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관광버스부터 시내버스까지~ 80년대 버스모음.zip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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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옛날버스 #80년대버스 #80년대교통수단
    오라이 오라이~ 80년대 버스들을 모아이~ 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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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21

  • @alatohan4372
    @alatohan4372 Рік тому +10

    저때는 고속버스 시외버스만 보아도 어딘가 모르는 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죠.

  • @루루야-f4i
    @루루야-f4i 2 роки тому +14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저 시대에 살고 추억에 젖은 분들이군요.. 우리 엄마 아빠가 제 나이였던 시절의 모습은 어땠는 지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김용환-k8n4m
    @김용환-k8n4m 2 роки тому +9

    1984년 원주 횡성에서 평택 안정리 까지
    고속버스 타고 왔는데 기사님이 칼라텔레비 비디오 틀어준거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 @홍동희-x1e
    @홍동희-x1e 3 роки тому +3

    어째 영상이 하나도 안 촌스럽죠?걍 익숙해 보여요ㅋ

  • @새별오름
    @새별오름 3 роки тому +80

    버스매니아에겐 어릴적 종합과자선물셋트를 받은거 같은 기분입니다 b909L후속 am919 중앙고속, 190여대 밖에 판매되지 않은. 당시 천일고속 제외하면 1군고속회사에서 소수로 출고해서 희귀한 존재였죠 버스가 대접받던 시절^^

    • @kkkjyt
      @kkkjyt 2 роки тому +4

      B909L B909R AM 919Wide SUS 힘이 장난 아니죠~

    • @장용재-r7l
      @장용재-r7l 2 роки тому +3

      옛날에
      그레이하운드가 있었지요
      화장실도있고
      2충버스도있고
      장거리 미국버스입니다
      서울역근처 후암동에
      차고가있었지요

    • @sking3858
      @sking3858 Рік тому +1

      지금 버스와 비교해도 손색이없다

  • @이반장-u7c
    @이반장-u7c Рік тому +5

    80년대 춘천 매일관광 중앙관광 버스... 국민학교6학년 수학여행때 중앙관광 타고 부여 다녀오고 그때 안내양 누나 정말 예쁘시고 노래도 잘 불렀고 버스에서 신형원의 불씨라는 노래를 가르켜줘서 배우고 반 친구들과 한참 부르던 그때 기억이 납니다 정말 예쁘시고 귀여워서 6학년 짜리 남학생들 마음이 동요되고 마지막 헤어질때 편지 하라고 춘천오면 전화도하고 찾아오라고 주소도 주고 받았었죠...^^ 고등학교때는 매일관광을 타고 수학여행 다녀왔고 춘천시내버스는 대한교통 대동운수 였었죠... 당시 춘천을 기점으로 강원도 경기 수도권 다니던 운수회사는 경춘국도에 삼용버스.강원운수가 있었고 서울.양평.홍천.인제 등지는 지금도 있는 금강운수. 그리고 강릉.속초 장평.정선등지는 강원흥업.동해상사.등이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80년대 중반에 강릉에 가보았는데 그때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이 강릉역 바로 옆에 크게 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 @닌니파파
    @닌니파파 2 роки тому +13

    저같이 버스에대한 추억이 있으신분들이 많네요 80년대 시골갈때 통유리 버스기다리면서 설래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일여객 제비마크만봐도 그때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쪼군지키미
      @쪼군지키미 Рік тому +3

      한일여객 제비마크를 아시다니. 한일은 하늘색이죠 ㅋ

  • @전경안-f3q
    @전경안-f3q 2 роки тому +8

    아련히 생각나네요 이시절로 다시 돌앗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내양 있고 세상 사는맛 시절이였는데요 아~옛날이여

  • @엠마우엘
    @엠마우엘 2 роки тому +23

    와! 은색빛깔 고속버스 그립네요! 어릴적에 왜그렇게 멋있어 보이던지ㅋㅋㅋ

  • @jastinboat
    @jastinboat 3 роки тому +15

    ソラク山からハイデッキの昔のバスに乗ったことあります。普段では体験できないので感動しました。

  • @김운학-l6l
    @김운학-l6l 3 роки тому +51

    저 당시 시외나 고속버스는 전부 리어 엔진(차량 뒷편에 엔진이 설치된 것)이었지만 시내버스는 여전히 프론트 엔진(엔진룸이 운전석 옆에 있는 것)이어서 추울때에는 그 엔진룸 위에 앉아가기도 했고 그 후 안내양이 없어진 이후로는 엔진룸 위에 요금통을 설치했죠.

    • @이망고는얼망고-g4m
      @이망고는얼망고-g4m 2 роки тому +2

      시내버스는 지금 카운티 처럼 앞 엔진 후륜구동 (FR) 이었나요? 그때당시 에어컨도 안나왔고 엔진 열기 때매 엄청 찜통이었겠는데요 마른수건 목에 걸치고 있으면 땀으로 흠뻑 젖었다던데 맞는말이네요

    • @라스트갓뎀맨
      @라스트갓뎀맨 2 роки тому +3

      와.. 맞아...

    • @ryhd323
      @ryhd323 Рік тому +1

      그게 곧 시민자율버스이죠

    • @아름다운중년TV..드라
      @아름다운중년TV..드라 Рік тому +1

      ㅋㅋ 앞 엔지 덮개엔 가방 놓고 그것도 힘들면 살짝 걸터 앉아 다니던 시절..안내양이 그리운 시절..

  • @Tv-lc2mh
    @Tv-lc2mh 3 роки тому +7

    시골버스 구경 멋지네요
    그때 그시절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racinghart1able
    @racinghart1able 3 роки тому +32

    새한, 동아, 아시아 버스들이 보이네요.
    아련한 추억이네요.

  • @김진호-n3r4u
    @김진호-n3r4u 2 роки тому +4

    예전 터미널모습 붐비던 그시절 너무 정겹네요

  • @rhemddj651
    @rhemddj651 3 роки тому +24

    최근에 동해상사고속 버스 보고 도색이 뭔가 올드해 보인다 싶었는데
    저 때부터 있었던 거군요...와우

  • @전영춘-w6m
    @전영춘-w6m 2 роки тому +3

    1970~80년대 강릉시 옥천동 논(畓)바닥 주변을 개발 신축 이전한 뻐스 터미널과 인근지역 모습들이네요
    서울사람들 해수욕철 배낭 메고 오가는 모습 안내양 출발전 인사모습 모두가 새록새록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본인은 직장따라 원주에가 살아서
    1970년대 명절이나 휴가철 강릉모친집에 댕기러 올때면 좌석뻐스표가 없어 입석표를 끊어 딸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뻐스천정에 매달리어 이리흔들 저리흔들 거리며 원주에서 강릉까지 전구간 서서 온적도 있었는데 지금 도리켜 보면 격세지감입니다
    요즈음은 대부분 외출을 승용차로 나들이 하여 시내뻐스 요금도 얼마인지 모르고 사니
    강릉 교통 일등공신은 누가 뭐래도
    동신운수 동부고속 동부그릅 회사임을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 @박종선-c4w
    @박종선-c4w 2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추억으로 송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먼훗날
    @이먼훗날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이시절부터 시내버스 고속버스 지금은 시내 마을버스을 근35년에 몸담고있는데이 영상을보니 옛날젊은 날이 생각나내요^^

    • @sio20403
      @sio20403 26 днів тому

      와! 버스 역사의 주인공!!

  • @프리덤-n2m
    @프리덤-n2m 2 роки тому +12

    82년도에 동해상사 많이 이용했는데 그때 버스가 고급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생활할때
    횡계에서 원주 영월 많이 다녔는데.

    • @yjc4364
      @yjc4364 Рік тому +1

      지금 영월 터미널은 제천, 태백이랑 비교하면 엄청 열악함
      옛날에는 원주 평창 횡계 강릉 노선 수시로 있었다는데 지금은 바로 옆 도시 제천 가는것도 하루에 2대가 끝임. 주말에는 4대
      제천 태백은 몰라도 영월에서는 진짜 차 없으면 못삼. 아마 평창 정선도 비슷한 상황일듯. 태백은 강원랜드 덕분에 전국곳곳으로 가는 노선 다 있던데

  • @박대영-y5j
    @박대영-y5j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최재경-r6k
    @최재경-r6k Рік тому +1

    와 ~~ 오래전 버스를 보니 옛생각이 떠오릅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 @EHLee1
    @EHLee1 3 роки тому +47

    이런 인재는 전국 순환근무를 시켜서 각 지역의 버스영상을 찾아올리게 해야합니다

  • @망고-p6h
    @망고-p6h Рік тому +1

    우리아빠는 80년도태백에서 영암운수 운행했는데 그때 안내양언니도 있어고~ㅋ

  • @Camel-spin
    @Camel-spin 3 роки тому +23

    3:33 저 동아 버스 짙은 검정색 선팅하고 다니면 진짜 멋있었어요. 아직도 저 버스의 부드러운 승차감 잊지 못합니다.

    • @kkkjyt
      @kkkjyt 2 роки тому +2

      Ah60 ^^

    • @티봇-f2e
      @티봇-f2e 2 роки тому +3

      동감이요. 저 바스 엄청이뻤어요…

    • @ryhd323
      @ryhd323 Рік тому +1

      @@kkkjyt HA60이에요

    • @peteryunholee3223
      @peteryunholee3223 Рік тому +1

      COSMIC AERO라는 별칭이 있었죠. 마치 우주선 같이 생겨서. 승차감도 좋고 내부에 아크릴 무드등도 있어서 참 좋았는데 타 업체에 비해 많이 팔리진 않은 것 같아요.

    • @ryhd323
      @ryhd323 Рік тому +1

      @@peteryunholee3223 그놈의 브레이크가 문제였죠

  • @TV-rv8by
    @TV-rv8by 3 роки тому +6

    정말 감사합니다 또보내주세요 리어엔진버스가 우렁차네요 소리가 좋아요 이본에는 직행으로가는 버스보내주세요동해상사버스나중에보내주세요

  • @남성차령
    @남성차령 3 роки тому +2

    나 국민학교때 80년대초반 아련한 그때의기억과 추억들이 새록새록

  • @얌이-h9v
    @얌이-h9v 2 роки тому +5

    와아!! 저 어렸을때 어른들이 버스에서 노래 불르시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전라도 익산에서 서울가는 버스였는데!!

  • @이명학-p1w
    @이명학-p1w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

  • @nurnberg9361
    @nurnberg9361 3 роки тому +6

    엔진 뒤에 있는 버스. 부러울때. 우리시골 버스는 엔진이 앞에 있어서 엔진위에 걸터앉아 가던 시절

  • @김강윤-v4i
    @김강윤-v4i Рік тому +3

    역시 추억의 버스예요

  • @magicpearl
    @magicpearl 3 роки тому +3

    옛날 생각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kimseongil--7449
    @kimseongil--7449 3 роки тому +8

    강릉에 버스를 매번 이용한적이 있어서 이게 엊그저께 같은 느낌이 매번 있었습니다.
    동진관광은 어릴때 초등학교 시절 체험학습때 이용을 했었는데, 현재는 모 회사인 동진버스가 관광사업을 접고 시내버스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차고지가 예전엔 포남교 사거리가 종점이였는데 지금은 공단과 안목으로 이전되었고, 옛 시외터미널과 고속터미널의 터만 보면 옛추억에 항상 잠기게 되고, 그때 AM928을 지겹도록 보다가 98년쯤에 폐차장에 보니 왠지 아련한 마음이 생기더군요.ㅜㅜ 강릉은 5살부터 초등학생 저학년생까지 있었지만 제2의 고향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애착이 매우 강합니다. 앞으로 강릉의 옛모습이 더 기대가 갑니다.^^

    • @돌산유격대
      @돌산유격대 Рік тому

      이기재 양복점이 옷을 잘 만들었는데

  • @azure_wing
    @azure_wing 3 роки тому +11

    0:55 이야 배우신 분!! 무려 깜빡이를 키셧어!!

  • @에단헌트-4u
    @에단헌트-4u 3 роки тому +5

    선추천 후감상

  • @twotwo9tnt
    @twotwo9tnt Рік тому

    05:05
    초등하교 시절 같은데.... 도로는 완전 무법 천지네요....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들을 향해 빵빵 거리며 아슬 아슬 하게 지나가는 차들을 보니
    정말 사람들이 안 죽고 살아 있는게 용 하다가는 생각이 드네요....
    버스 좌석에 붙어 있는 재털이 와~~ 저 당시만 해도 정말 버스 안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웠는데..
    장거리 버스에 매달려 있는 화장지... 비닐 봉투도 있었는데.. 옛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ㅎ

  • @FreeMan.Korea.
    @FreeMan.Korea. 3 роки тому +10

    내고향 용문
    강원여객 ㅡ금강 운수
    군 생활도 인제 에서
    뗄수 없는 정겨움의 버스 였지요 ㅡ

    • @jaehakkim340
      @jaehakkim340 3 роки тому +1

      옥천면
      기린면

    • @jaehakkim340
      @jaehakkim340 3 роки тому

      1996년 4월 3일 금강고속
      강상 남한강 추락사고

    • @FreeMan.Korea.
      @FreeMan.Korea. 3 роки тому +1

      @@jaehakkim340 옥천냉면먹고또먹고 ㅡㅎ

  • @스카이쓰
    @스카이쓰 3 роки тому +3

    그 옛날 흰장갑끼고 있던 버스안내원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전혀 볼수가 없는 ^^

  • @난망초련
    @난망초련 3 роки тому +3

    동해상사. 동진버스. 강원여객. 중앙고속. 동부고속... 참.. 추억 돋네... 그때, 강릉 전화가 2국 3국 이렇게 있었지... 우리집이 3-3408 ㅋㅋㅋ

  • @Mincoope
    @Mincoope 3 роки тому +16

    0:16 맞아~!! 초딩때 학교에서 소풍가면 저렇 앞에서 주의사항 얘기하고 숙소나 이런거 알려주던 안내원 아가씨가 기억나네요!! 소풍갈때 기분 정말 설레고 좋았는데.. 가방에 과자 잔득 있고..
    근데 그땐 우리가 어려서그런지 반말로 안내해 주던 누나....감성 돋네요.
    수정합니다. 생각해보니 안내원이 아니라 담임선생님이였네요.. -_-;

  • @DoBak876
    @DoBak876 3 роки тому +37

    버스에서 흡연 쌉가능 하던 시절. 고속버스엔 의자마다 재떨이 구비

    • @박세정-k8c
      @박세정-k8c 3 роки тому +6

      지하철초기에는 플렛폼에서도 흡연했음

    • @hellodiamond
      @hellodiamond 3 роки тому +3

      비행기서도 담배피던 시절ㅋㅋ

    • @틱택톡탁-m8r
      @틱택톡탁-m8r 3 роки тому

      ㅁㅊ ㄷㄷ

    • @callmejoker5414
      @callmejoker5414 3 роки тому

      @@박세정-k8c 초기라니요? 불과 10여년 전에 지하철 기다리면서 담배 한대 태우는게 국룰이었습니다. 지하철 문 열리면 남자승객들 담배냄새도 같이 들어와요 ㅋㅋ

    • @혜진최-o7t
      @혜진최-o7t 2 роки тому

      @@callmejoker5414 맞어쓰레기들이많아서수류탄 아 나 지금 집에 가요 나 이제 곧 다시 만나 지우 난 이제 🎶아 나 오늘 학교 갈 수도 있고 싶어 ㅋㅋ 😂아 나 진짜 너 지금 막 엄청 많이 먹어 ㅋㅋ 😂아 진짜 너무 잘 안 되는 것이 더 잘 알 거 같아요 나 오늘 학교 🏫💗🙈💛❤〰🏫💗🙈💛❤〰🏫💗🙈💛❤〰🏫💗🙈💛❤〰🏫아 나 지금 집에 가는 길 바래요 난 지금 밥 🍚💗❤🙈〰💛🍚💗❤🙈〰💛🍚💗아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 내 사랑 해요 ㅎㅎ 오늘 좀 더 이상 나 오늘 학교 🏫💗아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 💚💗아 진짜 사나이 있다 오후 있다 있는 것이 좋다 아 나 지금 집에 가는 길 바 보 라 하면 더 좋을 거 같아 ㅎㅎ 네 선생님 저 지금 막 다 먹고 잘 안 되 나 이제 곧 집에 가고 있어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나 지금 집 🏡😘💗아 진짜 많이 안 하고 있어 ㅎㅎ 오늘 좀 일찍 가서 다시 만나 뵙고 있어 ㅎㅎ 난 지금 밥 🍚😂😘💦😢아 진짜 사나이 있다 오후 있다 있는 것이 좋다 아 나 지금 집에 가는 길 바래요 난 지금 밥 먹고 바로 이 사람 많이 먹어 본 거 같아요 나 오늘 학교 🏫💗😘❤💛아 오늘 좀 일찍 가서 다시 만나 뵙고 있다 오후 있다 있다 있는

  • @tv-happytogetherbustv133
    @tv-happytogetherbustv133 3 роки тому +4

    추억의 영상 잘 봤습니다.

  • @jaeyongjang4296
    @jaeyongjang4296 3 роки тому +17

    참으로 그리운 그 시절입니다.

  • @ERetroAutoDesign
    @ERetroAutoDesign 3 роки тому +3

    ㅠㅠ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 @NAGA-Yi.sun.sin.
    @NAGA-Yi.sun.sin. 3 роки тому +11

    접땐 에어컨 없이도 잘 버티고 했는데 시대가 변하고 편안함을 맛을보니 ...

    • @FxxkChina
      @FxxkChina 2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 특히 학교에서
      한 반에 40명대 인원들이 부대끼고있는데
      천장에 선풍기 달랑 1-2대 있는걸로 버틴거보면 ㅅㅂ ㅋㅋㅋㅋㅋㅋ

    • @빨강-w6i
      @빨강-w6i 2 роки тому

      80년대 ㅋㅋㅋ
      에어컨? 선풍기 있으면 다행 인데

  • @까칠한호떠기
    @까칠한호떠기 3 роки тому +2

    옛날버스나 요즘버스나 그특유의 냄새가있는데...좋은거같으면서 뭔가 꾸릿꾸릿한ㅋ

  • @jbs7946
    @jbs7946 3 роки тому +16

    옛날 시내버스는 취객이 기사한테 시비걸면 정말 대책이 없었음.... 몇 번 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기사를 보호하는 플라스틱 벽이 생기고...

    • @baapper
      @baapper 2 роки тому +2

      플라스틱 벽 생긴게 생각보다 먼 과거가 아니죠

    • @빨강-w6i
      @빨강-w6i 2 роки тому +1

      80년대는 손님들이 굽신 거리던 군사정권 이였죠.

  • @phillkim0814
    @phillkim0814 3 роки тому +35

    저 많은 버스들은 어디로 갔을까...
    버스 실내의 그 특유한 냄세까지 기억나네...

    • @hellodiamond
      @hellodiamond 3 роки тому +2

      라오스 여행가면 간혹 볼수 있어요.

    • @yiseo8007
      @yiseo8007 3 роки тому +1

      BH120S

    • @한경희-u7j
      @한경희-u7j 3 роки тому +2

      해외 수출 많이 했어요그중 일부 국내 내수에서 구입하신 분들중 까페 켐핑카 꾸며 사용 중이 시구요~~

    • @멜시-n8u
      @멜시-n8u 3 роки тому +1

      냄새

    • @user-hotelier
      @user-hotelier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냄새 기억나네요 그리고 엔진 소리 그립다

  • @그런사람-v3o
    @그런사람-v3o 3 роки тому +2

    꼬꼬마 시절에 고속버스 승무원 누나 자리인 특등석(?)에 앉아서 시골 가보기도 한 기억 만큼은 잊혀지질 않네요

    • @빨강-w6i
      @빨강-w6i 2 роки тому

      시내버스도 앞유리 바로 앞에. 사이드미러 아래 의자 하나 있었죠 ㅋ 앞엔진 인데

  • @금다향-d1q
    @금다향-d1q 2 роки тому

    어모나 ㅎ
    참 예날 생각 나요
    예날 동해상사 승복입구 8년 근무 했는데 그대가 좋았네요
    생각 간절히 나요
    속초 직행 버스 생각 마니 나요
    잘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 @똑사세요-n6o
    @똑사세요-n6o 3 роки тому +5

    헐 동진관광 ㅋㅋ 영상 고맙습네다

  • @sangyeolkim2725
    @sangyeolkim2725 3 роки тому +2

    동진관광버스 보니 동대문운동장 주차장에서 강원도 동해안이나 서해안으로 국민학생때 여름방학때 아버지휴가 맞춰서 여동생이랑 엄마랑 관광버스타고 놀러갔던 생각이나네요 ㅎㅎ

  • @헬로나비비글인성이
    @헬로나비비글인성이 2 роки тому +1

    94년생입니다 우와신기하네요 이런버스 처음봅니다 완전낡은버스 ㅎㅎㅎㅎ 저시절에는 안내원도 있었네요 신기하다

    • @빨강-w6i
      @빨강-w6i 2 роки тому

      버스차주가 따로 있던 시절

  • @HONDA.FORZA750
    @HONDA.FORZA750 2 роки тому +2

    이시절로 돌아가면 우리 할머니 살아계실땐데 그립다

  • @TV-fb8zv
    @TV-fb8zv 3 роки тому +3

    23~26초 우측 모자 쓴 남자분 명박이 형님 젊었을 때 아입니까?ㅋ 깜짝 놀랐네요

  • @well75045
    @well75045 2 роки тому +5

    중앙고속버스가 가장 세련된 느낌있는

  • @이제용-t2w
    @이제용-t2w 2 роки тому +2

    강원도 고성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휴가때는 속초에서 동해상사나 동부고속
    타고 마장동이나 강남으로 왔던기억이 나네요

  • @davidchung2011
    @davidchung2011 3 роки тому +3

    강릉고속터미널을 보니, 1983년에 군대 첫휴가 갈때 횡계->강릉>서을 로 갔던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엔 중간 휴게소에서 헌병과 경찰이 차에 올라서 검문까지 했었답니다.ㅎㅎ

    • @수지미라클
      @수지미라클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생활했을때만 해도 검문소 제도가 있었어요.지금은 폐지되었지만~
      시경계 지점은 헌병.전투경찰.직원들이 근무했었고 한마디로 망고땡이었죠 ㅋㅋㅋ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Рік тому

      어마무시한 시기에 군생활을 하셨군요.. ㄷㄷㄷㄷㄷㄷ

  • @조승현-q4z
    @조승현-q4z 2 роки тому

    유튜브 보니깐 옛날 생각이 나요

  • @김진옥-q5c
    @김진옥-q5c 3 роки тому +5

    어릴적 80년대 관광버스 많이 타봤음 그리고 부친이 시내버스 기사 였는데 부친 버스도 자주 이용함

    • @sio20403
      @sio20403 26 днів тому

      ㅎㅎ 에피소드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한 개만 이야기해주세요~

  • @ow3es7owj8os
    @ow3es7owj8os 3 роки тому +2

    동서울~강릉 중앙고속, 부산~강릉 경남버스, 동부고속 AM929도 탔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 @마당쇠-t5r
    @마당쇠-t5r 3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후방카메라 없던시절에 운전하는것도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ㅎㅎ

  • @SK-do4jq
    @SK-do4jq 3 роки тому +11

    국내의 80년대 버스들이 동남아에선 아직 많이 굴러다니는게 신기함ㅋㅋ

    • @mateochoi5464
      @mateochoi5464 2 роки тому +4

      라오스가면 내가 중학교 다닐적에 타던 (36년전) 버스가 아직도 다니는걸 봤어요. 미얀마는.더 오래뎐것도.보이구…

  • @한수봉-i2g
    @한수봉-i2g Рік тому +1

    좌석마다 앞에 간이 재떨이가 붙어있었고 요즘처럼 간접흡연 같은 얘기는 나오지도 않던 시절.....누구나 마음대로 차내에서 담배를 꿉던 시절.....

  • @박대영-y5j
    @박대영-y5j 3 роки тому

    유튜브 사장님 감사 good😍😍😍😘

  • @허혁-u8k
    @허혁-u8k 2 роки тому +2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부고속 보면 함께타고
    강원도 바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NiceUPRO
    @NiceUPRO 23 дні тому

    경남고속 강릉 부산 짤 보고 들어 왔습니당
    그 때는 한일 경남 경쟁이 붙어 차도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당

  • @이덕수-t5o
    @이덕수-t5o 3 роки тому +2

    여름철 버스는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고..지하철 1호선도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 있어 ..여름철 사람 많을땐 땀냄새 진동하고 ..완전 지하철내부가 한증막이었슴. 서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 @옛방송자료
      @옛방송자료 2 роки тому

      1호선 저항제어 차량의 맛이죠..ㅋㅋㅋ

    • @위국헌신군인본분-i4q
      @위국헌신군인본분-i4q 2 роки тому

      시내버스는 무냉방이 많아서 여름에는 냉방장치 있는 좌석버스 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죠.

  • @jimotoki1791
    @jimotoki1791 3 роки тому +3

    옛날버스 추억이네요

  • @victor-wt2qr
    @victor-wt2qr Рік тому

    새한은 대우전신. 아시아 동아 는 지금의 어느 자동차 회사인가요? 궁금합니다

  • @theory-y7c
    @theory-y7c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리도 활기찼던 시절이 그립구나! 다시는 저런 시절이 돌아오지 않겠지. 나도 늙어 가듯이 세상도 늙어 가는가?

  • @gsr129
    @gsr129 3 роки тому +10

    운전석 옆에 엔진룸이 있어서 그위에 앉아서 가곤 했는데

    • @FreeMan.Korea.
      @FreeMan.Korea. 3 роки тому +1

      엔진룸이 겨울에는 딱이었지요

  • @deathknightaura4904
    @deathknightaura4904 2 роки тому +1

    저때는 후방 카메라도. 읍어서 감으로 운전. 해야만. 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ahramnuripark
    @ahramnuripark 3 роки тому +3

    당시 경남버스(현.경남고속)부산사상-마산구간에서 아주 날리던 시절이(과속) 있었는데...지금은 양반입니다.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LASUCK7777
      @LASUCK7777 3 роки тому +2

      지금도 고속도로에서 날라다닙니다ㅋㅋ

    • @ahramnuripark
      @ahramnuripark 3 роки тому +1

      @@LASUCK7777 그런가요? 예전보다 양반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 @수지미라클
      @수지미라클 3 роки тому +1

      경남고속, 양산 세원여객과 형제 집안이었죠.

  • @jbs7946
    @jbs7946 3 роки тому +19

    80년대만 해도 버스기사는 나름 괜찮은 직업이었음... 업무강도가 높아서 그렇지....(지금도)

    • @안제-m9g
      @안제-m9g 2 роки тому +2

      기능직 공무원은 예외로 하고 지금도 준공영제나 고속버스/공항버스는 경쟁률도 쎄고 대우도 좋은 직업.. 나머지가 문제지

    • @psychedelicMusiiic
      @psychedelicMusiiic 2 роки тому +2

      요즘도 시내버스,고속버스 기사는 대우받고 괜찮지 않나요?

    • @kslife8019
      @kslife8019 2 роки тому +1

      오히려 그당시 시내버스, 마을버스기사들은
      옷도 제대로 안입고(잠옷차림, 나시차림), 욕도 막 하고 불친절한 사람도 많아서 좋은 인식이 아니었음..
      고속,시외는 좋긴했는데. 고속,시외는 지금도 좋은직업이고 오히려 마을버스나 시내버스까지도 요즘은 직업정신 가지고 하시는분들 많아서 대접이 더 좋아졌다고 느낌. 하물며 일개 마을버스기사들도 유니폼까지는 아니더라도 흰셔츠에 까만바지 같이 깔맞춤은 하니..

    • @GNG45
      @GNG45 2 роки тому +2

      과거 기억 착각이죠.버스기사 제대로 쉬는 시간없고 월급도 작아서 안 좋은 직업였습니다.

    • @빨강-w6i
      @빨강-w6i 2 роки тому +1

      80년대는 ㅋㅋㅋㅋㅋ
      월화수목금금금 ㅋ

  • @천마-d9t
    @천마-d9t Рік тому +1

    80년대는 많이 발전된 시절 같아요 버스에 안내양 지금70살 넘었지? 아옛날이여

  • @네군
    @네군 3 роки тому +1

    어렸을때 휴게소 들리면 잡상인들이 들어와서 항상 시계나 지역특산물을 팔곤했지요ㅋㅋ

  • @저거저거홍어다
    @저거저거홍어다 2 роки тому +4

    ㅡ80년대 직행 버스들 엄청 좋았군요

  • @지현민주
    @지현민주 Рік тому +1

    이거 보니까 나도 버스기사 하고 싶네

  • @이재범-s3h
    @이재범-s3h 2 роки тому +2

    90년 초반까지는 시골 버스에는 운전기사 옆에 3단으로 나눠진 요금 동전 바구니 있었음 ㅋㅋ

  • @yeonsu1998
    @yeonsu1998 2 роки тому

    5살 86년 전주에서 인천으로 저희 일가족 올라올때 버스 안내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기억^^

  • @mooooooooooooo3700
    @mooooooooooooo3700 2 роки тому +1

    레트로 감성 지리네요

  • @sbowllog1796
    @sbowllog1796 3 роки тому +13

    와 중앙고속 CI는 저 당시에도 저거였구나

    • @구명회-h2v
      @구명회-h2v 3 роки тому +1

      왠지 신기해보여서요 ㅎㅎ(고1학

    • @yiseo8007
      @yiseo8007 3 роки тому

      에어로 점보

  • @남궁건-o7f
    @남궁건-o7f 3 роки тому

    이당시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버스로 내려 가는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었나요?

  • @fly_w_tony
    @fly_w_tony 3 роки тому +2

    하아~ 어릴 때 보던 버스들이 잔뜩 나오네~

  • @dodo-z2o
    @dodo-z2o 3 роки тому +2

    나만 왜 저때 버스디자인이 좋아 보임?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3 роки тому +1

      둥근허드램프의 버스는 저 당시 미국의 그레이하운드버스의 디자인을 벤치마킹한 거라서 저 시대에는 최신디자인이었죠.

    • @김길동-j9z
      @김길동-j9z 3 роки тому +3

      고속버스의 경우 그시절의 디자인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레이하운드, 벤츠, 미쓰비시사의 푸소 등 나름대로 개성이 있고,세련미가 있었구요, 요즘 고속버스는 일반버스와 차이가 없고 ᆢ 당시엔 버스의 엔진소음이 별로 나지 안않는데 지금의 고속버스를 타다보면 왜이렇게 소음이 크고 진동이 심한지, 후에 알게된 사실인데 고속버스가 국산화 되기전엔 버스내에 방음시설이 갖춰져 있었다고 하더군요 화장실이 있었던 고속버스도 생각나네요 고속버스회사들이 자유경쟁을 하던 시절이라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최고였죠 여자승무원(안내양)의 직업이 스튜어디스 못지않은 인기였으니까요 지금의 고속버스는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전무하다고 봐야합니다

  • @산천단짱돌
    @산천단짱돌 2 роки тому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 @JW-7
    @JW-7 Рік тому

    3:11 한반도 유일의 건강정론지 건강 다이제스트!! 내용도 최고, 내용과 관계없던 사진들도 최고. 당시 기준으로 지금의 맥심만큼 화끈한 사진을 볼 수 있었던...

  • @goresa
    @goresa Місяць тому

    6:24 버스안내양 지금 2024년 예븐 여대생이라고해도 잘어울리는 페이스~ ㄷㄷㄷ

  • @창작과비평-k4u
    @창작과비평-k4u 6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가끔씩 보는 고속버스가 잇따아~~ 중앙고속, 동부고속

  • @바다사나이-w3g
    @바다사나이-w3g 3 роки тому +1

    중학교 다닐때 동해상사버스 대절 해서 현재 속초 한화리조트 가던 기억이 나넹 ㅎㅎ

  • @흠-v3d
    @흠-v3d 3 роки тому

    헐3분35초 저시절 부산~강릉 생각만해도 지린다;; 기사님 고생만으셨겠네

  • @prc0115
    @prc0115 3 роки тому

    구터미널이네요.ㅎㅎㅎ 고3때까지였나 저기서 탔었는데 군대 다녀올때쯤엔 지금에 신터미널.ㅋ

  • @yanggun1004
    @yanggun1004 2 роки тому +3

    이야 강자만이 살아남았던 1980년대다!!!

    • @저거저거홍어다
      @저거저거홍어다 2 роки тому

      ㅡ전라도출신 조폭 들이 서울경기 장악 무서워 무서워 전라도 조폭들

    • @빨강-w6i
      @빨강-w6i 2 роки тому +1

      군사정권 이죠 ㅋㅋㅋ
      내가 누구인줄 아냐?
      하던 시절 ㅋ

  • @jabus5005
    @jabus5005 3 роки тому +1

    안내양 이쁜 누나들이 있을때가 그리웠네~

  • @skyyu8777
    @skyyu8777 2 роки тому +1

    그 옛날에 이걸 녹화하신분이 있군요

  • @왔는가-b6t
    @왔는가-b6t Рік тому +1

    저당시 스뎅두른버스들은 고속버스나 관광버스 광역 이런거였는데 외관이 고급스웠죠ㅎ

  • @이창동-v3f
    @이창동-v3f 2 роки тому +1

    추억의 버스!!!

  • @과체중뚱냥이
    @과체중뚱냥이 3 роки тому +11

    진짜 베이비붐 세대는 사람이 엄청 많구나..

    • @hellofubao
      @hellofubao 3 роки тому +1

      한학년에 13반까지있었음ㅎㅎ 반에최소50명이상.. 국민학교입학하던때는 1학년이 아침반오후반나눠 수업했음.. 내친구들 형제자매 기본3명이상 많으면5~6명ㅎㅎ 어릴때친구집 놀러가서 저녁먹는데 들통? 라면10개끓이고도 모질라 또끓여서 나눠먹었음ㅎ

    • @혜진최-o7t
      @혜진최-o7t 2 роки тому

      우리때는150명
      안내양집단
      성폭행하고소초갔던거기억나네

  • @추격자-b4u
    @추격자-b4u 3 роки тому +1

    차량 내부만 봐도 오바이트 쏠릴거 같음.초등학생때 저 버스 타고 소풍 갔는데 멀미해서 혼났음~

  • @hellofubao
    @hellofubao 3 роки тому

    그립네요ㅎ 예전엔 버스타고 휴게소정차하면 직원? 여자? 사람수세고 그랬는데 빠진사람없나 요샌 기사아저씨가 휙둘러보는게 다더라고요ㅋㅋ 멘트도사라짐ㅜㅜ 금호고속 서울강릉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안전하게운행한다고 얘기하고 출발.. 실제로 겁나안전하게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