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있던 입장에서 느꼈던게 여기서 나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간이 최고입니다. 특히 군화를 신고 운전할때 발꿈치을 바닥에 지지하고 발꾸락ㅎㅎ..으로 누른다 생각하고 스윽 눌러주면 장거리든 단거리든 운전할때 험지 운전할때 악셀을 흔들리지않고 편안히 고정했죠
수동 운전 시 힐앤토 할 때 오르간이 더 불편하지 않나요? 오르간은 맨 위에 힘을 실어줘야 되기 때문에 정확히 그 부분을 타격해야 되서 더 어려운 걸로 느꼈습니다. 서스펜디드는 대충 아무 곳이나 조절만 잘 해주면 비교적 쉬웠구요. 로터스 경우 서스펜디드로만 나오는 걸로 압니다.
발이 진짜 작은 사람은 서스 밟을 때 뒷꿈치를 바닥에 대고 악셀을 밀면 어느 정도 밀다가 발이 안 닿기 시작해서 뒷꿈치를 살짝 들고 밀어야 함. 우리 어머니가 그러셔서 언젠가 오르간 페달 한 번 몰아보시더니 뒷꿈치를 계속 바닥에 붙여도 되니까 편하다고 오르간 페달 타입 자동차만 고집하심.
친구가 19년식 셀토스인데 서스펜디드 페달이라서 친구차로 잠깐 운행할때는 발목도 아프고 종아리 근육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제가 16년식 벨로스터터보 d스펙 옵션을 중고로 구매했는데 오르간페달이 기본으로 들어가는건지 운행을 해보니 확실히 발목이 안아프더라구요. 제가 오르간페달 밟을줄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오르간페달을 밟을때 브레이크페달에 발이 위치하고 그 기준으로 오르간페달에 45도로 발가락 끝을 가져다놓고(오르간페달의 왼쪽 아래모서리) 살짝만 눌러줘도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거의 발가락끝을 갖다댄다는 느낌으로 위치합니다. 운행중일때 적당히 속도를 내면서 앞차와의 충분한거리를 내고있을때 악셀링이 필요없다면 그냥 살포시 올려놔도 각도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발목의 피로함은 거의 없는 수준인것같습니다. 이상하게 친구차 운행할때마다 발목이 너무아파서 나름 운전석 거리도 조절해봐도 아팠더니 이유가 서스펜디드 였습니다. 발목이 너무아파서 운행에 문제가 있는분이라면 꼭추천드립니다.
오르간은 발뒤꿈치가 악셀쪽에 위치하는건가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발뒤꿈치는 항상 브레이크쪽에 있고 악셀밟을 때만 앞꿈치가 악셀로 갔다가 브레이크 밟을때는 다시 왼쪽으로 와서 발이 일직선이 된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그래야 위급시 풀 브레이크를 한다고 오르간 페달은 이게 안되겠네요
서스펜디드가 더 편한 타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세계로 보면 아지식도 서스펜디드가 더 많아요. 발목통증이야 운전 자세에따른거니까 둘다 차이 없습니다. 저는 서스펜디드차량과 오르간타입 차량 두가지 모두 소유하고 있는데. 데일리로는 서스펜디드를 타고 있는데. 저는 서스펜디드를 선호합니다. 근데 솔직히 신경안쓰고 타면 오르간인지 서스펜드인지 잘 몰라요 ㅋ 그냥 거의 비슷ㅋ 오르간이 요즘 쓰이는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현직 고속버스 기사입니다. 버스 대부분의 악셀, 브레이크 패달방식은 오르간 타입입니다. 카통령님 말씀중에 오르간 타입이 섬세한 포지션을 찾기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오히려 오르간 타입이 노하우만 알면 섬세하고 미세하게 패달조작을 할 수 있는 타입이 오르간 타입입니다. 승객들의 편안함과 쾌적성을 위해 미세한 패달조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구요,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메이져급 고속버스 회사들은 입사전 교육에서 미세한 패달 조작 실습을 정말 수없이 합니다.
도댜체 저 비교 누가만든건지 궁금 다들 저소리하는데 갠적으로 말이안댄다고본다 글구 서스펜디드가 페달 자체가 구부러져 있는데 저렇게 발의 동선과 극단적으로 차이나지 않는다 오히려 발뒷끔치 위치가 자유로와서 엑셀을 깊게 밟을때랑 짧게 밟을때 호불호가 크지 않음. 반면 오루간은 페달 자체가 길고 땅에 븉어 있어 발의 위치가 자유롭지 못하고 유효타점도 위쪽고정인데 발 위치 까지 자유롲지 못해 깊거나 짧게 밟을때 오히려 더 피곤하고 호불하고 큼. 대부분 자동차 페달이 왜 서스펜디드 쓰겟냐
매트로 인한 위험성은 오르간 타입에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일례로 2009년 미국에서 랙서스를 타고가던 일가족이 사고로 전원 사망하는 경우가 미국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었고 사고원인이 매트가 오르간 페달을 눌러 발생한 사고로 밝혀 졌죠. 그로 인해 토요다는 수백만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하였습니다.
서스펜디드가 더 편한 타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세계로 보면 아직도 서스펜디드가 더 많아요. 발목통증이야 운전 자세에따른거니까 둘다 차이 없습니다. 저는 서스펜디드차량과 오르간타입 차량 두가지 모두 소유하고 있는데. 데일리로는 서스펜디드를 타고 있는데. 저는 서스펜디드를 선호합니다. 근데 솔직히 신경안쓰고 타면 오르간인지 서스펜드인지 잘 몰라요 ㅋ 오히려 오르간이 시내에선 더 피곤. ㅋ 오르간이 요즘 쓰이는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TeemoRing 오르간페달 차량 서스펜디드페달 차량 다 몰고 있습니다만, 둘 다 똑같이 대각선으로 밟는겁니다. 그러면 가속페달 밟을땐 뒷꿈치 오른쪽으로 움직였다가 브레이크 밟을땐 왼쪽으로 움직였다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운전합니까? 매우 비효율적일 뿐더러 브레이크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느려져서 매우 위험한 방법이고, 그러니깐 가속페달 밟아서 사고내놓곤 브레이크 밟았다 급발진이라 박박 우기는겁니다. 오르간페달 달린 차량 구매해서 타고다닌지 5년 넘어가는데 단 한번도 불편한적 없었네요. 똑같은 자세로 가속페달 밟을 때 더 편하라고 만든게 오르간페달인겁니다. 그게 불편한거면 시트 포지션부터 다시 맞추시죠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있던 입장에서 느꼈던게 여기서 나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간이 최고입니다.
특히 군화를 신고 운전할때 발꿈치을 바닥에 지지하고 발꾸락ㅎㅎ..으로 누른다 생각하고 스윽 눌러주면 장거리든 단거리든 운전할때 험지 운전할때 악셀을 흔들리지않고 편안히 고정했죠
서스펜디드 페달은 매트나 물건 등 끼임으로 인한 급가속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죠
둘 다 사용중인데, 잔 서스펜디드가 더 편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그냥 익숙한거지 몸에는 서스펜디드가 무리가 더 감
거지같은 오르간 타입도 있고 잘 세팅된 서스펜디드도 있다보니..
도요타가 미국에서 급발진사고로 도개자 박은 이후로 모든 수출용 도요타 차량은 전부 오르간 페달로 바뀌었습니다
안전 생각하면 무조건 오르간 페달입니다
어휴...오르간 타입이 최고입니다.. 서스펜디드는 운전시간 3시간 넘어가면 대퇴부터 종아리에 발목까지 죄다 뻐근합니다.
그건 악셀링 자세가 잘못되어서 그래요.
@@Stfstation 자세의 문제도 고려해볼법 하네요. 서스펜디드 페달인 차 몰때는 20대 중반이였던지라 운전이 미숙했을지도 모릅니다.
오르간 극혐임 절대 오르간 반대 빙다리 들도 아니고 오르간 으휴
@@baobab-j9i임마 오르간 안타봤나 ㅋㅋ 오르간 달린 차 살 돈 없어서 자격지심? 현기차에 달린 오르간은 가짜 오르간이다 그걸 보고 오르간이라 착각ㄴㄴ 2중이라 뻑뻑하이
아니 지금 50대까지 운전해도 서스펜디드 타입 다리가 아파본적이 없는데 도데체 어떻게 운전하는 겁니까 심지어한번에 6시간 운전해도 다리에 전혀 무리가 없는데
오르간페달이 진심 너무 편해요~~~~
개인적으로 첫차부터 오르간방식으로 시작을 해서 전 오르간방식이 편하기도 하고
섬세하게 터치하는것도 오르간 방식이 더 편하긴 한데 또 이게 사람마다 많이 다른거 같더라고요
정말 차는 취향 엄청 타는 물건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리얼 오르간 페달이 진짜 최고
운전이 너무 편해져서 차 못 버리게 만듭니다.
현직 관광버스기사입니다.. 오르간타입 47인승 대형차량 운전중인데 좋긴하는데 말타기가..어우.. 컨트롤 잘해야합니다..
수동 운전 시 힐앤토 할 때 오르간이 더 불편하지 않나요? 오르간은 맨 위에 힘을 실어줘야 되기 때문에 정확히 그 부분을 타격해야 되서 더 어려운 걸로 느꼈습니다. 서스펜디드는 대충 아무 곳이나 조절만 잘 해주면 비교적 쉬웠구요. 로터스 경우 서스펜디드로만 나오는 걸로 압니다.
수동몰땐 뒷굼치로 악셀치니 오르간이 좋고
오토타면 그닥 신경안쓰임
아반떼 스포츠 수동입니다 서스펜드 타입인데 힐앤토는 진작 포기 했어요 ㅋㅋ
어쩐지 힐앤토 각이 안나오더라
@@곽정규-y7k그럼 쉬프트다운은 어떻게하시나용
1보따고 자동밖에 안타봄ㅋㅋ
@@평론가 걍 레브매칭만 해줘요
다른 영상에서는 일상 주행에서는 레브매칭 필요 없다는데 그거 가지고 싸우고 있죠
아니 말타기 하는데 필요 없다니...
@@곽정규-y7k 일상주행에서는 속도줄이다가 다시 올리기전에 신호가 걸리니까 잘안쓸거같은데 국도나 고속도로에서는 트래픽때문에 꼭필요할거같은데ㅋㅋㅋ왜 필요가 없을까요
오르간은 발에 피로도 쌓였을때 발가락으로도 운전되니깐 좋음 ㅋㅋㅋ
발 작은 사람은 오르간 불편함.
아래쪽 밟으면 단단하거든.
발뒤꿈치 바닥에 대고 발목 틀어서 브레이크, 액셀 오락가락하는 식으로 하면 확실히 오르간 불편함.
제가 그래서 그런지 오르간은 페달이 넘 무겁게 느껴지네요
발이 진짜 작은 사람은 서스 밟을 때 뒷꿈치를 바닥에 대고 악셀을 밀면 어느 정도 밀다가 발이 안 닿기 시작해서 뒷꿈치를 살짝 들고 밀어야 함.
우리 어머니가 그러셔서 언젠가 오르간 페달 한 번 몰아보시더니 뒷꿈치를 계속 바닥에 붙여도 되니까 편하다고 오르간 페달 타입 자동차만 고집하심.
아니요..오르간은 바닥에 발대고서 끝에 살짝만 밟아도 되서 오르간이 훨씬 편합니다. 오르간 교체후 발목통증이 사라짐요
상식적으로 발작으면 오르간이 더 편하죠
친구가 19년식 셀토스인데 서스펜디드 페달이라서 친구차로 잠깐 운행할때는 발목도 아프고 종아리 근육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제가 16년식 벨로스터터보 d스펙 옵션을 중고로 구매했는데
오르간페달이 기본으로 들어가는건지 운행을 해보니 확실히 발목이 안아프더라구요.
제가 오르간페달 밟을줄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오르간페달을 밟을때 브레이크페달에 발이 위치하고 그 기준으로 오르간페달에 45도로 발가락 끝을 가져다놓고(오르간페달의 왼쪽 아래모서리) 살짝만 눌러줘도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거의 발가락끝을 갖다댄다는 느낌으로 위치합니다.
운행중일때 적당히 속도를 내면서 앞차와의 충분한거리를 내고있을때 악셀링이 필요없다면 그냥 살포시 올려놔도 각도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발목의 피로함은 거의 없는 수준인것같습니다.
이상하게 친구차 운행할때마다 발목이 너무아파서 나름 운전석 거리도 조절해봐도 아팠더니 이유가 서스펜디드 였습니다.
발목이 너무아파서 운행에 문제가 있는분이라면 꼭추천드립니다.
내가 오르간페달을 처음접해본건 2천대 초반에 타본 렉서스모델이었음. 모델명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오르간페달 과 정숙성 이 두가지 만으로 만족했음 지금은 보편화 되었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고급차에만 적용되는 옵션이었음.
오르간타입이 좋아... 피아노타입은 발목 위쪽 개땡김
서스펜디드 타입은 노면에 따라 엑셀에 힘이 가해져 울컹거릴 수 있음. 발 뒤꿈치 뿐 아니라 발 옆도 어딘가에 붙여야 편하게 장거리나 비포장길이 편함. 오르간은 페달 자체가 바닥에 고정되있어 그렇지 않음.
오르간은 발뒤꿈치가 악셀쪽에 위치하는건가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발뒤꿈치는 항상 브레이크쪽에 있고 악셀밟을 때만 앞꿈치가 악셀로 갔다가 브레이크 밟을때는 다시 왼쪽으로 와서 발이 일직선이 된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그래야 위급시 풀 브레이크를 한다고
오르간 페달은 이게 안되겠네요
서스펜디드나 오르간이나 알고 계신 방법대로 브레이크 밟는 자세에서 뒷꿈치는 고정하고 발목만 돌려서 대각선으로 틀어서 밟는겁니다. 차이 없습니다.
똑같이 하브 차로 장거리를 트립상 연비 뽑는 맛에 크루즈 별로 안 쓰고 운전해봤는데요. 섯펜딛 차는 2시간 타이머라도 달렸는지 그 이상 운전하면 옆사람이 졸음운전 아니냐고 했는데 올간 차는 혼자 편도 4시간도 말짱히 완주합니다
브레이크랑 발을 일자로 맞춰야 맞는건데 오르간은 밟을때 뒷꿈치까지 이동해야 되는데 안불편한가요?
산타페 2세대와 5세대가 있어서 서브펜디드와 오르간 둘 다 써봤는데 저는 서스팬디드가 더 편하던데 오르간형은 아직 장거리 운전을 해본적이 없네요.
서스펜디드가 더 편한 타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세계로 보면 아지식도 서스펜디드가 더 많아요. 발목통증이야 운전 자세에따른거니까 둘다 차이 없습니다. 저는 서스펜디드차량과 오르간타입 차량 두가지 모두 소유하고 있는데. 데일리로는 서스펜디드를 타고 있는데. 저는 서스펜디드를 선호합니다. 근데 솔직히 신경안쓰고 타면 오르간인지 서스펜드인지 잘 몰라요 ㅋ 그냥 거의 비슷ㅋ 오르간이 요즘 쓰이는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현기차 오르간은 오르간도 아님. 서스펜디드에 발판 덧붙여서 겉으로 보기에만 오르간처럼 보이게만듦. 힌지가 위에달려있는 눈속임 오르간페달
오르간이 중요하니? 반자율이면 끝인데 개썩차타면서 머가 맞고 말고 아닥하시길
@@never-er 그건 모닝 등 옛날차나 그렇고ㅎㅎ
@@never-er
그건 오르간 타입 페달이라고 yf, 1세대 k5등에 쓰인겁니다.
그 이후 세대부터 요즘 나오는건 전부 전자제어식 오르간 페달입니다.
주행보조 덕에 악셀밟는 시간이 확줄어서 괜찮죠
현직 고속버스 기사입니다.
버스 대부분의 악셀, 브레이크 패달방식은 오르간 타입입니다.
카통령님 말씀중에 오르간 타입이
섬세한 포지션을 찾기 힘들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오히려 오르간
타입이 노하우만 알면 섬세하고
미세하게 패달조작을 할 수 있는
타입이 오르간 타입입니다.
승객들의 편안함과 쾌적성을
위해 미세한 패달조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구요,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메이져급 고속버스 회사들은
입사전 교육에서 미세한 패달
조작 실습을 정말 수없이 합니다.
옛날 포르쉐 911도 90년대의 993모델이전까지는 엑셀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클러치까지 모두 오르간 타입이었죠. 처음 타면 시동 꺼먹기 일수이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매우 섬세하게 조작이 가능해집니다.
닥치고 운전 좆같이하지마세요
오르간이 섬세한 조작이 어렵다는게 아니라, 개개인마다 편한 발의 포지션을 잡기가 어렵다는거 같아요
@cursed5800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영상에서의 포인트를 잘못잡고 반문하는거임 다시 읽고 오십쇼
서스로 하고있는데 간혹 종아리 앞쪽근육 쥐가나는데
오르간으로 바꾸면 많이 개선될까요???
왜 오르간 페달은 스로틀 페달에만 적용 될까요?
물론 페라리나 멕라렌 같은 초고가 차량에서는 본적 있지만
독삼사 같은 프리미엄 라인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유압식이라 더 비싼건가요?
생각한 그대로임.
쓰로틀은 전자화 되면서 구조가 간단해지니 오르간으로 만들어도 단가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반면, 클러치/브레이크는 유압실린더를 작동시켜야됨. 이걸 오르간으로 하면 구조가 복잡해짐.
제 차 독삼사 차량인데 오르간페달인데요...
@@성이름-b2r4v 브레이크는 오르간방식이 아닐텐데요?
@@추상인간 브레이크는 패달이 끊어질 정도로 급하게 세게 밟아야 하기때문에 발목으로 밟는때도 있지만 앞꿈치로 강하게 찍어누르기엔 서스펜디드방식이 맞는거죠.
버스 브렠페달도 오르간식이죠ㅎ
오르간이 불편해서 서드펜디드로 바꾸고 싶은데 튜닝이 될가요?
개인적으로는 오르간 페달이 좋음. 미세하게 조절하기 더 편한 것 같음. 물건이 끼일 위험도 더 적고.. 뭐가 더 좋은지는 고급차에 어떤 형태가 달렸는가? 를 보면 됨. 대부분 단가 절감 때문에 다른 쉬운 형태가 나오는 법이라서.
오르간페달 쓰고 난 이후 특정 rpm을 마추기가 더럽게 힘듬. 1100rpm 만드는게 사실상 불가능. 진심 확올라감. 3년째 적응중
각자 취향차이인듯 해요 기능부분은 큰 차이없는듯 하고 오르간타입차량 타다가 페달 씹혔던적있는대 스틱차량이라 중립넣고 갓길에 대놓고 응급조치 했던 기억이 나내요 ^^
갑자기 떠오른 오르간 타입의 장점: 브레이크 페달과 헷갈릴 가능성이 줄어든다.
왜죠? 두 페달의 타입이 달라서?
@@naroprincess8070 서스펜디드는 브레이크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릴 수 있을것 같은데, 오르간은 보니까 면적이 달라 발에 닿는 느낌, 밟는 느낌이 더 구분이 될것 같아요~
@@sdm0089
시청에서 페달 오인사고낸 버스운전기사가 운전한 제네시스 G80가 오르간 페달입니다.
전혀 관련 없습니다.
신발의 차이가 더 중요합니다
사고율도 더 적구요
네차가 올뉴카니발인데 서스펜디드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오르간페달커버만 구입해서 서스위에다 피스로밖아서 오르간으로 사용합니다 너무편해요
첫차 아반떼 hd 서스펜디드 타입이였고 지금은 c300 오르간 타입임
차가 더 비싸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오르간 타입이
새끼 발가락 쪽에만 살짝 힘주면되서
훨씬 더 편하긴함
저는 항상 같은 자세로 운전하고 페달을 밟는데, 사실 구형 방식인 서스펜디드가 익숙하긴 해도 서스펜디드든 오르간이든 하다 보면 차이 모르겠던데요ㅋㅋ 똑같던데
1톤차 포터2 사륜 모델 22년식인데 매트가 움직이는걸 방지하려고 U자 모양으로 매트 고정 시켜줍니다. 순정 매트고 사제 매트는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누가 가속페달을 발 전체를 올려서 반듯이 누르듯이 밟나요. 사선으로 밟지 않나요? 그러면 발목이 피로할 일도 없고 차이도 안 느껴지는데
서스펜디드로 장거리 뛰어도 발목 하나도 안아픔 ㅋ...둘중 좋아하는건 개인 선호에 따라 다름....
그건 님이 젊거나 강한 조작을 별로 안해서 그럼
이런애들이 똥차만 몰아봐서 고집 피우는거임ㅋㅋ
댓글들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 크루즈 없냐? 똥차만 몰아봐서 그렇다고? 고가 차량은 다 오르간이냐? 말 같잖은 소리들하고 있네ㅋㅋㅋㅋㅋ
@@원주민-d6iㄹㅇㅋㅋㅋㅋ 메기도 오르간으로 나오는판에ㅋㅋ
하루에 차 두대 번갈아가면서 타는데 큰차이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오르간이 더 편하긴해요 내 차라서 그런가 ㅋㅋ
국산 전기차에는 왜 서스펜디드 타입의 페달을 많이 사용 할까요?
EV6, 아이오닉5, 심지어 아이오닉5N 도 악셀 페달이 서스펜디드 타입인데..
원가절감을 위한 비용이 저렴해서 일까요?
아5 몰고 있는데 저도 조금이라도 단가를 싸게 하려고 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르간으로 튜닝할까 하다가 차량에 무슨 문제가 생길 경우 제조사에서 그걸 트집 잡을까 싶어 그냥 두고 있네요.
@@zw_k튜닝하시고 튜닝협회 사이트 가셔서 신고하시면 아무 문제 없으실 거에요!!
뒷자리 시트 공간 1cm라도 더 확보하려구요
가격때매 그런건아닌듯합니다.
도댜체 저 비교 누가만든건지 궁금 다들 저소리하는데 갠적으로 말이안댄다고본다 글구 서스펜디드가 페달 자체가 구부러져 있는데 저렇게 발의 동선과 극단적으로 차이나지 않는다 오히려 발뒷끔치 위치가 자유로와서 엑셀을 깊게 밟을때랑 짧게 밟을때 호불호가 크지 않음. 반면 오루간은 페달 자체가 길고 땅에 븉어 있어 발의 위치가 자유롭지 못하고 유효타점도 위쪽고정인데 발 위치 까지 자유롲지 못해 깊거나 짧게 밟을때 오히려 더 피곤하고 호불하고 큼. 대부분 자동차 페달이 왜 서스펜디드 쓰겟냐
브레이크도 오르간 방식을 못하나요?
버스
니로하브입니다. 오르간으로 교체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추후 보험 부분에서 처리해주지 않는다고해서 고민중입니다.
오르간차종은 대부분 크루즈등이 있어서 실제로는 더 편합니다..단순히 구조적으로 안좋아도 실제와는 다른거죠...
현대가 전기차에 서스펜디드를 사용하는 이유가 뭔지 혹시 아시나요?
전기차라 가격도 비싼데 왜 오르간을 안쓰는지 무슨 이유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바닥 공간에 배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배선 처리가 곤란해서 아닐까요
가격차이 별로안나요.
예전에 시청역 운전자 자칭 급발진 주장의 경우 버스도 오르간 타입이고 G80도 오르간 타입이다 보니 버스하고 헷갈려서 엑셀을 풀로 밟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도 딱히 2가지 다타보고 있지만 딱히 머가 좋다는 점을 찾기는 어렵네요 서스타입이나 오르간이나 타면서 발목이 아프다는걸 못느낌
사람들이 하도 편하다고 해서 어떻게 발을 놓길래 편한지 궁금하긴합니다
서스펜디드 페달의 장점 중 하나는 힐앤토 할 때 편리하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힐앤토를 써야하는 것 자체가 불편한 것 이죠.
댓글 보면 서스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르간 억까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ㅋㅋㅋ
님들이 뭐라고 하든 오르간이 서스보다 편하고 조작이 쉽다는 건 이미 정설임 ㅋㅋㅋ
서스가 오르간보다 편하게 느껴지면 그건 그냥 님들이 특이한 체질인 거 ㅋㅋㅋ
오르간 타다 내려서 바로 서스 타면 뭔가 불편함 악셀대신 브레이크 밟는 느낌 이랄까? 근데 서스 타다 오르간 타면 바로 적응됨 오르간이 편해서 그런건가?
근데 요즘 ADAS 다들 기본이다 보니 장거리 주행은 어댑티브 크루즈 걸면 가속페달을 그닥 오래 밟고 있어야 할 일도 별로 없다는 거...
근데 믿을 게 못된다는 게 함정이지요 ㅠㅠ
나도 오르간 타입이 더 불편합니다. 특히 발뒷굼치로 피벗해가며 브레이크와 가속패달을 조작하는 경우 서스펜디드가 더 편한거 같아요.
전 아우디오너인데... 왜 아직두 오르간타입이 안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ㅠ
그러니까 말입니다.. ㅠ
오르간페달로 바꾸세요 샵 가심 얼마 안합니다 바꿀수 있어요
오르간이 좋은게 없어요 ㅋ 그냥 선택이에요
시로코는 오르간인데 ㄷㄷ
발은 항상 브레이크를 밟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지 않나? 악셀 위에 편하게 발을 올려놓고 악셀을 밟을 땐 좋다고 해도 브레이크를 밟을 땐 그게 장점인가? 악셀과 브레이크 중간쯤에 뒷꿈치를 놓고 상황에 따라 빠르게 브레이크를 밟깅에는 서스펜디드 방식이 더 나은거 같은데
ㅇㅇ
서스펜디드나 오르간이나 똑같이 기울여서 밟는건 똑같습니다. 오르간 페달에서도 발 전체 올려놓고 밟는건 잘못된 + 위험한 방법입니다.
서스펜디드 악셀 20년타다가 최근에 차바꾸고 오르간으로 바뀌면서 4개월째 적응중 ㅎㅎ........ 발가락컨에서 발바닥컨으로 바뀜ㅋㅋ
매트로 인한 위험성은 오르간 타입에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일례로 2009년 미국에서 랙서스를 타고가던 일가족이 사고로 전원 사망하는 경우가 미국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었고 사고원인이 매트가 오르간 페달을 눌러 발생한 사고로 밝혀 졌죠. 그로 인해 토요다는 수백만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하였습니다.
잘못아신겁니다 해당모델 XV40 ES350 모델인데 서스펜디드 방식입니다 구글에 렉서스 서스펜디드 검색해보셔도 되지만 저는 xv40 모델은 7년이나 소유했었습니다 그 뒤에 풀체인지 된 모델도 서스펜디드 입니다
당시 경찰출신인 운전자는 통화에서 시동을 꺼도, 중립 변속을 해도 달렸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르간이 훨씬 편함
일반 양산차 서스펜드는 유격이 너무 많아서 미세 조정이 불가함 오르간 스포츠형은 힘은 더 들어 가지만 미세 조정이 가능함 어찌됐든 오르간이 적응하면 훨씬 편합니다
요즘 엑셀 패달이 덜렁거리던데
서비스센터에 가야겠다.
오르간도 힐앤토 되고 발끝으로 중간부누름 됨 훨씬편한디 섬세조작도 오히려 오르간이 더 편한거같은데 발끝으로 끝으로 누를수록 가속 중간부나 밑으로 가서 밟을수록 천천히 가속함
서스펜디드가 더 편한 타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세계로 보면 아직도 서스펜디드가 더 많아요. 발목통증이야 운전 자세에따른거니까 둘다 차이 없습니다. 저는 서스펜디드차량과 오르간타입 차량 두가지 모두 소유하고 있는데. 데일리로는 서스펜디드를 타고 있는데. 저는 서스펜디드를 선호합니다. 근데 솔직히 신경안쓰고 타면 오르간인지 서스펜드인지 잘 몰라요 ㅋ 오히려 오르간이 시내에선 더 피곤. ㅋ 오르간이 요즘 쓰이는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회사차 냉동탑차 서스펜디드 페달이고, 제차는 투싼 하브 오르간페달인데 크게 차이는 없던데요ㅎ
단 포터는 4시간 넘게 운전하면 속도가 좀 줄긴해요. 다리에 힘 빠져서 ㅎㅎ
오르간 페달위치 잘못 설계된 차 타면 발목 아프고 뭐고 간에 그냥 불편합니다.
특히 ig dn8
회사차 모닝이랑 ev6 서스팬디드 타봐도 시내바리에선 크게 차이도 없음 딱히 불편하지도 않고 고속도로에서도 HDA 쓰니까 패달 조작할일이 크게 없고 다만 고속도로에서 오랫동인 조지고 다닐때는 서스팬디드는 발목이 아픔 결국엔 오르간이 단점이 없음
서스펜디드 타입 유일장점 : 힐앤토
반대아님?
EV6 의 기본이 서스펜디드 페달이어서 EV9의 오르간 페달로 바꿨는데요.... 조금 장거리를 이동할 땐 ACC를 포함한 주행보조를 쓰다보니 오르간 페달이라 특히 좋은 걸 잘 모르겠어요.
서스펜디드 오르간 둘다 사제 매트 사용시 꼭 페달 매트간 간섭 없는지 꼭 확인하시고 있으면 제단후 쓰세요 안그럼 원치않는 급가속 합니다
오르간 페달 제대로 안 만들거면 서스펜디드가 차라리 났습니다.
넌 평생 서스펜디드 써라
@@managementkia3470 반말은 좀 거시기 합니다
@@bluerose1570 할말없으면 그넘의 반말타령
@@managementkia3470 죄송하다고 일단 하는게 예의일텐데요. 제가 쓰니 보시라고 서스펜디드니 그런거 아닌데 왜 시비를 거시는건지 이상하네요.
YF가 오르간타입이고 뉴EF가 전통적 서스펜디드 타입 ... 두 차 다 갖고 있는데 저는 뉴EF 쪽이 더 편하네요
저도 차가yf랑 sm7초기형인데 yf는세미오르간이임. 완전한 오르간이 아님. sm7은 서스펜디드이고...사실 운전해보면 차이를 잘모르겠음
오르간은 정교하게 하기 힘들어서 적응이 힘들던..
오르간은 발매트가 껴서 급발진일어날 일이 없음!!
제 차는 오르간타입 각도자체가 발목이 꺾여서 불편합니다...
오르간 타입 차에 매트가 페달을 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봤었고요.
서스펜디드 타입 디자인을 조금 바꾸면 오르간타입처럼 페달 누르는 것 처럼 할수 있습니다. 서스펜디드 타입인데 오르간 타입 처럼 나오는 차들도 있습니다.
오르간을 쓰든 서스펜디드 페달 쓰든 발목에 힘 너무 들어가서 다리 앞 쪽 근육 , 전경골근이 아프시다면 시트포지션이 너무 높고 너무 가까운거니 시트 포지션을 조정해보세요
매트땜에 눌려서 급발진? 안일어나게 하려면 오르간이 더 좋네요
서스펜디드 탈때 말씀하신것 처럼 발꼬락 컨트롤도 좀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글고 슬리퍼 신고 운전할때도 서스펜디드가 조금 불편했어요 발꼬락과 슬리퍼 사이에 페달이 들어와서 밟은적도 있고.. 저는 오르간타입을 선호합니다
에이 그러지 마세요 서스펜디드 페달있고 오르간타입 페달이 있고 오르간페달 3종류가 있어요 yf소나타가 오르간페달이 아니고 오르간타입 페달인건 아시나요?
서스펜디드 타입에서 오르간타입으로 넘어간지 2주일차.. 아직 불편..
전4개월차인데도 적응중이에요 ㅎ
오르간타입은 발을떼고난후 눌린상태에서 되돌아오지 않아 급발진처럼 엔진이 계속돌아 사고가 난적이 있어서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에요.
오르칸 폐달이 모든 면에서 그냥 더 좋은데
서스펜디드가 편함
오토파일럿 이나 HDA 쓰니까 사실 서스펜디드도 크게 피로하지않던데
오래 운전하면 오르간이 발목 덜 아픔
걍 사람마다 다름 ㅋㅋㅋ
수동운전 좀 한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서스펜디드 씀...
오르간은 힐엔토가 어려움
오르간 페달은 발 전체를 다 올리는거였음? 난 뒷굼치가 메트에 있는데
@@필리푸스 잘못쓰는거임
??? 곧 뉴스에서 뵐듯합니다.
@@TeemoRing 가속페달은 브레이크 밟는 자세에서 대각선으로 틀어서 밟는겁니다. 누가 가속페달을 발 전체로 밟습니까 큰일나려고
@@교통법규준수 님 오르간 페달 안써봤죠 오르간 페달은 그렇게 밟는거에요~ 서스펜디드는 님이 말한거처럼 밟아도 무방하고 그렇게 밟는게 더 좋지만
오르간 페달은 애초에 발 전체로 밟게 디자인된거임
물론 님 말처럼 밟아도 되긴 한데 그럼 매우 불편하고 효과 떨어짐
@@TeemoRing 오르간페달 차량 서스펜디드페달 차량 다 몰고 있습니다만, 둘 다 똑같이 대각선으로 밟는겁니다. 그러면 가속페달 밟을땐 뒷꿈치 오른쪽으로 움직였다가 브레이크 밟을땐 왼쪽으로 움직였다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운전합니까?
매우 비효율적일 뿐더러 브레이크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느려져서 매우 위험한 방법이고,
그러니깐 가속페달 밟아서 사고내놓곤 브레이크 밟았다 급발진이라 박박 우기는겁니다.
오르간페달 달린 차량 구매해서 타고다닌지 5년 넘어가는데 단 한번도 불편한적 없었네요. 똑같은 자세로 가속페달 밟을 때 더 편하라고 만든게 오르간페달인겁니다.
그게 불편한거면 시트 포지션부터 다시 맞추시죠
개인적으로는 와이어방식을 사용하던 구형차들이 그립네요
그땐 급발진 이런이슈가 거의없었는데 전자식으로 바뀌면서 오작동 사고도 나는듯하네요..
와이어 방식은 브레이크 오버라이드도 없어서 더 위험합니다.
전 반대로
이전차는 오르간타입(투싼) 10년 타다가
이번에 서스펜디드타입(아반떼)로 넘어온지 3년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스펜디드타입이 정밀하고 과격한(?) 컨트롤이 쉽더라구요~
물론 일상생활 영역에서도 더 편리하더군요..
오른간이 고급형임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음
이미 좋은 장비를 쓰고 있기 때문
하지만 장인은 좋은 장비를 쓰지
집사람꺼 13년차 올뉴모닝 오르간페달로 바꿔줬네유.발바닥도 안아프고 좋다고 하네유.👍👽🛸
오르간...스타렉스가 오르간이였는데 뭔가...밟는 무게가 더 나간다고 해야하나 부드럽지가 않아서 불편하고 발도 좀 작은편이라서 발 뒤꿈치를 들고 운전할때가 가끔있음..지금은 캐스퍼랑 1톤 탑차 운전하는데 둘다 서스펜디드지만 저에게는 아주 편안한 페달입니다..ㅋㅅㅋ
급가속으로 보면 오르간 타입이 더쉽게 인식될듯
발사이즈마다 다른것같아요
수동 모는 입장에서 오르간은 힐앤토 치긴 좋은데 스로틀이 전자식이라 문제고 서스펜디드는 케이블식이라 좋은데 힐앤토 치기가 뒤지게 빡세고(일단 난 못하겠더라)
모르겠다 그냥 신경 끌란다…
요즘차들은 오르간이던 서스펜디드던 다 전자식 스로틀이다보니 오죽하면 오르간페달로 교체 가능한 서드파티옵션이 있더라고요
발이 작아서 오르간이 더 편합니다
서스펜티드는 너무 불편함..
댓글만 봐도 서스펜디드 패달 차 타는 분들이 많이 불편해 보이네요😅
오르간 발전체올리면 부자연스럽던데
부산에 오면 안다~ 뭐가 편한지~
10분만에 갈 거리가 1시간 걸린다.
엑셀이랑 브레이크를 그 짧은거리에 몇 만번이나 왔다리 갔다리~~~
아~~~~~~ 시골에서 살아야겠다
오르간페달은 페달밑으로 발을 넣을 수 없음
국산 버스들은 브레이크도 오르간타입임 근데 더 비싼 만(man) 버스는 악셀 브레이크 둘다 서스펜디드 타입인데 그닥 피로도차이는 모르겠음 오히려 현대차보다 덜함 무슨타입이냐보단 답력이나 그런게 중요한듯
둘중 뭐가 좋은가요?아이오닉5는 서스펜디드 타입인데요 고급차 대형차들은 오르간타입 페달이고요 큭큭큭큭
고급차라고 다 오르간 아닙니다.
2억넘는 마세라티 르반떼도 서스펜디드 타입 입니다.
@@영길-r4y 오르간페달이 좋아요
@@영길-r4y 그건 르반떼가 원가절감을 위해 크라이슬러 부품을 돌려써서 그래요.. 다른 모델들은 대부분 오르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