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면이 건강하면 계절감을 느낀다는거 공감 가네요.. 제가 학생때 부모님 같은 할머니 돌아가시고 우울증인것도 모르고 몇년간 살았는데 그때 분명 사람들이랑 잘 얘기하고 잘 씻고 했는데 딱 그때의 나이는 뭘했나 기억이 잘 안나요. 시간이 흐르지만 안 흐르는 것처럼 벚꽃이 뭐가 이쁜지 눈오면 왜 좋은지 세상이 회색같이 느껴진달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친해지긴 쉽지만 남에게 정을 은근안주고 감정이 무디다는 말 친한 사람들한테는 다.들었고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다 뭐 그렇게 놀라고 화내는지 이해가 안가고.. 근데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쟤 마음을 열게해주고 항상 혼자 해결하고 도움받는거 싫어했는데 힘들 땐 도움도 청할 수 있게됐고 이제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설레고 이번 계절엔 뭐할까? 벚꽃이 이뻤었네?등 이런 생각부터 드네요ㅎㅎ
오늘 하루종일 밖에서 일보느라 12시간동안 물밖에 못먹고 배고파서 배가 아파져서 스테이크가 갑자기 넘 먹고 싶어서 마트가서 사서 만드는데 또 지쳐 뻑드업되고 요즘 스트레스로 매일 파김치!!!🤕 그렇게 지쳐 이제 자려고 정리하는데 랜덤으로 이걸 보게 됐는데 지치고 지쳐 웃음을 잃어버린 저를 하루의 마지막 시간, 자기전 이 새벽에 저를 우껴주셔서 쫑말😆 캄솨합니다🙏💃💃💃 오래전에도 우연히 몇번 봤어요 요즘은 매일 정치 유툽만 봤는데 이제 다시 봐야겠어요 요즘 제가 지쳐서 밝고 맑고 우낀 성격이 사라져 버려따요😩 학교땐 오락부장이었었는뎅😆 어머니 흉내 넘 우껴요 ㅎㅎㅎ 전에 아버님 말씀도 재밌게 해주셨었는데 이제 계속 볼께요 이젠 잘래요 넘 졸려요 빠이 나우😴🥱😴😴😴
평생 이기려한적 없고 버텼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지나가겠지..터널의 끝이 있겠지 버틴게 50년이고 이젠 살겠단 의지도 죽겠단 의지도 없습니다 그저 쉬고 싶을뿐.. 이삶이 그저 빨리 끝나주기를..너무 버텼구나..좀 덜 버티고 좀덜힘들때 끝낼껄... 조금 덜 힘들땐 창옥님 강의가 와닿고 그 강의에 울고 웃고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다 부질없구나.. 저것도 일말의 삶의 의지가 있어야 공감이 되는거였구나... 작은 일에 크게 기뻐하며 내삶이 나쁘지 않다고 속이는것도 행복한순간들도 꽤 많았다고 나를 위로 하는것도...참 부질없다... 왜 그렇게 까지 살려고 애를 썼을까....
교수님 무어라 형언할수 없는 보석같은 강의.어쩜 말씀 중간 중간 맛깔난 표현으로 웃지 않을수 없게 만드시네요.이런 귀한 강의는 혼자보면 안된답니다.500곳정도 퍼날라야 겠습니다.덕분에 저의 지인들 오늘 이후 더욱 성숙하고 뭣이 중헌지 깨달으며 나라 곳곳에서 맑은산소와 피톤치드가되어 좋은 영향력을 퍼트릴것 같습니다.최고 머찐 강의 요즘 힘든시기에 가슴뛰는 에너지를 충전해주셨습니다.건강이 없으면 행복도 없습니다.꼭 건강하셔야됩니다.
강의를 듣는내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물 마중에 대해 말씀하실때 저의 옛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시절 아버지께서 작은 배로 고기를 잡은 어부시였습니다. 썰물에 나가셨다가 밀물에 들어오시는데 멀리서 아버지 배가 보이면 뚝방에서 아버지를 기다렸다가 아버지를 맞이하곤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추운데 왜 나왔어? 하시는데 얼굴 표정은 좋아하시는 모습을 알수있었습니다.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을 잊고 있었는데 아버지와의 행복한 추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살던 곳과, 직장, 가족, 친구들을 다 떠나 남편 하나 믿고 한국으로 이주 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도 다시 국시 봐서 따야되고 내가 태어난 나라지만 낫설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남편과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특히 새로운 곳에서는 다시 일어나는것이 4배 더 힘들다고 하셨을떄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위로받기 전까진 힘든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눈물이 핑...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되는지 몰라서 얘기해본 적 없다가.. 얘기를 하려고 시도하니 공감받지 못해서 또 입 다물었다가.. 그러다 얼마전에야 공감받고 위로받는 말을 듣고 아침 아홉시부터 미친 듯 울었네요. 얘기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해받지 못하면, 아 그들은 이런 일로 힘들어본적이 없구나 다행이다, 하고 조금 의연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욱하는성격,,내탓은 아닌걸로, 모든게 남탓으로돌리는,, 그 감정들을 조절하지 못하는성격을 고쳐야지 하며..교수님의강연에 빠져듭니다,감정조절 그거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요,어려운 상황에서 현명하게,침착하게 조절하여 상대방과의 어려움을 풀어야겠어요..침묵...
나는 국민학교 4학년 시절에 어느 날 2.8Km 시골길을 걸어서아침에 등교를 하는데 갑자기 등뒤에서 옆동네 형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오면서 띠띠 하는 클락션을 내어서 내가 깜짝 놀래서 길 맞은 편으로 달려가다가 그 오토바이와 충돌을 하면서 오토바이가 내 배와 가슴위로 두 바퀴가 밟고 지나가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걸 내 부모님과 조부모님에게는 물론이고 아무에게도 말을 안 했었어요! 왜냐하면 해봐야 소통도 안 되고 소용이 없다는 걸 알기예요! 그 이전에 그런 소통을 할 수도 있고 해야한다는 것도 배우질 못 했거든요! 물론 그때 내 몸이 튼튼해서 그런지 다치지는 않았고 후유증도 당연히 없었어요! 근데 굳이 한 가지 트라우마라면 근처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경끼까지는 아닌데 다른 이들보다 좀 심하게 놀래기는 했던 것 같아요! 그거 한 2년정도인가 겪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그래야 작심을 했더니 별로 안 놀래게 되더라고요!
저두 남들이 쉽게 겪어보지 못한 많은 사건들로 절망의 시간들을 수도없이 보낼때 죽지않고 살아가는 내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지금 또다시 많은 일들이 제게 일어납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힘내어 살아보는데 오늘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요 감사합니다 큰위로가 됩니다
진정한 군자 멋진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고, 아픔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류 인생이다." 남은 인생 더 아름답게 살자. 세상을 따라 허둥지둥 바쁘게만 살지 말고, 물질적 부요만 좇아가지 말고 마음의 부자로 사는 삶을 훈련하고, 어떤 결과로 얻은 행복보다 과정을 지나면서 행복을 누리는 성숙함을 살고, 돈으로 얻는 즐거움보다 사랑으로 채워지는 행복을 살아가자.
대학교에서 사람들을 접할 때도 대화를 하는 방법이나 주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맞춰가는게 쉽지 않고 그렇기에 대화가 필요한 것이지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건강한 소통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이야기해본다면, 더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두 뒤늦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고 난후 사랑을 지켜 나갈수 있는 힘이 되었어요~~ 큰 고통과 시련이 지나구 나서 알게 된것 같아요 다시는 내... 잘못으로 인한 그 몰랐을때에 어리석은 내가 아니니깐 두번 다시 떠나 보내지 않을 겁니다~^^ 적어두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겁니다~ 후회 하지 않을려구요~♡
밤새도록 잠도 안자고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점점 빠져들어가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 기나긴세월이 흘러갔네요 반성도 되고 후회도 되고 뉘우쳐도 보지만 ㅠ 그러나 그것이 인생이네요 어쩔수 없었고 어떻게 할수 없었던 주어진 삶 어쩌하겠습니까 교수님의 강의 한마디 한마디가 만인들의 마음을사로 잡네요 기나긴 강의시간인데 지침도 없이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재밌게 듣다가 저절로 울먹도 하다가 .. 일상 하려 멈추고 댓글적는 정지화면에도 왜이르케 웃음이 나는지 (웃겨서가 아닌 다른 좋음) 사람들이 또 참 아름다워요 특히 잘 웃게하시는분들요 오늘 깜짝 놀라실 분들이 많을것같아요🌸😮✨🤭 보라빛 분홍빛 황금빛 노을 ✨🌥️ 서쪽 하늘이 가을저녁 crisp한 공기 냄새랑 아름답습니다 🍁🍂 오..유툽 이렇게 챕터가 나눠지다니 너무 좋으네요❣️저에겐 발견인 순간입니다^ㅂ^
중3 남자에요
오늘 처음 봤는데 저 또한 위로가 되네요
항상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또 하루 버텨낼 힘을 얻었어요 창욱님도 강연을 하시면서 항상 밝은 모습을 유지하시는게 힘드실텐데 감사해요 덕분에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움직이고 위로가 되었다니 기쁘네요 😊
😅
공부하느라 힘들죠 ..중3학생 응원할께요 💙
저도 중3인데 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있어요 지친 마음이 조금 치유되면 좋겠네요😊
😊😊😊
제가 태어나서들어본 여러 강연과 강의중에 이분강의가 제일 으뜸인듯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유려하고 위트있고 유머러스하고 위안이 되며 따뜻합니까?
그쵸 ㅎㅎ김창옥님 말씀대로 유머에 에너지가있고 피를 돌게하는것같아요
삶의 가치를 전하는 창옥님 덕에
유익한 시간이네요
유머감각또한 배워가요! ㅜㅜ 넘좋음
@@빵은율-c3j ㄹ료섀ㅐㅛㅛㅛㅒㅒㅖㅐㅛㅎㅎㅎㅎㅎ
❌️
ㄴ
ㅅ
네
ㄷ
특히
ㄷ다행이
칭찬할만한 상황에선 칭찬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혼나기만 하는 어린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남을 칭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칭찬하는게 어려운 어른이 되어버린 1인
Are you ok? No problem. Don't worry. I love you. 매일 제가 저한테 얘기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 자신만이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습니다. 김창옥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분 천재이신듯
어쩜 이리 강의를 물흐르듯 잘하실까요?적절히 위트ㆍ웃음도 넣어주시고
진짜 대박이세요^^
ㄱ글 에서 토카인 에서 연예인보고 깜놀 ㄷㄷㄷㄷㄷ
ㄱ글 에서 토카인 보고있는데 눈호강 하네요 ㄷㄷㄷㄷㄷ
김창욱 교수님 이분 삶에 애환이 없었다면 내면의 지혜와 깨달음이 나올수 없습니다
경제가 쪼그라드니 부부사이도 자꾸 벌어집디다
김창욱님의 강연을 듣다보니 울다가 웃다가 ㅁ친년이 된거 같네요
충분히 힐링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창옥님만의 깊이와 유머에 늘 감동 받아요~~👍👍
마음이 지치고 고단할때, 창옥님의 강의가
너무너무 힘이되고 단비가 됩니다.
감사해요. 계속 그렇게 강의 해주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정말 내면이 건강하면 계절감을 느낀다는거 공감 가네요.. 제가 학생때 부모님 같은 할머니 돌아가시고 우울증인것도 모르고 몇년간 살았는데 그때 분명 사람들이랑 잘 얘기하고 잘 씻고 했는데 딱 그때의 나이는 뭘했나 기억이 잘 안나요. 시간이 흐르지만 안 흐르는 것처럼 벚꽃이 뭐가 이쁜지 눈오면 왜 좋은지 세상이 회색같이 느껴진달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친해지긴 쉽지만 남에게 정을 은근안주고 감정이 무디다는 말 친한 사람들한테는 다.들었고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다 뭐 그렇게 놀라고 화내는지 이해가 안가고.. 근데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쟤 마음을 열게해주고 항상 혼자 해결하고 도움받는거 싫어했는데 힘들 땐 도움도 청할 수 있게됐고 이제는 계절이 바뀔때마다 설레고 이번 계절엔 뭐할까? 벚꽃이 이뻤었네?등 이런 생각부터 드네요ㅎㅎ
죽지마세요 포기하지마세요 아무리 힘든 시련도 다 지나가요 힘내주세요
1년전 영상을 우연히 지금보며 웃으며 또 눈물을흘리며 봤습니다 포기하지 않을께요 다시한번더 용기를 내어 마지막인생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버릇은버리고 새로운 삶으로 다시한번 화이팅하겠습니다
김창욱 강사님. 강연듣다울다합니다
강연듣는게행복합니다
일을할때도 쉬고있을때도항상듣고있는 한여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밖에서 일보느라
12시간동안 물밖에 못먹고
배고파서 배가 아파져서 스테이크가 갑자기
넘 먹고 싶어서 마트가서 사서 만드는데
또 지쳐 뻑드업되고
요즘 스트레스로 매일 파김치!!!🤕
그렇게 지쳐 이제 자려고 정리하는데
랜덤으로 이걸 보게 됐는데
지치고 지쳐 웃음을 잃어버린 저를
하루의 마지막 시간,
자기전 이 새벽에 저를 우껴주셔서 쫑말😆
캄솨합니다🙏💃💃💃
오래전에도 우연히 몇번 봤어요
요즘은 매일 정치 유툽만 봤는데
이제 다시 봐야겠어요
요즘 제가 지쳐서 밝고 맑고 우낀 성격이
사라져 버려따요😩
학교땐 오락부장이었었는뎅😆
어머니 흉내 넘 우껴요 ㅎㅎㅎ
전에 아버님 말씀도 재밌게 해주셨었는데
이제 계속 볼께요
이젠 잘래요 넘 졸려요
빠이 나우😴🥱😴😴😴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창옥 강사님 최고
저 많은사람 앞에서 긴시간 강연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적당한 유머와 입담 지루할틈 없이 몰입되네요 강연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최고예요
4ㅣ4ㄴ7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죽고싶진않은데 살고싶지도 않네요..
덕분에 강연잘듣고 갑니다..
❤ 네 저도 그 분 , 최고라고
봅니다
ㅋ❤
평생 이기려한적 없고 버텼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지나가겠지..터널의 끝이 있겠지 버틴게 50년이고 이젠 살겠단 의지도 죽겠단 의지도 없습니다 그저 쉬고 싶을뿐..
이삶이 그저 빨리 끝나주기를..너무 버텼구나..좀 덜 버티고 좀덜힘들때 끝낼껄...
조금 덜 힘들땐 창옥님 강의가 와닿고 그 강의에 울고 웃고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다 부질없구나..
저것도 일말의 삶의 의지가 있어야 공감이 되는거였구나...
작은 일에 크게 기뻐하며 내삶이 나쁘지 않다고 속이는것도 행복한순간들도 꽤 많았다고 나를 위로 하는것도...참 부질없다...
왜 그렇게 까지 살려고 애를 썼을까....
많이 지치셨나봐요. 님 댓글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전혀 모르는 남이고 이런말 의미 없게 들리겠지만 힘내셨으면 합니다.
너무 힘들때마다 김창옥교수님 체널을 찾게 되내요..한번만 행복하게 살고 싶은대 그게 안되내요.. 잘때 불을 끄고 푹자고 싶은대 겁이나서 불을 켠채로 잠을 자야 되는 내 자신이 미치겠내요..아니면 술을 먹고 필름이 끊겨야 잠을 이룰수 있으니..
선생님강이
듣고보니 나에영혼도
많이 힘들어겠구나 하는 마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시간이
후부터
이기적으로
살아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창옥 선생님! 삶에 깊이가 느껴지고 위로 많이 받습니다.
김선생님도 어릴적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저와 너무도 비슷하군요.
저도 벌써 50중반이고 아버지에 대한 정이 없지만, 삶에 지칠때 마다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더군요... 그냥 마른 눈물이 맺힙니다.
법륜스님 추천드립니다
17:46 버스를 이겼구나~ 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런 사람은 치타님이 평생 친구로 삼고 늘 곁에 두어야 될 사람인듯요.
교수님 무어라 형언할수 없는 보석같은 강의.어쩜 말씀 중간 중간 맛깔난 표현으로 웃지 않을수 없게 만드시네요.이런 귀한 강의는 혼자보면 안된답니다.500곳정도 퍼날라야 겠습니다.덕분에 저의 지인들 오늘 이후 더욱 성숙하고 뭣이 중헌지 깨달으며 나라 곳곳에서 맑은산소와 피톤치드가되어 좋은 영향력을 퍼트릴것 같습니다.최고 머찐 강의 요즘 힘든시기에 가슴뛰는 에너지를 충전해주셨습니다.건강이 없으면 행복도 없습니다.꼭 건강하셔야됩니다.
ㅁ.ㅇㅇ.ㅇ.ㅇㅇ.ㅇ
,
어 쩌 면 내 맘 처럼 같은 속 마음 이 같 읕 까요 정 말 생각 이 똑 같 을 까 !
1🎉ㅣ😊
1🎉ㅣ😊❤
강의를 듣는내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물 마중에 대해 말씀하실때 저의 옛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시절 아버지께서 작은 배로 고기를 잡은 어부시였습니다. 썰물에 나가셨다가 밀물에 들어오시는데 멀리서 아버지 배가 보이면 뚝방에서 아버지를 기다렸다가 아버지를 맞이하곤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추운데 왜 나왔어? 하시는데 얼굴 표정은 좋아하시는 모습을 알수있었습니다.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을 잊고 있었는데 아버지와의 행복한 추억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상순형님한테 놀랐던장면은 정마 제 기준에 충격이었어요
"효리야 효리야" 두번불러도 요가하느라 대답을안하니깐 그냥 더이상 말안거는거보고 놀랐어요
나같았으면 "아 왜 대답을 안하는데? 못들었나?내무시하나?"이랬을텐데 정말 이남자 멋지다생각했습니다
20년 살던 곳과, 직장, 가족, 친구들을 다 떠나 남편 하나 믿고 한국으로 이주 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도 다시 국시 봐서 따야되고 내가 태어난 나라지만 낫설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남편과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특히 새로운 곳에서는 다시 일어나는것이 4배 더 힘들다고 하셨을떄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9
먼 타지에 오셔서 고생 많습니다. 다 잘 될거에요
갑자기 눈물나네요
(31분)
넘어지면 벌떡 일어나려 하지 말고
잠시 그대로 있어라
자시 그대로 있어도 괜찮다.
위로받기 전까진 힘든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눈물이 핑...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되는지 몰라서 얘기해본 적 없다가.. 얘기를 하려고 시도하니 공감받지 못해서 또 입 다물었다가.. 그러다 얼마전에야 공감받고 위로받는 말을 듣고 아침 아홉시부터 미친 듯 울었네요. 얘기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해받지 못하면, 아 그들은 이런 일로 힘들어본적이 없구나 다행이다, 하고 조금 의연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모든 사람 들이 좋아하는 김 창옥 교수님 최고 십니다♡
제가 쓴 답글인 줄 알앗어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욱하는성격,,내탓은 아닌걸로,
모든게 남탓으로돌리는,,
그 감정들을 조절하지 못하는성격을 고쳐야지 하며..교수님의강연에 빠져듭니다,감정조절 그거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요,어려운 상황에서 현명하게,침착하게 조절하여 상대방과의 어려움을 풀어야겠어요..침묵...
너무 멋지네요. 우울증도 격고, 많은 사람들을 공감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달란트를
가지신 보석같은 김창옥님
축복합니다♡
크게 동감합니다.결핍을 아는 사람만이
슬픈자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문은정-n8b ㅣㅏㅟㅣㅟㅢㅠ
❤ 저도 ..... 축복해요 !!!
어설프게 착한 사람, 나와의 관계를 고려하지 못한 삶...
40대후반이 되어 난 너무 행복한데 우울한 이유를 최근에 알았는데
강연에도 나와서 놀랬습니다
삶의 지혜와 감정, 현상들등 항상 생각하는 것들을 재밌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마다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김창욱강연들으며 본인은 힘들텐데..우울할텐데..그랬는데..그런마음까지 비추시니..진정 강한 분이십니다
교수님 강의는 인간의 내면의 생각을 끄집어내고 본인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하는 좋은 강의를하십니다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게하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좋은 강의 공감을 느끼는 부분이 많아서 쏙 빠져드네요 어쩜 이렇게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지 타고난 달란트입니다
❤❤❤❤❤❤❤❤❤❤
강연 감동입니다
마음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전 아주 최선을 다해 살고있군아...
살아있는 느낌
좋아요
그사람 몊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
편안함이 와 닿는 사람을 옆에 둬라.
일하는 향수가게에 오셨었눈데 진짜 밝고 착하고 이쁜 싸람이였어요 .. 빛이났음 🫠🫶🏻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아요..나스스로 위로하고 살뿐..근데 교수님 강의는 정말 위로가 될때가 많더라구요..감사합니다~~
말 이쁘게 하는 사람 =내 남자친구. 4살 연하임에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항상 존댓말을 해준다
진짜 존중받고 사랑받는 느낌
예의 바르고 항상 내가 우선순위.늘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될수밖에.
나는 국민학교 4학년 시절에 어느 날 2.8Km 시골길을 걸어서아침에 등교를 하는데 갑자기 등뒤에서 옆동네 형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오면서 띠띠 하는 클락션을 내어서 내가 깜짝 놀래서 길 맞은 편으로 달려가다가 그 오토바이와 충돌을 하면서 오토바이가 내 배와 가슴위로 두 바퀴가 밟고 지나가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걸 내 부모님과 조부모님에게는 물론이고 아무에게도 말을 안 했었어요!
왜냐하면 해봐야 소통도 안 되고 소용이 없다는 걸 알기예요!
그 이전에 그런 소통을 할 수도 있고 해야한다는 것도 배우질 못 했거든요!
물론 그때 내 몸이 튼튼해서 그런지 다치지는 않았고 후유증도 당연히 없었어요!
근데 굳이 한 가지 트라우마라면 근처에서 빵빵거리는 소리에 경끼까지는 아닌데 다른 이들보다 좀 심하게 놀래기는 했던 것 같아요!
그거 한 2년정도인가 겪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그래야 작심을 했더니 별로 안 놀래게 되더라고요!
어린나이에 가족은 있지만 심적으로 많이 외로우셨을수도 있겠네요.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그 어린 아이가 앞으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십쇼~!
영혼이 담긴 참 강의 행복합니다.
힘내셔요 힘내셔요
힘내셔요
김창옥교수님 너무나 철부지같은 행동 가식 사람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삶 생동감 넘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수 있는 소중한 강의가 모든사람 웃음주니 감사합니다 ♡
교수님께서는
왜 제게 눈물을흘리게만드세요
모든얘기
너무 감사도립니다
죽지마라는 그말씀
살아라는그말씀
가슴에 문신을한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봤으면 그냥 지나갈. 큰 의미는 없는 시간이었을 것인데., 너무나 값진 말씀ㆍ중요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 김 창 옥 님이라는 영상을 보고 최고조로 병원 보다 영상을 보면서도 제 마음이 치유 되는 느낌으로 너무너무 정리가 잘되어 가고있고 신기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모든 새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어용 감사합니당❤
어설프게 착해서 우울감에 자주 빠지곤 했는데.. 일기를 쓰면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예요...
유행곡도 아닌데.. 한번두번 자꾸 들어도 자꾸 재밌고 공감하게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ㄱ가마2
ㅁ머
ㄴㅁㅁㄱ5ㅏㄴ5
2
2ㅏ1
몇번을 봐도 재밌고 감동적이예요! 김창옥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착하고 싶지 않은데 착하지 않으면 안되는 삶
그게 참 힘들어 나의 숨을 쉬고 싶을때
교수님이 숨을 쉬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ㅡ강연은 봐도봐도 넘. 재밌어여…. 김창옥교수님 너무 유쾌하셔~~~ 잘 안웃는편인데 교수님 강연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
하루종일 눈물이 슬금슬금 나오더니
방에들어와서 엉엉 울었어요
늘즐겨보는 김창옥 강연입니당~
17:01 어렸을적 아프면 약값 병원비 든다고 혼나고 눈치주고 때리기도했던 부모.. 명절에만난 사촌동생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발을헛디뎌 거꾸로 놓인 캠핑 삼발이에 턱을 찧어서 삼각형모양으로 생살이 덜렁거리고 피가뚝뚝 흘렀죠.. 그와중에도 다쳤다고 혼날까봐 그게 더 무서워서 아픈것도 참고 거울을 보며 이를 꽉물고 생살을 뜯어내고 아무렇지않은척 고통을 참고 눈치봤던 기억이 나요..
ㅜㅜ
세상에 ㅠ잊어버리세요~~
어떤 말씀을 드러야될지 그런마음다잊으세요
많이 아프셨겠다. 그어린아가에게 다가가 "많이 아팠겠다...어떻게 그렇게 참았어? 너무 아팠을텐데,이젠 아프면 절대 참지말고 꼭 이야기해. 토닥토닥 쓰담 쓰담"
아이구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꼬 ㅠㅠ
저두 남들이 쉽게 겪어보지 못한 많은 사건들로 절망의 시간들을 수도없이 보낼때 죽지않고 살아가는 내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지금 또다시 많은 일들이 제게 일어납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힘내어 살아보는데 오늘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요 감사합니다
큰위로가 됩니다
늘..감동이고 나를..인생을 돌아보게되는 신비한 마법사..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나 정신 차리려고 보는게 아니라 위로 받고싶을 때 보게되는 유일한 자기 개발.. 아니 계발.. 위로가 진정한 계발이 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독보적 강연.
2222
2:32
😅😢켜8ㅗ🎉😮😅ㅏ 😢jc🎉c😢v
절대 죽지 말아 주세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힘을 얻는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왜갑자기죽......
@@김땡땡-n9z 37:42 강사님도 힘든 시기가 있었던 에피소드
@@김땡땡-n9z ㅅ
🤣🤣
😅😅😅😅
또 듣고있는데 역시
또 행복해지네요
마음의 변화가 자연스레
실천하는 삶으로 발현되길
노력하며 기대해봅니다
내가 숨을 참고살다가 이젠 니하고 싶은것 하면숨을쉴수가있다는말씀위로가되네요
아 그러면 되겠네요
감사해용ㅎㅎ
본인 일을 하고싶다고 우시는 정주리님 정말 부럽기도하고 존경스럽네요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을 업으로 삼으셨다는게 10년이 지나도 다시 개그할 수 있으실거에요
진정한 군자 멋진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고, 아픔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류 인생이다."
남은 인생 더 아름답게 살자.
세상을 따라 허둥지둥 바쁘게만 살지 말고, 물질적 부요만 좇아가지 말고 마음의 부자로 사는 삶을 훈련하고,
어떤 결과로 얻은 행복보다 과정을 지나면서 행복을 누리는 성숙함을 살고,
돈으로 얻는 즐거움보다 사랑으로 채워지는 행복을 살아가자.
재미있기도 하지만, 현재 마음이
아픈 한 사람으로서 중간중간 뭉클하고 울컥한 장면들이 있네요.
내 안의 셀프텔러ㅠㅠ 심리상담 시에도 내 안에 엄격한 자아와 자상한 자아(부/모 자아)가 있으니 스스로에게도 자상한 자아로 자주 다독다독해주라고 하더라구요.😊
눈물이 그렁그렁하면서 들으며
마음은 따뜻해지는 불씨같은 말씀 고맙습니다.
31:05 😭😭😭
제가 많이 힘든가봐요 어제 봤던 영상을 오늘 또 봐요
어제 울었던 부분에서 또 눈물이 나네요
나도 이유없이 마음이 너무 힘들었을 때
김창욱님 덕분에 잘 넘겼어요
나처럼 힘들어하는 친구에게도 권해주고^^;
고맙습니다♡♡♡
배워갑니다
곧 결혼할 남친이랑 전날 싸우고.먼저 다가오는 말에도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속으로 난잘못한거없는데?이러고 신경전 부리고있었는데.. 어제의 상황을 생각해보니 누가 잘났냐의 문제가 아닌 제말투에도 문제가 있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요즘 마음이 힘들었는데 끝까지 다 보면서 여러번 울고 여러번 웃었습니다.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끝까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Tom 웃기고 있네
유퀴즈에서 보고 알게 되었는데 진짜 이런 분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올라와 있는 강연들 다 보고 앞으로 하실 강연도 기다리겠습니다!
나 스스로 자신을 다스려야 된다는걸 깨우첬읍니다.여지껏 남 탓 남 원망만하고 살았네요.자신을 돌아볼수있는시간이었네요 감사하네요.
알아도 쉽개 안바껴 ㅋㅋ
이 강의는 몇번을 들어도 감동이고 깨닫게 되는게 많고 위로가되고 위안이되고 다시금 지쳤던 마음에 작은 기운이 나네요~^^
참 귀한분이시네요~
학문과 지식으로라기 보다는 고통의 경험과 뼈아픈 체험을 숨기지 않고 기꺼이 나눠주시니 우리 마음에 울림이 큽니다. 김창옥 강사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네~ 맞아요
“오빠랑 말 하려고 결혼한갓 같아 !!”
세상엔 밀이 통하고 말하고 싶은 사람을
단 한사람을 만났다면 그 분은 인생을 성공한거예여!!
많이 많이 행복하겠죠??
대학교에서 사람들을 접할 때도 대화를 하는 방법이나 주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맞춰가는게 쉽지 않고 그렇기에 대화가 필요한 것이지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건강한 소통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이야기해본다면, 더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에 일본 애플숍에 아이폰을 구경하러 갔었는데,소아장애 가 있는지 양쪽팔이 반?밖에 없었습니다 팔꿈치에 3개의 손가락이 달린 직원이 있었는데 그 여직원의 말투가 너무 예뻤던기억이 나네요,,, 만약 얼굴만 예뻤더라면 오랫동안 기억하지는 못하겠죠
김강사님 누나 보니 좋은 유전자로 복받은 집안이네요. 행복을 나누어 받는 기분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이내요 반성하게됩니다 !
같은 말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건강한 소통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배워야겠어요!!
예전에 보았던 영상인데 다시 봐도 유쾌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부모님의 유전에 힘이 강하다고 최근에 느끼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더많이 느끼네요 부모님이 살아계실때는 못느꼈는데 옆에 안계시니깐 큰 체감으로 느끼네요 그래서 이런말이 있나봐요 "있을때 잘해" 더 많 이 깨닫고있어요
마을 바다에서 유튭으로 창옥쌤 지혜에 미소지며 입꼬리 오르는
월욜 ㆍ
아, 조타아 ---♡
내가 한 행동, 말들을 생각하고 많이 뒤돌아 생각하게 하네요. 난 왜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막했는지..
깊게 생각하고 천천히 좋은 말 많이 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특히 가족들에게...
제가 며칠전 알바하는데. 적응하기 가 너무너무 힘들어했는데. 이 프로듣는중^^답을 찾게되습니다.그래 바로 말즉 대화하는 방법들이 서로 다르다는게^^낼 부터 기분 좋은 알바시간이 될꺼에요.고맙습니다.
저두 뒤늦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고 난후 사랑을 지켜 나갈수 있는 힘이 되었어요~~
큰 고통과 시련이 지나구 나서 알게 된것 같아요
다시는 내...
잘못으로 인한 그 몰랐을때에 어리석은 내가 아니니깐
두번 다시
떠나 보내지 않을 겁니다~^^
적어두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겁니다~
후회 하지 않을려구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케미가 맞아야 됩니다
표현하는 방식이나 그 방법도 꾸준히 연습해야 함.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부부.친구.직장 사이
정말 예의가 중요
하다는걸
절실히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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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칸 금방금방
저도한표~
예의를 차린다는것은 곧 존중을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존중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ㅎ
어쩜 솔직한 강의!! 본인이 직접 느껴서 탄생한 그느낌의 깨우침을 알려주시니 신선하고 공감이 더느껴지네요ㅎㅎ긴강의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답니다ㅎㅎ
교수님. 최고에요~그날의 강연 잊지못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ㅓ*&^^
사는게 두렵고ㆍ막막하고 힘이든가봅니다 ....... 3시간 가까이되는 유투브를 보다니 .. 보는동안은 잠시 모든걸잊고있었어요 김창욱강사님 ~ 고맙습니다 이영상올려주신분도 감사합니다 ㆍ만복받으세요🙏💖💝
저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를 더 열심히 찾아보고 들어보고... 할게요. 제 우울증이 좋아지길..
김창옥 교수님 강의들으면 모든일이 다 잘풀어지고 희망이 생깁니다 속이 후련해지거든요
창옥님!.......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 긴 시간을 대본없이 ? 밀입니다.
자존감, 나를 알아본다, ....동감이 됩니다
무한한 "센스" 에 탁월한 능력이 풍부 함.... 응원 합니다.
댕큐!
나이가들고서는 누군갈 알아가고 관계를 쌓는게 넘 힘드네요. 어렸을때 그 순수한마음이 아니네요 ㅠㅠ 깊이 알기도 전에
제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해버리고 차단하고,
세상도 흉흉하니 ㅠㅠ
좋은 인연을 쌓고 싶어요.
밤새도록 잠도 안자고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점점 빠져들어가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 기나긴세월이 흘러갔네요 반성도 되고 후회도 되고 뉘우쳐도 보지만 ㅠ 그러나 그것이 인생이네요 어쩔수 없었고 어떻게 할수 없었던 주어진 삶 어쩌하겠습니까 교수님의 강의 한마디 한마디가 만인들의 마음을사로 잡네요 기나긴 강의시간인데 지침도 없이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랫 만에 훌륭 하시고 만인 에게 꼭 필요 하신 방송 을 요쯤에 제 개인 이 바빠서 늦게 귀중한 방송 을 노치고 봇보고 살았ㅇ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반갑스럽고 전과 같이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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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면이 건강하네요 ^^ 계절이 바뀌는것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자식에게 예의와 존중이 필요해요.
사랑한다말로 해결되지않는때에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많이 공감되고 힘얻었습니다. 저도 주위에선 넌 참 긍정적이라 좋겠다 별 걱정없이 사는거 같다. 소리 많이 듣는데 제 스스로는 그게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정신과 상담도 받아본적이 있어요. 강사님 말씀듣고 많이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좋아하니 뭐던지 양보하고
맞춰가게 됩디다.ㅎ
소원이 있다면 제가 그 맘이 불변이길
항상 되새깁니다..
사랑합니다..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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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 꼭 명심해야 할 긍정적인 태도 입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과는 싸울 일도 줄어 들어요 ^^
김창옥 교수님 유쾌하고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공감백배 이야기에 몰입되어서 울다 웃다가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말로.. 지만
발설할 창구가 있으셔서...
참 다행이고,
더불어 교수님통해 다수에게 선한영향을 끼치는
오늘날도 있는거겠죠?
그래서.. 감사합니다❤
ㄱ글 에서 토카인 심심할때 정말 도움 많이 되던데요
웃음과 위로를 함께주셨어요.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웋,창옥교수님 말씀은 저를 위한 강의 하십니다!!!늘,건강하시고 한 주도 늘,해피하세요♡❤
🌊🌊🌊🐬🌊🐬🌊🌊✨😊🤭😄
재밌게 듣다가 저절로 울먹도 하다가 .. 일상 하려 멈추고 댓글적는 정지화면에도 왜이르케 웃음이 나는지
(웃겨서가 아닌 다른 좋음) 사람들이 또 참 아름다워요 특히 잘 웃게하시는분들요
오늘 깜짝 놀라실 분들이 많을것같아요🌸😮✨🤭
보라빛 분홍빛 황금빛 노을 ✨🌥️ 서쪽 하늘이 가을저녁 crisp한 공기 냄새랑 아름답습니다 🍁🍂
오..유툽 이렇게 챕터가 나눠지다니 너무 좋으네요❣️저에겐 발견인 순간입니다^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