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도 입고 콩으로 된장도 만들고 솟대도 있고 문장구조와 어순은 우리와 완전 같구요. 그리고 애기 낳으면 새끼줄을 꼬아서 숯과 고추 다는것도 같은데 문제는 딸 나았을때 푸성귀도 다는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초까지는 푸성귀를 달았다가 없어진건데 라후족은 아직도 그대로 하네요. 가장 의미있는게 솟대라고 하더라구요. 고조선부터 내려오던 고구려식 솟대
유전자 검사 93년도에 이미 했어요. 동남아시아인에서 나오지 않는 형질 나왔는데 그게 우리랑 같아요.(백혈구항원.우리만 가진거) 문제는 그게 우리민족에서만 나오는거래요. 근처사는 몽족도 비슷한걸로 확인됬다고 하더라구요. 저 민족 이야기는 91년도에 나온 소설 치앙마이에 뒷부분에 있어요. 제가 고딩때 읽었고 3년전에 헌책방에서 찾아내서 다시 읽었어요. 라후족 유전자검사 검색하면 기사가(1993년도) 있을거예요.
라후족은 미얀마와 태국 접경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고 하는데, 고구려를 고구리라고 발음을 하는 걸 보았는데, 놀랍네요. 조선시대 초기만 해도 고려, 고구려라고 하지 않고 고리, 고구리라고 발음을 했다고 합니다. 장수왕부터는 고구려를 고려(高麗 )로 국명을 바꾸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서길수 교수님). 려(麗)자는 '고울 려', '나라이름 리' 로 구분해야 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을 구이족(九夷族), 구리족(九黎)으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중국어의 발음은 li 즉 '리' 로만 발음됩니다. 우리나라 현대 사전에는 오히려 나와있지 않네요. 용비어천가에서나 우리의 옛날 자전, 일본의 자전 등을 보면 나라이름에는 '리'로 읽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구리(拘利)는 범어 (산스크리트어)로 koliya라고 합니다. 또 하나, 동이족(東夷족)은 우리의 조상 민족입니다. 물론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의 여러민족도 지금은 백인계통과 혼혈이 되기도 했지만 우리와 같은 알타이어 계통의 굴절어를 쓰는 단군(탱그리, tangli)을 조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어쨋든 이 夷라는 한자의 본 뜻은 지나대륙의 한나라 시대에 쓰여진 설문자에 제일 첫번째 설명으로 동방지인(東方之人)으로 설명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큰 활(大 + 弓= 夷)을 에서 기인한다고 되어 있고, 어진사람(仁者), 큰사람(大人) 그리고 군자가 죽지않는 나라(君者不死之國)라는 설명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민중서관같은 우리나라의 대형출판사에서 출판된 대형자전인 한한대자전(漢韓大字典)에는 제일 첫번째 의미로 '오랑캐 이'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포함하는 혹은 중심으로 하는 북방민족을 멸시하고 비하하는 의미로 중국학자들이과 일본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광복이 된지가 언제인데, 이 이(夷)라는 숭고하고도 위대한 의미의 한자(韓字)를 스스로 '오랑캐 '라고 셀프 비하하는 민족이 어디 있을까요 ? 이것이 제2의 광복의 첫걸음일 것입니다.
1고구려 유민 가능성 , 2 백제 흑치상치가 백제인으로 구성된 군사를 이끌고 당나라 변방에서 용병 생활을 했던거 ... 토사구팽 후 용병 가족들 망명.. 3. 고구려 고선지 장군도 분명 고구려인들을 이끌고 용병 생활을 했을 겁니다. 안록산의 난 이후 모함으로 처형됨. 흑치상치나 고선지 장군과 같이한 백제나 고구려 용병들이 국경지역에서 가족을 이루어 생활하다가 흑치상치나 고선지 장군의 토사구팽으로 망명길에 올랐을 가능성. 4. 장군들의 토사구팽에도 백제나 고구려 용병들의 후손이 당나라 국경지역에서 가족을 이루어 살다가 고구려 유민인 이정기가 당나라의 50%를 장악하고 제나라를 세웠는데 그때 당나라가 서쪽으로 도망침 .. 서쪽 국경 근처에 백제나 고구려 후손들이 태국 쪽으로 망명길에 올랐을 가능성... 5. 아리안족(현재 이란으로 추측 or 어떤 철학적 동질성을 가진 세력으로도 추측)에게 쫓겨 인도 남부로 밀려난 타밀족과 우리 언어의 유사성 및 문화가 너무 비슷함 즉, 그때 밀려난 종족 일부가 중앙아시아에서 몽골지역을 거쳐 단군이 되고 일부가 중앙아시아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쪽으로 들어오다가 밀려서 태국 산악지역에 정착 가능성 ? 타밀족에게도 제사 문화가 우리와 비슷하다면 연구해볼 가치가 있을듯 .. 나는 개인적으로 2,3,4번과 관련있을듯 .. 이거 연구하면 논문으로 박사 받는다 .. ㅋㅋㅋ;; 쌩 아마추어 역사 좋아하는 사람의 상상력 ..
어순이 우리와 비슷한곳 핀란드, 헝가리, 터키, 우즈베키스탄 , 아제르바이잔, 카자르스탄, 키르키스탄, 타즈키스탄, 인도 타밀족, 스리랑카 타밀족 네팔, 미얀마, 몽골,일본 .. 티벳 ? , 위그르족도 아마 같을 겁니다. 투루크계열은 우리와 어순이 같음 .. 핀란드가 우리와 거의 비슷한 문법이지만 영어 제일 잘하는 국가 임 , 국민의 70%가 영어 구사함. 핀란드 영어 교육은 단순함 : 그냥 수업시간에 배운 교과 내용을 무조건 영어로 학생들 끼리 대화하는 시간이 있음 .. 우리는 미국 열라 좋아 하면서 이걸 수업시간에 안함 ... 왜 그럴까? 영어 사교육과 교육부가 같은 편이 아니면 이해가 안감 .. 돈벌어 쳐먹기는것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음 .. 아니면 , 인재들이 외국으로 이민 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인가? ㅋ
@@자유민주-w4f 엥 전혀 아닙니다 계통상으로는 프랑스어가 라틴어의 후손인 로망스어군, 영어와 독일어는 라틴어와는 다른 게르만어파이나 영어에 프랑스에서 건너온 어휘가 많아 어휘 면에서 유사성이 보일 뿐입니다 문법적으로는 영어는 오히려 독일어나 북유럽 언어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로망스계 차용어가 비교적 적은 독일어의 경우 프랑스어와의 공통 어휘는 로망스어와 게르만어의 공동 조상 언어에서 내려온 단어가 대부분입니다.
어찌 보면 진짜 고대 한국 삼국시대 언어네요... 실제로 삼국시대 때 신라.백제.고구려 언어가 지금과 매우 달랐고 이후 고려 시대 고려어도 달랐고 조선시대 때도 조선 시대 언어도 달랐어요 후조선 이후 대한제국 이후 부터 한자도 쓰이긴 했지만 한글이 좀 더 많이 발전 하기 시작 하면서 오늘 날 까지 이제 완벽하게 한글이 .. 한국어가 형성 된 것이죠... 아마.. 우리가 저 사람들에게 고구려 언어로 말 하면 알아 들을 수 있을지 그것 부터 실용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궁금하긴 하네요 신기하고
미얀마, 태국, 라오스 국경지대를 트라이앵글 지대라고 하는데, 태국의 치앙마이 지역이 그쪽에 있는 도시인데 태국에서 가장 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굴도 하얗고 키도 태국의 평균 키보다도 큽니다. 옛날에는 화교들의 피가 섞였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니까 라후족이 우리민족의 후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washjo3194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이 말한 것이라면 못믿습니다. 광서장족자치구에 백제마을도 있고, 오래 전에 중국 시외버스 중에 그 백제로 가는 버스도 봤습니다. 광서장족 자치구에서 직접 베트남을 통해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운남성을 거쳐 쉽게 라오스, 미얀마, 태국 등지로도 갈 수 있기에, 당 현종 때, 고구려와 백제 유민들을 모아 산동에 터를 잡고 제나라를 건국하여 3대를 유지하며 산동,하북,강소성까지 세력을 떨쳤던 이정기의 제국이 멸망되자 당나라는 그 고구려,백제 유민을 지금의 강서장족 자치구로 보냈다는 기록이 있고, 이전에 KBS에서도 그 지역을 취재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의 옛날 모습과 같은 모습 그대로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고구려나 백제 유민들의 일부가 그쪽으로 이동했을 개연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고구려가 망하고 덩나라가 고구려 귀족을 비롯해서 고구려 유민 10~20만을 포로로 데리고 간 기록이 있습니다 아마 그 포로로 끌려간 유민들중에 당나라에서 피난갔던 알부고구려인들이 아닐까 추측하는거죠 당나라때 지금의 티벳이나 파키스탄을 정복한 고선지장군이 있는데 고구려유민의 후손입니다
교수가 얘기했듯이 나당연합군이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 고구려 부흥을 중지시키기 위해 많은 고구려 사람들을 중국으로 끌고가 처음엔 북방에 살게 하다가 고구려와의 교류를 막기 위해 모두 장강이남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계림의 박물관에 가면 장족(?)의 전통 복장이 있는데 고구려 복식과 거의 동일하고 비올 때 입는 풀로 만든 비옷 및 농기구 등이 한국과 동일한 것들이 상당이 많아 놀랍습니다. 당시 언어의 문제로 민족들이 집성촌을 형성하며 살았는데 광시 운남을 거쳐 태국 북부로 이동했을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것은 국뽕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소수민족들의 형성이 점령뿐만 아니라 이민족의 유입도 한 몫 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LoyaltyHighlighter 응 완전틀린말임. F, V, th, r, l 다 못씀. 그리고 심지어 한국어에 많이 쓰이는 말도 못씀. 그리고 님이 예로 말한 "하이 하월유?" "나이스 투 미츄"라고 한글로 쓴건 영어 원래 발음과는 완전 다른 소리임. 영어 발음을 제대로 썼다고 하기는 어려움. 예를 들어 "Hi" 에 "i"와 "하이"에 "ㅏㅣ"는 한국인 입장에서야 비슷할지언정, 엄밀히 따지면 완전히 다른 발음임. 그렇게 한글 쓴 것 그대로 발음하면, 외국인과 만나본 경험이 있는 영어 원어민이라면 경험으로 추론할 수 있겠지만, 안그렇다면 알아듣기 힘들 것임. 오히려 영어발음은 중국 한자로 더 잘 표현할 수 있음. 중국어에는 r, l, f 발음이 있으니까. "미루어"는 "미뤄," "팔리어"는 "팔려"로 축약해서 말하며, 한글로 쓸 수도 있는데, "사귀어" 를 짧게 말하는건 있는데도 한글로 쓸 수 없음.
@@LoyaltyHighlighter 극단적인 경우로, 중국어나 기타 언어에 있는 성조도 한글로는 표기 못하며, 프랑스어에 나타나는 목구멍 r소리도 표기 못하고, 스페인어 방언이나 러시어어에 나타나는 혀를 파르르 떠는 r도 표기 못하며, 아프리카 일부언어에 있는 클리킹 소리(협착음)도 못 표기함. 한국어에는 옛날에 있었지만 지금 쓰지는 않는 베트남어의 ng 자음도 표기 못하고 (nguyen - 응우엔이라고 쓸수는 있는데 완벽하지는 않음)
濠洲[Hoju]❌➡Commonwealth of Australia [ˈkɒmənˌwɛlθ커먼웰스əv어브ɒˈstreɪlɪə오스트레일리어²⁶°⁵¹'¹²"S/¹³³°¹⁶'³⁰"E⁷⁶⁸'⁶⁸⁵⁰㎢CanberraAUD$AUAUS+⁶¹]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이탈리야·伊太利[이태리]·Italy❌➡ Repubblica Italiana [Italia⁴¹°⁵²'²⁶"N/¹²°³³'⁵⁰"E³⁰'¹²³⁰㎢RomaRomeEuro[EUR€]ITITA+³⁹] | 울[crying]↔웃을[laughing]
치앙라이 시장에 가면 놀라운 것을 발견합니다 치앙마이에서 1-2시간 거리인데요 거기 사람들 얼굴이 서울 사람들 얼굴하고 똑같습니다 할아버지나 젊은 처자들도 세련된 한국처자들하고 얼굴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슴 라후족만 있는게 아니고 그쪽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한민족 계열일 가능성이 높은 치앙마이 가는 사람들 꼭한번 들러보길
![한국어와 완전 비슷한 언어를 쓰는 고구려 후예를 찾았다..! - 중국, 세계여행 [130]](http://i.ytimg.com/vi/md7jqWLyvdM/mqdefault.jpg)
![한국어와 완전 비슷한 언어를 쓰는 고구려 후예를 찾았다..! - 중국, 세계여행 [130]](/img/tr.png)
![팔굽혀 펴기 10번만 하면 [ ]다. [스펀지 레전드] | KBS 050416 방송](http://i.ytimg.com/vi/b23nSehrAg4/mqdefault.jpg)
![대마도 사투리 중에 한국말이 정말 많네요!! 무엇이~무엇이 똑같을까~[스펀지 레전드] | KBS 040925 방송](http://i.ytimg.com/vi/0Wn5s9AbyaY/mqdefault.jpg)
색동옷도 입고 콩으로 된장도 만들고
솟대도 있고 문장구조와 어순은 우리와 완전 같구요. 그리고 애기 낳으면 새끼줄을 꼬아서 숯과 고추 다는것도 같은데 문제는 딸 나았을때 푸성귀도 다는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초까지는 푸성귀를 달았다가
없어진건데 라후족은 아직도 그대로 하네요.
가장 의미있는게 솟대라고 하더라구요.
고조선부터 내려오던 고구려식 솟대
불교영향일수도
오 태국에 계시나요?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
이 영상 보고 태국에 라후족 마을에 찾아 갔어요. 영상에 나와 있는 모습은 없고 지금 은 많이 발전했음. 그들은 산 정상에서 아직도 생활하고 있어요. 경치가 좋다보니 숙박업을 주로 하고 있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라후족 묘족 진짜 궁금하네요 잊혀진 우리의 또다른 조상들
저 안에 아이들이 지금은 어른이 되었겠군요..
부족이 120명밖에 안된다는데..
크게 늘어나기가 힘들 듯..
글쎄 마음이 가는건 뭘까.
라후족에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중에 조상이 북쪽의 눈이 내리는곳, 기와지붕이 있는나라에서 왔다고 하며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솟대시설이 있다하네요
고구리 류민의 후손이로군요.
오 신기하네요
흥미롭네요
고구려 유민이건나 위치상으론 대륙 신라인들일수있어요
@@jungjaejong7387 대륙신라는 인정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가설이 맞는듯해요. 고구려 언어라고 봐도 될듯해요. 특히 기본형으로 보면 우리말의 '좋다'를 '둏다' 라고 한 것이 너무 놀라워요. 조선시대까지 사용하던 말
나무위키 보니 이현복 교수가 주장한건데 그냥 개구라네요
라후어가 한장어족에 속한 중국어, 티베트어, 버마어와 근연관계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언어학자들의 연구로 완벽히 밝혀졌다
맞긴 뭘 맞아요? 그런 식으로 거짓짝 만들어가면 동계어가 아닌 경우가 없어요. 예컨대 이름을 뜻하는 일본어 namae는 영어나 독일어의 name가 비슷하니 동계어인가요? 어처구니가 없네.
유전자인 백혈구 항원 중 한국인의 핏속에 존재하는 HLA-B-59 라고 하는데
이 유전자는 라후족의 핏속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홍록기씨 먼곳에 낯선 부족 촬영하러 가느라 고생많았을텐데 힘든 기색없이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이럴수가.
저분들 일상생활 일상대화 등을 기록하면 좋겠는데...
잃어버린 우리 선조들의 퍼즐 한 조각.
반갑고 소중할 뿐이다.
0:10 우리와 비슷한 언어 사용 민족 태국 북쪽 산악 지역
라후족.
5:15 태국 라후족
16:50 라후족이 우리민족이라는 추측성 근거
예전에 과거 조선 초기로 돌아간다면 언어 발음법이 달라 소통이 안될거라고, 그당시 발음을 ai로 재구성했는데 대부분 먹히는 발음들로 이루어 졌더라구요.
여기 언어와 비슷하게 들리는데 덜 진화한 한글 발음의 소리일까요 재밌네요 ㅌㅋ
고구려시대에도 저런 느낌으로 말했을거 같음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
@@십인장 대충걸러들어
@@마디타 대충 걸러들어
저도 그 영상 봤는데 정말 저게 고구려때 쓰던 우리말인 것 같아 느낌이 묘하더군요
2:13 애기들 음료 나눠먹는거 왜이렇게 귀여움ㅋㅋㅋㅋ
심지어 뺏은거ㅋㅋㅋ
머리도 뜯기고있음 ㅋ
@@mopar_hem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나노-e8t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순씨가 왜 저깄음
유전자 검사 93년도에 이미 했어요.
동남아시아인에서 나오지 않는 형질 나왔는데 그게 우리랑 같아요.(백혈구항원.우리만 가진거)
문제는 그게 우리민족에서만 나오는거래요.
근처사는 몽족도 비슷한걸로 확인됬다고 하더라구요.
저 민족 이야기는 91년도에 나온 소설 치앙마이에 뒷부분에 있어요. 제가 고딩때 읽었고 3년전에 헌책방에서 찾아내서 다시
읽었어요.
라후족 유전자검사 검색하면 기사가(1993년도) 있을거예요.
문제는 93년도에는 인터넷기사가 없었습니다.
@@별-o7d 지금 검섁하면 나와요.
93년도 매일경제.(그당시는 종이신문으로 매일 보던 시대죠)
라후족 유전자검사로 치면 나오구요.
옛날 뉴스기사도 복구된거 많아요.
80년대꺼도 찾을 수 있더라구요.
@@별-o7d 에궁~ 세상 참 단순하게 산다
뉴스도 좀보고 해요 아니면 검색이라도 해보고요
몽족도 고구려 후손인데
라후족처럼 동남아계와
혼혈화 된거죠
몽족이 통일되지 못하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로
모두 찢어 놨어요
미국이 배후조종으로
베트남놈들과 짜고
몽족을 대대적으로 학살했죠
혈통의 유사성부터 찾아보는 한국인특 ㄷㄷ
언어와놀이
생활습관은 수천년을 이어 내려가는 게 실감갑니다
라후족은 미얀마와 태국 접경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고 하는데, 고구려를 고구리라고 발음을 하는 걸 보았는데, 놀랍네요. 조선시대 초기만 해도 고려, 고구려라고 하지 않고 고리, 고구리라고 발음을 했다고 합니다. 장수왕부터는 고구려를 고려(高麗 )로 국명을 바꾸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서길수 교수님). 려(麗)자는 '고울 려', '나라이름 리' 로 구분해야 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을 구이족(九夷族), 구리족(九黎)으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중국어의 발음은 li 즉 '리' 로만 발음됩니다. 우리나라 현대 사전에는 오히려 나와있지 않네요. 용비어천가에서나 우리의 옛날 자전, 일본의 자전 등을 보면 나라이름에는 '리'로 읽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구리(拘利)는 범어 (산스크리트어)로 koliya라고 합니다.
또 하나, 동이족(東夷족)은 우리의 조상 민족입니다. 물론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의 여러민족도 지금은 백인계통과 혼혈이 되기도 했지만 우리와 같은 알타이어 계통의 굴절어를 쓰는 단군(탱그리, tangli)을 조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어쨋든 이 夷라는 한자의 본 뜻은 지나대륙의 한나라 시대에 쓰여진 설문자에 제일 첫번째 설명으로 동방지인(東方之人)으로 설명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큰 활(大 + 弓= 夷)을 에서 기인한다고 되어 있고, 어진사람(仁者), 큰사람(大人) 그리고 군자가 죽지않는 나라(君者不死之國)라는 설명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민중서관같은 우리나라의 대형출판사에서 출판된 대형자전인 한한대자전(漢韓大字典)에는 제일 첫번째 의미로 '오랑캐 이'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포함하는 혹은 중심으로 하는 북방민족을 멸시하고 비하하는 의미로 중국학자들이과 일본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광복이 된지가 언제인데, 이 이(夷)라는 숭고하고도 위대한 의미의 한자(韓字)를 스스로 '오랑캐 '라고 셀프 비하하는 민족이 어디 있을까요 ? 이것이 제2의 광복의 첫걸음일 것입니다.
경기도 구리도 고구려 고려를 뜯하죠
@바람의파이터 고려때 지은 삼국사기에도 고구려로 나오는데 이래도 일본이 조작한거임?ㅋㅋㅋ
@@LoyaltyHighlighter 삼국사기가 한글로 썼답니까?
한자를 읽을때 麗자가 나라이름으로 쓸 때는 려가 아니고 리로 읽는다고 옥편에도 나옵니다
공부좀 하세요
구글에 麗자 검색하면 발음이 1번 려, 2번 리 라고 나옵니다
@바람의파이터 일본어로 고구려가 고쿠리 인데 고구려란 말을 일본인이 지어낸건가요??..
@바람의파이터 넌 바람하고 싸워.... 🐦 꺄
그냥 우리민족이네요..
이런정도에 변함은 충분히 있을수있는것이지요~ 놀이들이같고 나너가 같고 음식이 같다는것만으로도 증명이 충분하네요
예전에는 유익한 방송이 많았는데 ㅎ
요즘 tv시청 안하는 이유 중 너무 연예인들 사생활위주 내용 많아서 보기 싫다
이런 방송프로그램이 다시 부활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펀지 위기탈출 즐겨보았는데 폐지 되어서 아쉬움 ㅠ
tv는 아빠 개인방에 쳐박힌지 이십년 째 ㅋㅋ
TV안보는 1인
ㄹㅇ 연예인 일상 하나도 안궁금한데 왜 계속 몇년간 사생활예능프로만 줄줄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ㅠㅠ
내기억엔 스펀지 10년전인거같은데
Tv가 아버지 개인방에 간지 20년째면
스펀지 어떻게 보셨지
@@Hommi01 핸드폰때문에 점점 티비 보는 사람이 적어지고 방송사에서도 큰 돈이 들어가는 기획안을 통과시키기 빡센거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돈이 덜 드는 관찰예능, 토크예능이 많은 거고
공감하고갑니다 ㅠ
소름이 돋았다 와~.
공기놀이 어떻게....똑같잖아
고구려에서 포로로 끌려갔다구요?? 뭔가 짠하다
가슴이 뭉쿨하네요.
와... 태국에 저런 민족이 있다니... 신기하면서 반갑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태국에 가서 만나보고 싶습니다ㅎㅎ
저두요~^^
1고구려 유민 가능성 ,
2 백제 흑치상치가 백제인으로 구성된 군사를 이끌고 당나라 변방에서 용병 생활을 했던거 ... 토사구팽 후 용병 가족들 망명..
3. 고구려 고선지 장군도 분명 고구려인들을 이끌고 용병 생활을 했을 겁니다. 안록산의 난 이후 모함으로 처형됨.
흑치상치나 고선지 장군과 같이한 백제나 고구려 용병들이 국경지역에서 가족을 이루어 생활하다가 흑치상치나 고선지
장군의 토사구팽으로 망명길에 올랐을 가능성.
4. 장군들의 토사구팽에도 백제나 고구려 용병들의 후손이 당나라 국경지역에서 가족을 이루어 살다가
고구려 유민인 이정기가 당나라의 50%를 장악하고
제나라를 세웠는데 그때 당나라가 서쪽으로 도망침 .. 서쪽 국경 근처에 백제나 고구려 후손들이
태국 쪽으로 망명길에 올랐을 가능성...
5. 아리안족(현재 이란으로 추측 or 어떤 철학적 동질성을 가진 세력으로도 추측)에게 쫓겨
인도 남부로 밀려난 타밀족과 우리 언어의 유사성 및 문화가 너무 비슷함
즉, 그때 밀려난 종족 일부가 중앙아시아에서 몽골지역을 거쳐 단군이 되고
일부가 중앙아시아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쪽으로 들어오다가 밀려서 태국 산악지역에 정착 가능성 ?
타밀족에게도 제사 문화가 우리와 비슷하다면 연구해볼 가치가 있을듯 ..
나는 개인적으로 2,3,4번과 관련있을듯 ..
이거 연구하면 논문으로 박사 받는다 .. ㅋㅋㅋ;; 쌩 아마추어 역사 좋아하는 사람의 상상력 ..
백제후손일거같음
@@wansub 고구려후손이라고 하네요.
@@planetearth157 고구려후손이 백제인임
고구려의 후손들이 맞습니다~~우리민족의 풍습과 인절미등 어린이들이 노는 놀이등 똑같습니다~~돼지머리놓고 제사까지~
인절미 조선시대에서 유래했고 제사도 조선 때 본격적으로 했는데 뭐지
고구려 후손이 아니라 인도 드라비다, 티베트,태국 라후,중국 묘족,대륙신라,반도신라,일본 오키나와 남방계 이동 순서 입니다.
한국은 여러 민족이 섞여 살았습니다.
현대 한국어의 시원은 신라어 입니다.
@@대한중국-fb6ul 남방계가 아니고. 우리한테서 북방으로 낭방으로 퍼져나간겁니다.
요족 묘족 아카족 전부. 우리한테서. 떨어져나간 민족이고 전부. 산동 하북 하남 산서쪽에서. 남쪽으로 간겁니다. 라후족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도 절구통 방아쓰고. 우리하고 똑같습니다.
환빠 컷
아기=어뷔
애기업을때 하는 말 생각난다
헐 ㅋㅋ
이래서 독일 사람들이 영어 빨리 배우는 구나...ㅋㅋㅋㅋ비슷하면 금방 배울 듯
어순이 우리와 비슷한곳
핀란드, 헝가리, 터키, 우즈베키스탄 , 아제르바이잔, 카자르스탄, 키르키스탄, 타즈키스탄, 인도 타밀족, 스리랑카 타밀족
네팔, 미얀마, 몽골,일본 .. 티벳 ? , 위그르족도 아마 같을 겁니다. 투루크계열은 우리와 어순이 같음 ..
핀란드가 우리와 거의 비슷한 문법이지만 영어 제일 잘하는 국가 임 , 국민의 70%가 영어 구사함.
핀란드 영어 교육은 단순함 : 그냥 수업시간에 배운 교과 내용을 무조건 영어로 학생들 끼리 대화하는 시간이 있음 ..
우리는 미국 열라 좋아 하면서 이걸 수업시간에 안함 ... 왜 그럴까?
영어 사교육과 교육부가 같은 편이 아니면 이해가 안감 .. 돈벌어 쳐먹기는것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음 ..
아니면 , 인재들이 외국으로 이민 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인가? ㅋ
@@착하게살자-f9t 하긴 함, 초등학생 때 영어시간에 조별로 모여서 서로 팀 먹고 게임 했음.
게다가 초등학교는 거의 다 원어민 교사 필수로 있잖음.
@@착하게살자-f9t 뭐만하면 기득권 의심하고 탓하거 하는거 진짜 ㅋㅋㅋ 듣기 싫으네
@@자유민주-w4f 엥 전혀 아닙니다
계통상으로는 프랑스어가 라틴어의 후손인 로망스어군, 영어와 독일어는 라틴어와는 다른 게르만어파이나 영어에 프랑스에서 건너온 어휘가 많아 어휘 면에서 유사성이 보일 뿐입니다
문법적으로는 영어는 오히려 독일어나 북유럽 언어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로망스계 차용어가 비교적 적은 독일어의 경우 프랑스어와의 공통 어휘는 로망스어와 게르만어의 공동 조상 언어에서 내려온 단어가 대부분입니다.
@@FP_FivePine라틴어의 후손이 로망스어가 아니라, 라틴어도 로망스어의 일부분입니다.😅
삼국시대 향가에 나오는 단어와 흡사한거 같기도 해요.. 끌려간 우리 민족의 후손분들이라 생각하니 마음한켠이 아프네요..
어찌 보면 진짜 고대 한국 삼국시대 언어네요... 실제로 삼국시대 때 신라.백제.고구려 언어가 지금과 매우 달랐고 이후 고려 시대 고려어도 달랐고 조선시대 때도 조선 시대 언어도 달랐어요 후조선 이후 대한제국 이후 부터 한자도 쓰이긴 했지만 한글이 좀 더 많이 발전 하기 시작 하면서 오늘 날 까지 이제 완벽하게 한글이 .. 한국어가 형성 된 것이죠... 아마.. 우리가 저 사람들에게 고구려 언어로 말 하면 알아 들을 수 있을지 그것 부터 실용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궁금하긴 하네요 신기하고
14:00 나의 언니가 아니라, 우리 언니라고 하는게 우리민족과 정서가 비슷한 듯
계속 나흐는 우리라고 해놓고 저기는 나의언닠ㅋㅋㅋ
6:10 흐가 복수형을 나타내는 말이 된 유래가 너희의 희에서 변형된거같거같네요
언어가 비슷하니 정감이 가네요 그 먼곳까지 다녀오시느라 홍록키씨 고생 만이하셨습니다
록키??
어르신^^
안비슷해요
@@Wekkiptugb 일부러 틀린 것같은데 ㅋㅋ
@@Wekkiptugb 별개다 불편!
고구려때 끌려간 우리 민족이라면 차라리 좋겠네요.
고사 지내는것도 비슷하고, 돼지머리 사용하는것도 같네요.
우리 민족과 아주 많이 닮았네요.
외모도 태국인들과는 다르고 우리쪽과 많이닮은듯
스펀지 정말 재미있었는데.. 스펀지 하는 시간만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지
무도 전까지 토요 예능 최강이었죠~~
이건 진짜 레전드 편이었지...
5:00 BGM 들으니까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생각이...
개밥그릇 엎어놓고 팅탱통하는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빠이또 틀렸음 자세히 들어보니 깡텅땡텅이었음
선조 나라 한국인 생김새에 실망했을듯…
너무 신기하네. 우리 어릴적 늘 하던 놀이.
어른들이 모여 떡찧기 하는 것.
쨤께미. 하며.
그건 일본어 인데?
じゃんけんぽん
고선지 장군이 그 경우죠. 당이 고구려인을 이용해 이민족(오랑캐)을 제압하려는 전략, 즉 이이제이 전략의 일거양득 전략이었던 것.
장수는 그랬으나 병졸은 대부분 중국인
이이제이는 중국이 자력으로 제압을 못하니 궁여지책으로 나온 전술. 성공한 적이 별로 없어요
록기형 36살 때..ㅋㅋ 와아...
저 안에 아이들이 지금은 어른이 되었겠군요..
부족이 120명밖에 안된다는데..
크게 늘어나기가 힘들 듯..
라후족은 중국 운남성, 미얀마 북쪽에도 삽니다
@@exellent4986 어때요 참 쉽죠?
밥아죠씨 보고싶네요..
이거 너무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이건 정말 무리민족과 한뿌리라는걸 한눈에도알수있네요
이거 촬영할때 라후족 되게 재밌었겠다 ㅎㅎㅎ아무래도 삼국시대 디아스포라 같은데?
미얀마, 태국, 라오스 국경지대를 트라이앵글 지대라고 하는데, 태국의 치앙마이 지역이 그쪽에 있는 도시인데 태국에서 가장 미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얼굴도 하얗고 키도 태국의 평균 키보다도 큽니다. 옛날에는 화교들의 피가 섞였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니까 라후족이 우리민족의 후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뇨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이미 옛날에 아니라고 진위여부 밝혀진지 오래입니다
@@washjo3194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이 말한 것이라면 못믿습니다. 광서장족자치구에 백제마을도 있고, 오래 전에 중국 시외버스 중에 그 백제로 가는 버스도 봤습니다. 광서장족 자치구에서 직접 베트남을 통해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운남성을 거쳐 쉽게 라오스, 미얀마, 태국 등지로도 갈 수 있기에, 당 현종 때, 고구려와 백제 유민들을 모아 산동에 터를 잡고 제나라를 건국하여 3대를 유지하며 산동,하북,강소성까지 세력을 떨쳤던 이정기의 제국이 멸망되자 당나라는 그 고구려,백제 유민을 지금의 강서장족 자치구로 보냈다는 기록이 있고, 이전에 KBS에서도 그 지역을 취재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의 옛날 모습과 같은 모습 그대로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고구려나 백제 유민들의 일부가 그쪽으로 이동했을 개연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역시 남쪽보다는 북쪽사투리에 좀더 가까운걸 보니 고구려 조상님들의 후손일것 같구나!
KIA~ 국뽕 오졌다리
아에 연관이 없는것도 아닌게 한국을 태국어로 까올리라고 하는데 까올리가 고구려를 까올리라고 불렀음
가우리
@@Schneider82319 국뽕이 아니라 이건 너무 비슷하잖아.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아니라니까? 니 언어학 수업 들어본 적 있음?
지금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태국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들 ㅋㅋ
오래 전 한반도에서 간건 확실해 보이네요. 근데 조선 초기 언어 자체가 거의 중국어에 가까웠단 얘길 들었는데 그때 우리나라 언언랑은 더 비슷할지도 있겠다 싶네요 ㅋ
아니... 제주도 말보다 더 알아먹겠는거 뭐지?
마지막 문제 마추고 닭살 돋았네 ㄷㄷㄷㄷ.
2:19 먹고 있는데 뺏어갔대 ㅋㅋㅋ
4:24 아침엔 굿모닝이라면서요 ㅋㅋ
6:13 이름이 군빨래 ㅋㅋ
14:01 내 아기예요 ㅋㅋ
18:31 표정 ㅋㅋㅋ
3:37 아니 배타고 촬영하면서 왜 코끼리 타고 가야한다는 거야 ㅋㅋㅋ
2000년대 영상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느낌은 80년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록기는 거의 7-80년대 나팔바지 입고 다닐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홍록기 머리 잡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안쓰면 글을 못쓰니?
처음에 음료 뺏겼는데 나중에 마음이 따뜻한거까지 우리를 닮았습니다 하니까 뭔가 웃기다 ㅋㅋ
공기놀이 소름돋는다 와~~
고구려인들이 쭈구려 앉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저기 사람들도 자주 쭈그려 앉는거 갵아서요
정말 신기합니다!!
유전적으로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조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유전자는 8대가 지나면 유전적으로 남입니다. 완벽한 수준이죠. 그 흔적이 어디에
@@prococonut잘못알고 계시네요.
모계 유전자는 계속 남습니다.
@@Joo_Jiyoon 그거는 정확하게는 유전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Joo_Jiyoon 미토콘드리아
유전적으로는 아주 오래전에 분화되었을 것 같네요 선사시대 정도?
ㅋㅋㅋㅋ 비와서 코끼리 타고 건너가는 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
고구려후손 고구려 멸망후 와해시킬려고 남쪽으로 강제 이주시켰는데 태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이런곳으로 흘러 들어간거 같네요. 마음도 아프고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저렇게 똑 같은 풍습은 우리와 백프로 같지요.
음료수 나눠 주신거에요?
먹고 있는데 뺏은거에요.
ㅋㅋㅋㅋㅋ
오호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라후족. 태국여행잘했읍니다 먼타국에 언어가 비슷한 민족이있다니 반갑고도 신기해
만주쪽에서 우리 민족이 미얀마쪽으로 이동한 흔적이 있다는데 저 종족의 문화 흔적을 보니 우리 조상과 같은 부분이 많을듯 싶다
한국은 역사조작 주체인
영미프 유대자본 지배를 받는
나라라 학교에서 가짜 역사를
가르치죠
고구려 멸망후에 수많은 고구려 유민들이 서쪽 남쪽 시베리아 등지로 흩어졌어요
몽골과 타타르족도 고구려 후손들임
차타고 비행기 타고도 한참 걸리는데, 조상님들은 어떤 연유로 저 머나먼 땅에까지 가셨던걸까.. 얼마나 고생스러웠을까..
한족 중국애들이 제노사이드 ..민족말살정책을 썼습니다. 그걸 피하다보니 동남아까지 이주한거죠
고구려가 망하고 덩나라가 고구려 귀족을 비롯해서
고구려 유민 10~20만을 포로로 데리고 간 기록이 있습니다
아마 그 포로로 끌려간 유민들중에 당나라에서 피난갔던
알부고구려인들이 아닐까 추측하는거죠
당나라때 지금의 티벳이나 파키스탄을 정복한 고선지장군이
있는데 고구려유민의 후손입니다
우리 삼한과 고구려 신라 백제는 중궈 동쪽과 북쪽에 위치해 있었으며
이곳 말고도 우리옛것과 비슷한 말과 풍습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직접 발판 움직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ㄲㅋ
놀이랑 언어를보니
분명 우리나라 사람이 조상일듯..
공기놀이는 완전 똑같아요
제주도말보다 더 알아듣기 쉬운데?
아니 코끼리 타고 가는 방송이 어딨엌ㅋㅋㅋㅋ
아우 코끼리 똑똑하고 예뿌다
13:43 등장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놀이만큼 아시아 각 나라 다 비슷합니다… 놀랄만한 거 아니에요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좀더 많은 정보를 알수 있을듯
교수가 얘기했듯이 나당연합군이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 고구려 부흥을 중지시키기 위해 많은 고구려 사람들을 중국으로 끌고가 처음엔 북방에 살게 하다가 고구려와의 교류를 막기 위해 모두 장강이남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계림의 박물관에 가면 장족(?)의 전통 복장이 있는데 고구려 복식과 거의 동일하고 비올 때 입는 풀로 만든 비옷 및 농기구 등이 한국과 동일한 것들이 상당이 많아 놀랍습니다. 당시 언어의 문제로 민족들이 집성촌을 형성하며 살았는데 광시 운남을 거쳐 태국 북부로 이동했을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것은 국뽕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소수민족들의 형성이 점령뿐만 아니라 이민족의 유입도 한 몫 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코끼리 군단을 이끌고 저렇케 가면 마치 적군이 쳐들어 오는것 같긋따2~!!😂😂
고조선이후 퍼져나간 민족이란 설도 있죠. 중공의 묘족들이 고구려의 후예라는 설도 있습니다. 묘족은 중공내의 최대인구를 자랑하는 소수민족이기도 합니다.
고조선 이후에 퍼져나간 수준으로 옛날이면 언어의 유사성이 저 정도로 보존이 될런지
중국이 또우기겟누...
고구려 후얘는 아니고 동이족 안에 한 부락족이죠. 큰 틀에서 같은 동이족이 묘족. 동방불패가 묘족
전세계가 다 고구려 후손이라캐라 ㅋㅋ
@@좋은생각만하자 레알. 가끔 보면 거의 중국 동북공정 생각남
웃긴게 홍록기 ㅋㅋㅋ 현지인인줄 ㅋㅋㅋ
라후족 족장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저급한 이휘재 같은 인간들이
지금까지 방송계에 살아남아 있다는게 미스터리
근데 솔직히 웃기긴함ㅋㅋ 어떻게 사람 이름이 빨래임ㅋㅋㅋㅋㅋ
@@Yes_you_ 안웃긴데?
너무 불편러인듯
저 사람들 보니 맘 아프다 ㅠㅠㅠ
발음을 한글에서 가장 가깝게 들리는걸 선택했을때 빨래라는거. 실제 발음은 다르겠지
홍록기 라후족 안에 있어도 전혀 이질감이 없누 ㅋㅋㅋ
누누 거리누 십알누미
@@R03O37 누 지금 무라고 현누?
@@노네임-l9d 누누와 윌럼프, 비누, 누리호
@@노네임-l9d 게이야...
@@Node_kakao 젠장 ㅋㅋㅋㅋㅋ
공기놀이의 순서가 우리랑 똑 같네, 싱기하네...
중동과 유럽에도 있는 놀이입니다...
@@2jaemyungE 에휴
@@2jaemyungE 에휴 Wls
@@ARACrew-tk3yk 어느 부분에서 찐임?ㅋㅋ 전세계 민속놀이는 대부분 비슷함 저분은 사실을 말한건데 그게 한숨나올일임?ㅋㅋㅋ
@@LoyaltyHighlighter 그렇게 살어
고구려 말이네요,천년전에 쓰던
16:50 나도 저래 생각했는데 박사님도 저래 생각하네
저 둔탁한 딩동댕동ㅋㅋㅋㅋㅋㅋㅋㅋ
라후족 말을 한글로쓰는게 신기함
한글로 제작진이 쓴거지 저 사람들이 한글을 쓴다는 말은 없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한글로는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소리를 다 쓸 수 있음
하이 하월 유? 나이스 투 미츄처럼
@@LoyaltyHighlighter 응 완전틀린말임. F, V, th, r, l 다 못씀. 그리고 심지어 한국어에 많이 쓰이는 말도 못씀.
그리고 님이 예로 말한 "하이 하월유?" "나이스 투 미츄"라고 한글로 쓴건 영어 원래 발음과는 완전 다른 소리임. 영어 발음을 제대로 썼다고 하기는 어려움. 예를 들어 "Hi" 에 "i"와 "하이"에 "ㅏㅣ"는 한국인 입장에서야 비슷할지언정, 엄밀히 따지면 완전히 다른 발음임. 그렇게 한글 쓴 것 그대로 발음하면, 외국인과 만나본 경험이 있는 영어 원어민이라면 경험으로 추론할 수 있겠지만, 안그렇다면 알아듣기 힘들 것임. 오히려 영어발음은 중국 한자로 더 잘 표현할 수 있음. 중국어에는 r, l, f 발음이 있으니까.
"미루어"는 "미뤄," "팔리어"는 "팔려"로 축약해서 말하며, 한글로 쓸 수도 있는데, "사귀어" 를 짧게 말하는건 있는데도 한글로 쓸 수 없음.
@@LoyaltyHighlighter 극단적인 경우로, 중국어나 기타 언어에 있는 성조도 한글로는 표기 못하며, 프랑스어에 나타나는 목구멍 r소리도 표기 못하고, 스페인어 방언이나 러시어어에 나타나는 혀를 파르르 떠는 r도 표기 못하며, 아프리카 일부언어에 있는 클리킹 소리(협착음)도 못 표기함. 한국어에는 옛날에 있었지만 지금 쓰지는 않는 베트남어의 ng 자음도 표기 못하고 (nguyen - 응우엔이라고 쓸수는 있는데 완벽하지는 않음)
@@dandcc9192 거의 대부분이라고 했지 모든이라고는 안했음
와우~~~우리민족의 후예들인가복니다
대박!!!!
요약
나 = 나
너 = 너
너희 = 너흐
우리 = 나흐
조사 '로' = 로
좋다 = 됴조베
가려나 = 까이라
오려나 = 라베라
오빠 = 아빠
언니 = 어뷔어니
나에게 와요 = 나게 라오
겹치는 민속: 떡메치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손바닥 뒤집기, 팽이치기, 돼지머리 고사
저는 라후족의 선교를 갔다온 사람입니다.라후족은 수천 수백개의 마을로 이로저있고 라후어라는 태국어랑은 완전히 다른 언어를 쓰고, 사실은 외진곳의 있지만 요즘엔 근처에 워터파크가 있어요. 하지만 편의점이 1시간 걸이에 있어요.
이휘재 깐족되는건
예나 지금이나....
재미도 더럽게 없음
👍👍👍👍👍👍👍👍👍
깐족되는게 아니라 깐족대는....
이휘재 요즘은 뭐해요?
@@leeja1294 밥먹을준비할걸요?
저기 사람들 넘 잘생기고 이쁘네 애나 어른이나
홀록기가 제일 몬쉥겻음
러시아 사하족의 춤도 거의 같다.
사하족은 튀르크계인데...
그러면.. 신라의 더 연관성이 높다고 봐야겠지요.
공기놀이는...호주에서 태어난 이태리계 아르헨티나 사람인 울 남편도 하던데요...라틴아메리카..원주민 전통놀이라고~~하면서
濠洲[Hoju]❌➡Commonwealth of Australia [ˈkɒmənˌwɛlθ커먼웰스əv어브ɒˈstreɪlɪə오스트레일리어²⁶°⁵¹'¹²"S/¹³³°¹⁶'³⁰"E⁷⁶⁸'⁶⁸⁵⁰㎢CanberraAUD$AUAUS+⁶¹]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이탈리야·伊太利[이태리]·Italy❌➡ Repubblica Italiana [Italia⁴¹°⁵²'²⁶"N/¹²°³³'⁵⁰"E³⁰'¹²³⁰㎢RomaRomeEuro[EUR€]ITITA+³⁹] | 울[crying]↔웃을[laughing]
라타 아메리카 원주민도 어떤 민족은 진짜 한국인이랑 똑같이 생기긴 했더라고요~
저거 외에도 세시풍속이 삼국사기에 나오는 것, 집안살림이 고구려 벽화에 나오는 모습 등 매우 똑같다 함. 사실이라면 이동해 오며 혼혈도 많이 됐을 텐데 빨리 더 정밀한 연구가 행해졌으면!
완전 우리민족 맞네요😅
와 스펀지 개추억이다.
치앙라이 시장에 가면 놀라운 것을 발견합니다 치앙마이에서 1-2시간 거리인데요 거기 사람들 얼굴이 서울 사람들 얼굴하고 똑같습니다 할아버지나 젊은 처자들도 세련된 한국처자들하고 얼굴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슴 라후족만 있는게 아니고 그쪽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한민족 계열일 가능성이 높은 치앙마이 가는 사람들 꼭한번 들러보길
10:29 잘 모르겠는데 오징어 겜 비슷하게 들려서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장학퀴즈 오프닝곡이라서 비슷한 상황에서 많이 쓰는 듯 해요
절구 찧어 인절미 만들고, 공기놀이. 비석치기, 팽이놀이까지, 어려서 시골에서 다 하던거
이게 우연일수는 없다생각힙니다 분명히 한국과 관계가 분명히 연관되있을듯.
ㅌㅏ일란드사람들은 우리와 외모 가 다른데 이사람들은 우리와 얼굴이 같아요
태극기에서 청색을 녹색으로 바뀌면,
태극기의 명칭이 홍록기로 바뀐다는 유머가 있었죠.
🤗
재밋고 흥 미롭기만 합니다 우리 뿡습하고 같은것이 너무많아요
10초건너뛰기로 봤는데 갑시다 할때 현지인인줄알았는데 홍록기네
너..얘기한 아이 이쁘다요
ㅎㅎ
저 동네도 즐거운 경험이었겠어
예쁘〉이쁘 | 다요=だよ Миру мир!
스펀지 다시 하자~
와 소름 ᆢ 우리민족맞네ᆢ
흩어진 우리민족 찿아서 역사를 되짚어볼때도됐다! 한 맺힌 그들의조상의 역사 누구의 짓인지도 알고 넘어가자!
?
ㅋ
틀내남 쉰내좀 풍기지 말아라
어르신 민족타령 하기 전에 집 나간 당신 가족부터 챙기세요
잼민이들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나대지 말고 역사에 관심 갖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함부로 지꺼리지 마라 너네 부모님이 너네 이딴 식으로 키우신건 안타깝지만 너넨 그래도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본분에 충실하렴
3:05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차량 이동이 불가피하게 된' 불가피는 피할 수 없는 걸 말하고.. 저기서는 '불가능'이라고 해야 맞는데 해설이 잘못 말했네
나게 라오 는 진짜 나에게 와요 라면 올 래 자를 쓴듯 하네요.우리말에 중국어가 섞여 만들어진듯 합니다.
멀리서 찾을것도 없네요.
사할린이나 몽고 서쪽인가요?
라시아에서 이주한 우리민족..
그들을 연구하면 추적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