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의 경우는 말이 됩니다. 일단 피자먹다가 항공권 같이 버려버린 장면도 등장한 것 아래분들이 잘 지적해주셨고요. 해외여행갈 때 보안검사 빡세고 여권검사 빡세게 하는 거, 911 테러 때문에 빡세진거라 그 이전에는 훨씬 널널했습니다. 영화 배경이 1989년이잖아요. 참고로 비행기에서 내려서 면세구역 바깥으로 나가면 다시 못들어가게 하는것도 일본에서 발생한 항공기 납치사건 이후입니다. 그것도 1989년 이후에 발생했죠. 옛날엔 항공 여행 보안이 지금에 비하면 훨씬 널널했다는 얘깁니다.
그 당시에 항공보안 빡센 나라가 북한 때문에 다른 나라들보다 먼저 조종실 문 걸어잠근 한국(94년도까지 권총으로 무장한 항공보안관이 탑승을 함), 여전히 무장한 항공보안관이 탑승하면서 탑승수속 마감을 출발 4시간 전에 하는 이스라엘, 그 당시 크고 작은 분쟁이 많았던 중동 국가들 정도였죠.
90년대 비행기 타본사람인데, 그때만해도 지금처럼 안빡셌음. 그리고 80년대에는 비행기 티켓을 공항가서 발급받아야만 하던건 아니었기때문에 우편으로 받아서 들고갈 수 있었음. 항공사에서는 티켓이랑 여권 확인만 되면 되는거임. 심지어 출국시 도착국가 비자 있는지 확인도 안했음
Mac OS랑 OS X은 근본부터가 다름. 그냥 다른 운영체제임. 스티브 잡스도 Mac OS가 조잡하고 구데기 같은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애플에 복귀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NeXTSTEP에 오픈소스 요소들을 넣고 개발한게 OS X이고, 이후 명칭만 변경한게 macOS임. Mac OS가 외계인의 기술이란건 형편없는 대사인듯.
어쩌면 매킨토시로 외계를 공격하는 것은 지금의 크로스플랫폼 체계를 잘 보여준 것이 아닐까 싶다... 그 외에도 저 장면을 토대로 윈도우98 출시 초기 때 이런 도시전설이 있었지... 하필 그때가 UFO 목격담이 많아 진짜 지구 습격당할 뻔했는데 왜 살았는가??하면 *"윈도우가 버그가 많아서"*
지금은 빠르게 사장되어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원래 유선전화의 동작시초와 원리자체가 전압기반으로 동작하기에 전화 교환기까지 전화선이 연결되어있고 거기에 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전기와 별개로 전화선의 전기는 전화국의 교환기에서 전기가 공급됩니다. 대기전압은 DCV -24V 통화중은 DCV -48V (실제론 -52V) 전화가 울릴때 Ring신호는 ACV 100V입니다. 교환기는 전화기의 저항차이를 이용해서 상태변화를 감지해 전압을 바꿔주구요. 아주 오래된 전화기는 이 전기를 이용해서 동작했고 유선전화가 사장되기 전까지도 대부분의 유선전화기는 따로 어댑터나 배터리를 쓰지 않아도 전화기능자체는 문제가 없도록 제품이 보통 출시가 많이 되어있었어요 (어댑터나 배터리를 쓰면 전화벨이 이뻐진다던가 화면이 나온다던가하는 부가기능에 가까움) 전화전에서 이런 전기가 공급된단걸 이용해서 도둑전기를 시도하는사람들도 있었고 전화국에서 잡아간단 소리하던 시절도 있었죠. 결론은 전기회사의 전기공급라인과 전화기의 전기 공급라인이 다르다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모선의 컴퓨터 시스템이 지구의 인류의 컴퓨터 시스템이 호환도 맞는것은 물론 그걸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보내는게 억까일거라 하지만 근데 사실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외계 기술을 역설계한다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왜냐하면 외계 기술은 우리 인류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 기술력으로는 외계 병기를 똑같이 만들수는 없습니다.유일하게 비슷하게 만들 방법은 역설계 밖에 없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컴퓨터바이러스 주입 부분은 영화 볼 때도 이색적이었는데 저와는 다른 관점이네요 ㅎ 관련 분야에 근무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보면 이미 1940년 대에 외계인 우주선을 확보해 연구해왔고 그를 바탕으로 한다면 컴퓨터 바이러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1940년 대에 사용 하던 컴퓨터를 지금도 사용하는건 외계인들이 장기간 이동해서 그렇다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OS에서 원격 접속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컴퓨터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주입 할 때만 사용했다면 맥을 사용했다고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제가 주목한건 외계인들의 시스템 운영 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연결되어 있는건 보안상 매우 취약한데 하나의 망에 모두 연결해뒀다니 보안에 대해서 고려를 전혀 안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워북 5300이 빨리 단종된건 그냥 판매량이 처참해서였습니다. 이유는 비쌌으니까요^^;;; 인디팬던스 당시에는 국내에서 애플 인지도가 처참했던지라(물론 그때도 디자인/출판 쪽에서는 활발히 사용중이었습니다 ㅎ) "수억광년 떨어진 외계인들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를 사용하다니"라던가 "IBM-PC호환기종이었다니.."하고 농담이 나오기도 했었죠.
잡스가 복귀한때가...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 모든 os는 unix의 변형들이죠. 회사를 가리지 않고. 유닉스가 만들어진 이유는 중형컴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기업용이 아니었으) 단순하게 게임용이 아니라 각기 다른 중형컴들에 적용하기 위해서 만들었음 (그때는 중형컴 마다 os가 달랐다고) 창고에 쳐박혀 있던 구형 컴들에게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었음. 그런데 os가 다르면 언어도 다른데 비슷하다고? 그게...
사실을 말씀드리면 ... 스티브 잡스도 외계인이였고 그를 통해 영화제작사에서 사용권을 얻어 영화에 사용되었는데 잡스가 형화의 흥행을 보고선 계약을 뒤집어서 홧김에 단종시켜 버렸죠. 스티브 잡스 의 애플 근무기간 : 1976-1986, 1997-2011 영화가 나온 1995년엔 잡스는 애플에 없었다네
영화 설정이였다면 욕먹었겠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그냥 뜨악! 하고 봐야 되는 영화들도 좀 해주세요. 예) 1. 론서바이버(이 영화 제목이였나?) 아프칸에서 탈라반에게 쫓기는 네비씰 대원이 살기 위해 들어간곳이 우연히 쌩뚱맞게 "그 마을의 전통은 손님은 무조건 보호 해준다" 그냥 영화상이였다면 이게 말이됨? 2. 헥소고지 2차 세계대전때 총안들고 전쟁터에서 아군 수십명을 구하고 살아남았다. 일본군이 미군 생존자 찾아다니면 대검으로 찔라 죽이는 필드에서?? 정말 실화 아니였으면 귀에서 피가 날정도로 욕 나올 수 있는 영화 3. 마지막 한 걸음까지. 이 영화는 진짜 실화라서 꾹!! 참고 봐야하는 영화(그냥 영화 스토리였다면 욕 나오는 영화) 너무 말이 안되고 위기때 멍멍이가 도와주고, 자신들을 학살했던 탈출한 독일군포로를 마침 그 마을에 살던 유대인이 도와주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을 미친듯이 잡으려는 소련장교가 탈출하시라고 길을 비켜주는 센스까지(진짜 실화 아니였으면 말도 안되는 스토리)
이슬람권 국가에서 손님 접대를 중요시 여기는지라, 적이라고 해도 나하고 싸울 의지가 없다면 손님으로서 대접을 해서 무자헤딘과 소련과의 전쟁 때도 소련군이 마을에 오면 손님으로서 대접을 해줬고, 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미군 저격수들이 민가에 매복을 했는데, 적인데도 불구하고 미군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상부에서 임무에 지장이 가니 이라크 민간인들이 주는 음식은 먹지 말라고 하니, 차라도 마시라고 할 정도로 무슬림들이 손님 접대에 진심이죠.
어.. 90년대 영화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맥은 리눅스 기반임 IBM의 AIX 같은 유닉스 시스템이 비싸고 전용 하드웨어에서만 구동되니까 우리 일반 사용자들도 좀 써보자 해서 나온게 리눅스임 RHEL, ubuntu, SUSE 등 다양한 리눅스가 있음 유닉스와 리눅스는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호환되지 않음 리눅스 끼리도 호환 안되는 애들 많음 호환 되도록 구성한 rpm설치파일은 유닉스에 설치는 되지만 관련 라이브러리가 없음 그러므로 강제 설치해도 구동 안됨 사람 1명이 외계인의 시스템에 쓸 수 있게 컴파일을 했다? 저 사람 동상 세워야함 금으로 만든 30m짜리 동상이 미국 워싱턴에 박혀야 정상임 사실 영화에서 남의 회사 전산실에 유리창 뚫고 들어가서 USB 아무데나 꽂으면 모든 시스템에 액세스 하는 것도 말도 안되요 전산실은 기본적으로 항온항습기를 통해 온도와 습도가 관리되는데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면 전산실 담당자들에게 엄청나게 피해주는거임 전산실 직원들은 죄가 없음 그리고 아무데나 USB 꽂는다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USB는 그냥 저장매체임 그 USB컨트롤은 서버에서 하게 되는데 꽂아도 안에 내용을 볼수 있게 연결조차 되지 않고 당연히 어떤 실행 파일이 있든 말든 실행 안됨 모든 서버는 보안취약점 떄문에 automount를 다 꺼놓는게 기본이고 켜져 있다 해도 사람이 서버에서 usb0를 마운트 해줘야 하는데 서버 root 패스워드를 모르면 명령어 못 날림 서버 root 패스워드를 알고 있다면 걍 밖에서 업로드 하지 뭔 usb를 꽂고 있겠음? 그 정도 보안 수준이면 방화벽도 없어서 아무나 원격으로 접근 가능하겠구만... 그래 이런 부분이야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모를수있다 칩시다 근데 영화에서 피아노 치듯 키보드 두들기는데 화면에는 마우스 깨작거리고 있으면 아.. 진짜 좀 그럼.. 저 영화 찍는 모든 사람들은 집에 pc도 없나
컴퓨터 언어가 인간이 보고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인간 언어로 표현 가능하지만 기계어로 바꾸면 단순한 2진법의 조합 아닌가? and, or, nor, nand 등 연산 명령과 입력, 출력 값..어째든 이진법은 그저 신호의 on off로 조절하니 외계 컴퓨터도 이진법만 쓴다면 크게 다르지 않을듯.
1편이 플로리다고 2편이 뉴욕 아닌가..?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미국은 국내선도 여권이 필요함.? 여권 이야기가 나오길래.? 그냥 항공권 티켓 이겠죠.? 인디팬던스 데이. 는 그 설명이 편집 되었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아마 극중에 그 총책임자 박사..가.. 알아낸게 없다고 말하는 대사가 억나는데 .. (추락이후부터 작동도 안하고 뭐어쩌고 알아낸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최근에 작동 하기 시작했다.. 뭐 그런 내용) 자막 오역인지는 몰것네요.
나홀로집에의 경우는 말이 됩니다. 일단 피자먹다가 항공권 같이 버려버린 장면도 등장한 것 아래분들이 잘 지적해주셨고요. 해외여행갈 때 보안검사 빡세고 여권검사 빡세게 하는 거, 911 테러 때문에 빡세진거라 그 이전에는 훨씬 널널했습니다. 영화 배경이 1989년이잖아요. 참고로 비행기에서 내려서 면세구역 바깥으로 나가면 다시 못들어가게 하는것도 일본에서 발생한 항공기 납치사건 이후입니다. 그것도 1989년 이후에 발생했죠. 옛날엔 항공 여행 보안이 지금에 비하면 훨씬 널널했다는 얘깁니다.
참고로 낮에 수리 기사가 수리하는 장면으로 봐선 수리를 해서 전화가 다시 가능하게 된거 같아요
고칠 부분이 줄줄이 나오네 ㅋㅋ; 이번건 유튜버분이 사전조사 좀 더 하셨어야 됐을듯
그 당시에 항공보안 빡센 나라가 북한 때문에 다른 나라들보다 먼저 조종실 문 걸어잠근 한국(94년도까지 권총으로 무장한 항공보안관이 탑승을 함), 여전히 무장한 항공보안관이 탑승하면서 탑승수속 마감을 출발 4시간 전에 하는 이스라엘, 그 당시 크고 작은 분쟁이 많았던 중동 국가들 정도였죠.
90년대 비행기 타본사람인데, 그때만해도 지금처럼 안빡셌음. 그리고 80년대에는 비행기 티켓을 공항가서 발급받아야만 하던건 아니었기때문에 우편으로 받아서 들고갈 수 있었음. 항공사에서는 티켓이랑 여권 확인만 되면 되는거임. 심지어 출국시 도착국가 비자 있는지 확인도 안했음
ㅋㅋ 결국 잡스는 외계인을 고문해서 mac os X을 만든것이었다 ㅋㅋㅋㅋㅋ
고문 안한거 같은데
"아니전 몰ㄹ"
"내놔!!" 찌리리리
"으악"
ㅇ
@@아무뭉-z1m 이래서 지구를 침공한거였네 ㅋ
ㅋㅋㅋㅋㅋ 맞지 고문을 했으니까 오히려 침공하러 온거겠지
ㅋㅋ나홀로집에는 전화가 고장난게 아니라 집에 혼자있는 케빈이 전화가 무서워서 일부로 안받은 거에요
나홀로집에는 도득이 저 공격을 받고도 살아있는 게 제일 큰 오류인 거 같은데???
캐빈의 항공권은 전날 피자먹고 토하고 콜라쏟고 하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장면이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늦었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벼렸죠..
냅킨이 위를 덮어서 보이지 않은 장면도 있었죠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많은 크리스마스를 케빈과 함께 보내셨으면 빨강도깨비도 찾지 못한 설정을...😅
@@아네네네 따흑ㅜㅜ
빨강도깨비는 반성하라!!!
도깨비형님 ㅋㅋㅋㅋㅋ마지막 무리수 뭔가여 ~~~~~
이번편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이런 영상 너무 조아
근대 인디펜던스같은 옛날영화들 보면 지금처럼 설정을 크게 고려안하던 시절이라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함 터미네이터 고질라 아마겟돈도 과학으로 들어가면 진짜 엉터리 그잡채 영화들이라 ㅋㅋ
나홀로 집에 설명하는걸 보니 모든 영화를 다시 보는건 아니였군요
아니 뭐 댓글보니 항공권 전화안되는거 다 이유있구만 다른 사람들이 대신 설명해줘요 당신 영화 유튜버 맞아요?
나홀로집에는 전화가 안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도둑들이 그렇게 당했는데 살아있는게 더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인디펜던스 바이러스는 그 당시 볼때도 대부분 저게 뭐야 말도 안돼 라고 생각했는데 편집때문이었군요
그럼 외계기술 받은 컴이 최초의 ibm 머신일건데 정작 노트북은 맥..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비행기표이야기는 다른분들이 많이 해주셨고, 전화문제는 사실 영상내용 다 떠나서 유선전화는 정전때도 통화가 원래 됩니다.
나홀로집에 가장 큰 오류는 도둑형제가 그 많은 함정에 걸리고도 살아 있는거 아닌가요? 지적하신 오류는 오히려 너무나 사소한거임 ㅋㅋ
캬~~ 퇴근길에 감사합니다
유튜버중 가장 창의적인 채널
나홀로집에 내용은 영화 소개 유튜버의 역대급 오류들 이라고 봐도 되겠는걸..
케빈 여권이랑 티켓은 그의 형이 음료 흘려서 음료 버리는 김에 같이 쓰레기통에 들어간 걸로 알아요
단순하게 900만은 너무 비싸니까 아무도 안 사려고 하니 단종된 거죠. 지금 기준으로도 터무니 없는 가격인데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저거보다 더 좋은 제품들이 더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와 어릴때 집안에서 썰매 저장면 볼때마다 저각도로 어떻게 나갈수있지 궁금했는데 ㅋㅋㅋ 역시 나만그런게 아니었군
영상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전설적인 드라마 '태조 왕건'만 봐도 고증오류가 차고 넘치죠. X반도를 쓰는 장군에 고려모터기술이 들어간 배, 깔끔한 배수로등등
패딩갑옷.......
예전에 그런 말이 돌았어요
외계 모선에 윈도우를 설치해 버려서 함락시킬 수 있었다고.
그렇습니다.
답은 윈도우 95였던 것입니다
인디펜던스 데이의 오류는 그렇다 해도 맥용 바이러스가 윈도우에 먹힌다 급이긴 하네요
Mac OS랑 OS X은 근본부터가 다름. 그냥 다른 운영체제임.
스티브 잡스도 Mac OS가 조잡하고 구데기 같은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애플에 복귀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NeXTSTEP에 오픈소스 요소들을 넣고 개발한게 OS X이고,
이후 명칭만 변경한게 macOS임.
Mac OS가 외계인의 기술이란건 형편없는 대사인듯.
비행기는 911전에는 충격적으로 느슨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기자가 플라스틱 칼 들고 그대로 비행기 기내에 탑승 가능한 것도 검증했고(심지어 911 이후에도) 그전에는 말 그대로 고속버스 개념이라 엄청 느슨했다고 하네요
911관련 이야기 들어본것중에 테러일어나고 몇일후에 승객중 한명이 바나나 껍질 자르게 칼좀 달라고했는데 911때문에 없다고 하니까 화내던 사람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때 이후로 15년간 일하던 승무원 일을 그만 뒀다라고 하네요.
쇼생크 탈출에서 가장 말이 안되는 점은 하수관을 몇 백미터나 기어서 이동했다는 거 아닌가? 보통 사람 같으면 질식사 하기 딱 좋은 환경이지.
애가 저만큼 있으면 하나 잊히는 것 정도야... 충분히 현실적임...
쇼생크탈출 사실 여러가지로 설정 오류가 많은듯 해요 저런식으로 혼자
땅굴을 벽에서 만든다면 간수나 동료들이나 누구든지 다 눈치 않채기가 불가능 할수도 있을듯😅
나홀로 집에 티켓은 초반에 케빈이 형제와 싸우다가 쓰래기통에 들어갔대요
그... 누가 지금 오류를 지적하는 것인지..
파워북 5300c의 경우 출시되지 않은 파워북이 PPL로 영화에 나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너무나 고가(비교할 수 있는건 대학생이 타는 소형차 값)에 판매가 시원치 않고 고장이 많았던 기종입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나왔을 때가 1996년인데 이때 컴퓨터 바이러스가 지금에 비해 다소 다소 생소한 개념이라
컴퓨터 관련 종말론이 돌 정도로 컴퓨터 바이러스가 대단한 존재처럼 여겨졌었죠
그래서 컴퓨터 바이러스로 방어막을 무력화시킨다는 발상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가족 챙기는 부분은 현실에서 터져서... 산사태나서 서로 챙길줄 알았는데 정작 아이 하나 안챙겨서 죽은 일이 실제로 터졌습니다..
그러면 이제 외계인 컴퓨터에 둠을 돌릴 수 있겠군..
일단 추천부터 박고...
쇼생크 탈출 볼 때마다 어떻게 포스터가 저렇게 착 붙어있을까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옥상에서 던진 벽돌 여러방 맞고도 사람 안죽는게 가장큰 오류 아닌가요?
나홀로 집의경우 미국-프랑스의경우 아마 무비자 입국이 되기에 비행기 탑승전에 심사를 안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끼앗호 .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단종 스토리는 기가맥히네 ㅋㅋㅋ
잘볼게요
어쩌면 매킨토시로 외계를 공격하는 것은 지금의 크로스플랫폼 체계를 잘 보여준 것이 아닐까 싶다...
그 외에도 저 장면을 토대로 윈도우98 출시 초기 때 이런 도시전설이 있었지...
하필 그때가 UFO 목격담이 많아 진짜 지구 습격당할 뻔했는데 왜 살았는가??하면
*"윈도우가 버그가 많아서"*
인디펜던스데이의 경우 모션 1대 마다 침투해서 바이러스를 심어줘야 하는데… 모션이 지국 각지에 있었는데, 다른 모션들에는 어떻기 침투해서 바이러스를 심어줬는지 몰라~ 그냥 넘어가는 수 밖에
모선(母船)은 하나입니다. 영화 초반에 외계 우주선이 하나 였다가 여러개로 분리되었고 분리된 우주선이 지구 각 지역으로 내려왔으며 1대만 우주에 남아있는설정이고 중간에 데이비드가 바이러스를 어떻게 심을건지 모선에 어떻게 갈건지 설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선은 국방부 포지션이라고 보면 됨. 각 개체의 부대가 저 우주선이고.
인디펜더스 데이 자때 우스갯소리로 윈도우즈를 설치했던거다 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은 애플이었군요 ㅋㅋㅋ
외계인:아씨 야 애플 수리점 어디있냐
UFO에 바이러스가 업로드된 거 자체가 지구의 컴퓨터가 UFO 역설계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라 그럼
애초에 알람시계는 건전지로 작동하는데 집에 정전 좀 났다고 알람이 안 울리는게 말이됨?
3:34 이거는 그냥 정전이 됐으니 당연히 전화가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전화선이 멀쩔하더라도 핸드폰이 아닌 집전화가 어떻게 전기도 없이 작동해요
예전 전화기는 전기선 없이 전화선만 연결해도 잘 작동 됐었어요
지금은 빠르게 사장되어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원래 유선전화의 동작시초와 원리자체가 전압기반으로 동작하기에 전화 교환기까지 전화선이 연결되어있고 거기에 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전기와 별개로 전화선의 전기는 전화국의 교환기에서 전기가 공급됩니다.
대기전압은 DCV -24V 통화중은 DCV -48V (실제론 -52V) 전화가 울릴때 Ring신호는 ACV 100V입니다.
교환기는 전화기의 저항차이를 이용해서 상태변화를 감지해 전압을 바꿔주구요.
아주 오래된 전화기는 이 전기를 이용해서 동작했고 유선전화가 사장되기 전까지도 대부분의 유선전화기는 따로 어댑터나 배터리를 쓰지 않아도 전화기능자체는 문제가 없도록 제품이 보통 출시가 많이 되어있었어요 (어댑터나 배터리를 쓰면 전화벨이 이뻐진다던가 화면이 나온다던가하는 부가기능에 가까움)
전화전에서 이런 전기가 공급된단걸 이용해서 도둑전기를 시도하는사람들도 있었고 전화국에서 잡아간단 소리하던 시절도 있었죠.
결론은 전기회사의 전기공급라인과 전화기의 전기 공급라인이 다르다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5:11 인디펜던스 데이.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모선의 컴퓨터 시스템이 지구의 인류의 컴퓨터 시스템이 호환도 맞는것은 물론 그걸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보내는게 억까일거라 하지만 근데 사실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외계 기술을 역설계한다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왜냐하면 외계 기술은 우리 인류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 기술력으로는 외계 병기를 똑같이 만들수는 없습니다.유일하게 비슷하게 만들 방법은 역설계 밖에 없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가 딱 쉴드만 선택해서 없애는것이 더 웃기죠. 그냥 조종도 안되게 했으면 공중에 떠있다가 다 바닥으로 추락해서 알아서 터졌을텐데.
인디펜던스 데이 컴퓨터바이러스 주입 부분은 영화 볼 때도 이색적이었는데 저와는 다른 관점이네요 ㅎ 관련 분야에 근무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보면 이미 1940년 대에 외계인 우주선을 확보해 연구해왔고 그를 바탕으로 한다면 컴퓨터 바이러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1940년 대에 사용 하던 컴퓨터를 지금도 사용하는건 외계인들이 장기간 이동해서 그렇다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OS에서 원격 접속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컴퓨터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주입 할 때만 사용했다면 맥을 사용했다고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제가 주목한건 외계인들의 시스템 운영 방식이었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연결되어 있는건 보안상 매우 취약한데 하나의 망에 모두 연결해뒀다니 보안에 대해서 고려를 전혀 안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폰노이만방식 컴퓨팅은 한계가 있어서 양자컴퓨터정도의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컴퓨팅해야 저정도 모선이 운용될듯하네요.
나홀로집에는 미국도시에서 다른도시로 이동해서 보통 여권없이 다른신분증으로 대체가능한데 마치 서울에서 부산갈때 여권이 필요없는 것처럼
1편의 가족들이 간곳은 파리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이 말한것처럼 911 이전엔 국제여행도 출입국 절차가 그리 심하지 않았었죠..
파워북 5300이 빨리 단종된건 그냥 판매량이 처참해서였습니다. 이유는 비쌌으니까요^^;;;
인디팬던스 당시에는 국내에서 애플 인지도가 처참했던지라(물론 그때도 디자인/출판 쪽에서는 활발히 사용중이었습니다 ㅎ) "수억광년 떨어진 외계인들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를 사용하다니"라던가 "IBM-PC호환기종이었다니.."하고 농담이 나오기도 했었죠.
[6:55] 우측에 한 과학자는 마스크를 내리고 있다가 올리는 장면이 있네요
잡스가 복귀한때가...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 모든 os는 unix의 변형들이죠. 회사를 가리지 않고.
유닉스가 만들어진 이유는 중형컴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기업용이 아니었으) 단순하게 게임용이 아니라 각기 다른 중형컴들에 적용하기 위해서 만들었음 (그때는 중형컴 마다 os가 달랐다고) 창고에 쳐박혀 있던 구형 컴들에게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었음.
그런데 os가 다르면 언어도 다른데 비슷하다고? 그게...
나홀로집에 설정상
해외 여행이 아니라 국내 여행이라 여권이 필요없지 않나요?
파리여행이었음
작중에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친척집 간다고 나옴...
국내여행 가던건 나홀로집에 2였을거에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 인간 주인을 생각하며 캠코더를 켜는 부분 canon의 xf100이라는 메모리 캠코더인데 테이프 감가는 소리가남 ㅡ..ㅡ
빨강도깨비님. 천재 인정요🫡
사실을 말씀드리면 ... 스티브 잡스도 외계인이였고 그를 통해 영화제작사에서 사용권을 얻어 영화에 사용되었는데 잡스가 형화의 흥행을 보고선 계약을 뒤집어서 홧김에 단종시켜 버렸죠.
스티브 잡스 의 애플 근무기간 : 1976-1986, 1997-2011
영화가 나온 1995년엔 잡스는 애플에 없었다네
외계인으로 부터 현대기술이 발달됬다는 시나리오는 황당한외계인 폴에서 그대로 나오죠 그것도 외계인 피셜로
2:56 해외여행 아니에요. 둘다 미국 내 국내선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오류네요
아니 프랑스 파리가는 여행기였다니까;; 영화도 안보고 영상도 안본 님이 오류인데요;;
소재 고갈이.. 느껴진다
우주전쟁에서 외계인들이 감기 걸려서 약해졋다는 설정이 차라리 더 설득력 있는 듯
진짜 다른유튜버와 다르게..이분꺼는 디테일이 진짜 오짐~ 실력으로 이만큼 구독자는 너무 적음... 몇백만가야는데..어차피 더 늘겠지만~
한창 치고 나갈 때 "인류의 달 착륙은 구라이며, 조작이다"라는 멘트 한 이후에
구취하고 빠진 사람들 많음
컴퓨터 바이러스가 생소한 개념이었으므로 일반 바이러스와 같이 생각했을듯. 나 역시 극장에서 볼 때 '우와! 천잰데?' 했을 정도니... 부끄...
이채널은 예전 달착륙도 그렇고 왜 갑자기 핀트가 이상하게 돌아가지
데이비드의 컴퓨터 바이러스는 나중에 프로토스랑 전쟁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될 겁니다 ^^
스티브잡스도 외계인으로 실제 죽지않고 고향별로 돌아갔데요.
아니면 잡스 자체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잡스는 죽은게 아니라 인간의 몸을 버리고 다시 별로 돌아갔을수도..
인디팬던스데이 마지막 장면 우주선 폭파하고 빠져나가는것도 설명이 안됩니다 모선이 파괴되었는데 어떻게 동력을 얻고있는거지? 모선이 지구에 와서 동력이 돌아온건데 모선이 파괴됨과 동시에 작은 우주선도 동력을 잃어야 정상 아닌가
나홀로집에는 당연히 도둑들이 어떻게 안죽고 살아있냐가 주제일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스티븐 잡스가 매일 같은 옷만 입었던 이유... 그 이유를 찾아 낸다면
그 비밀이 풀릴것이다....
외계인 해킹은 영화 세계관으로는 충분히 납득 가능. 개봉영화에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있다고 해도 외계인들이 지구의 인공위성을 이용해 통신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통신을 해킹해서 사용한다면 지구인들이 역해킹 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나홀로 집은 도둑들이 어떻게 살아있는지가 설정 오류지 끝났을때는 전치 몇주고 뭐고 사망하는게 정상인데
외계인 모선에 컴퓨터 바이러스 침투 시킬수있는 이유 보이저 호 처럼 외계인 조우를 상정하면 숫자를 소통 수단으로 쓴다 이유는 언어는 이해할수없어도 limited 는 우주 공통이다
고로 하이레벨언어 로 작성해도 적용될때 기계어로 작동하게 돼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고속도로 휴게소 종사자인데
아들 부모 등 잊고 출발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안믿기시죠 진짜입니다
레드헐크는 뭔가 위기대비책인듯? 본인이 죽으면 의미가 없어지니까
헛소리긴 하겠지만 기계어로 바이러스를 만들었을수도 있죠. 아니다 그러면 외계인 컴퓨터의 구조를 알아야하는데, 혹시 데이비드는 외계인???
영화 설정이였다면 욕먹었겠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그냥 뜨악! 하고 봐야 되는 영화들도 좀 해주세요.
예) 1. 론서바이버(이 영화 제목이였나?) 아프칸에서 탈라반에게 쫓기는 네비씰 대원이 살기 위해 들어간곳이 우연히 쌩뚱맞게 "그 마을의 전통은 손님은 무조건 보호 해준다" 그냥 영화상이였다면 이게 말이됨?
2. 헥소고지 2차 세계대전때 총안들고 전쟁터에서 아군 수십명을 구하고 살아남았다. 일본군이 미군 생존자 찾아다니면 대검으로 찔라 죽이는 필드에서?? 정말 실화 아니였으면 귀에서 피가 날정도로 욕 나올 수 있는 영화
3. 마지막 한 걸음까지. 이 영화는 진짜 실화라서 꾹!! 참고 봐야하는 영화(그냥 영화 스토리였다면 욕 나오는 영화) 너무 말이 안되고 위기때 멍멍이가 도와주고, 자신들을 학살했던 탈출한 독일군포로를 마침 그 마을에 살던 유대인이 도와주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을 미친듯이 잡으려는 소련장교가 탈출하시라고 길을 비켜주는 센스까지(진짜 실화 아니였으면 말도 안되는 스토리)
이슬람권 국가에서 손님 접대를 중요시 여기는지라, 적이라고 해도 나하고 싸울 의지가 없다면 손님으로서 대접을 해서 무자헤딘과 소련과의 전쟁 때도 소련군이 마을에 오면 손님으로서 대접을 해줬고, 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미군 저격수들이 민가에 매복을 했는데, 적인데도 불구하고 미군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상부에서 임무에 지장이 가니 이라크 민간인들이 주는 음식은 먹지 말라고 하니, 차라도 마시라고 할 정도로 무슬림들이 손님 접대에 진심이죠.
설정오류란것도 명작이니까 나오는거죠 왜냐면 설정오류는 많은관심을 받아 분석이 이뤄지니까요 만약 듣보잡작품이었음 분석이 이뤄졌을까요??
외계인은 pc(ibm호환기종)이고 박사는 애플의 맥의 파워북을 썼는데 바이러스를 침투시켰다~~. 브리핑 했어도 설정이 좀 그렇네요. 어찌 어찌 하면 가능은 하겠지만~~영화처럼 그렇게 되진 않겠지요~~
나홀로 집에서 제일 말 도 안되는 것은 도둑들이 살아있다는 것 이다
역시 맥의 호환성은 외계도 가리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나홀로집에는 도둑들이 살아있다는게 말이 않된다.
어.. 90년대 영화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맥은 리눅스 기반임
IBM의 AIX 같은 유닉스 시스템이 비싸고 전용 하드웨어에서만 구동되니까 우리 일반 사용자들도 좀 써보자 해서 나온게 리눅스임
RHEL, ubuntu, SUSE 등 다양한 리눅스가 있음
유닉스와 리눅스는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호환되지 않음
리눅스 끼리도 호환 안되는 애들 많음
호환 되도록 구성한 rpm설치파일은 유닉스에 설치는 되지만 관련 라이브러리가 없음 그러므로 강제 설치해도 구동 안됨
사람 1명이 외계인의 시스템에 쓸 수 있게 컴파일을 했다? 저 사람 동상 세워야함 금으로 만든 30m짜리 동상이 미국 워싱턴에 박혀야 정상임
사실 영화에서 남의 회사 전산실에 유리창 뚫고 들어가서 USB 아무데나 꽂으면 모든 시스템에 액세스 하는 것도 말도 안되요
전산실은 기본적으로 항온항습기를 통해 온도와 습도가 관리되는데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면 전산실 담당자들에게 엄청나게 피해주는거임 전산실 직원들은 죄가 없음
그리고 아무데나 USB 꽂는다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USB는 그냥 저장매체임
그 USB컨트롤은 서버에서 하게 되는데 꽂아도 안에 내용을 볼수 있게 연결조차 되지 않고 당연히 어떤 실행 파일이 있든 말든 실행 안됨
모든 서버는 보안취약점 떄문에 automount를 다 꺼놓는게 기본이고 켜져 있다 해도 사람이 서버에서 usb0를 마운트 해줘야 하는데 서버 root 패스워드를 모르면 명령어 못 날림
서버 root 패스워드를 알고 있다면 걍 밖에서 업로드 하지 뭔 usb를 꽂고 있겠음? 그 정도 보안 수준이면 방화벽도 없어서 아무나 원격으로 접근 가능하겠구만...
그래 이런 부분이야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모를수있다 칩시다
근데 영화에서 피아노 치듯 키보드 두들기는데 화면에는 마우스 깨작거리고 있으면 아.. 진짜 좀 그럼.. 저 영화 찍는 모든 사람들은 집에 pc도 없나
나홀로집에 1편은 파리가 아니고 마이애미 간 거 아닌가요?
마이애미는 2편
컴퓨터 언어가 인간이 보고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인간 언어로 표현 가능하지만 기계어로 바꾸면 단순한 2진법의 조합 아닌가? and, or, nor, nand 등 연산 명령과 입력, 출력 값..어째든 이진법은 그저 신호의 on off로 조절하니 외계 컴퓨터도 이진법만 쓴다면 크게 다르지 않을듯.
쇼생크나 나홀로보다도 더 말도안되는 사건들이 현실에서 뉴스로 나옴 ㅋㅋ 근데 난 제일 이해안되는게 외계인영화나 SF영화에서 외계인들이 영어로 대화하는게 젤 이해안감 ㅋㅋ 스타워즈만 봐도 인종 종족 이상한 외계생물과 로보트까지 죄다 영어로 통일 ㅋㅋ
외계어의 영어 더빙판임. ㅋㅋㅋㅋ
그거 알아..? 애플 파크 지하에는 외계인이 갇혀있대..!
애플 파워북 5300은 1천여대가 판매 되었는데, 배터리가 충전중 타버리는 결함 때문에 판매 중단하고 회수 하였습니다.
1편이 플로리다고 2편이 뉴욕 아닌가..?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미국은 국내선도 여권이 필요함.?
여권 이야기가 나오길래.? 그냥 항공권 티켓 이겠죠.?
인디팬던스 데이. 는 그 설명이 편집 되었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아마 극중에 그 총책임자 박사..가.. 알아낸게 없다고 말하는 대사가 억나는데 ..
(추락이후부터 작동도 안하고 뭐어쩌고 알아낸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최근에 작동 하기 시작했다.. 뭐 그런 내용)
자막 오역인지는 몰것네요.
1편의 가족들이 간곳은 파리입니다.
2편에서 가족들이 간곳이 플로리다 그리고 캐빈이 간곳이 뉴욕.
1편기준 내용이기에 여권이 필요하긴 하나 댓글들이 말하듯이 911 전이라서 국제선도 출입국 소속이 그렇게 복잡하진 않았죠..
@@jinpark3075 파리 라고요.?음..
극중에 캐빈이. 크리스마스떄 따뜻한 곳이라고 언급 한 기억이 있는데..다시 한번 확인 해봐야 겠군요.파리도 그떄 따뜻한가.?ㅋㅋ
이분 영화 제대로 안봤네. 케빈티켓이 우유에 젖는바람에 쓰레기통에 버리고 만 거잖아
와... 900만원...
P.S: 다음 영상에는... 웨일랜드 유타니 회사와 엄브렐러 회사 중 누가 더 악덕 기업인지 영상 부탁드립니다. ^6;;
혹은 그 반대❓ 많은 사람들이 사게 되면 애플이 900만원에는 영 못미치는 랩탑을 내놓았다는게 뽀록날까바서 ?이상 파랑도깨비였습니다
영화는 그냥 영화로... 애초에 좀비가 튀어나오는것부터 현실감 제로...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컴퓨터 더럽게 비싸어
팬티엄2였나 조립식컴퓨터가 180만원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0:15 는 옥의티가 뭔가요?
도끼가... 흔들흔들 춤추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