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수가제가 야기한 파탄 그리고 관료와 정치가 주도하는 가치 배분에 파괴되는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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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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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수가제란 환자가 어디까지 치료받을지를 기본적으로 의학적 판단이 아니라 행정적 판단에 맡기는 것입니다
의료사태를 보면서 대한민국에 우파는 없다는걸 느낍니다. 자유에 대한 개념 뭣도 없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국민수준이 전체주의에 쩌들었다는 사실… 집단주의의 모습에 진저리가 납니다.
저같은 소수이며 진성우파는 그냥 웃지요. 망해가는 대한민국에 가슴이 아프네요.
한국은 소중국 내지는 투표권있는 북한쯤 되는 나라.
배아파리즘에 기반한 대중선동에 굉장히 취약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양병원도 포괄수가제 때문에 운영이 안됩니다
의약분업때도 의료수가 올려주었다가 금방 삭감했어요
아주 순대국,설렁탕,짜장면값도 정부가 정하지 그래요.
서민은 이정도가격으로 외식을하고,
호텔 식사값도 정해서 부자는 저정도가격으로 외식을 하라.고 정부가 정하라하죠.
판검사들 전관예우 없애는것이 개혁인데 떠들던 민주당 입꾹 결국은 우파시민들이 소리쳐 싸워서 개혁으로..
아슬아슬하게 운영되었던 대한민국 의료는 이 정부에서 끝을 냈다고 봅니다...미국이나 영국 모델 중에 하나 골라서 가야 할 듯...
공산당과 다른게 뭐죠 ㅋㅋ
2024.02 부터 의사들은 이딴식으로 개혁해서는 의료붕괴, 바이탈과 붕괴될것이라 수도없이 얘기했습니다.
이제 거기에 찬성한 80%이상의 국민은 찬성에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자기반성, 정부비판과 같은 편리한 것이아닌, 의료민영화, 본인부담률 증가와 같은 진짜 반성문을 써야합니다.
그전부터 의료제도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말해왔죠
보복부 카르텔 싹다 드러내야 한다!
윤석열의 자유 = 내ㅈ대로
박민수는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야할것!
국민과 의료를 싸구려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 포괄수가제
먹고 살기도 바쁜데, 사악하고 무능한 정치인, 공무원, 좌익 선동가들의 거짓 주장과 잘못된 정책에 넘어가지 않도록 경계하고 공부해야 하는 현실이 첨으로 딱해요.
나라가통째로망해야돼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 접근성 좋아야해 실력좋아야해 가격은 싸야해 진료는 성의껏 주구장창 자기만 봐야해 왜? 아주 전국민 반을 의사로 하자 그러지? 늘렸다 쳐도 어차피 빅5로만 몰릴거잖아?
사실적으로 증원을 할 필요적 가치도 없었습니다
OECD 국가중에 빠르게 의사의 수가 진행중인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매년 3058명의 의대 졸업생이 의사고시로 의사되고 있는 현실이기에 3년후면 OECD 충족함을 넘어섭니다 현실적으로는 인구대비가 아닌 환자대비 의사의 수는 충분합니다
보복부 카르텔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직도 애를 받는 멍청한 의사 있어요! 신기하네!!
이런식의 방식이 범죄자 취조하는 방식과 머가 다르죠? "니가 죄가 없다고? 그래도 안돼!! 지금 있는 거 받아들이면(25년도는 건드릴수 없어!) 내가 쫌 인심 써줄께(26년도는 이야기해볼까?)!! " 어때요 똑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보이는 봉합사도, 블레이드(메스날)도, 수술기구 모스키토 하나도, 마취기가격도, 초음파 가격도 천차 만별입니다. 포괄 수가제는 그야말로 가능하면 최소한의 검사,최저가 재료와,최저가 기구로 뭔가 해도 적자나는거죠..당연히 포괄수가에 해당되는 주요 치료를 다 기피하게 되겠죠..
한국의 환상적였던 의료 체계가
붕괴되어 아쉽기도 하지만. 어차피 의사들을 갈아 넣는 기존 제도는 지속 가능 할수 없었던 제도 엿음. 이 참에 개혁 을 하는것은 피할수 없다고 생각함 .다만
그 과정이 지극히 폭력적이고 독선적 였다는것이 문제의 본질.
이제 의사라고 모두 같지 않고.
의사 수준에 따라 치료비 차등 수령 하게 되어 진정한 시장 원리 지배 시장 으로 변하게 될
의료 환경 에 지지 보냅니다.
가난하면 미안 하지만 일찍 죽는것이 순리 임.ㅡ슬프지요.
알빠노의 시대가 왔다
의료보험료가 또다른 세금역할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득세에 누진제가 적용되는건 부의 재분배 역할을 한다지만 의료보험료는 낸만큼 혜택을 봐야지 그게 많이낸사람 보험료로 적게낸사람 보장을 도와주는건 반대합니디ㅣ
그래도 저는 가난하다고 치료를 못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의료보험 제도가 필요악이라고는 봅니다. 미국식도 결국 많이 가난한 사람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 나라 세금이 들어가니까요
@@sj-pd9jr 왜..의료보험료를 많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가난한 사람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보건소, 국공립병원에 한정짓는게 맞습니다. 국가가 할일을 왜 일부 국민이 해야하죠?
편도절제 의료사고 뉴스 보면서 이해할수 없었던게
보통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퇴원을 시키지 않던데
왜 그랬던걸까 궁금했는데 그 수술이 포괄수가제에 해당된다고 하는 내용을 봤어요.
병원 측에서 법대로 했다고 응답했다길래 왜 저런 답을 했나 싶어서
내막을 알아보니 포괄수가제문제가 나오더군요.
과잉진료를 막겠다는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환자의 회복력은 공산품처럼
일률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어쩌라구요.
님 말이 이해가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셈. 님이 의사인지 아니면 의료업자인지도 생각해보셈.
윤재앙인 듯
역사적 배경 으로 보면 자유민주주의는 앵글로.게르만.바이킹 들만 운용 할 수 있는 제도임.
도덕을 법 보다 위에 두는
한중일 은 왕정 또는 군부 통치가 더 좋은.제도입니다.
전제주의의 위험성이 아닌 이 정치사상을 실제 실행중인 집단도 있죠 메타 인지력의 산출과 도출이 심각한 이드에 취해있는 곳
시끄럽다!
아!. 글쿤요. 정확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지적해주는 유튜버는 아주 극소수밖에 없더라구요. 많은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할 텐데.
당신입자에서생각해보니 말이안되는거고 정부가 잘못했다고치자!
그래서 장사꾼들이 환자를
방패로삼은 의사들이 미개한거지!
그동안 정부가 의료개혁이랍식고 한 의약분업 의전원 실손 문케어로 건보재정 파탄지경인데 그 딴소리가 나옵닠가
의료현장도 의료현실도 모르는분이 의료개혁이럽시고 국민선동하고 멀쩡한 의료 개박살내는중
응급 250% 올려 국민듪응급오는거 차단하고 간호법 급조통과로 의사대신 수술시키는게
의료개혁입니까 정 치 안 들이 더이상 의 료 건드리지 않는게 바로 의 료 개 혁 입니다
응급 250% 인상과 간호사가 대놓고 수술시키게 하는게 의료개혁이었군요
찬성한 국민들 만족하시죠 이제 줄줄이 인상 시작입니다
아직 개석열에대한 미련이 남아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