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일잘러 - 계획에는 항상 CSF (critical success factor) 핵심성공요인 적기 - 내가 좀 더 신경 쓸 것 - 저도 전략적인 인간 하고 싶어요 - 구상기록 - 진행방법구상 > 브레인스토밍 > 팀나눠서 현장조사 > 보고회 > 2차브레인스토밍 등등 구상 구체화
메모: 1.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이해된 것을 키워드 위주로 쓴다. 2.명시화 하는것 3.나중에 다시 참고 하기 위해서 밖에서 들어온 지식을 메모 ,내적 지식을 표출하기 위한 메모 AS IS /TO BE 옷 살때 먼저 매장에 가서 한바퀴 돌고 맘속으로 구매할 옷을 몇개 선택 (이성적 판단 가능) 생각 독서법 , 책 한권을 3장 이내로 정리
대학생때 주제 소제목 키워드 순으로 정리하는 공부 방법으로 매 학기 평점 4.5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아무리 해도 하위권에 머물러서 힘들어하는 후배에게 이 방법을 알려주고 이 후배는 과탑을 두고 경쟁하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제가 원래 공부를 잘했었나? 아닙니다.
@@해울강 "네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게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한 마디로 답변할 수 있는 키워드 롤 모아가시면 됩니다. 그 키워드가 공부한 내용을 모두 끌어낼 거예요 :) 그리고 키워드로 넣었다 뺐다 몇 번 반복하시면 잘 잊지 않게 됩니다. 그 후배에게 했던 질문은 "그래서 네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게 뭐야?" 이렇게 질문했었습니다. 훵설수설하길래 너는 지금 네가 뭘 공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공부하고 있는 거구나? 네가 뭘 공부하고 있는지 알고 공부해야 하면 더 효율적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메모효능1. 생각하면서 이해한것을 키워드 위주로 메모하면 학습효과가 좋음 효능2. 명시화가 됨. 뇌 각인. 효능3. 잊어버리면 나중에 참고 가능 이해하고 간단하게 메모할것. 메모는 외부메모, 내부메모 2가지가 있음 메모를 하면 생각이 구체화됨 (내적메모) 메타인지, 자기성찰 가능 일/가정/관계/쉼/성장 5가지 영역을 asis tobe로 메모할것 (성찰) 고민은 일단 메모하라. 배경/계기/행위 선택장애가 오면 메모하라. 상중하 총합 생각독서법. 두세 페이지 읽고 생각. 메모독서법. 50쪽을 읽었다면 노트 반쪽 분량으로 생각하면서 메모. 메모하고 말로 요약해야 함. 이 방식으로 3권만 해봐라. 메모하고 나면 색연필로 꾸미고 노트북에 저장. 어떤 일 하기 전에 CSF critical success factor 메모 후 일할 것. 이것이 심화되면 구상기록. 종이 다이어리. 월간 다이어리 (시간 쓰여져있고 평가표 적혀있고 매일 4쪽 쓸수 있는 구조가 좋음) 핸드폰은 일정 저장 or 메모가 어려울 때 나에게 카톡으로 메모
1.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메모하기. 2. 나중에 기억을 안나는 걸 떠올리는 용도로 메모하기. 메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1. 나에대해 카테고리를 나눠서 정리해볼것(메타인지에 도움이됨) 2. 고민이 있다면, 메모로 정리함 -> 메모는 분석을 하는 효과가 있음 ->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가능 -> 고민이 풀림.
신기하게 제가 얼마 전 시작해서 이어나가고 있는 방법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앞으로 독서랑 글쓰기를 많이 해나가려고 하는데, 메모만 하는 것보다, 메모를 하이라이트 하는 것이, 그에 더해 글쓰기까지 하니까 훨씬 책 내용이 내 것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교수님께서 확언해주시니 앞으로 이 방법으로 계속 열심히 독서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시나-l1g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학창시절 3등안에 들었던 성적올리기 좋은 방법은 촉박한 상황에서 커닝페이퍼 만들기라고 생각함. 쓸데 없는건 다 빼고 passage 마다 키워드 요약해서 마인드 맵과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냄. 똥줄 탈 때 컨닝페이퍼 요약을 만든다는 생각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음. 요약 정리가 끝나면 A4 나 B4 용지에 컨닝페이퍼 내용을 3번 배낌. - 커닝페이퍼 안보고 백지에 작성해봄. 안 외워 진것만 다시 3번 배낌 - 백지에 다시 작성.
국가고시 준비 할 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처음엔 종이 노트에 수기로 적고 두번째는 적은것을 형광펜 표시하며 읽어보았고 세번째는 노트북을 키고 한글파일에 형광펜 표시한 것들을 줄여서 2,3장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달달 외우곤 했습니다. 결론은 국가고시 합격하였고 아직도 그 종이를 보면 기억이 얼핏 나기는 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옛 생각이 나서 고개를 계속 끄덕이면서 보았네요..ㅋㅋ 중요한 시험이 있다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공부해보세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메모 습관 내가 쓴글이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나의성찰 구체적으로 생각의 세계가 넓혀지는듯 이성적 감성적 고민으로 메모하며 결과적으로 선택이 바로 다가올듯 합니다 메모의 습관이 정말 좋은습관 생각의 도구 이해하며 메모하는 습관으로 깨닭음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좋은 팁 예쁜 연필 줄긋기 자유롭게 정리하며 제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저는 학창시절 반 일등을 놓친 적이 없는데 교수님 말씀과 동일한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키워드로 필기를 하고 그걸 반복적으로 다시 연필로 쓰면서 외우고, 최종적으로 책을 덮고 키워드 하나만 보고 줄줄이 말할수 있을때까지 외워서 교과서나 학습서를 통째로 외웠어요. 이 방법을 다른 곳에 쓸 생각은 못했는데 한번 적용해봐야겠네요. 저는 요즘 다시 직장인 수험생이 되어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이용해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막연했던 개념을 말로 해주니 와닿네요 메모를 잘하면 자아성찰이 된다는 파트에서 특히 공감했던게... 깊은 우울증과 가벼운 공황장애로 자아성찰 할 필요가 있어서 제가 처한 문제를 쭉 작성해보고 내가 원하는 것과 내 현재 감정이 어떤지 쭉 작성하면서 문제와 감정을 글을 써가면서 대입시키면서 해결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자기객관화가 훨씬 잘되고 반복되는 생각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글을 씀으로써 문제 해결의 논리?까지 닿은 경우 무의식적으로도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라고 인식하게되는 효과도 있구요 그 이후로는 자아성찰이 필요할 때는 뭐라도 쓰거나 그리면서 인식하고 있는데... 아무튼 좋은 영상이네요
헉 저도..! 그렇게 되면 이제 약간의 자신감과 확신도 얻게 되더라구요! 나를 믿는다는 느낌?! 게다가 감정도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고,,! 확실히 생각으로만 계속 맴도는 것보다 글을 쓰면, 생각만으로 도달하지 못한 지점까지 자연스럽게 가더라구요 이제 손으로 작성하면 손이 생각을 못 따라가서 타이핑으로 하면 짱짱편해용 ㅎㅎ
전 어릴 적부터 너무 기억력이 짧아서 고민이였어요. 그래서 메모를 자주 하였는데, 나중엔 키워드별로 정리하다가 세부적인 내용들이 기억이 나질 않아, 장황하게 늘어놓는 안 좋은 습관도 생겼습니다. 노력하면 뭐든 바뀐다지만, 제 기억력을 향상 시키려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가 너무 멍청한 것 같아 속상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부턴 교수님이 설명하신 방법대로 도전해 보려고요. 다들 파이팅~
학교다닐떄 선생님하시는말씀 죽어라 받아쓰느라 힘들었는데 과톱 친구는 그냥 앉아서 몇자 툭툭 적고 말드라구요. 근데 나중에 자기 메모보고 또 뭔 내용인지 다알더라구요. 와 진짜 천재머리를 가졌구나하고 나하곤 안돼하고 아예 따라할 생각도 못했는데 그친구도 교수님 방법을 쓰고 있었나보군요. 어쨌든 교수님도 그친구도 대단하십니다.
메모 독서법 - 생각을 하면서 "이해"된 것을 "키워드" 위주로 쓴다. - 한 챕터를 읽고나서 (기억에 의존하여) 반페이지 정도로만 메모한다. - 책을 다 읽고나서 (챕터 순서대로) 메모를 쭉 살펴보며 책의 내용을 상기한다. - 문서 프로그램에 책의 내용(메모와 기억에 의존)을 정리한다.
생각을하면서 자기가 이해하는 것을 키워드로 쓴다. 50페이지 읽고 반장정도로 키워드를 기억해서 정리한다.(예쁘게 꾸며주기) 그리고 50페이지을 각 장으로 생각하고 1장은 이런 내용이었지한다. 그 뒤 한글로 정리해본다(살짝 봐도되고 기억에 의거해서) >수업시간에 메모로 키워드를 정리하면서 보기
저 진짜 충격적이네요... 저는 항상 학창시절에 시험 하루전날 진짜 말그대로 참고서도없어서 교과서1권만 읽고시험봐도 어려웠던시험이였는데저혼자 반에서100점 맞고, 항상 공부를 아예안하고 문제도 거의안풀고 개념공부만하고 시험봐도 1등2등 을 하니 친구들이 너공부안했다면서 왜거짓말하냐는소리와 뒤에서 험담을 많이들었었는데 진짜 공부거의안하고 문제도안풀고봐도 성적이 워낙잘나오니 내머리가정말 좋구나 이렇게 알고 살아왔는데요. 이교수님이 말한그대로 공부했었네요. 어느걸 공부하든 이런식이였는데 이래서 성적이잘나왔던건가봐여.... 머리가 좋은게아니라 방법이 좋았던걸 28에야 알게됬네요.. 이방법 진짜 효과 쩝니다...... 산증인이에요.. 중요한건 머리로 생각해서 내것으로 정리해내는거인것같네요... 머리좋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제이건 내려놔야겠네요😂
글을 읽으면 읽는동안 그것에 떠올릴 수 있고 글을 읽고 메모를 하면 글을 읽을때 한번, 메모를 쓰면서 떠올릴때 한번, 메모를 하면서 한번, 메모를 쓰면서 눈으로 보게되는 한번 총 4배의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메모를 하면서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요약을 해서 쓰는것도 포인트죠
저는 스스로 터득한 방법으로 공부를 해왔는데 교수님이 설명하는 방법과 일치한 방법으로 해오고 있었네요 초등,중등때는 취미생활과 놀기에 바빴고. 고등학교때는 전교10등이내. 대학성적은 평점4.4 모든 자격증 시험은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한번에 패스. 나만의 방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제대로된 원리를 스스로 터득하고 있었네요. 제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왔기에 우리애들 한테 권해보았지만 우리애들은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는 저보다 훨씬 좋은데 결과는 저보다 못하더라구요. 저는 동영상을 들어도 중간중간 일시정지해서 들은 부분을 정리하고 책을 읽어도 중간중간 한글 파일로 정리를 해가면서 읽어요. 시험준비도 마찬가지로 해요. 그런데 원래 제 성격은 귀찮아서 메모하고 정리하는 성격이 못되는데 그렇게 정리하고 분류 해야만 효율적이라는 것을 체득했기에 공부할때나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때는 늘 그렇게 해왔어요.
그런 다이어리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어릴적엔 교수님 말씀하신것을 다 머리로도 할수 있었고, 어떻게 하냐고 묻는 친구에게 똑같이 알려줄 정도였는데..스츠레스가 심한 모종의 사건들을 겪고 몸도 크게아프고 하다보니 뇌가 고장난 것 같아요. 그래서 거의 몇년째 다이어리와 일기쓰기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코로나 전후로 좋은 다이어리들이 다 사라지고 없어서 교보문고에서도 다 허탕쳤네요.. 제가 찾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그나마 쓰던 것도 속지구성이 바뀌거나 단종되어서 그냥 노트에어찌 쓰다가… 길을 잃었어요. 딱 제가 생각하던 구성이, 말씀하신 계획-확인-메모 과정을 할수있는 메모칸도 충분한 건데 대부분 충족이 안되네요…너무 찾고싶습니다…무기를 잃어버린 느낌이에요ㅠㅠ 다시 이전의 저를 되찾고 싶어요 머리가 마비되고 입이 마비된 것 같아요. 말도 중구난방에 알던것도 모르겠고… 일단 다이어리부터 다시 제대로 작성해야겠어요 독서도 너무 안읽혀서(말씀하신 생각과 요약,키워드,논리구조 변경 등의 과정이 잘 안됨) 책읽는 것에 공포감마저 들려고 했어요. 하던거니까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머리로만 하려고 해서 그랬네요 독서를 전공서적 파악 분석 학습하듯 종이 펴놓고 읽어보겠습니다. 이런 소중한 내용을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도 감사하며… 다른분들이라도 아신다면 다이어리 정보 부탁드립니다!
일단 본인이 쓰고자 하는 용도에 맞아야 합니다. 크기나 두께등요. 저는 A5사이즈의 6공 바인더 노트를 추천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필요한 양식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권의 다이어리를 쓸 필요없이, 이 한권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업무도 하고, 독서노트도 쓰고, 메모나 낙서를 할 수도 있지요. 나중에 분류해서 보관 바인더에 그룹별로 끼워 놓으면 정리도 됩니다. 그 양이 많아지면 노트를 한 두권으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그런다음 이 분류된 노트를 스캔해서 Pdf 파일로 에버노트나, 원노트에 보관하고 태그해 놓으면, 아무리 양이 늘어도 쉽게 검색할수 있습니다. 이러 작업에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답니다. 노트크기의 표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페이지가 너무 커서 많은 정보가 있어도 시인성이 많이 안좋아 기억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노트에는 여백을 충분히 줘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연히 댓글봤는데 엄청 신박한 방법인 것 같아서 몇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컨닝페이퍼를 만드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처음에 책을 보고 컨닝페이퍼를 만들게 하고 그 다음에는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user-vn1vk2mv1k 처음부터 커닝페이퍼를 보고 시험을 칠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요점 정리를 합니다. 맥락과 개념 파악 위주로 교과서를 읽으면서 외워야 할 단순 단어를 포함한 요점 정리 메모를 만듭니다. 따로 메모를 외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점 정리 메모를 보면서 문제집을 풉니다. 풀다 보면 메모를 봐도 모르는 내용은 추가합니다. 교과서는 더 이상 보지 않고 메모만 보면서 맥락을 떠올리면서 외울 것 외우다가 마지막으로 시험전에 메모의 내용을 더 압축시켜서 '커닝페이퍼'를 만듭니다. 커닝페이퍼는 가장 작게 많은 내용이 들어가야 하므로 자기만 아는 약자들이 주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외워도 생각 안나는 사건 이름이나 단어의 앞 글자만 따서 만드는데 예를 들면, 국사에서 시대별 감찰기구는('통사발중고어조사' 통일신라사정부발해중정대고려어사대조선사헌부) 커닝페이퍼에는 통사발중고어조사 라고 적지만 본인은 딱 보면 알죠. 이런 식으로 커팅페이퍼가 완성되면 그 어떤 시험문제가 나와도 이것만 있으면 다 풀 자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성공입니다. 마지막 팁은 일명 '초치기' !! 페이퍼만 보면서 외워도 절대 안 외워 지거나 외우기 싫은 건 시험 직전에 중얼 거리다 시험지 받자 마자 시험지에 그거 먼저 적어 놓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 볼때 쉬는 시간에 다른 애들은 지나간 시험 답 보고나 잡담할때 커닝페이퍼 꺼내 놓고 그것만 죽어라 외웠습니다. 물론 시험 도중 실제로 이 페이퍼를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머리속에 다 들어 와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sky 출신 220만원 버는 유부남입니다. 이 테크닉이 원래 나온이유는 '빨리 여러번 보기위해서' 입니다. 목차외우고. 주제외우고. 키워드 외우고 이게 강제로 꾸역꾸역 빨리 반복시키고 모자란거 채우고 이런데 특화되서 고안된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기반 반복 테크닉 입니다. 해외 원서보면 나옵니다. 아그리고전 대학교 그만두기 전까지 한과목 빼고 전부 A+입니다. 어쨋든 빨리 여러번 보려고 하는거니까 단순히 그런맥락만은 아닙니다.
메모는 생각과 마음에 합니다 노트에 메모하는 습관은 그리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책을보고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내 영혼의 양식이되지 못합니다 바로 잃어버리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그래야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조금은 어려울수 있어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보일겁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버립시다
[김익한 교수 1부 보러 가기] 👉ua-cam.com/video/qilfA31F3lQ/v-deo.html
메모는 생각의 도구
키워드로 요약이 되도록
* 생각하면서 키워드
* 손으로 쓰기 - 명시화(쓰기) : 각인
* 시간지난후에 다시 참고 가능
* 메모하면서 논리체계를 만들어감
* 메타인지 (메모 : 메타인지의 결정판 - 성찰)
하나-영역구분
하나-바램(현재>바램) / 성찰
* 원인 (외부) / 고민 (내부>외부화할것: 쓰기)
- 계기 / 배경 등등 메모 나눠서 : 분석적이됨
- 이성적 생각방식으로 해결
- 선택시 Priority를 정함-논리화/생각정리
생각독서&메모독서
: 단락별로 요약/소감을 적도록 시킴
: 머릿속으로 연상하면서 적어보자
Unit.(1장) -반페이지 정도로
-기억해서 메모 하는게 중요
-전체적인 흐름을 연상을 해보자
-세권만 해보면 잘할수 있다
종이노트가 매우 좋다
색연필_잘가꾼다
:컴퓨터로 옮긴다> 내용의 흐름을(목차)를
자기나름의 생각으로 이동시켜본다
1 외부를 내부화
2 내부의 외부화
(핵심 성공 요인등 : 행위전에 신경써야할것을 정하고 실행한다) - 전략적행동
3 구상기록
(구체화하는 효과: 프로젝트를 실행계획 등을 미리 구체화해본다 : 시작부터 끝까지 (무엇을 어떻게 언제 어디서동)
기록형인간이 되기위해
*월간다이어리사용
시간 하루플랜 평가까지
메모
플랜
메모
매일 4쪽 이상씩
채울수있는 툴을 고른다
메모의 습관이 만들어진다
*다이어리대체 신속하게 적을수 있음
핸드폰-일정기록/메모기능
1. 메모하는 이유
- 핵심내용을 요약적으로 파악
- 메모는 생각의 도구
- 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이해한 것을 키워드 위주
- 손으로 적으며 (깨달은 걸 명시화)
이해하고 메모, 간단하게 키워드를
잊지 않기 위한 도구
2. 자기성찰
- 밖에서 오는 것을 메모
- 내부의 생각(잠재)을 메모 : 내적지식표출
- 나의 일, 가정, 인간관계, 쉼과 놀이, 자기성장
- as-is / to-be
- 그럼 나의 부족한 점, 목표를 설정 가능
3. 고민
- 내부의 고민을 끄집어 내라
- 발생계기, 배경, 원인, 나와 상대의 행위 등
- 내 머리가 분석적으로 됨.
- 감정과 분석이 맞는 방향으로 행동
4. 암기
- 책 읽을 때 생각하면서 읽어
- 생각독서법 : 두세페이지 읽을 때마다 멀 얘기하는 지 생각하기
- 메모독서법 : 그걸 메모
- 장마다 반쪽 내지로 요약하기
- 마지막에 연상
- 이렇게 세권만 해봐라.
- 이뿌게 가꾸기
- 노트북에 옮기며 다시 요약
5. 일잘러
- 계획에는 항상 CSF (critical success factor) 핵심성공요인 적기
- 내가 좀 더 신경 쓸 것
- 저도 전략적인 인간 하고 싶어요
- 구상기록
- 진행방법구상 > 브레인스토밍 > 팀나눠서 현장조사 > 보고회 > 2차브레인스토밍 등등 구상 구체화
6. 메모도구
- 종이 다이어리 : 월간 다이어리 추천
- 시간표, 성찰/평가, 4쪽이상 메모를 강제하는 다이어리
- 일정은 모바일
- 대화할 때 메모하며 하기 좋다..
메모: 1.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이해된 것을 키워드 위주로 쓴다. 2.명시화 하는것 3.나중에 다시 참고 하기 위해서 밖에서 들어온 지식을 메모 ,내적 지식을 표출하기 위한 메모
AS IS /TO BE 옷 살때 먼저 매장에 가서 한바퀴 돌고 맘속으로 구매할 옷을 몇개 선택 (이성적 판단 가능) 생각 독서법 , 책 한권을 3장 이내로 정리
휴 다볼뻔했네
이게딱 국어 시험문제들아님? 숙제랑
대학생때 주제 소제목 키워드 순으로 정리하는 공부 방법으로 매 학기 평점 4.5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아무리 해도 하위권에 머물러서 힘들어하는 후배에게 이 방법을 알려주고 이 후배는 과탑을 두고 경쟁하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제가 원래 공부를 잘했었나? 아닙니다.
주제 소제목 키워드순정리 메모메모
그럼 매학기 평점 4.5로 만점으로 수석 졸업하셨나요?
저도 중요한 시험 공부할때는 이렇게 했어요. 강추강추
김지훈 선생님, 쪼끔만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제가 공부랑 거리가 멀어서요.
@@해울강 "네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게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한 마디로 답변할 수 있는 키워드 롤 모아가시면 됩니다. 그 키워드가 공부한 내용을 모두 끌어낼 거예요 :) 그리고 키워드로 넣었다 뺐다 몇 번 반복하시면 잘 잊지 않게 됩니다.
그 후배에게 했던 질문은 "그래서 네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게 뭐야?" 이렇게 질문했었습니다. 훵설수설하길래 너는 지금 네가 뭘 공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공부하고 있는 거구나? 네가 뭘 공부하고 있는지 알고 공부해야 하면 더 효율적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메모효능1. 생각하면서 이해한것을 키워드 위주로 메모하면 학습효과가 좋음
효능2. 명시화가 됨. 뇌 각인.
효능3. 잊어버리면 나중에 참고 가능
이해하고 간단하게 메모할것.
메모는 외부메모, 내부메모 2가지가 있음
메모를 하면 생각이 구체화됨 (내적메모)
메타인지, 자기성찰 가능
일/가정/관계/쉼/성장 5가지 영역을 asis tobe로 메모할것 (성찰)
고민은 일단 메모하라. 배경/계기/행위
선택장애가 오면 메모하라. 상중하 총합
생각독서법. 두세 페이지 읽고 생각.
메모독서법. 50쪽을 읽었다면 노트 반쪽 분량으로 생각하면서 메모. 메모하고 말로 요약해야 함. 이 방식으로 3권만 해봐라. 메모하고 나면 색연필로 꾸미고 노트북에 저장.
어떤 일 하기 전에 CSF critical success factor 메모 후 일할 것. 이것이 심화되면 구상기록.
종이 다이어리. 월간 다이어리 (시간 쓰여져있고 평가표 적혀있고 매일 4쪽 쓸수 있는 구조가 좋음)
핸드폰은 일정 저장 or 메모가 어려울 때 나에게 카톡으로 메모
👍
😊
🫡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앞으로 메모와 기록을 습관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34 장 하나의 요약은 노트 반쪽을 넘기면 안 된다. 넘기면 기억나지 않는다. 차라리 4줄처럼 짧은 게 낫다. 감사합니다!
1.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메모하기.
2. 나중에 기억을 안나는 걸 떠올리는 용도로 메모하기.
메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1. 나에대해 카테고리를 나눠서 정리해볼것(메타인지에 도움이됨)
2. 고민이 있다면, 메모로 정리함 -> 메모는 분석을 하는 효과가 있음 ->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가능 -> 고민이 풀림.
신기하게 제가 얼마 전 시작해서 이어나가고 있는 방법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앞으로 독서랑 글쓰기를 많이 해나가려고 하는데, 메모만 하는 것보다, 메모를 하이라이트 하는 것이, 그에 더해 글쓰기까지 하니까 훨씬 책 내용이 내 것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교수님께서 확언해주시니 앞으로 이 방법으로 계속 열심히 독서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메모광입니다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카톡 나에게에 많이 쓰고
나중 찾을 수 있게 키워드도 붙여놓아요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특히, 화가 났을 때 메모를 해 보면 화가난 이유를 알게 되면서 화가 누그러지는 걸 경험합니다.
교수님 책 도착했네요! 기록학자인 교수님의 책이라니 무조건 소장각이라 구매했네요~ 유튜브서 처음 뵈었지만 간결하고 요점만 말씀해주신게 너무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책 제목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존시나-l1g [거인의 노트] 입니다~~^^
@@오프로-e6z 감사합니다
@@존시나-l1g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학창시절 3등안에 들었던 성적올리기 좋은 방법은 촉박한 상황에서 커닝페이퍼 만들기라고 생각함. 쓸데 없는건 다 빼고 passage 마다 키워드 요약해서 마인드 맵과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냄. 똥줄 탈 때 컨닝페이퍼 요약을 만든다는 생각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음. 요약 정리가 끝나면 A4 나 B4 용지에 컨닝페이퍼 내용을 3번 배낌. - 커닝페이퍼 안보고 백지에 작성해봄. 안 외워 진것만 다시 3번 배낌 - 백지에 다시 작성.
결론 메모하면서 생각을 명시화하면서 독서하라 생활하라 ~~~~~끝~~~~~
👍 👍 와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성장하는걸 상상만해도 소름돋습니다.
책주문 오늘 도착했습니다
다이어리도 열심히 검색해서 주문했습니다.
다이어리에 대한 소스를 찾고있엇는데 아빠한테 이책 삿다니까 교수님 설명에 딱 적절한 다이어리 꺼내오셨네요. 😱
Pacochal 다이어리였나?
검색하니 교수님 연관되어서 판매중인듯하네요 😆
다이어리 판매하시는거 영상에서 일부러 안알려주시는듯 합니다 ㅎㅎㅎ 제가 스스로 찾게 만드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국가고시 준비 할 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처음엔 종이 노트에 수기로 적고 두번째는 적은것을 형광펜 표시하며 읽어보았고 세번째는 노트북을 키고 한글파일에 형광펜 표시한 것들을 줄여서 2,3장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달달 외우곤 했습니다. 결론은 국가고시 합격하였고 아직도 그 종이를 보면 기억이 얼핏 나기는 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옛 생각이 나서 고개를 계속 끄덕이면서 보았네요..ㅋㅋ 중요한 시험이 있다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공부해보세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메모 습관 내가 쓴글이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나의성찰 구체적으로
생각의 세계가 넓혀지는듯
이성적 감성적 고민으로
메모하며 결과적으로 선택이
바로 다가올듯 합니다
메모의 습관이 정말 좋은습관
생각의 도구 이해하며
메모하는 습관으로 깨닭음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좋은 팁 예쁜 연필 줄긋기
자유롭게 정리하며 제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저는 학창시절 반 일등을 놓친 적이 없는데 교수님 말씀과 동일한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키워드로 필기를 하고 그걸 반복적으로 다시 연필로 쓰면서 외우고, 최종적으로 책을 덮고 키워드 하나만 보고 줄줄이 말할수 있을때까지 외워서 교과서나 학습서를 통째로 외웠어요. 이 방법을 다른 곳에 쓸 생각은 못했는데 한번 적용해봐야겠네요. 저는 요즘 다시 직장인 수험생이 되어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이용해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대 가셨겠군요. ㄷㄷ
@@making-1454 ㅎ
아이패드 바이럴 아니냐?
아인슈타인 납셨네~~~~~
@@user-jm3xe9me9v
메모하면 내 생각을 조감도를 보듯이 앞, 뒤 맥락을 파악하게 해서 이해와 암기, 메타인지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
막연했던 개념을 말로 해주니 와닿네요
메모를 잘하면 자아성찰이 된다는 파트에서 특히 공감했던게...
깊은 우울증과 가벼운 공황장애로 자아성찰 할 필요가 있어서 제가 처한 문제를 쭉 작성해보고
내가 원하는 것과 내 현재 감정이 어떤지 쭉 작성하면서 문제와 감정을 글을 써가면서 대입시키면서 해결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자기객관화가 훨씬 잘되고 반복되는 생각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글을 씀으로써 문제 해결의 논리?까지 닿은 경우 무의식적으로도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라고 인식하게되는 효과도 있구요
그 이후로는 자아성찰이 필요할 때는 뭐라도 쓰거나 그리면서 인식하고 있는데...
아무튼 좋은 영상이네요
오 저도 그랬어요
헉 저도..! 그렇게 되면 이제 약간의 자신감과 확신도 얻게 되더라구요! 나를 믿는다는 느낌?!
게다가 감정도 원래의 크기로 돌아가고,,!
확실히 생각으로만 계속 맴도는 것보다 글을 쓰면, 생각만으로 도달하지 못한 지점까지 자연스럽게 가더라구요
이제 손으로 작성하면 손이 생각을 못 따라가서 타이핑으로 하면 짱짱편해용 ㅎㅎ
정보가 무궁무진하게 쏟아져 나오면서 열심히보다 전략적으로 정보를 소비하는게 너무나 중요해진 요즘인 것 같아요.. 좋은 기록 팁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기분좋게 매력있게 알잘딱깔센하게 느낌있게 잘하심... 설득력 미쳤어요 교수님❤️🔥
전 어릴 적부터 너무 기억력이 짧아서 고민이였어요.
그래서 메모를 자주 하였는데, 나중엔 키워드별로 정리하다가 세부적인 내용들이 기억이 나질 않아, 장황하게 늘어놓는 안 좋은 습관도 생겼습니다.
노력하면 뭐든 바뀐다지만, 제 기억력을 향상 시키려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가 너무 멍청한 것 같아 속상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부턴 교수님이 설명하신 방법대로 도전해 보려고요. 다들 파이팅~
정말 실천해보고싶은 방법이네요. 먹고사느라 핑계대느라책을 읽지않았는데 꼭 실천해보고싶네요.
원래 쓰던 방법이네요 전 스스로 머리 나쁘다 생각해서 단원별로 요약 정리했던건데 나중에 그책 내용 궁금하면 메모장 다시 열면 됐거든요
넘 좋은 내용입니다. 근데 뭔가 교수님이 중간중간 박수쳐주시는거 뿌듯하고 힘이 돼요 ㅋㅋㅋㅎㅋㅎㅋㅎ
교수님 강의 멋찝니다👍👍👍~
이성적 생각 방식을 효율적으로
작동^^
정말 엄청나시네요 엄청나게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존겅하고 사랑합니다.
인물도 훤칠하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김익환교수님!! 책 읽으려구했는데 이런좋은 말씀을 ㅎㅎ
3:46 교수님 영상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 반복해서 들었어요. 책도 구매해서 보려고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위대한 학자인 찰스다윈도 편집증 수준으로 메모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하죠.
찰나의 인생에서 단지 순간의 즐거움이
아닌 내 것으로 만드는 메모법.
지난 영국신사와 더불어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학교다닐떄 선생님하시는말씀 죽어라 받아쓰느라 힘들었는데 과톱 친구는 그냥 앉아서 몇자 툭툭 적고 말드라구요. 근데 나중에 자기 메모보고 또 뭔 내용인지 다알더라구요. 와 진짜 천재머리를 가졌구나하고 나하곤 안돼하고 아예 따라할 생각도 못했는데 그친구도 교수님 방법을 쓰고 있었나보군요. 어쨌든 교수님도 그친구도 대단하십니다.
너무 좋은강의입니다
메모 독서법
- 생각을 하면서 "이해"된 것을 "키워드" 위주로 쓴다.
- 한 챕터를 읽고나서 (기억에 의존하여) 반페이지 정도로만 메모한다.
- 책을 다 읽고나서 (챕터 순서대로) 메모를 쭉 살펴보며 책의 내용을 상기한다.
- 문서 프로그램에 책의 내용(메모와 기억에 의존)을 정리한다.
Intp 입니다 교수님 강의 진짜 좋아요
독서량이 늘면서 독서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는데 메모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 이해, 키워드 / 각인, 명시화, 다시 참고 / 성찰, 고민, 독서, 구상 기록
4:44 이부분만 봐도 너무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영상 요약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봅니다!
메모하라.
책을 읽으면 챕터별로 요약 정리 메모하라.
구상, 생각이 있으면 메모하라.
메모한 걸 정리하라.
교수님의 강의를 먼나라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용
책은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거임.
그리고 책에 있는 기술을
체화시키려면
이런 영상 100시간이라도
본다고 체화되는 것이 아님
노페인노게인
와우 교수님의 인사이트가 너무 멋지십니다!
깊이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As I am 이기때문에, I want to be 되고싶다.
생각의 세계를 정리해준다.
이성적표현방식을 작동시킴
문제 발생시
계기> 배경등 메모해봄
메모외에도 몇몇이 모여 소리내어 교과 내용을 서로 말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서로 가르쳐 준다는 자세로 말하고 듣는 것인데, 모이는 이들의 동기수준과 학습능력수준이 엇비슷해야 더 큰 효과가 나겠지요.
메모는 생각의 도구이며, 자기성찰에 도움을 준다.
책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려면 생각하며 읽고, 요약하고, 요약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상해보라. 내 나름대로 다시 구성해봐라.
문제 해결 방법도 알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효율적 삶을 위해 메모에 대해 조금씩 해보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독서에 대해 늘 고민했던 부분인데
너무 좋은 내용으로 올려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암기위주로 공부할때 실제 쓰면서 공부하는게 암기가 잘 되더라구요
인공지능이 이제 이런 요약 정리도 기막히게 해주겠지만, 결국 그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앞서가는 이들은 이런 독서력을 가진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교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와우 정말 유익한 정보네여 기억하여 앞으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독서법 감사합니다.
생각을하면서 자기가 이해하는 것을 키워드로 쓴다. 50페이지 읽고 반장정도로 키워드를 기억해서 정리한다.(예쁘게 꾸며주기) 그리고 50페이지을 각 장으로 생각하고 1장은 이런 내용이었지한다. 그 뒤 한글로 정리해본다(살짝 봐도되고 기억에 의거해서) >수업시간에 메모로 키워드를 정리하면서 보기
제 지도교수님-인문학계열- 이 독일 유학할때 논문쓰느라 쓰신 방법 같네요. 독일에선 다들 키워드메모장 갖고 공부한다고.. 논문쓸때는 그 키워드 조합으로 뼈대 잡는다고 하셨는데
책에서는 이게 목차라고 생각하네요.
핵심은 제목에 있다고 생각해요
명시화(메모), 메모할때 다섯가지 영역 나누기, 50쪽을 읽을때 반페이지 메모, 색연필 사용, 컴퓨터로 손노트로 쓴 내용 받아적기
저 진짜 충격적이네요... 저는 항상 학창시절에 시험 하루전날 진짜 말그대로 참고서도없어서 교과서1권만 읽고시험봐도 어려웠던시험이였는데저혼자 반에서100점 맞고, 항상 공부를 아예안하고 문제도 거의안풀고 개념공부만하고 시험봐도 1등2등 을 하니 친구들이 너공부안했다면서 왜거짓말하냐는소리와 뒤에서 험담을 많이들었었는데 진짜 공부거의안하고 문제도안풀고봐도 성적이 워낙잘나오니 내머리가정말 좋구나 이렇게 알고 살아왔는데요.
이교수님이 말한그대로 공부했었네요.
어느걸 공부하든 이런식이였는데 이래서 성적이잘나왔던건가봐여.... 머리가 좋은게아니라 방법이 좋았던걸 28에야 알게됬네요..
이방법 진짜 효과 쩝니다......
산증인이에요..
중요한건 머리로 생각해서 내것으로 정리해내는거인것같네요...
머리좋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제이건 내려놔야겠네요😂
머리좋은거 맞습니다 자부심 가지셔도됩니다 좋은 방법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적용을 했다는거 자체가 머리가 좋다는겁니다 그걸 알았으면 그때 그 나머지 친구들도 다 공부도 잘하고 시험도 잘봤겠죠 분명히 결과가 다른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방법을 안다는거 자체가 머리가 좋은겁니다
그게 머리 좋은 겁니다 ㅋㅋㅋ
마리 좋으신 분이 자가성찰이 부족하시네요 아이러니 하네 ㅋㅋ
머리좋네요 ㅎㅎ
사회생활 하다보면 메모하고 앉아 있으면 대화에 집중 안하는 것 같고 비효율 적이고 보기 않좋다, 치우고 들어라, 한 번 말하면 알아들어야 정상 아니냐는 욕 많이 듣겠지만 생존을 위해 무시하고 계속 메모 합시다.
기록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 고민 많았는데 최근에 쓰신 거인의 노트로 많이 해결되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8:54 메모만 잘해도 책 한권 외우기!!
생각을 하면서 이해한 내용을 키워드위주로 쓴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월간 다이어리 사용해서
효율성을 업 ~^^
30여년전 국비유학 시험 볼 때 같은 방법으로 했어요. 2주 공부하고 최종면접까지 갔어요~~
8:55
기록강화법 : 한권 정리 기술/ 내용 정리 기술
글을 읽으면 읽는동안 그것에 떠올릴 수 있고
글을 읽고 메모를 하면 글을 읽을때 한번, 메모를 쓰면서 떠올릴때 한번, 메모를 하면서 한번, 메모를 쓰면서 눈으로 보게되는 한번
총 4배의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메모를 하면서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요약을 해서 쓰는것도 포인트죠
5:02
7:35 선택장애 효율적 사고 행동
메모->한글파일
저는 스스로 터득한 방법으로 공부를 해왔는데 교수님이 설명하는 방법과 일치한 방법으로 해오고 있었네요
초등,중등때는 취미생활과 놀기에 바빴고.
고등학교때는 전교10등이내.
대학성적은 평점4.4
모든 자격증 시험은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한번에 패스.
나만의 방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제대로된 원리를 스스로 터득하고 있었네요.
제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왔기에 우리애들 한테 권해보았지만 우리애들은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는 저보다 훨씬 좋은데 결과는 저보다 못하더라구요.
저는 동영상을 들어도 중간중간 일시정지해서 들은 부분을 정리하고 책을 읽어도 중간중간 한글 파일로 정리를 해가면서 읽어요.
시험준비도 마찬가지로 해요.
그런데 원래 제 성격은 귀찮아서 메모하고 정리하는 성격이 못되는데 그렇게 정리하고 분류 해야만 효율적이라는 것을 체득했기에 공부할때나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때는 늘 그렇게 해왔어요.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9:55 생각독서법 기록독서법
조그만 글이라도 남기는 사람,
하나도 글을 안 쓰는 사람 , 차이가 크지.
글의 위력은 크기 때문에 기초라고 할 지라도 중요함
거인의 노트 구입했쮸.
그런 다이어리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어릴적엔 교수님 말씀하신것을 다 머리로도 할수 있었고, 어떻게 하냐고 묻는 친구에게 똑같이 알려줄 정도였는데..스츠레스가 심한 모종의 사건들을 겪고 몸도 크게아프고 하다보니 뇌가 고장난 것 같아요. 그래서 거의 몇년째 다이어리와 일기쓰기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코로나 전후로 좋은 다이어리들이 다 사라지고 없어서 교보문고에서도 다 허탕쳤네요.. 제가 찾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그나마 쓰던 것도 속지구성이 바뀌거나 단종되어서 그냥 노트에어찌 쓰다가… 길을 잃었어요. 딱 제가 생각하던 구성이, 말씀하신 계획-확인-메모 과정을 할수있는 메모칸도 충분한 건데 대부분 충족이 안되네요…너무 찾고싶습니다…무기를 잃어버린 느낌이에요ㅠㅠ 다시 이전의 저를 되찾고 싶어요 머리가 마비되고 입이 마비된 것 같아요. 말도 중구난방에 알던것도 모르겠고… 일단 다이어리부터 다시 제대로 작성해야겠어요 독서도 너무 안읽혀서(말씀하신 생각과 요약,키워드,논리구조 변경 등의 과정이 잘 안됨) 책읽는 것에 공포감마저 들려고 했어요. 하던거니까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머리로만 하려고 해서 그랬네요 독서를 전공서적 파악 분석 학습하듯 종이 펴놓고 읽어보겠습니다. 이런 소중한 내용을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도 감사하며… 다른분들이라도 아신다면 다이어리 정보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에서 교수님 책 주문할 때, 사은품으로 1000원으로 구매 가능한 다이어리가 뜨더라구요. 그게 월간 다이어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씀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아직 도착안해서 확인은 못하지만요.
코넬노트 찾아보세요
김익한 교수님이 제작하신 월간 다이어리인 파코첼 다이어리 추천합니다. 문화제작소 가능성들에서 만들었습니다
일단 본인이 쓰고자 하는 용도에 맞아야 합니다. 크기나 두께등요.
저는 A5사이즈의 6공 바인더 노트를 추천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필요한 양식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권의 다이어리를 쓸 필요없이, 이 한권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업무도 하고, 독서노트도 쓰고, 메모나 낙서를 할 수도 있지요.
나중에 분류해서 보관 바인더에 그룹별로 끼워 놓으면 정리도 됩니다.
그 양이 많아지면 노트를 한 두권으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그런다음 이 분류된 노트를 스캔해서 Pdf 파일로 에버노트나, 원노트에
보관하고 태그해 놓으면, 아무리 양이 늘어도 쉽게 검색할수 있습니다.
이러 작업에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답니다. 노트크기의 표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페이지가 너무 커서 많은 정보가 있어도 시인성이 많이
안좋아 기억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노트에는 여백을 충분히 줘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외 선생 할때...학생에게 암기 과목 커닝 페이퍼를 만들게 해서 10등 이상 쉽게 올려줬습니다. 물론 이 커팅페이퍼는 실제 사용은 안 하지만 만들면서 핵심을 파악하고 정리하며 암기까지 하게 됩니다.
우연히 댓글봤는데 엄청 신박한 방법인 것 같아서 몇가지 여쭤보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컨닝페이퍼를 만드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처음에 책을 보고 컨닝페이퍼를 만들게 하고 그 다음에는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user-vn1vk2mv1k
처음부터 커닝페이퍼를 보고 시험을 칠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요점 정리를 합니다.
맥락과 개념 파악 위주로 교과서를 읽으면서 외워야 할 단순 단어를 포함한 요점 정리 메모를 만듭니다. 따로 메모를 외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점 정리 메모를 보면서 문제집을 풉니다. 풀다 보면 메모를 봐도 모르는 내용은 추가합니다. 교과서는 더 이상 보지 않고 메모만 보면서 맥락을 떠올리면서 외울 것 외우다가 마지막으로 시험전에 메모의 내용을 더 압축시켜서 '커닝페이퍼'를 만듭니다. 커닝페이퍼는 가장 작게 많은 내용이 들어가야 하므로 자기만 아는 약자들이 주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외워도 생각 안나는 사건 이름이나 단어의 앞 글자만 따서 만드는데 예를 들면, 국사에서 시대별 감찰기구는('통사발중고어조사' 통일신라사정부발해중정대고려어사대조선사헌부) 커닝페이퍼에는 통사발중고어조사 라고 적지만 본인은 딱 보면 알죠.
이런 식으로 커팅페이퍼가 완성되면 그 어떤 시험문제가 나와도 이것만 있으면 다 풀 자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성공입니다.
마지막 팁은 일명 '초치기' !! 페이퍼만 보면서 외워도 절대 안 외워 지거나 외우기 싫은 건 시험 직전에 중얼 거리다 시험지 받자 마자 시험지에 그거 먼저 적어 놓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 볼때 쉬는 시간에 다른 애들은 지나간 시험 답 보고나 잡담할때 커닝페이퍼 꺼내 놓고 그것만 죽어라 외웠습니다. 물론 시험 도중 실제로 이 페이퍼를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머리속에 다 들어 와있기 때문입니다.
답글 달아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길게 써주시고 모르는 분이지만 감동 !! 알려주신 방법 잘 써보도록 할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09:00 부터.
안녕하세요 sky 출신 220만원 버는 유부남입니다. 이 테크닉이 원래 나온이유는
'빨리 여러번 보기위해서' 입니다.
목차외우고. 주제외우고. 키워드 외우고 이게
강제로 꾸역꾸역 빨리 반복시키고 모자란거 채우고 이런데 특화되서 고안된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기반 반복 테크닉 입니다. 해외 원서보면 나옵니다. 아그리고전 대학교 그만두기 전까지 한과목 빼고 전부 A+입니다.
어쨋든 빨리 여러번 보려고 하는거니까 단순히 그런맥락만은 아닙니다.
기록을 더 잘하는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
수능공부를 하다보면 기억하는건 더이상 주요과제가 아니게 되버리는.. 그냥 당연히 알고있어야 되는거고 진짜 문제는 사고력과 응용능력..
해봅시다
혹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하기 좋은 다이어리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30일 다이어리 검색해보니 종류도 많고 달라서요ㅠ
있다가 봐야지
기승전 책 홍보영상.
교수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태블릿으로 메모/기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백화점에서 그렇게 대놓고 메모했다간, 점원이 긴장하고, 그다음 층장이와서 메모검사 당한다 ㅋ 하이튼 잘 봤습니다~
메모는 생각과 마음에 합니다
노트에 메모하는 습관은 그리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책을보고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내 영혼의 양식이되지 못합니다
바로 잃어버리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그래야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조금은 어려울수 있어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보일겁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버립시다
이해하고 메모하기
간단하게 키워드로
월간다이어리 하루에 세네쪽 되는제품 찾기가 힘드네요. 어떤제품이있는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해하고 마움속에 있는것을 명시화하기 (쓰기) 뇌에 각잉되버림
재밌게 읽은 책이 3~4일뒤에 제목도 기억이 안나면 병원가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보형 책 읽으면서 날라가는게 싫어서
폰 메모하고 꿈 재밌는것도 메모하고 뭘해도 컴터 메모장에 메모하는걸보니 메모 좋아하긴 하는데 산발적으로 한거같네요
낼 당장 월간 다이어리 사러나갑니다
그리고 앞으로 키워드 위주로 적고 출처같은걸 써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어사전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말투가 너무 다정하세요~~ ㅎㅎ
저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친절하게 말을 할까? 고민을 하는데 교수님보면서 배우네요.
근데
네거티브 갱상도라 잘 안되네요!
특히 우리 천상천하유아독전 중2친구들 ㅋㅋㅋㅋㅋ
마 마! 시끼 나가서 세수하고 와!
강의를 말로 하지말고 직접예를칠판이나그림으로 예시를보여주면서설명하면더좋을텐데ㅎ
한 장이라는 게 두 페이지입니까? 아니면 한 챕터를 말하는 것입니까?
이건 문과 중심이고 이과에서는 일도 안통할거 같네 ㅋㅋㅋ 문과가 가르치는 방법보다 이과 쪽이 가르치는 방법이 훨씬더 신빙성 있음
전 기억력이 좋은 편인데 메모를 하면 나중에 보면 다 기억하고 있어서 메모 필요가 없구나싶어서 안했는데 그래서 그랬구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