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를 뒤집고 조선을 세운 과감함! 조선의 설계자였으나, 함께 건국했던 이방원에게 죽임 당한 정도전의 비참한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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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06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Рік тому +11

    00:00 9년만에 개경으로 복귀한 정도전
    01:40 파격! 토지 문서를 태운 정도전
    03:40 과전법
    05:25 역성혁명! 새 왕조를 꿈꾸다
    09:25 국가 운영의 밑바탕, 조선건국전
    09:45 정도전이 설계한 수도 '한양'
    16:38 사병혁파가 불러온 비극
    20:21 467년 만에 부활한 정도전

  • @아름다운지구인
    @아름다운지구인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조나단 역사에 진짜 관심많나봄 태성쌤이랑 조나단 케미때문에 시청해요 ㅎㅎㅎ

  • @포르테-大高句麗
    @포르테-大高句麗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정몽주, 정도전, 이방원이 생각하는 나라는 똑같은 나라였음
    다른점이 있다면 정몽주는 고려에서 하자 정도전은 나라를 엎고 하자 이방원은 내가 하고 싶다 차이 뿐이었음

    • @prohightension2000
      @prohightension200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도전과 이방원은 큰 차이죠 뭔가 잘못 알고 계신 듯. 정도전이 밀어붙힌 건 재상 정치였어요. 이방원은 왕권이 강한 나라가 되길 원했고요. 백성들을 위한다는 점 빼면 정반대였습니다

    • @제국전기
      @제국전기 3 місяці тому

      뭔개소리죠
      방원이는 왕권에 미친놈이었습니다
      반면 정도전은 왕은 그냥 잘못하면 바꿔도 되며 백성이 하늘이요 국가의 근본이라 생각했죠
      그리고 정도전은 요동까지 정벌하려한 진정한 개혁가자 야심가였습니다
      중화사대도 방원이놈이 왕해처먹으려고 스스로 명에 붙으면서 시작되었죠 자기 정통성 다지려고

    • @성이름-m6v
      @성이름-m6v Місяць тому

      ​@@prohightension2000정도전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같은 국가들은 중국의 허락도 없이 세운 오랑캐 국가라고 한 내용은 쏙 빼버리나요?
      그냥 쿠데타의 명분으로 주자성리학을 내새운 인물들일 뿐입니다.

  • @K2sMeT
    @K2sMeT Рік тому +17

    그럼 뭐하나... 결국 백성 입장에선 시간이 흐르면서
    권문세족이 또다른 이름의 세력으로 땅을 빼앗긴건 같았는데

  • @freshd3058
    @freshd3058 Рік тому +4

    고종의 유일한 업적이네

  • @kevinlee1861
    @kevinlee1861 2 місяці тому +3

    정도전의 문제는 시대를 너무 앞선게 상대편의 눈밖에 났다.자유,평등,민주....왕정시대에 맞지않았다.

    • @윽키야호
      @윽키야호 3 дні тому

      자유,평등,민주에서 가장 대척하는게 계급사회인데 정도전은 계급사회를 없애려한적 없음 ㅋㅋ

  • @nickyeum330
    @nickyeum330 Рік тому +1

    15:17 경복궁 클경이 아니라 볕경 아니에요?

  • @신정문-g8f
    @신정문-g8f 3 місяці тому +4

    조선의 3대 천재.
    정도전. 이도. 정약용.

  • @이성운-i1n
    @이성운-i1n Рік тому +6

    살아서는 조선의 개국과, 죽어서는 조선의 망국과 함께했네

  •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9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이성계의 칼이 있어서 조선이 건국 될 수 있었지만, 그 판을 짠 사람은 정도전임

    • @어라나자태니지빚
      @어라나자태니지빚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성계를 이용해서 조선을 건국한 사람이죠

    • @다현-p8z
      @다현-p8z 2 місяці тому +1

      너희 아버지나 좀 존경해라~

    • @uhyeok8659
      @uhyeok8659 Місяць тому

      @@다현-p8z다현이는 존경하니~?

  • @하나둘셋-y8q
    @하나둘셋-y8q Рік тому +16

    고려는 군사력이라도 강했지 답없는 조선

  • @jaewoungshim4967
    @jaewoungshim4967 29 днів тому

    행한데로 돌려 받는 것이다. 정도전 그대가 행한데로..

  • @유상규-w4z
    @유상규-w4z Рік тому +7

    이방원이 안쳤으면 정도전이 쳤을지도 모르지...

  • @tusk6146
    @tusk6146 3 місяці тому +1

    근데 궁금한게 이방지가 호휘무산데 그때 이방지는 어디있었나여

    • @eorywkd2006
      @eorywkd2006 3 місяці тому +1

      가상의 인물입니다

  • @노래강-l6c
    @노래강-l6c 11 місяців тому

    또 명장면을 참고영상으로 했네요
    자트가르

  • @박진규-w3c
    @박진규-w3c Рік тому +2

    후계자 문제에 관여하여 방워니에게 무력에의한 퇴출로 봐야 함..

  • @dkoh9193
    @dkoh9193 Рік тому +1

    23:00

  • @제국전기
    @제국전기 3 місяці тому +1

    정도전에 하늘은 무조건 백성이었음 왕도 갈아치울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왕노릇에 미친 방원이에게 죽음

  • @chriskim2958
    @chriskim2958 Рік тому +4

    기존 기득권을 갈아엎으려면 왕조가 바뀌는건 맞는듯. 다만 유교사상에 몰입된게 임진왜란때부터 몰락.

    • @김지금-d5o
      @김지금-d5o Рік тому +1

      ㄴㄴ 유교사상은 고려도 엄청났음... 중요한건 군사력이었음... 고려는 군사력이 약한 나라가 절대 아님... 몽고 침입도 7차까지 막았고 말기엔 명나라랑도 싸우려고 했음... 조선은 아예 중국을 섬기면서 해봐야 대마도정벌과 여진족이랑 영토싸움한게 다임...

    • @user-pkhuubnw0192
      @user-pkhuubnw0192 Рік тому

      ​@@김지금-d5o 성종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가 연산군때부터 기울었는데 차라리 선조때 조선이 망하고 새 왕조를 세우든, 아예 조선이라는 나라를 갈아엎어버렸어야 되는데 선조가 계속흔들어놓았던 바람에 광해군은 제대로 뭘 해보기도 전에 폐위됬고, 인조가 수구꼴통으로 만들어버리면서 답이 없어졌죠

    •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지금-d5o무를 천시한 탓이지

    • @doroshi99
      @doroshi9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지금-d5o 고려가 군사력이 강했던건 그만큼 외침이 많았기 때문이고, 몽골의 침략도 사실상 조정은 강화도로 천도하고 한반도에 남은 사람들은 죽어가면서 막은거지.그걸 막았다고 할수있나? 되게 무식한 발언인데. 막말로 조선도 임란끝난후의 군사력은 강했다. 이괄이 호로록 말아먹어서 그렇지

  • @hc5021
    @hc5021 Рік тому +9

    태종 이방원의 아들, 우리의 위대하신 세종대왕!!!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Рік тому +3

      위화도 회군해서 나라망하게하고 훗날 후손이죄값받음

    • @snow_bear_A
      @snow_bear_A Рік тому +4

      @@user-yz7dm8db6i 근데 위화도 회군을 안했으면 명나라한테 고려가 멸망할수 도 있었던 상황이었죠

    • @sdgd-jv5bx
      @sdgd-jv5bx Рік тому +2

      @@user-yz7dm8db6i 위화도회군안했어도 고려는 이미 개판이였음

    • @산등선
      @산등선 Рік тому

      이씨조선500년인데 좋게 세뇌가능성

    • @신광수-y2b
      @신광수-y2b Рік тому

      ​@@snow_bear_A요동 먹고 원 과 명 에 쇼당하면 됨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2 дні тому

    망할 때가 되서야 복권이 되다니 ㅎㄷㄷ ㅎㅎ

  • @touchstone8943
    @touchstone8943 Рік тому +12

    개국공신들중에 죽은 사람들이 너무많은듯. 너무 큰힘을 줘서인가. 나라면 재산 좀 받고 낙향할듯

    • @handcleanernature7039
      @handcleanernature7039 Рік тому +10

      왕 입장에서 개국공신들은 처음 나라를 세울땐 필요한 존재들이지만 그후엔 왕권을 위협하는 존재들이죠.

    • @에라이-t9r
      @에라이-t9r Рік тому +5

      낙향이란게 말이 쉽지 저 당시는 관직말고는 먹고살길이 없는데 내려가면 더 할게 없음 현대 생각하면 안됌

    • @정은혁-n8w
      @정은혁-n8w Рік тому +4

      @@에라이-t9r 낙향도 그냥 낙향하는건 그렇죠 어디 지방관 자리 하나 꿰차앉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겠어요?

    • @chriskim2958
      @chriskim2958 Рік тому +2

      ​​@@에라이-t9r 그래서 재산 좀 받고라는 조건을. 물론 본인과 아들대까지는 그걸 먹고 살기하는데 손자대부터는 다시 관직에 도전해야할듯

    • @스이긴토-r9q
      @스이긴토-r9q Рік тому +1

      권력싸움일뿐.

  • @user-real13
    @user-real13 Рік тому +2

    왕권을 신권으로 누르려고 했으니..당연..

    • @kaiser1679
      @kaiser1679 Рік тому

      왕권을 신권으로 누르려했다는건 드라마나 미디어의 이미지고 실제역사의 정도전은 그런 인물까지는 아님.

  • @진실의악플러
    @진실의악플러 5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지독하게 바로바로 거린다

  • @yamjeon182
    @yamjeon182 Рік тому

    무슨광고를 이렇게나..

  • @youtubejackie987
    @youtubejackie987 Рік тому +7

    고려의 녹봉을 받아먹으면서 그 나라를 배반했으니 그게 역적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성계도 이방원도 고려의 개국공신이란 놈들도 다 역적놈들.. 히긴뭐.. 왕건도 궁예의 신하였고 그 궁예는 또 양길의 신하였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요지경 세상..ㅋㅋ

    • @yeon2839
      @yeon2839 Рік тому +2

      역사상, 어떤 나라도 영원히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이전 나라의 신하가 새나라를 창출하는걸 단순히 역모라고 퉁치기 힘듭니다. 오랫동안 그 사회의 모순이 쌓이고..그게 시대 정신과 다르게,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능력이 없을 때 새 왕조가 건국됩니다. 고려와 조선이 우두머리만 바뀌었다고 하지만, 살펴보면 제도..등 다른 점이 있습니다. 보통 토지, 수취제도 등 제도적인 면에서 민중들의 삶이 압박되고 불만이 고조될때 역성혁명이 성공합니다. 고려후기는 권문세족이 모든 땅을 쓸어갔는데 이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한 왕조를 이성계가 제낀거지요. 그리고 토지개혁을 제일 먼저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후에 조선도 마찬가지로 신분제도가 흔들리고, 세도정치, 삼정 문란..등 혼란이 오면서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ㅠ 새로운 제도로 개혁되고 왕권이 안정된 상황에선 아무리 강한 역적이 나타나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신하들이 왕의 리더십을 인정하고, 민중이 왕을 지지하는데 어찌 역성혁명이 가능할까요? 아래로부터 지지받지 못하는 왕조는, 정권은 서서히 무너지는게 역사의 과정이었습니다. 맹자는 이를 민본주의라고 했고, 패악한 군주에 대한 민중의 저항권을 인정했습니다.

    • @킬-방원
      @킬-방원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원래 실패하면 역적이고 성공하면 혁명가인 겁니다.

  • @KweonHyukInn
    @KweonHyukInn Рік тому +15

    유교에 몰두하다 망한나라입니다...세금을 안내고 국방의 의무도 면제인 양반과 노비가 대부분이라...홍경래의 난을 진압할때 보낸 중앙군이 2천명이였어요.....고려때 거란과 싸우느라 중앙군을 4만에서 20만으로 늘렸는데 그때 인구가 270만명 정도입니다...이에 비하면 조선은 민족역사의 실패작이죠

    • @미문-o7n
      @미문-o7n Рік тому +1

      500년 간 나라이고
      어느 나라나 흥망 성쇠가 있어요
      고려도 망하고 신라도 망하고
      당도 망하고 명도 망하고
      일본에 막부도 망하고
      다망해요

    • @user-lt8ec1gc4f
      @user-lt8ec1gc4f Рік тому

      다른 건 모르겠는 데 인구 2-300 만인데 상비군 20만은 불가능하죠.

    • @KweonHyukInn
      @KweonHyukInn Рік тому

      @@user-lt8ec1gc4f 로마가 카르타고 하고 싸울때 로마인이 200만 정도였어요...8만이 몰살당해도 다음달이면 8만병력이 생겨요...모든 성인남자는 군인이니까요..그리고 그리고 유비의 촉나라는 인구가 100만인데 10만명의 상비군이 있었어요

    • @KweonHyukInn
      @KweonHyukInn Рік тому

      고려시대 거란과 싸울때 20만의 상비군을 두었다고 인구가 1천만 아니냐 하는 분들도 있는데...조선초에 이양법이 도입되고 생산성이 증가해서 인구 400만 정도인데...세계의 인구증가 그래프를 보면 고려가 270만명 정도로 예상이 돼요...특별히 다른나라보다 많을 이유가 있나요

    • @user-lt8ec1gc4f
      @user-lt8ec1gc4f Рік тому +1

      @@KweonHyukInn 상비군이면 그냥 소비만 하는 집단이 십만 단위라는 건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300만에서 딱 절반 150만이 남자라고 쳤을 때 20만이 상비군이면 130만에서 세금충당을 했다는 거고 거기서 어린아이 , 노인도 뺀다면 100만명도 안되는 숫자가 저걸 다 감당할려면 진짜 세금을 99% 는 다 뜯어가야 가능한 수치죠. 상비군이 아니라 전쟁 날때만 잠깐 20만 꾸리는 것도 300만 인구에서 엄청 무리하는 걸텐데 그걸 상시 20만이라뇨

  • @kaisy1
    @kaisy1 Рік тому +11

    직접 왕이될 깜냥은 안되고 평판좋던 이성계 앞세워서 나라세우고 어린왕세자 세운 후 재상정치라는 그럴싸한 논리로 왕의 권력을 가지려한 역적
    본인은 일인지하 만인지상과 같은 권력을 휘두르고 동생은 한성판윤 오늘날의 서울시장에 앉히고 지 측근세력들에 권력 몰아주고
    태종이 안죽였으면 조선건국 하자마자 세도정치 각

    • @kaiser1679
      @kaiser1679 Рік тому +9

      이성계 본인이 야망을 품고 왕이 되고 싶어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된거지 정도전이 앞세워서가 아님.
      그리고
      방석을 세자로 세운건 순전히 이성계의 본인의 결정이었고 정도전은 이방석을 추천한적도 없음. 그냥 이성계가 시키는대로 따른거임.
      그리고 정도전이 왕의 권력을 가지려 했다느니 일인지하 만인지상과 같은 권력을 휘두른 역적이니 뭐니 하는데 그런건 드라마 미디어를 통해서 보여준 정도전을 너무 악의적으로 꾸며낸 이미지일뿐 실제 정도전은 그 정도까지는 아님.
      애초에 정도전은 아무 힘도 기반도 없어서 주군인 이성계에게 의지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었음.
      그리고 정도전의 권력은 어디까지나 이성계의 힘으로부터 나오는거에 불과해서 만약 이성계가 정도전과의 관계를 끊으면 정도전은 그날로 정치생명이 끝임.
      그리고 권신같은 면모는 어디까지나 당시 조선 개국초에 왕이자 뒷배인 이성계의 지지하에 조선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일에 몰두하는라 생긴 이미지임.

    •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11 місяців тому

      미친놈 뭐라노ㅋ

    •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색히는 ㅈ도 아는것도 없는게 아는척하네

  • @orientpianowin110
    @orientpianowin110 Рік тому +2

    조선이 문약해진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정도전 때문임.....조선이라는 나라꼬라지가 자급자족 경제...농본주의사회에다...그것만 해도 한심한데...유교중심국가....결국 조선은 다른 나라에 먹힐 수 밖에는 없는 숙명적인 운명을 스스로 자초한거지...ㅉㅉㅉㅉㅉ

  • @오태우-t1s
    @오태우-t1s Рік тому +1

    다 역적들이지 뭔말이 필요하냐

  • @usakim4140
    @usakim4140 Рік тому +2

    그건 공산주의인데?

    • @mintcho-pa
      @mintcho-pa 9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어떻게보면 이게 공산주의 평등사상인거에요.

  • @꼬랑내-c3d
    @꼬랑내-c3d Рік тому +1

    세종대왕 빼면 고려나 조선이나 뭐가달라 그냥 대가리만 바뀐거지

  • @SaintNomad
    @SaintNomad Рік тому

    뭐랄까!?... 짱구가 성인이 되서 안경쓰고 구연동화식으로 풀어내는 역사 이야기라고 해야할까!? 노잼에 뭔가 되게 느끼함!!!

  • @강아지해피-y9i
    @강아지해피-y9i Рік тому

    솔직히 정몽주 선택을 잘못한거지
    이방원한테 충성했으면 하륜
    처럼 좋은 자리 맡아서 오래
    갔을거임

  • @말박이-k3c
    @말박이-k3c Рік тому +3

    조선의 역적? 충신임

    • @kaisy1
      @kaisy1 Рік тому

      역적이다 자기손에 권력 다쥐고 다루기쉬운 어린세자 앞세운 전형적인 세도정치 수장임
      그리고 결과론적인거지만 정도전의 계획대로 요동정벌했으면 조선은 한반도지도상에서 사라졌음 주원장 사후 주체가 내전 수습을 엄청빨리했고 그 기세로 조선쳤으면 멸망임

  •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Рік тому +1

    정도전 개혁가 vs 정몽주 꼰대

    • @불곰-u5t
      @불곰-u5t Рік тому +1

      뭔 꼰대야 ㅋㅋㅋㅋㅋ

  • @Vitozlove
    @Vitozlove Рік тому

    동현아 제발 좀 나대지마라

  • @강아지해피-y9i
    @강아지해피-y9i Рік тому +1

    20대 남자놈들은 저 내용을 모르지
    여자 헌팅에만 정신 팔려서 ㅋㅋㅋㅋ

    • @킬-방원
      @킬-방원 9 місяців тому

      젊은 여자들이 더 모를 거 같은데요?? 젊은 여자들 보면 정통사극 좋아하는 여자들이 그리 많지 않잖아요. 조선시대 가상의 젊은 왕 또는 가상의 왕세자가 어느 규수랑 서로 사랑하고 연애하면서 정적인 권신을 몰아내고 사랑을 쟁취하는 그런 퓨젼사극을 더 선호하잖아요. 그나마 예전에 옷소매 붉은 끝동이라던가 이번에 끝난 연인 등에서 정조나 병자호란을 다뤘어서 그거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여자분들도 늘기 시작한 건 다행입니다만....솔직히 여자분들, 동시간대에 해품달 같은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 궁중의 사랑이야기 다룬 퓨젼사극이랑 고려거란전쟁이랑 같이 방영하면 어떤 거 볼래요? 고려거란전쟁 보겠다는 여자분들 아마 드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