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 힘들겠지만 짜증내지 마세요 싸둥이 엄마 짠합니다 제 쌍둥이 할매인데요 쌍둥이 키우기 너무 너무 함듭니다 정부에서 쌍둥이낳으면 전면적으로 나서서 키워줘야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발 저 아가들 금쪽같은 아가들 잘키울수있게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백프로 해줘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쌍둥이 엄마 아빠 서로 이해하고 아가들 잘키우세요 마음으로응원합니다 ~♡♡♡♡♡
영상보는데 울컥했습니다. 34살이면 지금 저와 비슷한나이인데.. 5명의 아이를 한꺼번에 양육한다는건 결코쉽지 않은 일이에요. 아이 하나를 가지고도 힘들다 어쩐다 하는 요즘 세상인데 남편분도 아내분도 다 이해가네요..영상보면서 감정이입해서 이러니저러니 하지마시고 따뜻한마음으로 봐주세요. 두분다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애들 똥오줌 기저귀 한 번 안갈아본 우리 신랑, 설거지 한 번 안도와준 우리 신랑, 평일에 애들 눈마주칠 시간한 번 안내줬던 우리 신랑, 월급만 갖다주면 책임을 다한다고 생각했던 우리 신랑하고는 참 다르네요^^ 저 정도면 참 고마운 남편이기도 한데, 남편은 남편대로 육아와 회사일 병행에 몸과 맘이 지쳐가고, 부인은 또 온종일 육아에 매진하여 내 입에 들어갈 끼니 챙길새도 없으니. 보기만해도 두 부부가 안타깝네요ㅠㅠ 집이 가까우면 애봐주기라도 하련만. 반찬한가지라도 들고가 끼니한끼 편히먹게 챙겨주고 싶건만. 육아가 쉽지않음을 겪어봤기에 두 분 공감되어 눈물이 나네요. 두 분 사랑으로 힘내서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세요. 네 쌍둥이 엄마아빠, 화이팅~^^
수고하셨어요. 대단하신일을 결정하셨어요. 아기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가난할찌라도 타고난 복이 있을겁니다. 늘 기도하는 맘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주세요. 훌륭하십니다. 함께 해준 가족들과 지인분들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분들의 응원과 함께 힘을얻어서 하늘이 주신 생명 선물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선물 입니까. 한 생명 생명들이 다 소중 하잖아요. 그리고 부모는 아무나 되는것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도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들과 두 부모의 헌신과 여러 도움의 손길들과 사랑으로 위대한 인물로 잘 키워주세요. 귀한 생명들을 주신 분께서 두 분에게 네 명의 생명을 더 맡길때는 충분한 자격이 있으므로 보내준 선물이 아닐까요? ! 힘내세요. 반드시 보람있는 삶이 되리라 믿어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워워워~ 다들 너무 흥분 하셨음 지금이니까 육아, 살림 같이 해주는 남자들 많지만.. 뭐 옛날꺼 다시보기 하는데 저때는 그랬겠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우리 아들 잡으니까.. 시가는 오늘이나 예전이나 아들사랑은 변하지 않는거 같네요 지금 80먹은 노인들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근데 자는데 아기 옆에서 운다고 멱살.. 그건 진짜 깜놀랬네요 한명만 울어도 짜증나는데 네명에서 우니 오죽 스트레스 받겠거니 했지만 육아가 그만큼 힘들다는거는 알지만 저건 너무 잘못된 부분이네요
이렇게 이쁜 아기들이 이제 21살 성인이되었네요 좋은마당? 프로그램에서 하늘이가 하늘에 갔다는 소식을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도 쌍둥이 하나를 잃고 그마음이 어떤지 알아서인지 너무나 슬프고 고통이 차마 이뤄 말할수없었는데... 어머니 아버님은 얼마나 상심이 컷을지 눈물이 났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본 성격이 나오는게 아니라 잠 앞에 장사 없다고 피로는 계속 쌓여있지 배는고프지 신경질적으로 변했겠죠 야간근무하는데 낮에 조용히 푹 잠도 못자니ㅎㅎ 아이가 다섯이니 혼자만의 시간은 더 더욱 없지 길거리 나가면 사람들은 계속 쳐다보고 다가오지 집에서 아이만 보는 사람도 힘든데 직장생활도 해야되는 남편분도 힘드셔서 그렇겠죠ㅎㅎㅎ 아내분 몸 조리도 더 해야되고 쉬어야하는데ㅠㅠ 에휴... 아이 엄마아빠 둘다 짠하네요 옆에서 첫째 등하원이나 볼 일있을 때 아이들 잠깐 봐주거나 낮에 쌍둥이들 조금씩 봐줘도 엄마가 조금은 편했을텐데ㅎㅎ
🎉가정의날 기념 스트리밍🎉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뭉클티비에서 스트리밍도 보고 선물도 받아가자!
5월 5일 어린이날은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총 2번 진행!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를 확인하세요!
보양식 먹고 싶어
보고싶은 그대에게
커무네이션
@@효석채-y9v는 참좋겠다
리니지 난 오늘
애엄마가 힘들어도 힘든내색 한번 안내고 씩씩하고 성격 너무 좋은거 같다 본인도 힘들텐데 왠만하면 남편한테 다 맞춰주려하네 진짜 남자는 와이프한테 평생 잘해야 될 듯
지금은 애기들이 몇살이나 됐나요~?
많이컸을테ㄴ데~보고싶어요~댓글좀 달아주세요
@@이영환-r1z 2001년생이니 올해 22살이죠
엄마가
얼마나 어떻게 자랏는지 많이궁금하네요 ~~ 네 쌍둥이사랑합니다~~♡♡♡♡♡댓글도부탁드립니다~~
34살먹구 참 철없다
김치 사먹을돈으로 와이프 옷이나 사줘라 ㅠ
내가 다화나네
막내티가 너무난다
쌍둥이 아빠 힘들겠지만 짜증내지 마세요 싸둥이 엄마 짠합니다
제 쌍둥이 할매인데요
쌍둥이 키우기 너무 너무 함듭니다
정부에서 쌍둥이낳으면 전면적으로 나서서 키워줘야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발 저 아가들 금쪽같은 아가들 잘키울수있게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백프로 해줘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쌍둥이 엄마 아빠 서로 이해하고 아가들 잘키우세요
마음으로응원합니다
~♡♡♡♡♡
저희도 쌍둥이 저희들끼리 키우다보니 참 힘이들어요
육아도 힘든데 쌍둥이는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ㅜ
육아 힘들때마다 와서 봅니다 ㅠㅠ 명희님 진짜 본받고 싶은 어머니상이네요 겉으로 저렇게 씩씩해도 상처 많으 실 것 같아요 애들 다 컸으니 남편분이랑 행복하셨으면❤
시어머니란 사람은 애를 봐주는 것도 밥을 차려주는 것도 아니고 저기 군식구로 왜 와있나? 진짜 속 좋으시네
내가 다 속터짐
명희씨야 ㅜㅜ
아들보다 며느리
며느리목숨걸고아기낳았어요 며느리우선입니다
주변에서 지원 진짜 많이 해주셔서 다행이예요~ 첫째딸도 너무 귀여워
각자입장에서 이해는되지만 말한마디하실때마다 정없이말씀하시는 시어머니,,아들입장 아들편만드시고,, 잠못자고 육체적힘들고 여유가없어서 충전할여유도없어서 더힘든게보이지만 젤힘든건 엄마이지안을까 생각해요 어쨋든 전부가 힘들것같아요ㅠㅠ한명키우는집도 집안일 식사 제대로안되는집들이많던데,,,
영상보는데 울컥했습니다.
34살이면 지금 저와 비슷한나이인데.. 5명의 아이를 한꺼번에 양육한다는건 결코쉽지 않은 일이에요. 아이 하나를 가지고도 힘들다 어쩐다 하는 요즘 세상인데 남편분도 아내분도 다 이해가네요..영상보면서 감정이입해서 이러니저러니 하지마시고 따뜻한마음으로 봐주세요. 두분다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올 ~첫 딸아이두 있는대 웬말이여 세상에 말이 넷 쌍둥이지 애엄마가 대단합니다 얼마나 키우는대 힘들겠어요 근대 아이들 보닌까 넘귀욥고 예뻐요~~힘내셔요 홧팅입니다^^~
남편도 아내도 다 이해가 가네요 두분다 다투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사세요
이 꼬물이들이 지금은 20살이구나
세월이 진짜 빠르구나
아 진짜에요?
옛날 영상이군요?
대박 ❤❤❤❤❤
아빠 대단해요~~ 애들 다섯 목욕에 손빨래까지~~~~!!! 두분다 대단해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 컸는지 궁금해요^^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이쁜아가들 얼마나 컸는지 보고싶고 애기엄마가 참대단하고 건강하면 좋겠어요
명희씨 저밝은 웃음뒤에 얼마나 많은 고단함에 눈물을 흘렸을까요~두분 고생많으셨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애기엄마 가 젊어서 그런지 다들 밝고 예쁘고 착하네요 그래서 하늘이 보석을 많이 주셨나보네요 쌍둥이 엄마들 모두가 애국자 이십니다 모두들 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
., 1.
엄마 아빠도 대단하시지만 봉사해주는 커플 너무 감사하고 지원업체도 너무 감사하네요.
어머니 성격 너무 좋으시다ㅠㅠㅠㅠ
네쌍둥이에 큰애까지 기르는 부인에게 김치 없다고 저렇게 화를 내다니...우는 갓난애 멱살 잡아채고 안는 거 보고 기겁했네요
잠결에 그런거지요 그 사람이 되어보지 않는 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화이팅-x3g잠결에 아이를 멱살잡듯이 하는게 재정신이라 생각하세요?;;;
심지어 애 팔 잡은 손길도 거칠음 정말 신생아 인거 같은데…
잠을 재데로 못자면 그래요..우울증에 무기력증 이 생겨요...너~무 이해는 가지만 지혜를 발휘해서 배고프면 밖에서 해결하고 오지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아낀다고 용돈받아쓰며 그것도 여의치않을것 같네요
시어머니 참 대단하다 며느리 산후조리는 안중에도 없네
어머니 ㅎㅎㅎ 천사같은 분
어우 귀여워. 한명도 힘든데 네 쌍둥 키우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유도 두시간씩 먹는데 네명이면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예쁘고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네요^^
명희씨 웃는얼굴에 복이들었어요
명희씨가 복덩입니다
인상이 선하고 참좋습니다
애들 똥오줌 기저귀 한 번 안갈아본 우리 신랑, 설거지 한 번 안도와준 우리 신랑, 평일에 애들 눈마주칠 시간한 번 안내줬던 우리 신랑, 월급만 갖다주면 책임을 다한다고 생각했던 우리 신랑하고는 참 다르네요^^
저 정도면 참 고마운 남편이기도 한데,
남편은 남편대로 육아와 회사일 병행에 몸과 맘이 지쳐가고,
부인은 또 온종일 육아에 매진하여 내 입에 들어갈 끼니 챙길새도 없으니.
보기만해도 두 부부가 안타깝네요ㅠㅠ
집이 가까우면 애봐주기라도 하련만. 반찬한가지라도 들고가 끼니한끼 편히먹게 챙겨주고 싶건만.
육아가 쉽지않음을 겪어봤기에 두 분 공감되어 눈물이 나네요.
두 분 사랑으로 힘내서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세요. 네 쌍둥이 엄마아빠, 화이팅~^^
토닥토닥❤
귀한부부! 끝까지 아름답게 사랑하세요! 가정이 무너져가는 쓸쓸한 세대에~
모든이들의 가정의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내분 마음도 이해되고 남편분 마음도 이해되네요 ㅠㅠ 환경이 사람을 극으로 몰고가는거같아요 ㅠㅠ 여러스트레스가 한꺼번에 오니 얼마나 피곤하시고 힘드시겠어요 어휴 안타까워요 ㅠㅠ 육아로 수고하시는 모든 부모님들 존경스럽네요
요즘같은때는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고 직접집에오셔서 도와주시는 시스템도있는데 ㅜㅜ 옛날엔 너무 돌보기 더 힘드셨을거같아요 아이 5명을....!! 아내분 너무 힘드셨겠다 진짜 ㅠㅠ
네 쌍둥이 많이 컷을텐데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얼마나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하니 소식주세요👍👍👍👍👍
내 쌍둥이 엄마 아빠
대단합니딘 축하축하
해요* 모든오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네 쌍둥이
엄마 아빠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애국자 십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잘 키우세요
사위라고 생각하면 행복하십니다.ㅎ.존경스럽습니다.어머니
아무리힘들어도 애기엄마가 힘든만큼 할까요 남편이 많이이해해드려야됩니다 애기엄마쓰러지겠네요 제가근처에산다면 도와드리고싶네요 김치도해다드리고 지금은 많이컷겠네요 남편까지 아기처럼 뗴쓰면안되요 아기건강하게 자란모습 보고싶네요
다섯 명 육아, 그 틈에 코바늘 커튼까지 완성 시키고 진짜 대단합니다.
지금도 내 집 장만에 똑순이 처럼 잘 살고 계실 것 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게 커서 레슬링 전공으로 한국체대 4학년에 다니고 있어요😆
정말 성인이 되었군요~^^
둘째분이신가봐요ㅎㅎ 너무 멋지게 자라셨어요
대박이네요!!
아~~~~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요.😂
큰누나랑 쌍둥이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죠~? 근황 궁금하네요 ㅎㅎ
우연히~ 참 감동이었습니다 멋진엄마 파이팅하세요 옆에 살면 하루에 몇시간이라도 자원봉사 하고픈 마음이것만 아쉽네요
이 시어머니 도와 주지도 안으면서 미운
소리만 하고 있어 아기 날때 허리 수술하고 오랜 만에 와서...주부습진 바세린 바르면 낳아요
극혐...옛날어른들 너무하시네요.
저런 며느리 어딧다고
예쁘게 좀 표현하시지
어머님 친화력 대박이다..
오늘 하루종일 네쌍둥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하필 성북구 네쌍둥이를 먼저 보고 이쪽편을 보니 ....성북동 남편 천사더군요. 구로구 남편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 아기 키운공은 없다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힘내시고 조금더 애써보세요. 아이의 아빠시자나요
5t u 9
영상만 보고 누가 잘했다 못했다하지 맙시다
저분들 스트레스는 우린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잔아요
맞아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같으면 사회복지차원에서 도우미라도 잇지만
대단합니다. 고생하셧어요. 복받으실거예요 ~^^
맞는말씀이세요!!
정답이네요. 남편도 34살이면... 울남편 35에 결혼해도 저정도 못하는데
Richtig ...aber sie arbeiten nicht gut zusammen das paar ......
할머니때문에 내가 속상해서 울었어요 명희씨 최고입니다 훌륭한 아빠 엄마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애기들 엄마가 애들먼저 챙겨야 하는것 이예요.
애들 다컸는데 영상보면 허... 하겠다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영상에서 봐도 이정도인데 애들 크면서든 더 어떠셨을까..
아내분 성격 너무 좋으시다 보통 여자 같으면 대판 싸우고 집나갔을건데 참을성이 대단.....존경스럽네요 4쌍둥이 임신도 너무 힘든데 출산에 육아에 에구 ㅜㅜ 지금 애들 다컸겠네요 근황 궁금해요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겠죠 넘 유쾌한분이라 인기 많을듯요
개너 살아봐나 함부로 말하지 애라
너 저럴넘이란 사앗봐야 개소하지마여
, ,, , , , , ,,ㅇ0.ㅇ. 0.ㅇ ,, , , , , ,
¹ppppppp0l
l(!
ㅏㅏ
명희씨~저도 딸아이가 쌍둥이를 낳아서 일년 넘도록 키웠는데 참 힘들더라구요^^명희씨 성격도 명랑하고 참 예뻐요~아기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힘 드립니다~화이팅하세요❤
성격 진짜 좋으시다. 명희님 항상 행복하세요😇
보는 동안 마음이 뭉클뭉클하고 울컥하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
진짜 대단하시다.. ㅠㅠㅠㅠ 쌍둥이 키우면서 남편도 엄마라고 할정도로 육아에만 전념해줬는데 그래도 항상 맘놓고 육아를 쉴수가 없으니까 멘탈 터질때마다 눈물 뚝뚝 흘리면서 애보고 그랬음 ㅠㅠ.. 여자분이 정말 보살 .. 남편분도 일하고 오면 육아도 해야하니까 엄청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는데 조금이라도 아내분 더 생각해서 말해주고 다독여주면 더 힘내서 돌볼텐데 ㅠㅠㅠ 나같으면 반미쳤을듯 ...
7
남편은 저렇게 나가기라도하고 직장생활 힘들어도 쉬는 시간이라두 있지 육아는 쉬는 시간이 없음
:12
ㄱ
우리집에도 아기가 오면 좋겠어요.
엄마 라 고
가슴이 뭉클함에 꼭 해야할일도 미루고 봤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너무 지혜로우셔요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명희씨~저도 딸아이가 쌍둥이를 낳아서 일년 넘도록 키웠는데 참 힘들더라구요^^명희씨 성격도 명랑하고 참 예뻐요~아기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힘 드립니다~화이팅하세요
이아이들이 지금은 군대갔겠네요
어머님 아버님 대단해요 하나키우기도 힘들다고 말하는 세상인데 대단해요
인간극장 또 나오면 좋겠네요
명희씨 너무나 명랑하고 씩씩하고 너무 친구하고 싶다
ㅕㅓ
아내분 천사다.
화병날듯
진짜 두분다 공감. 남편도대단한거에요👏
서로 한참 힘들 때네요
두분 모두 이해해요
일재씨 그리고
성격좋은
명희씨! 파이팅이요
이때는 세상 사람들이 다 친절해 보인다..이웃 주민들 버스기사 택배원도
너무 귀한 자녀들~사랑스럽네요! 하늘의축복같아요! 온가족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네요!
ㅡㅁ
산후조리해야할 시기에 허리굽혀 걸레질하는 며느리는 신경도 안쓰시고 큰일도 아닌 습진에 동동거리시는게 내가 다 서운합니다ㅡㅡ
ㄱ1
너무 고생도. 되지만. 행복도. 많이. 느끼면서. 예쁘게 잘키우세요. 건강도. 하시구요 !
남편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녹는다
남편승질에 도움 안되는 시어머니까지 명희씨 대단하세요..
대단해요👍지금은 성인되었을텐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이영상보면 부모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생은 하지만 후에기쁨도 4배 5배 됄꺼예요 고통없는 영광이없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
최고의 아빠 엄마네요 ! 최고의 애국자시네요 나라에서 도움을 많이 주셔야 합니다 할머니는 본인집에 빨리가셔요 그게 도아주는거여요
남편분 네쌍둥이 키우면서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말 너무 철없다... 엄마는 놀면서 애들 키우나? 물론 남편분도 힘들겠죠... 아내분도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안 그러시죠?ㅎ
자존심 세우지 말고 열심히 사는데 고마워 하면서 밖에서 일하고 와서 밥이라도 먹을수 있게 미리
신경도 좀써주고 마음변하면 4쌍둥이 엄마만
괴로우니까 앞으로 행복을
위해서 지혜롭게
와우! 네쌍둥이 아기들 너무나 귀엽고 예뻐요!
네 쌍둥이 지금은 만20살 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합니다!
애기아빠ㅡ엄마~이시대의 영웅들입니다 출산이 드물어지는 이때 다둥이들이 제일 귀엽고 보배둥이랍니다
힘든시기 잘넘기시고 즐거운 날이 올것입니다 화이팅🎉🎉
엄마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아기들 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ㅠ
엄마가
너 무
엄마가 목숨을 걸었네요
착하고 헌신적이신 분이네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은 네 쌍둥이들이 스물이 넘었겠네요.
세상에는 아직 참 좋으신 분들이 많네요.
애보는것도 힘들어디지겠는데...설마 제작진밥까지해다바침? 제작진도 생각이있음 밥차려준다해도 김밥같은것들고다니던지해야지
6명분😡
밥좀ㅅ 내주면어때
맨날도아니데
@@백남숙-r8d ?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부럽습니다.
잘 키워주세요
애국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대단하신일을 결정하셨어요. 아기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가난할찌라도 타고난 복이 있을겁니다. 늘 기도하는 맘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주세요. 훌륭하십니다. 함께 해준 가족들과 지인분들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분들의 응원과 함께 힘을얻어서 하늘이 주신 생명 선물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선물 입니까. 한 생명 생명들이 다 소중 하잖아요. 그리고 부모는 아무나 되는것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도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들과 두 부모의 헌신과 여러 도움의 손길들과 사랑으로 위대한 인물로 잘 키워주세요. 귀한 생명들을 주신 분께서 두 분에게 네 명의 생명을 더 맡길때는 충분한 자격이 있으므로 보내준 선물이 아닐까요? ! 힘내세요. 반드시 보람있는 삶이 되리라 믿어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엄마 체력이 대단하네요 혼자 네쌍둥이에 어린아이까지ㅜㅜ
지금 얼마나 예쁘게 컷을지,.
잘 지내고잇는지,.
후속방송 한번 나왓씀 좋겟네요~~
쌍둥이중 하늘이는 영아돌연사로 천사가됫고 쌍둥이 밑으로 아이하나더낳아서 5명키우는거봤어요
영상 보니 남편이 산후우울증이 맞는거 같아요 ㅠㅠ..... 애 한명도 힘든데 다섯명은 상상도 안가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남편분 뭐라 하지 맙신다ㅠ
맞아요. 일도 중노동하는데... 남편분 힘내세요
남편이 왕창 너그런분이시네
명희씨도 24시간 정말 힘들텐데 남편도 남편대로 산후우울증인거같아요.. ㅠㅠ20년전에는 정말 더 힘들었겠어요..
착한 명희씨 너무너무 애달픕니다.
어린아이처럼 투정하지마요
아이들은 힘들어도 키워두면 보람이 남습니다.서로챙겨
사랑하세요,교육이기도하잖아요^^
한강고부지에 앉아 과자 먹여주면서... 졸리면서도 기분이 좋아ㅋ~
웃프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할머니 너무하세요ㅠ 자꾸 아드님께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시고 쌍둥이라 내아들 고생하신다고 뭐라하시니깐 아버님도 자기도 모르게 명희님께 투정부리고 짜증내시는거 같아보여요... 정말 좋은 아버님이신데... 명희님께서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 존경스러워요 이번 인간극장에서 아버님은 미웠어요 흑흑ㅠ 아기들 목욕시켜주시고 빨래해주시고 자상하고 너무 완벽해서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시다 했는데 할머니말씀과 행동에 동요되셔서 명희님만 죄인아닌 죄인으로 만드시는거 같아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할머니 너무 미워요ㅠㅠ 옛날영상이라 당시 아들사랑이 크신건 알지만 저희 친할머니 보는거 같아 너무 미웠어요ㅠㅠ
지금 다시 보니깐 아버님이 산후우울증이 오신거같아요 남편분도 산후우울증이 온다더라구요
.?,
올수 있죠
갑자기 식구도 늘고 경제적 부담도 있구요
엄마가 맞벌이 할거라 믿어요
생활력도 강한 엄마니까요
명희씨 존경스럽습니다
ㅣㅂ
인터넷에서 배달 시키고 배고프면 배달음식 이라도 시켜 먹고 건강해야 하는데 밥이라도 잘 먹고 건강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힘들게 일하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가족이 모두 이해하고 참고 서로 도우며 힘내서 사세요~
남편겁나부지런하구만 밤샘근무하고 손빨래다하고삶고애들씻기고~부인도대단하고남편도대단^^김치는남편이사도되겠는데 ㅜㅜ
4쌍둥이 키운데 엄마가 피곤해도 씩씩보여요 남편도 회사다니면서 아이들돌보는데 애쓰네요 피곤함을 이기고 내자식이때문에 아빠도 집안일도 잘도와주시고 서로 넷쌍둥이 잘키우시고 딸 수연이도 잘키우세 응원합니다~~^^
엄마ㆍ아빠 대단하세요 물질적 육체적으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 행복이 네배
아가들이 부모 사랑 듬뿍받으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정의 큰기쁨이 되길 바래요~
육아화이팅~~
워워워~ 다들 너무 흥분 하셨음
지금이니까 육아, 살림 같이 해주는 남자들 많지만.. 뭐 옛날꺼 다시보기 하는데 저때는 그랬겠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우리 아들 잡으니까.. 시가는 오늘이나 예전이나 아들사랑은 변하지 않는거 같네요 지금 80먹은 노인들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근데 자는데 아기 옆에서 운다고 멱살.. 그건 진짜 깜놀랬네요 한명만 울어도 짜증나는데
네명에서 우니 오죽 스트레스 받겠거니 했지만 육아가 그만큼 힘들다는거는 알지만 저건 너무 잘못된 부분이네요
애기엄마 애썻다 애국자다 애기엄마 입가에는 항상 웃음꽃이 끊이지않네 그 웃음이 모~~~든 어려움 다 물리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알 사실겁니다
애기엄마 애기아빠 파이티~~~~~~~~~~~~~~~~잉
아가들이 건강 해서 얼마나 좋아요 산모도 건강 해 보여 좋구요 👍 현재는 고생이많은대 몇년 동안 정성을 들여 키우고 그후에 여유로운 생활을 하리라생각합니다 💕
네 쌍둥이 벌써 성인이 되었겠네요.
엄마 아빠가 긍정적이시라 잘 성장했겠어요 ㅎ ㅎ
남편 본성격 나오네. 1편에서 다정해보인건 방송카메라 찍히는게 처음 겪는일이라 평소모습이랑 달랐던듯. 보아하니 이게 찐성격이네
좋은 말만 합시다. 상황마다 달라지는 법이지요. 피곤하면 짜증납니다,누구나.
둘다 잘하네요...이정도면 둘다 엄청 훌륭한거에요
정말부럽네요아이들잘키우세요
30:00
부부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잘 살고 있는건데 시어머니가 껴서 기름을붓네 정말..
애가 다섯인데 아들이 가사돕지않으면 우찌라거~!! 꼭 분란을 만들어-.-
맞아요 시엄니있으니 더 그런듯ㅡㅡ
헐진짜왜저럼........
네쌍둥이 중 첫째 하늘이가 6개월만에 사고로 가고 늦둥이 막내딸 낳았네요... 정말 대단해요
신발가게주인ㅋㅋㅋㅋ손님대하는태도 참 👍
동감 요
어휴 그러게요 ㅋㅋ
에휴...그르게요
맞아요 화가나요
사장맞음?ㅡㅡ 카메라까지 있는데 팔짱 딱~ 끼고(껌도 씹고있는거같은데..) 발이 크다는데 앞이좁은 신발을 보여주질않나.. 옆가게 잠시봐주러온사람인기ㅣ
나 한테 소훌해진 부인께 화가 난겁니다
부인들은 두번째 출산을 하고나면 아이들 한테 신경을 다 쓰다보니 남편께 신경을못씁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생기는 겁니다 서로 서로 이해 해야합니다
맞아요,, 서로서로 힘들죠 ㅜㅜ 같이 이겨내야하는 부분,,
대단한젊은부부
응원하고싶습니다
지금은힘들지만
애기들이성장하면
부자가되는겁니다
재산이쌍둥이들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조금만참고기다려보세요
행복의그날을
하느님이주신선물
휼륭하게.키우세요
장하십니다.
이렇게 이쁜 아기들이 이제 21살 성인이되었네요 좋은마당? 프로그램에서 하늘이가 하늘에 갔다는 소식을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도 쌍둥이 하나를 잃고 그마음이 어떤지 알아서인지 너무나 슬프고 고통이 차마 이뤄 말할수없었는데... 어머니 아버님은 얼마나 상심이 컷을지 눈물이 났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하늘이면 네쌍둥이중 딸이요?
왜요? ㅜㅜ
@@예쁜곰탱 돌쯤 사고사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셨어요 저도 그방송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seun6521 뭐라고 쳐야나오나요?? 저도한번보고싶어서
@@eunseo2664 sbs방송보기에 좋은아침? 거기서 봤어요 저두 댓글에서 보고 들어갔었어요ㅠㅠ
힘내요
서로 힘들어보이네요
잘키워서 나이들어서 효도 할겁니다
넷쌍둥이 엄마 축하해용 ~~ 명희씨 진짜 착해요
55:11 심장멎는줄 ..ㅡ.ㅡ
와진짜 저 갓난애기를 저렇게 대하다니
미친거아니야
ㄷㄷㄷ
저건쫌... 내 남편이었음 진짜 무슨 사단이나도 났을듯 진짜!
아내분 진짜 성격 좋으시당~~~저런분이 화나면 진짜 무서운데...~~남편분 좀..철좀 들었으면....지금은 철들으셨겠죠?ㅎㅎㅎ
애기넷쌍둥이 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귀요미들 이뿌다 이뿌네요
1:14:00 애기가 애기 울지말라고 토닥거리는거 넘 귀여움ㅠㅠㅠㅠㅠ
시간이 약입니다 애들 좀더크면 힘들었던 시기는 지나갑니다 쨍하고~해뜰날 올겁니다 애기 아빠 ~엄마 화이팅🎉
경사중의 경사입니다🙏🙏♥️♥️🎉🎉
나가 사다 먹어 손이없어 발이없어 .. 하 진짜 분노의빡침 ㅋㅋ ㅋ 와이프분 고생이 넘 많았네요
네쌍둥이 출산하신 명의씨 가정 축복 합니다.잘 기르셔서 나라의 큰 재목으로 쓰이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릴게요.행복하세요.~~^^♡♡♡
제말이요 김치 안사온다고 난리… 놀이터에서 쉬는 그 시간에 본인이 사오면 될 것을…..
본 성격이 나오는게 아니라 잠 앞에 장사 없다고 피로는 계속 쌓여있지 배는고프지 신경질적으로 변했겠죠 야간근무하는데 낮에 조용히 푹 잠도 못자니ㅎㅎ
아이가 다섯이니 혼자만의 시간은 더 더욱 없지 길거리 나가면 사람들은 계속 쳐다보고 다가오지 집에서 아이만 보는 사람도 힘든데 직장생활도 해야되는 남편분도 힘드셔서 그렇겠죠ㅎㅎㅎ
아내분 몸 조리도 더 해야되고 쉬어야하는데ㅠㅠ 에휴... 아이 엄마아빠 둘다 짠하네요 옆에서 첫째 등하원이나 볼 일있을 때 아이들 잠깐 봐주거나 낮에 쌍둥이들 조금씩 봐줘도 엄마가 조금은 편했을텐데ㅎㅎ
55:11 아기가 우는데 아기 멱살을....
순간 보면서 심장 떨어지는줄....
⁰
⁰00
ㅜㅜㅜ육아 스트레스 이해가긴하지만 멱살은좀 이해안됨 독박육아 부인도 있는데ㅜㅜ
헐 대박
와 신생아를 저렇게 대하다니....
남편분 참 잘 생겼네용 고생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