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bined Education, First Adapt The Existing Standards | Teacher Son Mi-Hyeon | Seb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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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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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단원과 과목으로 나뉘어 있지 않습니다. 삶의 문제는 통합적이며 유기적이고 창의적 사고는 복잡한 삶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때 나타납니다. 손미현 선생님들께서는 삶의 문제를 교실로 가져오시는군요. 선생님의 고민과 헌신을 존경합니다^^
I dont mean to be so off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lost my password. I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손미현 선생님에게 교육받은건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립습니다..ㅜㅜ
손미현 선생님이 과학동아리 선생님이였는데..너무 좋았고 존경했어요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신념과 이해가 느껴지는 것 같아 멋진것 같습니다
진정한 선생님 이네요 멋지십니다
이거보며 잠깐이지만 화나고 슬펐는데 내가 하고싶지않는 공부를 억지로하지않으면 나의 목표인 좋은대학교가서 공부하지못하니까 꾸역꾸역 공부하는것을 생각하니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같다고 생각했어요 각자 자신이 하고싶은것도있을텐데 오로지 과학, 수학, 영어...만 열심히해야하는 상황이라는것을 만들어준것 같았거든요
맞습니다.
창의력을 끌어 내려면 지켜보는 사람은 인내가 필요하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교육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프레임을 깨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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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아름다우시고, 노련함이 돋보이는 강의였습니다. 세상에는 배움의 끝이 없을뿐더러 모든 일에는 고난이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문제해결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융합 잘 해보겠습니다
톡톡 튀는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융합수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선생님들부터가 엄청난 분량의 내용을 암기해서 임용고사 치루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중등교사인 경우 경쟁률이 더욱 치열하다고 하던데. 과연 영상 속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임용고사를 치룬 선생님들이 창의력 교육을 잘 이끌어 낼수 있다고 보는지 의문입니다. 선생님들의 질과 경쟁력이 현재 임용고사를 통해 과연 현 사회에서 요구되는 점을 충족시킬지 모르겠네요.
멍총 글쎄요..임고생으로서 참고하시라고 댓 남길게요. 과거와 달리 현재는 '지식 많은 교사' 가 아닌 '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우리가 광범위한 분량을 공부하는 것은 어떻게하면 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 가장 중대한 영향을 받았던 외국의 과거, 현재 교육시스템을 배우는 것,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의 역사를 알고 미래의 인재상을위한 수업탐구, 전공적인 지식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창의적으로 설명할 것인가 등 모두 수업을 하기위한 교사의 역량강화에 초첨이 맞춰져있어요.. 말씀하신 암기위주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달달 외우는 것으로만 교사를 뽑지 않아요. 만약 암기력만 좋은 교사만 학교에 투입된다면 현재의 교육과정이 바뀌기도 힘들었겠죠.. 왜냐하면 그 분들은 학생에게 봉사할 마음보다는 명예나 안정적 직업이라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더 컸을테니.. 임용고시는 참고로 모든 문항이 논술형입니다. 기존의 주입식교육처럼 객관식만 출제해서 운 좋은 사람이나 잔머리 좋은 사람을 뽑지 못하게 시험이 구성되어있어요.. 그렇게 1차 논술 합격한 뒤에는 수업실연을 해야합니다. 이 것은 수업의 질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의 자질, 목소리 톤, 발음, 편안한 말투, 학습목표 전달 능력 , 학생들의 동기를 끌어낼 수 있는 발문 정도 등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보는 시험이예요. 한 마디로 창의적으로 수업을 잘 하시는 선생님들이 뽑히고 있어요,
@@김샛별-i3u 지나가던 임고생 입니다. 저도 임고생이지만, 초롱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기 힘드네요.. 현재 임용시험이 정말 초롱님이 말씀하신 것들에 초점을 맞춘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까지도 1차시험의 비중이 높은게 사실이고, 말씀하신 바대로 1차에서 총체적인 사고능력을 요하는 논술형이 출제되고 있지만 그 또한 올해부터는 1교시 교육학에만 국한되어 출제되고 있고, 교육학 시험에서 오픈형 문제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게 요구 사항들을 서술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완전한 논술형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공시험 또한 과목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다양한 기본서나 원서를 읽고 그것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함과 더불어 그에 상응하는 지식을 많이 외운 수험생이 유리한 시험임에는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올해 임용시험에서의 저희 전공과목에 국한해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저는 임용시험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는 공정성의 문제와도 결부되어 있는 문제라서 쉽사리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 사범대에서 행해지는 교육과정을 먼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직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 거구요.. 시대가 급변하는 만큼, 정부도 학생만큼 교사에게도 그에 맞는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고, 교사 또한 자기주도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scar H 그렇군요..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임용시험이 험난할 수는 있겠군요.. 제 말은 제 말이 전적으로 옳으니 걱정 말라는 뜻이 아니라 댓글달으신 분이 임용고시에 대한 편견 생기실까봐 노파심에 적은 말이었어요. 선생님의 의견도 잘 수용하겠습니다.
ㅠㅠ임고생입니다 맞습니다 창의성 기르는 교사임에도 지식위주의 시험입니다
수준 높은 댓글들과 품위있는 태도에 모두들께 👏👏👏
융합교육 시스템 상세하게 알고싶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멋지십니다👍
영어 자막 업데이트 가능할까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책 정독vs학교vs학원vs도장vs체육관vs군대?
♥
굿
이런게 문제가 나오는 이유: 입시...
나중에 한마디 할거다 ㅋㅋ 아 내가 인간의 평균을 너무 높게 잡았구나 ㅋㅋㅋ 만용이 지나친 내용임.
손미현 선생님에게 교육받은건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