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들으러 오는 이유가 초딩~중딩 때 주말 아침마다 눈 비비면서 씻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메이플을 켜던 그 때가 생각나서죠. 벌써 15년이 넘게 지나고 내년에 서른ㅋㅋㅋㅋ간혹 그때가 그리워서 다운 받아 켜보지만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없는 이유는 달라진 그래픽과 시스템 때문이 아닌, 이제 나는 그 당시 메이플 속 세상이 전부였던 소년이 아닌 세상을 알아버린 성인이 되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3~2005년 당시 저와 같던 초딩 유저들도 이젠 서른 안팍이 됐을텐데 다들 열심히 사십쇼. 화이팅입니다.
진짜 이시기때 즐기던사람들의 추억은 무시못하는구나ㅋㅋ 꼬맹이 시절 04년도 처음 서비스시작했을때부터 시작해서 08년까지 미친듯이 했었는데ㅋㅋ 드랍도 안돼 랩업도 안돼 지금 메이플보다 난이도가 훨씬어려웠지만 그때 그 감성을 잊지 못하지... 전사 25~30까지 엘리니아 나무던전에서 뿔버섯 잡으면서 자리요!를 외치던 그때가 그립구나...
04~07때가 그립네요. 그저 순수하게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마치 여행을 했던.. 제일 무서운건 우리가 나이를 먹고 어느순간 순수함을 잃어버렸다는게 무섭네요. 하지만 저 때가 그리워도 추억은 추억으로... 지금 이 시간도 흘러가는 거고 현재 인생에 신경쓰고 열심히 살아가요.^^
2003년 마르디아 서버에서 전사로 처음 시작 했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드랍도 잘 안되고 사람도 없는 저 곳에서 오르락 내리락 포탈을 타면서 슬라임을 잡았던 기억이나네 가끔씩 내 위에 사람이 와서 사냥을 하면 엄청 반가웠던 기억도 나고.. 메이플 하면서 최고로 기분 좋았던 날은 나무? 처럼 생긴 몬스터를 잡았는데 레벌 35제 궁수 상의 아이템이 드랍된거였어 17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똑똑히 기억하는데 궁수 상의 아이템을 상점에 팔면 7만 메소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 빨간포션 가격에도 허덕이던 시절이라 그때 기분을 말하자면 보릿고개를 넘은 기분이였어
브금 이름 missing you... 어딘가 구슬프면서도 촉촉한 안정감을 줘서 날 위로하는 메이플 최애 브금 노래 제목처럼 내가 힘들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연어처럼 이 곳을 찾아오게 되는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메이플스토리를 켜고 자유로운 용사가 되어 신나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그리워하는 것이기 때문이겠지
이거 내 수면제임ㅋㅋㅋㅋ 진짜 이거 틀고 밤에 눈감고 있으면 잠 진짜 잘옴ㅋㅋ 지금도 듣고잇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노래가 좋아서라기보단, 일요일 아침 눈을겨우뜬채로 컴퓨터에 앉아 슬라임을 잡던 순수했던 내어릴적 그시절이 그립다.
추억플스토리
노래도좋아..
메이플 브금 영상마다 이런 댓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 늦게까지 비디오 빌려다 보고 만화책 보고 늦잠자고 일요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컴터 키는게 행복이였다 ㅋㅋㅋㅋㅋ
자꾸 들으러 오는 이유가 초딩~중딩 때 주말 아침마다 눈 비비면서 씻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메이플을 켜던 그 때가 생각나서죠.
벌써 15년이 넘게 지나고 내년에 서른ㅋㅋㅋㅋ간혹 그때가 그리워서 다운 받아 켜보지만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없는 이유는 달라진 그래픽과 시스템 때문이 아닌, 이제 나는 그 당시 메이플 속 세상이 전부였던 소년이 아닌 세상을 알아버린 성인이 되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3~2005년 당시 저와 같던 초딩 유저들도 이젠 서른 안팍이 됐을텐데 다들 열심히 사십쇼. 화이팅입니다.
말 ㅈㄴ잘하셔서 눈물나요... 취준생 스물 중반... 힐링노래들으며 공부중 ㅠㅠ
마자용 저도 그래서 몇달전에 들어가봤는데 10분만에 끔 ㅋㅋ 그냥 브금만 계속 돌려보는 중 ...
저랑 동갑이네요 화이팅입니다
ㅜㅜ 90년생입니다
그때 매직클로쓰는 30도안되는 마볍사ㅜㅜ
캐릭터 닉네임 김치맨1234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촌시러운지ㅋㅋ
89년생 아저씨 입니다 랄부를 탁치며 쌉공감 박고갑니다
진짜 이시기때 즐기던사람들의 추억은 무시못하는구나ㅋㅋ
꼬맹이 시절 04년도 처음 서비스시작했을때부터 시작해서 08년까지 미친듯이 했었는데ㅋㅋ 드랍도 안돼 랩업도 안돼 지금 메이플보다 난이도가 훨씬어려웠지만 그때 그 감성을 잊지 못하지... 전사 25~30까지 엘리니아 나무던전에서 뿔버섯 잡으면서 자리요!를 외치던 그때가 그립구나...
게임 bgm하나가 그 어떤 노래보다 강력하다... 모두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하는 근데 돌아갈 수가 없고 이미 어른이 되버렸지... 그땐 세상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었는데..
많은 생각이 나는 bgm이죠..
가고싶다고 다 갈수있다면 시간없는 세상이겠죠
저 때 메이플 했던 초딩-대딩은 최소 20대 중반부터 40대 아재 ㅋㅋㅋㅋ
@@eye3836 그게나얔ㅋㅋ
그땐 슬라임 잡는게 제일 힘들었지 ㅋㅋ 오자마자 마나 다 쓰고 피 다 딸때까지 평타질 하다가 중간
나중에 80대 될때 이 노래 들으면 어린시절 확 떠오르겠네...
남는건 추억밖에 없네
메이플 브금중에선 이거랑 나무던전, 슬리피우드가 짱인것같음 옛날에 식물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거 브금 틀어주길래 너무 기분좋았음
식물원 DJ 음잘알ㅇㅈ
어디 식물원인지 기억하시나요?
캬.... 이.... 이거지...... 정말 엄청나게 신비로운 세상에 온 이 기분 .......
게다가 어릴때 직접 게임속에서 플레이하며 했기 때문에
훨씬 와닿고 체감된다 그런 세상이.... 마법이 정말로 있을것만 같은......
루팡 보면 호다닥 도망가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좀비루팡굴도 이브금이엿죠 제가 2005년때 클레릭으로 힐사냥하고 그랫음.. 그립네요 그때가
ㅋㅋㅋㅋ
진짜 사람들 메이플 추억은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 이때가 정말 그립다
진짜 메이플 역사상 최고의 노래다..진짜 대박 그냥 슬리피우드 끈기의 숲에 엘리니아 뿌리를 뽑아서 박아둔 느낌
이때 모니터 특) 뚱뚱~한 브라운관 모니터였고, 주말 아침엔 햇살이 화면을 너무 강렬하게 비춰서 잘 안보이기도 했다고 ㅋㅋ
주말아침에 사냥할때 들리는 엄마의 "밥먹어라"
@@wizone7229막상 가면 수저셋팅하라는 거 국룰
항상 이 노래를 통해서 힘을 얻어요 고맙습니다.
죽기전에 이거들으면 어린시절 그동안 살아온 추억이나 힘들었던거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행복하게 죽을듯...
ㄹㅇ 생전 고인의 마지막 브금 리스트에 들어갈만하지
나도 임종 직전엔 좋아하던 음악 듣는게 좋을거같아.
옛추억 떠올리고 싶으니까
이 오묘하면서도 슬픈 브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의 힘은 참 대단하다
무엇때문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정말 눈물 한바가지 날꺼같다..
또록
그때가 좋았던거죠, 더이상 돌아갈수 없는. 돌아갈수 없기에 그저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철학전사 아우 씨발오글거려 저도 동의합니다
고양이러부 근데 꼭 말을 그렇게 줫가치 해야겠냐..줫가튼새기야
@@정현우-e6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친구들은 뭐하고 지낼까? 그리운 친구들..
03년 처음 메이플을 접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진짜 이제 어른되려는데 브금들으면 다시 소년으로돌아가고싶어..
깜방보다 소년원이 낫지?
@@맞춤법고슴도치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맞춤법고슴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자꾸 메이플하던 시절 그리워 하는이유 마약도 첫끝발이 개끝발이라고 처음도파민이 가장강렬하죠 그때 그시절 우리에게 화면속 메이플세상은 새로운 마약이나 마찬가지였고 이제 나이가 먹고 도파민이 무신경해져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하는거 아닐까요?
아진짜 이브금 들으면서 눈감으면 2008년도 옛날집에서 아빠방 컴퓨터로 게임하고있는 내 어릴적모습이 아른거린다.
응 08년도면 시그너스있을때즘인데 이맵가지도않아~
08년도는 뭐야 ㅋㅋㅋ 옛날도 아니구만
진짜 추억의 브금이며 전설의 브금 진짜 개좋다
우울할 때마다 듣습니다 맵이랑 브금도 몽환적이고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고 눈물이 나여 나도모르게
Missing you
브금이름도 아련하게 너무 잘지은듯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메이플 노래를 듣다보면 특별한게 그때 당시 2004-2007 시절 특유의 pc방 감성이라던지 당시 상황이 오버랩되서 더 슬픈거같음 그때당시 피시방들은 좀 어두컴컴한 느낌에 음악도 안틀어놓고 아침에가면 밤샌 아저씨들 몇명 나 이렇게 있었는데..
ㄹㅇ 개공감
흡연석 비흡연석 따로있을때 아니노 게이야ㅋㅋㄱㄱㄱㄱㄱㄱ
놀토가 없던 그 시절 학교 4교시 끝나고 친구들이랑 같이 우리집 가서 배고픔도 안느끼고 컴퓨터 켜서 던전부터 시작...
지금은 그리울 그 친구들이 생각나면서 회사끝나고 술한잔
04~07때가 그립네요.
그저 순수하게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마치 여행을 했던..
제일 무서운건 우리가 나이를 먹고 어느순간 순수함을 잃어버렸다는게 무섭네요.
하지만 저 때가 그리워도 추억은 추억으로...
지금 이 시간도 흘러가는 거고 현재 인생에 신경쓰고 열심히 살아가요.^^
05년때 그립다.. 어머니 아버지도 메이플 하셨었는데.. 이사하기 전 주택,학교,공기 모든게 다 그립다.
이 브금은 내 향수다
비정한 세상 아름다운 음악
UI 도 없고, 몬스터도 없고, 플레이어도 없어서 슬퍼보인다는 댓글을 보고 울컥하다... 평화롭지만.. 조금 슬픈.. 추억이 아련한 매이플스토리...그중에 여기는 엘리니아.. 나무던전..
아무래도 그시절 그순간, 미래라는 막막하고 지치고 힘듦이란것이 존재하지 않는 우리들의 순수한 어린시절에 메이플을 만났기에 여태컷 기억나는게 아닐까
이때와 달리 지금은 현실을 깨달아버렸어 ㅜ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다
2003년 마르디아 서버에서 전사로 처음 시작 했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드랍도 잘 안되고 사람도 없는 저 곳에서 오르락 내리락 포탈을 타면서 슬라임을 잡았던 기억이나네 가끔씩 내 위에 사람이 와서 사냥을 하면 엄청 반가웠던 기억도 나고..
메이플 하면서 최고로 기분 좋았던 날은
나무? 처럼 생긴 몬스터를 잡았는데
레벌 35제 궁수 상의 아이템이 드랍된거였어
17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똑똑히 기억하는데 궁수 상의 아이템을 상점에 팔면
7만 메소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 빨간포션 가격에도 허덕이던 시절이라
그때 기분을 말하자면 보릿고개를 넘은 기분이였어
와 ... 마르디아 ... 말디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
같은 서버였네요
이 소리때문에 엘리니아 자주갔는데ㅎㅎ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편안..
중2때 새벽에 몰컴하다가 슬라임, 초록버섯 잡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빤스만 입고 집에서 쫓겨났던게 기억난다. 벌써 30중반이라니.. 참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다.
이노래들으면서 초록버섯 때리고 가족들이랑 놀고 자고 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네
군대갈준비하고있고 현재는..
저도 한참 오래 전이네요..
군대 갔다오면 진짜 인생 시작이더라구요 나이 훌쩍먹고 앞은 막막합니다 건강하게 전역하시기를
군대 잘다녀와요~ 군대갔다오면 그때가 시작이니까 군대하나만보고 힘빠지지 말길 바래용 ~ 파이팅
군에서 몸다치지말고 무사히 전역해서 열심히 살아가길~~
제대했겠네요
돌아갈수없는 어린시절에 대한 향수
미치도록 그 시절이 그립다
리스항구, 엘리니아...브금은 추억과 함께 나한테는 클래식 그 자체...
진짜 아무생각 안하던 순수하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이제는 맵이 완전히 바뀌어서 사냥터 아주 끝쪽에 간신히 남아있는... 직접 가봐도 옛날 그 모습이 없고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죠..
루팡 잡던 생각이..
@@houronehour 꺅 꺅
루팡은 1차전직퀘인 코딱지모으기하면 있더라고요
@@tedml5595 ㅋㅋㅋㅋㅋㅋㅋ커엽
이때 메이플이 ㄹㅇ 진짜인듯
지금 메이플 하드 루시드, 하드 윌 팟격 다니는 스펙인데 갑자기 현타와서 접음
이때가 훨씬 재밌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렸어요♡
즐감하세요!!😊
브금 이름 missing you...
어딘가 구슬프면서도 촉촉한 안정감을 줘서 날 위로하는 메이플 최애 브금
노래 제목처럼 내가 힘들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연어처럼 이 곳을 찾아오게 되는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메이플스토리를 켜고 자유로운 용사가 되어 신나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그리워하는 것이기 때문이겠지
2024 07 03
와 이 BGM은 엄청나게 진정효과가 있네요. 아는 지인분이 블로그로 시간나면 님 구독하라고 했는데 구독하길 잘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
:)
ㅅㅂ 이노래 듣고 메이플 들어갔는데 내가 메이플을 그리워하는게 아니고 내 어렷을적을 그리워하는것을 깨달았다.
아니 씨발 무슨 2011년 유저인데 왜 첨듣는 브금인데 눈물이 나는지...
내가 정상이 아닌가....
추억에 얽매인자 앞으로 나아갈수없다
[도도]
왠만한 철학자 바르는 수준의 명언인데요? 메이플은 ㄹㅇ 갓겜이다
ㅇㄱㄹㅇ
이거 내 수면제임ㅋㅋㅋㅋ
진짜 이거 틀고 밤에 눈감고 있으면
잠 진짜 잘옴ㅋㅋ 지금도 듣고잇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세수
이거랑 슬리피우드 던전필드 브금
자러갔네
미친개웃김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나의시력과 맞바꾼 게임
와 엘리니아 너무 좋아... 브금이 좋아서 마법사가 진짜 첫 직업이었음 ㅠㅠ... 슬라임잡다가 아쿠아스노우보드 가끔 드랍되고 ㅋㅋ
저도 지금까지 법사를..
bgm 1시간 역시 법사는 썬콜!
아쿠아스노우보드 ㅋㅋㅋㅋ 진짜 추억 아란 직업 항상 끼고 다니던데 ㅜㅜ
이노래랑 엘리니아 필드브금은 눈올때 핫초코 마시면서 듣기 너무좋은 노래에요
평화롭다...
검마랑 전쟁해도 여긴 평화로운..
이런 음악에서 슬라임을 학살했었다니ㅜㅜ
노래 쌉소름 ㅠㅠ 내 추억.. 슬라임을 치잉치잉 하면서 때리는 소리 들리는것 같군요.
당장이라도 초록버섯 뿔버섯잡으러가고싶네요 그리운 옛날버전의 메이플스토리ㅠㅠ
누워서 눈 감고 들으면
정말 이거만한게 없는듯
내 인생 최고의 메이플 BGM😢😢
어릴때는 사냥 렙업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자신 혼자서 세상 살아가는게 힘드네요ㅠㅠ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도 나랑 같은 추억이 있었구나ㅋㅋ
Brahms Ahn 당신이 왜 혼자야 우리 메이플 부대는 하나라고 !
진짜 너무 그립고 눈물나네 지금 나는 28살에 백수고 앞으로 어케살아야될지 깜깜하구만.. 돌아가고싶다
운동 열심히하시구
결혼포기하세요
그러면 편해져요
어찌살고계신가요
이거듣고 다시 메이플 시작합니다
2021이 브금듣고 같이 추억팔이하고 우실분?
지금은 메이플안에서 들을수 없는 브금.......
들을 수 있어요! 나무줄기둥지 맵 아직 있더라구요
본메에 집중해야하는데 유튜브로 메이플브금들으면 15년전 중학교시절의 그때가 그리워서 자꾸 프메하게되네 ㅡ.ㅡㅋㅋ
슬리피우드, 나무줄기둥지, 엘나스, 시간의신전 크... 미쳤지 오늘도 이걸로 공부한다..
일요일 오전 부모님이 교회간 시간에 엘리니아를 탐험하며 행복을 느끼던 그 소년은 세월이 흘러 스물하나가 되었다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던 그때 그 소년시절이 그리워지는 수요일 아침이다.
초1때 메플 가이드북 보면서 골렘잡는 상상을 했었지
싸비누님은 잘 살고 있을려나
모두가 초딩시절 투억의 겜이지만 다들 어른이라는 나이를 먹은게 슬프다
냄뚜하나 얻어보겠다고 슬라임 그렇게 잡아댔는데 결국 한번을 구경못하고 접은 기억이ㅋㅋ rpg는 또 그 맛이지 사랑했다 메이플
씨발 눈물난다 정말 돌아가고싶다
메이플 올타임 넘버원 bgm.. 이 음악이 나오던 맵이 주된시절의 추억... 제목또한 레전드..
어디서 매직클로 소리가 들리네요
버섯들 죽는소리도...
추억..
그러게요.. 그때가 좋았는데.. 요즘겜들 너무 솔플 위주라 노잼이더라구요. 유일하게 같이하는겜이 서든뿐인...
피익
푸슝 푸슝 끼익!
퍽퍽 꾸엑
거의1주일에 두세번씩 잘때틀어놈
닉ㅋㅋ 이노래 듣고자면 근성장되겠다
나랑 같네
내복입고 슬라임 굴에서 슬라임 잡을 때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준비하셨지 사랑해 엄마
친구 , 후라이드치킨 , 씨몽키 , 놀이터흙파기 , 투니버스 , 잠자리채 , 보라띠를맨 태권도 봉고차안 소년 , 공기마저 맛있었어요
아타시 왜 눈물이..?
윈디아 서버.. 잊지못할 내 추억
옛날에 이브금 슬리피우드랑 햇갈렸던 기억이난다... 나무줄기로 들어갔더니 으잉 웬 슬리피우드가?! 하던 기억도 벌써...
비슷하죠!
자기전에 0.75배로 하니깐 편안해지고 좋네
메이플극 2004ㅡ5년 초창기 커닝.루디파퀘도생기기전
커즈굴 3인팟..
아련하다 엘리니아가 좀 고요하면서 고독한느낌이 있는듯 음악이 그 느낌을 더 살려주고 ㅠ 나 돌아갈래~!
내 인생브금... 술먹을때마다 오열함...ㅠㅠ
인기도 내리고 다른섭으로 튀었던 낭낭한추억이 그립네여
뭔가 파워스트라이크소리랑 매직클로소리랑 슬라임죽는소리가 나야핱거같음
이거랑 니은숲이 브금이 진짜 근본
이거만들으면 초딩때 일요일아침이생각남ㅜㅜ
그때 그 시절..
그시절 내가 그립다도 일리있지만
뭔가 모두가 슬라임 잡는데 시간을 쓰고
그러던 순박한 시절이 그립다 해야하나
그런것도 있음ㅋ
등산하면서 듣습니다 모험심이 생기는군요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전 엄마따라 봄나물 뜯어재끼며 들어용 개추!
산에 올라가서 의자에 누워 캔디바같은 하늘보면서 나무줄기들으면 개꿀임
ㄹㅇ 등산할때 들으면 색달라요 ㅋㅋ
왜곡되지 않은 기억
미화되지 않은 추억
마음이 평안해지는 브금이야❤
진짜 게임 지지리도 못해서 마법사 한번 하고 엘리니아에서 위로 올라가려고 꾸역꾸역 가다 포기하고 메이플 그만둿엇음ㅋㅋㅋㅋ😂 그래서 메이플 기억은 요기랑 버섯마을? 같은 곳밖에 읎다,,,,😂😅😂😂🎉♡
초록버섯 뿔버섯이 생각나는군요
이블아이도!
추억돋아 ㅠㅠ
또 나만 가이드북에 진심이었지..
2016년인가 2017년인가 당시 제니스 럭 40급 도적카루타모자 먹튀한놈 잘살고있냐? 그때 열살 열한살이었는데 그때 40급이 꽤비쌌는데...ㅠㅠ
+ 2021 7 15
현재는 130급 끼고있습니다 ㅜㅜ 우주 like메이플이랑 황금논밭이랑 용용 아이스바 그때가 그리워여 ㅜㅜ
ㅋㅋㅋㅋㅠ
이거랑 슬리피우드 엘나스 이렇게 좋음
이때만 해도 이블아이 잡으며 30언제 되지?! 하던 어린시절...... 플로리다 비치나 네오시티도 살려주지...
대.근.본
모든 메이플 비지엠은 최고지만.. 단연 엘리니아는.. 👍
그시절...
오래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