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즈키 1000GX는 4기통 / 트레이서9은 3기통 (비교불가) 2. 스즈키 1000GX는 전자식 서스펜션+ 똑똑한 풀 옵션 / 트레이서9는 1000GX에 비하자면 풀옵션이라고 말하기도 민망 + 야마하의 멍청한 전자장비 모르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3. 포인트는 가격인데, 1740에서 얼마나 더 할인 해 줄지는 6개월후에 답 나올테니까 일단 전망해 보는걸로. 1600선이면 나이스. 아니면 1000GX가 답. 결론 : 먹고살만하다 싶으면 바로 1000GX 구입하는게 답. 궁핍하다? 기다리자....
지금 프로모션으로 패니어 케이스 포함 1745만원 과 스즈키는 패니어 케이스 할인으로 2300만원 거의 500만원 이상 차이인데, 당연히 돈 있으면 스즈키죠 근데 비교불가라는 기통은 리스트에서 좀 빼도 될꺼에요, 스즈키 보다 천만원 더 비싼 KTM 슈퍼듀크 1290 GT 는 2기통인데
앞이 가벼운건 해결됐는가? 짝눈을 포기 안하는 이유는 뭔가? 이 두가지가 참 거슬리는... 15년도에 트레이서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었는데... 사이드케이스도 FJR꺼 북미에서 파츠 공수해서 장착하고. 바이크는 정말 재미나게 탔지만 앞이 너무나... 정말 너무나 가벼워서 이거 타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정리한 비운의 바이크.
어댑크루징보고 구매.. 만족합니다 😅
이영상을 보고 트레이서9GT+ 샀습니다
@@paju-simi와 정말입니까? 부담되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
@@roadsportsmedia 저의 바이크 인생에는 기자님이 영향이 큽니다
@@paju-simi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잘 해야겠네요 ㅎㅎ
땡길수록 불안한점은 그대로일텐데
@@mrlee399 장르특성상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지만 초기모델에 비하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엔진 세팅이 약간 순한맛인것빼곤 다 만족스럽네요 기비에서 알루삼박나오면 괜찬은듯요 플라스틱은 투어링바이크의 자세가 무너진듯합니다
@@김크리스-w4v 생각보다 부드럽고 젠틀하다고 하더군요
알루미늄 박스는 너무 어드벤처 아저씨 느낌이라 스포츠 투어링에는 플라스틱 박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1. 스즈키 1000GX는 4기통 / 트레이서9은 3기통 (비교불가)
2. 스즈키 1000GX는 전자식 서스펜션+ 똑똑한 풀 옵션 / 트레이서9는 1000GX에 비하자면 풀옵션이라고 말하기도 민망 + 야마하의 멍청한 전자장비 모르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3. 포인트는 가격인데, 1740에서 얼마나 더 할인 해 줄지는 6개월후에 답 나올테니까 일단 전망해 보는걸로. 1600선이면 나이스. 아니면 1000GX가 답.
결론 : 먹고살만하다 싶으면 바로 1000GX 구입하는게 답. 궁핍하다? 기다리자....
일단 가격부터가 비교 대상이 아님 ㅋㅋ...비교 된다는거 자체가 스즈키한테는 굴욕이지
지금 프로모션으로 패니어 케이스 포함 1745만원 과 스즈키는 패니어 케이스 할인으로 2300만원 거의 500만원 이상 차이인데, 당연히 돈 있으면 스즈키죠
근데 비교불가라는 기통은 리스트에서 좀 빼도 될꺼에요, 스즈키 보다 천만원 더 비싼 KTM 슈퍼듀크 1290 GT 는 2기통인데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은 가와사키에서 22년에 적용했어요
앞이 가벼운건 해결됐는가? 짝눈을 포기 안하는 이유는 뭔가?
이 두가지가 참 거슬리는...
15년도에 트레이서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었는데...
사이드케이스도 FJR꺼 북미에서 파츠 공수해서 장착하고.
바이크는 정말 재미나게 탔지만 앞이 너무나...
정말 너무나 가벼워서 이거 타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정리한 비운의 바이크.
@@hantabox 그 이슈가 좀 많았던 모델이죠. 태생적 한계도 분명하고요.. 짝눈은 배터리용량이 작은 바이크의 오래된 솔루션이지만 이제는 잃는게 훨씬 많은 설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