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개선문에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 아티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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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벨기에 개선문에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 한국인이 있습니다. 설치작가 리경이 그 주인공인데요. 한국과 유럽연합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 아트 공연 'Embrace of Lights'를 통해 세계에 한국의 예술을 알린 그녀의 행보에 소프라노 조수미가 동참했습니다. 미술과 음악이라는 두 개의 커다란 예술이 서로를 껴안으며 지구 반대편에서 선보인 화합의 현장을 노블레스가 담았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의 생캉트네르 공원 개선문에서 선보인 이들의 공연 현장과 인터뷰에 담긴 진심을 노블레스 TV 를 통해 확인하세요.
에디터 남미영
영상 여명환, 백지현
#리경 #조수미 #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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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벌써40년ㅡ
+난45년=85년
음...합치면 뭔가가 될것같네요
미술과 음악이 조화롭게 어울려
'평화' '공존' '미래'를 뜻하는것.
이집트는 내캉가요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