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 하버드 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의학 학사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 'SSID'는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월급 받으면 커피라도 밥한끼라도 샀더니..살만하네~~라는 답을 받았고요..애가 많아 빠듯해 보아는 사람 챙겼더니 돈빌려 달라고 하네요..나도 없는 사람인데...어느날 약 부작용으로 밥도 못먹고 넉 다운 되어 물 한컵도 안 넘어가는 날이 계속될때 비로소 챙겨주어야 할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한테 잘하면 받은 사람은 내가 소중하지 않습니다. 자기가족 형제 챙기네요..행복할때 가족과 나누는데 그런 사람 잘해줄 필요 없다는거 깨달았습니다
어렸을 때 한 착한 친구가 나와 다른 아이 사이를 왔다 갔다를 반복했던 이유를 오늘 첨 알았어요. 그 친구가 엄마를 어렸을 때 잃었는데 조용하고 위로해주는 저에게 쉬려고 왔다가 나는 책만 읽어서 재미가 없으니 다른 아이랑 놀다가 또 관계가 피곤해지면 나한테 와서 힐링받고 반복했던 것 같아요.
이타심이 강한사람들도 있어요 자기자신보다 상대를 더 생각하다가 지쳐서 우울증오는 사람들도 있고 타고나는 기질이라 바뀌지도 않아요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시달리다가 성질만 드러워지고 그런자신이 싫고 .. 그러면서도 또 사람들을 맞춰주고 잘해주려고 하고 피해주지 않으려는 마음이 1순위인 사람들도 있답니다~
저도 중개방송 스타일의 모임 언니가 있는데 오랫동안 듣다보면 너무 피곤하고 짜증도 나고 지처서 기빨리고 ᆢ 근데 그사람은 1부터 100까지 일일히 다 얘기를 해야 속이 후련하답니다. 듣는 사람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한두시간 연짱 ~~ 본인의 속이 후련해져야 이제 끊자 하거든요. 핸드폰이 뜨거워서 스피커폰으로 딴짖하며 듣게되는ᆢㅋㅋ 남얘기 들으려 차질 않고 내얘기 들어봐가 입버릇 일부러 중간에 끊고 딴얘기로 돌리면 그걸 또 끊고 다시 그때 그 얘기로 돌아가는 ᆢ 집요하달까 오래 깊이 상대해보니 질려버리게 되더군요. 에너지 뱀파이어들 최대한 피하시길~
선생님의 '걱정도 습관이다' 책 어제 다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이 동영상도 다시 끝까지 잘 봤고요 어쩜 그리 우리 맘을 아주 셈세하게 헤아리셔서 대처방안과 삶은 끝까지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는거란 메세지 맘에 깊에 와 닿았습니다 걱정에 걱정으로 쓰신 책과 말씀 눈물나는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지금50대 혼자가편안해요 . 지금은 모두 일적인 사회적관계 이죠. 진정한친구 내가 진정한친구가될수없는성향입니다. 인간관계의 피로가 빨리오는편이라 적당한선만 유지하는 인간관계가 편해요. 내가 나를 50이되서야 아 나는 이런성향이구나 그동안 사회적 통념에 억지로 껴맞추려고 했구나 . 그러나 이것도 관계의 실패 성공에 경험에 의해 알게된거죠 . 일이든 인간관계든 겪어보고 깨닫아가게되더라고요, 미리알수있으면 삶이 지루할듯 ㅎ
먼저 당신은 진심으로 친구를 축하해주실 수 있나요? 먼저 좋은 친구가 되보려 본인이 노력해보세요. 상대방에게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사람 유형을 만들어놓고 거기 못 맞추면 친구가 아니다? 참 이기적인 분이네요.자기 자신에게도 엄정한 잣대를 대보세요. 왜 남이 당신을 축하해줘야 좋은 사람 반열에 오르나요? . 당시부터 좋은 사람이 되보세요.그러고 나서 타인에게 요구하세요.
처음엔 대강 별다르지 않다고 넘어갔는데 다시 끝까지 듣고 다른 의사분도 말씀 안 해주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어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비슷한 패턴의 감정으로 흐르는게 궁금하고 이상하다 생각했던게 우울증 때문이였군요 스스로 고비를 넘기는데 점점 힘에부치네요 증오하면서도 내가 부모를 닮았다는걸 깨달았는데 바꾸려 노력할 필요도 없겠네요ㅎㅎㅎ 병진단 치료가 아닌 정신학적으로 총체적인 강의라 오히려 세상이 다 그렇구나하는 별거 아니라는 가벼운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친구?ㅎㅎ 없죠. 진정한 친구란! 대부분 본인의 입장에서 본인의 환경과 필요에 의한 갈망충족이 되면 진정한친구로 판단합니다. 상대친구 또한 그러한 갈망충족을 해줄수 있는 여건이 안될수도 있는데말이죠~ 갈망충족이 안되면 그 친구관계는 서운함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진정하지않다고 느껴지죠.
나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그런데 난, 친구가 어려울 때 아낌없이 다 줄 수 없고 친구가 아플 때 나의 일을 뒤로하고 친구를 간병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볼 때가 많다 그러므로 나는, 진정한 친구에서 진정한 어휘를 빼고 친구만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 하버드 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의학 학사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 'SSID'는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답변하는 동안 제시했던 질문을 자막으로 띄우고 있어야 말을 알아듣죠~~
사람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
저가 고민 이야기할 때 저 오빠가 하는 말 하늘 보기 부끄럽야 아니다 그럼 됐네 잘 했네 이렇게 살아졌는데 한 부분의 그때 멘토로 보입니다
남동생왈 내가 들어 줄 수 있으면 부탁을 들어 주고 어려우면 못 들은 걸로 한다기에 순간 메토였습니다
엄마가 하는말 너가 ㄱ.렇게 완벽해 마음에 완벽하지 않아 순간 멘토였다
행복을 나눴더니 질투가 오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맞습니다
기가막힌 표현이네요😊
슬프다 형제자매도 그렇습니다. 40이 넘어서 알았어요 너무 슬프더군요
명언입니다
남한테는 절대 내 나쁜 개인정보 노출시키면 안됨 ㅋ. 자랑하고 싶을땐 꾹 참고 물어보면 답해라
인생의 진정한 친구는..
나 자신이다...
내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경험하면서 가는게 인생이다..
이건 진짜 힘든거에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진정한 친구로
삼았더니 ᆢ너무 만족합니다❤
월급 받으면 커피라도 밥한끼라도 샀더니..살만하네~~라는 답을 받았고요..애가 많아 빠듯해 보아는 사람 챙겼더니 돈빌려 달라고 하네요..나도 없는 사람인데...어느날 약 부작용으로 밥도 못먹고 넉 다운 되어 물 한컵도 안 넘어가는 날이 계속될때 비로소 챙겨주어야 할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한테 잘하면 받은 사람은 내가 소중하지 않습니다.
자기가족 형제 챙기네요..행복할때 가족과 나누는데 그런 사람 잘해줄 필요 없다는거 깨달았습니다
기억하세요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인간이란 존재가 그렇습니다
그때그때 생각과 생체리듬에 맞게 인간관계 하시면 될거 같아요
배우자하고 진정한 친구 맺기도 어려운데, 하물며 동창, 직장동료, 모임,종교에서 진정한 친구 맺고 유지하는건 애당초 어렵습니다.
진정한 친구도 다 허상이다
핵공감이요..
이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명제 였는데
허상인걸 모르고
있다고 믿고 살아서
그동안 얼마나 속상했는지요~
그나마 인생초년(34살)에 깨달아 다행이라 여깁니다 요즘은 ㅎ
ㅋㅋㅋ내가 친구 없는 사람인데
솔직히 말해서 편한 건 진짜 편함
이거 놓기 쉽지 않아~ ㅎ
저도 친구 크게. 필요로하지 않아요. 에너지. 불필요하게 소모하는 것보다 맘은 편해요. 한두명이면 충분해요
고사나 역사에 나오는 진실한 친구는 요새 세상에는 나올 수가 없다 그때는 삶이 생사를 넘나드는 일이 많았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진실하게 대하다가 대차게 얻어맞는 경우가 더 많다
다 본질적으로 시기심 질투가 있죠! 나도 없다 말못하고요. 하지만 그런마음이 지나가더라도 예의있게 말을 해야하고 자기의 맘을 다스려야하는데, 나이들수로 말하는 예의들이 없어지네요
인간관계는 선을 그어 놓고 그 선을 넘지 않는 관계로 유지해야 오래간다는 걸 알게됨
진정한 친구란 힘들때 힘이 되고,기쁜일 있을때 나처럼 좋아해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그런친구 과연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부모말고 없어요 있으리란게 환상 . 부모조차 자식을 질투하는 경우도 있음
그건 전데요...ㅎ
자기스스로 누군가에게 그런친구가 되어주는게 더 중요한듯 합니다
당신이 그런 친구가 없는건, 당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RnukeEMO515 본인은?
나이 먹음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거야. 공수래공수거. 홀로왔다 홀로가는거야. 사회생활하면서 그냥 만났다가 헤어지는거지. 그냥 자연스러운거여.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 감정에 의지에해야 하는 시대
어렸을 때 한 착한 친구가 나와 다른 아이 사이를 왔다 갔다를 반복했던 이유를 오늘 첨 알았어요.
그 친구가 엄마를 어렸을 때 잃었는데 조용하고 위로해주는 저에게 쉬려고 왔다가 나는 책만 읽어서 재미가 없으니 다른 아이랑 놀다가 또 관계가 피곤해지면 나한테 와서 힐링받고 반복했던 것 같아요.
정신과 의료계의 법륜스님~
법륜스님과 하시는 말씀이 똑~같으신 분
가장 신뢰갑니다. 특히 책팔이 아닌 부분에서 일단 믿음이 가십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고 위로됩니다. 마지막 말씀인 질질끄는게 최선일때가 있다는 말씀에도 무릎 탁 처지네요. 감사합니다
인간은 본시 이기심쩌는 동물이라 뭐든 자기 필요에 의해서 행동한다
상대를 위하는 일은 ㅣ도 없다
이것만 알면 인간이 어떤 동물인지 이해 된다
이타심이 강한사람들도 있어요 자기자신보다 상대를 더 생각하다가 지쳐서 우울증오는 사람들도 있고 타고나는 기질이라 바뀌지도 않아요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시달리다가 성질만 드러워지고 그런자신이 싫고 .. 그러면서도 또 사람들을 맞춰주고 잘해주려고 하고 피해주지 않으려는 마음이 1순위인 사람들도 있답니다~
저도 중개방송 스타일의 모임 언니가 있는데 오랫동안 듣다보면
너무 피곤하고 짜증도 나고 지처서 기빨리고 ᆢ
근데 그사람은 1부터 100까지 일일히 다 얘기를 해야 속이 후련하답니다.
듣는 사람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한두시간 연짱 ~~
본인의 속이 후련해져야 이제 끊자 하거든요.
핸드폰이 뜨거워서 스피커폰으로 딴짖하며 듣게되는ᆢㅋㅋ
남얘기 들으려 차질 않고 내얘기 들어봐가 입버릇 일부러 중간에 끊고 딴얘기로 돌리면 그걸 또 끊고 다시 그때 그 얘기로 돌아가는 ᆢ
집요하달까
오래 깊이 상대해보니 질려버리게 되더군요.
에너지 뱀파이어들
최대한 피하시길~
이기적인 사람이고 더 친해지고 받아주면 나르시시스트 성향 보일듯 ㄷㄷ 정신연령 낮아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해야하고 상대가 다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함 극혐
진짜 싫어요ㅠ 그런 사람 ㅠ 상대하기 너무 힘들어요
사돈네 팔촌 이야기까지 다~~구구절절~ 하는 사람 있어요~
인사하실때 표정, 눈 깜박하시는것도 순한말씨도 넘 귀여우세요~
말씀 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친구, 친구를 강조하는 인간 조심해야합니다~!
이런류는 필요할때, 이용가치 있을때만 친구를 강조하며~
쓸모없고 이용가치 없으면 친구관계를 버립니다~!
내가 잘 되는 걸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은
내 잘됨을 같이 공유 할 수 있는 사람, 즉 배우자 자녀 부모 정도 밖에 없다는 거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랑은 남편, 남동생,친정엄마에게만 하고 친구에게는 절대 안합니다
의지라는 단어 사전에서 빼고 싶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가 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던데
에지지를 꾸준히 쓰냐 쉬어가며 쓰냐가 다른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거임 천천히가든 빨리가든 가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선생님의 '걱정도 습관이다' 책 어제 다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이 동영상도 다시 끝까지 잘 봤고요 어쩜 그리 우리 맘을 아주 셈세하게 헤아리셔서 대처방안과 삶은 끝까지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는거란 메세지 맘에 깊에 와 닿았습니다 걱정에 걱정으로 쓰신 책과 말씀 눈물나는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진정한 친구를 찾아가는건...
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인듯 합니다(내 자신이 진정 친구)😊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많은 위로와 내 심신을 다스리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50대 혼자가편안해요 . 지금은 모두 일적인 사회적관계 이죠. 진정한친구 내가 진정한친구가될수없는성향입니다. 인간관계의 피로가 빨리오는편이라 적당한선만 유지하는 인간관계가 편해요. 내가 나를 50이되서야 아 나는 이런성향이구나 그동안 사회적 통념에 억지로 껴맞추려고 했구나 . 그러나 이것도 관계의 실패 성공에 경험에 의해 알게된거죠 . 일이든 인간관계든 겪어보고 깨닫아가게되더라고요, 미리알수있으면 삶이 지루할듯 ㅎ
진짜 무리에서 맘맞는 사람은 1~2정도 어쩌다보니 어울렸던 사람수가 헐 많았다.......
인간은 믿는대상이 아님
내가 성자가 아닌데 누구에게 진실을 기대할 수 있는가?
한낱 인간 더 나아가 동울의 일종일뿐.
환상은 금물.
음성이 너무 편안하고 안정되어요.😊
아침시간 감사합니다. 🍵
친구가 없는것이 내 생에 약점이라 생각되어서 늘 우울 해서 이런 영상을 찾아보면 내 자신을 워로 합니다 ㆍ
음성이 굉장히 따뜻하시네요.
진정한명의최명기 쌤!!! 최고예요~^^
우리나라최고의명의 최명기원장님!!!!
마음의병, 고민있으신분들은 청담하버드심리센터최명기원장께찾아가보세요님~ 모든문제 다 해결해주십니다!! 저는 치료의 산증인😄
친구는 그냥 친구지
진정한 이 왜 붙냐
이런게 쓸데없는 망상이다
최명기 원장님의 색다른 시선에 넘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살만하네요
감기몸살로 쟁일 잠만 잤어요
잠이 보약
나이 들어 혼자살면 서릅다를 체험하였으며 1일간병인 제도가 있을까를 생각해 본 날이였어요
엔딩에 결단하지 못하고 질질 끈다는 말이 가슴에 확 와 닿네요 ㅎ
최명기교수님의 유익한
강의 말씀 잘경청했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최명기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친구 없어요 ~ 나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은 그나마 부모인데 ~ 부모도 자식을 경쟁상대로 대하는 사람도 있죠 ~ 😅😂
이 세상에. 진정한 친구는. 없다.
언어의 한계가 생각의 한계다...라는 말이 떠오르네
엔딩에 질질 끈다는 말이 가슴에 확 와닿네요 ~^^
선생님 너무 많이 들어주느라 고충도
또한 많겠어요..
표정이 참는 얼굴이십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너무아파보여요~감사보다 죄송하네요~꾸~벅
최교수님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말투가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에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예수님밖에 없다.
세상 친구는 변할 수밖에 없고 가족도 마찬가지다.
우와 ~ 진정 학식과 경험이 찐 우러나는 고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자연스럽고 현실적이면서도 가르침을 주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자신이 진정한 자존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맘의 문을 열고 산다면
늘 좋은 사람이 다가옵니다
맛습니다
먼저 당신은 진심으로 친구를 축하해주실 수 있나요? 먼저 좋은 친구가 되보려 본인이 노력해보세요. 상대방에게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사람 유형을 만들어놓고 거기 못 맞추면 친구가 아니다? 참 이기적인 분이네요.자기 자신에게도 엄정한 잣대를 대보세요. 왜 남이 당신을 축하해줘야 좋은 사람 반열에 오르나요? . 당시부터 좋은 사람이 되보세요.그러고 나서 타인에게 요구하세요.
나르시시스트의 타깃이 됩니다
사람가려서 마음열어야함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깊이 들어가서 깊은 이해를 시켜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55분
처음엔 대강 별다르지 않다고 넘어갔는데 다시 끝까지 듣고 다른 의사분도 말씀 안 해주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어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비슷한 패턴의 감정으로 흐르는게 궁금하고 이상하다 생각했던게 우울증 때문이였군요 스스로 고비를 넘기는데 점점 힘에부치네요 증오하면서도 내가 부모를 닮았다는걸 깨달았는데 바꾸려 노력할 필요도 없겠네요ㅎㅎㅎ 병진단 치료가 아닌 정신학적으로 총체적인 강의라 오히려 세상이 다 그렇구나하는 별거 아니라는 가벼운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공감되고 따뜻한 강의 감사합니다!😊
시절인연이라할까요?
그 시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악연이든 선연이든 친구란 시절인연이 맞나봐요
필요한 영향력이 사라지면
시절인연도 멀어지는...
감사합니다.
진정한 친구?ㅎㅎ 없죠.
진정한 친구란! 대부분 본인의 입장에서 본인의 환경과 필요에 의한 갈망충족이 되면 진정한친구로 판단합니다. 상대친구 또한 그러한 갈망충족을 해줄수 있는 여건이 안될수도 있는데말이죠~
갈망충족이 안되면 그 친구관계는 서운함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진정하지않다고 느껴지죠.
맞는 말씀 입니다. 살아보니 갈망충족의 시간만큼 관계가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공감😂
선생님덕에 제마음이 위로가 되요^^😭너무 감사해요🙏찾아뵐래요~~꼭👍
옳은. 말씀만 하시는~~👍🏻
좋은 말씀 잘 듣고 잘 다독이고 갑니다~~^^
두려워 마세요 자기 칭찬 위로 사랑 도사 되시길..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그런데 난,
친구가 어려울 때
아낌없이 다 줄 수
없고
친구가 아플 때
나의 일을 뒤로하고
친구를 간병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볼 때가 많다
그러므로 나는,
진정한 친구에서
진정한 어휘를 빼고
친구만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인생에 있어 큰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혜안
친구복 있는것도 팔짜 여자복있고 없고도 팔짜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복없는 사람있습니다 ~~동성복많은것보다 이성복있는것도 팔짜같아요 ~~!
선생님 귀엽게 생기셧소
저는 부모 자녀 관계가 엄청 좋은데 같은 학교에 다닐 자격이 있는데도 극심하게 반대하고 결국 사실 아닌 주장으로 3년을 떨어져 그리워하며 지냅니다.
명기아재 책 읽고 있는데 좋음
행복 ~~~질투 슬픔 ~~~약점 댕큐
감사합니다
신체적요인은 노인이시고요 5,60대들은 자잘한 변화나 아주큰 이질적 환경 등 줄기세포가 모두갈라져 다른 세포가되고요 사회적불편감을느껴도친구는 없다 마음에맞는 사람이없어도 즐겁게 살고있다
디프ㄹㅔ이션은줄어들고 우울증ᆢ
남편이 젤 좋은칭구
남편이 나이드니 점점 친해지네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니....
맞습니다 ~ 공감백퍼~^^
쓸데없이 나를 과시하지 않는
진정한친구는 우리예수그리스도 😊🎉❤.
얼마나 많은 환자를 보앗다 말하는
의사치고 제대로 된 분을 못 뵈었다.
😊
연락해도 연락잘안받는인간들은 무조건다 손질해
필요없다
손절할거가 아니고 이미 손절을 당한거다.
난 멀리 하고 싶으면 전화 안 받는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만 몰라.
ㅋㅋㅋ
고3때 나의 짝꿍.
아직도 좋은 친구라 감사하네요
혼자있는거 좋아하지만 대인관계 잘하는.
불평불만. 스트레스. 약점이 자원이 되시길..
원장님 목소리가 편한해서 듣기가 좋고
영상보면서 마음공부 많이하고 다스리고있습니다^^ 결혼하고보니 시절인연이더라구요~ 줄기세포 공감하고갑니다ㅋㅋ 😂
에너지 뱀파이어들
나의재산 뱀파이어들 복수심을갖고있으면
끝까지 쫓는 퍼스널리티 원수 지지마 사람을속이지마라
정직해라 성실을기본으로살아라ㅡㅡ
부부 부모 자식
형제 자매들과
가족들과 친구가 되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여동생이 나이 드니 절친되네요
우리에게는 삶과 죽음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반복하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돈이문제
🎉🎉🎉🎉🎉
이해하기어려워요
공부땜이야 ㅋㅋㅋㅋㅋ
너무어렵게말씀하셔서 ᆢ
상태에따라 상대가필요하지말고 내가 나를호위무사하면된다 의존적이고 거리두기하면 마초다 .혼자가 좋은사람이있다 인트로버티드척도가있다 파라노이드가많음ㆍ의심이많고 사회적 민감성 의존적거리두기등지표나 인덱스 집단인정등 모두부질없다😂
우울하고 불안하고는 완전 틀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