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같은 생각이네요. 저희 딸은 어렵게 어렵게 편입하여 현재 나이 30넘어 본과 2년인데 우울증걸릴것 같다고 하네요. 해외나가는거 알아보라고 했는데 내년에 2000명(1500명) 증원되면 의평원에서 재평가하여 자격미달되면 아예 의사국시를 볼수 없다고 합니다. 그저 답답할뿐입니다.
예과생 아들 둔 아빠입니다.공익판정 받았으나 신검후 5년 지나 미룰 경우 신검 다시 받게 됩니다.그럼에도 친구들과 똑같이 졸업하고 간다했을때 다시 신검 받아 현역 판정 받으면 어떻하냐? 했더니 운명으로 받아 들이고 군의관 간다했었던 아들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내년에 공익가라…
의대 교수님들 싼 값에 공급되는 전공의들 데리고 교수놀이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뭐 스승이라고 인격모독하고 과로 시키고 월급 후려치고 개인적인 업무 떠넘기고 이젠 그 노예들 데리고 하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 이야기 하시는게 이전에 전공의 힘든거 이야기 왜 안했냐 이제와서 사직하고 환자버리냐고 비난 하시는지요? 교수들 한명도 빠짐없이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다들 참고 하는데 왜 너만 유난이야?' 이거 의사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소위 어른이라고 하는 윗사람들이 젊은 아랫사람들 까라면 까라고 할 때 항상 쓰는 말이죠? 눈치보고 욕먹고 앞길 막히면서까지 반발하면서 수련 환경 왜 안바꿨냐구요? 그거 가능 했으면 전공의 업무 개선 요구 했겠습니까?
@@sniper-yt5hc 일반 시민으로서 그냥 평균 의사들 인식 수준이 그정도라고 알고있습니다. 문재인이때 국힘에 붙어서 윤석열 지지하고 대통령 만든 일등 공신중 하나가 의사 아니었는지... 이제 상황변해서 을에 입장에서 쪼인트 까이니 아프다고 징징데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부회장이라는 인간이 쓴글 보니깐 의사입장을 떠나서 그게 사람이 할소린가요? 일단 글 내용부터 비판해야하는데 상황파악못했다고만 지적하는게 딱 의사들 수준나오는거죠. 어차피 이제 앞으로 돈이 많던 기득권이든 저소득층이든 뭐던 밥솥에 개구리가 삶아지듯이 다같이 죽는겁니다.솔직히 나이 30이상 먹고 국힘이나 윤석열이 같은거에 표주는것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죠.아 물론 민주당놈들이 무조건 잘하고 무조건 옳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근데 그래도 민주당놈들은 사람말을 하면 듣기는 하거든요.근데 국힘은 옛날부터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런거 모르고 지금까지 국힘에 붙어 빌어먹던게 의사였다고 알고있습니다...아물론 모든 의사분들이 그렇다는건아닙니다. 지금 의협회장보세요 전정부때 민주당 애들보고 미친x쌍욕에 온갖 짓 다하던 인간입니다 ㅋ 그런거하고 만난 이재명이하고 민주당놈들 참 할일없는듯 ㅋ
이나라 사람들이 의사들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 할때까지 가야 할듯요 어중간히 해결 하면 의사들 책임으로 돌릴것입니다 노예 시스템을 확 갈아 엎고 새판을 짜는데 의사들 정신 바짝 차리시길~~ 위기가 기회라 했습니다 반드시 명예와 힘든 시간을 견뎌온 만큼 권리를 반드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받은 만큼만 일 하시길~~ 수명 축내며 일하지 마시길~~~
![📍[역전의 용사들 HOT] 명태균 새 녹취록 터졌다! 이번에는 더 노골적이라고. 김건희 살길은](http://i.ytimg.com/vi/RZlV1MDhXhw/mqdefault.jpg)
올해 1500 내년 2000명 뽑아놓고 전정부에서 10년간 4천명 늘리겠다고 하다가 못한걸 나는 2년에 3500명 늘렸다는걸로 자기 공치사하고 버틸듯 하네요
이미 성공한 정책이라고 상도 주고 했습죠 😂😂😂😂
광화문 전광판에 의료개혁 성공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러나 의료가 무너지고 대학병원도 망하고 나라도 파탄나면 국민들도 정부에 등을 돌립니다
결론은 전공의들ㆍ의대생들만 고통받고 의료개악만 벌어집니다
전공의 엄마 입니다
이 나라가 싫어 지네요
이해 갑니다 이젠 한국이 치떨리게 싫습니다 어딜가면 처음엔 힘들지만 살다보면 한국같은 나라서 살지 않는게 행운이라 생각해요
애들이 같이 이민가자고 설득합니다.이나라치가떨린다고
제가 치가 떨리는데 전공의 부모님과 당사자는 오죽할까요. 정말 정치인과 수준 낮은 민도를 보니 구역질이 납니다.
다들 같은 생각이네요. 저희 딸은 어렵게 어렵게 편입하여 현재 나이 30넘어 본과 2년인데 우울증걸릴것 같다고 하네요. 해외나가는거 알아보라고 했는데 내년에 2000명(1500명) 증원되면 의평원에서 재평가하여 자격미달되면 아예 의사국시를 볼수 없다고 합니다.
그저 답답할뿐입니다.
힘내세요
이번기회에 전공의 선생님들의 희생과 헌신 소중함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얼마 안남았어요
예과생 아들 둔 아빠입니다.공익판정 받았으나 신검후 5년 지나 미룰 경우 신검 다시 받게 됩니다.그럼에도 친구들과 똑같이 졸업하고 간다했을때 다시 신검 받아 현역 판정 받으면 어떻하냐? 했더니 운명으로 받아 들이고 군의관 간다했었던 아들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내년에 공익가라…
공익 가세요
이 나라 희망없어요
빨리 군문제 해결되어야 날개를 달고 날아 갈수 있어요
부럽네요.
공익가셔요...38개월씩군에서시간보낼필요없습니다
18개월이 얼마나 개꿀인데 38개월을 받아들인다구요?
급여도 똑같습니다.
사회에 진출을 20개월일찍하는게 이익입니다.
아들도 공익 갈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전문의 따고
군의관으로 갔는데...
공익가심이... 좋을 듯합니다
현역 18개월이 군의관 38개월보다 맘 편하고 좋습니다.
저도 대위 제대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현역 지원해서 양안부동시로 면제됐거나 공익이 훨 나았습니다, 괜히 국방의 의무 이런 쓸데없는 사고로 쓸데없는 고생했어요 ㅠ
분통이 터집니다
인간 하나. 잘못 뽑은거 ᆢ
의사들이 뽑았습니다…. 자업자득이고, 검찰이라는 독재집단에 권력을 넘기고 의료붕괴를 예상 못할 수가 있나요.. 어리석군요
아직 한국이 좋다는 애 설득중입니다. 해외로 가라고. 아직 예과인데 어디가서 뭘하든 대한민국보다는 나을듯요.
자격미달인 정부가 하는 짓거리...에휴...
팔호샘~
다똑같은심정입니다.
끝까지함께해주세요.
우리또힘내요..
한국만큼 의사 노예처럼 싸게 굴리는 나라도 없을겁니다 잇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북한
쿠바
한심하다못해 화병난 국민입니다 이정부는 이기고싶다는것 밖에는 생각이 없나봅니다 큰일입니다
지구종말을 마주한 기분입니다.
우울하고 힘든 시간속에서 팔호선생님 영상 보면서 힘내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사직 전공의 구속시킨 사람들 벌 받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나라 입니까?
정말 아마추어정부인데 고집 스럽고 무식한 그런데 당당한 정부. 분노가 치밉니다
의협부회장은 엑스맨: 😢
위선이라도 떨던 모습이 나았나 이제는 모두 악에 받쳐 위악을 시전하니 참 시대유감
의협 관계자는 개인적인 sns 금지해야 할 거 같아요. 참 답답하네요...
팔호건강선생님의 어투 변화
황당 어이없음----- 분노 ----- 체념
그래도 우매한 민초들을 위해
하실 말씀은 꼭 해주셔야 이시대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전공의들의 값싼 노동력과 교수들 위한 노예 헌신이 한국의료를 세계적으로 부각 시켰지
교수를 위해서가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지요~ 의료수가가 원가의 50~70% 받는 상황에서 교수나 전공의나 다 피해자에요. 교수입장이 좀 나을뿐 연봉은 은행원 수준이죠.
이런시대가 국민을 그룹화시키네요 어쩔수없이 분류되는 상황이니까요
국민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과 정부입니다. 누가 뽑았는지…ㅉㅉ
민주당후보가 이재명만 아니었다면 윤가 뽑진 않았다.
그래서 이 수준을 못 벗어나는 진행형 @@hellensung-1675
선생님,반가워요!
선생님%~~~#^*자주 영상올려주세요..뉴스만 보면 천불납니다ㅜㅜ
몇달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의료계 이해하고 정보도 얻고 같이 분노하며 그래도 힘을 얻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의료농단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선생님과 몇몇 유튜브 영상 보면서 위안을 받고 살아가는 형편이라 이제 이 주제로 영상 그만 올리실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ㅋㅋ 사실 개인의 몇마디 말보다 전공의 앞길막고 두 직역간 갈등유발하게만든 간호법 통과시킨 것들이 훠얼씬 더 나쁜 것들이라고 보는데 기자가 의사겨냥 폄하목적으로 퍼트린 듯
앞으로 보험비로 많은 돈이 지출될 듯하네요...ㅠㅠ
학교와 교수의 입장차이가 있겠죠
정부에서 학교에 협박했지 않을까요?
그러니 의정부성모병원도 가고 했지 않을까요?
나중에는 병원 갈때 입학년도 보고 의사 선택 해야겠습니다
ㅁㄲㄹㅈ 한마리가 흙탕물도 보통 흙탕물을 만드는게 아니네요❤
정부 장 차관들 의대수업 과정을 공부좀해라
삼성 SK가 돈먹였다는 후문이ᆢ민영화죠
이제 의사들이 정말 조용히 있게되는 시기가 오는건가...그건 더 위험한건데...
의대 교수님들 싼 값에 공급되는 전공의들 데리고 교수놀이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뭐 스승이라고 인격모독하고 과로 시키고 월급 후려치고 개인적인 업무 떠넘기고 이젠 그 노예들 데리고 하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 이야기 하시는게 이전에 전공의 힘든거 이야기 왜 안했냐 이제와서 사직하고 환자버리냐고 비난 하시는지요? 교수들 한명도 빠짐없이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다들 참고 하는데 왜 너만 유난이야?' 이거 의사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소위 어른이라고 하는 윗사람들이 젊은 아랫사람들 까라면 까라고 할 때 항상 쓰는 말이죠? 눈치보고 욕먹고 앞길 막히면서까지 반발하면서 수련 환경 왜 안바꿨냐구요? 그거 가능 했으면 전공의 업무 개선 요구 했겠습니까?
천만번 맞는 말씀
마치 교수가 싼 월급 준걸로 착각하고 있네
다음 정권에 책임 떠넘기기
처음 의협 부회장 sns 보고 해킹 당한 것 아닌가 의심했네요. 자격미달입니다. 이 시기에 그 정도 판단력이라니요 ㅜㅜ
의협은 변명하지말고 물러나야
의협ᆢ회장ㆍ부회장 자격미달😢
@@sniper-yt5hc 일반 시민으로서 그냥 평균 의사들 인식 수준이 그정도라고 알고있습니다.
문재인이때 국힘에 붙어서 윤석열 지지하고 대통령 만든 일등 공신중 하나가 의사 아니었는지...
이제 상황변해서 을에 입장에서 쪼인트 까이니 아프다고 징징데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부회장이라는 인간이 쓴글 보니깐 의사입장을 떠나서 그게 사람이 할소린가요?
일단 글 내용부터 비판해야하는데 상황파악못했다고만 지적하는게 딱 의사들 수준나오는거죠.
어차피 이제 앞으로 돈이 많던 기득권이든 저소득층이든 뭐던 밥솥에 개구리가 삶아지듯이
다같이 죽는겁니다.솔직히 나이 30이상 먹고 국힘이나 윤석열이 같은거에 표주는것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죠.아 물론 민주당놈들이 무조건 잘하고 무조건 옳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근데 그래도 민주당놈들은 사람말을 하면 듣기는 하거든요.근데 국힘은 옛날부터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런거 모르고 지금까지 국힘에 붙어 빌어먹던게 의사였다고 알고있습니다...아물론 모든 의사분들이 그렇다는건아닙니다.
지금 의협회장보세요 전정부때 민주당 애들보고 미친x쌍욕에 온갖 짓 다하던 인간입니다 ㅋ
그런거하고 만난 이재명이하고 민주당놈들 참 할일없는듯 ㅋ
자격미달은 아니고 그냥 정부측 쁘락치로 쓰고 바로 기사화한 짜고치는 판입니다
아니 의협에 부회장이라는게 있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음.....그동안 부회장으로서 뭘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아가리만 함부로 놀리고
근데 전 잘 모르겠어요.. 박차관의 법정최고형부터 별별 언행들은..용인되는 사회.. 한숨도 아깝습니다
복지부가 사법부도 관활하나봐요 무식하고 미친 정부
선생님 늘 잘듣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본래 뜻하신 얘기 못하시고 이런 얘기 하시는거 속상하시지만 그래도 듣는 제 입장에서는 같이 답답한 얘기 나누는게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제가 선택했고 언제나 버거워했던 저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기를 바래 봅니다.
의협회장은 아예 말자체를 하지마라. 느리고. 더듬더듬하고. 똑하지도 않고..정말 잘못뽑았다.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야.
의협은 그냥 해체해라.
그러니께유~뭔가 리더쉽도 부족하고 해결 능력이 떨어지면 내려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얼마든지 잘 하시는분이 있을거 같아요
똑똑한 의사들 많은데 어찌 그리 모자란 분들이 의사를 대표하고 있는지...의협을 개혁해야 될듯합니다
ㅋㅋㅋ 쪼다 등shin 을 뽑았음
겉으로 보이는 3위니 하는 순위가 중요한게 k-국민.
내용을 봅시다.
암환자가 많다는 것이고 신약에 대한 임상실험의 장이란 얘기가 될것이고.
제약회사 신약 임상실험을 거의 한국에서 했다는 말도 있던데....
겁대가리 없이 실험용 쥐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K-궁민.
자, 자.
빨리 개폭망 하고 새판 짭시다.
어차피 텄습니다.
어중간하게 처망하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복구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이나라 사람들이 의사들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 할때까지 가야 할듯요
어중간히 해결 하면 의사들 책임으로 돌릴것입니다
노예 시스템을 확 갈아 엎고 새판을 짜는데 의사들 정신 바짝 차리시길~~
위기가 기회라 했습니다
반드시 명예와 힘든 시간을 견뎌온 만큼 권리를 반드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받은 만큼만 일 하시길~~
수명 축내며 일하지 마시길~~~
@@강인선-z8o맞아요.. 놀랄 정도로 이해도 되지않는 의사에 대한 의식구조와 어떡하든 의사를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들..
간호사와 간호협회 딴목소리 못지않게 의사협회나 의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도찐개찐.
교수들은 이미 제대로 가르치겠다 이런 생각 가진 분들이 많이 없지 않나요? 또 좌시우시하시면서 세상 흐름에 맞춰 의사 배출하실거같은데.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의협은 해체하고 지역의사회 체제로 바꿔야한다.
똑같은 말 반복반복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