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Lim plays Chopin Etude Op. 25 No. 12 "Ocean" when he wa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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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임윤찬 #yunchan_lim #chopin_ocean
쇼팽(1810~1849): 쇼팽 에튀드 "대양
Frederic Chopin: Etude Op. 25 No. 12 "Ocean"
Played by Yunchan Lim (2022 Van Cliburn Competition Winner)
at the 2019 ISANGYUN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022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 님이 15세 때
2019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연주한 쇼팽 에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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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 Yunchan Lim Chopin 12 ...
와 임윤찬군이 연주하면 몰입감이 생겨요. 음들이 귀에 막 꼿히면서 빠져들어요. 막귀인 제가 이럴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천재의 힘인거죠!❤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게 윤찬군에게 고마워요😊
너무 거대해서 연주가 아름답네요 😮❤
깊은바다 태평양한가운데서 크루즈타고 파도소리듣는기분 너무시원하고 멋있어요 배에서태어난피아니스트의전설아 기억나요
와~ 이건 이미 거장의 연주네요.
리히테르의 해석처럼 비장한 느낌이 좀 더 나면 정말 완벽할 듯.
제발 아무나한테 거장이라고 좀 하지말자
@@SangnyonKim ㅇㅈ
반 클라이번 우승 축하드려요^^
쇼팽도 좋으네요~~ 쇼팽 콩쿨도 한 번 도전해 보심이^^
쇼콩도 한국인 2연패 가죠~~!!
쇼팽,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도 우승할 실력이라고 평가 받는대요.^^
네~ 넘 기분좋죠. 이러다가 우리 한국으로 클래식 음악 영재들이 공부하러 몰려오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쇼팽도 넘 좋네요
와 쇼팽도 너무 좋네요 ....
그저 1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연주입니다;;;
대양 한 곡만 쳐도 손가락 이며 온 힘이 부치던데, 25-1번 부터 약 30분의 연주로 마지막 피니쉬까지 깔끔하고 파워풀 하네요..
중간 부분의 점점 고조화되는 크레센도를 어찌 저리 표현하는지... 비루한 취미생, 연습하면 할 수록 경외감이 듭니다.
윤찬님손에서 파도 소리가 들려요매일듣던정겨운 파도소리 베지색슈트가 잘어울려요
사랑덩어리윤찬님 사랑과존경의마음보내요 드디어5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