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브이로그] 출산 후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산후조리 | 14개월과 11일차 애 둘 현실 주말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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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으네_아현맘
    @으네_아현맘 3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 쉴틈 없는 육아 ㅜ ㅜ 로운이랑 둘이 있는게 휴식이라니 ㅜ ㅜ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ㅋㅋ

    • @euny_log
      @euny_log  3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둘은 정신이 없네유😭😭

  • @봄이와뚱순이
    @봄이와뚱순이 3 місяці тому +1

    ❤❤❤

    • @euny_log
      @euny_log  3 місяці тому

      ❤️❤️❤️❤️❤️

  • @김혜란-p3w
    @김혜란-p3w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제왕 예정에 집에서 관리사님 모시고 조리하기로 마음을 굳혔는데 혹시 새벽에 별다른 일은 없었을까요?🥲😭 조리사님 저녁6시 퇴근하시고나면 오롯이 남편과 둘이서 봐야하는데..
    새벽에 어떤일이 일어날지가 걱정이 좀 되어서요..^^;;
    그리구 제 주변에서 제왕하고 집조리 한다고하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무모한 짓이라고 막 뜯어 밀리더라구요ㅠㅠ 어떠셨는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 @euny_log
      @euny_log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첫째이실까요?? 저는 둘째라 이번엔 신생아 케어 위주로 촬영한게 아니라서요
      괜찮으시다면 작년꺼지만 ua-cam.com/video/XYahdAXtNDU/v-deo.htmlsi=hNBhueVleFsrwPav 이영상에 남편과 같이 아기 케어하는게 다 담겨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저는 오히려 조리원 안가고 아기랑 붙어있고 안고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손 안타서 천사시기라 밥만먹으면 자기때문에 힘든건 없는데 잠이 부족한거랑 아기를 처음 다루다보니 불안한마음?? 그게 큰 듯해요! 근데 충분히 가능해요! 저는 조리원에 가만히 있었으면 병났을 사람이라 엄마한테 맞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