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크리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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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nunboo943
    @nunboo94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64

    크리스티나 크리스 국적,인종을 떠나 참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요. 한국에 와줘어서 고맙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요

  • @artistones
    @artistone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5

    진짜 코로나 전세계 각각 봉쇄 됐을때…. 정말 있을수없는 비극적인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말씀에 많이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 @션머츄즈
    @션머츄즈 10 місяців тому +22

    밑에 악플 있어서 신고 했어요. 저도 코로나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가족의 상실의 아픔을 공감합니다.

  • @a_radiokid
    @a_radiokid 10 місяців тому +49

    저도 일년 사이 부모님 두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트라우마성 사별이었네요ㅠ 너무 공감되어서 함께 눈물 흘렸습니다.

    • @이루다-n2z
      @이루다-n2z 3 місяці тому +2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a_radiokid
      @a_radiokid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루다-n2z 감사합니다 🙏🏻

    • @Maojinping-wg3gw
      @Maojinping-wg3gw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고.....힘내세요!!❤❤🎉🎉

  • @somsom8540
    @somsom854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6

    크리스티나님 옛날에 이탈리아 집 방문한 방송 봤어요. 어머님 아프기 전이셨던 것 같은데 그때도 딸 자주 못보는 것 때문에 눈물 훔치시더라구요.. 돌아가신 줄은 몰랐네요. 끝까지 얼마나 그리워하다 가셨을지.. ㅠㅠ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의 크리스티나님 응원해요!

  • @아랑-e4v
    @아랑-e4v 10 місяців тому +81

    어머니 본인 아프실텐데 사위걱정하시구 코로나가 와서 민폐시기네 두분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마음치료받구 정서 안정 마음 안정하세요 타지에서 얼마나 옆에서 사무치고 보고싶었을까요 힘내시구요 기운내세요

  • @섷-c5r
    @섷-c5r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텐션 낮은 크리스티나님 처음봬요
    너무 말 잘하신다

  • @natalielee8981
    @natalielee898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7

    저도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있는데 매년 한국에 가다가 코로나때 4년정도 못갈때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두번갑니다

  • @kimckim
    @kimcki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크리스 참 똑똑하고 착해보여.

  • @공주님-j4g
    @공주님-j4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크리스티나씨 경쾌한 목소리 귀여워요😊 고향도 가고싶고 부모님도 많이보고싶으실텐데😢한국말도 제법 잘하시고 완전한국사람이네요❤

  • @artistones
    @artistones 10 місяців тому +28

    참… 타국에 산다는건 … 의심하나 없이 모두 더 더 더 행복하실거에요!

  • @billionaire__rich
    @billionaire__rich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저도 미국에 살면서 1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공감이 되요,,,

  • @MXthunders92
    @MXthunders9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 우리 아빠도 딱 코로나 시작 되면서 뇌종양 4기… 2020년8월에 돌아가셨고… 힘든 걸 너무나 공감 되어요…

  • @longinus2011
    @longinus201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투병중인거 말 해주시지ㅠㅠㅠ 마지막인지도 몰랐잖아 이게 뭐야ㅠㅠ

  • @김금희-j8r
    @김금희-j8r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크리스티나.너무너무아프네요.엄마

  • @ykp6360
    @ykp63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딸을 키우지만 참 맘이ㅠ

  • @-law9000
    @-law90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43

    진짜 중국 때문에 뭔 민폐냐

  • @chaostar88
    @chaostar88 10 місяців тому +29

    아이고.... 먼 타향에 사니 다들 부모님 보기 힘들지....
    한국에서 살아도 본가가 멀면 자주 못 감.

  • @fade5487
    @fade54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국제 가족이 마냥 좋은 점만 있는게 아닌...이런 현실의 벽이...
    그...대륙이 문제지...으휴.....
    세계의 민폐...

  • @chriskim7123
    @chriskim7123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코로나 때문에 진짜 중국 이미지 안좋아졌겠다 저분들은… 어후… 상상도 못한다 ㅠㅠ

  • @eeeed5108
    @eeeed5108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임종.

  • @여름-s2f
    @여름-s2f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손하나 까닥안하고 시어머니를 종부리듯 히는 아들 내외 참이기적이다 느꼈는데 보여지는게 다 는 아닐듯
    참 시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 @민찬기-l4d
      @민찬기-l4d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뭔; 시어머니가 나가 살아야지

  • @user-tw4kc8ne2c
    @user-tw4kc8ne2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에 35년 살았는데 아직도 발음이 저따구… 넌 걍 이탈리아로 쳐가

    • @halloDE
      @halloDE 10 місяців тому +56

      왜요 크리스티나씨 말 이쁘게 잘하시는데? 본인은 얼마나 발음이 좋으신지? 외국어 공부해본적없으니 이리 말하는거죠? 제발 마음 좀 이쁘게쓰세요.. 본인이 들어 기분나쁠말 남도 기분나뻐요.

    • @halloDE
      @halloDE 10 місяців тому +33

      아 글 못읽으세요? 저기 17년이라고 써있는데..

    • @코코-c7e
      @코코-c7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ㅁㅊ

    • @yesand2339
      @yesand2339 10 місяців тому +28

      하긴, 언어 하나 쓰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구나

    • @danialkim3390
      @danialkim33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8

      왜저래? 크리스티나 처음 왔을 때 생각하면 일취월장이고만. 그리고 발음만 저렇지 다 알아듣고 말도 잘하는데? 뭐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