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리다지만 너무 안타까웠어요. 임신과 출산을 연달아 세번을 반복하면 몸에 얼마나 무리가 가는데요. 남편분, 정신 좀 챙기세요. 아내는 입덧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임신한 몸으로 연년생 두 아이 홀로 돌보는데 장모님 카드로 소고기 18만원 결제하며 술 한잔 하는 것이 옳은지.
아내분 남편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거 착한거 좋은거 절대 아니에요. 존중받지 못하고 계속 무시당하면서 자신을 지키지 않는 것은 본인 잘못이라구요. 어리석은 거에요. 다들 아내분 착하다고 하는데 전 너무 답답하네요 왜 본인을 학대하는데 내버려둡니까? 임신을 계속 시키고 원치않는 관계를 요구하고 입덧하는 아내에게 고기해라 밥해라 자기 손으로 딸 밥도 안챙기는 남편에게서 자신을 지켜야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산후조리원 가시고 빚내서라도요 또 임신 없도록 정관수술 반드시 시키세요. 인생 이제 한창인데 이런식으로 허비하면 안돼요!
@@굿맨-h3o콘돔은요? 그리고 정관수술은 묶는 방법도 있습니다 레이저 상용전엔 묶었고 당연히 살을 째지요 정관이 밖에 나와있는게 아닌데? 그리고 임플라논 얘기하신 것 같은데 일반 주사도 아니며 호르몬을 건들기 때문에 부작용을 동반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애 셋을 임신 츌산했으면 피임시술정돈 남자가 감당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거 아님 하질 말던가 3년을 연년생이라니…저건 생각이 없는겁니다 저건 남자가 수술받아야해요 그리고 정관수술도 당일 퇴원일만큼 간단한 수술입니다
아내가 착하다 하는데 저건 착한게 아님. ㅠㅠ 남편이 콘돔 안끼면 단호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애들 어느정도 크면 이혼하시고 편히 사시길... 에휴... 그래도 애들 다 크려면 20년이네... 자기 몸 본인이 챙기지 누가 챙겨요. 실속도 챙기시구요... 안타까워서 말씀드려요ㅠㅠ
저도 결혼식보다는 산후조리원 가는게 먼저인데 차라리 결혼식 할 돈으로 산후조리원에나 가지 결혼식은 나중에 셋째 태어나고 해도 늦진 않을텐데... 그리고 남편분 솔직히 남자중에 콘돔 사이즈 안맞는 사람이 있나요? 거기가 얼마나 되길래 콘돔이 안맞는다는건지? 다 핑계 같음...
우리나라 성교육이 정말 문제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리고 부부가 된다는게 어떤 의미를 두고 앞으로를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부부교육도 정말 필수가 되어야할것 같아요....;; 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저 성관계를 통한 욕구해결,,,계획 없는 임신으로 부모가 되어 양육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무엇인지 볼때마다 모르겠지만,,,뭔가 문제해결이 정말 필요할듯~~~아이 키우는 입장에 부모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입덧할때 주방에 들어가고ㅠㅠ 배뭉치는데 누워잇지도 못하고 애보고 남편시키는 일까지 하랴..ㅠ 와이프한테 너너하는것도 별로고 연년생인데 몸조리도 못하고 임신한몸으로 애둘이나보면 지금은 젊어서 다행이지. 몸 다 상해서 나이들면 여자병 다들어요. 본인과 애들을 위해서라도 몸을 챙겨야죠ㅠㅠ 남편이 모르면 수억번 얘기해서라도 알려주세요.. 상대의 상황을 넘 모르고 배려심없네요.
밤에 그짓만 생각없이 하다 아내 임신 출산 반복만 시키는게 자랑이냐 본인몸 아니라고 피임도 신경안쓰다니 그럴 시간 있음 처자식 위해 더 열심히 살아 열심히 해서 돈 벌어 가정에 보탬해야지 어쩜 능력도 없으면서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아내분이 안타까워 산후조리도 못할 형편 같던데 임신 출산만 저리 반복하다 나이들어 고생할 것인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참 생각없네
엄마가 너무 풋풋하고 착하고 예쁘네요. 나이에 맞게 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이가 아기를 낳고 같이 커가네요. 저렇게 아이낳고 바로 임신이 몇번 계속 됬다가 나중에 산모가 위험해지면 어쩔려고 하나. 내가 다 속상하네요. 살아보니 돈은 한번 나가기 시작하면 우르르 한꺼번에 다 나가기 때문에 그런 순간을 위해서라도 비상금을 충분히 모아놔야해요. 계획 안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나중에 정말 필요할땐 돈이 없음 어쩔려고 그러는지..
사이즈가 없다고? S M L XL XXL 알리익스프레스에 사이즈별로 다팝니다. 40호(L) 이상 넘는사이즈 다 팔아요. 저도 국내에 사이즈 없어서 알리에서 다 구매 했습니다. 그냥 착용하기 싫은 거였겠죠. 착용하면 느낌이 뭐랄까 덜 즐겁다? 정도 그래도 중요한 타이밍 순간엔 사용 하셔야지요?!
제가 저 1차원적인 사람 만나봤는데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라고 얘기하면서 속으로 ‘히히 나 크다 부럽지?‘ 라고 생각하는거 다 보이네요. 사랑한 사람 몸 망가지게하고 뭐하는건지. 아니면 본능만 남겨진 짐승인건가..? 이 프로그램 진짜 잘 나오셨네요, 앞으로 서로 배려하며 좋은 가정 이루셨음 합니다. 아내분 순산하시고 건강하셔요~~!
고딩엄빠 보면 남편들 직장이 죄다 배달...공사현장... 이게 직업인가요 돈벌이지.. 다들 미래를 준비하기도 전에 그저 본능에 굴복한 동물처럼 성욕이 앞서다보면 남은 인생이 저렇게 되죠 저학력 저소득층에서 돈을 많이 벌려면 3d업종으로 갈 수밖에 없죠.. 공부하고 제대로된 직장 구해서 내 정체성을 확립한 후에 연애 결혼 출산 이게 맞죠..
돈이 없는 상태면 결혼식이 먼저가 아니라 피임 가족계획 애엄마의 건강챙기기가 우선 되어야지 아무리 순한 애들이라도 임신까지 한 몸으로 애들 육아 퇴근없는 노동이다 결혼식에 대한 바램이야 누구라도 이해는 되지만 빚까지 내면 경제적 압박도 수순인데 그렇게까지 굳이 빚내서 결혼식 하는 거 결국 힘들어지는 격이라.. 안타깝네 아내 힘든데 남편은 아내에 대한 배려없이 안중에 없이 딴세상에서 살고..남편이 신생아보다 못한 넷째네
부부가 철없고 뻔뻔한 것 같아요. 방송출연도 금전적으로 도움 받으려 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시댁에서 도와 주시던지, 자신 있으니 결혼식장도 예약한거 아닌가요? 사실 고딩엄빠의 취지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교육이 목적도 아니고,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건지... 제작자들은 재미를 위해서 내용을 더 극대화 시킬수 있는데, 과연 10대의 임신이 시청자들의 흥미거리로만 취급될수 있는 주제인지 모르겠네요.
아내도 잘못이죠 본인이 임신걱정되면 남편이 저렇게 막무가내면 스스로라도 내몸을 위해서 피임해야죠 언제 할 결혼식이라도 몸 좀 살피고 회복하고 결혼식 예약해야지 무조건 하고싶다는 맘으로 하는건 무리죠 부부가 현명하지 못해요 아직 경제적으로나 상황이 책임감만 갖고 살기에는 뜻대로 안될 수 밖에 없죠
젊은 나이에 애 셋 넷 낳을수도 있죠...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동반자가 믿음직하고 부부 및 부모 역할을 다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지요... 저런 남자 어딜 믿고 애를 줄줄히 낳아요? 저런 남자를 아빠로 여기고 살아가야할 애들은 무슨 죄고요... 아직 아기들이 어려서 현실은 오지도 않았어요. 저도 애 셋이지만 애들한테 돈 들어가기 시작할 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애들이랑 살 길 마련해두세요....
이런말 하기 죄송하지만 보는내내 답답했습니다. 피임도 안하고 애가 3명~콘돔 맞는 사이즈가 없다는것도 말도 안되고~남편 핑계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분 결혼식 비용 내는것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축의금으로 그비용을 감당하겠다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만약 축의금이 모지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럴돈으로 당신 몸조리나 하세요~곧 애 태어나고 애 셋 키울려면 돈 많이 들어갑니다. 전혀 안쓰럽게 느껴지지않네요! 정신 차리세요
남편분.. 콘돔 없이 하고싶음. 차라리 묶어요.. 계속 같이 살 예정이면요.. 어른도 힘든 게 임신이고 출산입니다. 자기 욕구도 조절 못하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인가요? 그리고 임신 상태에서 육아 정말 힘들어요!!! 같이 육아해도 모자를 판에...!!! 하아.. 딸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진짜... 화나네요... 그리고 입덧은 약으로도 버티기 힘들어요.. 남편분 진짜 현아양 좀 아껴줘요.. 부탁이예요..ㅠㅠ
@@edieeo8940 생각지 못한 행운이나 불상사, 상황들 내가 컨트롤 할 수없는 흐름들. 그렇게 사는거라고요. 저렇게 어린축의 젊은 사람들 삶을 한가지 잣대로 평가할만큼, 저들을 알지도 못하고 통찰력도 없는 사람들이 한가정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우스워서 그러네요. 정작 본인들은 더 나은 상황에서도 결혼은 꿈도 못꾸면서요. 중산층 이상 되지않는 이상 누구나 애낳고 사는건 힘들어요. 맞벌이는 맞벌이대로 외벌이는 외벌이대로 힘든거 그냥 몸으로 때우면서 10여년 죽었다 생각하고 살면 그 와중에도 애들 크는거 예쁜 모습 보면서 위안 얻으며 사는거죠. 적정한 상황에서 결혼해도 바람필 연놈들은 다 사고치고 이혼하고 그래요. 십대에 애가져서 남들보다 일찍 가정 이뤘더라도 한 가정의 엄마이고 아빠입니다. 아이들 포기하지않고 저렇게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른입니다.
아기들 키우는거 너무 힘든데 다시 임신하는거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저는 계획임신으로 두살터울 지고 둘째 가졌는데 임신중 아직 어린 첫째 돌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임신내내 입덧때문에 힘들고 만삭되면 정말 온몸이 다 아파서 힘들어요...) 둘째 가지고 남편에게 정관수술을 요구했으나 남편이 내켜하지 않아서 수술하는건 어쨌든 본인몸이니 그 의사 존중하고, 대신 콘돔없이 절대 관계안해요. 내몸은 내가 지키는겁니다. 남편이 콘돔 거부하면 나도 관계를 거부해야죠!!
흑인도 차는데 니가 못찰 사이즈가 어딨는데
아ㅅㅂㅋㅋㅋㅋㅋㅋ
내말이😂
큰거x 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ㄱ
작아서 흘러내리나
아무리 어리다지만 너무 안타까웠어요.
임신과 출산을 연달아 세번을 반복하면 몸에 얼마나 무리가 가는데요.
남편분, 정신 좀 챙기세요.
아내는 입덧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임신한 몸으로 연년생 두 아이 홀로 돌보는데 장모님 카드로 소고기 18만원 결제하며 술 한잔 하는 것이 옳은지.
그냥 애 아빠가 노생각임. 3잡 뛰면서 돈 만 벌 생각해야지 미친놈 같음
그저 미친놈 같다
저런애들이 많아야 국민연금이 지탱된다구욧
진짜 미친노
@@user1-ac8jo17bo9ze 저런집 애들 만날까봐들 겁을 내는겁니다 도덕이 무너지고 윤리도 무너진 사람 자식 만날까봐
힘이 남아돌면 투잡을 뛰어 밥은 사먹고 차라리 안들어오는게 돕는거네
60 70년대 우리 아버지들 세대 구경하는 느낌이네요 시간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남편이 너무 가부장적인거 같음 집안일도 안하고
아ㅋㅋㄹㅇ
시대 역행자도 있어야 인구가 유지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8:30 자막과 상반되는 하나도 안축하해 보이는 서장훈씨 표정이 개웃김…
축하는 무슨
능력도 대책도없이 애만 만들면 먹고사나?
기가차고 한심하다
서정훈은 자식도 없잖아 돈 많은 사람들이 더 아이를 안낳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축하'는' 합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
I noticed that too
...너무 안타깝다... 23살인데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해서 여기저기 아프다는데... 지금 젊은데 그정도면, 나중에 30,40대 되면 진짜 많이 고생할텐데..... ㅠㅠ
남편분짐승같아요....아내를 1도 생각안하네 아기들도 순하고 아내분도 선하신데 남편 정신차려야겠어요
짐승이 낫다 저건 걍 짐승새기
방송은방송으로봐라좀
너도 고추큰 남자의 환장하면서 😢
결혼 생활은 억지로 시켜놔도 피임과의 전쟁 이였어요 사랑은 1도 없이 피터지게 싸우면서도 그냥 남편의 욕구에 맞춰서 ㅠㅠ 혼자서 죽기살기로 피임하고 계획임신 했었는지라 끔찍 했었는데 둘 낳아서 취업 독립 시키고 나니 젊음은 끝이 났어요 제발들 조심 하세요
@@선서-i7n방송이고 나발이고 시발 저건 다큐지 남자본인임?
남편이 그냥 부인을 사람으로대우를안하는구나
그냥 지욕구 풀어주는 상대로 생각하니 저모양이지 아내분 짠하다
이래서 남자든 여자든 잘 만나야함 잘못 만나면 진짜 인생 망가진다 명심해라
아내분 세월흘러서 남편분 고마워 할것같나요 그냥 헤어지세요 배려라는거는 1도 없는데요
조금 지나서 성적매력 떨어지면 바로 다른 사람 찾겠죠. 애 3명 키우는데 언제 남편에게 시간이 나겠어요
ㅆㄹㄱ 네
좋은 모습은 아닌데 쓰레기니뭐니.. 욕하는 사람도 그닥 .. ㅋㅋ 조언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지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
말도 어눌하고 성적으로만 발달하고
저 인간도 연애하고 결혼도하고 하는데 난 왜 모쏠
@@이재원-e3f 사람의 인연은 다 때가 있습니다 님이 현재 모솔이라고 저분보다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죠 저 영상을 보고 문제의식을 느끼는 분이라면 분명히 곧 좋은 사람 만날 겁니다 ㅋㅋㅋ
@@이재원-e3f 님도 만날 수 있음. 세상에 반이 여자임
@@usiloveyou 세상의 반은 여자지만 한국여자는 50퍼가 안됨..남아선호사상 으로 남녀성비 남자가 월등히많음
보는내내 진짜 답답하네요
피임도안하고 정관수술도 안하고 대책이없네요
애 키우는 자체가 얼마나 힘든데 또 셋째를~~
에휴~~저 남편 진짜 이기적이네요
부인생각 1도 안해주고 진짜 철없다^^
그짓거리 안하면 죽나
왜 남자만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둘이 똑같으니까 벌어지는 일이에요
@@크레커참-h9g동감이요
@@크레커참-h9g맞아여.. 남자가 피임안하면 여자라도 할수있는데 여자도 대책없으뮤ㅠㅠ
@@크레커참-h9g피임은 기본적으로 같이 하는 거라 해도 남편의 책임이 압도적으로 큰건 사실이잖아요.ㅡ.ㅡ 피임약보다 콘돔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하고 효과도 좋은데 대놓고 안한다잖아. 만약 아내측이 콘돔을 요청했는데도 안하는 거라면 쌍욕먹는게 맞지.
아내분 남편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거 착한거 좋은거 절대 아니에요. 존중받지 못하고 계속 무시당하면서 자신을 지키지 않는 것은 본인 잘못이라구요. 어리석은 거에요. 다들 아내분 착하다고 하는데 전 너무 답답하네요 왜 본인을 학대하는데 내버려둡니까? 임신을 계속 시키고 원치않는 관계를 요구하고 입덧하는 아내에게 고기해라 밥해라 자기 손으로 딸 밥도 안챙기는 남편에게서 자신을 지켜야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산후조리원 가시고 빚내서라도요 또 임신 없도록 정관수술 반드시 시키세요. 인생 이제 한창인데 이런식으로 허비하면 안돼요!
222222222222 너무 답닺
옳소 맞는말
진짜 이기적인거임.. 안낄거면 묶던가 묶기도 싫고 끼기도 싫고 하고는싶고 ㅡㅡ 여자몸만상하는거임.. 터울지게애둘낳아도 힘든데 산후조리도없이애셋을..어후
묶는거 아닙니다. 실제는 살을 찢고 정관을 찾아 자르고 레이저로 지지는 겁니다. 그것보다 여자가 팔뚝에 주사한방 이면 끝나는데 그 간단한것도 안하고 상대방 탓하는 것도 아닌듯요
@@굿맨-h3o그간단한 콘돔은 왜안낌
@@굿맨-h3o콘돔은요? 그리고 정관수술은 묶는 방법도 있습니다 레이저 상용전엔 묶었고 당연히 살을 째지요 정관이 밖에 나와있는게 아닌데? 그리고 임플라논 얘기하신 것 같은데 일반 주사도 아니며 호르몬을 건들기 때문에 부작용을 동반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애 셋을 임신 츌산했으면 피임시술정돈 남자가 감당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거 아님 하질 말던가 3년을 연년생이라니…저건 생각이 없는겁니다 저건 남자가 수술받아야해요 그리고 정관수술도 당일 퇴원일만큼 간단한 수술입니다
엄마가 너무 딱해 ㅠㅠㅠㅠ 생활력도 강하고 좋은분같은데
피임을꼭 남자한테만 책임지우기만 하냐? ? 여자도피임당연히해야지! 아내가 착한거냐 멍청한거냐
똑같지뭐 ㅋ
@@jy9yy9ss 남자,여자 둘다 피임약 똑같이 먹어야함. 여자만 피임약 먹을게 아니고 남자도 같이 피임약 먹어야지.
@@jy9yy9ss멍청한거 너다 여자가 모유수유하는데 피임약을 어찌먹냐??
피임약 몸에 안좋아요.
콘돔으로 피임하면 되는데 굳이 약을..
가격도 콘돔구매비용이 저렴할거구요
사이즈없는건 핑계
사람은 못고쳐요 이혼할생각아니라면
묶던지 피임약을 드세요
애기들도 예쁘고 아내분도 예쁘신데
이방송 계기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기 낳자마자 피임약을 어떻게 먹나요ㅜㅜ 피임약 먹을 시기가 오기도 전에 임신되는거 같은데.. 묶는수밖엔ㅜ
정관수술해야
@@박소현-i2h3r남자보고 먹으라고 하신 거 같은데요
피임약은 몸에 엄청해로움. 독이나마찬가지임
@@liiililliliiilililiiliili독은 아니구요ㅋ 장기적으로 먹음 안되는거지.
아내가 착하다 하는데 저건 착한게 아님. ㅠㅠ 남편이 콘돔 안끼면 단호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애들 어느정도 크면 이혼하시고 편히 사시길... 에휴... 그래도 애들 다 크려면 20년이네... 자기 몸 본인이 챙기지 누가 챙겨요. 실속도 챙기시구요... 안타까워서 말씀드려요ㅠㅠ
남편이 안하면 나라도 해결방법찾아서 몸을 지켜야지~저지경이니 답이없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요
남편분 정신차리시고 가족 돌보세요 셋째분만후엔 빚을 내서라도 산후조리 2주일이라도 받으시고요 길게보면 안아픈게 돈 버는겁니다 그리고 아이만 위해 살지마시고 아내분도 자기자신을 돌보세요 그래야 오래힘내서 육아할수있어요
내딸이 저런놈이랑 저러고 살면 진짜 난 이성을 잃을듯…. 하 진짜 개빡치네
ㄹㅇ 살인해도 무죄로 쳐줘야함
무죄! 무죄요! 그뿐만 아니라 위로금까지 주겠다 ㅎ
@@피자-z7j내 말이 ㅋㅋㅋ지 욕구 조절 못하고 일방폭력 쓸거면 남도 욕구조절 안하고 살인해도 무죄아니냐며
무죄줘야죠 정당방위인데~
소도둑놈처럼생기가지고 왜저리 짐승만도못할꼬.. 머리가나쁘면 본능에 더더욱충실하다.
경제가 어려울 수록 자식이 많다는 학설이 있는데...
못배워서 그럼
연년생이라 여자 혼자서는 피임약이 꺼려졌을수도있죠 모유수유했을수도있는데,,,,,,, 무조건 남편책임이에요진짜 너무 답답하고 안쓰럽다.... 남자 안만났으면 정말 예쁘게 살 나이인데
어후... 육아 하나도 힘든데 3명이라...
아 맞네.. 모유수유 해야하는데 피임약은 힘들었겠네요 남편 뭐하는 애고??
모유수유하면 피임약 안먹어도 피임되지 않나요? 임신가능성 희박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피카부-u8b 그럼니는 노콘으로 사세요
둘다똑같은거죠
좋은 프로입니다! 젊을때 아이 갖으면 어떻게 되는지 교육용으로 아주 좋아요!! 저출산 장려 방송이고 편견을 더 부추기는 방송!
젊을때가 아니라 학생.미성년때 욕구조절을 못하다 어떻게 되는지 아주 현실판 지표
아이들 성교육 어려울필요가없다
이거보여주니 아이들 기겁하고 깨달음을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젊을때가 아니라 미성년자
때 임신 했다고요 중.고등학교때
젊은 날 임신이 아니라 하면 안되는때 한거죠
저출산은 좋은일입니다 이런나라에서 애낳는게 보통 사람생각은 아니죠
젊을때요??? 지금 산모는 미성년자아닙니까??
이사람 큰일날 사람이내....
네 자식 그렇게 살면 좋겠니???
남자야… 정신 좀 차려라 아무리 어리다지만, 어리디어린 아내가 그 힘든 임신출산을 반복해서 하는데 너는 입에 밥이 넘어가니..? 짐승도 그렇게는 안해…
학교에서 성교육 예방차원으로 보여주면 좋겠어요!!ㅎㅎ 피임의 중요성도 알려주고ㅎㅎ
남자 진짜 입열때마다 무식한 티 줄줄 나고 막무가내 성격 다 보이는데 무슨 복으로 이런 여자를 아내로 맞았으며 아내 되시는 분은 대체 누가 지은 업보를 대신 받는 건가 싶을 만큼 안타깝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 지금이라도 자기 인생 찾았으면 좋겠다.
주접싼다
@@가나다라마-n9k 손가락으로 똥싸느라 애쓰네
콘돔사이즈가 없단 소릴 듣고도 그런소릴하냐
@@정동동-x1o다른 댓글 말대로 흑인들도 ㅋㄷ끼는데 너무 작아서 사이즈가 없다는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내가 힘들어하는거 보기만 해도 성욕 확 가라앉을듯
이제 주접이니..?
일을 하고 왔으니 보상심리를 저런식으로 한다고? 진짜 이기적이다. 진짜 별로다 남자. 내가 여자 부모면 속뒤집어질 듯. 진짜 남인데 내가 맘이 다 아픔
성매매 마인드.. 한국 남자 성교육은 망했음
둘째가 7개월인데ㅜㅜ..산후조리 못해도 1년은 해야해요.. 그리고나서 임신해야하고..병원에서도 설명할텐데..나이가 어리다고 몸이 금방 회복되는게 아닐텐데.. 아휴..😢
저도 결혼식보다는 산후조리원 가는게 먼저인데 차라리 결혼식 할 돈으로 산후조리원에나 가지 결혼식은 나중에 셋째 태어나고 해도 늦진 않을텐데... 그리고 남편분 솔직히 남자중에 콘돔 사이즈 안맞는 사람이 있나요? 거기가 얼마나 되길래 콘돔이 안맞는다는건지? 다 핑계 같음...
나이 먹으면 골골 댑니다. 어르신들 경험. 잘대 무시 못하죠 ㅜ ㅜ
맞아요 어머님들 보면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져..ㅜ
진짜 산후조리원이 더 시급해보이네요
애 봐줄사람이 없다하니 그런거 같아요
사이즈가없다니 말이냐??
딸키우는 입장에서 끔찍스럽다..
대한민국의 모든 딸들아 정신 바짝차려라~~
인생한순간이다..
작아서 흘러내린데여
ㅋㅋㅋㅋㅋ진심개빵터짐
@@광동-v4wㅋㅋㅋㅋㅋ 작은데 어케만나는거죠
@@광동-v4w 저도그렇긴한데 커서 맞는게없어요 콘돔끼자마자 작아서 ㄲㅊ가 죽어요
@@상만테크닉님이 얼마나 큰지 몰라도 콩고 가나는 평균이 20 넘구요 아랍 남자들도 다 콘돔 낍니다 님 그것보다 크고 굵어요? 😂 그럴 리가.. 해외직구 하세요 겸손해질 겁니다
셋째임신 까지 했는데 밥정도는 …좀
아내입덧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다되면 깨워져 ? 이게
말이되요 ? 배뭉치면 정말 많이 아픈데
…
남편 머릿속이 너무 궁금하네요...
진짜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가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북한같은데 납치됐다가 전두엽 제거되서 풀려난 상태아닐까요?
머릿속? 걍 짐승임 ㅅㅅ 생각 임신시킬 생각
그냥 세랭게티의 짐승이죠
먹구 싸구 자구 풀고 생각없고...
댓글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자는 가정보다 하녀내지 성욕방출용 인간이 필요했던 거임..거기에 착한 저여자가 운나쁘게 걸린거고..
여자의인생이 진짜 속상하다.
맞는말이에요
같은여자로써화가 난다
웃긴다 다들. 밤일은 부부만 아는거여 . 서로 만족하니 하는거지 강제로 하는거냐? 골때리네 . 자기들이 모든걸 아는거 마냥 말하네. 한참 서로 뜨거울 때라 주체 못하는거지 . 무슨 노예여. ㅅ서로 성욕이 강한거지 .
@@cryingmonster7556주체 못하는 게 짐승이지 인간이냐
우리나라 성교육이 정말 문제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리고 부부가 된다는게 어떤 의미를 두고 앞으로를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부부교육도 정말 필수가 되어야할것 같아요....;; 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저 성관계를 통한 욕구해결,,,계획 없는 임신으로 부모가 되어 양육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무엇인지 볼때마다 모르겠지만,,,뭔가 문제해결이 정말 필요할듯~~~아이 키우는 입장에 부모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박미선님 말에 정말 공감.. 착한 게 좋은 게 아녜요..
다 맞춰주면 끝도 없어요..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ㅜㅜ 마음 아프다 정말
16:39
아니 남편 뭐하는거냐 아내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여자몸 다 망가트리고 있네 산후조리는 커녕 임산부를 어떻게 저렇게 부려먹냐 하..
남편분 지능검사 해봐야할 것 같아요
콘돔 맞는 사이즈가없어서 피임을 안했다 이건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남편이 생각만있으면 콘돔이 아니라 정관수술을해야 맞는거죠 진짜 남편이 너무 한심하네요😢
보는내내 오싹하고 소름끼침. 도시괴담이 따로없네...이기적인걸 넘어서 무섭다
짐승도 환경이나 요건이 안되면 번식을 안하는데 역시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는말이 정말 잘만든것같습니다. 욕구에 뇌가 지배당한게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정관수술이 시급해보이네요 아니면 고자가 되는것도 괜찮은것같고
임신중에..배뭉침이 심하니 약까지 먹은건 애기를 돌보다 보니까 당연히 배가 뭉치지..그런데 거기에 관계까지 맺는다고 하니..😢진짜 눈물난다 가서 육아 도와주고 싶다.. 엄마 그래도 긍적적이네..그래서 더 눈물난다
남편 좀 정신 차리세요. 아내가 2명의 아이를 년년생으로 낳고 지금 배속에 또 임신중인데 본인이 차려 먹지 못할망정 고기 해달고 또 시키냐 진짜 철좀 들어야겠다 돈만 번다고 해서 다가 아니에요 아내가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 보세요
그냥 아무리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간에 콘돔 끼기 싫다는 사람은 걸러야 되는데 ㅠㅠㅠㅠㅠ 콘돔 안 끼고 조심하면 되겠지 그딴 건 없음…답답하다…
여자분 진짜 성격좋으시고 순하시다 가까우면 같이 도와주고싶네요 힘내세요 저는아이 혼자도 힘든데 어린데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그럼 저 여자분 같은 딸 낳으시는 건 어떠세요? 기특하고 대견한데
남편 진짜 다 갖췄다 다 갖췄어.
아내가 천사 아니었으면 고딩엄빠가 아니라
오은영 리포트에 나왔어야 했다.
ㄹㅇ 안 좋은 쪽으로 다 갖추심
잘못 갔다간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봤을거같음
세상에 이런일이 각이다 이건
지금이라도 오은영 리포트 가야함 정상이아님 사이코같음
여자분 피임약 드시고 남자분 콘돔 꼭 하세요 그리고 임신하고 애 낳는게 더 힘든건데 여보 고생했어 이 한마디가 어렵나요? 저도 결혼 11년차 입니다 서로서로 위해주고 살아야될판에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머하는거래요
정관수술은 생각안하나. 에휴
긍까!!!!!! 정관수술하라고아무피해 없거덩!!!!!짐승같은ㄴ아!!!!!
아.. ㅋㄷ사이즈가 없어서 피임을 못한다는게 진심 더럽게 느껴진다..
여자 라 도해야지 변명할때야 답답한 부부네
@@인-h1v 손가락만한거 아닌이상 진짜 사이즈가 없겠음 ㅋㅋㅋ 뭐 찐 손가락사이즈면 진짜 여자분이 너무 안타까운거고.. 뭘보고만나는겨
@@늘하-f2r아닙니다 콘돔 안들어가는 친구 있어요 ㅋㅋ 실제로!!
@@Donvito-c1s 큰게 문제라면 라지사이즈를 사면 됩니다;;
저런 집에서는 애들 많이 낳고 좋은 환경에서 아기 낳으려고 애쓰는 집에선 아이가 안 생겨서 고생이고 참….
입덧할때 주방에 들어가고ㅠㅠ
배뭉치는데 누워잇지도 못하고 애보고 남편시키는 일까지 하랴..ㅠ
와이프한테 너너하는것도 별로고
연년생인데 몸조리도 못하고 임신한몸으로 애둘이나보면 지금은 젊어서 다행이지. 몸 다 상해서 나이들면 여자병 다들어요.
본인과 애들을 위해서라도 몸을 챙겨야죠ㅠㅠ 남편이 모르면 수억번 얘기해서라도 알려주세요.. 상대의 상황을 넘 모르고 배려심없네요.
몸이 힘들면 성욕도 없어져요 일을 많이 하세요
2222222 인정..
ㅇㅈ 일을 덜 했네 일 하나 더 구하시길 아내 고생시켰으면 돈이라도 더 가져다 주던가;
맞아요.하루에3~4시간씩만자고 고된일하면 성욕없어짐..몸뚱이 놀생각말고 애가3명이면 잠2~3시간자면서 고생해라~나라에서 주는 돈만챙기며 살생각하지말고
맞아요 ㅋㅋ 성욕은 식욕, 수면욕 못이기죠
헛소리한다
남편 중공업에서 일하는거 안보이냐?
중공업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일을 많이하세요 ㅇㅈㄹ 어휴 참 한심하다
다 떠나서 한쪽이 참는 관계는 친구건, 회사동료건, 부부건 언젠가는 폭발한다는겁니다.
평생 참을 수 있다면,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지만..
밤에 그짓만 생각없이 하다 아내 임신 출산 반복만 시키는게 자랑이냐 본인몸 아니라고 피임도 신경안쓰다니
그럴 시간 있음 처자식 위해 더 열심히 살아 열심히 해서 돈 벌어 가정에 보탬해야지
어쩜 능력도 없으면서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아내분이 안타까워
산후조리도 못할 형편 같던데 임신 출산만 저리 반복하다 나이들어 고생할 것인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참 생각없네
너무 아까워요 여자분ㅠ 좋은남자를 충분히 만날수 있는 분 같은데 보는내내 너무 슬프다 애가 세번째 임신인데도ㅠ 입덧도 이해를 못하고 공감도 못하고 남편친구만나 소고기묵고 술묵고 돈계산하고ㅡㅠ 임신한 아내 . 아이들 소고기 사주지ㅠㅠㅠ너무 슬퍼
남편 분 영상 보고 깨달은 바가 있길 정말 바랍니다 ..
사람은 안바꿔
깨달을 인간이었으면
처음부터 저러지 않음
한국 남자의 조상으로부터 시작된건데 아직도 저러는거 보면 모르나요 ㅋㅋ 그성별은 학습능력 없음
피임은 필수다... 여자 인생 간편하게 조지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방송.. 이거보고 정신들차려라
엄마가 너무 풋풋하고 착하고 예쁘네요. 나이에 맞게 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이가 아기를 낳고 같이 커가네요. 저렇게 아이낳고 바로 임신이 몇번 계속 됬다가 나중에 산모가 위험해지면 어쩔려고 하나. 내가 다 속상하네요. 살아보니 돈은 한번 나가기 시작하면 우르르 한꺼번에 다 나가기 때문에 그런 순간을 위해서라도 비상금을 충분히 모아놔야해요. 계획 안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나중에 정말 필요할땐 돈이 없음 어쩔려고 그러는지..
사이즈가 없다고? S M L XL XXL
알리익스프레스에 사이즈별로 다팝니다. 40호(L) 이상 넘는사이즈 다 팔아요. 저도 국내에 사이즈 없어서 알리에서 다 구매 했습니다. 그냥 착용하기 싫은 거였겠죠. 착용하면 느낌이 뭐랄까 덜 즐겁다? 정도
그래도 중요한 타이밍 순간엔 사용 하셔야지요?!
여자가 완전 천사다 3년연속 임신에 많이 지치셨을텐데도 평정심 잃지않고 남편한테 큰소리도 잘 안내고 얼굴부터 순하게생기심
애 앞에서 뒤질것 같다는 비속어를 쓰는 사람이 천사?
맹한거임
멍청한거지
미련한거지
걍 멍청..
아내 위해서 적당히 해야지,,
철이 너무 없다 정말 어떻게 아기들 보다 철이 없냐 ㅠㅠㅠㅠ
누가 시켜서 그럴까? 아내위해서가 아니라 둘이 꿍짝이 맞아서 3년 내내 이러는거지. 이게 꿈인가? 애키우다 세월보내는..
아내뿐만 아니라 자기가 부양해야되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하면 안되는건데 진짜 아예 가정을 부양하고 싶지가 않은건지..
+ 하 근데 진짜 넘 화나서 추가함)
쾌락만 원하면 당연히 피임을 하고
진짜 애를 원할때만 피임을 안해야지..
상식 아닌가?
@@user-he8ui1rq6wㄹㅇ 피임은 둘 다 답없음 왜안하는거,.
아내가 루프를 끼우던지 해야지 자꾸만 애가생겨서 몸이 망가저요
@@Bockdong애낳은지 얼마안돼서 자궁도 약하고 모유수유도할텐데 뭘 어떻게했어야됐을까요?
넘 용기있네 꾜추가 작아서 콘돔이 흘러내리는데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방송에서 이야기하구..
제가 저 1차원적인 사람 만나봤는데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라고 얘기하면서 속으로 ‘히히 나 크다 부럽지?‘ 라고 생각하는거 다 보이네요. 사랑한 사람 몸 망가지게하고 뭐하는건지. 아니면 본능만 남겨진 짐승인건가..? 이 프로그램 진짜 잘 나오셨네요, 앞으로 서로 배려하며 좋은 가정 이루셨음 합니다. 아내분 순산하시고 건강하셔요~~!
이프로는 왜하는거냐? 욕하라고 하는거냐?
ㅋㅋㅋ
욕하라고 하는 프로같아여~~~
이거 원래 미혼모들이 양육비 못받거나 사회초년셍이어서 사회에대해 혹은 육아를
모르는애들도와주려고 만든걸로알고있어요.
학생들 교육용으로 좋을것 같은데요. 학생들도 정신 차려야지요. 백날 말해봤자 소용없쟎아요
정말 그럼 안되는 줄 알지만 이프로 안했음 하는 개인적 바램. 볼때마다 화나고 ,,, 저 엄마 지금은 몰라두 나중 감 몸 망가진거 진짜 바로 느낄텐데. 자식 키우는 맘에 속이 상해 글 올려봅니다😢
맞죠 ㅠㅠㅠ평생갑니다 저도 연년생키운입장 ㅠㅠㅠ그마음 누구보다 더 잘알아요 그래서 지금은 후회합니다 내몸하나 제대로못챙겨서 지금까지.여기저기.막 아파요 ㅠㅠㅠ
답답하다....나이는 어리지만 남편너무 심해요....진짜 애가셋인데 정신 차려야죠
짧은순간 쾌락때문에 대책없이 싸지르는게 한심하네요!ㅡㅡ 특히 남편쪽이요!
구청 시청등 지자체에서 홀 빌려주고 결혼 장려 차원에서 지원도 많고 좋던데..굳이 저렇게 비싸게 할 이유가 있나...
남편 생각없고 짜증나는데 아내는 좀 너무 순진함... 미안한데 끼리끼리 만난듯함
와 남편 얼굴이 24살.. 미치겠다 ㅋㅋ 얼굴 보고 30대 후반인 줄..
저 얼굴이 24이라고?
다 본인 선택이에요.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세요 제발....... 아니면 계속 힘들어져요
셋째 뱄는데도 남편이 스킨십이 많아서 고민이라고 하는거 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다.. 짐승도 저렇진 않아..
책임감 없는 본능
짐승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성교육 자료로 써야한다
여자분 자기 몸 생각하세요 남자가 무지하면 본인이 해야지 ㅠ 큰일나요
괜히 엉뚱한 뻠쁘질 하지 말라는 서장훈 말~완전 공감~~
몸 다 망가져요ㅠ쉴틈 없이 임신 출산이라뇨ㅠ
힘든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은 너무 대단해요!!
이디엇 크러시 현실판이네요. 고학력자들이나 부자인 사람들은 비혼이거나 딩크 많은데 고딩엄빠같은 사람들은 애 셋 넷을 마구 낳네요.
지능 낮은 사람만 애를 낳아서 결국 인류의 지능이 너무 낮아진다는.. 지금의 현실
저렇게 키우는 인구들은 늘어도 소용이 없어요
정답
이디오 크러시 진짜 오랜만에 듣는 영화 제목입니다ㅋㅋㅋ
고딩엄빠 보면 남편들 직장이 죄다 배달...공사현장... 이게 직업인가요 돈벌이지.. 다들 미래를 준비하기도 전에 그저 본능에 굴복한 동물처럼 성욕이 앞서다보면 남은 인생이 저렇게 되죠 저학력 저소득층에서 돈을 많이 벌려면 3d업종으로 갈 수밖에 없죠.. 공부하고 제대로된 직장 구해서 내 정체성을 확립한 후에 연애 결혼 출산 이게 맞죠..
돈이 없는 상태면 결혼식이 먼저가 아니라 피임 가족계획 애엄마의 건강챙기기가 우선 되어야지 아무리 순한 애들이라도 임신까지 한 몸으로 애들 육아 퇴근없는 노동이다
결혼식에 대한 바램이야 누구라도 이해는 되지만
빚까지 내면 경제적 압박도 수순인데 그렇게까지 굳이 빚내서 결혼식 하는 거 결국 힘들어지는 격이라..
안타깝네 아내 힘든데 남편은 아내에 대한 배려없이 안중에 없이 딴세상에서 살고..남편이 신생아보다 못한 넷째네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엄마 심성 닮았나봐요
저소득층이 괜히 저소득층이 되는게 아니라는걸 몸소 보여줌. 쟤들은 지금 결혼식을 할 때가 아닌데 뭔 깡으로 예식장을 예약했는지 이해가 안감;;;
그래서 끼리끼리 사는거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거임 어쩔 수 없음
첫째낳고 안생길줄알아서 그때 예약한듯 안타깝
그냥 그돈 아껴서 아기 내복이나 사주고 아기 먹을 분유나 기저귀 맘편히 사주는게 심적으로도 편할텐데 안타깝네요.
부부가 철없고 뻔뻔한 것 같아요. 방송출연도 금전적으로 도움 받으려 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시댁에서 도와 주시던지, 자신 있으니 결혼식장도 예약한거 아닌가요? 사실 고딩엄빠의 취지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교육이 목적도 아니고,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건지... 제작자들은 재미를 위해서 내용을 더 극대화 시킬수 있는데, 과연 10대의 임신이 시청자들의 흥미거리로만 취급될수 있는 주제인지 모르겠네요.
아내는 잘못 없다
제생각도그래요
@@ybinas3619뭔잘못이없어 끼리끼리지 고딩엄빠 보면서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무책임하게 애만낳는게 잘못이없다고 남자가 안함 여자라도해야지 학습능력이 없노
아내도 잘못이죠
본인이 임신걱정되면 남편이 저렇게 막무가내면 스스로라도 내몸을 위해서 피임해야죠
언제 할 결혼식이라도 몸 좀 살피고 회복하고 결혼식 예약해야지 무조건 하고싶다는 맘으로 하는건 무리죠
부부가 현명하지 못해요 아직 경제적으로나 상황이 책임감만 갖고 살기에는 뜻대로 안될 수 밖에 없죠
@@들개랑리치도도여기서 여자 두둔하는 사람들도 비정상임 ㅋㅋ 피임은 남녀가 같이하는거고 애기의 안전과 좋은 환경은 같이 만드는거임. 상황이 안되면 걍 안낳거나 그냥 거부하면 됨
9:45 아직이란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아무 생각없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고요..듣고 보는 우리만 속 터짐
남편... 뭐지.. 무지한 동물인가....
아기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용,아내분도 너무미인이시고ᆢ남편분 이제라도 정신바짝차리시고 일아주아주 열심히 하셔서 가정잘이끌어나가셔야해요ᆢ
어휴 듣고있자니 속터져.둘다 미련해
미투
그래서 끼리끼리 법칙
여기서 여자 편들거나 두둔하는 사람들도 비정상들임
둘다 똑같으니까
살지 어휴 한심하다
갑자기 우리 남편이 왤케 고맙죠?
첫째, 둘째 3년 터울로 낳고 바로 정관수술하고 왔어요. 내가 얘기 꺼낸적도 없는데 혼자 다녀왔더라구요.. ^^;;;
많이 토닥여 줘라.. 마음은 울면서 묶었을거다...
어휴 연년생으로 3명..;; 산후조리도 안해주는데 고기 구으라고ㅋㅋㅋㅋ 피임은 아무도 안하도 임신중인데 관계.. ㅋㅋ 여자는 스스로 리얼돌취급당하는걸 알까..??
차라리 리얼돌이 복지가 나을듯요. 저분은 요리 청소 육아(연년생)도 하시는데... 거의 자발적 노예;; 지금 23살인데 몸 쑤시면 나중에 서른만 넘어도 골골대겠어요 남들은 30살에 스무살처럼 창창한데
리얼돌은 ㅅㅅ만하는데 저분은 ㅅㅅ+살림+육아=공짜노예...
저 가족 5명 포함해서 아빠란 놈이 제일 지능 떨어지네,,,,
어유 ㅠㅠ 여자애 너무 안타까워요... 애기가 애기를 키우네😭 ㄹㅇ 산후조리원 2주에 산후도우미 2주 다 쓰고나서 본격 육아 시작해도 손목이며 발바닥이며 다 아프던데...
젊은 나이에 애 셋 넷 낳을수도 있죠...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동반자가 믿음직하고 부부 및 부모 역할을 다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지요... 저런 남자 어딜 믿고 애를 줄줄히 낳아요? 저런 남자를 아빠로 여기고 살아가야할 애들은 무슨 죄고요... 아직 아기들이 어려서 현실은 오지도 않았어요. 저도 애 셋이지만 애들한테 돈 들어가기 시작할 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애들이랑 살 길 마련해두세요....
똑똑한 사람은 아이 안생기게하고 낳지도않고 착한사람들은 생기는대로 자식을 낳지요. 요즘 누구나 애낳는걸 싫어하는데 저부부는 상을줘야겠네 애들 잘키우라고~~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본능을 제어하는 이성이 있다는건데요....
여자 살림꾼인데 최대실수 남자 잘못만난거 인상 잔짜 ㅋㅋ
이런말 하기 죄송하지만 보는내내 답답했습니다. 피임도 안하고 애가 3명~콘돔 맞는 사이즈가 없다는것도 말도 안되고~남편 핑계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분 결혼식 비용 내는것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축의금으로 그비용을 감당하겠다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만약 축의금이 모지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럴돈으로 당신 몸조리나 하세요~곧 애 태어나고 애 셋 키울려면 돈 많이 들어갑니다. 전혀 안쓰럽게 느껴지지않네요! 정신 차리세요
애기 모유수유하고 그래서 피임약 못먹었을수도 있잖아요 ㅠㅠ... 출산 두달만에 둘째생기고 셋째생기고 그랬는데...
애가 셋인데 수입줄면 다른일을 찾던가 투잡을 하던가 애들 초등고학년만돼도 알게됨 젊은 나이에 골골대는 엄마랑 일용직벌이하며 술마시는 아빠 학원하나 갈 형편안되는데 밑으로 동생동생… 남편이나 아내야 본인들 선택이라지만 애들은…나라에서 도움받는거 알아보고 지금이라도 부부가 정신좀 차리길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은디
애들은 지옥길시작
남편분.. 콘돔 없이 하고싶음. 차라리 묶어요.. 계속 같이 살 예정이면요.. 어른도 힘든 게 임신이고 출산입니다. 자기 욕구도 조절 못하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인가요? 그리고 임신 상태에서 육아 정말 힘들어요!!! 같이 육아해도 모자를 판에...!!! 하아.. 딸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진짜... 화나네요... 그리고 입덧은 약으로도 버티기 힘들어요.. 남편분 진짜 현아양 좀 아껴줘요.. 부탁이예요..ㅠㅠ
아이들이 순한 이유는 엄마가 너무 심성이 고운 좋은사람이라서 일듯..남편아...크기타령하지말고 정관수술해라...저런 와이프 얻기 힘들다..정신차리고 모시고 사세요...
결혼식을 미루든가……. 애를 미루든가….. 진짜 세상에 별별사람 다있다
결혼식은 이미 했음 방송 말미에 10월 21일에 한다 했음 그돈으로 산후조리원에나 갔었으면ㅠㅠ
@@cdh9069진짜... 결혼식할때가 아닌것 같아요ㅜ
@@JINSAEMM 근데 이미 예식장 비용도 냈고 이제와서 취소하면 위약금 물어야 된다는데 어쩔수 없이 해야죠ㅠㅠ
@@cdh9069 내일21일 내일하네요
@@cdh9069헐 그러고보니 내일이네요?;;
남편이랑 남편친구 24살인거 실화냐... 얼굴이딱봐도 30대중반인줄알았는데ㅋㅋ...
방구석에서 배긁으며 과자나 처먹던 제가
처음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욥
ㅋㅋㅋㅋㅋ
12:39 난 소리만 듣다가 ㅋㅋㅋㅋ 친구가 애아빠한테 맥주 마시자고 한줄알고 친구가 배려가 없네 생각했더니ㅋ 애아빠가 마시자고 하고 친구가 말린거네ㅋ
착한게좋은게 아니에요.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에요,,답답하네요
남편은 걍 여자를 지 성욕 채우고 뒤치닥 거리하고 애낳고 키우는 기계로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린 조카가 셋이라 언니가 힘들다고 자주 봐주는데 너무 힘들고 진이 다빠지던데..연년생이라니...진짜 얼마나 힘들까 ㅠㅠ그래도 아내분이 긍정적이신 것 같아요!!
아!!!!!아무도 당신의 상황을 알아주지 않아요! 힘들면 말을 하라구 아!!!저 어린나이에 속에 뭐가 들어있는거야!
진짜 현실도피로 남자 좀 만나지 마라 진짜 애나 본인이나 인생 꼬인다!!!
이거보고 젊은이들 결혼하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있죠?
사랑은 비현실 결혼은 현실.
다 그러고 사는거임. 이러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지.
저건 극단적이죠ㅋㅋ 오 이거에 속는 사람들은 차라리 비혼다짐하세요! 미래의 상대방 살리는 길일수도 잇겟다
위에 댓글들 긁혔죠?ㅋㅋ
뭘 다 저러고 살아
@@edieeo8940 생각지 못한 행운이나 불상사, 상황들 내가 컨트롤 할 수없는 흐름들. 그렇게 사는거라고요. 저렇게 어린축의 젊은 사람들 삶을 한가지 잣대로 평가할만큼, 저들을 알지도 못하고 통찰력도 없는 사람들이 한가정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우스워서 그러네요. 정작 본인들은 더 나은 상황에서도 결혼은 꿈도 못꾸면서요. 중산층 이상 되지않는 이상 누구나 애낳고 사는건 힘들어요. 맞벌이는 맞벌이대로 외벌이는 외벌이대로 힘든거 그냥 몸으로 때우면서 10여년 죽었다 생각하고 살면 그 와중에도 애들 크는거 예쁜 모습 보면서 위안 얻으며 사는거죠.
적정한 상황에서 결혼해도 바람필 연놈들은 다 사고치고 이혼하고 그래요. 십대에 애가져서 남들보다 일찍 가정 이뤘더라도 한 가정의 엄마이고 아빠입니다. 아이들 포기하지않고 저렇게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른입니다.
아기들 키우는거 너무 힘든데 다시 임신하는거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저는 계획임신으로 두살터울 지고 둘째 가졌는데 임신중 아직 어린 첫째 돌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임신내내 입덧때문에 힘들고 만삭되면 정말 온몸이 다 아파서 힘들어요...) 둘째 가지고 남편에게 정관수술을 요구했으나 남편이 내켜하지 않아서 수술하는건 어쨌든 본인몸이니 그 의사 존중하고, 대신 콘돔없이 절대 관계안해요. 내몸은 내가 지키는겁니다. 남편이 콘돔 거부하면 나도 관계를 거부해야죠!!
고딩때 사고치니 그 수준에 맞는 남자 만난거야. 그러니까 공부열심히 하고 좋은대학가서 좋은데 취직해라. 배우자 수준이 달라진다. 고딩엄빠 학교에서 청소년 성교육용 자료로 많이 보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