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채찍 필요" VS. "경쟁압박 활용" [밸류업 TOP10③]/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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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чер 2024
  •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하나의 인센티브로 거론되고 있는 세제혜택을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증권부 김대연 기자입니다.
    #밸류업 #세재개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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