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가한 마지막 대회 |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강했던 맞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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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 선셋런 완주(21.095KM) / 1시간 53분 07초
    - 뚝섬한강공원 ~ 강동대교 ~ 뚝섬한강공원
    - 러너의 풍경 : runnerrang@naver.com
    #달리기 #마라톤 #러닝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aple Waltz - • [편안하고 기분좋은 감성음악] Maple...

КОМЕНТАРІ • 5

  • @누리하리토이
    @누리하리토이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내년 하프를 위해 지독한 추위를 견디며 주3회 달리기 중인데 담백한 유튜브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선셋런 대회는 처음 들어봤네요 :)
    늘 10k에서 멈췄다가 오늘은 처음으로 1시간 30분 시간 정해서 14.4k를 달리고 왔는데 러너님 달리기 영상 보며 저도 내년에 하프 완주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muzury1
    @muzury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올 해 좋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립니다.

  • @iloveblack-jd
    @iloveblack-j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저도 여기 참가했었습니다!! 출발지점쪽 강바람이 너무 심했어요 ㅠㅠㅠ

  • @Lucid292
    @Lucid292 Місяць тому

    으 소리만 들어도 춥네요.

  • @user-kr5is7ne9f
    @user-kr5is7ne9f 9 місяців тому

    모자이꾸 참말로다가 고맙읍니다^^ 특히 마라톤 유뷰트 영상에서는 타인 초상권 보호가 너무 없다 생각될 때가 많은데 고맙읍니다.
    대회 참가자는 몰라도 적어도 지나가는 시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