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고용만이 연애/결혼/저출산의 해결책인데 전문가라는 놈들은 눈치 본다고 말도 못하고 정치인은 여성표 때문에 말도 못하고 기업은 그런 정부와 여가부! 정치인 눈치를 계속 보면서 할당제 때문에 제대로된 인재를 영입 못하지.. 결국 여성 친화적인 정책만 계속 펼치다 저출산 해결 못하고 미디어와 언론 각 국가 기관을 장악한 여성 페미니스트 들이 모든 홍보 수단을 동원해 결국 저출산 해결을 못한건 남자들의 낮은 육아 참여와 높은 집값 성평등을 실현하지 못해서라고 말하겠지?
연애 결혼과 저출산의 원인 지금의 저출산은 1997년 IMF 이후 정부에서 여자들의 사회 진출을 장려하면서 저출산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육아휴직이 필요하게 된겁니다. 2000년 시기부터 언론과 공영 미디어에서 여자는 공주 대접! 남자는 재벌집 왕자님! 정도 되어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었죠.. 그런 분위기를 학습한 2000년대 초반 성인이된 청년들이 초고속 인터넷 보편화와 맛물려 각종 커뮤니티 활동에 더욱 연애와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게되고 출산과 육아는 힘들다는 인식이 싸이면서 저출산의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근본적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요즘 공영 미디어와 언론에서 전 국민을 상대로하는 가스라이팅이! 저출산의 원인은 높은 집값과 육아휴직, 독박육아, 경력단절 이런 건데.. 솔직히 지금 독박육아가 있나요? 진짜 독박육아라 말할수 있는 거? TV에서나 나오지 실제 사례가 얼마나 있나요... ^^;; 경력단절이요? 실제 우리나라 여성 중 경력단절이라고 말할수 있는 전문직 종사자가 얼마나 있나요? 단순 사무직 공무원이 경력단절이랄게 있나요? 비정규직 사무직이 경력단절이랄게 있나요? 학교 선생님이 경력단절이라고 말할게 있나요? 진짜 전문 기술을 요하는 몇달만 쉬어도 직무 능력을 따라잡을수 없고 해당 업무를 수행할수 없어지는게 경력 단절이라고 말할수 있는 거 아닌가요? 출산과 육아는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점점더 육아는 쉬워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기술의 편리함을 맛보고 자라서 조금의 힘든 것도 싫어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점점더 편리해지고 크게 힘들지 않은 육아를!! 힘들다고 느끼고 그것을 피하려고 하고 있죠! 이런 인식과 마인드가 공영 미디어와 언론에서 가스라이팅한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는 증거는 결혼도 하지 않은 청년들이 결혼과 육아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거라고 단정 짓는 것만 봐도 알수 있는 부분이지요. 자! 이런 문제로 인해 저출산이 시작된 건데 단순히 집값만 내려간다고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올라가긴 올라가겠죠.. 집값이 내려간다는건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거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여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어서 먹고살려면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결혼 후 1명은 낳겠죠..? 안낳는 사람도 있구요! 국가에서 두명은 낳으라고 하면 돈이 없다~ 경력단절이다~ 사교육비가 비싸다~ 애 한명 키우는데 얼마가 드는지 아냐~ 무한 반복.. 집값 외에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어도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서 가족을 구성하는 이런 걸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한 긍정적인 출산율 상승은 없을 겁니다. 이 모든게 해결된다고 해도 이미 부정적인 생각으로 혼기를 놓친 현재의 여자와 남자들은 출산율 상승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하면서 가족을 이루는 일이 행복한 거라는 인식을 가진 세대가 본격적으로 출산 세대가 되어야 비로소 해결될 문제입니다. 현재 결혼해서 육아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여자가 30세 이상! 남자는 35~37세! 이상의 사람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으니 당연히 임신도 잘 안되고 출산을 해도 남/여 모두 나이가 있어서 육아가 힘든겁니다!! 그러니 둘째를 안 가지려고 하는거구요! 원래 그 나이에 애 키우려면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결국 노산이 저출산의 핵심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늦게 하는게 경제가 어려워서 집값이 비싸서라고 하는데! 싸고 좋은 집도 널렸지만 단지 직장과 멀어서! 교통이 불편해서! 아이들 교육상 학군이 안좋아서! 같은 갔가지 이유를 붙이며 더 좋고 더 비싼 아파트를 원하는 여자들과 결혼을 하기위해서 남자들이 돈을 벌다보니 결혼이 늦어진거고! 그런 좋은 아파트를 사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라고 하다보니 여자도 나이가 드는거죠... 거기다 페미니즘 작가들과 PD 들이 장악한 TV 드마라 예능에서는 상류층 몇% 만 가능한 한강뷰가 보이는 좋은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하는 비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상대적으로 괜찮게 연봉을 받는 남자들도 결혼을 포기하게 되고 늦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단순히 집값만 내려간다고 괄목할 만한 출산율 상승이 있을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집값이 내려가면 경제도 어려워지고 있다는 거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아무리 집을 마련한다고해도 심리적인 압박때문에 출산을 꺼릴거고.. 직장과 소득이 불안해지면 연애와 결혼도 더 안하게 될것입니다... 당연히 집값이 내려가더라도 경제가 어렵고 직장과 소득이 불안정 하기때문에 은행 대출도 하기 어려울거고 그러니 집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될겁니다.. 악순환이죠.. 마지막으로 각종 여성 단체와 그들을 지원하는 여가부! 맘카페! 여성시대! 등 페미니즘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정치인들에게는 좋은 표! 이고 공영 미디어와 언론에는 돈줄이니! 그들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거고 그렇게 해야 나라에서 나오는 각종 지원금을 받을수 있으니 서로가 좋은 관계일 수밖에 없고 그러니 진심으로 누구 하나 제대로된 말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니다. 저출산 정책을 계속 여자쪽에 포커스를 맞추고 지원하면 출산율이 올라가는 거보다 저런 각종 여성 단체 같은곳 사람들 배만 불리는 꼴이 될 겁니다.
![[#에이팅] 애써 부정했던 금쪽이의 질병... 아빠의 '모야모야병' 유전이 의심된다? | #금쪽같은내새끼 212회](http://i.ytimg.com/vi/7GzIwt_UXP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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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아내 소득이 100만 원 이상?! 변호사까지 속인 관종 아내의 💸(미래) 소득 계산법💸에 단체 어이 상실💬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017 방송](/img/n.gif)
외국으로 해외취업하세요.
에이전시를 통해 보육교사 자격증으로도
가능하더라구요. 영어는 기본이지요.
저출산도 저출산이라고 부르지 못하는데 무슨 저출산 해결이야
낳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를 저출생으로 회피하면 애가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출산으로 생기는 부수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뭐하나 무용지물일텐데 ㅋㅋㅋㅋㅋ
아오 속이다 시원해 ㅋㅋ
남성의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고용만이 연애/결혼/저출산의 해결책인데 전문가라는 놈들은 눈치 본다고 말도 못하고 정치인은 여성표 때문에 말도 못하고
기업은 그런 정부와 여가부! 정치인 눈치를 계속 보면서 할당제 때문에 제대로된 인재를 영입 못하지.. 결국 여성 친화적인 정책만 계속 펼치다 저출산 해결 못하고
미디어와 언론 각 국가 기관을 장악한 여성 페미니스트 들이 모든 홍보 수단을 동원해 결국 저출산 해결을 못한건 남자들의 낮은 육아 참여와 높은 집값 성평등을 실현하지 못해서라고 말하겠지?
연애 결혼과 저출산의 원인
지금의 저출산은 1997년 IMF 이후 정부에서 여자들의 사회 진출을 장려하면서 저출산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육아휴직이 필요하게 된겁니다.
2000년 시기부터 언론과 공영 미디어에서 여자는 공주 대접! 남자는 재벌집 왕자님! 정도 되어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었죠..
그런 분위기를 학습한 2000년대 초반 성인이된 청년들이 초고속 인터넷 보편화와 맛물려 각종 커뮤니티 활동에 더욱 연애와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게되고 출산과 육아는 힘들다는 인식이
싸이면서 저출산의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근본적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요즘 공영 미디어와 언론에서 전 국민을 상대로하는 가스라이팅이! 저출산의 원인은 높은 집값과 육아휴직, 독박육아, 경력단절 이런 건데..
솔직히 지금 독박육아가 있나요? 진짜 독박육아라 말할수 있는 거? TV에서나 나오지 실제 사례가 얼마나 있나요... ^^;;
경력단절이요? 실제 우리나라 여성 중 경력단절이라고 말할수 있는 전문직 종사자가 얼마나 있나요? 단순 사무직 공무원이 경력단절이랄게 있나요? 비정규직 사무직이 경력단절이랄게 있나요?
학교 선생님이 경력단절이라고 말할게 있나요? 진짜 전문 기술을 요하는 몇달만 쉬어도 직무 능력을 따라잡을수 없고 해당 업무를 수행할수 없어지는게 경력 단절이라고 말할수 있는 거 아닌가요?
출산과 육아는 힘들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점점더 육아는 쉬워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기술의 편리함을 맛보고 자라서 조금의 힘든 것도 싫어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점점더 편리해지고 크게 힘들지 않은 육아를!! 힘들다고 느끼고 그것을 피하려고 하고 있죠! 이런 인식과 마인드가 공영 미디어와 언론에서 가스라이팅한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는 증거는 결혼도 하지 않은 청년들이 결혼과 육아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거라고 단정 짓는 것만 봐도 알수 있는 부분이지요.
자! 이런 문제로 인해 저출산이 시작된 건데 단순히 집값만 내려간다고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올라가긴 올라가겠죠.. 집값이 내려간다는건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거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여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어서 먹고살려면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결혼 후 1명은 낳겠죠..? 안낳는 사람도 있구요!
국가에서 두명은 낳으라고 하면 돈이 없다~ 경력단절이다~ 사교육비가 비싸다~ 애 한명 키우는데 얼마가 드는지 아냐~ 무한 반복..
집값 외에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어도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서 가족을 구성하는 이런 걸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한 긍정적인 출산율 상승은 없을 겁니다.
이 모든게 해결된다고 해도 이미 부정적인 생각으로 혼기를 놓친 현재의 여자와 남자들은 출산율 상승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하면서
가족을 이루는 일이 행복한 거라는 인식을 가진 세대가 본격적으로 출산 세대가 되어야 비로소 해결될 문제입니다.
현재 결혼해서 육아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여자가 30세 이상! 남자는 35~37세! 이상의 사람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으니 당연히 임신도 잘 안되고
출산을 해도 남/여 모두 나이가 있어서 육아가 힘든겁니다!! 그러니 둘째를 안 가지려고 하는거구요! 원래 그 나이에 애 키우려면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결국 노산이 저출산의 핵심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늦게 하는게 경제가 어려워서 집값이 비싸서라고 하는데! 싸고 좋은 집도 널렸지만 단지 직장과 멀어서! 교통이 불편해서! 아이들 교육상 학군이 안좋아서! 같은 갔가지 이유를
붙이며 더 좋고 더 비싼 아파트를 원하는 여자들과 결혼을 하기위해서 남자들이 돈을 벌다보니 결혼이 늦어진거고! 그런 좋은 아파트를 사줄수 있는 남자를 만나라고 하다보니 여자도 나이가 드는거죠... 거기다 페미니즘 작가들과 PD 들이 장악한 TV 드마라 예능에서는 상류층 몇% 만 가능한 한강뷰가 보이는 좋은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하는 비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상대적으로 괜찮게 연봉을 받는 남자들도 결혼을 포기하게 되고 늦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단순히 집값만 내려간다고 괄목할 만한 출산율 상승이 있을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집값이 내려가면 경제도 어려워지고 있다는 거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아무리 집을 마련한다고해도 심리적인 압박때문에 출산을 꺼릴거고..
직장과 소득이 불안해지면 연애와 결혼도 더 안하게 될것입니다... 당연히 집값이 내려가더라도 경제가 어렵고 직장과 소득이 불안정 하기때문에 은행 대출도 하기 어려울거고
그러니 집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될겁니다.. 악순환이죠..
마지막으로 각종 여성 단체와 그들을 지원하는 여가부! 맘카페! 여성시대! 등 페미니즘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정치인들에게는 좋은 표! 이고
공영 미디어와 언론에는 돈줄이니! 그들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거고 그렇게 해야 나라에서 나오는 각종 지원금을 받을수 있으니 서로가 좋은 관계일 수밖에 없고
그러니 진심으로 누구 하나 제대로된 말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니다.
저출산 정책을 계속 여자쪽에 포커스를 맞추고 지원하면 출산율이 올라가는 거보다 저런 각종 여성 단체 같은곳 사람들 배만 불리는 꼴이 될 겁니다.
기자들도 한몫한다고본다 자극적인 뉴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