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과 서독이 통일하면서 동독에 내부문서에 보면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간첩수만 3만명이 넘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과 김씨조선에 간첩은 30만은 넘을것 같다. 심지어 한국에서 간첩은 걸려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풀어 주지만 중국과 김씨조선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걸리면 반드시 죽는다.
내가 12.12 를 MBC 이덕화 버전 드라마로 가장 많이 접했는데, 보면서도 가졌던 의문은, 김재규가 시해현장 바로 옆 건물에 왜 정승화 총장을 초대했냐는거임. 정승화를 참모총장에 추천한 사람이 김재규라고 하니까, 최소한 보험을 들려고 했을거 같음. 이는 김재규가 박통 암살 후 중앙정보부가 아니라, 육본으로 이동한 미스테리와 관계가 있음을 의심할수 밖에 없음.
@@sung-bullguja 님 스스로도 중립적으로 못 보면서 편향 되었다 아니다 지적하니까 말씀 드린거임 교육은 현실 그대로를 알려주고 있음 그당시 김재익의 업적 프로 스포츠 발전 88올림픽 유치 다 그대로 가르치는데 뭐가 편향되었다는지 모르겠네 님이 편향되있으니 님 입맛에 안 맞으면 아 이거 잘못되었다 이러는거임 그걸 말해준겁니다^^
@@무명-y5c4t 그대로 알려주긴 ㅋㅋ대학을 역사 관련 학과로 진학한 사람은 역사를 깊고 폭넓게 배워서 알지 몰라도 고등학교 역사교육까지만 받은 사람들 중 이승만 대통령 업적 말할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거 같음? 또 김대중 대북송금으로 북한 되살아난거 아는 사람은? 적어도 중고등학교에서는 이승만은 런승만, 김대중은 노벨평화상 받은 위대한 사람으로 밖에 안가르치던데? 보여주고 싶은것만 편집해서 가르치는데 그대로 보여주긴 ㅋㅋ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학교에서 중립적으로 가르치는 거하고 내가 편향된거하고 무슨 상관임? 적어도 역사는 학생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스스로 판단해 가치관을 세우게 하는게 맞는거 아님? 나는 반대로 우편향 되게 역사를 가르쳤어도 잘못됐다고 말했을거임 ㅇㅇ
안녕하세요, 역tv님... 거의 1년만에 댓글을 달아 보네요. 제가 고3이라 역tv님 영상을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역tv님 책도 사고 읽은 후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까지 했던 정말로 역사에 진심이었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려대학교에 수시 합격한 사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새벽에 댓 남깁니다. 그것도 한국사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역tv님께 너무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제 남는게 시간이니 역tv님 영상 자주 시청해 볼려 합니다. 긴 댓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역사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양념을 많이 넣은 역사는 소설에 가깝겠죠. 정승화 참모총장은 박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쓰러지던 현장 가까이서 총소리를 듣고도 육본에 복귀도 않하고 육본이나 수경사 등에 연락도 안한 것은 물론 살인범 김재규와 함께 육본에 들어가고 내각 회의에도 김재규가 참석하여 범인과 함께 향후 국정을 의논하는 등 매우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으며 이런 행동을 나중에 알게된 합동수사본부의 조사 요구를 수차례 거부하자 합수부가 연행하러 총장 공관에 갔다가 진입을 거부하는 경비병력과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었죠. 이게 12.12사태 라고 불리는 정총장 연행수사 총격사건의 팩트 입니다. 정당한 수사를 저지 방해하는 경비병이 총격을 가하도록 지시한 자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지휘관의 처신이나 판단 오류가 아닐까요? 총장이 잘못이 없으니까 조사해보면 결백할 거라는 신념으로 조사에 응하거나 만일의 경우 국군끼리의 충돌은 절대 피해야 한다는 참 군인의 자세 였다면 안타까운 공관 경비병의 희생은 없었겠죠. 결국 경비병력의 희생은 상관인 정승화의 책임 인 것이죠. 또한 정승화의 의심스런 행위를 육본 수뇌부도 알았는데 합수부의 정당한 연행 수사에 대한 군병력 출동명령 등 의심스런 부분은 새롭게 조명해봐야 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그런 결정은 사사로운 감정으로 이뤄질 수 없을 것 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승화는 처음에 자지철이 쏜 것으로 알았다고 청문회에서 증언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상관인 계엄사령관을 체포하려면 대통령 재가가 있어야되는데 사후승인을 받았구요. 이전에 정승화가 전두환 등 하나회를 견제하는 것을 눈치채고 전두환이 먼저 친 거라는 견해는 어떻게 봅니까 참모총장만 꺽은게 아니고 최 대통령도 몰아낸거 아닐까요. 뭐 결론적으로 5공때 잘살고 발전시켰다니 될사람이 된건가 싶지만요. 하극상에 힘으로 뺏었지요. 그걸 뺏기지 않고 정상적으로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을 잘못했다고 할 수 없지요. 허나 큰 맥락에서 민주주의 제도와 절차를 무시하더라도 힘있는 넘이 두목도 하고 리더역할을 잘하기에 결국 잘해낸건가 싶은데요.
서울의 봄 이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고 프로야구가 만들어졌고 아시안게임이 개최되었고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물가는 안정되었고 국가 경재력을 올라갔다. 삼청교육대를 만들어서 조폭, 양아치, 간첩, 좌익운동권들 박멸하여 치안은 안정되었다. 현재의 좌익세력은 총선을 6개월도 안 남겨두고 또 선동영화를 개봉했다는게 추하고 역겨울 뿐이다.
@@Ttriple_III 지들 불리하면 좌우를 떠남 즉 누구보다 극좌임. 정보) 5.18은 전두환이 대통령으로 집권 전 일어났던 사태임. 일부 억울한 시민들의 죽음이 있어 안탑깝지만 폭탄과 기관총등으로 무장한 폭도들을 죽인걸 학살이라고 할수는 없음. 자신의 지능이 무지하다고 다른 사람에게 저주하는 행동은 자신들이 욕하는 인간들과 똑같은 쓰레기 행동임.
전두환은 1.21 사태때 박정희를 지킨 큰 공로를 세운 군인 이었습니다 북한 무장공비들이 청와대 바로 앞까지 왔을때 박격포로 조명탄을 쏘아올려 무장공비들의 발을 묶고, 사살하는데 성공하죠 1.21사태 이전에 청와대 근처 경계 포인트에 빈틈이 있는것을 간파하고 박격포를 배치하자고 강력히 주장해서 훗날 1.21 사태때 크게 써먹죠 뭐 영화에서는 실력도 없는놈이 탐욕에 눈이 멀어 나라를 홀라당 할라는거 처럼 보여지게 만들고 싶었나 봅니다만 전두환은 운도 좋았지만 실력도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천운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천운을 잡을 배짱과 깡다구 실력도 아무에게나 있는것이 아니죠 대통령으로서 과오는 분명 존재 할 수 있겠습니다만 한 남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존경할 만한 사람은 맞습니다 오히려 무능한 놈들은 자기 밑에서 전두환이 군주요 보직자들한테 약치고 있을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직이 장악당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죠 장태완은 영화에서는 멋있게 나옵니다만 현실에서는 전화로 소리만 빽빽 지르다가 잡혀서는 나중에 전두환이 준 공기업 사장자리 하면서 먹고 삽니다 이게 더 굴욕이죠 혼자서 반칙이라고 빽빽 소리만 지르며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랑 반칙인지 아닌지 따지지 않고 목표를 양해 자신의 사람들과 달려나가고 그 목표를 쟁취해서 자기 사람들과 열매를 나눠먹는 사람 이 둘중 누가 더 악인일까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전두환 노태우 그때가 일반 서민 살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발전이 주춤거리기 시작한건 사실 김영삼때부터이고 김대중이도 알다시피 깨끗하게 산사람은 아닙니다 대통령 때문에 좋아졌다라고 말할려면 사실 김영삼 이전에 끝났고 김영삼 부터 지금까지는 좋아진 것은 많이 없습니다. 문재인이 이후로는 솔찍 나라 개판입니다
80년 광주사태만 없었어도 그렇게까지 욕먹을 사람은 아니였는데... 잘한 정책도 많고, 국민들 체감 가장 살기 좋았던 시절이였음. 전두환이 독재했다고 말하는 사람 많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야간통금 금지 해제, 교복자유화, 두발 복장검사 해제, 방송에서 많은부분의 규제를 해제해서 칼라tv시대와 잘맞처서 우리나라 대중문화가 급격하게 성장하던 시절이였음. 박통때 육성한 엘리트 체육이 전두환때 성과가 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쏟아져 나오며 스포츠대통령이라 불릴만큼 우리나라 스포츠 위상이 크게 오르던 시절이였음. 영화산업도 많은부분 표현의 자유를 허용해서 성인영화부터 대중영화까지 스크린 산업이 크게 발전했고, 야건업소 허용으로 대중음악이 크게 발전했음. 박통때는 도시와 농촌간 빈부격차와 위화감때문에 칼라TV 보급도 일본에 비해 10년 늦게 일부러 보급을 늦추고 향락문화를 못하게 엄격하게 규제했는데, 전두환때 복장부터 두발 외국문화 개방, 해외여행등 다 풀어주면서 문화 생활 충족욕구에 억눌렸던 (중산층)국민들의 레져문화산업도 크게 발전했음. 77년 1억불 수출성과를 내면서 한국도 중산층이 급격히 늘어나던 시기에 맞춰서 전두환이 타이밍좋게 잘 나타난것임. 박통이 계속 집권했다면 우리나라 민주화가 많이 늦어졌을것임. 88올림픽도 한국이 아닌 일본 나고야에서 치뤄졌을것임. 79년 어차피 박통이 피격당하고 사망한 상태에서, 하나회세력의 구데타가 없고 민주선거를 했다한들, 당시 전라도는 김대중 경상도는 김영삼 찢어져서 박터지게 싸웠을게 불을보듯 뻔하고, 그들 둘중 한명이 집권했다 한들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장담하기 힘듬. 오히려 그들은 집권명분 때문에 급격하게 민주화 조치들을 시행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당시 NL계 급진 좌익 운동권들에게 많이 휘둘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며, 그게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에 오히려 크게 독이 되었을 수 도 있음. 전두환은 장충체욱관 간접 투표지만 어찌되었건 합법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고, 나름 정치도 잘 했다고 생각함. 다만 80년 광주를 조지면서, 그게 평생 전라도의 적으로 낙인찍힘. 전라도를 잘못건드린게 전두환의 평생 아킬레스건 족쇄가 되었음.
해방이후부터 꾸준히 대구,제주도 등등 노동당 쿠데타항쟁은 계속 있었음 나도 처음엔 북한이 그랬다는 놈들 미친놈들인줄알았지만 공부할수록 북한이 개입했을거같단 생각이 더 듬. 영상처럼 역사에서 배우면, 주기적으로 대도시에서 북한애들 주도로 봉기가 일어남. 허긴 촛불혁명 일으키는 놈들도 현대판 빨갱이들이니 더확실
? 누가 그럽니까? 도데체? 그리고 영화도 영화마다 그 방향성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단순히 재미위주의 상업영화와 대놓고 고발이나 감독 생각집어넣어서 만든 작품성 위주의 영화는 다릅니다 서울의 봄은 2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한 경우고요 제 생각에 선생님은 단순히 영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라기 보다는 서울의 봄이라는 내용이 불편한겁니다 역사적 사실관계를 모티브로한 영화의 내용이 불편한 거에요 전두환이 사조직을 이용해서 군사반란을 일으켰느냐? O 권력찬탈이 목적이었느냐? O 정권을 잡고 독재를 하였느냐? O 자기막은 사람들에게 보복을 하였느냐? O 자기 잘못을 부정했는가? O 싹다 거짓된 내용하나 없는 데 무슨 마치 영화가 실제역사를 왜곡한걸 우매한 대중들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믿어버린다는 식으로 글을 쓰십니까 영화가 큰줄기외에 조금 각색한 부분을 제외하면 주제의식이 이상할게 전혀없습니다 아무도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고 작품성이나 재미가 개쓰레기 같고는 말해도 그 영화를 보고 요즘사람들은 영화로 역사를 배운다는 말 하지 않습니다 625전쟁의 책임이 북한과 김씨발놈한테 있다는 걸 부정하지 않는 것이죠 선생님 께서 이런 댓글을 다는 행위야 말로 영화같은 예술의 순기능을 저해하는 것이며 보편적 상식에 반하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Abcdefg83858ㅎㅎ 흥분하지 마시고요 저는 참고로 저 서울의봄 2번 본 사람입니다. 너무 재밌어서요 ㅎㅎ 내용이 불편할것도 없죠 다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고 각색된건데 뭐가 불편한가요 제가 저 영화가 거짓이라 말했나요? 다만 영화적 각색을 위해 가공한 부분까지 역사라 믿어버리는건 다르다는 거죠 서울의봄을 보고 1212사태를 찾아본후 신군부를 욕하는것과 서울의봄만 보고 신군부를 욕하는건 다르다는 말입니다ㅎ (역사적관점으로요)
@@Abcdefg83858 감사합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쓴부분도 있겠네요. 그부분은 저도 사과드립니다. 역사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영화가 나온건 굉장히 환영할일이라 생각해요 을 개인적으로 높이평가하는데 도 그에 필적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영화가 역사적 사건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용도여야지 그자체를 역사로 아는건 경계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ㅎ
박정희가 수십년간 쌓아온 산업화에 숟가락만 들었지 그뿐이냐 노태우랑 둘이서 각각 수천억의 부정부패로 추징을 당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조단위지 대통령이 그만큼 해먹었으면 밑에 녀석을은 말할 것도 없고 IMF도 김영삼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부터 나라를 갉아먹어서 김영삼이 혼자 독박 쓴거임 한심하다
@@nasyonaru9333 정당성? 그게 뭔 상관? 국가 발전이 최우선이다. 아프리카 토인수준도 안되는 식민지배 국가에서 지금의 선진대국이 있기까지, 오로지 나라 발전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정책이 옳았다. 나라가 굶어죽는데 민주사회? 그딴게 뭔 필요있지? 정작 민주를 외치던 김영삼과 김대중은 하나는 한국에 IMF를 선사했고, 하나는 북한에 핵무기를 선사해 우리나라를 위험에 빠뜨렸지
두환이 암과양이 극명한 지도자 그의 반란방법과 광주의 무자비한 폭압적 진압은 지탄 밭아야하나 그가 정권을 잡을때 내 기억으로는 가장 우리나라가 번영하고 번성하고 발전하던 시기다 호남과 인연이 많은 나로서는 그당시 호남인들의 민심을 였보았는데 처음에만 그에게 억울해 했지 나중에는 너무 정치 잘한다고 엄지척하던 분위기를 보았다 그는 정말 서민을 위했고 물가를 안정 식혔고 이름없는 한국을 올림픽을 치룰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서 세계방방에 코리아를 알리게 했다 처음 군사반란초기에 군인사들을 가감히 정리하고 민간전문 인력등을 대거 추천밭아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논 인물이다 지ㅡㄷ
12.12 그날 전두환 합수부가 정승화 연행에 실패 했거나 합수부가 장태완 정병주 세력에 의해 진압 됐다면 10.26 김재규 정승화의 쿠데타가 혁명으로 성공 하는 겁니다 김재규 장군님과 정승화 장군님이 10.26 혁명 영웅으로 대한민국 역사와 정치 전면에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그랬다면 너덜 소원대로 5.18 때 계엄군이 발포명령을 내려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5.18 희생자가 2천명 이상 발생 했을 겁니다
국정운영은 최고였음. 신군부 시절 10년 동안 두부 한 모는 150원, 콩나물 한 봉지는 100원, YS, DJ, 놈현... 전두환, 노태우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국정운영을 한 대통령들임. 사람들은 신군부 욕만 하지 체감 인플레 거의 제로였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있음.
@@world_facts_4K ㅍㅎㅎㅎ 그 때 살아보고 그런 말 하시는 건지. IT 강국 기반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내려온 건 아시려나. 삼성이 언제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는지는 아시려나. 배만 부르면 다 용서된다? 국정운영의 기본은 부국강병이라는 거,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닌가? 개 돼지 소리? 개 돼지나 줘버리삼. 어디서 말뼉따구 같은 개솔을 하시는지. 부국강병이라는 거, 경제를 안정시키고 국방을 안정시켜 국민들이 안도하고 살게 하는 거, 매일 매일 발전하고 잘 살게 되는 거 같은 느낌, 나라가 대외적으로도 잘 되는 것 같은 느낌, 그 것만 되면 용서 아니라 할아버지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신군부 정권 끝나자마자 YS의 최대 업적은 IMF, 대한민국 서울, 가장들 4명중 한 명이 한강 다리에서 갈등 때리게 만들었던 그 업적... 그걸 겪어보고도 그런 개뼉따구 같은 소리가 나올까요?
그렇게나 나쁜놈 전두환정권시절이 왜 서민들 살기에는 제일 좋았을까...누구나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말하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잘사는 놈들만 계속 더 잘살어...대한민국 10% 건물주 대기업종사자 국가요직 기득권층들... 10%를 위해 90%가 희생되어야 하는 나라가 되어 대한민국 전체가 사라지고 있는데 이게 더 맞나?
@@장지성-n6i 맞는건 맞다고 해야죠. 민주투사 출신 기득권층들이라고 공명정대하고 국가백년대계위해 청렴결백하게 헌신하는 사람들 절대 아닙니다. 많이 배운 학식으로 국가발전 민생안정과 전혀 상관없는 공리공론으로 허구헌날 당쟁하는데 올인하고, 끼리끼리 기득권카르텔로 교묘하게 합법/탈법통한 부정부패... 하는짓들보면 결코 군사정권 못지 않죠. 자신들의 기득권쟁취 수단이 군대였냐 선거였냐의 차이일 뿐. 군인들은 그나마 민생우선 서민중심인 척이라고 했고 실제 성과도 어마무시 했는데, 지금의 민주주의는 돈가진 힘가진자들의 민의를 주로 반영하여 나날이 양극화는 심화되고, 미래를 꿈꿀수 없는 젊은이들 결혼포기 출산포기하여 세상 유래없는 출산률로 대한민국 전체가 사라지고 있는데 10%만큼은 나날이 더 잘살며 그 격차를 벌려가죠. 이런 세상이 더 빨리 더 심각히 오기전에 전두환이 집권했던것에 서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할 따름. 동서고금에 존재한적 없는 옛적에나 미래에나 영원히 불가능한 완벽한 정치체제(민주주의?)를 상정해놓고 그것이 안된것이 모두 박정희 전두환 때문이라고 물아갔던 당시의 야당, 재야, 대학생 민주세력들이 집권하여 정말 어떤 부정부패도 없는 서민위한 완벽한 세상이 되었나요? 아니면 상위 10%만 점점 더 잘사는 양극화세상이 되었나요? 골때린건 자신이 10%에 속한계층도 아니면서, 당시 대학생으로 공부보다 대모에 올인하던 세대들이 좁은시대의 한정된 역사관으로 만들어 쏟아내는 매체(드라마,영화 등)들에 쉽게 선동되어 그들에게 동조한다는 것. 진정한 평가는 동 시대를 살며 자신의 이해관계와 업보 얽혀있어 결코 객관적일수 없는 세대들이 다 사라진 몇백년 이후의 시대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후세들의 평가임.
그건 아니고 현재 상위소득 5%가 대한민국의 직접세의 90%를 부담하는 구조. 잘사는 사람이 더 잘살지만 못사는 사람도 더 잘삶.그냥 70년대 80년대 90년대등..제일 하류층과 지금의 하류층을 비교해보면 하류층도 소득의 늚 그리고 90%가 10%를 위해 희생? 10%가 90%를 먹여 살린다는 생각 안함?
박정희가 수십년간 쌓아온 산업화에 숟가락만 들었지 그뿐이냐 노태우랑 둘이서 각각 수천억의 부정부패로 추징을 당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조단위지 대통령이 그만큼 해먹었으면 밑에 녀석을은 말할 것도 없고 IMF도 김영삼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부터 나라를 갉아먹어서 김영삼이 혼자 독박 쓴거임 한심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전두환 시절 살아본 어르신들은 하나 같이 진짜 한결같이 그때가 정말로 살기 좋았다고 하심 ㅋㅋ.. 유일하게 욕하는 사람들은 경험상 전라도 출신이나 운동권 하면서 술 기집질 잘하시던 양반덜... 독재라고들 하지만 그때는 그런거 없이 평범한 사람들은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며...일단 경제가 최대 호황이라 너무 살기 좋았다고 함
북에서. 땅굴. 파고. 전쟁 준비하는데. 박정희 대통. 서거하고. 전두환 대통. 얼굴보고. 자신들이. 못 쳐 들어오니. 얼마나. 군사 정권이. 밉겠어요 ㅡ 내가 북한이라도. 존두환이. 권력을. 잡은 게. 너무 미울 듯 ㅡ 임수경. 북한가서. 김일성. 끌어 안고. 위대하다고 울고 불고. 우리나라 와서 국개의원으로 슬승장구 대모모한. 인간들. 누구돈으로. 누구편인지
@@user-lo1p2pw0s1ess 오일쇼크로 나라경제 어려울때 우리가 국방비써서 북한 소련 러시아 막느라 니들이 편히 돈버는거다 보호비 100억달러 내놔라 일본협박 미국이 보니 그럴듯하거든? 그래서 일본에 제의하고 일본이 40억달러를 지원함 그리고 그와동시에 일본이 절대안주던 반도체 장비와 기술까지 받아와서 삼성 SK의 반도체 사업을 지원해줌. 전두환 반도체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들 다나옴
정치가 혼란하면 또 군이 나설 수밖에 없다. 정치권이 자각하고 잘 해야 하는 이유다. 민주주의는 동양에 맞지 않는 제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고, 싱가포르는 성공했지만 민주주의 국가로는 말하지 않는다. 즉, 민주주의가 최종 목표이고 만능이 아니라는 것이다. 위정자들의 반성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요구한다. 아니면 또 군부 쿠데타를 그리워할지도 모른다. 또 다시 그런 날이 오면 되겠는가?
안좋았다는 공부머리를 제외하고는 순간의 찬스를 잡는 능력이 기가 막힘 솔직히 5.16때 육사 가두행진 일화를 들었을때 진심 뒷통수를 망치로 딱 맟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얼탱이가 없었음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지금 일선부대 중대장들이 대위인데... 이런 친구들 나이가 기껏해야 20대 중후반인데,이런 친구가 그것도 군인이 비상시국에 자기가 담당하지 않는 대규모의 준비되지 않는 병력들을 준비시켜서 반란세력 앞에서 꼬리칠 생각부터 했다는 것 부터가 예삿인물이 아니라는 거임
@@robo-b5o 김재익ㅡ경기고 2학년 때 서울대정치외교학과 입학. 석사 후 한국은행 수석 입행. 근무 하다가 미국 유학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으로 박사. 한국은행으로 복귀하여 경제기획원 국장급으로 파견 중 전두환 대통령 눈에 띄어서 차관급인 '경제수석비서관' 으로 파격 임명. 이때 정권 창출에 공이 컷던 영관급들이 태클을 걸며 괴롭힌다는 소문 들은 전대통령이 그들을 가차없이 멀리 쫓아 버렸다함ㅎㅎ(장세동씨도 이렇게 인맥 정리 잘 해주는 상관 전두환을 '상남자'라며 우러러봄) ///김재익💯~ 전두환 정권 당시의 청와대 경제수석으로서 금융실명제, 물가안정화 정책, 정보화 정책, OECD 가입, 수입자유화 정책 등을 입안한 인물.
전두환 정권의 경제수석비서관=경제대통령~이라던 [김재익]씨 비슷한 인물 생각난다. 연세대, 행시 합격 후 03정권 때 동향의 홍재형 장관에게 발탁되어 경제관료로 탄탄대로 출발했던~유재수. 세종시 근무 때, 일요일에 동료의 당직 대신 해주다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신문을 전달하며 마주치는 횡재~🤨' 마침 새로 들어선 정권의 측근들 끼리 경제정책에 대해 격론 중. 노통이 '공무원의 생각은 어떤가' 싶어서 질문을 던졌는데 조리있게 잘 대답. 변호사지만 상고 출신 노통 주변엔 변변한 인물이 없었던 탓인지 유씨 답변에 감탄하며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되어 출세가도를 달림. 오죽하면 강원도민들이 '차기 강원도 출신 대통령깜' 으로 희망을 품었었다나? ㅎㅎ 그러나 권력과 함께 재물도 열심히 챙기다가 퇴출~!! 문재앙 정권에선 '경제 대부급'으로 올라선지라 감찰을 못하게 막고(조국 💣사태) 심지어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라는 자리 까지 마련해서 밀어줌. 그러나 너무나도 치사하게 오랫동안 해쳐먹어서🤮 구제 받지 못함
저는 전라도 사람이고 전두환이 전라도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어릴때도 그렇게 배웠고 대학교때도 그저 나쁜 폭군 정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인물이 아닌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춰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파면 팔수록 신기한게 있었으니 1. 일단 의외로 정상적인 선거를 거쳐 대통령이 됬다는겁니다. 어릴땐 단순히, 아 저 사람이 1212군사쿠데타를 일으켜서 대통령이 됬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과정중의 하나이고 간선투표이긴 하지만 (직선제는 노태우선거부터) 어쨌든 간선투표로 당선이 됬죠. 이는 박정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쿠데타는 과정이고 쿠데타 이후 행보 (구악 일소, 축재금 국고회수, 깡패 소탕, 삼청교육대 설립등) 이런걸 보여줌으로써 민심을 안정화 시키고 지지를 받았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으로 인해서 당시는 간선제이긴 하지만 당선이 됬죠. 2. 5 18 민주화 운동 사건 당시, 전두환은 대통령이 아니었다는겁니다. 즉 아직 대통령에 당선 전이죠. 당시는 최규하 정부였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건 최규하 정부에서 진행한것입니다. 당시 전두환은 군에 있었는데 데모를 진압함에 있어 투입된 것이죠. 즉, 1212는 군 내에서 주도적인 움직임으로 벌어진 쿠데타지만, 민주화 운동 진압은 엄연히 지휘 계통, 즉 상부의 지시인 데모 진압을 명목으로 군이 투입된겁니다. 근데 당시 지휘계통의 상부인 최규하 정부 내각 혹은 국방부장관 등은 아무 잘못이 없고 오로지 군대, 전두환 여기에만 초점을 맞춰 물어뜯습니다. 3. 아예 독재를 하려고 했으면 혼자 다 해먹었지 예상외로 너그럽고 합리적이다. 전두환을 당시 독재자이자 폭군정도로 알고있었던 당시에는 몰랐는데 역사를 공부하다보니 참 이 사람은 희한하게도 독재를 할거면 혼자해먹지 왜 김재익 경제부장관을 따로 두면서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경제에 대한것 만큼은 김재익에게 실권을 거의 몰아줬습니다. 뭐 김재익 경제부 장관이 추진한게 여러개 있지만 대표적인게 금융 실명제. 어찌보면 전두환 본인에게 불리할거같은 이런 정책들도 김재익이 하는거라면 모두 믿고 맏겼다는겁니다. 김재익에 대한 신뢰가 어느정도인지 김재익이 내놓은 정책에 찔려서 반발하는 (허삼수, 허화평 등등) 이런 전두환 본인의 2인자, 3인자, 실세, 왼팔, 오른팔격 되는 사람들로 한직으로 내려보내고 쳐내버리고 하면서까지도 김재익 만큼은 따르고 지키려고 했습니다. 참 미스테리죠. 김재익은 하나회 멤버도 아니었고 전두환과 아무 연줄도 연고도 없는, 그냥 전두환 정부가 들어서고나서 외부에서 '영입'해온 인물입니다. 유능하다는거 하나만으로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까지 주면서 그야말로 능력만 보고 뽑아준 블라인드 인사 채용의 모범적 사례죠. 이분이 내놓은 여러 합리적 정책, 본인과 본인 세력들에 불리할수 있는 아킬레스적인 정책까지도 결재해주고 실행해 옮겼습니다. 그리고 후에 간선제를 직선제로 바꿈으로 인해서 선거에 직접적인 국민의 참여를 할수있게 했고 다음 대통령에 노태우가 당선됩니다. 참 이것도 신기한게, 아예 독재를 할거면 이승만같이 내각을 바꾸거나 개헌을 해서 2선 3선 4선을 노렸을텐데 그렇지 않았다는것과 또 독재에 가장 치명적인 직선제 도입을 가져왔다는것과 독재를 하기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과는 정반대로 언론의 자유를 풀어줬다는겁니다. 80년대 중후반 수많은 랜이 깔리고 지금은 구시대 유물이지만 커뮤니티 원조격인 통신텔부류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건이 모이고 국민들이 움직이고 하는 시기가 이때부터였습니다. 대학교마다 데모대가 생기고 아마 혼란했던 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독재자였다면 아예 이런걸 들어오게 못하거나 사용금지를 시켰을텐데 그렇지도 않았죠. 물론 데모로 인해 사건이 벌어지니까 군이나 경찰이 투입되서 진압된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더 하고싶은 말은 있지만 종합해봤을때 물론 양면적인게 있지만 추진력도 좋고 예상외로 합리적이다는건 부정할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사실 저 시기에 대한민국이 많은 변화가 있었고 민주화로 가는 과정이습니다. 저 시기에 부모님이 저를 낳고 아파트도 사고 차도 사던 좋은 시기였습니다. 통장 이율이 6~8% 시대였다고 합니다. 전라도면 전두환을 특별히 유독 욕하던데, 제가 전라도에서 살았음에도 딱히 체감상으로 전두환이 뭘 우리를 힘들게 했나 잘 모르겠습니다. 독재자였다면서 독재자라면 할수 없는 저런 행보가 이해가 잘 안가고.. 경제는 오히려 좋아지고 참 역대 대통령중에 양면성이 많은 대통령인거 같습니다.
@@Arrived21 아니 그 독재가 좋게 끝났으니까 좋은거지 1찍ㅂㅅ 아 ㅋㅋ 그때 경제호황 했다고 우리 좌파 아버지도 인정했는데 영화 를, 역사취급 하지 말아라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 고 🐕 소리 하던데? 범죄자 와 북한같은 공산주의자 들을 사람 취급해줘야하냐 무슨 ㅋ
전두환의 공은 세계경제 호황기에 맞춰 우리나라 경제도 잘 먹고 잘 살게 했다는 것이고 과는 권력을 잡기 위해 수많은 희생양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과가 더 크지만 자신에게 온 기회를 잡기 위해 죽을 각오로 실행한 추진력과 과감성, 결단력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큰 공은 박정희 암살로 이어질 흐름을 끊은 겁니다 문재앙씨가 득세하고 한 일들을 보세요 몇 년이 지나서야 비판이 먹힐만큼 미친 사회주의 지지를 미디어로 이끌었습니다 남미식 사회주의가 당시에 전두환이 없었다면 먹혔을 가능성이 높죠 누구라도 호황일 때 올라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걸 21세기에 자꾸 느끼게 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전두환 노태우 까지 중산층을 폭증시킨 이유로 감정선동에 이끌려도 돈맛과 개인의 자유를 맛보았기 때문에 문재앙씨가 희열을 느낀 베트남공산화 같은 꼴을 겪지 않은 겁니다 공산화에 필요한 인구는 한 손에 꼽히는 퍼센티지로도 가능한 것
전두환시절의 경제성장률이 동시대 세계최고였다는 엄연한 사실. 연 성장률이 10%대를 넘었으니...그리고 그때는 서민들이 월급타고 저축하며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시대였으니,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던 KBS 드라마 '보통사람'은 그당시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대거 늘어나던 그 상황을 잘 표현해준 지표였습니다
박정희가 수십년간 쌓아온 산업화에 숟가락만 들었지 그뿐이냐 노태우랑 둘이서 각각 수천억의 부정부패로 추징을 당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조단위지 대통령이 그만큼 해먹었으면 밑에 녀석을은 말할 것도 없고 IMF도 김영삼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부터 나라를 갉아먹어서 김영삼이 혼자 독박 쓴거임 한심하다
잘한 점: 정치 외적인건 본인도 아예 모르는걸 ㅇㅈ해서 다른 전문가에게 맡긴 것(특히 경제에 김재익 임명) 못한 점: 정치적 입지를 위해 과격하게 시민들을 깔아 뭉갠 것 *그 외: 세계 경제 호황기의 상승 흐름을 굉장히 잘 탔다고 생각함(이것이 어느정도 지지기반을 만든것 같기도 하고..)
신윤희는 하나회 멤버가 아닙니다. 12.12 당시 수경사에서 하나회 멤버는 장세동, 김진영, 조홍 이렇게 단 세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호용은 12.12에 참가 하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50사단장이었던 정호용은 12.12가 일어난 직후에 백운택의 전화를 받고 올라간 것이었습니다
영일동맹 테쓰라가프트 후 일제 침략, 에치슨 라인 후 6.25 , 남북으로 갈라치기, 갈등과 분열 상황 4.19 이승만 대통령 축출 , 5.16 쿠데타 , 5.18사태 , 87 , 촛불 노란색, 광우병, 노란 세월호 , 이태원참사 ..... 우리 역사가 걸어 온 길 ... .누구의 보이지 않은 손길 일까요?
문재인대통. 되기전에. 사고 현장. 근처. 몇 칠후에. 가서말라 비틀어진. 고추보며 몇 칠후에. 가서. 목이 아프고. 집에가서.김정숙 까지. 목이 아프다고. 쇼 거짓 선동으로 . 반도체 불화수소 공장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투자 공장. 못 짓게. 막는 노조들 보며. 저들보다 군인이. 참되도다
@@징검다리-h9u 헛소리 하지 마시고 역사 근처에도 가보지도 않은것 같은데 개소리는 주변에만 하시고 사학을 하다가 그만두는 이유가 빨갱이들의 어거지 때문 입니다. 일제 조선사편수회가 좃같은 단체인줄 아는데 전혀...쓰다와 요시다의 제자로 우리나라에 실증사학이라는 현대 사학을 접목한 분임 이병도 이분도 빨갱이들과 사이 나쁠것도 없었는데 느닷없는 대동강문명 인정해라? 이것으로 틀어 진것임. 뭘 시정?뇌피셜이 정사가 아니고 역사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 로 넘어가더라도 신석기문물 증거가 안나오면 신석기는 없었다고 주장 하는게 학자의 도리다.
ㅋㅋㅋ미친 뭘 배우고 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허접하고 쓰레기 같았는데 단지 성공했다는 하나만으로 이렇게 빨아주는 건 너무하네 이걸로 칭찬해 주기보다는 무능했던 지휘관들의 대한 무능 지적을 했다면 오히려 더 공감대가 컸을 때 뭐 엄청난 거 대단한 거 했다고 이렇게 빨아주냐
저는 전라도 전주사람인데, 역티비님하고 나이는 비슷할것 같습니다. 역티비님이 올리시는 동영상 다보는데, 정말 제가봤을때는 객관적이고, 공과과 명확하게 설명하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라도는 절대 좌파가아닙니다. 저희 할아버지 지주여서 우익이었어요.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전라도 좌파그러지. ..
@@likeha 뭐 틀린말은 아닌데, 엄밀히 말하면, 박정희와 김대중이 맞붙었던 3선때부터, 김대중이 박정희의 경쟁자가되면서 부터, 정치인들이 좌익으로 몰고간면이 있습니다. 전라도가 땅이 많다보니, 좌우익 대립도 심했었고요. 여튼 전부다는 아닙니다. 역티비 시청자라면 그정도 역사 상식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저는 고등학교까지 전주있었고, 지금은 서울 삽니다. 여기 모여서 살다보니. 인간 다 똑같습니다.
역tv님 안녕하세요 역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인데요. 학교에서 시험으로만 한국사를 배웠었는데 왜 전두환이 나쁘다는 사람이 있고 경제를 살려서 좋다는 사람이 따로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예전에는 대통령에 대해서 헌담을 하면 구속 됬다고 했는데 지금은 또 그렇진 않으니까 시대적 배경을 알고 싶어서 43년의 지배자를 읽고 한국 대통령를 무조권 비판하는게 아닌 공 과를 구분하는 능력이 생겼고 한국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운이 누구에게나 계속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천운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이 왜 천운을 잡지 못할까요? 후에 결과론적으로 천운이라 보이는 것도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516이나 1212를 일방적으로 군사정변이라 매도 하기에는 그후의 대한민국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하면서 동독에 내부문서에 보면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간첩수만 3만명이 넘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과 김씨조선에 간첩은 30만은 넘을것 같다. 심지어 한국에서 간첩은 걸려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풀어 주지만 중국과 김씨조선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걸리면 반드시 죽는다.
역설적이게 그시대 가장 풍요롭고 자유로웠다..
서울의 봄때 김씨들이 득세를 했었다면… 역사에 가정은 없는 거지만 양김씨들의 업적은 유신 시대 반정부 투쟁 활동 한것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대통령이 된후 나라가 돌아간 꼴이 과연 잘한것 일까요?
유신을 옹호하네ㅋㅋㅋㅋ
그러게요 대표적인게 일본 버르장머리 고치겠다 염병한 김영삼이 일본자본 썰물처럼 빠져나가게 만들어 IMF 만든거 보면......
민주화세대 업적 imf 아님? ㅋㅋ
@@두두-k7o imf를 그 문민 대통령들만의 잘못이라 할 수 있나? 나는 솔직히 그냥 타이밍을 잘못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전두환, 노태우는 운좋게 3저호황, 경제발전하기 좋은 때에 대통령한거고, 양김은 경제가 발전하다가 자연스럽게 고꾸라질 때 대통령한거고
조선백성 멱살캐리해서 경제대국으로 전진.
김영삼,대중,그리고 반국가세력들만 힘들었지 그외 모든 국민들은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꾸며 살았던 기억이.
글쎄... 이 사람 공부를 하다 만 느낌이네. 전두환 시대는 반대파 정치인들만 난리쳤지 일반 서민들은 가장 살기 좋던 때였는데...
엔젤 두한입니다
전두환시기 한국의 경제는 융성했고 범죄는 최저였으며 많은 사람은 살기 좋은 시기였습니다.
맞는 말씀요 져가 그시대 살았고 범죄도 없었죠 북한찬양하는 놈들땜에 최루탄 냄새때문에 일반시민들이 피해봄 최루탄 냄새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주사파 대학생 개놈들
역사를 영화를 통해서 배우면 바보됩니다.
판도라 ㅋㅋㅋ
변호인, 택시운전사 등 프로파간다 영화가 히트를 치는 아이러니함 ㅋㅋㅋ
태극기 고지전도 히트치는게 이해안되든디
역시 역사다운 인물이다 잘해서 잟해먹고죽었다
@@cherryblossom2164 완전 좌파 공산주의 시선에서 보는 발언이네 너 왜 여깃어? 북한으로 가
내가 12.12 를 MBC 이덕화 버전 드라마로 가장 많이 접했는데, 보면서도 가졌던 의문은, 김재규가 시해현장 바로 옆 건물에 왜 정승화 총장을 초대했냐는거임.
정승화를 참모총장에 추천한 사람이 김재규라고 하니까, 최소한 보험을 들려고 했을거 같음.
이는 김재규가 박통 암살 후 중앙정보부가 아니라, 육본으로 이동한 미스테리와 관계가 있음을 의심할수 밖에 없음.
제 3자가 평가한 전두환은 대한민국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역사와 온도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교육을 너무 좌편향되게 가르치는데 인물들의 공과 과 둘다 정확하게 명시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들 보니까 님이 더 편향되있어요..ㅋ
@@무명-y5c4t 빨갱이들 국가 전복세력을 좋게 평가 하냐?
@@무명-y5c4t 예 편향된 사람이에요 근데 어쩌라고요 ㅋㅋ 그럼 사람들은 죄다 중도여야겠네요? 그리고 역사교육을 편향되게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고만 썼고 그것이 개인이 정치성향을 가지지 말라는 얘기는 아닌데요? 글 똑바로 읽으세요
@@sung-bullguja 님 스스로도 중립적으로 못 보면서 편향 되었다 아니다 지적하니까 말씀 드린거임 교육은 현실 그대로를 알려주고 있음 그당시 김재익의 업적 프로 스포츠 발전 88올림픽 유치 다 그대로 가르치는데 뭐가 편향되었다는지 모르겠네 님이 편향되있으니 님 입맛에 안 맞으면 아 이거 잘못되었다 이러는거임 그걸 말해준겁니다^^
@@무명-y5c4t 그대로 알려주긴 ㅋㅋ대학을 역사 관련 학과로 진학한 사람은 역사를 깊고 폭넓게 배워서 알지 몰라도 고등학교 역사교육까지만 받은 사람들 중 이승만 대통령 업적 말할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거 같음? 또 김대중 대북송금으로 북한 되살아난거 아는 사람은? 적어도 중고등학교에서는 이승만은 런승만, 김대중은 노벨평화상 받은 위대한 사람으로 밖에 안가르치던데? 보여주고 싶은것만 편집해서 가르치는데 그대로 보여주긴 ㅋㅋ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학교에서 중립적으로 가르치는 거하고 내가 편향된거하고 무슨 상관임? 적어도 역사는 학생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스스로 판단해 가치관을 세우게 하는게 맞는거 아님? 나는 반대로 우편향 되게 역사를 가르쳤어도 잘못됐다고 말했을거임 ㅇㅇ
역tv 애청자입니다 신윤희씨는 하나회 맴버도아니고 장태완 장군은 체포당시 술이 만땅으로 취해서 사리분별이 제대로 되지않는 상태에서 체포되었다 고 하는데요 김용삼씨 5공화국 강의때 신윤희 씨가 직접 증언했는데 함 들어보시고 어떤게 사실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가 알려 줍니까?요
두루 공부하시어 스스로 판단하셔야지요.
이 자는 12. 12를 반란 이라 하잖아요.신군부의.
아직 공부가 덜 된 거지요
저도 세뇌당해서 신군부의 반란 이라
속아 왔읍니다.
용삼 이 팩트 강의도 보시고
규재 씨부림도 보시고...
개소리좀 작작해라;;;
안녕하세요, 역tv님... 거의 1년만에 댓글을 달아 보네요. 제가 고3이라 역tv님 영상을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역tv님 책도 사고 읽은 후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까지 했던 정말로 역사에 진심이었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려대학교에 수시 합격한 사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새벽에 댓 남깁니다. 그것도 한국사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역tv님께 너무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제 남는게 시간이니 역tv님 영상 자주 시청해 볼려 합니다. 긴 댓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목표하신바를 이루신것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이렇게 댓글을 따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현필이 좀 때려잡아줘요
실제 역사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양념을 많이 넣은 역사는 소설에 가깝겠죠. 정승화 참모총장은 박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쓰러지던 현장 가까이서 총소리를 듣고도 육본에 복귀도 않하고 육본이나 수경사 등에 연락도 안한 것은 물론 살인범 김재규와 함께 육본에 들어가고 내각 회의에도 김재규가 참석하여 범인과 함께 향후 국정을 의논하는 등 매우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으며 이런 행동을 나중에 알게된 합동수사본부의 조사 요구를 수차례 거부하자 합수부가 연행하러 총장 공관에 갔다가 진입을 거부하는 경비병력과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었죠.
이게 12.12사태 라고 불리는 정총장 연행수사 총격사건의 팩트 입니다. 정당한 수사를 저지 방해하는 경비병이 총격을 가하도록 지시한 자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지휘관의 처신이나 판단 오류가 아닐까요?
총장이 잘못이 없으니까 조사해보면 결백할 거라는 신념으로 조사에 응하거나 만일의 경우 국군끼리의 충돌은 절대 피해야 한다는 참 군인의 자세 였다면 안타까운 공관 경비병의 희생은 없었겠죠.
결국 경비병력의 희생은
상관인 정승화의 책임 인 것이죠. 또한 정승화의 의심스런 행위를 육본 수뇌부도 알았는데 합수부의 정당한 연행 수사에 대한 군병력 출동명령 등 의심스런 부분은 새롭게 조명해봐야 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그런 결정은 사사로운 감정으로 이뤄질 수 없을 것 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군사 쿠데타를 정당화할려고 막 갖다 붙이네
그렇게 정당한거면 하루 밤만에 왜 계엄사령관을 갑자기 체포하고
군방장관은 왜 도망을 치며 전방병력까지 끌고와서 왜 쿠데타를 하냐
한심하다
@@맑은우유-e2h 니들 좌파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조선도 쿠데타로 만든 나라야
쿠데타를 하든말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대통령이면 좋아할수 밖에 없는데
싫어하는 놈들은 쿠데타 전혀 없는 북한으로 올라가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그 말대로면 노재현이랑 최규하한테 비밀리에 보고하고 먼저 허가받은 뒤에 공식적으로 체포하는 게 맞지 대통령이랑 장관, 다른 장성들 아무도 모르게 무장 병력 빼서 일단 체포해놓고 보는 게 맞냐? 진짜 뇌가 녹아도 이렇게 녹을 수가 있나 싶다
@@맑은우유-e2h 정승*김재* 판단및 처신이 역사를
바꾸는데 원인이 된점도 무시 못할듯
정승화는 처음에 자지철이 쏜 것으로 알았다고 청문회에서 증언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상관인 계엄사령관을 체포하려면 대통령 재가가 있어야되는데 사후승인을 받았구요. 이전에 정승화가 전두환 등 하나회를 견제하는 것을 눈치채고 전두환이 먼저 친 거라는 견해는 어떻게 봅니까
참모총장만 꺽은게 아니고 최 대통령도 몰아낸거 아닐까요. 뭐 결론적으로 5공때 잘살고 발전시켰다니 될사람이 된건가 싶지만요. 하극상에 힘으로 뺏었지요. 그걸 뺏기지 않고 정상적으로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을 잘못했다고 할 수 없지요. 허나 큰 맥락에서 민주주의 제도와 절차를 무시하더라도 힘있는 넘이 두목도 하고 리더역할을 잘하기에 결국 잘해낸건가 싶은데요.
역tv는 역사관이?
정승화와 김재규 사이를 알고 말씀????
장면의 우유부단과 인간성이 대통령 감이 아니지 5.16이 아니면 지지멸렬 고로 한국은 없다.
역tv는 전두환이 정승화 김재규 장태완의 반란을 진압한 팩트체크까지는 공부가 덜 되었네요
서울의 봄 이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고 프로야구가 만들어졌고 아시안게임이 개최되었고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물가는 안정되었고 국가 경재력을 올라갔다. 삼청교육대를 만들어서 조폭, 양아치, 간첩, 좌익운동권들 박멸하여 치안은 안정되었다. 현재의 좌익세력은 총선을 6개월도 안 남겨두고 또 선동영화를 개봉했다는게 추하고 역겨울 뿐이다.
정치병이 안타까울뿐...ㅉ
좌우를 떠나서 시민 학살한 범죄를 정당화하는 니 능지를 보니까 니는 대를 잇지 마라 제발ㅋㅋㅋ
@@gosohebakiki 메세지는 하나도 반박못하고 그저 정치병이라고 우기는 지능이 더 안타까운듯...
@@Ttriple_III 지들 불리하면 좌우를 떠남 즉 누구보다 극좌임. 정보) 5.18은 전두환이 대통령으로 집권 전 일어났던 사태임. 일부 억울한 시민들의 죽음이 있어 안탑깝지만 폭탄과 기관총등으로 무장한 폭도들을 죽인걸 학살이라고 할수는 없음. 자신의 지능이 무지하다고 다른 사람에게 저주하는 행동은 자신들이 욕하는 인간들과 똑같은 쓰레기 행동임.
@@Iced_Americano.
앤터사업 확장, 올림픽 선전 독재 -> 나치 무솔리니 대부분 유럽 독재국가가 함
물가안정 -> 그때 전세계가 흥했음
치안정책 독재 -> 두테르테, 부켈레
좁밥처럼 좁은시야로 까불면 니처럼 정치병 걸리는거야 ㅋㅋ
원조각하와 탱크예거가 없었다면 우린 지금 필리핀이나 태국같은 나라가 되었을것이다.
대한민국을 망친 대통령들은 다 좌파임 ㅋㅋㅋ
전땅크각하 잘했음
민주화 투쟁 없었으면 그냥 조금 잘사는 북한 됐을수도 있었던것도 팩트
@@patrickchoi9120하지만 운동권 새끼들 지금도 해먹는견 역겨움
@@patrickchoi9120 박정희 총맞았을떄 국민들이 김일성 죽었을때처럼 엉엉 우는거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음..
운도 운이지만 저정도의 운이면 오로지 본인의 능력이라고 봐야.. 어떤의미에서는 참 대단한사람
누가누구를 평가하냐? ᆢ내로남불의 운동권들이 무엇을 했다고ᆢ배고픔의서러움을ᆢ자아반성부터ᆢ왜곡되고편파적 엉화가 역사냐?ᆢ선동이지ᆢ
전두환대통셩때 살기 좋았다
각하 최고 였습 니다
천운이 오는것도 중요한데 천운을 잡는것도 실력이죠
그 논리면 탄핵당한 보수정권 반사운을 잡은것도 실력이냐?
그걸 자기 욕심 채우는데에만 사용함
@@patrickchoi9120 그건 좀 아니죠, 과가 확실하다만 분명히 공도 큽니다. 한국사회가 언급을 못하게 할 뿐
@@개인주의자-y1c 무슨 공이요? 공감하는 건 작계가 전두환 때 버뀐 거 정도? 런승만은 한미 동맹을 만들었고 만주군 장교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는 나라 경제를 살렸는데... 전두환은 무슨 공이 있나? 미사일 협약? 비핵화? 참 잘했네!!!
전두환은 1.21 사태때 박정희를 지킨 큰 공로를 세운 군인 이었습니다
북한 무장공비들이 청와대 바로 앞까지 왔을때 박격포로 조명탄을 쏘아올려 무장공비들의 발을 묶고, 사살하는데 성공하죠
1.21사태 이전에 청와대 근처 경계 포인트에 빈틈이 있는것을 간파하고 박격포를 배치하자고 강력히 주장해서 훗날 1.21 사태때 크게 써먹죠
뭐 영화에서는 실력도 없는놈이 탐욕에 눈이 멀어 나라를 홀라당 할라는거 처럼 보여지게 만들고 싶었나 봅니다만 전두환은 운도 좋았지만 실력도 좋았습니다
한마디로
천운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천운을 잡을 배짱과 깡다구 실력도 아무에게나 있는것이 아니죠
대통령으로서 과오는 분명 존재 할 수 있겠습니다만 한 남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존경할 만한 사람은 맞습니다
오히려 무능한 놈들은 자기 밑에서 전두환이 군주요 보직자들한테 약치고 있을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직이 장악당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죠
장태완은 영화에서는 멋있게 나옵니다만
현실에서는 전화로 소리만 빽빽 지르다가 잡혀서는 나중에 전두환이 준 공기업 사장자리 하면서 먹고 삽니다 이게 더 굴욕이죠
혼자서 반칙이라고 빽빽 소리만 지르며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랑
반칙인지 아닌지 따지지 않고 목표를 양해 자신의 사람들과 달려나가고 그 목표를 쟁취해서 자기 사람들과 열매를 나눠먹는 사람
이 둘중 누가 더 악인일까요?
난 솔직히 전두환과 5공을 옹호하거나
뭐. 잘했네 등 이런게 아니라
딴건 다 필요없고
딱하나.
재정비된 21세기 ver. 삼청교육대
부활했음 좋겠음.
잘한것이 많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전두환 노태우 그때가 일반 서민 살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발전이 주춤거리기 시작한건 사실 김영삼때부터이고 김대중이도 알다시피 깨끗하게 산사람은 아닙니다
대통령 때문에 좋아졌다라고 말할려면 사실 김영삼 이전에 끝났고 김영삼 부터 지금까지는 좋아진 것은 많이 없습니다.
문재인이 이후로는 솔찍 나라 개판입니다
1212가 반란이라니
대통령시헤범을 수사하고 처벌하는 것이 왜 ㅡ
518을거꾸로 뒤집읏
김영삼 졍치재판의 꼼수를 모르다니
ㅡ
😮
뭐 실제로 무고한 피해자가 많았다 라는건 안믿는편이지만 없었던것도 아닐거라 생각함
부작용만 잘 보완하면 좋은 정책이라 생각함 ㄹㅇ
80년 광주사태만 없었어도 그렇게까지 욕먹을 사람은 아니였는데...
잘한 정책도 많고, 국민들 체감 가장 살기 좋았던 시절이였음.
전두환이 독재했다고 말하는 사람 많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야간통금 금지 해제, 교복자유화, 두발 복장검사 해제, 방송에서 많은부분의 규제를 해제해서 칼라tv시대와 잘맞처서 우리나라 대중문화가 급격하게 성장하던 시절이였음.
박통때 육성한 엘리트 체육이 전두환때 성과가 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쏟아져 나오며 스포츠대통령이라 불릴만큼 우리나라 스포츠 위상이 크게 오르던 시절이였음.
영화산업도 많은부분 표현의 자유를 허용해서 성인영화부터 대중영화까지 스크린 산업이 크게 발전했고, 야건업소 허용으로 대중음악이 크게 발전했음.
박통때는 도시와 농촌간 빈부격차와 위화감때문에 칼라TV 보급도 일본에 비해 10년 늦게 일부러 보급을 늦추고 향락문화를 못하게 엄격하게 규제했는데,
전두환때 복장부터 두발 외국문화 개방, 해외여행등 다 풀어주면서 문화 생활 충족욕구에 억눌렸던 (중산층)국민들의 레져문화산업도 크게 발전했음.
77년 1억불 수출성과를 내면서 한국도 중산층이 급격히 늘어나던 시기에 맞춰서 전두환이 타이밍좋게 잘 나타난것임.
박통이 계속 집권했다면 우리나라 민주화가 많이 늦어졌을것임. 88올림픽도 한국이 아닌 일본 나고야에서 치뤄졌을것임.
79년 어차피 박통이 피격당하고 사망한 상태에서,
하나회세력의 구데타가 없고 민주선거를 했다한들,
당시 전라도는 김대중 경상도는 김영삼 찢어져서 박터지게 싸웠을게 불을보듯 뻔하고,
그들 둘중 한명이 집권했다 한들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장담하기 힘듬.
오히려 그들은 집권명분 때문에 급격하게 민주화 조치들을 시행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당시 NL계 급진 좌익 운동권들에게 많이 휘둘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며, 그게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에 오히려 크게 독이 되었을 수 도 있음.
전두환은 장충체욱관 간접 투표지만 어찌되었건 합법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고, 나름 정치도 잘 했다고 생각함.
다만 80년 광주를 조지면서, 그게 평생 전라도의 적으로 낙인찍힘.
전라도를 잘못건드린게 전두환의 평생 아킬레스건 족쇄가 되었음.
얘로인해 광주 아니여도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ㅋㅋㅋㅋㅋㅋ충분히 욕 먹을 사람임
광주사태 공식사망자 군인경찰 26명 ㅡ 시민군160 여명중 M16총상 27명 나머지는 칼빈총상 .자상.교통사고입니다 당시 진압군은 M16만 휴대하고있었슴 학살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당시 시민군이 무기고 털고 버스 탈취 해서 경찰 깔아 뭉개는 영상 보면 계엄령 선포 할수밖에 없었다 싶음
해방이후부터 꾸준히 대구,제주도 등등 노동당 쿠데타항쟁은 계속 있었음
나도 처음엔 북한이 그랬다는 놈들 미친놈들인줄알았지만 공부할수록 북한이 개입했을거같단 생각이 더 듬.
영상처럼 역사에서 배우면, 주기적으로 대도시에서 북한애들 주도로 봉기가 일어남. 허긴 촛불혁명 일으키는 놈들도 현대판 빨갱이들이니 더확실
@@장지성-n6i광주 들어오는 길들에서 보초서던 31사단 군인들은 후방부대 군인들이라서 M1개런드나 M1카빈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 단지 31사단이 진압에 투입이 거의 안되서 그렇지
영화를 통해 어떤 역사적 사건에 흥미를 가지고
그 사건에 대해 찾아본후에
그 역사적사실에 대한 판단은 개인이 내리는건데
요즘보면 영화를 그냥
역사 그자체라고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안타깝습니다….
? 누가 그럽니까? 도데체? 그리고 영화도 영화마다 그 방향성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단순히 재미위주의 상업영화와 대놓고 고발이나 감독 생각집어넣어서 만든 작품성 위주의 영화는 다릅니다
서울의 봄은 2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한 경우고요
제 생각에 선생님은 단순히 영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라기 보다는
서울의 봄이라는 내용이 불편한겁니다
역사적 사실관계를 모티브로한 영화의 내용이 불편한 거에요
전두환이 사조직을 이용해서 군사반란을 일으켰느냐? O
권력찬탈이 목적이었느냐? O
정권을 잡고 독재를 하였느냐? O
자기막은 사람들에게 보복을 하였느냐? O
자기 잘못을 부정했는가? O
싹다 거짓된 내용하나 없는 데 무슨 마치 영화가 실제역사를 왜곡한걸 우매한 대중들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믿어버린다는 식으로 글을 쓰십니까
영화가 큰줄기외에 조금 각색한 부분을 제외하면 주제의식이 이상할게 전혀없습니다
아무도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고
작품성이나 재미가 개쓰레기 같고는 말해도
그 영화를 보고 요즘사람들은 영화로 역사를 배운다는 말 하지 않습니다
625전쟁의 책임이 북한과 김씨발놈한테 있다는 걸 부정하지 않는 것이죠
선생님 께서 이런 댓글을 다는 행위야 말로
영화같은 예술의 순기능을 저해하는 것이며
보편적 상식에 반하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Abcdefg83858ㅎㅎ
흥분하지 마시고요
저는 참고로 저 서울의봄 2번 본 사람입니다.
너무 재밌어서요 ㅎㅎ
내용이 불편할것도 없죠
다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고 각색된건데
뭐가 불편한가요
제가 저 영화가 거짓이라 말했나요?
다만 영화적 각색을 위해
가공한 부분까지
역사라 믿어버리는건 다르다는 거죠
서울의봄을 보고 1212사태를 찾아본후
신군부를 욕하는것과
서울의봄만 보고 신군부를 욕하는건
다르다는 말입니다ㅎ (역사적관점으로요)
@@submarine4964 선생님께서 지적하는 부분이 영화의 각색된 부분이나 감독개인의 가치판단이 들어간 부분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오해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Abcdefg83858 감사합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쓴부분도 있겠네요.
그부분은 저도 사과드립니다.
역사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영화가 나온건
굉장히 환영할일이라 생각해요
을 개인적으로 높이평가하는데
도 그에 필적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영화가 역사적 사건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용도여야지
그자체를 역사로 아는건
경계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ㅎ
솔직히 그런 사람들 몇 없어요 일부 머리 깨진 사람들이나 그러지...
중도층 사람들은 충분히 사리분별력 있고 머리도 좋습니다
경제 하나는 신들린듯이
잘한 대통령 전두환..
박정희가 수십년간 쌓아온 산업화에 숟가락만 들었지
그뿐이냐
노태우랑 둘이서 각각 수천억의 부정부패로 추징을 당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조단위지
대통령이 그만큼 해먹었으면 밑에 녀석을은 말할 것도 없고
IMF도 김영삼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부터 나라를 갉아먹어서 김영삼이 혼자 독박 쓴거임
한심하다
용인술 자체는 잘한사람은 맞지만 정권 획득의 과정은 정당성이 없엇다
@@nasyonaru9333 정당성? 그게 뭔 상관? 국가 발전이 최우선이다. 아프리카 토인수준도 안되는 식민지배 국가에서
지금의 선진대국이 있기까지, 오로지 나라 발전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정책이 옳았다.
나라가 굶어죽는데 민주사회? 그딴게 뭔 필요있지? 정작 민주를 외치던 김영삼과 김대중은
하나는 한국에 IMF를 선사했고, 하나는 북한에 핵무기를 선사해 우리나라를 위험에 빠뜨렸지
@@user-ju1xh2hn1yehior 문재인시절 무분별한 부동산pf대출과 부동산규제로 인해 전세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그로인해 고통받다 자살한사람이 엄청나다는거 알지??
서민들을 위한 공정한 정책도 잘했어요 특히 교육정책 학력고사로 입시 부정을 못하게 만들었어요.서민들 주거안정으로 전세제도 2년으로 개편하고
장태완은 공기업 사장에 국회의원까지 하지 않았나요?
맞습니다요 DJ 정권때 비례대표 받고 민주당쪽으로 갔어요 맘에든는건 국가보안법펴폐지 반대 햇볕정책 반대
그니까 전두광이가 나중에 자리하나 다 줬는데도 왜들 안됐다고 보는지 어이가 없음
@@승모홍-z2r일말의 양심은 쬐끔 남았네요 더불어당의 친북정책에 반대한것을 보면
@@매뚜기-o3d 그 장태완 정치꾼으로 양심 전락한건 맞는데, 쿠테타 하나회 전땅크 양심은 왜 찬양함? ㅋㅋㅋ
@@gosohebakiki 노무현 탄핵에도 찬성했던데.... 거기서 크게 실망
어줍짢은 지식은 이런 판단을 가셔오는구나 ㅎㅎㅎㅎ
어지러운 시국 좌익들이나 능력과 대안 없이 민주화만 외치는 김대중 김영삼에게 정권이 넘어가지 않게
상황 수습하고 정리해서 권력 잡으신게 대한민국에겐 큰복입니다
그게 진짜 축복임.
두환이 암과양이 극명한 지도자 그의 반란방법과 광주의 무자비한 폭압적 진압은 지탄 밭아야하나 그가 정권을 잡을때 내 기억으로는 가장 우리나라가 번영하고 번성하고 발전하던 시기다 호남과 인연이 많은 나로서는 그당시 호남인들의 민심을 였보았는데 처음에만 그에게 억울해 했지 나중에는 너무 정치 잘한다고 엄지척하던 분위기를 보았다 그는 정말 서민을 위했고 물가를 안정 식혔고 이름없는 한국을 올림픽을 치룰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서 세계방방에 코리아를 알리게 했다 처음 군사반란초기에 군인사들을 가감히 정리하고 민간전문 인력등을 대거 추천밭아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논 인물이다 지ㅡㄷ
저 때 북한이 쳐들어왔으면 니가 책임질거냐
뭐 결과가 잘했다니 그렇게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육군 장성들이 반란, 쿠데타를 일으켜서 내가 대통령 하겠다고 하면 밀어줄건가요?
재평가가 다시 필요하다.
국방부 장관이 총장공관에서 난 총소리에 놀라서 도망다니다 국방부 청사에서 숨다가 1공수(박희도 준장 휘하 여단)병사들에게 발견된 점이 천운이지. 만일 장관이 의연하고 강경하게 상황 수습을 했다면 12.12는 실패하였을 것이다
12.12 그날 전두환 합수부가
정승화 연행에 실패 했거나
합수부가 장태완 정병주 세력에 의해 진압 됐다면
10.26 김재규 정승화의 쿠데타가 혁명으로 성공 하는 겁니다
김재규 장군님과 정승화 장군님이 10.26 혁명 영웅으로 대한민국 역사와 정치 전면에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그랬다면 너덜 소원대로 5.18 때 계엄군이 발포명령을 내려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5.18 희생자가 2천명 이상 발생 했을 겁니다
12.12 진실을 알려면 1톤 트럭 한차분 4만 페이지가 넘는 군수사기록 증언 재판기록 다 바야지 알수 있읍니다 판사도 수사기록 다 못밧을겁니다
국정운영은 최고였음. 신군부 시절 10년 동안 두부 한 모는 150원, 콩나물 한 봉지는 100원, YS, DJ, 놈현... 전두환, 노태우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국정운영을 한 대통령들임.
사람들은 신군부 욕만 하지 체감 인플레 거의 제로였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있음.
ㅎㅎㅎ 지금 IT 강국의 기반이 언제 닦인건지는 알고 이런 얘기하는거죠?
그리고 배만 부르면 모든게 다 용서 된다는 얘기인거 같은데...그러니 개돼지 소리가 나오는 거죠.
지금 중국을 보세요. 그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요? 80년대 딱 우리가 그 수준이었죠.
@@world_facts_4K ㅍㅎㅎㅎ 그 때 살아보고 그런 말 하시는 건지. IT 강국 기반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내려온 건 아시려나. 삼성이 언제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는지는 아시려나. 배만 부르면 다 용서된다? 국정운영의 기본은 부국강병이라는 거,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닌가? 개 돼지 소리? 개 돼지나 줘버리삼. 어디서 말뼉따구 같은 개솔을 하시는지.
부국강병이라는 거, 경제를 안정시키고 국방을 안정시켜 국민들이 안도하고 살게 하는 거, 매일 매일 발전하고 잘 살게 되는 거 같은 느낌, 나라가 대외적으로도 잘 되는 것 같은 느낌, 그 것만 되면 용서 아니라 할아버지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신군부 정권 끝나자마자 YS의 최대 업적은 IMF, 대한민국 서울, 가장들 4명중 한 명이 한강 다리에서 갈등 때리게 만들었던 그 업적... 그걸 겪어보고도 그런 개뼉따구 같은 소리가 나올까요?
@@world_facts_4K이런 놈들 특 가난한 나라에서 살라고 하면 기겁함 ㅋㅋㅋ
그 때 아니었으면 이렇게 못 컸어
@@world_facts_4K it기반은 전두환때죠 정부주도로 4메가d램도 그때계발하고 다음세대 먹거리까지 준비했어요
@@chorysmind김대중때 없었으면 IT 없었고 김영삼때 없었으면 미얀마 꼴 낫겠죠
진정한 서울의 봄을 이룬 대통령
서울의봄 보고 전두환 팬된 사람들 많다던데
길위에 김대중 영화보고 팬된사람도 생길까요?
@@CostcoDaiju 길대중은.. 김대중은 이미 약빨이 다되서 효과없지 않을까요? 차라리 김대중의 라이벌인 김영삼 영화를 만들어주면 김영삼도 은근 팬이 많이 생길거같은데..
@@박재한뚜껑 하나회 조지는건 확실히 나올듯 하네요 ㅋㅋㅋㅋ
@@CostcoDaiju ㅋㅋ 하나회 조지는건 정말 잘한거죠 그외에도 잘한게 많은데 imf 하나때문에 전부 뭍혀버리고 3당 합당 했다고 좌파 측에서 엄청 공격을 당해 평가 절하된게 좀 아쉬워요..
원래 전대갈한테 옹호적이었던 사람들이 신앙 굳히는데는 잘 됐을듯
고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
역시 구국의 영웅이시다.
거기에 물가안정, 경제발전,
치안안정, 조폭청소.. 등등
위대한 업적을 쌓으셨음.
편히 영면하소서.
ㅋㅋ 댓글 몇개 중에 역tv가 일베충이라느니 하던데 이런 댓글보면 그저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지들이랑 생각이 다르고 지들 편 아니면 다 일베라는 건가? ㅋㅋㅋ
그렇게나 나쁜놈 전두환정권시절이 왜 서민들 살기에는 제일 좋았을까...누구나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말하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잘사는 놈들만 계속 더 잘살어...대한민국 10% 건물주 대기업종사자 국가요직 기득권층들...
10%를 위해 90%가 희생되어야 하는 나라가 되어 대한민국 전체가 사라지고 있는데 이게 더 맞나?
이재용회장이 재수해 서울대 동양학과 들어갔죠 지금이였으면 조국아들 딸처럼 뒷구멍으로 들어갔겠지요 과외도 금지하던 시절이였음 출발선이 공평하던시절. 정말 공정 평등 균등한 시절은 5공이였슴
@@장지성-n6i 맞는건 맞다고 해야죠.
민주투사 출신 기득권층들이라고 공명정대하고 국가백년대계위해 청렴결백하게 헌신하는 사람들 절대 아닙니다.
많이 배운 학식으로 국가발전 민생안정과 전혀 상관없는 공리공론으로 허구헌날 당쟁하는데 올인하고, 끼리끼리 기득권카르텔로 교묘하게 합법/탈법통한 부정부패... 하는짓들보면 결코 군사정권 못지 않죠.
자신들의 기득권쟁취 수단이 군대였냐 선거였냐의 차이일 뿐.
군인들은 그나마 민생우선 서민중심인 척이라고 했고 실제 성과도 어마무시 했는데, 지금의 민주주의는 돈가진 힘가진자들의 민의를 주로 반영하여 나날이 양극화는 심화되고, 미래를 꿈꿀수 없는 젊은이들 결혼포기 출산포기하여 세상 유래없는 출산률로 대한민국 전체가 사라지고 있는데 10%만큼은 나날이 더 잘살며 그 격차를 벌려가죠.
이런 세상이 더 빨리 더 심각히 오기전에 전두환이 집권했던것에 서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할 따름.
동서고금에 존재한적 없는 옛적에나 미래에나 영원히 불가능한 완벽한 정치체제(민주주의?)를 상정해놓고 그것이 안된것이 모두 박정희 전두환 때문이라고 물아갔던 당시의 야당, 재야, 대학생 민주세력들이 집권하여 정말 어떤 부정부패도 없는 서민위한 완벽한 세상이 되었나요? 아니면 상위 10%만 점점 더 잘사는 양극화세상이 되었나요?
골때린건 자신이 10%에 속한계층도 아니면서, 당시 대학생으로 공부보다 대모에 올인하던 세대들이 좁은시대의 한정된 역사관으로 만들어 쏟아내는 매체(드라마,영화 등)들에 쉽게 선동되어 그들에게 동조한다는 것.
진정한 평가는 동 시대를 살며 자신의 이해관계와 업보 얽혀있어 결코 객관적일수 없는 세대들이 다 사라진 몇백년 이후의 시대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후세들의 평가임.
김일성을 추종하던 주사파, 좌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그분들에겐 전두환 정권이 정말로 지옥 같았겠죠
그래서 전두환 이름 뒤에 대통령 단어도 절대 안쓰면서 폭군 등으로 묘사했고
문재인 박원순은 위인으로, 박정희 전두환은 악인으로 영화를 만드는 거죠
그건 아니고 현재 상위소득 5%가 대한민국의 직접세의 90%를 부담하는 구조.
잘사는 사람이 더 잘살지만 못사는 사람도 더 잘삶.그냥 70년대 80년대 90년대등..제일 하류층과 지금의 하류층을 비교해보면 하류층도 소득의 늚
그리고 90%가 10%를 위해 희생? 10%가 90%를 먹여 살린다는 생각 안함?
@@skymars2069 10만 죽어라 일하고 90은 노남?
다 누구못지 않게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시장에 가봐..중소기업체 가봐
..다 놀아? 다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
어차피10에도 90에도 노는사람은 놀고 열심인사람은 열심이지.
소득불평등으로 몰아주기가 심화되어 양극화 심해지고 10은 선민의식에다 세금많이낸다고 피해의식까지 더해지는거고...왜 몰아줘서 그 지경 만드냐고...애초에 그것부터 잘못된거지.
세금도 고루내는게 맞는거야...왜 덤탱이쓰게 만들고 볼멘소리 하게 만드냐고 10이나 90이나.
영상 기다렸습니다
저는 광주사람이다보니까 전두환을 절대적 악으로 배웠고 악마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제2연평해전 4인합동영결식,한상국상사영결식,박동혁병장영결식에 당시 대통령이였던 김대중은 참석을 하지 않았어요
전직대통령중 전두환 유일한 참석자였습니다
윤영하소령의 아버님인 윤두호선생님께서 전두환에게 고맙고 존경할만한분이라고 했을때
저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네요
절대악 까지는 아니고 머리좋은 악당이라고 생각합니다...
@@patrickchoi9120 악당일 이유가 없죠 불도저같은 성향은 있지만
@@walkercs7544악당이긴 하죠. 민주주의를 짓밟은 독제자니까요!
원래 악인들도 좋은 면이 있습니다. 조주빈 그 악인도 봉사를 많이 했죠. 동물보호법을 최초로 통과시킨 인물은 히틀러였고요. 유일한 참석자였다 하더라도 그가 악인이 아니었다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gracioussinner애초애
선인이냐 악인이냐를 따질게 아니라
선행과 악행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이냐를
생각하는게 역사를 보는 올바른 태도임
신윤희 장군께서는 하나회가 아니였습니다. 그때 당시의 군심은 총장을 조사하는게 맞다는게 일반적이였다고 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전땅크 성님!!
하늘에서 영면 하소서.....
과만 얘기하지 마시고 기업의 자유화로 시장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 부분도 다뤄줬으면 합니다
기업의 자유화? 😂😂😂😂😂😂
국제상사 망가뜨린 장본인이 전두환인데?
자동차 부분 조진거 모름?
@@찬우정누가?
미쳤니?
있다 해도 그건 김재익이 잘한거지요 전두환 공이라면 그런 김재익을 옆에둔거? 그 하나ㅋ
나는 그 옆에 있던 노태우가 더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욕도 전두환이 다 먹고 다른 노선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죠
하지만 더 천운은 정호영입니다
두대통령을 친구로 두며 최고의 권력에 붙었지만 잘 알려지지도 않아서
지금도 멀쩡히 잘 살고 있는듯
한국인들은 영화나 드라마로 역사를 배움 ㅋㅋ
엔젤두환의 결단력, 추진력, 판단력 ㅆㅅㅌㅊ
하늘이 내린 대통령 엔젤두 👍
문재인이랑 전두환이랑
비교해보면
전두환이 진짜
국민들 으싸으쌰
잘 살게 했지
문재인이는
국민들 갈라치기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했지
문재인 덕에
내가 전두환이
훌륭한 대통령이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좌파놈들아
중국몽 빨고 문재인이
니들 눈엔
정상으로 보이냐
아이러니하게 그당시를 산 사람들은 전두환때가 젤 좋았다고 함...
제가 전두환때 살았는데 가장 돈많이벌고 집도사고 르녀상스였죠 북한찬양하는 한량 대학생 놈들이 힘들었고
80년대 전두환 시절이
서민들 살기는 최고였지
5공화국 개천에서 용나오던시절
인정
공감
엥?
박정희가 수십년간 쌓아온 산업화에 숟가락만 들었지
그뿐이냐
노태우랑 둘이서 각각 수천억의 부정부패로 추징을 당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조단위지
대통령이 그만큼 해먹었으면 밑에 녀석을은 말할 것도 없고
IMF도 김영삼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부터 나라를 갉아먹어서 김영삼이 혼자 독박 쓴거임
한심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전두환 시절 살아본 어르신들은 하나 같이 진짜 한결같이 그때가 정말로 살기 좋았다고 하심 ㅋㅋ.. 유일하게 욕하는 사람들은 경험상 전라도 출신이나 운동권 하면서 술 기집질 잘하시던 양반덜... 독재라고들 하지만 그때는 그런거 없이 평범한 사람들은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며...일단 경제가 최대 호황이라 너무 살기 좋았다고 함
정확히 얘기하면 북한지령받은 간첩들에 의해 선동된 좌파세력이 피해본거죠 그들중에 국가보안법 위반한 사람들이 태반임 그 과중에 무고한 시민이 희생당한것도 안타까운 역사..
스탈린 시대 사람들도 전두환 시대가 좋았다고 얘기하는데요. 그리고 형제복지원 끌려간 경상도 사람들이나 삼청교육대에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들도 좋게 여길까요?
@@gracioussinner그래서 공과가 있다는 거 아니냐
그 시대에 혜택본 사람과 피해입고 고통을 당한 사람이 공존하니까
그 시대에 고통받은 사람만 언급하면서 ㅆㄹㄱ 라는건 객관적인 평가가 아닌데
그리고 스탈린이 왜나옴
시대를 잘만나 정권을 찬탈하고 정부를 구성하고 다스림 경제는 보장된 성공이었고 다만 철혈 통치와 탄압이라는 그림자가 있던 시대였죠
@@DanKim-bb6ix 보장된 성공?
그럼 전두환 임기 동안 문재인 같은놈이
집권해서 돈뿌리고 빚 400조 늘려도
성공 했을까?
전두환 같은사람 꼭필요함
정신나간새기들이 많긴하네유
개소리 작작 ㅋㅋㅋ
이게 가치관의 차이 이기는 한데.... 사실 먹을게 없으면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내 가족, 아이들이 굶어죽어가는 상황에서는 사상따위는 없지요. 그래서 전 박정희를 존경합니다. 전두환은... 반반이라 생각하내요. 좌 민주 대통령들이 워낙...
😊😊😊
북에서. 땅굴. 파고. 전쟁 준비하는데. 박정희 대통. 서거하고. 전두환 대통. 얼굴보고. 자신들이. 못 쳐 들어오니. 얼마나. 군사 정권이. 밉겠어요 ㅡ 내가 북한이라도. 존두환이. 권력을. 잡은 게. 너무 미울 듯 ㅡ 임수경. 북한가서. 김일성. 끌어 안고. 위대하다고 울고 불고. 우리나라 와서 국개의원으로 슬승장구 대모모한. 인간들. 누구돈으로. 누구편인지
재임기간동안 국민의 월급을 3배가까이 올려주신분
@@user-lo1p2pw0s1ess 오일쇼크로 나라경제 어려울때
우리가 국방비써서 북한 소련 러시아 막느라 니들이 편히 돈버는거다 보호비 100억달러 내놔라 일본협박 미국이 보니 그럴듯하거든? 그래서 일본에 제의하고 일본이 40억달러를 지원함 그리고 그와동시에 일본이 절대안주던 반도체 장비와 기술까지 받아와서 삼성 SK의 반도체 사업을 지원해줌. 전두환 반도체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들 다나옴
@@user-lo1p2pw0s1ess 돈잘버는사람들한테 매달 100~500만원 건보료뜯어서 돈없는 서민들 병원가서 의사만나고 3천원내고오게하고 수백만원짜리약들 1/10 가격만 내게해서 서민들 죽을목숨 살린 의료보험도 박정희때 시작해서 전두환때 완성
그 의료보험으로 죽을사람 살린게 몇명이겠슴?
@@user-lo1p2pw0s1ess 그거 보다 더 대단한건 노무현이 국민소득 8000불에서 20000불로 올린거... 중진국에서 그정도 올리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babyandi3397그것보다 더 대단한게 대놓고 주가조작하고 땅투기하다걸리고 디올백 받아서 대가성 무혐의 만들고 검찰들 홈그라운드에 불러놓고 핸드폰압수하고 그걸 폭탄테러의 위험이 있을수있다는 개소리지껄인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음
정치가 혼란하면 또 군이 나설 수밖에 없다. 정치권이 자각하고 잘 해야 하는 이유다.
민주주의는 동양에 맞지 않는 제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고, 싱가포르는 성공했지만 민주주의
국가로는 말하지 않는다. 즉, 민주주의가 최종 목표이고 만능이 아니라는 것이다.
위정자들의 반성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요구한다. 아니면 또 군부 쿠데타를 그리워할지도 모른다.
또 다시 그런 날이 오면 되겠는가?
일반국민들은 사회도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융성할때였습니다.
반국가활동하던자와 사회악을 일으키는자는 아픔있었겠죠.
뭔 반국가 드립이지 박종철 이한열도 반국가 활동하던 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국가 활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쿠데타 일으키고 독재한게 반국가활동이지
팬엔마이크의 근대사 한번 보시고, 12 12와 전통의 과오를 다시 리뷰 부탁 드립니다.
전땅크 형님이 이미지와 달리 머리가 좋은 사람인듯
안좋았다는 공부머리를 제외하고는 순간의 찬스를 잡는 능력이 기가 막힘
솔직히 5.16때 육사 가두행진 일화를 들었을때 진심 뒷통수를 망치로 딱 맟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얼탱이가 없었음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지금 일선부대 중대장들이 대위인데...
이런 친구들 나이가 기껏해야 20대 중후반인데,이런 친구가 그것도 군인이 비상시국에
자기가 담당하지 않는 대규모의 준비되지 않는 병력들을 준비시켜서 반란세력 앞에서
꼬리칠 생각부터 했다는 것 부터가 예삿인물이 아니라는 거임
맞음 자기가 잘모르면 그분야에 인재를 등용해서 직접 배우고 실현함 대표적으로 김재익 같은 케이스가 있음
머리 좋은 악당 ㅇㅇ
@@robo-b5o 김재익ㅡ경기고 2학년 때 서울대정치외교학과 입학. 석사 후 한국은행 수석 입행. 근무 하다가 미국 유학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으로 박사. 한국은행으로 복귀하여 경제기획원 국장급으로 파견 중 전두환 대통령 눈에 띄어서 차관급인 '경제수석비서관' 으로 파격 임명. 이때 정권 창출에 공이 컷던 영관급들이 태클을 걸며 괴롭힌다는 소문 들은 전대통령이 그들을 가차없이 멀리 쫓아 버렸다함ㅎㅎ(장세동씨도 이렇게 인맥 정리 잘 해주는 상관 전두환을 '상남자'라며 우러러봄) ///김재익💯~ 전두환 정권 당시의 청와대 경제수석으로서 금융실명제, 물가안정화 정책, 정보화 정책, OECD 가입, 수입자유화 정책 등을 입안한 인물.
전두환 정권의 경제수석비서관=경제대통령~이라던 [김재익]씨 비슷한 인물 생각난다. 연세대, 행시 합격 후 03정권 때 동향의 홍재형 장관에게 발탁되어 경제관료로 탄탄대로 출발했던~유재수. 세종시 근무 때, 일요일에 동료의 당직 대신 해주다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신문을 전달하며 마주치는 횡재~🤨' 마침 새로 들어선 정권의 측근들 끼리 경제정책에 대해 격론 중. 노통이 '공무원의 생각은 어떤가' 싶어서 질문을 던졌는데 조리있게 잘 대답. 변호사지만 상고 출신 노통 주변엔 변변한 인물이 없었던 탓인지 유씨 답변에 감탄하며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되어 출세가도를 달림. 오죽하면 강원도민들이 '차기 강원도 출신 대통령깜' 으로 희망을 품었었다나? ㅎㅎ 그러나 권력과 함께 재물도 열심히 챙기다가 퇴출~!! 문재앙 정권에선 '경제 대부급'으로 올라선지라 감찰을 못하게 막고(조국 💣사태) 심지어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라는 자리 까지 마련해서 밀어줌. 그러나 너무나도 치사하게 오랫동안 해쳐먹어서🤮 구제 받지 못함
추진력과 판단력 거기에 노빠꾸 상남자 하늘이 내려준 대통령 엔젤두 👍👍👍
진짜 저때 국내외 상황이 이상하리만큼 전두환한테 유리하게 돌아갔음
동의하기가~~
안녕하세요, 역 tv님... 이번 영상도 참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네, 그럼요.. 그렇죠. 하늘의 천운을 받은 남자... 어떤 의미에선 진짜로 대단한 남자였죠... 전두환은,,,
12.12 는 구국의 결단이었다.
ㅁㅊ 개소리 작작 ㅋㅋㅋㅋㅋㅋㅋ
전두환 재평가 시급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대통령님 만세!!!!
이명박은 운동권1세대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박은 국가 안보와 민생에서 무방비 무대책 무능력.
주사파와 노조의 만행을 아무 생각없이 방치하여 그들이 원하는 수준에 오르게 한 방치자, 암묵적 동조자.
독도를 방문하여 한미일 공조를 어색하게 만든 엑스맨.
버스, 청계천, 4대강은 매우
훌륭함
전대갈은 솔직히 빼자
우파 이재명인데
@@patrickchoi9120 우파이재명 ㅋㅋㅋㅋ
우파문재인은 누구에요?
저는 전라도 사람이고 전두환이 전라도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어릴때도 그렇게 배웠고 대학교때도 그저 나쁜 폭군 정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인물이 아닌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춰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파면 팔수록 신기한게 있었으니
1. 일단 의외로 정상적인 선거를 거쳐 대통령이 됬다는겁니다.
어릴땐 단순히, 아 저 사람이 1212군사쿠데타를 일으켜서 대통령이 됬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과정중의 하나이고 간선투표이긴 하지만 (직선제는 노태우선거부터) 어쨌든 간선투표로 당선이 됬죠. 이는 박정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쿠데타는 과정이고 쿠데타 이후 행보 (구악 일소, 축재금 국고회수, 깡패 소탕, 삼청교육대 설립등) 이런걸 보여줌으로써 민심을 안정화 시키고 지지를 받았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으로 인해서 당시는 간선제이긴 하지만 당선이 됬죠.
2. 5 18 민주화 운동 사건 당시, 전두환은 대통령이 아니었다는겁니다. 즉 아직 대통령에 당선 전이죠.
당시는 최규하 정부였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건 최규하 정부에서 진행한것입니다. 당시 전두환은 군에 있었는데 데모를 진압함에 있어 투입된 것이죠.
즉, 1212는 군 내에서 주도적인 움직임으로 벌어진 쿠데타지만, 민주화 운동 진압은 엄연히 지휘 계통, 즉 상부의 지시인 데모 진압을 명목으로 군이 투입된겁니다.
근데 당시 지휘계통의 상부인 최규하 정부 내각 혹은 국방부장관 등은 아무 잘못이 없고 오로지 군대, 전두환 여기에만 초점을 맞춰 물어뜯습니다.
3. 아예 독재를 하려고 했으면 혼자 다 해먹었지 예상외로 너그럽고 합리적이다.
전두환을 당시 독재자이자 폭군정도로 알고있었던 당시에는 몰랐는데 역사를 공부하다보니 참 이 사람은 희한하게도 독재를 할거면 혼자해먹지 왜 김재익 경제부장관을 따로 두면서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경제에 대한것 만큼은 김재익에게 실권을 거의 몰아줬습니다.
뭐 김재익 경제부 장관이 추진한게 여러개 있지만 대표적인게 금융 실명제. 어찌보면 전두환 본인에게 불리할거같은 이런 정책들도 김재익이 하는거라면 모두 믿고 맏겼다는겁니다.
김재익에 대한 신뢰가 어느정도인지 김재익이 내놓은 정책에 찔려서 반발하는 (허삼수, 허화평 등등) 이런 전두환 본인의 2인자, 3인자, 실세, 왼팔, 오른팔격 되는 사람들로 한직으로 내려보내고
쳐내버리고 하면서까지도 김재익 만큼은 따르고 지키려고 했습니다. 참 미스테리죠. 김재익은 하나회 멤버도 아니었고 전두환과 아무 연줄도 연고도 없는,
그냥 전두환 정부가 들어서고나서 외부에서 '영입'해온 인물입니다. 유능하다는거 하나만으로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까지 주면서
그야말로 능력만 보고 뽑아준 블라인드 인사 채용의 모범적 사례죠. 이분이 내놓은 여러 합리적 정책, 본인과 본인 세력들에 불리할수 있는 아킬레스적인 정책까지도 결재해주고 실행해 옮겼습니다.
그리고 후에 간선제를 직선제로 바꿈으로 인해서 선거에 직접적인 국민의 참여를 할수있게 했고 다음 대통령에 노태우가 당선됩니다.
참 이것도 신기한게, 아예 독재를 할거면 이승만같이 내각을 바꾸거나 개헌을 해서 2선 3선 4선을 노렸을텐데 그렇지 않았다는것과 또 독재에 가장 치명적인 직선제 도입을 가져왔다는것과 독재를 하기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과는 정반대로 언론의 자유를 풀어줬다는겁니다. 80년대 중후반 수많은 랜이 깔리고 지금은 구시대 유물이지만 커뮤니티 원조격인 통신텔부류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건이 모이고 국민들이 움직이고 하는 시기가 이때부터였습니다. 대학교마다 데모대가 생기고 아마 혼란했던 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독재자였다면 아예 이런걸 들어오게 못하거나 사용금지를 시켰을텐데 그렇지도 않았죠. 물론 데모로 인해 사건이 벌어지니까 군이나 경찰이 투입되서 진압된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더 하고싶은 말은 있지만 종합해봤을때 물론 양면적인게 있지만 추진력도 좋고 예상외로 합리적이다는건 부정할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사실 저 시기에 대한민국이 많은 변화가 있었고 민주화로 가는 과정이습니다. 저 시기에 부모님이 저를 낳고 아파트도 사고 차도 사던 좋은 시기였습니다. 통장 이율이 6~8% 시대였다고 합니다. 전라도면 전두환을 특별히 유독 욕하던데, 제가 전라도에서 살았음에도 딱히 체감상으로 전두환이 뭘 우리를 힘들게 했나 잘 모르겠습니다. 독재자였다면서 독재자라면 할수 없는 저런 행보가 이해가 잘 안가고.. 경제는 오히려 좋아지고
참 역대 대통령중에 양면성이 많은 대통령인거 같습니다.
쌍도출신 일베러지 왔는가...
일베 좋아하시네 빨갱이 같은데 팩트다
좋은 시기~?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군부독재가 좋았다고~?
@@Arrived21
아니 그 독재가 좋게 끝났으니까 좋은거지 1찍ㅂㅅ 아 ㅋㅋ 그때 경제호황 했다고 우리 좌파 아버지도 인정했는데 영화 를, 역사취급 하지 말아라 수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 고 🐕 소리 하던데?
범죄자 와 북한같은 공산주의자 들을 사람 취급해줘야하냐 무슨 ㅋ
글 잘 보았습니다~
전 그 당시 관련 증언 듣고 전두환 대통령 님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확신은 있지만 정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좋은 글 밑에 두 어벙~훠이~))
전두환의 공은 세계경제 호황기에 맞춰 우리나라 경제도 잘 먹고 잘 살게 했다는 것이고 과는 권력을 잡기 위해 수많은 희생양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과가 더 크지만 자신에게 온 기회를 잡기 위해 죽을 각오로 실행한 추진력과 과감성, 결단력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큰 공은 박정희 암살로 이어질
흐름을 끊은 겁니다
문재앙씨가 득세하고 한 일들을 보세요
몇 년이 지나서야 비판이 먹힐만큼 미친 사회주의 지지를 미디어로 이끌었습니다
남미식 사회주의가 당시에
전두환이 없었다면
먹혔을 가능성이 높죠
누구라도 호황일 때 올라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걸 21세기에 자꾸 느끼게 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전두환 노태우 까지
중산층을 폭증시킨 이유로
감정선동에 이끌려도
돈맛과 개인의 자유를 맛보았기 때문에
문재앙씨가 희열을 느낀
베트남공산화 같은 꼴을 겪지 않은 겁니다
공산화에 필요한 인구는 한 손에 꼽히는
퍼센티지로도 가능한 것
뭐가 대단해요😂😂😂😂 아직도 5공시절 교육물이 안빠지셨네.... 걍 카다피나 김일성같은 독재자중 한명일 뿐이에요.
오일쇼크 ㅡ중ㆍ러ㆍ북 ㆍ일에게 호황기였나요
@@미움생각노 북은 지도자가 김일성이어서 오일쇼크 안 터져도 개선이 절대 불가능했고
중국은 문혁중이었고 ㅋㅋㅋ
러시아는 지들땅에 기름 가스 천지인데 상관 없었고
일본은 당시 경제 성장 끝내고 플라자 합의 직전 타이밍이어서 정말 살만했을듯
히틀러가 연설 잘했다고 대단하다고 하는 꼴이 아닌가
영면하소서.
전두환시절의 경제성장률이 동시대 세계최고였다는 엄연한 사실. 연 성장률이 10%대를 넘었으니...그리고 그때는 서민들이 월급타고 저축하며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시대였으니,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던 KBS 드라마 '보통사람'은 그당시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대거 늘어나던 그 상황을 잘 표현해준 지표였습니다
박정희가 수십년간 쌓아온 산업화에 숟가락만 들었지
그뿐이냐
노태우랑 둘이서 각각 수천억의 부정부패로 추징을 당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조단위지
대통령이 그만큼 해먹었으면 밑에 녀석을은 말할 것도 없고
IMF도 김영삼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부터 나라를 갉아먹어서 김영삼이 혼자 독박 쓴거임
한심하다
@@user-ju1xh2hn1yehior알빠노?
그게 경제로 덮을일이냐??그리따지면 북한도 남침하고 한 동안 잘 살앗다더라 그게 할 소린 아닌듯.
@@오하우-h2x이건 뭔개소리고
결과만 봐야지 저때 얼마나 잘살았냐
북한이 남침 도발몇번을 했는데.
한번이라도 잘살고있냐?
그시절 잘살았다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다른 정권과 달랐을까요? 몇년사이에 갑자기 잘살고 못살고 하기는 어려울텐데요. 물가 안정으로 서민들 체감이 컷던걸까요. 그 외 뭐가 있을까요.
잘한 점: 정치 외적인건 본인도 아예 모르는걸 ㅇㅈ해서 다른 전문가에게 맡긴 것(특히 경제에 김재익 임명)
못한 점: 정치적 입지를 위해 과격하게 시민들을 깔아 뭉갠 것
*그 외: 세계 경제 호황기의 상승 흐름을 굉장히 잘 탔다고 생각함(이것이 어느정도 지지기반을 만든것 같기도 하고..)
시민이 아니라 좌익세력입니다.
@@Iced_Americano. 응 니 논리면 6월 항쟁 때 나온 사람들 다 좌익세력이겠네?
@@Iced_Americano. 시민들을 다 싸잡는게 꼭 북괴랑 나치가하는짓 이랑 똑같네, ㅉㅉ
@@Iced_Americano. 그 좌익 세력 일부 때문에 무고한 시민들 고기패티 만든 새끼 두둔하는 지능 수준ㅋㅋㅋ
나름 경제인들이랑 사이가 좋았으니...
노태우는 시작부터 경제인들이랑 삐걱거렸고...
그리고 박통이 경제개발이라는 밥상을 차려주고 전두환은 그 밥상을 잘 먹은거고.
삼천교육대 필요하다.
전두환이 진짜 인맥하나는 확실했다고함 재판중에도 동료들이나 후배들이 모든일은 자기가했다고 하는거보면 자기사람에게는 확실하게 챙겼다고함
전두환때가 제일 살기좋았지 팩트다
신윤희는 하나회 멤버가 아닙니다. 12.12 당시 수경사에서 하나회 멤버는 장세동, 김진영, 조홍 이렇게 단 세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호용은 12.12에 참가 하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50사단장이었던 정호용은 12.12가 일어난 직후에 백운택의 전화를 받고 올라간 것이었습니다
정승화 체포는 정당했음. 정승화는 그날 궁정동에 있었고 총소리를 들었음
그리고 중정부장 김재규가 피로 물든 셔츠를 입고 정승화랑 떠났는데 참모총장은 그 자리를 떠나기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를 해야지 신발도 제대로 못신은 사람이랑 차를타고 떠났다니
네 이런 진짜 역사를 대다수가 모른다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주목받아야되는 채널!
386세가 사망할쯤 전두환 그들이 원하는 평가를 받는다. 역사 결과로 말하지.감정 그딴거 사라진다. 역사 냉정하고 좋은 결과만 말한다.
서계학자가 인정하는 독재자죠.
영미 CIA가 개입한 나라들 , 리비아 카다피, 시리아 아사드, 이라크 후세인, 러시아 푸틴, 베트남 캄보디아 이집트 (색깔혁명)....
파키스탄 임란칸 등등 , 자기들에 반하는 모든 사람들은 조작 날조를 통해 독재자 낙인을 찍지요
영일동맹 테쓰라가프트 후 일제 침략, 에치슨 라인 후 6.25 , 남북으로 갈라치기, 갈등과 분열 상황
4.19 이승만 대통령 축출 , 5.16 쿠데타 , 5.18사태 , 87 , 촛불 노란색, 광우병, 노란 세월호 , 이태원참사 .....
우리 역사가 걸어 온 길 ... .누구의 보이지 않은 손길 일까요?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했을때 최선의 인물이 등장했다 생각함
개소리를 정성껏 하네ㅋㅋㅋㅋ
동감합니다.전두환이 아니였으면 석유파동때 대한민국은 망했을것 입니다
@@Ttriple_III딱히
동감합니다 전장군은 욕할거리도 많지만 칭찬할 부분도 많은 모아니면 도식의 지도자
머리가 좋았기에 망정이지
전두환 전대통령의 과오라고 할 때 그 과오에 대해 타 대통령과 공정한 잣대로 비교한 것들이 거의 없거나 치우쳐 있다.
❤전두환❤
탱크예거...죽기전에 전라도 땅끝까지 탱크로 땅고르기 한번만 해주고 가시지........
절반의 성공인 혁명이죠! 집권이후 정적 YS와 DJ는 제거하지 않고 너무 관대하게 싹을 틔우게 해준결과 imf라는 국가부도를 맞았고 도저히 손도 쓸수 없는 지금의 북한을 마주하고 있는 역사적 아이러니죠...
그 두 빨갱이들 잡았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움
YS랑 DJ 없었으면 금융실명제는 아직도 없었을 것이고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인터넷도 없었다
IMF는 김영상만의 잘못이 아니라 이전 부터 쌓인게 터진겁니다. 그리고 쿠데타는 성공해도 쿠데타에요.
IMF가 김영삼의 뻘짓은 맞는데 100퍼 김영삼 잘못은 아님
김영삼이 없었어도 외환위기는 왔을겁니다. 한국경제상 절대 못피합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분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천하의 죽일넘들인데 쯔쯔쯔
거짓선동에 왜곡되어 있는데 알고보면 진정 국민을 사랑하고 잘 살게했다.
YS가 그 역사에서 배워서 거침없이 속전속결로 하나회 척결했죠
우리. 참 군인이. 우리국민이. 잘 살고. 안보로. 전쟁을. 막아주었다. ㅡ518을. 막아 전쟁도. 막고. 나라를. 구한. 위인 군인들
문재인대통. 되기전에. 사고 현장. 근처. 몇 칠후에. 가서말라 비틀어진. 고추보며 몇 칠후에. 가서. 목이 아프고. 집에가서.김정숙 까지. 목이 아프다고. 쇼 거짓 선동으로 . 반도체 불화수소 공장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투자 공장. 못 짓게. 막는 노조들 보며. 저들보다 군인이. 참되도다
역사를 배운자들은 어려움에 대비하고 역사를 배우지 못한자는 큰대가를 치룬다
딥스언론에서 탈피해야지 제대로 된 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제 조선사편수회 이병도의 역사를 배우고 있는 상황입니다(시정이 전혀 되지않은 거지요 아직도.)
딥스친일 신문만 번성한 현실입니다 (독립신문들은 다 폐간되고요)
@@징검다리-h9u 헛소리 하지 마시고 역사 근처에도 가보지도 않은것 같은데 개소리는 주변에만 하시고 사학을 하다가 그만두는 이유가 빨갱이들의 어거지 때문 입니다.
일제 조선사편수회가 좃같은 단체인줄 아는데 전혀...쓰다와 요시다의 제자로 우리나라에 실증사학이라는 현대 사학을 접목한 분임
이병도 이분도 빨갱이들과 사이 나쁠것도 없었는데 느닷없는 대동강문명 인정해라? 이것으로 틀어 진것임.
뭘 시정?뇌피셜이 정사가 아니고 역사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 로 넘어가더라도 신석기문물 증거가 안나오면 신석기는 없었다고 주장 하는게 학자의 도리다.
당시 경제상황도 역사의 일부분인데 항상 경제적인부분을 제외한 역사만 다루시네요.
물론 이 영상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전두환 장군님은 진정한 애국자였다..❤❤❤❤❤
ㅋㅋㅋ미친 뭘 배우고 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허접하고 쓰레기 같았는데 단지 성공했다는 하나만으로 이렇게 빨아주는 건 너무하네
이걸로 칭찬해 주기보다는 무능했던 지휘관들의 대한 무능 지적을 했다면 오히려 더 공감대가 컸을 때
뭐 엄청난 거 대단한 거 했다고 이렇게 빨아주냐
전두환장군님 사랑합니다
이미 옛날 명작 드라마 제 5공화국을 몇 번을 봤던지라 디테일 하게 잘 알고 있었죠. 보면 인맥관리를 정말 기가막히게 한 사람이더라고요ㄷㄷ
저는 전라도 전주사람인데, 역티비님하고 나이는 비슷할것 같습니다. 역티비님이 올리시는 동영상 다보는데, 정말 제가봤을때는 객관적이고, 공과과 명확하게 설명하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라도는 절대 좌파가아닙니다. 저희 할아버지 지주여서 우익이었어요.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전라도 좌파그러지. ..
전라도라서 좌파가 아니라
좌파의 다수가 전라도가 많아서
당신 한 사람이 전라도 전부를 대표하거나 상징하지는 않죠?
당신은 전라도민의 일부일 뿐이고
전라도=좌익 이라는 이미지는
대다수의 전라도민 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likeha 뭐 틀린말은 아닌데, 엄밀히 말하면, 박정희와 김대중이 맞붙었던 3선때부터, 김대중이 박정희의 경쟁자가되면서 부터, 정치인들이 좌익으로 몰고간면이 있습니다. 전라도가 땅이 많다보니, 좌우익 대립도 심했었고요. 여튼 전부다는 아닙니다. 역티비 시청자라면 그정도 역사 상식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저는 고등학교까지 전주있었고, 지금은 서울 삽니다. 여기 모여서 살다보니. 인간 다 똑같습니다.
전라도 우파(지주, 공무원,군인,경찰,학자)들은 6.25전쟁때 완장질하던 남로당애들이 죽창으로 우파 5만여명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전라도에서는 6.25트라우마로 우파들이 나서지못하는 긴세월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노무현 아버지도 강진에서 인민부역질하다 북한군이 패하자 경남김해로 야반도주했습니다 그래서 김어준 윤미향 조국 박원순등등 의외로 좌파대가리가 많지않나봅니다 그리고 원래 전라도가 땅이넓어 노비가많고 양반이 적던곳이라 공산주의가 빨리퍼진곳입니다
@@바우싱거 가장 편향적인 고향에, 편향적이지 않은 깨어있으신 분이네요... 정말 보기 드무신 자기객관화가 잘 된 분이셔요.
차라리 정승화 총장이 확실히 전두환을 견제하려면 장태완장군을 수경사령관이 아닌 정보사령관으로 임명해서 보안사령부의 견제를 맡겼어야만 했다고 봅니다.
역tv님 안녕하세요 역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인데요. 학교에서 시험으로만 한국사를 배웠었는데 왜 전두환이 나쁘다는 사람이 있고 경제를 살려서 좋다는 사람이 따로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예전에는 대통령에 대해서 헌담을 하면 구속 됬다고 했는데 지금은 또 그렇진 않으니까 시대적 배경을 알고 싶어서 43년의 지배자를 읽고 한국 대통령를 무조권 비판하는게 아닌 공 과를 구분하는 능력이 생겼고 한국사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이 부분은 저랑 주인장님 의견이 갈리네요. 저는 그래도 전두환이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천운이 누구에게나 계속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천운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이 왜 천운을 잡지 못할까요?
후에 결과론적으로 천운이라 보이는 것도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516이나 1212를 일방적으로 군사정변이라 매도 하기에는 그후의 대한민국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쿠데타가 쿠데타지 헛소리를 왜 합니까
군인의 본분을 저버리고 쿠데타를 했는데도 만드는거라고
헛소리를 하네요
지금 당장 쿠데타가 일어나도 기회를 만드는겁니까?
한심하다
@@맑은우유-e2h군인의 본분을 다했기에 대통령 시해범과 모의하는 행동을 한 사람을 체포했고, 지시에 따라 폭도를 진압했습니다.
군보안사령관이 권력과 정보(브레인 역할)을 했지만 병력(손과 발)은 보잘 것 없었는데...운도 좋은게 하나회 소속 군출신 다수들이 진압군을 제압할 주요 병력을 쥐고 있었으니...😢
영화보는내내 전두광을 응원함
박정희대통령님께서 우리민족을 하늘에서도 지켜준건가 ㅡ전두환이 대통 된 것은 신의 3수 ㅡ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 대통령님은 5000년 역사에서 우리를 자유의 빛을 선물해준 길을 만들고 지켜준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재자들 찬양 잘하네
전장군님때 힘들었던건 깡패 운동권 김일성밖엔 없었죠 지금 운동권들을 보세요 이재명을보세요
정말 제대로 보셨네요
박정희.전두환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을것
독재자들때문에
민주주의가 후퇴했음
대한민국에는 무지한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그 당시 나라를 지킨건 군인이었죠 ㅡ조폭 거느린 정치 쓰레기 집단보다 든든했으니까요
왜 국민을 먹여살리고, 국가를 북한의 위협에서 구하기 위해 애쓴 대통령은 욕을 먹고, 적과 내통하고, 이탈주민을 강제북송하고, 북핵제재를 풀어달라고 전세계를 다니며 애걸복걸한 대통령은 존경받는지... 이런 국민들 역겹습니다. 하늘이 이런 국민을 심판할 것입니다. 반드시
북한을 위해 일하는 이들이 국민을 그동안 속여왔기 때문입니다.
바보는 역사를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다.
예수께서 군사독재자 응원하라고 하시드나? ㅉㅉ
예수쟁이 수준ㅋㅋㅋㅋ 종교 믿듯이 정치인도 숭배하니까 지능이 그 모양이지
@@gosohebakiki 사막귀신 사진인데?
@@blackblade2356사막귀신은 예수가 아니라 야훼지 능지 처참하네ㅋㅋㅋㅋ 예수 사진 걸어놓고 사막귀신 ㅇㅈㄹ
@@blackblade2356예수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가 보네 ㅋㅋ 프사까지 해놓은거 보면ㅉ
전두환대통령의 결단으로 우리는 현재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의 강력한 정치덕에 우리는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TV가 극우라는 Dog소리 악플을 다는 자들은 이 영상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올지 궁금하긴 하다.
극우는 맞음. 단지 논리적 사실에 근거한 극우인 거고.
또 전두환을 빠는 사람들은 극우가 아니라 무뇌인 거
좌파들은 그냥 지들편 안들어주면 다 극우라고 함….
대한민국 어떤 극우가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 비판하고 보수정당이 차떼기한거 깜? 좌파 황현필이 김대중 까는거 본적이 있음? ㅋㅋ
그래도 깔 인간들은 깔듯.
@@secretmajor1213그니까 그런 단세포적인 애들은 극우 극좌를 넘어서 무뇌아라고
성공한 쿠테타는 혁명이지~
무지한 노비 놈들이 그딴 소리하는것
@@졸라잘생김-c5f맞거덩? 성공해서 집권했는데 혁명맞지.
@@졸라잘생김-c5f 아직 구한말에서 못 벗어난 인간이구나 ㅋㅋ
아직 노비 타령하고 있고 니 애미 애비가 노예 였겠지🤣🤣🤣🤣🤣
@@sanghoonjoo3976 응~ 특별법으로 YS 한테 개털려서 쿠테타됌~ ㅅ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