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수전 DIY 매우 쉬운 교체과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PCX77
    @PCX77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전문가분들의 조언에 따라
    1.테프론 테이프 감는 횟수를 15회 이상
    2.감는방향은 시계방향(나사를 마주봤을때 기준)으로 재작업하여 영상 올렸습니다.
    3.테프론 감으실때 맨 끝 한칸 남기고 감아주시면 연결시 잘 들어갑니다.
    테프론테이프 안쪽면을 나사쪽에 잘 붙인다음 당겨서 감았는데 이방법 보다는
    4.테프론테이프 바깥면을 나사쪽에 붙여서 당기듯이 감는게 FM이라고 합니다.
    일반 스카치테이프나 전기테이프 감을때 붙는 면하고 꼭 반대로 하시고 감아주세요.^^
    그러면 더 감을때 더 효율적이고 잘 당겨지면서 훌륭한 밀착이 됩니다.
    이 영상 전 비슷한 시기에 테스트용으로 수압이 매우 강한 수도배관 밸브 아래 니플과 연장소켓 3곳을 테프론 테이프로 20회 감아서 고정작업을 하였고
    밸브를 열어서 주기적으로 확인해본 결과 밀봉이 잘 되어서 한두방울씩 누수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전문가분들의
    말씀대로 테프론 테이프 겉면을 나사쪽에 붙게 돌려주는게 아무래도 잘 당겨지고 좋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테프론 안쪽면을
    사용해서 감아도 요령껏 타이트하게 잘 당기면서 감아주면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아무쪼록 FM대로 안전하게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

  • @kfhhsfchaevhjvx5800
    @kfhhsfchaevhjvx5800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기존 제트니플 제거 후 급수관 과 타일 사이에 바이오실리콘 사춤 하면 더 좋습니다.
    나중에 급수관이나 제트니쁠에 문제가 생겨도 물이 실리콘을 타고 타일밖으로 흐릅니다. 밑에집 누수피해 도 예방하구요 😊

    • @PCX77
      @PCX77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팁 감사합니다.
      작업시 타일 안쪽 파이프 주변을 보니 누수가 발생시 한두방울 타게 되면서 아랫쪽으로 흐르게 되는 구조라서 실리콘 작업시 보호적인 측면에서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그밖에 가정용 가스보일러 급수 배관쪽도 10년이상 되었을 경우 점검을 잘 해야겠더라고요.
      작년에 보일러 급수 배관이 부식되면서 누수가 생겼었는데
      배관이 보일러 커버속에 가려져서
      발견을 늦게 했고 한두방울씩 벽속에 흐르던 물이 고여서
      아랫집 천장에 누수가 발생되었으나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이 있어서
      다행히 해결되었습니다.
      일상생활 책임보험도 필수로 가입해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