[음식남] 바다의 푸아그라 쥐치간! 쥐치간 없는 쥐치회는 신부 없는 신혼여행입니다 :: S02E37 :: 답십리동 24시 회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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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들셋
    @들셋 29 днів тому

    좋은 동네군요 ㅎㅎ

    • @음식남
      @음식남  26 днів тому

      재건축이 본격화되기 전에는 더 좋은 동네였죠. ㅠ_ㅠ

  • @song101
    @song101 29 днів тому

    영덕에 갔을 때 모듬회로 먹을 때 세꼬치로 쥐치회도 먹은 기억이 납니다. 달달했던 것 같은데 간도 별미 인지는 몰랐네요. 해파리 잡는데 힘써야 될 녀석이 답십리에서 감금되었다가 용왕님께 갔군요 ㅜㅜ

    • @음식남
      @음식남  26 днів тому

      사장님께서 벼룩, 아니 쥐치의 간을 빼먹으셨나봅니다.
      쥐치 안드신거나 진배없는데요... ^^;;

  • @ccup8033
    @ccup8033 29 днів тому

    아 내일은 광어라도 생선회를 먹어야겠네요 ㅜ.ㅜ

    • @음식남
      @음식남  26 днів тому

      생선회 한접시 하셨나요?
      올여름 무더위탓에 광어, 우럭이 죄다 폐사해서 몸값 비싸졌다고 하던데요..

  • @연노랑-t3s
    @연노랑-t3s 29 днів тому

    애보기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라 아쉬우셨겠습니다 ㅋㅋㅋ

    • @음식남
      @음식남  26 днів тому

      다음번엔 애 보기를 돌 같이 하는 분이랑 가봐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