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세조의 심기를 건드린 소문들 01:49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세조의 행동 02:42 세조와 공신들의 술자리 풍경 07:48 피부병에 걸린 세조, 현덕왕후의 저주? 10:07 손자를 떠나보낸 세조가 떠올린 기억 11:49 세종의 묏자리와 장손들의 죽음 15:18 피부병 치료에 열을 올린 세조 18:17 술자리에서 생긴 뜻밖의 일 20:38 불안이 커진 세조의 명령 22:08 피의 군주 세조의 최후
자기 할아버지는 조선 건국에 공이 형제들중 큰편에 속했고 쿠데타의 명분도 충분했지만 세조는 정말 뜬금없었다고함 건국초반의 어수선함도 없었고 할아버지 아버지 형 조카 4대가 내려오면서 왕권과 신권이 ㅈㄴ 조화로웠고 무엇보다 조카 단종의 정통성은 역대왕 누구보다 완벽했고 조카의 왕권도 상당했다함 당연하지 당장 형의 왕권이 상당했고 그걸 조카가 그대로 받았으니 다만 너무나 어린게 문제긴했음
왕이 될수 없는 위치로 태어난걸 받아들이고 단종을 보필하면서 종친으로 성숙하게 살았다면 모두가 행복했을텐데 권력이 뭐라고..세조가 태종처럼 육조직계제를 실행 하고 왕권강화를 실행하고자 했지만 실제는 불안한 왕위를 지키기위해 공신들 비위를 맞춰가며 너무 과분한 대접까지 했고 무엇보다 정통성을 제대로 지닌 조카 단종을 억지로 끌어내리고 본인이 올라갔으니 어떻게 고통이 안따를수가 있을까 싶네요
아버지 할아버지도 그렇지만 자기를 낳자마자 어머니가 죽었고, 친할머니인 소헌왕후도 세종보다 더 먼저 죽었기에 어린 단종을 지킬 직계 어른이 단 한명도 없었음. 당시 집안 어른이라 하면 할아버지 세종의 친형인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있었는데 양녕대군이야 조선 역사에서 손꼽히는 개망나니인데다 계유정난 지지했고, 효령대군은 왕실 일에 개입않고 반은 불교신자로 살았음. 숙부인 안평대군과 수양대군이 단종을 지켜야 했는데, 수양대군이 안평대군 죽이고 계유정난을 일으키니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그런 수양대군의 속내를 전혀 몰랐던 김종서와 황보인 등 고명대신들은 너무 나이브했음
@@곽민정-x7g 나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게다가 의경세자 사망당시 재위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아직까진 상대적으로 건강해서 원칙적으로는 월산군을 세손으로 삼는게 맞습니다. 즉 나이가 어린건 지극히 부수적인 이유고 실제로는 당시 둘째 해양대군의 장인이 한명회였던게 제일 컸습니다
1:52 그렇게 아버지 세종이든, 어머니 소헌왕후든, 형 문종이든 모두가 하늘에서 통곡할 패륜을 저질러놓고 불안 없이 살길 바라는것도 참 웃김ㅋㅋ 야심에 일을 저질렀으면 그 정도는 감당해야지. 난 또 뭐 얼굴에 철판깔고 엄청 독한 인물이라도 되는줄 알았더만 그거 못 버텨서 피부병 걸리고 뒤질거면...;; 자업자득,, 만약이란 건 의미없지만, 소헌왕후나 현덕왕후가 살아있었다면,, 하다못해 효령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문종이 한 5년만 더 살아있었다면.. 소헌왕후 3년상 끝내고 세종 승하하시기 1년전에 중전이라도 들였었다면.. 꼼짝도 못할 재목이 왕이 돼부러서 조선 역사가 너무 골로 감.... 혈혈단신으로 열일곱에 죽임당한 단종도 너무 불쌍하고.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잔혹하고 무자비한 세조의 또 다른 모습?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특강 시리즈 [7강]](http://i.ytimg.com/vi/7SINcntf-w4/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궁예는 정말 백성들의 손에 죽은 걸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자 한 궁예의 장렬한 최후](/img/n.gif)
00:00 세조의 심기를 건드린 소문들
01:49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세조의 행동
02:42 세조와 공신들의 술자리 풍경
07:48 피부병에 걸린 세조, 현덕왕후의 저주?
10:07 손자를 떠나보낸 세조가 떠올린 기억
11:49 세종의 묏자리와 장손들의 죽음
15:18 피부병 치료에 열을 올린 세조
18:17 술자리에서 생긴 뜻밖의 일
20:38 불안이 커진 세조의 명령
22:08 피의 군주 세조의 최후
세조의업보.
예종이 먼저갔는데 현덕왕후보다.
나쁜짓을 많이 했으니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하니 스트레스로 피부병이 생긴것 같다
오늘날의 누구가 생각납니다!인과응보!는 꼭이루어지길~
쥴리네가 역사를 알아야할텐데 말이죠
자기 할아버지는 조선 건국에 공이 형제들중 큰편에 속했고 쿠데타의 명분도 충분했지만 세조는 정말 뜬금없었다고함 건국초반의 어수선함도 없었고 할아버지 아버지 형 조카 4대가 내려오면서 왕권과 신권이 ㅈㄴ 조화로웠고 무엇보다 조카 단종의 정통성은 역대왕 누구보다 완벽했고 조카의 왕권도 상당했다함 당연하지 당장 형의 왕권이 상당했고 그걸 조카가 그대로 받았으니 다만 너무나 어린게 문제긴했음
도둑이 지발 저려서 늘 맘 졸이며 살았구나 천벌받았네
그러게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함: 너가 하나 잘못하면 너 애도, 너 손자도 죽어나간다. 그렇게 온갖 추악한 짓거리 다해가면서 왕되면 뭐하니, 결국엔 드런 인생 살다 가는데.
세종 묏자리가 너무 소름인데 27명의 왕중에 원자가 왕이 된 경우가 단 두번밖이 없잖아..
알고도 묻혓다는게 진짜 소름
그래서 세종대왕의 능을 세조의 아들이자 본인의 손자인 예종이 현 경기도 여주시로 이장했는데, 그래도 조선왕실의 적장자 수난은 유독 심했음
@@Seoym-j9r 그딴걸 안 믿는 존재인듯
@@kimpeter3428아 예종때 그래도 옮겼군요.
적장자 어린 단종 을 보위해서 부국 강병 할생각은 않고. 권력에 눈멀어 그 똑똑한 정치가들 능지처참에 가족들을 3족을 멸하고....천벌 받아 지옥에서 고생해라.세조야. 후세에도 두고두고 욕먹는거 알라나..
풍수지리에 불과하지만 왕실의 적장자가 끊어진다는데 굳이 그 자리에 묻어달라는 세종. 찜찜하지도 않았을라나?
풍수지리소름이다...
권력에 눈 멀어서 사촌까지 죽인 왕 세조는 미래에 이렇게 안좋은 왕으로 찍힐거 알았으면 반란을 했을까.....
했을걸요 이미 비난은 그때도 엄청났죠
반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그런 말 나올 거 다 알고도 진행하는 거임
단종 ?조카
끝까지 변명했을듯 합니다. 본인은 성군으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죽었고, 선조는 세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후대에 욕먹는게 대수일까요 최고권력자 왕인데ㅎㅎ
자기가 남 뒤통수 때렸으니 본인도 맞을까봐 무서운거지
나쁜짓을 하도 많이해서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정신과 신체는 연걸되어있으니 피부병이 날수밖에 그럼더불안하고 몸더 안좋와지고
천벌받은 세조 업보네요 지은죄 만큼만은 받아야 원혼이 덜 억울하겠죠~ 자업자득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죄 짓고 살면 안되는거 같아요
비슷한 누구도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문죄인...
그러게요
자신한테 바른말하는 언론들을 모조리 죽이고 자신한테 바른말하는 사람들을 아무곳에서나 입막고 개처럼 끌고 나가는 어떤 새이하고 똑 같네요
이씨?
근데 죄짓고도 양심의 가책도없이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자신이 죄를 지은지도 모르는 경박한 간호사들도 있더라구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인과응보가 될려나요?
그래야 공평한 세상이긴 하죠
근데 대체로보면 죄를지은 사람들은 결국엔 끝이 안좋긴하더라구요
전씨다 병신아
누굴 해치고 호위호식하면
봐주기힘들죠.
경혜공주의 남편
정종
성함이 정종이신건가요?
넹..성함이 정종입니다.
예종이 왕위를 받은 바로 다음 날 세조가 죽었다함은ᆢ자살였나요??
이씨조선이 잔인했어요
멍청하고 악한 세조.....
역사를 알고나니 지금의 권력욕을 알 수있겠네요.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게
권력은 남용되고,현통도
완전 독재를 하고 있으니
간접적으로 사람들을
교묘하게 처리한다.
정말 앞날이 걱정된다.
시위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미음이다.
좌빨이세요? 문재인 독재는 1000배 더하지!
옜날은 대놓고 욕심을 부렸죠
음식에 독을 타든가..
지금은 뭐 언론도 무섭고 법도 무서우니 뒤에서 야금야금 먹는게 더 치사하고 가증스럽네요ㅎㅎ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듯 왕이면 생활루틴에 잠도 부족했을 테고 면역체계도 많이 망가져있었을 듯...
저 때는 진자 귀신이 있는 듯 단종 잡아먹은 놈 근데 요새는 전자가 많아서 귀신도 잘 없는 듯
무당 불러다가 굿을 했어야지 그러지 않았나요?
술쳐먹고 싶으면 그냥 살지 왜 왕의 자리를 탐하는건지..(+윤석열)
이런 악질도 없네
헐
설민석이랑 이야기가 좀 다르네요 누구이야기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정치적성향이 있을듯 ㅡ
둘다 하자임 ㅋㅋ
아~~ 그래서 세조가 숭불정책을 폈었나 ?
467건 과 같이 기간을 보여줘야지요.
편집88899
의원: 알코올 중독 극후기 증상 입니다.
김동현 단종 역 한 적 있는거 아는 사람
술도안마시며 맨날거짓말하는 어떤놈이생각나네 망나니 도대체몇명이죽어나야사람될꼬
멧돼지네.ㅋㅋㅋ
당뇨구만. 뿌라스 자가면역질환
한동훈을 보는 것 같네
고개 흔들흔들 ㅋㅋㅋ
저렇게 긁으니 손톱에 있던 세균 옮은거지 뭐
세종은 다른건 다 잘했으면서 묘자리는 왜 그랫대.....
다른걸 뭘 다 잘해 세종때 태어났으면 당신은 98퍼 확률로 노비 였을텐데 ㅋ 종모법도 잘한거냐??뭔지는 알고?세종은 뭐 똥도 않싸남?
윤돌과 거늬도 천벌을 받고 죗값을 치루기를...
응 찢재명이랑 혜경궁부터
왕위를 물려주고 다음날 죽었으면 자살인가?
이 유와 한명회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귀태다
단종을 죽인 니 천벌이다...
하는 짓이 윤석열하고 똑같네
세조에직계자손들도육내서업새야
고작14년 맘졸이며 지가한짓이 떳떳지 못함을 느끼고 죽었구나
본인도 알겠죠 본인이 강제로 왕위 강탈한 나쁜사람인걸
@@임자연-m3g 이방원 수양대군 같은종자 천하 나쁜놈
왕이 될수 없는 위치로 태어난걸 받아들이고 단종을 보필하면서 종친으로 성숙하게 살았다면 모두가 행복했을텐데 권력이 뭐라고..세조가 태종처럼 육조직계제를 실행 하고 왕권강화를 실행하고자 했지만 실제는 불안한 왕위를 지키기위해 공신들 비위를 맞춰가며 너무 과분한 대접까지 했고 무엇보다 정통성을 제대로 지닌 조카 단종을 억지로 끌어내리고 본인이 올라갔으니 어떻게 고통이 안따를수가 있을까 싶네요
고작 14년 임금 하다 죽으려고 그 지랄을...
그러게 말입니다 😡
어떤 놈은 고작5년인데도 나라 말아먹고 있네요
@@jessw7892그러니깐요 문재인이 진짜 뭘했는지 몰겠어요
고작이 아니라 자신의 자손으로 대대손손 왕 노릇을 하게 하고 싶었겠죠,
근데 애당초 전조가 안좋긴 했어요.
문종의 세자빈 2명이 폐출되는 사건부터가 전조가 안좋았어요
@@김국수-e6h 14년이라는 짧은 시기 얘기죠. 세조의 방식이 잘못되었긴 했지만 세조처럼 싹 정리할, 신권을 견제하고 왕권을 더욱 중앙집권화하고 왕권을 강화할 역할을 할 사람은 필요했어요.
단종 진짜 너무 불쌍하다..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좀 더 사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버지 할아버지도 그렇지만 자기를 낳자마자 어머니가 죽었고, 친할머니인 소헌왕후도 세종보다 더 먼저 죽었기에
어린 단종을 지킬 직계 어른이 단 한명도 없었음.
당시 집안 어른이라 하면 할아버지 세종의 친형인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있었는데
양녕대군이야 조선 역사에서 손꼽히는 개망나니인데다 계유정난 지지했고, 효령대군은 왕실 일에 개입않고 반은 불교신자로 살았음.
숙부인 안평대군과 수양대군이 단종을 지켜야 했는데, 수양대군이 안평대군 죽이고 계유정난을 일으키니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그런 수양대군의 속내를 전혀 몰랐던 김종서와 황보인 등 고명대신들은 너무 나이브했음
@@kimpeter3428 역사덕후라 너무 잘 알고 있답니당^^
@@BUSS0203혹시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알려주신거겠죠 ㅎㅎ
수양대군과 그 패거리들이 세종을 빨리죽게하고 문종과 그 아내를 암살하고 단종 노산군까지 죽인정황이 보임 그러고도 남을 쓰레기니까
@@kimpeter3428솔직히 호랑이정승 김종서가 눈치를 좀더 빨리 챘더라면 아마 역사는 바뀔수도 있었겠네요
세상만사 공짜는 없죠..죄는 지은대로 가고 남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이 나는거죠
인과응보
@@김혜정-z7u
아닌데!!!
김일성 김정일 할거 다하고 살았음
@@최성오-x6p그많은사람죽여놓고지네들은잘처먹고잘살고있다
14년 왕해먹으려고 온갖악행 다 저지르고..참 사람욕심이라는게
14년 왕했지만 1000년동안 왕으로서 거론되니까
그러고 보니 세조 이후로 적장자가 거의 없네...
세조 본인이 법에 따라 의경세자의 아들인 월산군을 세손으로 삼지않고 둘째아들을 세자로 삼는 등 법을 어겼죠
@@Jameslee-ql2iu 가게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의경세자가 죽고 아들인 월산군(4세), 자을산군(성종1세)은 너무 어려서 둘째인 해양대군이 왕위에 올랏잖아요. 어쩍 수 없었죠.
@@곽민정-x7g 나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게다가 의경세자 사망당시 재위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아직까진 상대적으로 건강해서 원칙적으로는 월산군을 세손으로 삼는게 맞습니다. 즉 나이가 어린건 지극히 부수적인 이유고 실제로는 당시 둘째 해양대군의 장인이 한명회였던게 제일 컸습니다
@@Jameslee-ql2iu원래의 유교종법대로면 차남을 세우지는 않았을텐데 세손이 어리니까 자기가 했던짓이 어지간히 걸렸나봅니다.
그러게요. 진짜 적장자가 왕이 된 경우 손에 꼽혀요. 그래서 숙종이 원자-세자-왕 테크 탄 거의 유일한 왕이라 어린 나이에 즉위했지만 파워가 어마무시했다고..
세조와 한명회 죄가 너무 커서 그들의 아들 딸들이 병들어 죽고 아기 낳다가 죽지.
피부병 있는데 술자리를 계속 하니까 안 낫지
거기에다 스트레스, 또 조선시대 왕들은
풍습 든다고 잘 씻지 않아 비위생적 생활
현대 의학으로는 그런데 당시에 뭐 알 도리가 없으니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풉 터졌음 ㅋㅋㅋ
@@김영태-i1y 결국 술병걸려 죽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문자T
1:52 그렇게 아버지 세종이든, 어머니 소헌왕후든, 형 문종이든 모두가 하늘에서 통곡할 패륜을 저질러놓고 불안 없이 살길 바라는것도 참 웃김ㅋㅋ 야심에 일을 저질렀으면 그 정도는 감당해야지. 난 또 뭐 얼굴에 철판깔고 엄청 독한 인물이라도 되는줄 알았더만 그거 못 버텨서 피부병 걸리고 뒤질거면...;; 자업자득,,
만약이란 건 의미없지만, 소헌왕후나 현덕왕후가 살아있었다면,, 하다못해 효령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문종이 한 5년만 더 살아있었다면.. 소헌왕후 3년상 끝내고 세종 승하하시기 1년전에 중전이라도 들였었다면.. 꼼짝도 못할 재목이 왕이 돼부러서 조선 역사가 너무 골로 감.... 혈혈단신으로 열일곱에 죽임당한 단종도 너무 불쌍하고.
병에 뭔 정치를? 조카 도와 주며 살았으면 대우 받고 편하게 살았지.
14년 왕 하려고 정국을 시끄럽게 하고 부축였던 신하들도 나빠
자신들도 한자리 차지하고싶어서ㅇ그런거같아요
한국사가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겁니까 😊
술을 계속 먹으니, 고지혈에 피지낭종 지방종 같은 병이 계속 발병하여 고통스럽고, 췌장이 망가져 당뇨도 걸렸을 듯. 말년에는 눈도 안보였을 거고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데 네 자식들은 잘 되겄니?
이방원은??? 아 그래서 세종만 잘되고 세조부터 불행했나
내가 경혜공주라면 세조 꼴도 보기 싫었을꺼 같다 내 소중한 사람을 다 처참히 죽였으니 ᆢ 비구니가 되셨지만 ㅠㅠ 얼마나 궁 생활이 싫으셨을까 ᆢ
단종 불쌍해 죽겠다
인과응보로 제대로 천벌 받은거지.
수양대군 본인뿐만 아니라, 그 자손들도
삼대가 잘된 사람이 없잖아 😡
사육신을 잔인하게 연좌제로 삼족을 멸한 것 처럼..
게다가 증후손이 희대의 폭군 연산군이야.
4:59 5:02 5:03 5:34
이방원은?
@@ggjs9561 같은 피의 군주라도 태종 이방원은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 이라는 큰 위인을 남겼습니다.
@@황희경-z8j 먼소리여 이방원도 얼마나 사람많이 죽였는데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일세
@@ggjs9561'현명적이지 않은 사람'
세조 연산 광해 이것들 제일 나빴던 왕이라고 생각함.. 이것 보니 진짜 더 나쁘게 느껴지네?..
세종:훈민정음 두꺼운거 가져오너라 내 저놈의 머리통이 납작해지도록 내리칠 것이야 니가 사람이냐 수양아!
사망하고 하늘나라에서 세종 문종 단종한테 갈굼당할듯
증조부인 태조랑 조부인 태종은 그 성깔로 더 가만히 안 있었겠죠
모르지ㅋㅋ 세조가 능력이 없는 사람도아니고ㅋㅋ 세종이 뭐라고하지 궁금하긴하네
@kimellen2268 금성대군도 있죠..
안평대군
@@AhNaeGaGGamBBakHaeBooLeoGatGo 태종 세조 똑같은 패륜왕인데요
피부병 걸렸는데 술이나 퍼마시니 낫겠냐고 ㅋㅋㅋ
내 최애의 역사체널임😊 솔직히 개스트도 너무좋고 역사를 자세이 파해 치는게 너무좋음❤
최태성이 쟤는 역사왜곡이 심함
단종을 죽였으니... 벌받지
얼마나 한 맺혔으면 꿈에 나와서 침을 뺏을까 천벌 받을 세조 꺄악 퉤~~~***
신은 있다 그런식으로 여러사람 죽이고 왕위를 강탈했으니 벌 받은거임
역사는 현재에도 또 반복된다…
ㅇㅅㄹ
응 찢 ㅋ@@tori-do
세조가 임금되고 본인과가족은 좋지않고 한명회만 좋았지 죽어서 부관참시야 뭐어떤가 한명회 살풀이 살생부
세조의 더러운후손들 정조빼고...
효종, 소현세자, 인평대군, 효명세자도 빼야죠
명분이 없으니 권위가 서지 않지
겨우 14년 유지할 권력을 얻고자, 잔인하게 죽인 사람들이 몇이며, 그조차 고통받은 세월과 잃어버린 자식들. 욕심이 부른 결과. 타산지석이 된다.
툭하면 신하들과 술이라..충성맹세. 누가 갑자기 떠오르네 ㅎ
윤ㅅㄹ
ㅇㅅㅇ?
윤산군??? 김녹수??
찢
김정은,이재명 나팔수분들 오늘도 낄데 안 낄데 구분 못하고 열심히 정치공작하시느라 바쁘시네요. 화이팅!
고작 14년 왕으로 있자고 후대까지 온갖 소리를 들었네.
그저 대군으로 풍류를 즐기며 한세상 살았더라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했을것을.
권력에 눈이 멀어서 그랬겠죠
피를 너무 많이 봤지.
결국
자업자득. 세상사 그런거지.
술퍼마시고,스트레스받고,운동안하고..ㅋㅋㅋ 잘안씻고,..
간이 안 좋아지면 피부병이 생기는 걸 모르던 옛날이니 피부병이 나을리가 있나.....
세조 ㅅㅂㄹㅁ 이때부터 조선 망조ㅇㅇ
김정일하고 똑같군. 매일 술자리 가지면서 충성맹세받는 거
정인지가 반정가담해놓고 안그런것처럼 세조를 욕하고 나무란것도 몇번은 용서했죠 처세술의왕 신숙주
세조는 죽어도 어느 누가 애닮퍼 할까 왕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동물보다 못한 짖을 서슴없이 했군 지구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저주로 남아라
피부병은 술 많이 먹어 당뇨합병증일거다.
경혜공주 눈에 눈물나게 하니 본인 눈에 피눈물나는거지
전씨에 비하면 세조는 그나마 맘이 여렸네. 전씨 그냥반은 피부병도 없이 천수를 누리다 갔어
아 문어…
어린 조카와 친형제들을 죽인죄를 처 받고 갔구만
조선 망테크의 시작점~ 세조~
도둑이 제 발이 저린 법. 그래서 죄 짓곤 못살아요
아버지랑 형한테 배운게 하나도 없은 멍충이 세조
충신들 다 죽이고 간신들만 주변에 있었으니 편할리가 있나
역사의 슬픔
잘 듣고
구독 좋아요^♡
인과응보 그 자리를 얻기 위해 조카마저 죽이고 그 악행을 했는 데 편안하게 살리가 ㅋㅋ
ㅎㅎㅎ 재밌게 잘보고 정주행했어요❤❤❤❤ 우리도 이웃해료😊😊
사람이 죄 짓고는.못사는거지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거 아닌가???
양정이 얼마나 오만방자했으면 자기 인생의 뒷배인 세조에게 저런 망발을 하냐 ㅋㅋㅋㅋㅋㅋ
죽을 짓한 거 몇 번이나 봐줬는데 ㅋㅋㅋ
세조도 결국 깨끗하게 왕위에 오른 게 아니라서 자기도 똑같은 일을 당할 지 모르니까 신하들 휘어잡지도 못한 듯 ㅋㅋㅋ
신숙주. .....한명회
세조....역사는. 흘러갔다....
어릴 때 유치원에서 세조 문수보살 만나고 피부병 나았다고 했는데 안나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