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볼때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봅니다. 1단계 2:30 연마면 정리 (연마면: 시노기선 아래 거칠게 마감된 면, 그 아래에 두꺼운 이중각이 있다.) 연마하면서 연마면과 이중각을 같이 연마하여, 처음에 두꺼웠던 이중각 부분을 얇게 만든다. 3:53 기본 연마 4:07 돌즙연마 4:23 칼코연마 2단계 4:43 이중각 연마 기존 연마각에서 좀더 높게 연마각을 올려주시고 날 전체를 날 넘이가 일어날수 있도록 연마해주면 됩니다. 3단계 6:52 뒷날(우라)연마 뒷날을 숫돌에 올리고 날끝을 정리 날넘이가 제거되는 시점까지 연마하면 됩니다. 8:05 외날칼 재연마는 위의 2단계~3단계만 반복 날끝이 두꺼워 지면 그때 1단계부터 재연마
Tengo verdadera pasión por los cuchillos hechos por personas que son verdaderos maestros y apasionados por su oficio, y lógicamente el afilado es una variante del oficio que requiere la habilidad de los maestros y la misma pasión. 나는 진정한 교사 인 사람들이 만든 칼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거래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선명하게하는 것은 교사의 기술과 동일한 열정을 요구하는 거래의 변형입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날끝이 얇아졌기 때문에 이나감이 쉽게 생길수도 있구요 초심자분들께서는 도마에 칼이 닿는 느낌과 재료에 날이 걸리는 느낌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이나감이 쉽게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가이드 영상에서는 외날을 사용할때 예리함을 쭉~ 끌어올리는 연마보다는 편하게 이나감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안내해드리게 됐네요 ㅎ
안녕하세요 찬호님 우라스키 굴곡 그러니까 뒷날 오목면이 있는 칼이라면 뒷날 칼밥 제거하실때 최대한 연마진행이 더디게 버핑 마감으로만 칼밥을 제거해 나가시면 기존에 갖고있던 우라 연마면까지 큰 손상없이 날 정리가 되고 이때부터는 본래 연마면인 우라 연마면을 붙여서 연마해주시면 되구요 우라스키 굴곡면이 없는 외날이라면 지금처럼 약간 들어 연마하시는게 칼밥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이중각이 없는것과 있는것의 절삭력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이중각의 크기가 아주 작은 형태로 잡아 사용하게 되는 외날에선 그 차이를 몸으로 느끼긴 어렵다고 보시면 되시고 이중각의 유지력은 날의 손상에 대한 내용으로 날 손상을 줄여 본래 사용 목적의 절삭력을 좀더 오래 사용하기 위함 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된 방법으로 사무용품부터 공업용 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이중날 외에도 삼중날 와이어리스 날 등 여러 방법들이 있으며 실사용에 쉽게 손으로 만들어 적용하기 쉬운게 이중날이라 생각해주시고 날을 가장 많이 손상시키는 요인은 본래용도가 아닌 다른 재료에 칼을 사용할때와 도마에 의한 날손상이 가장 큰 원인이고 이물질이나 가시 등에의한 손상도 그 뒤를 이어 날 손상의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나리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야나기칼의 경우는 연마면 부분을 우라를 만져봤을때 버로가 느껴질때까지 연마하는건지? 그렇다면 버로가 어느정도 느껴질때까지 연마하는지 여부와 뒷날 연마로 날 정리를 할때 한번할지 두번할지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듣기로는 야나기의 경우 연마면을 연마하면서 연마면쪽을 만졌을때 거친부분이 사라질때까지 연마면을 연마하라고 들었는데 연마를 하다보면 우라부분에만 버로가 느껴지는게 아닌가여? 이것은 어떤 말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수분을먹는 손잡이는 보관과 건조과정에서 수분으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되는데요. 가장 취약한 부분은 핸들과칼이 결합되는 슴베 부분이구요 이곳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실리콘과 비슷한 제품으로 막아주시는게 좋고 핸들이 많이 걱적되시면 핸들에 목공용 마감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요^^
스끼다시 아니고 "기본 반찬“ 따라 해 보세요... "기본 반찬" "기본 반찬" "기본 반찬“ 사시미 아니고 "생선회“ 따라 해보세요!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 일본사람들도 .한국에 있을 땐 한국 말 쓰세요. 와사비 아니고 “고추냉이”란 우리말 써주세 용.... "고추냉이""고추냉이""고추냉이""고추냉이“ 일본 말 보다 훨씬 오래된 조선조 때 부터 사용하던 "고추냉이 " 좋은 한국말 있는데 우리말 쓰지 않코 사시미 와사비 등등..... 특히 생선 횟집 사장님과 종업원님들., 넥타이 발음도 못해 ”넥구 타이“ 비-어 발음도 못해 ”비루“ 김치 발음도 못해 ”기무치“등등등 이렇게 말 자체가 원시적인, 생각없이 일본놈 말 쓰는건. X예 근성이나, X지 근성입니다.
제가 배울 때도 그렇고 칼 가는 분들 보통 일본어를 많이 쓰는데 다 한글로 써주시니 이질감 없고 알아듣기 쉬워서 좋네요.
상당히 뒤늦게 댓글 다네요. 오늘 봤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기초도 없이 칼갈가다 비로소 기초를 배운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초가 제일 중요한데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을 쉽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식배우면서 사시미칼 대자칼 구매했는데~~ 칼가는법을 학원에서 안가르쳐 줘서 혼자 끙끙대었는데.. 잘배웠습니다!👍
영어만 쓰는사람보다 훨씬 상세하게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리님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도움이되는 영상은 몇번을보며 다시보면서 구독만했지 추천은 안해드렸네요.
늦었지만 다시처음부터 좋아요 꾹~~하고갑니다.
한참 지난 지금이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잘 배우고 갑니다.~~ 굿입니다.~
초심자이기 보다 칼 오래 잡았다는 분들 중에서도 칼 제대로 못 가시는 분들 계신데 친절한 설명과 재연 추천 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저같은 초보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볼때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봅니다.
1단계
2:30 연마면 정리 (연마면: 시노기선 아래 거칠게 마감된 면, 그 아래에 두꺼운 이중각이 있다.)
연마하면서 연마면과 이중각을 같이 연마하여, 처음에 두꺼웠던 이중각 부분을 얇게 만든다.
3:53 기본 연마
4:07 돌즙연마
4:23 칼코연마
2단계
4:43 이중각 연마
기존 연마각에서 좀더 높게 연마각을 올려주시고
날 전체를 날 넘이가 일어날수 있도록 연마해주면 됩니다.
3단계
6:52 뒷날(우라)연마
뒷날을 숫돌에 올리고 날끝을 정리
날넘이가 제거되는 시점까지 연마하면 됩니다.
8:05 외날칼 재연마는 위의 2단계~3단계만 반복
날끝이 두꺼워 지면 그때 1단계부터 재연마
열심히 배우고 싶은 맘에 열심히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나리님 😀
와 제가본 칼갈기 영상중 제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내요
개조 오로시칼 가는법도 알려주세요!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꽤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완전히 이해되고 가정에서 요리를 취미로 하는 저 같은 사람은 딱 이만큼만 하면 되겠다 싶네요ㅎㅎ
맨날 양날만 쓰다가 요번에 우스바 하나 사려하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2년넘게 연습했는데
이거 쉽지 않네요
저역시 알면서도 설명하기 어랴웠는데
정리한번 기가막히게 해주셨네요
나중에 한국가면 식사한번 대접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시청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많이 배워갑니다.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검객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리까리했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그림까지 보니까 쉽게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1단계 숮돌 몇방?
2단계 숮돌 몇방?
3단계 숮돌 몇방?
1 400
2 1000~
3 날넘이 (버) (카에리) 제거만…
정도…?
그냥 최고...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이중각 연마가 생각보다 쉽지 않던ㄷ 이증각 연마시에는 어딴 숫돌로 작업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여윽시~~잘보고 갑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하지요~^^
설명도 기가막히네유~
석현님 가르침 덕분이지요~^--^♡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물 많이 드시면서 일하세요~
힘 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밀 때 하는지 당길 때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외날말구 일반칼을 갈때 오른손잡이는 오른쪽면만 갈아도 된다고 하던데 정말 그래도 되나요
꼼꼼한 설명에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정말잘보고있어요 !!3단계 뒷면부분에서는 밀때 힘을주는건가요??아니면 당길때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보고 궁금한 게 연마면 연마 시 각도랑 이중각 줄 때의 각도를 얼마나 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에 헹구면서 날 한번 쓸어내실때마다 베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보게 되네요
취사지원 갔을때 설거지하다가 식칼 날 닦다가 한번 베였던게 이렇게 트라우마가 되었나봐요
칼로 뭘 썰때보다 닦을때 더 많이 다치긴 해요 ㅋㅋ
각도기로 각도 재는 도구 만드는법 시청하고 이 영상으로 왔는데 이중각 만들때 야나기는 몇도 들어야 할까요?
나리님 좋은 영상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있습니다
2,3단계만할경우 점점 각이 높아지는데
언제 다시 1단계부터해야하나요
이중각부붐이 두꺼워지면 다시하나요?
궁금합니다~~!!
가정에서 쓸만한 숫돌 추천좀 해주세요....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2.이중각 연마시 연마 각도는 어느정도 될까요?
여러번 시청했습니다 나리님 제가 실수로 데바칼을 뒷날을 앞쪽처럼 숫돌에 갈았는데요... 그럼 이 칼은 망한건가요? ㅠㅠ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자인데요
숯돌을 사려고하는데요
몇짜리 사야될가요?
1단 2단은 칼등쪽으로 미는데 왜 3단계는 날쪽으로 미는건가요??
우라면 칼등쪽에 불필요한 연마를 줄이고 버 제거만 하기위해서입니다
좋은 내용인데 조금만 빠르게 말씀해 주시면 더 집중이 잘될꺼 같습니다
나리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위 영상에서 첫 연마면 각도와 이중각 각도를 각각 몇 도 정도씩 주신건가요? 저의 경우 15도를 연마면에 주고 이중각을 잡으려 하는데 이때 이중각을 몇도로 주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저희 가게는 도마가 한개인데 돌즙연마 , 칼크연마?는 뭔가요 단계별로 무조건 있는 도마들이 있는건가요?
Tengo verdadera pasión por los cuchillos hechos por personas que son verdaderos maestros y apasionados por su oficio, y lógicamente el afilado es una variante del oficio que requiere la habilidad de los maestros y la misma pasión.
나는 진정한 교사 인 사람들이 만든 칼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거래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선명하게하는 것은 교사의 기술과 동일한 열정을 요구하는 거래의 변형입니다.
그러니까 야나기바는 기본적으로 이중날을 세워서 사용하라는 말씀이실까요?
야나기랑 오로시칼 정주행 하고 싶은데 링크 좀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섞여있어서ㅜㅜ
사용하신 숫돌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잘보았습니다 이동영상을 먼저보고 연마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ㅜㅜ
제가 이미 이중날안보일때까지 싹 갈아버렸는데 이중날은 꼭 있어야하나요?
이중날이 없으면 회뜨기 힘드나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중날이 없어도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상관없으세요^--^ 연마라는게 정석이라기보다 그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는게 좋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시는데 불편하지 않으신다면 그대로 연마해 사용하셔도 됩니다요^--^
@@KnifeRepair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낚시로 우럭을좀 잡아서 회를 뜰기회가 있었는데요 본동영상대로 틈나는데로 틈틈히 갈았더니 생선에 처음칼을대는순간 생선칼속으로 스무스하게 칼이들어가서 깜짝놀랬습니다 너무잘들더라고요 그런데
한마리 뜨고나서다음거부터는 안들기시작하더니 네마리째부터는 칼이 안들어가더라고요ㅜㅜ
제칼은 낚시방에서 만원주고산 아키코라는 칼인데 싼칼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이중날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안타깝지만 두가지 모두 이유에 해당 됩니다요 ㅠ.ㅠ 저렴한 칼은 보통 날이 물러 유지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중각을 크게 주고 입도를 높지않게 마감하는게 좀 더 오래 날 사용을 오래가게 해줍니다요 ..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것도 한계가 ..
@@KnifeRepair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혹시 5만원선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사시미칼있을까요?
@@백대성-s8d 어떤종류의 칼인지요..
데바칼도 이중각을 만드시나요?
그리고 외날칼 뒷면은 각없이 완전 밀착시키는 건가요?
외날은 99:1로 갈아진 칼 아닌가요? 반내날이 90도면 100:1로 가는건가요?
나리니 양날이나 외날이나 둘다 밀때힘을 주시나요? 아니면 한쪽은밀고 한쪽은 당기시나요? 이 내용을 설명해주신 영상이 따로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남겼는데 어떤 영상에 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쉽게 생각해서 칼등쪽으로 이동할 때 힘주세요. 칼 날쪽으로 이동할 때는 힘을 푸세요
목공구 끌가는 방법도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잘 안되네요.
안녕하셍노 태완님~^--^ 방법을 올려드릴순 있지만 제 주종이 아니라서요.. 양해 부탁드려요 전 연마지그만 이용해서 연마하고 있구요. 스프트 우드 가공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ㅎ 목공은 유튜브에 저보다 잘하고 있는분들이 많아서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KnifeRepair 네,감사한 말씀을 들어서 아주 고맙습니다.
나리님, 싱글엣지 말고 더블엣지 에 대해서, 초립날에 대해서 도 관련영상 만들어주세요 ~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기억하고 있다가 그 부분 다루는 영상 만들어보도록 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해요~~~
저와 같은 숫돌고정기 사용하시네요
숫돌 갯수도 다양하고..
오쉬운점은
초보자들은
'숫돌 연마도' 잘 모른다 입니다
400 600 800
1300 1500
초보자들을 위한 것이라면
초보자의 곤점에서...
초보자가 필요한 것부터...
지금 보신 영상은 초보자 가이드 29편중 한편을 보신거에요^^ 1편부터 보시면 상세하게 다뤄놨습니다 어느정도까지 나눠놨냐면 숫돌은 그릿보다 메쉬 개념으로 제작되고 메쉬에따른 숫돌 차이까지 설명하고 있어요^^
숫돌 받침은 기존에 알리에서 판매하는 같은형태 사용하다 칼사랑 카페 스탭으로 있을 때 산개성단님이 같은걸 알루미늄으로 만드셨다해서 구입했었네요
대부분 한쪽면을 넘기고 나서 뒷면을 마감하였지요 그래서 이가나가 거군요
말씀해주신것처럼 날끝이 얇아졌기 때문에 이나감이 쉽게 생길수도 있구요 초심자분들께서는 도마에 칼이 닿는 느낌과 재료에 날이 걸리는 느낌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이나감이 쉽게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가이드 영상에서는 외날을 사용할때 예리함을 쭉~ 끌어올리는 연마보다는 편하게 이나감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안내해드리게 됐네요 ㅎ
리페어님 오랜만에 보고 인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야나기 칼코부분을 갈때에는 선배들이 일직선으로 힘을주지말고 둥글게 힘을줘야 칼코부분 칼날이 안파이고 둥글게 변해야 한다는데 맞는말인가요?
제가 면잡이를 하면서 기존처음에살때 있던 이중각을 다 제거해서 칼끝이 얇아진상태인데요 이상태에서 살짝 각도를 더줘서 갈면은 되는건가요? 그리고 숫돌은 몇방으로 해야되나요?ㅠ
가게에 숫돌이 1000방 하나는 검회색 숫돌인데 갈아봤을때 1000방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숫돌이 있는데 저는 1000방 하나만 쓰는데요 숫돌종류가 한가지라면 한 숫돌에서 갈아도 상관없나요?
와...감사합니다ㅜㅜ드디어!!
처음부터 어렵진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 조금씩 살을 붙여가면서 점점 어려운 내용으로 갈 예정이라 처음엔 쉽게 이해가실 정도로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 영상이 적당했나 모르겠네요
@@KnifeRepair 이해 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돈주고도 못배우는 귀한 강의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조금씩 계속 어려워질거에요 ㅠ.ㅠ 혹시나 이해안가는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KnifeRepair 너무 감사하죠..ㅜㅜ
새 야나기를 샀는데 이중각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야 하나요 ?
우라를 버를 다시넘길때 조금 각도를 주고 넘겨도 상관없나요? 이미 이렇게 갈아버려서 그렇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찬호님 우라스키 굴곡 그러니까 뒷날 오목면이 있는 칼이라면 뒷날 칼밥 제거하실때 최대한 연마진행이 더디게 버핑 마감으로만 칼밥을 제거해 나가시면 기존에 갖고있던 우라 연마면까지 큰 손상없이 날 정리가 되고 이때부터는 본래 연마면인 우라 연마면을 붙여서 연마해주시면 되구요 우라스키 굴곡면이 없는 외날이라면 지금처럼 약간 들어 연마하시는게 칼밥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KnifeRepair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방금 질문답변을 보다가 "버핑마감" 이 이해가 안되서요. 무슨뜻인가요?
@@leehyunwoo8234 끝날만 연마제를 이용해 털어내는 방법이라 생각해주세요^^
@@KnifeRepair 흠. 어렵네요
@@leehyunwoo8234 ㅠ.ㅠ
연마방법도 쉬운것은아니네요 숫돌종류도 알려주시면 큰도움도겠네요
숯돌 몃방써야하는지 설명이빠졌내요 초심자이니 꼭필요합니다 설명부탁해요
다음 편 보시면 1,2,3 단계 몇방 쓰시는지 나와요
첨부터 이중각이.없는 금강이 이녹스 야나기바를 초세라 400으로 면잡이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다이아몬드 숫돌 사야하나요..
뒷날을 연마할때 각을 주어야 하나요?
숫돌에 붙여서 연마를 하면 버가 연마가 안되고 뒷날의 중앙 부분만 닿네요
3단계는 뒷면을 숫돌에 바짝붙이고 미는건가요?
뒷면 굴곡이 있는칼은 붙이고 없는칼은 약간 띄워주고 연마해주시면 됩니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연마면을 정리하실 때에는 칼등 방향으로 미시는데
뒷날을 연마할 때에는 칼등과 반대방향인 날방향으로 미시는 거 맞나요 ?
우라오시 칼등쪽 불필요한 연마를 줄이고 날부분 버만 제거해서 우라오시 수명을 늘이기위함입니다
이중날을 주는게 확실히 재연마 시간도 줄고 유지력도 절삭력도 더 살아나는데 다른분들은 재료가 엇잘린다고 싫어하시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ㅎ 제가 업무적으론 직접 사용자 입장이 아니다보니 실사용엔 많은 시간동안 사용해볼 기회가 적어 기준 각이나 크게 편차가 없는 각인데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 재료에 대한 반응이 개인차로 인해 벌어진다고 밖에 이해하질 못하고 있네요.. ^^;
@@KnifeRepair 아무리 그래도 어쨋거나 재료를 자르는 일은 면이 아니라 날끝에서 일어나는건데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이 아쉽죠...
저도 그 문제로 막내때 혼났었는데..재료가 엇잘린다는게.날만 세울경우엔 당근처럼 단단한 재료같은경우 절단면이 거칠게 나와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궁‥
이중각 연마가
재연마 시간을 줄인다는건 공감 합니다.
절삭력은 동일하리라 판단 됩니다.
유지력에 도움 된다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신가요??
사실이라면 어떠한 근거에서 인지
말씀 해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이중각이 없는것과 있는것의 절삭력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이중각의 크기가 아주 작은 형태로 잡아 사용하게 되는 외날에선 그 차이를 몸으로 느끼긴 어렵다고 보시면 되시고 이중각의 유지력은 날의 손상에 대한 내용으로 날 손상을 줄여 본래 사용 목적의 절삭력을 좀더 오래 사용하기 위함 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된 방법으로 사무용품부터 공업용 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이중날 외에도 삼중날 와이어리스 날 등 여러 방법들이 있으며 실사용에 쉽게 손으로 만들어 적용하기 쉬운게 이중날이라 생각해주시고 날을 가장 많이 손상시키는 요인은 본래용도가 아닌 다른 재료에 칼을 사용할때와 도마에 의한 날손상이 가장 큰 원인이고 이물질이나 가시 등에의한 손상도 그 뒤를 이어 날 손상의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왜 아깝게 안쓴 종이로 칼날 예리함을 시험하시나요? 신문지나 광고지로 해도 될텐데……
칼갈기는 정말로 잘 하십니다.
쉽게말해서 날을 넘기고 넘긴걸깎으면 끝입니다~!
날이 잘들어서 종이가 잘리는게아니라 각을 잡아서 자르니 잘리는거.
Аааааа непонятно смотрю смотрю а Корейский не понимаю )))) точит идеально наверное и объясняет тоже идеально но на Корейском (
wish there is eng sub hre !
면잡이후 이중각 연마할때 이존 이중날 의 각이랑 같개 연마해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더욱 눞혀서 갈아줘야 하나요?
더 높게 연마해주시면 됩니다요^--^
안녕하세요 나리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야나기칼의 경우는 연마면 부분을 우라를 만져봤을때 버로가 느껴질때까지 연마하는건지? 그렇다면 버로가 어느정도 느껴질때까지 연마하는지 여부와 뒷날 연마로 날 정리를 할때 한번할지 두번할지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듣기로는 야나기의 경우 연마면을 연마하면서 연마면쪽을 만졌을때 거친부분이 사라질때까지 연마면을 연마하라고 들었는데 연마를 하다보면 우라부분에만 버로가 느껴지는게 아닌가여? 이것은 어떤 말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내용이 길어 자세하게 답변 달아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질문해주신 부분은 채널 재생목록의 칼연마 가이드를 보시면 29편으로 상세하게 남겨 놓았어요 시간 편하실 때 시청 부탁드립니다 ^--^
저도 백로단조사시미 사용중인데 손잡이 나무부분은 관리 어떻게해야할까요 젖어있어도 곰팡이같은거 안생기겠죠?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수분을먹는 손잡이는 보관과 건조과정에서 수분으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되는데요. 가장 취약한 부분은 핸들과칼이 결합되는 슴베 부분이구요 이곳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실리콘과 비슷한 제품으로 막아주시는게 좋고 핸들이 많이 걱적되시면 핸들에 목공용 마감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요^^
복어 칼 복어조리기능사시험인대ㅜㅜ회가 너무안떠져서요5~10만원 정도 칼 있나요?스텐말구요ㅜㅜㅜ아니면 스텐이라도 쓸만한거요
댓글 작성때
광고 시작되었는데
광고 중단이 안되네요
아랫글 오타
이해하여 주시기를..
숮돌 설명은 전혀 없네요
이영상은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이나 알겠네요~ 뭔소린지; 전문용어가 난무하니..ㅜㅜ
스끼다시 아니고 "기본 반찬“
따라 해 보세요...
"기본 반찬" "기본 반찬" "기본 반찬“
사시미 아니고 "생선회“
따라 해보세요!
생선회, 생선회" 생선회 "
일본사람들도 .한국에 있을 땐 한국 말 쓰세요.
와사비 아니고
“고추냉이”란 우리말 써주세 용....
"고추냉이""고추냉이""고추냉이""고추냉이“
일본 말 보다 훨씬 오래된 조선조 때 부터 사용하던 "고추냉이 "
좋은 한국말 있는데 우리말 쓰지 않코 사시미 와사비 등등.....
특히 생선 횟집 사장님과 종업원님들.,
넥타이 발음도 못해 ”넥구 타이“
비-어 발음도 못해 ”비루“
김치 발음도 못해 ”기무치“등등등
이렇게 말 자체가 원시적인,
생각없이 일본놈 말 쓰는건.
X예 근성이나,
X지 근성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굿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