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아마도 2009여름 이었다 봅니다 트라제 디젤이 제차 였는데 고향집 가려고 고속도로 운행중 160으로 밟고 가는데 잠깐 차가 울컥하더라구요 그래서 휴게소가서봐야지 하고 100키로로 서행하는데 추월차가 제가 뒤로 손가락질해서 룸미러로 보니 연기가한건지 오일이 나온건지 뒷유리가 다해서 밖이 않보임 사이드미러보니 뭔가 감정에 날아가는게 보임... 살살가서보니 미션이 500원 동전보다 두배정도 크게 깨짐...다행히 고향 톨게이트가 집근처라서 제가 일했던 공업사에서 들어가서 실리콘으로 일단 막고 미션오일충전해서 그때당시 살던 천안까지 살살와서 아는형님가게 가서 미션 재생으로 교체한적이 있네요 ㅎ
이걸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아마도 2009여름 이었다 봅니다
트라제 디젤이 제차 였는데 고향집 가려고
고속도로 운행중 160으로 밟고 가는데 잠깐 차가 울컥하더라구요 그래서 휴게소가서봐야지 하고 100키로로 서행하는데 추월차가 제가 뒤로 손가락질해서 룸미러로 보니 연기가한건지 오일이 나온건지 뒷유리가 다해서 밖이 않보임 사이드미러보니 뭔가 감정에 날아가는게 보임... 살살가서보니 미션이
500원 동전보다 두배정도 크게 깨짐...다행히
고향 톨게이트가 집근처라서 제가 일했던 공업사에서 들어가서 실리콘으로 일단 막고 미션오일충전해서 그때당시 살던 천안까지 살살와서 아는형님가게 가서 미션 재생으로 교체한적이 있네요 ㅎ
아찔하셨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