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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찔하네요 정말…..침착하게 대응 잘하신다~~생각했는데 의료인이셨군요 역시👍

응급구조자격 훈련받으면서 이런쪽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데 전 항상 위험도를 알기땜에 긴장모드였는데 막상 제 아내는 천하태평.... 이것때문에도 참 많이 답답하고 싸우기도하고 했었어요 그래도 영상속 아내분은 간호사라서 어느정도 인지라도 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장담컨데 우리나라 대다수 애기엄마들은 이런 상황생기면 발동동구르며 어떻게 어떻게 소리만 하다가 구급차올때까지 제대로 응급처치도 못할겁니다....기도막힘은 아니었지만 응급상황에서 제 와이프가 그랬거든요... 여자를 폄하하는게 아니고 여자들도 제발 현실직시는 좀 하고 살았으면 해서 입니다 애 키우는게 장난도 아니고 책임감이 너무 부족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현재 우리나라가 휴전국이고 누군가의 희생위에 나의 편함이 존재한다는것을 이해하고 살아야하는데 매일 치장과 꾸밈에 인생을 쏟아부으며 살다보니 그저 싫은건 무조건 적대시하고 고통이 열매가 아니라 쓴 독약이라고만 받아들이는 자세가 너무 열이 받아서 적어봅니다

어머니 대단하시다!침착하게 동작도 정확하시고~

와우 ㅠㅠ

보면서 너무 떨리고 진땀나네요..ㅜㅜ 정말 발빠른 대처입니다!

놀라셨을텐데 차분하게 하임리히하는 모습보니 정말 대단해요.

오 이걸 제대로 하는사람이 있네 ㄷㄷ

와 엄마 대단하다 진짜 잘하신다ㄷㄷ

조카도 자주 저러더라구요 앞니만 났을땐 그냥 아예 계속 주시하고있다가 앞니로 덩어리큰거 자르면 바로 빼주는게좋아요

아이고 다행이네 다행이네 다행이네

맞아 울 애들도 몇번이나 저랬어

애기야 건강하게 자라라

엄마가 간호사라 대처가 순식간에 이루어짐

저희애도 아기때 저런일 몇번 있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는 느낌이라 정말 무서웠습니다

진짜 사탕이랑 젤리 카라멜 이런거 간식 먹일때 진짜 잘 보셔야 됨. 애덜 4살부터 5살사이에 막 뛰댕기믄서 입에 넣다가 기도에 걸리는 경우 많습니다.....

You did a great job mom 👍!!! ❤❤❤❤❤❤ Love from America 🇺🇸 😊

두번째 아기 힘들어할때는 진짜 당황하실만도한데 진짜 잘대처하셨어요. 쵝오!

복숭아가 물러서 오히려 위험했던거같네요😢

애들 8살때까지 안 씹고 삼킵니다..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희 아가는 엄청 울다가 갑자기 숨을 못셨어요 ㅠㅠ 얼마나 놀랐던지... 그냥 두드려서는 안되서 하임리법으로 남편이 두드려서 애기가 그제야 숨을 쉬더라구요... 2번이나 겪어서 대학병원 소아과 간김에 여쭤보니 이런일 있을 수 있다고.....

맞아요 껍데기 조심해야 해요~ 상추가 아기 기도를 막은 적도 있다네요.

아이고 큰일날뻔 너무 멋집니다

두번째할때 작게 켁켁하긴하네요. 😮 빠르게 아직도 목막힌거 인지하신거도 대단..!

우연히 봤는데 너무 멋진 엄마시네요..평상시에 숙지하고 있더라도 막상 실제로 상황이 벌어지면 당황해서 머리가 하예질텐데 평소에 이미지트레이닝 정말 많이 하셨나봅니다. 그와중에 목에 걸린거 빠지자마자 또 먹으려고 하는 아가보니 아주 크게 자랄 꼬마친구네요! 앞으로도 아가랑 큰일없이 건강하시길 바라요!

ㅠㅜ 조마조만 육아생활 ㅠㅠ

엄마가 허둥지둥 할법도 하신데 엄청 침착하시다. 육아의 달인👍👍👍

애기들한테 한 눈 팔면 절대 안됨. 엄마는 아가의 수호천사~❤

엎어높고 등을쳐줘야하나봐요

나엿으면.. 하임리히 성공하고 울었을듯 ㅋㅋㅋㅋ

밑에 겨드랑이 잡은거보고 잘하시네 싶었는데 간호사시구나. 영아는 지나가듯 배우는데 딱 기억하시는군요!

울면서 손에 든거 입에 넣은 아가도 대단ㅋㅋㅋ 놀라셨겠어요

오히려 무른게 훅 넘어가기 십상이더라구요ㅠ 단단한 재료부터 핑거푸드로 주라고 했어요

이영상을 아기키우는 부모님들이 많이봤으면...

어휴 다행이에요 ㅠㅠㅠ 보다 눈물나올뻔 했어요..긴급한 순간!!! 아직 이유식 전인데 당근스틱같은거 주면 안되는건가요???

ㅋㅋ 넘 무 귀엽네요 인사도 잘하고 ㅎㅎ

어뜩해 ㅜ ㅜ 김로율 진짜 로율이. 보고싶어지는 영상이다 ㅜ 어쩜 저렇게 똑똑할꼬 ㅋㅋㅋ 밥 먹으면서 자는애기가 요기있네 ㅎㅎㅎ❤❤❤❤

❤❤❤❤❤❤❤❤❤❤❤❤❤❤❤❤❤❤❤

❤❤❤너무귀여웡~~^^♡♡♡

아이고 큰일날뻔했네요

신속하게 대처하는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와중에 바로 복숭아 또 입에 집어넣는 게 진짜.. 애기 키우기 정말 힘들겠어요ㅠㅠ

어휴 저도 둘째가 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순식감에 생수병뚜껑을 입에 넣고컥컥대서 정말 얼마나 놀랐던지..ㅠ 그 어떤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게 육아아닐까요ㅎ 애기야~❤건강하게 자라렵~~

애이름이 로율이가 뭐고...;;;;; 진짜 괴랄하네..

저도 애 키우면서 아이 목에 음식물이 여러 차례 걸렸어서 하임리히 시행했었어요. 17개월, 3살, 얼마전 9살 때도요. 응급상황은 순식간이더라구요. 여기 엄마 정말 침착하게 대처 잘하신거에요. 영상 보신 분들 댓글에 뭐라고들 하지 말아주세요.

엄마최고!!!!!!!

제 조카도 한번 외할미집와서 뭘 먹다가 걸려서 콜록거리는데 외할미가 애를 거꾸로 들고 털어서(?) 뱉어냈던 적이 있네요 ㄷㄷ 애들은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음...

엄청 침착하시다

멋진엄마😊

어이쿠야 ㅠㅠㅜㅜ

저도 제왕 예정에 집에서 관리사님 모시고 조리하기로 마음을 굳혔는데 혹시 새벽에 별다른 일은 없었을까요?🥲😭 조리사님 저녁6시 퇴근하시고나면 오롯이 남편과 둘이서 봐야하는데.. 새벽에 어떤일이 일어날지가 걱정이 좀 되어서요..^^;; 그리구 제 주변에서 제왕하고 집조리 한다고하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무모한 짓이라고 막 뜯어 밀리더라구요ㅠㅠ 어떠셨는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