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민들이 의료개혁이 아니고 윤뚱의 밀어부침으로 의료붕괴가 오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오늘 3 명 있었습니다. 보수 텃밭 50-60 대가 이제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가고 있어요.. 3차 청문회 동의서 부탁드리며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점점 여론이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나으리쌤 방송에서 복지부는 의료붕괴,응급실 셨다운에는 관심1도 없이 1년에 3조씩 3년간 9조 예산확보로 돈공세로 의료개혁을 감행할거로 예상했습니다.지금 이미 붕괴가 시작되었지만 전국민이 실감하는 의료붕괴가 먼저 와서 파멸할 것인가? 개악될 것인가?어느 것이 시간싸움에서 먼저 올런지…
노인들 사망 늘어가고 중증환자들 사망 늘고 갑작스런 사고도 사망으로 이어지고 ... 그냥 돈 들어가는 곳이 점차 멈추네 이런걸 바랬던가보다 단지 책임소재를 의사한테 떠넘길 좋은 작전이었네 건보료는 쓸데없는 곳에 조용히 써 없애고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의료 민영화로 몰고 가는 순서 아주 기막힌 계획에 놀아난 국민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잘 잊어요 박살낸 인간들 눈에 안 보이면 또 언제 그랬냐듯 잊고 살겠죠. 그들 또한 그 사실을 잘알고 있테고. 언제 부턴가 어디 가서 아들 의대 다닌다는 말을 못해요. 정말 이 나라 너무 싫습니다. 사태 해결 할 생각 없습니다. 끝까지 의사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 말하고 있죠. 참 화나고 답답합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용산과 보복부는 생각이 다를 거라고 합니다. 어차피 욕은 3년 뒤에 용산이 물러나면서 먹을 거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을 자기네 들은 이참에 건보재정 고갈 던지고, 의료민영화도 하고, 여러가지 고질적인 문제들을 이번 의료대란 핑계로 털어내고 3년 뒤 새 정부 아래에서 수습만 잘하면 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상당히 일리 있는 의견 같습니다.
이 나라는 의사 월급 300만원이 적당하다고 하니, 그 날까지 계속되겠지요? 대체 얼마나 의사의 일을 모르고, 의사가 싫으면 저런 말을 할까요.. 카페에서 1개월 아르바이트 해도 최소 270을 받는 2024년에서.. 참담합니다. 너무나 고통스럽겠지만, 멀리보면 하늘이 준 기회일 수 있죠... 미국에서 정당한 급여와 보상을 받으면서 존경받는 의사로 살 기회를 그나마 열어준 것이라, 정신승리해야죠 뭐.. 나이든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가기가 더 어려울 테니까요.. 너무 비참합니다. 이 나라 국민이라는 것이...
해외로 나가는 것이 도피?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찾아간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다민족 국가가 될 것이고 그리고 우리의 장점인 의료시스템도 붕괴되고 기후 온난화에 미세먼지..끝없는 북한과의 대립.특히 자녀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승냥이떼들이 몰려다니며 서로 물고 뜯고 하향평준화를 넘어 몰락의 나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를 단순하게 표현하면 국민과 정부가 의사들 싸게 힘들게 일해라고 했더니 의사들이 특히 전공의들이 그렇게는 일 못해 한 것인데 그렇다면 국민과 정부가 불편해도 참든지 좀 비싸더라도 돈을 더 내고 전과 같은 의료서비스를 받든지 하면 되는 일인데 돈도 안내고 전공의들만 원망함.
민영화되면 부자들은 어차피 건보내던 돈을 사보험으로 내면되니 본인이 보험사 선택하면 VIP 대접받음 서민들은 지금내던 보험료로는 공공의료 외에 사보험 적용받기는 어려움 의사는 실력있는 필수과목 의사의 가치가 떡상함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었던가? 그러므로 유전무병 무전유병 레츠 고 투 더 헬!
판독이 어려운것은 더받고 쉬운것은 덜받고? 수술이 어려운건 더받고 쉬운건 덜받고? 그건 아니고 그냥 중간값받는거다 어렵다 쉽다를 굳이 산정하는 자체는 측정 가능한게 아니고 중간값을 받는게 즉 소모되는 시간같은가중치나 들어간 재료등에 비추어 산정하는게 적당하다! 쉬우려니 예측했는데 젊은 인데 아려울 경우도 있고 이거저거 다 병달고 있어 어려울거니 생각했는데 쉽게 끝나는 경우도 있기에 산정하기 어렵다 투입인원, 시간, 재료, 등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산정하는게 맞는다고 본다!
이번 사태는 터졌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아무리 열정페이 라 해도 주당 80시간 일하고 3백 받고 일해야 하는 이런 전공의 시스템을 유지 하는것이 옳다고 할순 없잔아요. 나는 터질게 터졌다고 봄. 근데 터뜨리더라도 이런식으로 멍청하게 터뜨린 공무원.정치인들이 한심 한거지요.
우리나라 모든 분야가 밤새워 일하면서 세계로 나가 최고가 되어가는데 의료만은 자기들 세계에 갖혀 세계 최고가 되어 가다가 스스로가 그동안 쌓은 모든 것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어요. 국민들은 정부정책에 감내 할 준비가 되어있는걸 모르고 있는 것 같애요. 걱정하지 마이소. 내년부터 많은 의대생들이 들어오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이소. 그리고 이 난리통이 돈 때문이지 희생정신 때문인가요?
다수의 국민도 의사조지기에 동참했으니까 피해를 받아도 감내해야죠
ㅋㅋㅋ논리보소
@@나대장-j3e왜 틀렸냐?😮 니논리는뭔데?
@@나대장-j3e논리가 아니라 원인과 결과다 아직도 논리 타령이냐? 아직 안아프구나
ㅠㅠㅠㅠ
@@나대장-j3e 받아들일수 밖에 없음. ㅋ
49명이 490명이 되어도 그 대학 총장들과 정부 관리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뻔뻔하게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양심이라고는 1도 없습니다.
근데 뭐 국민들이 지금 사태에 욕할 이유가 없는 게 의사들 악마화 하더니 당해봐야죠
아직도 해어나오지 못한 인간들이 부지기수입니다...ㅠㅠ
저는 왜 단체기합 받아야하죠?
윤석렬이 쫓겨날때가 되었네
좌파 공무원들한테 씹혀 먹힌거지
아직도 모를라나?
모지리
@@슈크림아이-v1r원래 개조선은 전체주의국가라 ㅜㅜ
모난 돌 옆에 있다가 같이 정 맞는격이랄까요? 저도 아플까봐 늘 조마조마하며 살고 있습니다.
집안에 의사가 없는 국민과 돈 없는 국민들 치료 받기 힘들어지겠네요
용산군이 의료를 포함 나라를 아작을 내고 초토화 시킵니다.
터널 끝이 보이지 않네요.
윤의붕씨요?
@@comp534 맞다마다요.
나라가 진짜 좃 된듯! ㅜㅜ
서민들은 돈 없어서 사보험도 못 넣는데 이젠 병원에 못가고 죽어가겠네요
윤대통령 일방적인 고집 무지에따른 고통은결국 국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이 비열한 정부 야
징글 징글 하다
의료개혁이 가장 큰 화두이지만 크게 보면 중우정치.독재적 표퓰리즘정치와의 전쟁이라 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희롱하며 나불거리는 모습을 보니 이나라의 최고의 적은 정치꾼임이 확실하네요.
이게맞음 지금 초점이 절차가 불투명하다 에만 맞춰져있는데 애초에 시작이 그저 설문조사 돌려서 다수가 원하는 걸 그냥 나라가 찍어내듯 맞춰주면 모두가 행복할거라는 멍청한 포퓰리즘이었음. 민주당 무지성 25만원뿌리기랑 똑같은건데
드디어 국민들이 의료개혁이 아니고 윤뚱의 밀어부침으로 의료붕괴가 오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오늘 3 명 있었습니다. 보수 텃밭 50-60 대가 이제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가고 있어요.. 3차 청문회 동의서 부탁드리며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점점 여론이 변하고 있습니다.
ㅠㅠ~ 절친3인, 대학병원에서 수술 못받았으면 이미 저세상 갔을 사람인데도 고마움은 커녕 욕하고 있어요 ( 무식 no,no. 교사출신임.아들 의대보내려고 노오력 했으나 실패한 전력 있슴)
이미 망가졌는데 기대도 안 합니다
@@리리라꽃ㅋ 의대 못보내서 열등감에 쩔었나보네요.
오늘 유나으리쌤 방송에서 복지부는 의료붕괴,응급실 셨다운에는 관심1도 없이 1년에 3조씩 3년간 9조 예산확보로 돈공세로 의료개혁을 감행할거로 예상했습니다.지금 이미 붕괴가 시작되었지만 전국민이 실감하는 의료붕괴가 먼저 와서 파멸할 것인가? 개악될 것인가?어느 것이 시간싸움에서 먼저 올런지…
그 3조도 빅5에나 줄거고
의료개혁은 3조로 택도 없는 금액인데
나머진 먼저 죽는 거고 어차피 망하는 게 먼저겠죠
3조가 퍽이나 누구 코에 붙이라고 ㅋㅋ
병원들 제무제표 확인해보세요. 빅2는 돈질로 막을 수 있으려나..
@@슈크림아이-v1r
빅2도 손해만 나는 장사를 왜합니까?
후4ㅎ후4후4ㅎㅅ5ㅎ후4 후4ㅎ4후4ㅎ4ㅎ4ㅎ4ㅎㅎ 😊💈😅💈4후4ㅎ@@symphssymphs1286😮💈
고위공무원들은 의료 서비스 걱정 없다. 해외로 나가든 짬짜미로 지 혼자만 서비스를 받든....결국 정부 정책에 아무 말 하지 않은 서민들만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의료보험제도 폐지하고 의료시장 개방하고 병원비는 병원에서 알아서 책정하고 돈 있는 사람은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돈 없는 서민은 보건소가서 약이나 타 먹고 그렇게 돼는거죠
노인들 사망 늘어가고
중증환자들 사망 늘고
갑작스런 사고도 사망으로 이어지고
...
그냥 돈 들어가는 곳이 점차 멈추네
이런걸 바랬던가보다
단지 책임소재를 의사한테 떠넘길 좋은 작전이었네
건보료는 쓸데없는 곳에 조용히 써 없애고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의료 민영화로 몰고 가는 순서
아주 기막힌 계획에 놀아난 국민들
대통령 주치의는 PA 간호사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PA 간호사가 진료해도 되고, 대통령은 최고의 교수전문의들을 골라서 진료 받다니.....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대통령 주치의들을 대통령주치PA 간호사로 진용을 세로 짰으면 합니다.
대통령 주치의는 한의사가 해서 모든 치료를 깜장물 마셔야죠. PA도 아까움
여론조사 좋아하는 정부~~
대통령부부,보복부,국개들
PA한테 치료받는걸로 여론조사 해봅시다~
국민위에 군림히는 정치인.고위공무원 나랏님들 아프면 쨤쨔미 치료 받지말고 정상적 절차 치료받으세요 반드시.
그리고 전병왕 심평원 등 근무시 관련부서에 취업 하면 안되는거 이니에요?
어차피 지금 주치의 성형외과전문의라는데... 건희씨위해서인가
헐 간호사가 왜 해야하나요?????
바라마지않턴 선!진!국! 의료 당하라카세요. 자업자득 임다
의대 정원 원점으로!!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잘 잊어요
박살낸 인간들 눈에 안 보이면 또 언제 그랬냐듯 잊고 살겠죠.
그들 또한 그 사실을 잘알고 있테고.
언제 부턴가 어디 가서 아들 의대 다닌다는 말을 못해요.
정말 이 나라 너무 싫습니다.
사태 해결 할 생각 없습니다.
끝까지 의사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 말하고 있죠.
참 화나고 답답합니다.
그맘이해됩니다 속상하고 답답하고 화나고분해요
지금까지 본 정부 중 가장 최악인 듯
나라 곳곳이 쑥대밭이다ㅜㅜ 의료 정상화시켜라😢
북지부는 건보료 지출 줄어서 박수 치고 있다는 얘기도 있든데요
건보료 내지 않는 법을 누가 좀 만들어 주세요.
아픈사람에게 쓰여져야 할 세금을 공무원들이 흥청망청 하네요
1300억원대 심평원 평창연수원은 무슨 돈으로?
환자진료에 쓸돈을 다엉뚱한데 쓴건데
남기는 뭐가 남겠어요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용산과 보복부는 생각이 다를 거라고 합니다. 어차피 욕은 3년 뒤에 용산이 물러나면서 먹을 거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을 자기네 들은 이참에 건보재정 고갈 던지고, 의료민영화도 하고, 여러가지 고질적인 문제들을 이번 의료대란 핑계로 털어내고 3년 뒤 새 정부 아래에서 수습만 잘하면 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상당히 일리 있는 의견 같습니다.
와 진짜나쁜 윤정부네요
전공의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탈한국이 답인가요? 금방 끝날것 같지 않아 대책을 세워야겠습니다
2년은 보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의사 월급 300만원이 적당하다고 하니, 그 날까지 계속되겠지요?
대체 얼마나 의사의 일을 모르고, 의사가 싫으면 저런 말을 할까요..
카페에서 1개월 아르바이트 해도 최소 270을 받는 2024년에서.. 참담합니다.
너무나 고통스럽겠지만, 멀리보면 하늘이 준 기회일 수 있죠...
미국에서 정당한 급여와 보상을 받으면서 존경받는 의사로 살 기회를 그나마 열어준 것이라,
정신승리해야죠 뭐..
나이든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가기가 더 어려울 테니까요..
너무 비참합니다. 이 나라 국민이라는 것이...
미국 준비하세요. 3월에 바로 준비 시작해서 1차 합격하신분 계시다고 들었어요. 라이센스를 정치적으로 조종하고 존중1도 없이 사명감만 강요하는 나라에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user-mq1zl2tq2e /요즘 의사월급 삼백만원 신현호가 빼꼼이 하고 있는거 보니까 복지부 지령이 떨어진듯 합니다.
투자도 국경이 없어졌음 미국 라이썬스는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항상이렇게 썰 풀어주시고 그래도 공감할수있는 창구라서 감사해요😊
너무 잘 아셔서 괴로우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이게. 과연 나라인건지....
현실 : "응급실 위기입니다." 정부 : "응급실 위기 안 되도록 해야죠.", 현실 : "코로나 증가세 무섭습니다." 정부 : "코로나 증가되지 않도록 해야죠."
해외로 나가는 것이 도피?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찾아간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다민족 국가가 될 것이고 그리고 우리의 장점인 의료시스템도 붕괴되고 기후 온난화에 미세먼지..끝없는 북한과의 대립.특히 자녀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승냥이떼들이 몰려다니며 서로 물고 뜯고 하향평준화를 넘어 몰락의 나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네~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들한테 외국 가라고 자꾸 얘기중이고. 드디어 귀를 열고있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아닌것같아요~~너무 썪었어요.
@@룰루랄라-k3m 똑똑한 애들이라 결정이 어렵지 결정하면 이애들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중에 민영화되면 다시 한국와서 진룝봐도 되고. 여러곳에 기회를 가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단 공무원들의 입장은 예산이 남아서 건강보험 흑자라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시범사업으로 1년 3조씩 3년을 버티고, 그냥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나라를 위하는 그런 공무원은 없다고 봅니다.
전교 1등을 평균에 맞추자고 전교 500 등으로 만드는 기발한 개혁 ^^
환자가 의사를 불신하면 환자만 큰일납니다
서로 신뢰와 존경이 있어야 병도 치유되는데 ...
무능하지만 교활하지 않은것이 아니고 무능하고 뻔뻔하고 교활한 것입니다 잘모르면서 일체 의사의 의견은 배제하면서 마치 충분한 논의끝에 합의한 것처럼 꾸민 교활함 게다가 뻔뻔하기까지 하네요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일단 필수의료가 죽어야 살릴 수 있다는 뭐 그런 의미인가요?
죽어야 비로소 살아날 수 있다? 어이구 참~~
ㅋㅋㅋ 이거 틀린말 아님ㅋㅋㅋㅋ
뭐 죽일 마음은 없었지만 죽어버렸네? 딱 그런 마음임. 깽패새끼들이 그렇지, 뭐.
@@ProducerDsm
민영화되면 지금 붕괴되고 있는 필수의료는 그 가치가 당연히 피크를 치고 올라갈 겁니다
생명을 구하는 과목이 더 가치가 있는 법이니까요
교육부.복지부 현실부정중
아닐꺼야 아닐꺼야
마치 서민들 죽으라고 만든 정책을 대다수 서민들이 환호하며 박수친 정책 ㅋㅋㅋㅋ 정치관료들이 얼마나 손쉽게 국민을 다룰 수 있는지 잘 알겠는 대목이죠
정부는 사실 국민 특히 노인들은 생산인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건보에 도움되지 않기에 국민 건강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가대수명 단축.
노령인구 단축하면 건보와 국민연금 해결책도 될겁니다.
난민보다 어떤소수자들보다 미움받는 세태가 맞나싶습니다
아.... 오늘 영상 너무 좋습니다.
내용이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국민동의청원 링크... 의대 정원 증원 정책 반대 및 탄핵 요청에 관한 청원 7/30~8/29 .... 청원참여하시고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는데까지 합시다. 의사님들 응원합니다.
시장님이 아니라 시장놈이 아닐까.
모든 권리를 박탈해야 정신차릴듯. 본인에게 아주 작은 손해라도 입히면 발작하겠죠
공무원들도 자리 옮기고 퇴사했더라도
다 소환해서 책임을 짓고 민형사 처벌 받아야죠
거기서 왜 남아 있지? 빨리 자리 찾아서 도망가! 난 사실 여러번 도망갔는데(여러번 그만두고 다른데 갔음)~~
돌고래 영상 잘 봤습니다. 새끼 돌고래도 예쁘네요.
맞아요. 언론들 늦었습니다.ㅠ ㅠ
능력에 따라 차별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에효...국민들 몰라서 그런거니까...좀 이해해 주세요. 저도 속상한데 저도 의대생 엄마 아니면 몰랐을듯 합니다.
내년도 신입생들도 입학한뒤 현실을 알면 수업거부 할겁니다 ㅋㅋ
이번 사태를 단순하게 표현하면 국민과 정부가 의사들 싸게 힘들게 일해라고 했더니 의사들이 특히 전공의들이 그렇게는 일 못해 한 것인데 그렇다면 국민과 정부가 불편해도 참든지 좀 비싸더라도 돈을 더 내고 전과 같은 의료서비스를 받든지 하면 되는 일인데 돈도 안내고 전공의들만 원망함.
민영화되면 부자들은 어차피 건보내던 돈을 사보험으로 내면되니 본인이 보험사 선택하면 VIP 대접받음
서민들은 지금내던 보험료로는 공공의료 외에 사보험 적용받기는 어려움
의사는 실력있는 필수과목 의사의 가치가 떡상함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었던가?
그러므로 유전무병 무전유병
레츠 고 투 더 헬!
의료만 붕괴를 시킨 것이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 자체를 완정하게 박살을 내버렸네요. 그 와중에도 교육교재 빌미로 자신들 주머니 챙기고 있고.... 결국은 민영화하기 위한 수순으로 미리 선금을 받은 것 같네요.
저는 암환자 지금은 추적관찰중인데 갑자기 아플까봐 걱정이 되네요 에휴
학생들은 대입 시험 다시 봐서 의대 입학하게되면 군의관 말고 사병으로 가는 것이
내년추가신입생들도 휴학하는거는 아닐까.
의대 특성상 내년에 들어오는 신입생도 드러누울겁니다.
교육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파탄날때까지~~
지금 의사들은 파업이나 투쟁이 아니고 그냥 사직, 생업 포기지
그냥 갑시다. 니들맘대로하고. 의료진도 맘대로하게 나둬라. 권력가지고 휘두르지말고.
무식한건. 죄가 아님다. 무식헌디!!!!!!! 공부할 의지도.뇌도.읎는건 유죄!!!!!!!!
원래 보복부는 입벌구였는데 지금은 교육부나 용산까지도...
그냥 무식한 한사람이 위에서 하니까 늘공은 어쩔수 없지만 너무 무식하고 무지함.
선생님 수도권 본과1학년되는데 입시 다시 봐야할까요? 예과만 다닌 경우라 ㅠ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정부가 정말 치가 떨리네요!!!!
에휴. 개같은 정부 때문에 유능한 인재가 이레 걱정을 하다니..
선생님자새히말씀해주니고맙긴한데 두렵고무섭내요 저는업이살다보니 무섭습니다 새상이왜이런지 너무우울하니다
진정한 돈미새가 의료를 지배하는 거죠.. 단통법처럼 의료인 국민 모두가 패배하고 거대자본과 고위공무원들만 승리하는 판이라는 얘기입니다. 일반 국민들 정신들 좀 차리세요
판독이 어려운것은 더받고 쉬운것은 덜받고? 수술이 어려운건 더받고 쉬운건 덜받고? 그건 아니고 그냥 중간값받는거다 어렵다 쉽다를 굳이 산정하는 자체는 측정 가능한게 아니고 중간값을 받는게 즉 소모되는 시간같은가중치나 들어간 재료등에 비추어 산정하는게 적당하다! 쉬우려니 예측했는데 젊은 인데 아려울 경우도 있고 이거저거 다 병달고 있어 어려울거니 생각했는데 쉽게 끝나는 경우도 있기에 산정하기 어렵다 투입인원, 시간, 재료, 등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산정하는게 맞는다고 본다!
환자들도 경쟁해야지 ㅋㅋ
의료개악 초현실주의자들아 인식론과 햔상학을 다시 공부해라
인터넷 강의와 실습으로 대체할 것입니다.
요즘 건강 보험 돈이 남아돌아서 복지부 행정 일진들이 싱글벙글한다는데, 아마 진심으로 그럴것임.
제일 속상한게 그거예요 ㅜㅜ건강보험료 내고 싶지 않아요
@@kohjihye8618 /그건 안되죠. 말이 좋아 보험이지 실제로는 조세이거든요. 저급한 의료 서비스만 보장하는 강제 의료세입니다. 성격상 조세에 포함됩니다. 전형적인 늘공 놈들 사탕발림 전술. 이게 앞으로 3배쯤 늘거라 합니다.
놀고 있네
지네가 죽어나가지 않으니까 이런말 하지
의료개혁이 문제가 아니라 정부개혁이 먼저다. 정치개혁
민영화되면 심평원도 축소되고 보험공단도 축소되는데 그럼 국가가 가지고 휘저을 돈의 액수도 적어지는데 국가가 그 돈을 넘겨주기도 쉽지않겠는데요
드론타고 출근하시는줄
의료보호 환자 과잉처방 심합니다. 이건 뜯어고쳐야 하는게 맞아요.
병원에 안가면 됩니다. 과잉처방이라 진단도 혼자 잘 하시는분이 병원은 왜 가시나 몰라
참나....
의사들. 너무 무관심합니다 함께 힘을 보태야 덜 무시하죠
개원의들.ㅠ
이럴꺼면 대통령도 3천만명 뽑자
윤석열 탄핵
지방의대. 끝났다
14:21 찾았따!!
탄핵 탄핵 하는데, 민주당 입장에서 이 똥이 지금 막 시작된거라 탄핵하면 그 똥 민주당이 다 뒤집어 쓰고 수습해야 되는거라 탄핵 이야기도 못꺼낼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수술할 의사가 귀하지
이번 사태는 터졌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아무리 열정페이 라 해도 주당 80시간 일하고 3백 받고 일해야 하는 이런 전공의 시스템을 유지 하는것이 옳다고 할순 없잔아요. 나는 터질게 터졌다고 봄. 근데 터뜨리더라도 이런식으로 멍청하게 터뜨린 공무원.정치인들이 한심 한거지요.
의료개혁 지체가 원인 (x) 의료개혁 자체가 원인 (o)
8:24 노인들과 중중환자들을 죽이는 정책을 쓰고 있는 현실
응급환자는 용산으로 보냅시다.
늘 아름다운 영상 좋습니다.^^ (현실은 지켜보기 괴롭습니다..)
이사태의 책임은 의사도 아주 조금은 있다가 정답아닐까요
특히 의협회장이나 일부 의베들..
대다수의 의사에게는 아무 책임도 없다가 답이겠죠
아 2천명이 아니라 3천명도 좋다던 병원협회가 책임이 아주 많겠군요
당신 말씀은 옆에 깡패가 지나가는 사람 보고 왜 지나가냐고 다짜고짜 시비걸고 터져서 문제가 되니 아 맞은 사람도 문제가 있죠 왜 하필 거기를 지나걌냐고 맞기전에 출행랑 놨어야지.. 그냥 있어서 맞아서... 잘못이 아주 조금 있다 라고 말하는거랑 같다고 생각 안하세요?
정신 건강을 위해 유튜브를 멀리 해야할까봐요..휴
카르텔 박살내야....
한방 카르텔? 검사 카르텔?
윤대통령만 욕하는게 좀 무리인게 문정부때 부터 이미 시도 햇다가 실패하고
윤대통령이 연계ㅍ받아서 실시한거라고 하는글 봣어요. 아마 윤대통령 내려오고 다른 대통령 된다해도 의료개혁은 다시 개혁 할것 같음요.
이재명이 된다 해도...
국민만 죽어나가죠
의사들도 파업그만하고 의료개혁에 동참해라.
개악이다
실럭있고 젊잖은 의사들 많다
불만가득한 애들은
실럭도 없는 것들이 말이 많다❤❤❤
응급실 방문하여 경증으로 분류되어 비용을 크게 지불하게 되면 국민들 들고 일어날 겁니다.
그래도 의사되것다고 몰려드니 참 대단하다 유능한 지원자들이 알아서 하것죠 근데 의료에 인원집중되는것도 낭비 아닌가요 동네의사선생님들도 전문가시던데 능력차를 보이시지만 능력의 과소비 아닌가요
내년에 들어가면 잘못 욌구나 하겠죠. 의대생들과 전공의 애들이 그냥 왜 이럴가요 현실을 본거라 저항하는 거에요
민새 니맘대로 하삼. ㅋㅋ
우리나라 모든 분야가 밤새워 일하면서 세계로 나가 최고가 되어가는데 의료만은 자기들 세계에 갖혀 세계 최고가 되어 가다가 스스로가 그동안 쌓은 모든 것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어요. 국민들은 정부정책에 감내 할 준비가 되어있는걸 모르고 있는 것 같애요.
걱정하지 마이소.
내년부터 많은 의대생들이 들어오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이소.
그리고 이 난리통이 돈 때문이지 희생정신 때문인가요?
큰 병 나야 느끼죠 지금 병원이 널렸으니 하는말
@@산과바다-b6x 이제 니네 대통이나 걱정해. 먼저 니 목구멍에 들어갈 밥 숟가락 걱정부터 하고 병원 갈일 없게 방구석에서만 살아.
나라가 한놈때문에 개박살이 나고있습니다.
시장님이 아니라 시장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