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분은 마음이 좋은게, 자신도 과거에 사랑을 오롯하게 주지못한것같아서, 나의 영향으로 딸이 이렇게 큰것같아서 겁이나고, 나한테 하는 짜증을 다른 집 귀한 자식한테 할까봐 걱정하시고... 인생의 업다운이 많으셨을텐데 자기성찰을 하신다는것은 작지만 큰차이라고봅니다. 그래도 스님말씀대로 열심히 살아오신것같으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시고, 걱정덜고 자신의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옳은 말씀~!!! 저 개신교는 완전한 원시신앙 이지요. 무슨 뜬구름잡는 얘기로 오직 '믿습니까?' '믿습니다' 만 반복하지요. 무작정 세뇌지요. 정부방역지침 어겨가며 꾸역꾸역 교회로 모여드는 사람들 행태를 보세요. 구원이니 사랑이니 외치면서 이웃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지요. 참 가당찮은 사람들~~~ 개신교의 미래가 없음을 단언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제가 짜증을 많이 냈더니, 아이들이 지금 짜증을 많이냅니다. 아이들이 짜증을 내지 않을 방법이 없나요? = 예전에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는데. 오른쪽 다리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이미 벌어진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현 상황을 받아들이시고, 현 상황에서 행복해지시면 됩니다.
다람쥐가 고민이 없을꺼다 하는 것은 사람보다 미물이라고 보는 인간의 교만함 아닐까요? 우연히 목격한 것인데 다람쥐가 열매를 물고 가니까 청살모가 뺏고 다시 까치가 청살모 한테서 열매를 뺏더군요 다람쥐는 겨울 양식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지요 이것은 그저 단순한 본능일까요? 아니면 고민의 결과물 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ㅎㅎ
자식을 좀 알아서 간섭안하고 가만히 두시면 짜증안네요 ㅠ 울 엄마는 내가 시집가서 알아서 잘 살고 있는데 쓰잘데기없이 없는 걱정을 만들어내서 듣다가 짜증을 냄.아니 내가 아무일 없이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데 왜 내가 잘 못지내고 있는거 같다고 자꾸 애기하는지 모르겠음 .듣다보면 속에서 천불에 올라옴.어쩔땐 벽과 애기하는거 같음
어머님은 지금 하셔야 할게 본인이 진짜 아무런 문제 없이 충분히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게 필요하기는 한거 같아요. 물론 딸이 이혼 안 하고 살면 좋은거지만 예전에 애들한테 짜증내고 한게 신경쓰이시면 지금이라도 딸이 이혼하고 돌아왔을때 엄마 팔짜가 이모양이니 니가 엄마 팔짜 닮아서 인생이 사납다고 자책하는 사람보다 엄마도 너희 아빠 없이 니들 잘 키우고 새남편도 만났는데 이혼했다고 큰일나는거 아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을거 같아요.
8살6살 아이가 있는데도 또 결혼할수있었다는건..내가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자식 키우다보면 화나고 짜증날수있겠죠 단 그걸 내가 언능 "아 내가 화가 났구나"라고 알아차리세요 그럼 짜증,화가 가라앉아요. 그리고 내아이는 잘 클거야 라고 기도해야 그 긍정적인 마음 생각이 이루어지는겁니다. 저도 지금 8살 5살 키우는데 법륜스님 덕분에 많이 바뀌고있어 언제나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스님 😁
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 다년간 즉문즉설을 들었지만 스님이 남들보다 잘난게 없다~ 결혼도 못해봤다~ 니들은 여러번 결혼했는데 나는 결혼도 못해보고 자식도 없다~~~ 라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말씀 하시는 영상을 본 지금!! 전 정말로 잘 살았습니다~ 라고 되뇌입니다.
자매님. 종교를 넘었서. 종교를 생략하드라도 마음(의식) 공부 하셔요ᆢ 부처님이든. 천주님이든. 다~우리에 생명 활동(몸ㆍ의식ㆍ기운)에 유익 하면 진리이며 법륜스님ㆍ신부닝처럼. 자신을 닦고(기운은 기르고 덕은 닦고) 심성은. 수양 해야. 신부님ㆍ법륜스님 처럼 지헤로운 사람. 성인의 문에 들어 갑니다ᆢ 부처를 보면 부처를 버리고. 예수를 보면. 예수를 죽겨라(마음에 집착이 없서야ᆢ)
![[#티전드] 자꾸만 딸과 부딪혀 속상한 엄마에게 전하는 법륜스님의 해답📢 사춘기라서가 아니라, XX 때문이다? | #법륜스님의즉문즉설](http://i.ytimg.com/vi/UuQV2ZqHUMI/mqdefault.jpg)
와 멋지네 쿨하고
법륜스님 말씀이 그렇고 잘 살아오신 아주머니도 그렇고 손뼉 쳐주는 청중들도 수준이 높고.. 그렇게 자책은 그만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홧팅
자존감 팍팍 살려주시네.. 진짜 최고시다
우리네 어머니들이 이렇습니다.
열심히 사시고도 잘못 살았다, 어리석었다, 너희들한테 미안하다.
늘 죄책감으로 사시는 어머니들에게 잘 살았다, 이만하면 됬다라고 말씀해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요~ 직장맘 인데 회사에서 멘탈교육 할때 꼭하는말~ 직장맘이 죙일육아하지않는걸 아이한테 미안해하는데 잘못됫것이다 아이는 일하는엄마에게 책임감과 시간씁는법 등등 을 배울수있다~ 매번 똑같이 들어도 들을때마다 우는 직장맘들~ 님의댓글에 힐링받습니다~ ㅜㅜ
자식에게 상처 주고 어른답지 못한 모습으로 양육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을 하기때문에 스님이 저렇게 말씀하신다고 봐요.
그런 자기반성이 없이 무엇을 잘못한지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다르게 말하셨을 것 같아요
역시 스님 최고십니다!~~
나도 우리딸이 나닮아 까칠해서 걱정했는데 내가 남편과 잘 살아왔으니 우리딸도 남편과 지혜롭게 잘살거라 믿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 말소리가 유쾌한 점이 잘 살았다는 증거이니 스님께서 "니 잘 살았다~"하시는거다.
목소리 밝고 좋으세요^^행복하세요💒
목소리는 참 많은 정보를 담고있는거 같아요ㅎㅎ
맞아요. 법륜스님은 딱 알아보심!
고맙습니다 스님
제가 다 뿌듯하네요
저분 내색하지 않고 조심조심하고 사셨을껀데
스님이 인정하셨으니 이제 복 편하게 받아들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잘 살았습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내 새끼들도 저 닮아 다 잘 살겁니다.
이렇게 믿고 살아가겠습니다
네~~잘사셨어요
행복하세요
그래도 이분은 마음이 좋은게, 자신도 과거에 사랑을 오롯하게 주지못한것같아서, 나의 영향으로 딸이 이렇게 큰것같아서 겁이나고, 나한테 하는 짜증을 다른 집 귀한 자식한테 할까봐 걱정하시고... 인생의 업다운이 많으셨을텐데 자기성찰을 하신다는것은 작지만 큰차이라고봅니다. 그래도 스님말씀대로 열심히 살아오신것같으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시고, 걱정덜고 자신의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이 둘 데리고 열심히 잘 살아왔다는 말씀 ᆞ 정말 위로되는 격려네요 ^^
이렇게 어머님의 자존감을 높여 주시네요.
스님 말씀 들으면 미소가 지어 집니다.
어머님 목소리만 들어도 엄마에게 상처가 많은 제 마음이 치유되네요.
딸한테 힘드셔서 짜증 마니 내셨다고 하셨지만 그걸 진심으로 미안해하는게 느껴졌어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게 사세요.
유투브를 많이 봤으면 좀 받아들여라 빵터짐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딸도 내 닮아 잘살거예요
크리스찬인데 이분 강의 듣다가 너무 재밌고 위로되서 끝도없이 보고있음.
저두요~^^
나둥
너무 재밌고 듣고보면 다 맞는말씀이셔요..많이웃고 마음다스리는데 도움이돼서 편안하고 법문듣는재미에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저두요 ㅎㅎ
아 너무 귀여우세요 ♥ ♥ 저도 짜증이 많아 들어왔다가 웃고갑니다~
역시 쿨한 스님 이십니다 👍👍
상대의 수준에 맞는 대화의 기술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아주머니 목소리 들으니 명랑하신것 같고 긍정적이신듯 해요. 불필요한 걱정마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비운다는 것은 내 수레에 실려있는 짐을 덜어내는 건줄 알았건만,
사실 내 수레에는 짐이 없었음을
알아차리는 거였다.
아아 그저 지나가는 댓글속에서 진주를 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답을 찾으신것 같습니다
공이다
9
와.. 충격먹었습니다. 띵..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병원에 결과들으러가는데
스님이 응원해주시는것같아요
잘살았다고
감사합니다~
당연히 좋은결과
있으시겠죠?👃
회향이라는 것은 내가 감사할때 이 기쁨을 나눠가지는것 항상 감사하며 회향 할 수 있도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분 잘살아오셨네요 목소리부터 밝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내가 문제가 없다는데 자기는 계속 문제가 있데 그래있어라!!! 스님 넘 웃기셔요ㅎㅎ
오늘도 좋은 법문 잘들었습니다^^
역시 법륜 스님 👍👍👍👍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하시니 참 고마운 말씀()()() 모든생명을 죄인 취급하는 전지전능 뱀 선악과 타령 하는 종교보다 훨 좋은 철학이고 교훈이고 👏👏👏👏
옳은 말씀~!!!
저 개신교는 완전한 원시신앙 이지요.
무슨 뜬구름잡는 얘기로 오직
'믿습니까?' '믿습니다' 만 반복하지요.
무작정 세뇌지요.
정부방역지침 어겨가며 꾸역꾸역 교회로 모여드는 사람들 행태를 보세요.
구원이니 사랑이니 외치면서 이웃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지요.
참 가당찮은 사람들~~~
개신교의 미래가 없음을 단언 합니다.
스님도 기독교인이엇습니다 남의 종교 비방은 수양이아닙니다
스님의 유튜브를 많이 보니까 저두 잘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성격이 예민해서 애들을 잘못키워서 두딸이 예민하고 짜증스런 것 같아서 늘 자책이 있었는데 오늘 스님 말씀을 듣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53살까지 잘 살아 온것처럼 제 딸들도 잘 살거라 믿습니다^^
저도예민하고 신경질적이어서.. 아들한테 어릴때 짜증을 많이 냈더니... 대학생이 된 아들이 짜증이 엄청 많고 예민해서 말걸기도 힘듭니다.ㅠ
@@박미소-x8q 지긋이. 보아주시고. ㅎㅎ. 투정하면. 잘흘려. 받아주시면 좋을듯. 저의 어머니는. 43세.절나으시고. 몇해전 돌아가시고. 21살 차이나는. 큰누님이. 그리 절받아주시니. 창피하고 몸둘바를몰라. 술주정이 줄었습니다. 어머님께 죄송하고 감사하고 큰누이께 감사합니다. 4째누나는.여전히 짜증이 많아서. 저도 짜증냄 ㅋㅋㅋ
스님의 말씀은 언제들어도지혜로우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고민 해결하시는 스님짱 너무 재밌네염..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우리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어리석은 중생들이 참많습니다 그저 부처님의 가피와 법륜스님 설법과 가르침으로 깨닫고 정진했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귀기우려 봅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이 웃어습니다 질문자는 깨닫지 귀한법륜스님 스님 설법의 무슨말인지 깨달아을까요 많이 웃었습니다 건강하셍
스님 말씀에 항상 힘을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
전 우리 스님이 참 좋아요 ^^
아이들이 어릴 때 제가 짜증을 많이 냈더니, 아이들이 지금 짜증을 많이냅니다. 아이들이 짜증을 내지 않을 방법이 없나요?
= 예전에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는데. 오른쪽 다리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이미 벌어진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현 상황을 받아들이시고, 현 상황에서 행복해지시면 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스님 우리의 보배
오늘 말씀 범사에 감사하자
감탄 감탄 감탄
아무 문제없다~~~~!!!
오늘도 스님의 영상으로 아침을 엽니다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저는 잘살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살겠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다람쥐는 살면서 어떤 고민을 할까요?
사람은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오늘도 출근길 봄햇살이 좋습니다.
길가 장미꽃이 참 곱습니다.
다람쥐가 고민이 없을꺼다 하는 것은 사람보다 미물이라고 보는 인간의 교만함 아닐까요? 우연히 목격한 것인데 다람쥐가 열매를 물고 가니까 청살모가 뺏고 다시 까치가 청살모 한테서 열매를 뺏더군요 다람쥐는 겨울 양식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지요 이것은 그저 단순한 본능일까요? 아니면 고민의 결과물 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ㅎㅎ
@@k-3030 본 능 입니다...
요즘 장미가 넘 이뻐요..길가에 핀 꽃처럼 오늘도 잘 살자...
@@k-3030 다람쥐는 고민을 할정도에 지능이 없습니다....
@@k-3030 청설모^^
전 불교인은 아닌데 스님의 말씀이 좋아 계속 찾아보고 있읍니다.
저두요~😊
법륜스님 말씀은 평화를 줍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게 되어 제가 복이 많습니다.
질문자 말투와 음성이
너무 유쾌하고 귀여우시네요
앞으로 쭈욱
행복하시기만 빌어요
화잇팅!♡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이 정말 따뜻해집니다♡
내가 스님을 좋아하는 이유
저게 처음에는 딸을 우짜나 싶은데, 아주머니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면 모든게 바뀔거라는걸 일러주시는 말씀입니다
4
44
시엄시 친정 엄마들은 자중하시오
간섭짓들 그만하라고 지들끼리 잘살게 기도나 하고 오지랖 떨지 마시오!!부탁하오
@@페라리-w5n 당신도 오지랍같읍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꺄~~~~~~악 ~~~~꺄~~~~~악
~^ 스님 너무 좋아요
볼수록 매력적인 쓰~뉨
쓰뉨~~ 말씀은 저의 마음의 안식을 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제발~~~~~ 오래오래 사셔요.
스님 진짜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긍정의힘을 불어 넣어 주시네요.스님도 밝게 답변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스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아침 출근길 기분좋게 웃었네요
남의 단점과 부끄러움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용기를 주는 한차원 높은 긍정적 마인드네
스님 너무 귀여우십니다. ㅎㅎ
어머님 넘나 깜찍뽀짝 귀여우셔요 ㅠㅜ💕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잘못이 아닌건 죄책감 가지고, 내 잘못은 회피하는 저인데 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
어머니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넉넉한맘을
갖게해주시는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
딸키우는엄마로써
저런마음가지고
살아야겠네요..
나는잘살았다
그래서.우리아이도
잘살것이다
7:30 난 두번했다~ ㅎㅎ
스님 어찌그리 멋있으시나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정말 잘 살아오셨습니다.
딸도 잘 사실 거예요.
네, 맞아요
우리스님은 코메디언 😁😁😁
JS LILI 스님이 코메디언인게 아니라 중생들이 코메디언
@@이창용-v8m 네 네 그런데 우리 스님도 진짜 멋지게 재밌으세요 🤗
따뜻한 스님! 참 좋은 법륜스님! ^^
와 👍 진짜 너무 멋지고 와 👍 감탄만 나옵니다 스님 덕분에 인생이 좀 편해지고 있습니다
자식을 좀 알아서 간섭안하고 가만히 두시면 짜증안네요 ㅠ 울 엄마는 내가 시집가서 알아서 잘 살고 있는데 쓰잘데기없이 없는 걱정을 만들어내서 듣다가 짜증을 냄.아니 내가 아무일 없이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데 왜 내가 잘 못지내고 있는거 같다고 자꾸 애기하는지 모르겠음 .듣다보면 속에서 천불에 올라옴.어쩔땐 벽과 애기하는거 같음
저는 천주교였는데
법륜 스님 즉문즉설 보고
도움을 많이 얻어서
불교로 갈아탈까싶네요
유쾌 상쾌 통쾌하게 어두운 한생각을 탁 깨뜨려주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은 지금 하셔야 할게 본인이 진짜 아무런 문제 없이 충분히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게 필요하기는 한거 같아요. 물론 딸이 이혼 안 하고 살면 좋은거지만 예전에 애들한테 짜증내고 한게 신경쓰이시면 지금이라도 딸이 이혼하고 돌아왔을때 엄마 팔짜가 이모양이니 니가 엄마 팔짜 닮아서 인생이 사납다고 자책하는 사람보다 엄마도 너희 아빠 없이 니들 잘 키우고 새남편도 만났는데 이혼했다고 큰일나는거 아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저가유트브
계속읽어왔어요.
모든사람들이 맘 상처또는
걱정 다 다스러 주시니
대단하신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님도
잘살아오셨서요.걱정내려
놓으시고 스님말하신대로
참고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긍정으로 이끌어주셔서..♡♡♡
8살6살 아이가 있는데도 또 결혼할수있었다는건..내가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자식 키우다보면 화나고 짜증날수있겠죠
단 그걸 내가 언능 "아 내가 화가 났구나"라고 알아차리세요
그럼 짜증,화가 가라앉아요.
그리고 내아이는 잘 클거야 라고 기도해야 그 긍정적인 마음 생각이 이루어지는겁니다.
저도 지금 8살 5살 키우는데
법륜스님 덕분에 많이 바뀌고있어
언제나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스님 😁
스님! 법문 너무너무 상큼 합니다 잊고 사는삶 을 깨우처 줍니다 늘 즉문즉설 법문해주시고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 다년간 즉문즉설을 들었지만 스님이 남들보다 잘난게 없다~ 결혼도 못해봤다~ 니들은 여러번 결혼했는데 나는 결혼도 못해보고 자식도 없다~~~ 라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말씀 하시는 영상을 본 지금!! 전 정말로 잘 살았습니다~ 라고 되뇌입니다.
나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여기 이대로 나는 괜찮습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대로의 나를 긍정하고 더불어 다른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누며 살겠습니다
일체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모두의 덕분입니다
우리 볍륜스님 늘 감사합니다👍🥰❤🌹
시집가면 지가 알아 잘삽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짱!
왠만한 코미디언 뺨치네요. 그 위트와 깊이에 푹 빠졌습니다. ❤ 건강하세요. 스님~~^^
올추석에는 연휴내내 틈나는 데로. 스님법문을 유투브 몰아보기로 유익하고 반성하며ㅡ잘보낸것 같습니다ㅡ
바쁘게살며ㅡ모두들생각할시간도없이 ㅡ세상을 이지경ㅈ으로 만 든 우리 의
지난시간을 ㅡ.ㅡㅡ결과를 생각하면
걱정됩니다ㅡ 감사합니다ㅡ^^스스로 낮추시면서 까지 중생제도를 하시는모습에 귀감이. 됩니다ㅡ^^
스님 법문이 질문자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스님 정말 유쾌하세요 명답입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현대판 부처님.
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딸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자식은부모를닮는다잖아요.
성격은고쳐지지않는다고
스님이누누히말씀하셨죠
운명대로 팔자대로 사는수밖에요...
오는도스님의재치있는답변에많이웃고스트레스풀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한가위되세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기독교 있다가 이젠 무교지만... 관련 없다 생각합니다. 마음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스님 말씀 듣고 정말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황창연신부님과 너무 말씀하시는게 일맥상통하여 놀랍고 우리시대 이런 어른들이 계신것에 감사합니다
자매님. 종교를 넘었서. 종교를 생략하드라도
마음(의식) 공부 하셔요ᆢ
부처님이든. 천주님이든. 다~우리에 생명 활동(몸ㆍ의식ㆍ기운)에 유익 하면 진리이며
법륜스님ㆍ신부닝처럼. 자신을 닦고(기운은 기르고 덕은 닦고)
심성은. 수양 해야. 신부님ㆍ법륜스님 처럼 지헤로운 사람. 성인의 문에 들어 갑니다ᆢ
부처를 보면 부처를 버리고. 예수를 보면. 예수를 죽겨라(마음에 집착이 없서야ᆢ)
동감입니다 저도 천주교 다니는데 법륜스님말씀 황창연 신부님강의 일맥상통 합니다
저도 힘들때 빕륜스님과 황창연베네딕토신부님 말씀 항상 듣습니다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항상 길을 알려주시는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6:08 회향의 정의, 회향 : 내가 감사할 때 내 기쁨을 세상 사람들과 나눠 가지는 것
아주머니 참 착하신분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왜인지.내가 많이 울었습니다.
3:57
스님 : 내가 문제가 없다 말해줘도
자기는 계속 문제있데~~^^
죄도 없는데 자꾸 죄 지었데~~^^
무슨 죄를 지었는데 ? ~^^
와~~~스님짱이시다~ㅎㅎㅎ
좋은말씀 현명하신 말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시원한 답변 잘득고갑니다
스님께서 그냥 편하게 살면 자연적으로
좋아 진다는 말씀 인것 같습니다ㅡ
괜찬다 좋아진다 생각하고 무심 하게 살아라 하시는 법인것 같습니다ㅡ스님 감사 합니다 ㅡ우리 모두다 행복 합시다❤❤❤
스님 참 명쾌한 말씀 잘 듣고 가요
건강하세요
거진성직자들은 죄덮어씨우기바쁜데스님은 안그렇다 인간을사랑하신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