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How a person who refuses to be a woman lives.｜cleanav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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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u6ii2ow4i]

이해는감 내친구의 친구도 가정폭력때문에 20살때 홀로 빈손으로 독립한친구 인데.. 잠잘데도 없으니 숙박되는 일자리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연고 없는 여자혼자라고 알게되면 태도 돌변하는 사람 많았다고함.. 어떻게 육체적으로 해보려는 사람도 많았고 얕잡아 보는 사람도.. 그나마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 도움 많이받은편인데 자기가 남자였음 더낫지 않았을까 하더라..지금좋은 사람 만나살고 있지만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봄..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도 가정폭력때문에
고딩때부터 집에서 나와 혼자 살았는데
그때 어린 남자 혼자라고
얼마나 부랴먹고 폭행하고 그랬는데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쁜거임
생각부터가 페미사상이니 여자라서 이러는거지
뭔 ㅋㅋㅋ
애초에 사상이 비정상이니 말이 안통하네

[@user-co7ek1vn7p]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간쓰레기 청소 업체는 없는강 ㅎ

[@user-bd5lp6op3u]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인이 여자여서 하는 소린 줄 알았네.

[@iililililiilliliil]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굉장히 반만 맞는 소리를 하는것 같아서....여자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쁜거임(O)

[@xlwpu0efdw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자로서 어떤 시선과 어떤 말을 받는지 직접 겪어본 적이 없으면서 저건 여자라서가 아니라 어쩌고 저쩌고..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오만하다고 해야할지.

[@user-mingming1]

집중력 없고 산만한 아이를 정신병원에 보내서 약을 먹인건 아마 학대보단 ADHD가 의심이 되어서 병원에 데리고 갔고 그렇게 진단을 받아서 약을 먹은게 아닐까 싶네요

[@nylee8674]

남자든 여자든 어떤 인생이든 자기 자신이 열심히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누구한테 비난 받을필요도 없겠죠
부디 어벤져스들 고생한거 헛되지 않게
열심히 사세요

[@ellyspring]

성별에 상관없이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우울감에 빠져 자신을 놓고 살지 않길 바랍니다
클린어벤져스에 용기내어 연락하셔서
집이 깨끗해졌듯이
마음의 문을 조금 더 열어보시면
당신에게도 조금씩 빛이 들어올거에요
그렇게 차츰차츰 나아지시길,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Organic873]

마녀의 빗자루 심리상담팀 만들면 좋겠다 청소가 목적이지만 어쨌든 그 사람의 심리를 가장 옆에서 들여다 보는 일과도 같은 것 아닐까 싶기에,, 청소, 상담팀 만들면…. 좋겠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말들 털어놓을 수만 있게 가끔 한 번씩 안부 연락 나누는 상담쌤이 얼마나 반갑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마음을 다잡아주는지.. 그저.. 내 욕심,,

[@IS2u_486]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ㅠ 대부분 우울증들이 있으시거나 심적으로 힘드시니 이미 사연을 알고 있는 업체의 상담팀이면 더 그분들이 다가가기 쉽기 않을까.. 싶네욤

[@unuser44]

화장과 머리길르기 싫다고 남성은 아닌데..본인이..힘든과거로 인해..혐오생기신거 같아요..힘내셔서 좋은 인생 사시길 바라요

[@user-jg2bl7vc2z]

저는 여자이지만 식당에서 일 하면서 테이블 치울 때 무거운 접시를 한 번에 다 들고 뛰어 다니는거 보고 놀라시는 분들 많긴 해요 아직 그런 시선들을 바꾸기 위해선 몇 년을 노력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든 남자든 그런 시선이나 틀에 박힌 말들에 신경 쓰지 않고 내 자신대로 당당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k.5812]

뭔시선? 여자는 약한게 맞고 남자는 힘이 좋은게 맞는건데 뭔시선?

[@user-jg2bl7vc2z]

@@k.5812 그럼 저는 여자가 아닌거로군요?😏

[@user-qn7vz9ue1o]

여자로서 저런 행동을 하면 여잔데 잘한다거나 그런 좋은 시선을 받지만 남잔데 저정도도 못한다면 남잔데 무거운접시들고 뛰어다니지도 못한다는 시선을 받게됩니다, 여자로 사는게 더 편한겁니다, 남자는 남자라는 자체로 기대치가 높습니다,

[@user-pn1xr8qx6c]

역시 여자도 징병해야해.. 차별이 심하다 한국은

[@ecogniard]

트렌스젠더가 그냥 본인이 그런 성향이 있어서 바꾼 경우도 있지만
이분같이 사회적인 요인때문에 후천적으로 그런 생각이 가지게 된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평범하게 살아왔었더라면, 본인의 남성성을 찾았다고해서 트젠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을까요?
아예 없다고는 할 순 없겠지만, 그냥 여성으로 살아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user-fj5re6kq1m]

클린 어벤져스 여러분ㅜ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
헬프미 영상이 한동안 안올라와서 걱정했습니다.
어벤져스님들도 상처가 많으셔서 시간이 필요하구나..하고 기다렸는데!
불금 퇴근 후 선물받은 기분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sherring7074]

As an American fan of your show, I really like how you bring awareness
of discrimination against those who are considered "different". We are all human beings living on the same planet, and should always be respectful of others. This tenant wad hiding away among all the trash. Hopefully, this clean up will make it easier to get out and make a fresh, new start.

[@andreabaeza923]

Why is you being American relevant? 😂

[@nirimoka]

Maybe he meant that Korean conservative mentality is slowly changing which is so different from the western countries, especially the US, where being different is not a taboo

[@user-mp7lo2kk5o]

의외로
엉뚱한 방향으로 많이 접해서 그걸 자신의 성정체성이구나! 라고 하시는 분들 은근 많으신거같다 안타깝내
자신이 뭐 맞다면 맞는건데
단순히 난이게 [싫어] 라는 것만으로 자신을 잃는다는건 좀 슬프네
알아서 행복하게 사라봅시다

[@노란제비]

*삶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이 땅에 계신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nyonnyonkim5279]

분명히 남성보다 더 강한 멘탈과 전투에 능한 여성도 있을 것이고, 여성보다 더 섬세하고 아름답고 감성적인 남성도 있을거에요.
비율이 많은 성별에게 기회가 가는 것이 당연할 수 있지만 성의 특성을 정해놓고 편견과 차별을 당연시 하는건 좋은게 아니에요.
성별을 떠난 한 사람의 재능을 못피우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예전 사상처럼 요리는 무조건 여자가 과학은 무조건 남자만 해야했다면 이연복 요리사, 마리퀴리와 같은 훌륭한 과학자가 탄생되지 못했을 거에요.
그리고 어벤져스 분들께 심리 공부를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출연자 분들께서 많은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다보니, 상담하실 때 악의없이 하신 말이 큰 상처로 돌아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심스럽게 작은 조언 두고 갑니다.

[@user-rp9gk1fx6r]

원래 요리는 남자가 했습니다.

[@nyonnyonkim5279]

@@user-rp9gk1fx6r 그럼 해당 부분을 고치지요 ㅎㅎ 청소와 같은 집안일을 여자만 해야했다면 어벤져스같은 훌륭한 청소업체 분들이 나오지 못하셨을거에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nyonnyonkim5279]

@@user-fc2pp7qv8i 되게 공격적이시네요. 늘 시비조로 댓글 다시나요?
2번의 경우 누구나 여성이더라도 노가다 판 나가고 싶으면 나갈 수 있는 세상이여야 하고, 남자더라도 뷰티에서 일하고 싶으면 할 수 있어야 하며 능력만 있다면 차별없이 재능 펼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말씀드린거고요. 본인일 잘하고 있는데 웬 포항제철? 니가 노가다 하기싫은걸 왜 나한테 ㅈㄹ하세요. 직업 비하 오지고 니나 하시고 인증하시고요. :)
3번은 왜 성인지 감수성이 나오는지.. 멍청하신거 인증 마세요. 사회에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출연하시는 특집이고, 당연히 비전문가의 상담이니 조심스럽게 말씀드린겁니다
말씀하시는거보니 어벤져스가 심리학대학원도 나오고 정신과 의사 수준이신가보네요 ㅎㅎ(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 정신과 의사는 성인지감수성 대표 전문가인가여 ㅋ 심리학 개념도 모르면서 입만 나불
마지막으로 1번의 경우는 성편견이 없어야한다는 제보자의 말씀에 성별에 따른 능력치가 있고 그에 따른 차별도 있어야한다는 어벤져스의 답변을 보고 우려를 표한겁니다. 대체로 해당 성별에서 그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개개인의 성향, 재능을 무시할 수도 있는 말이여서요.
댓을 매일 이따구로 달고 다니시나본데 정신차리세요 ㅋ

[@user-id1or4yj4i]

전 항상 헬프미 컨텐츠 볼때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분들을 인터뷰한다는게 매우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경우도 상처받았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네요.
전문가도 항상 상담하면서 말조심을 하고 심리상태 병식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말을 골라 하시는데, 궁금하다고 필터없이 물어보는것과, 이번의 경우도 사연자분의 말을 반박하는 뉘양스의 말을 하는등..
매우 상처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무지하여 선을 넘을경우엔 제제해달라하시는것도
제제할땐 이미 선이 넘은것. 이미 상처받으신것과, 헬프미에 나오는 분들의 심리상태 정도를 보았을때 쉽게 제제를 가할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보거든요. 이미 상처받은상태에서 무료로 청소해주고 하는 분들께 이런것도 못해드리면.. 너무 죄송하니까.. 억지로 끄덕이고 억지로 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hyonii195]

악의는 없었고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이번편에서 수술 관련내용 등) 등은 굳이?? 싶어요...심리학 공부할 시간도 없으실것 같고 또 좋은일 하자고 이런 프로젝트 진행하시는거니간 모두 다 좋게 개인적인 궁금함 정도는 안여쭈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fg3zj2dw4u]

뭔가 어떤 역할을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부분을 맡아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남자는 뭐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성 이런 소리는 아니라고 봄. 특히 성별에 따른 직업적 성취는 난 100% 사회적인거라고 본다. 성격이나 특성같은 것은 사회에서 받는 대접에 따라서도 많은 부분이 달라지는 것이기때문에..ㅎㅎ

[@conchitamarcial]

You got the reason!

[@JHJ-kh4mg]

맞음 이성감성은 걍 성격차이지...

[@dorothylike3024]

저도 이게 공감되네요. 차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차별 그 자체임을 왜 모르는 걸까요

[@user-sw6ny8om7i]

대다수의 사람을봤을때 남성은 이성적이고 여성은 감성적인 성향이라는것은 팩트입니다. 이러한 보편적인 성향때문에 개인단위의 자영업이나 사업활동의 분야는 몰라도 사회적집단 내에서의 활동에서는 남성이 유리하게 특화되어있죠 인간의 호르몬적인 부분과 남녀의 생존본능차이 때문인 경우도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차별이 아닌 근본적인 차이를 말씀드리고 싶은 견해이오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안그런분들도 계시긴 하니까요

[@phy9765]

차이와 차별을 혼동하신것 같네요 차이는 인정해야 하는거지만 차별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연자님 힘내셨으면 좋겠고 , 클린어벤저스 팀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triplek201]

차별이라는 단어는 중립적 단어입니다.
정당한 차별, 부당한 차별이 상황에 따라 나뉘는 것입니다.
차별을 보통 부당한 경황으로 주로 쓰게 돼서,
부당한 경우의 느낌으로만 인식되게 된 것이죠.

[@sljohnson200788]

I have totally missed is channel. I have much respect for the job you do and the amount of team work it takes to do your job. I loved the interview and the respect and judgement free questions I wish your business the best and thank you for caring.

[@suho245]

청소업체 이면서 소외계층도 도와주시는 천사형들..

[@ohooduci]

차별이 있어야 된다는 말보다는 그건 "차이를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차별은 그 차이를 가지고 우위를 가리는 것이어서 부당하게 대우하게 되는 것이구요.... 차이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고 존중해야죠. 그러나 신청자분이 말씀하신 대로 그 차이에서 나오는 것으로 차별을 하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ohooduci]

물론 생물학적 성의 차이로 인해 남녀 둘에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70억 인구를 남녀 둘로 갈라 딱 따질 수도 없고요.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도 남녀 모두에게서 분비되니 호르몬이 다르잖아!라며 둘로 나누는 것도 웃기고요. 사실상 남녀가 할 수 있는 일의 차이는 임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차이? 평균적으로는 남성이 더 우월한 근육량을 가졌을지 몰라도 개개인별로 따지면 멸치 같은 남자도 있고 근육 만땅 여자도 있는 거예요. 차이와 차별을 헷갈려서는 안 될 것 같아요. 너무 큰 차이예요

[@teramotoyogopa5230]

@@ohooduci 중요한건 님이 말씀하신 멸치 남자 조차도 일반여성이 물리적으로 넘어설 수 없다는게 근본적인 차이를 두는 원인입니다. 신체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대화의 시작조차 불가능해요.
이분이 인터뷰하신 본인도 군대를 가고싶다 라는것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사회가 획일적으로 그어서 남자만 가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일반적인 군대에 들어갔다 한들 여자가 남성과 같은 피지컬능력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여기서조차 차이를 두지 않는다먄 오히려 여성은 같은 조건에 의해 평가를 하는 제도에 더욱이 차별을 받는 것이 아닐까요

[@user-jv5tp9yd6u]

차별과 차이..... 물리적, 신체적으로 약하고 강한것은 차이...... 차이가 아닌 것에서 제한이 있는 것은 차별.....이라고 생각되네요..... 예를 들어, 같은 교육을 받고 같은 시험을 통과 했는데 월급에서 차이를 두는 것은 차별....

[@user-ux3gn9pn7k]

같은 시험을 통과한건 중요하지 않죠... 같은 시험을 보더라도 직장에서 맡은 직책이 다르고 하는 업무의 시간과 강도나 성과가 다르다면 월급에서 차이가 나는것은 당연하죠

[@user-si8mq8ie5o]

혹시 야근의 유무.맡은 직책이 어떤건지는 비교를 해본적은 있나요
그 알량한 신체적차이때문에 b라는 사람이 할일을 a가 그만큼 더많은 책임을 지게하는거고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버는거에요

[@nyonnyonkim5279]

@@user-si8mq8ie5o 글쎄여 다들 어떤 직장을 다니시는지 모르겠는데 같은 시험 통과하고 왔는데 왜 직책이 다르죠 ? 그거야 말로 차별아닌가요.
뭐 여자는 야근하는 걸 싫어해서 돈을 못벌고 승진 못한다라는 뜰딱같은 소리 아니겠죠.

[@IS2u_486]

@@user-si8mq8ie5o 이게 참 양쪽 성별 서로 힘든 사안인것 같아요 ㅠ 남자들은 같은 직급인데도 일을 더 시켜서 짜증날수 있고 반면에 여자들은 일을 더 빨리 배우고 싶은데 여자라서 출장비나 체력이 약할 것 같다는 이유로 배제되면 슬프겠죠.. 그렇게 배제되는게 추후에 진급 차이로 이어질 수도 있을테구요. 남녀 힘차이가 있으니 힘이 많이 드는건 남자분들이 주로하는건 바뀌기 힘들 수 있지만 야근은 체력차이이니 남녀 동등하게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corona__virus]

@@nyonnyonkim5279 예를들어 경찰시험봤는데 여자만 내근직이면 거기서 월급을 나눠야하듯이 서로 타협해야할점이있는거죠.

[@justdoit87x]

방금 이거보고 냉장고 청소함.
걍 안먹는 통 몇개 씻는게 귀찮았는데 하고 나면 5분도 안걸리는거. ㅋㅋ
아 정신차려지게 됨.

[@CourtneyinSF]

Thank you for helping him! I am so glad he reached out for help before it became worse. He deserves to live his life as he is, without fear or prejudice. I hope that he will reach out for help whenever he needs it and I wish him the best of luck and happiness.

[@user-uz5jj5hq5z]

이분들이 하시는 일이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발돋움을 같이 내딛여주시는 거 같습니다

[@tiffanyvoerman]

Maybe something was lost in translation, but when you were saying you think that jobs which require physical strength are more suitable to men, and jobs that require emotional maturity and attention to detail are more suited to women, you are perpetuating gender roles and stereotypes. The thing to understand is that every human is different. I have found that I am physically a lot stronger than many men I've met. I've also met men who have a lot greater attention to detail than myself. This man was very sweet to say he understood what you meant but in actuality, I feel that what you said was invalidating his feelings. You are usually so good with the people you clean for but if the subtitles are accurate, this time I think you missed the mark. I only write this in the hope it will educate, not offend. Much love to the team!

[@komori_iromok]

100% agree with you ! love their work and compassion for the people and bringing awareness, but i personally thought it was a bit invalidating in terms of feelings.

[@tanzinafarha5681]

Yeh that's what I was thinking as well...

[@gonnabehappy]

There is a word called "average".

[@agnedragunaite3418]

Its a good thing to point out. Nobody is perfect and even good people have stuff to learn.

[@mochiwaffles]

But it's a fact that the majority of men are physically stronger than women though.

[@yadiragarcia9287]

Muy bonito de su parte en ayudar a todas esas personas que están solas como me gustaría ser su amiga de todos ellos ♥️♥️♥️ y gracias a ustedes por ser un equipo excelente 👏🏻👏🏻👏🏻

[@anew_m]

인터뷰하신 분 말씀을 조목조목 너무 잘하세요😊
매너도 있으시고,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고 멋지세요👍

[@user-sj3ul1xk3b]

여러사람 많이 살리시네요~~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젊은분들 기특해요 아무도 할수없는일 사랑합니다

[@user-ux3my9pl3o]

👍 와 대표님 말씀 완전동감.!!!

[@user-ln2bh3me1g]

고생많으셨어요! 사연자분께서도 어서 힘든거 다 떨치셨음 좋겠어요 파이팅 입니다...!!

[@user-jv6yi7dd1d]

그냥 우린 모두 다른거예요~:)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이 존중받아야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개성이구나 다르구나 저런 생각이구나 하며 자기인생 열심히 살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사람을 존중하면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끔 개쉬렉히 복병들도 튀 나와 빡이 치기도 하지만 덕분이 많은것들을 배우고 삽니다 ㅋ

[@hyehye4239]

Gracias por subir este video!

[@dahae94]

따뜻한 마음을 한번 받았다는 것은 그자체로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heDragonA64]

Happy to see you again guys :))) Thank you for the nice video.

[@justarando222]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understand his story. You can tell he has alot of emotional baggage which shows in the form of hoarding. I hope he's able to get a therapist and get the help he needs for his mental health. You all have don't such a wonderful job of not only understanding his story, but being sympathetic and caring towards him. Forever one of my favorite cleaning crews, because they truly care about their clients! ❤
Much love from USA!

[@missmacNZ]

Hi from New Zealand. I little bit of understanding goes long way. Family and friends first then the general public. The living conditions need to be the 1st step for this gentleman to step into the sunlight.

[@opplo-sb9so]

뭔가 여자가 싫고 남자가 되고 싶은 그런 욕구보다는 어엿한 어른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더 많이보이네요.
보통 트젠분들이 큰 돈을 들여 수술까지 하는 경우는 그런 여자나 남자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면서 유성애적인 것들을 기대는 경우가 많은데, 하시는 말씀을 봐서는 일단 무성애적 정체성을 갖고 계신 분은 아닌것같고, 여자를 좋아하지만 연애나 결혼을 기대하는 건 또 아니고, 이것저것 군대에 집착하는 건 패티쉬일지도 모르겠지만 단편적인 인터뷰에서 느낀 점은 단순히 '나는 모든 걸 잘 해낼 수 있다'라는 걸 인정받고 싶은 욕구밖에는 보이는 게 없어서 아쉽네요..
어떻게보면 그동안의 좋지못한 기억속에서 피어난 우울감과 자격지심의 도피처로 삼으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도 무성애자라 어떻게보면 성소수자여서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은 별로 없지만 일단 병원은 한번 다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약물치료보다는 심리상담 위주로 진짜 본인이 원하는 본인은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인지 알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okk-kf2rz]

나는 오토바이를타며 도로를 달리고싶다

[@user-uf9fm3ir2t]

인터뷰하신분 너무 멋지심 그런 건강한 생각 가지신 분 👍 멋져요

[@nolife2118]

당연히 "대부분"의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셀 것이고, "대부분"의 여자가 남자보다 손이 더 섬세하고 감성적인 부분들이 활성화 되어있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성별에 대한 차별은 "당연한 것"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것같습니다. "대부분"이라는 것은 100%는 아니라는 뜻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표준치라는것을 내어 평균 이상이다, 이하다 구분 짓는 것이고, 사람들 중에는 여자지만 남자보다 월등한 체력 수치를 내는 사람과, 남자지만 여자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체력 수치를 내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을 남자와 여자라는 것만 보고 구분 지어서 일자리를 주지 않는다거나, 월급이 더 적다거나 하는 식으로 차별을 한다는 것이 의뢰자분의 고충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성별로 차별을 하지 않는다면 우선 일하는 것을 지켜보고 그 능력치에 따라 월급을 주는 것이 맞는데, 그런다면 제 생각엔 왜 같은 시간 일하는데 월급이 다르냐 불평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여인들이 남자들이 보통 한다는 체력을 많이 쓰는 일자리를 얻었을 때 적은 월급을 받고 그것을 납득해야 하는걸까요?
차별은 당연한 것이 아닌, 과반수의 법칙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입니다. 자신이 과반수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과반수 밖에 있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라고는 하셨지만, 제게는 영상의 사장님이 의뢰자분을 설득하려고 하신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영상에 넣으셨으니 다른 사람들의 견해도 물론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실거라 생각해 길게 댓글 남겨봅니다.

[@nolife2118]

덧붙이자면 의도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시고 꺼려지는 일을 도맡아 해주시는 분들이라 팬인데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것과는 별개로 하시는 일들 언제나 서포트 합니다. 감사합니다!

[@MINPROFESSOR]

어.. 저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일단 체력많이 쓰는 일자리에 남녀 월급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전체적인 통계상으로는 아직
3D 업종에서는 남성비율이 높아 많이 차이가 나보이는거지 1대1 비율상으로는 월급차이가 없습니다.. 저 사연에서 나온 경호업체가 남녀
차별로 여성분을 진급을 안시켜준게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튜버님이 말해주듯이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이 있듯이 알바도 남성우대,여성우대가 뽑는것도 나눠지고 있듯이 말이죠 저도 많은 인생을 산것이 아니지만 글쓴이님의 말대로 과반수가 아닌 사람의 차별은 어는정도 없어져야 생각합니다.

[@stellartrent1775]

Good on him for asking for help! Awesome job team :)

[@keicymatta9747]

Estou viciada nesse canal 💓💓💓

[@user-gg7zt7kv6c]

섬세하지 않은 여자 힘없는 남자가 있을 수 있고 요새는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거기서 만약 임금의 격차 또는 승진 또는 입사 등등이 걸려있다면 그게 차별이겠죠

[@008-l9hjjaqakw]

어제부터 채널 정주행했는데 정말 날개없는 천사는 이분들임...

[@betty6630]

병원의사 이상이심

[@user-jl1js3py1h]

클벤져스님들도 아시겠지만 저분뿐만아니라 저런 힘든 고충 고민들을 어디다 털어놓겠습니까 저렇게 내 인생을 얘기한다는것만으로 어느정도 속시원한면이 있을겁니다 전영상들을 봤지만 진짜 대단하고 고마운일을하고 계신겁니다 인터뷰같은건 생각 잘하신거같아요 멋지십니다

[@user-oj1yr8wj4n]

일하실때 전기 같은게 너무 위험해보야요ㅠㅠ 아무래도 콘센트나 멀티탭 같은것에 뭐든 다 묻어있을거고 그래서ㅠㅠㅠㅠ 위험이 너무 많네요ㅜㅜ 조심하셔요!!!

[@MyExtraRicePH]

청소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 팀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darkygirl2006]

I hope this brings awareness to others and be less discrimination in the world
I hope the person in the video gets well and achieves his dream and goals
stay strong and wish you the best
Thank you CA for the heartwarming video

[@jyk3730]

ㅜ

[@jyk3730]

ㅐㅡㅐㅡㅡ ㅡ

[@user-fz9vy2bg6u]

섬세하고 감정적인게 여성스럽다.. 그게 차별입니다.

[@ps1365]

맞아요!

[@user-fz9vy2bg6u]

@@JEiSSiCA1 현우야 신체랑 감정이 같냐? 남자가 키 크고 힘 좀 세다고 우월하다고 밀고 나가고싶은가본데 인간이 맨 몸으로 정정당당히 싸우냐? 무기 들고 급소 노리는거지 그리고 섬세하고 감정적인건 개인의 성향이지 여자로 퉁쳐버려서 여자들 기 못 펼치게 하려는거 눈에 뻔히 보이는데 재밌냐? ㅋㅋ 그래 남자들은 재밌겠지ㅋ

[@fucking_china]

지랄을하세요 좀... 생물학적으로 어쩔수가없는부분인데 그걸부정하겠다고??

[@user-fz9vy2bg6u]

@@fucking_china 니가 생각하는 생물학이 뭔데? ㅋ

[@fucking_china]

@@user-fz9vy2bg6u 일부는 분명 남자보다 체력좋은여자 여자보다 감각적인남자 존재하는데 비율까지 부정할수가있냐???

[@Jjjjjjjjril_]

This also happened in Indonesia, a volleyball player who finally turned himself into a man because of his body shape, proportions, face, and voice like a man more specifically he has hypospadias. He also now works as a military member.

[@devlinadas3686]

Again a satisfied smile on my face...

[@YourMsRightHere]

Best of luck to him 💜

[@Llllllllna]

섬세하고 감성적인게 여성의 특성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차별이에요. 남자중에도 섬세하고 꼼꼼하고 감성적인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신체적 차이는 남성이 힘이 센 것이 누가봐도 맞지만 저런 성격적 차이는 정말 사바사죠. 선천적인 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편견에 의해 길러지는 경우가 많음.

[@SnackyKorea]

사실 신체적인 능력치도 사람 차이입니다 남녀의 차이는 생식능력의 쓰임 외에는 개인차로밖에 둘 수 없어요. 이미 예외의 경우가 너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인간은 사회로 부터 분리되어 나타날 수 없습니다. 사회가 여성보다 강한 남성상을 원하는데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그것의 예외가 되는 사례들이 신체적 조건의 차이 또한 성별 그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방증합니다.

[@darahdez9937]

thank you very much avengers for your hard work you are doing very well Greetings from Mexico🇲🇽
Muchas gracias vengadores lo están haciendo muy bien saludos desde México 🇲🇽 😃👏👏👏💙💙💙

[@user-xv8nd6bm3h]

내가 나인것에 납듯시킬 필요 없어
이태원 클라스 생각난다

[@user-iy5fg3pq3t]

어렸을때 굉장히 힘들었던기억때문에 여성혐오가 생기고 자기도 여성이라서 자기혐오까지 있으신것같아요. ㅠㅠ 어찌됬든 행복하십시오. ㅠㅠ

[@jisounkim]

천사들이네 클린어벤져스팀~

[@pipeboy2023]

성별 차이에 대한 인식, 편견 때문으로만 트랜스젠더가 됐겠습니까? 차이에 대한 인터뷰는 그 중 일부분이고 동성애, 자기만족의 이유도 커보입니다. 저 또한 당연한 생물학적 차이를 거스르는 데에 거부감 때문에 트렌스젠더를 막 응원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미 힘든 생활의 사연으로 나오신 분인 만큼 이 영상에선 섣불렀다, 어리석다는 식의 댓글들은 자제합시다.

[@Elpie_____]

격하게 동감합니다

[@user-qi9se6wl2j]

흠,, 트랜스젠더의 의미 자체를 생각해 보면, 남자라서, 여자라서 싫다기 보다는 자신의 성별과 다른 몸을 갖게 됨으로써 겪게 되는 스트레스가 제일 문제점이라고 이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방송의 많은 트랜스젠더 분들이 그동안 겪은 일들 때문에 당장의 감정적인 면을 부각해서 말씀하시다보니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더 어려운 점들도 있고, 또 그 때문에 다른 편견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당장 이분한테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아니고, 어쩌다 보게 되어 댓글 남깁니다.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용기를 내신 점 응원합니다!

[@user-bf5pl7je1w]

그냥 페미정신이 살짝보임

[@user-bf5pl7je1w]

죄송,,,,그냥 패미니스트

[@riamarizka3615]

miss this session so much.....thanks for helping others,...you are blessed

[@clairehowell3951]

Can I ask why you throw all the clothing out ??? Good job as always guys ☺️🇬🇧

[@user-vv6bs2bv3u]

Cuz there are all contaminated

[@angiethen9463]

Good to know that you’re asking questions to gain more knowledge and also allow us to understand the situation better. Malaysia also has similar cases. Most recent is ‘Nur Sabar’ whom flee to Australia.

[@shazanamn5119]

Nur sajat

[@angiethen9463]

@@shazanamn5119 my bad.. auto correct… 😆

[@shazanamn5119]

@@angiethen9463 🤣🤣🤣

[@johnfredduyan2612]

Good job guy's👍👏continue spreading help to other's who need help all of you is my idol👍👏👏watching from the Philippines 🤗😄♥️❤️🇵🇭.

[@user-bf3hk4ge8o]

새로운 컨텐츠 감사합니다

[@user-zm2pw2ct2n]

오늘도 재밌어ㅋ

[@claudiavargas419]

Felicidades por el gran trabajo que ustedes realizan y por la empatia y el respeto que tienen para todos🤗🤗🤗🇲🇽

[@Mineiradointerior1196]

Vocês estam sendo minha inspiração para novos projetos,muito obrigada,gosto muito do seus vídeos🤗🤗🤗🤗🤗🤗🤗🤗🤗🇧🇷🇧🇷🇧🇷🇧🇷

[@nazrah260]

Thank you for new update. Will enjoy the new content 🌹💕

[@user-mi2li1yh2g]

이집도 환경이 열악하네요.사연자분 잘사세요~화팅✊️

[@itaesan42]

대한민국 청춘들아 힘내자 세상의 편견과 차별에 밀리지 말고 밀어내서 싸워서 이기자 아자 화이팅

[@user-bw4jd5qs5h]

클린어벤져스 항상 멋지세요🤍

[@user-bo3lc6ep9o]

대단하시네요

[@user-oo1cp2ln4f]

아.. 활발한거인데 .. 생각이많아지네요ㅠㅠ

[@mantismantodea2409]

God bless you all. Love from Indonesia💜

[@flo5925]

Just started watching the video, and first of all I know you guys mean well!! This is coming from another transgender man.
But since this person was "born a woman" they are a transgender man :( Not a transgender woman..
The title is a bit offputting too. I've been watching you guys for a while and I like how you treat everyone with respect, trans issues are not talked about a lot in Korea I know. The interviewee was probably just being polite, I am too with people even though I don't like their questions and the way they speak sometimes.
Maybe the title is better if you guys change it to "How a trans(gender) man lives"?
Either way I like how respectful you guys are even when you don't know a lot about the subject :) But thought I might help.

[@genetes]

I agree! It just feels a bit off? I hope they change it soon. No bad intentions but it still sounds bad

[@missmacNZ]

The word Refuses is the problem

[@lesliemcmc]

I wonder if it just translated poorly

[@leeleeb7413]

Idk if “How a transgender man lives” is a good idea either, simply because it’s probably a better idea to avoid lumping an entire group of minority people into a negative category like that. I could be totally wrong, but for me it could be misinterpreted as “Trans people are nasty” or something equally messed up like that.

[@Lucia-us5sj]

It's the google translation, they don't control that. Plus, as the other person said, "how a transgender person lives" it's a really bad title

[@B형ENFJ남자]

불과 몇년전에 헐리우드 여자배우였던 엘런페이지 또한 자신의 성별을 여성에서 남성으로 트렌스젠더가 됬던 이야기를 봤는데 한국에도 계셨군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lupe6044]

Hola chicos esperando los por verlos siguan adelanté cuidence mucho tu amiga Lupe pizarro dé Cuenca Ecuador

[@woqjf]

우리들도 차별이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죠
그래서 모두 그 간격을 조금씩 줄여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지금은 우리나라가 그 간격을 좁혀가는 시기라 생각되네요
그렇더라도
남자와 여자는 엄연히 다른 존재라고 봅니다
원시 시대 때부터 남자는 사냥을 여자는 자녀를 돌보는데 특화 되어 있었죠
현대에도 남자가 잘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잘 하는 일이 있듯이 남녀는 엄연히 다른 존재라 봐요
영상에도 나왔듯이 그 차이를 인정하시고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셔서 행복한 삶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쭉쭉 행복하세요

[@eileenryan4687]

That was so nice how you were to that guy!

[@latiamary5214]

👍😊

[@itaesan42]

어벤져스 화이팅 힘든 가운대 이시대 진정한 선구자 존경합니다 어벤져스 관계자 여러분 늘 몸 건강히 안녕과 번성을 기원합니다

[@mariaeugenia-rz5jm]

Todos ellos viven en mucha soledad, gracias por acompañarlos y entenderlos, muchos saludos para ustedes💐💐💐💐💐💪💪💪💪

[@taelynnjones9793]

Like there’s dashes sometimes and switches to a different language when it’s subtitle is English

[@user-bm8zw6jd7m]

인터뷰도 되게 매너있게 잘하시네요~~ 더 흥하세요~~

[@beatriztavares3250]

Um oi do Brasil para vocês🇧🇷 é lindo e admirador suas iniciativas!

[@TheMeganExperience]

I’m curious what the bathroom was like

[@daunsimbukan]

Wow, she is completely different 😯

[@Seikun]

Your English subtitles didn’t appear..

[@calero2100]

Una infancia difícil es el principio de muchos de los fracasos del adulto. RESILIENCIA es el camino.

[@rzerep4711]

is it because of the editing i can not wAtch anything...theres a sound and subs but the pix is all black!

[@ameralanezi3805]

Welcome friends
He has a question, what tools are used for cleaning?

[@balqisnadiya4776]

12:42 nice wise words

[@user-id1or4yj4i]

이번 인터뷰에서 많이 실망한게..
전 인터뷰에서 말씀하신거와는 다르게 차별은 당연시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남성이 힘이 필요한일에 특출날수 있고 여성이 섬세한일에 특출날수 있어요. 근데 그게 모든사람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소수라고 하더라도
섬세하고 감성적인것을 여성보다 잘하는 남성이 존재하고,
힘쓰고 체력적으로 남성보다 강인한 여성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차별은, 그 소수의 사람들을 가둬버리는겁니다.
남성의 틀에, 여성의 틀에요. 차별이 당연시되면 따라오는것은 바로 억압과 꿈을 키울수 있는 환경자체를 봉쇄하는것과 마찬가지에요.
차별이 당연한 사회는
사연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것이 아무리 타남성들보다 힘과 정신력, 체력적으로 우월한 여성을 보안팀 진급도 못하는, 일개 여성으로 만드는것이며.
섬세하게 붓질하는것과 손톱관리를 타 여성분들보다 잘해 네일아트 디자이너가 꿈인 남성을 조롱거리로 만드는것 뿐입니다.
왜요? 사회가 차별을 당연시해 남자는 힘쓰는일에, 여자는 섬세하고 감정적인일에 가둬버렸고, 그것을 벗어나면 욕하고 나와 다르다며 무시하고 억압하고 조롱하니까요.
차별은. 어떠한 부분이라도 당연시되면 안됩니다.
차별과 성별에대한 차이를 인정하고 유리한부분을 존중하는것은 다릅니다.
차별은 결코 차별의 기준과 다른 상대방을 존중할수 없게 만듭니다.

[@user-id1or4yj4i]

또 추가하자면
전 항상 헬프미 컨텐츠 볼때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분들을 인터뷰한다는게 매우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경우도 상처받았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네요.
전문가도 항상 상담하면서 말조심을 하고 심리상태 병식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말을 골라 하시는데, 궁금하다고 필터없이 물어보는것과, 이번의 경우도 사연자분의 말을 반박하는 뉘양스의 말을 하는등..
매우 상처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무지하여 선을 넘을경우엔 제제해달라하시는것도
제제할땐 이미 선이 넘은것. 이미 상처받으신것과, 헬프미에 나오는 분들의 심리상태 정도를 보았을때 쉽게 제제를 가할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보거든요. 이미 상처받은상태에서 무료로 청소해주고 하는 분들께 이런것도 못해드리면.. 너무 죄송하니까.. 억지로 끄덕이고 억지로 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nyonnyonkim5279]

공감하고갑니다. :>

[@user-zz6kc7cb7y]

...서은산님. 말씀하신대로 어떤 담론이든 '차별'은 좋은 토양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준희님이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으셨다고 생각하지만 본 영상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성 염색체적 '차이' 에 기반하여 단어선택을 더 섬세히 하고 좀 더 성 소수자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으셨다면 본래 어벤져스팀이 구독자 및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오해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은산님, 클린어벤져스팀이 정말 '차이' 가 아닌 '차별' 의식으로 특정 인물들을 대하고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준희님의 말이 매끄럽지는 못했지만 솔직히 우리 지금까지 클린어벤져스가 행동으로 보여준 걸로 '저 분이 단어 선택이나 인터뷰이(Interviewee)만의 특징성을 아주 잘 이해하진 못했구나...' 라고 조금은 부족한 인터뷰어(Interviewer) 정도로 이해하고 시청하는게 많이 어렵겠습니까?
저 분은 청소업체 대표이지 유재석님같은 인터뷰어(Interviewer)도, 요즘 핫하신 오은영 선생님같은 직군이 전혀 아닙니다. 그걸 우린 고려하고 봐야합니다.
서은산님 말씀대로라면 준희님이 모든 성소수자 관련한 정보와 지식, 그것도 모자라 여러분들이 그렇게 탑재했으면 하는 각종 심리학(발달심리학, 인지심리학 등등..)을 어느정도 통달하고 대화를 시작해가며 저 분들을 도와야 순서가 맞는 것인지요?
저도 평소에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타인이 있으면 그와 대화하면서 '배려' 하면서 대화하려고는 하지만 100% 그의 마음의 흡족하게 배려가 기저에 깔린 대화를 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서은산님은 어떠신지요? 타인과의 대화에 있어서 거의 100%에 가까운, 상처가 없는 그런 대화를 하고 지내시는가요?
한명의 시청자로서 제가 감히 생각해보건대 이 '헬프미프로젝트'는 이제 더이상 자신이 거처하고 있는 집을 치울 의지도, 용기도 없어서 집과 같이 썩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벤져스팀이 기꺼이 그들이 내민 손을 잡고 집은 본인들이 치워주지만, 사회에 나가는 것은 의뢰자 본인이 힘들어도 꼭 해야하고 청소일을 주로 하는 그들이 단어가 단순하고 서은산님처럼 사려깊지 못해도 이미 프로젝트로 청소를 끝낸 분이 차후에 추가적인 도움을 달라고 연락해오면 어김없이 달려가서 돕고 신경써주는 등의 일을 해 왔습니다. (이 업체 관련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우리같은 일반인은 상대가 이럴진대 이 정도로 돕지도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게 서은산님이 보시는 '소수' 를 가두는 사람들의 행동입니까? 이 분들이 지금 저 소외받는 분들을 진정 조롱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user-id1or4yj4i]

@@user-zz6kc7cb7y 전문가가 아니라서 더 조심해야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이분들의 인터뷰에서 조롱의 의미는 전혀 담기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만, 저는 그렇기에 더 인터뷰를 하려했다면 조심성을, 그것을 하지못하겠다면 인터뷰자체를 저리 깊게 파고들것이 아닌 얕게 빠지고 오셨으면 해서 하는말입니다.
'차이'와 '차별'은 생각보다 크게 다릅니다.
만약 이것이 실수라면 정정하고 고치며, 더 성장하기에 나아갈수 있는 발판이 될것입니다.
인터뷰를 잘 하지 못하겠다면.. 하지않는게 맞는거고요.
오랫동안 이 업체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올라오는 영상들을 꾸준히 보는 구독자 입장으로썬 이 업체가 좋은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안타까운것입니다.. 실수를 알아야 사람이 고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비난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인터뷰에 조심하고, 사연자분의 마음을 생각해보시는것이 어떠한가 하고요.
저도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저런 말을 들어버리면 지금은 고개를 끄덕여도 결국엔 계속생각나 무너져버리는것이.. 그것이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입니다. 저였다면 저 인터뷰 상황에서 저리 태연하게 있을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연자분이 굉장히 대단한거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주시며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체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이분들의 선의는 감사한것임을 알고있습니다.
100퍼센트 완벽한 인터뷰는 될수 없는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조금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사연자분에 대하여 공부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헬프미란 컨텐츠를 기획함에따라 인터뷰를 하기전, 조금이라도 불안장애, 우울증, 대인기피증과 같은것의 흔한 질병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이라도 배웠어야 합니다.
우리가 고려해서 시청해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저희는 그냥 시청자일 뿐.. 그냥 조금 기분나쁘면 나쁜거고 아니면 말고요.
근데 사연자분은 아니잖습니까.. 감히 그분의 심리상태, 마음을 추측하는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이 컨텐츠는 언제든 최악을 염두해두고 사연자분을 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으니까요..
말이 길어졌네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고민상담과 정서적으로 불안한분들과의 대화는 전문가가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고민상담해주는 유튜버로 인해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질수 있는것이고 정서적으로 불안한사람과의 일반인의 대화는 그사람을 무너뜨릴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리고 싶었고 그에따라 조금더 조심해주셨으면 어떨까하는 바램이었습니다

[@user-zz6kc7cb7y]

@@user-id1or4yj4i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헬프미프로젝트 15화에서도 은산님과 비슷한 의견을 내놓은 구독자 분이 있어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다 선회하신 분의 댓글로 기억하는데 최종적인 결론은 지금 은산님의 글 맨 마지막 문장과 같았습니다. 인터뷰를 '전문가' 가 진행했으면 하는 부분 말입니다.
저 역시 개인적인 사연이 있는데, 현재는 여러 신경증을 거의 다 털어냈지만 끝끝내 '공황장애' 는 떨쳐내지 못하고 안정제를 복용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일을 할 때는 이런 사실을 숨기고 약 복용 후 퍼지는 약기운으로 겨우겨우 버티며 사회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인들도 제가 공황장애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소외된 분들에게 전문가를 연결시켜주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저 역시 수많은 신경증 때문에 자율신경 실조증 상태가 오래 지속될때는 '목숨'이라는 끈이 끊어질랑 말랑 하고 살았습니다. 당연히 신경정신과를 찾아갔구요, 정신과전문의에게 상담치료, 약물치료를 받았습니다.(다면적 인성검사지에 체킹을 도대체 몇번을 하고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병원을 무려 1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제가 마지막으로 떨쳐내야 할 상대입니다.)
병원다닌지 8년째 때도 수많은 신경증 중에 그 중 무엇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을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문의가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거지? 상담? 약?'
설트람, 프로작, 가바페닌, 그로민, 이펙사....정서적으로 불안하셨다면 하나쯤 들어보신 약도 있으실 겁니다. 정말 별별 약을 다 먹고, 별별 마인드 컨트롤 훈련에, 주기적 서술 상담,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약을 먹고, 그 많은 상담을 받고, 그 많은 생소한 훈련들을 해도 효과가 있기는 커녕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죽는 계획을 세우고 전국무전여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수많은 신경증을 치료해준 분은 전문의도 아니고, 심리사 자격증을 딴 분도 아닌 시골의 한 할아버지 분이었습니다.
지방을 돌다보면 그 지역 시골마다 주로 키우는 작물이 다르고, 그래서 특정 지역의 농번기에 일손이 몰리는 시기가 다 다릅니다. 지리산 남부 자락을 걷고 걷다가 옥수수 수확하시는 한 노인분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길을 여쭈었는데 정처없이 여행하는 사람이면 농사나 좀 도와달라 해서 혼쾌히 도와드렸습니다. (옥수수는 7월 초순부터 보통 수확합니다. 정말 더웠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일을 하다가 잠시 새참먹자고 하셔서 오두막에 앉아 밥을 먹는데 그냥 눈물이 나왔습니다. 노인분이 저보고 왜 우냐고 물으셔서 간략하게나마 제 실패한 인생을 말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노인분이 대뜸 호통을 치셨습니다.
"아니, 이렇게 사지 멀쩡하고 두 눈 시퍼렇게 뜬 젊은이가 고작 그런 일로 전국을 떠돌면서 이 지랄병을 한단 말이야?!!!"
뒤이어 노인분의 엄청난 잔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속이 뒤틀렸습니다. 내 부모도, 그 정도로 나를 혼내지 않았었습니다. 내가 왜 이 노인을 돕겠다고 했나 하고 후회가 밀려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뒤이어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자네, 안되겠어. 내 일하는 값은 쳐 줄테니까 이 시골에서 사람 사는 모습을 좀 보게." 그리고서 그 시골에서 약 한달을 노인분 집에 기거하며 여러 인생을 지닌 분들을 보았습니다.
트랙터에 손이 깔려서 손이 뭉개졌는데도 밝게 일하는 할아버지, 10살 발당장애 아동을 안고서도 매사 밝게 일하는 부부, 치매에 걸린 남편을 두고서도 투정은 커녕 마을 사람들에게 인망이 두터운 할머니... 그 분들은 돈이 많지도...그렇다고 거주지가 좋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밝고, 즐거워보이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눈이 뜨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나라는 사람은 내가 욕심을 부리는 저 어딘가의 지점에 나를 끼워넣지 못해 안달난 사람, 결국 이 불평등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스스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굳센 의지를 가지고 내 생활에 철저하게 전념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던 모습들이 저를 너무나도 부끄럽게 했습니다. (설령 제가 불공정한 일을 당하고 상처받는 일이 있었음에도 결국 그 검은 상처속에 계속 잠겨있기를 선택한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말입니다.)
그런 시골경험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왔을때 너무나 신기하게도 '공황장애'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수많은 신경증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저도 말이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 생각은 이 '헬프미프로젝트'는 준희님이 인터뷰어를 계속 해도 좋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사연을 신청하고 도움을 요청한 분들이 과연 신경정신과나 각종 병원을 먼저 가지 않았을까요? (이미 영상에서도 먼저 병원에 갔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나옵니다.) 아마도 의학적인...특히 정신분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제일 먼저 요청하고도 남았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럼에도...그럼에도 해결이 안되니까 오죽하면 청소 유튜버 분들께 손을 내밀었겠습니까? 저는 클린어벤져스에 신청했다는 선택적 행위 자체가 소외받고 고생한 분들이 진짜 용기내서 선택한 '마지막 몸부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전문적인 사람에게 치료받고 상담받고자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집은 도저히 못 치우겠지만 누군가 이 집만...이 집이라도 좀 치워준다면 그 다음엔 내가 기꺼이 이 세상에 한 발자국 나아가겠다, 남의 도움이 아니라 이제 내가 박차고 일어나겠다, 이런 생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봅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소외된 사람들을 상담해주고, 약을 처방하고, 우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의학적 지식으로 치료와 마음훈련을 하는 영상이나 유튜버는 이미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분들도 정말 좋은 전문가이시고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돕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왜 이 '헬프미프로젝트'가 우리 마음에 울림을 주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들이 남들은 결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악취나는 쓰레기와 구더기, 온갖 배설물이 뒤섞인 그 공간에서 서툴지만 의뢰인을 위로하고 기꺼이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방을 정말 깨끗이 치워줌으로서 직접적으로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의뢰인들 대부분이 그 쓰레기들을 평생 치우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어벤져스팀은 그 생각을 깨 주었고, 작은 시작인 '청소' 부터 시작할 수 있듯이 의뢰인인 당신도 새로운 작은 시작들을 실천해 나갈수 있다는 것을 본인들의 땀흘린 몸으로, 쓰레기와 악취가 묻어있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웃는 그 모습으로 곁에 서 있기에 우리는 매번 감동을 받는 거 아닐까요?
P.s: 이렇게까지 말씀드렸음에도 인터뷰 진행을 심리상담사나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진행하고 청소는 클린어벤져스가 진행하는 모습을 보시고 싶은 거라면 그것은 이 유튜버 분들의 영상 포맷을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가의 문제로까지 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청소를 진행하시는 분들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클린어벤져스팀은 청소를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이지, 사람의 마음까지 전문가적 시선으로 어루어 만지는 건 상정 외 역할이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제가 앞서 이야기했던 '할아버지' 같은 역할을 어벤져스 팀은 충분히 할수 있고, 이미 충분하지 않을런지요.

[@vidaguerra7155]

Me encantan sus videos 😍

[@ocaidyflores26]

Hello from LA California i live your vídeos you guys do a great job helping people in need 🥰🥰🥰🥰🥰🥰

[@kartikadewi2828]

Thankyou for helping him 🙏😭👍

[@karenershadi]

👍🏻👍🏻👍🏻👍🏻👍🏻👍🏻👍🏻

[@user-bb9ov4lj6l]

자기만족이지 ㅠㅠ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이 ㅠ제일 힘들지 ㅠ 그담으로 주변시선

[@ginamoncio543]

Gender discrimination is real. And the part where the "personal opinion" invalidates that there are gender stereotypes because "men and women are good with different things" should not be a normalized way of thinking. Men are strong? There are lanky body types. Women are weak? There are muscular women. Attention to detail and being emotional? This depends person to person, not gender. It's like the common stereotype that LGBTQ++ relationships are always polygamous or they are very sexually active, as opposed to the heterosexuals' romantic relationships. There are even studies where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 man and a woman's "body/muscular composition" to determine that men have an upperhand in lifting weights for example. This gender discrimination also contributes to the unending 'machismo/machoism' in men. Plus saying that men and women are good in certain areas limits the 'categories of gender' to just men and women, when gender is fluid. Transgenders, for example, are transgenders and not men/women. Anyway, there are a lot of resources available already and everybody should feel the need to read up on this once in a while. Hehe. But thankfully, more and more people now bring this up to major platforms. A progress still. :)

[@masonhopkins3328]

Very well said! That part of the video bothered me, also. He seems like a good guy, though, and I hope he will continue to educate himself and bring awareness.

[@user-bl1im8bl5u]

진심으로 대단한일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상담도 상담사 수준으로 하시는것같고요
좋은영상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user-km3fg5tj3q]

수준ㅋ

[@mariaamparo7361]

👏👏👏👏👏👏👏👏👏

[@cassandergreene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