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트레이서9 GT플러스, 풀옵션이라던데... 이거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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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야마하 트레이서9 GT+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나온 풀옵션 미들급 투어러입니다.
    이 바이크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오토바이 #바이크 #투어러 #야마하 #트레이서 #여행 #캠핑

КОМЕНТАРІ • 16

  • @user-zr1eq7bc7y
    @user-zr1eq7bc7y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댑크루징보고 구매.. 만족합니다 😅

  • @paju-simi
    @paju-simi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영상을 보고 트레이서9GT+ 샀습니다

    • @roadsportsmedia
      @roadsportsmedia  2 місяці тому

      @@paju-simi와 정말입니까? 부담되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

    • @paju-simi
      @paju-simi 2 місяці тому +1

      @@roadsportsmedia 저의 바이크 인생에는 기자님이 영향이 큽니다

    • @roadsportsmedia
      @roadsportsmedia  2 місяці тому

      @@paju-simi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잘 해야겠네요 ㅎㅎ

  • @mrlee399
    @mrlee399 Місяць тому +1

    땡길수록 불안한점은 그대로일텐데

    • @roadsportsmedia
      @roadsportsmedia  Місяць тому

      @@mrlee399 장르특성상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지만 초기모델에 비하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 @김크리스-w4v
    @김크리스-w4v 2 місяці тому +1

    엔진 세팅이 약간 순한맛인것빼곤 다 만족스럽네요 기비에서 알루삼박나오면 괜찬은듯요 플라스틱은 투어링바이크의 자세가 무너진듯합니다

    • @roadsportsmedia
      @roadsportsmedia  2 місяці тому

      @@김크리스-w4v 생각보다 부드럽고 젠틀하다고 하더군요

    • @DC-BG
      @DC-BG 2 місяці тому +1

      알루미늄 박스는 너무 어드벤처 아저씨 느낌이라 스포츠 투어링에는 플라스틱 박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 @stormrara
    @stormrara 2 місяці тому +6

    1. 스즈키 1000GX는 4기통 / 트레이서9은 3기통 (비교불가)
    2. 스즈키 1000GX는 전자식 서스펜션+ 똑똑한 풀 옵션 / 트레이서9는 1000GX에 비하자면 풀옵션이라고 말하기도 민망 + 야마하의 멍청한 전자장비 모르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3. 포인트는 가격인데, 1740에서 얼마나 더 할인 해 줄지는 6개월후에 답 나올테니까 일단 전망해 보는걸로. 1600선이면 나이스. 아니면 1000GX가 답.
    결론 : 먹고살만하다 싶으면 바로 1000GX 구입하는게 답. 궁핍하다? 기다리자....

    • @DC-BG
      @DC-BG 2 місяці тому +1

      일단 가격부터가 비교 대상이 아님 ㅋㅋ...비교 된다는거 자체가 스즈키한테는 굴욕이지

    • @mansquid8662
      @mansquid8662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프로모션으로 패니어 케이스 포함 1745만원 과 스즈키는 패니어 케이스 할인으로 2300만원 거의 500만원 이상 차이인데, 당연히 돈 있으면 스즈키죠
      근데 비교불가라는 기통은 리스트에서 좀 빼도 될꺼에요, 스즈키 보다 천만원 더 비싼 KTM 슈퍼듀크 1290 GT 는 2기통인데

  • @니루-d5p
    @니루-d5p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은 가와사키에서 22년에 적용했어요

  • @hantabox
    @hantabox 2 місяці тому

    앞이 가벼운건 해결됐는가? 짝눈을 포기 안하는 이유는 뭔가?
    이 두가지가 참 거슬리는...
    15년도에 트레이서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었는데...
    사이드케이스도 FJR꺼 북미에서 파츠 공수해서 장착하고.
    바이크는 정말 재미나게 탔지만 앞이 너무나...
    정말 너무나 가벼워서 이거 타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정리한 비운의 바이크.

    • @roadsportsmedia
      @roadsportsmedia  2 місяці тому +1

      @@hantabox 그 이슈가 좀 많았던 모델이죠. 태생적 한계도 분명하고요.. 짝눈은 배터리용량이 작은 바이크의 오래된 솔루션이지만 이제는 잃는게 훨씬 많은 설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