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많은데 이 두 브랜드가 최근에 아주 뛰어난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지만 국내에는 별로 소개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자주 다루게 됩니다. 아크나 랩도 좋아하는데 저 말고도 다루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몬츄라는 예전에 좋아하던 부랜드인데 요즘 느낌에는 좀 올드하고, 클라터뮤젠은 디자인은 이쁜데 저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선뜻 손이 안 갑니다. 예전에 하그로프스도 무척 좋아했는데 국내에서 철수하고 난 후에는 접하기 어렵네요...
대표님! 항상 넓고 깊은 내공으로 저희 등린이의 한줄기의 빛과 같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영상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대표님께서는 아실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궁금한점을 남겨보려합니다. 현재 알락3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킨에 흙먼지나 발자국이 남으면 실리콘코팅에 잘 안지워지는데 이를 스킨에 데미지를 최소화면서 깔끔하게 세척하는 방법이나 닦아내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언제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겨울산행 영상보면서 안산하는법 배우고 있는 등린이입니다. 언제나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는 가지고 다니시는 것 전부에다가 추가로
땀수건 보조땀수건 쉘자켓 우산 큰깔개 접는방석 에어벼개 치약 칫솔 보조랜턴을 더 가지고 다닙니다
참 약품종류는 그냥 밴디지 정도만 가지고 다니고요
예전에는 보조랜턴을 가지고 다니다가 산에서 길을 잃은 분들께 나눠드리곤 했죠....
소품주머니 정보부탁합니다
구입하고싶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단거리 산행에도 저는 겨울산행에는 은박 비상담요를 꼭 배낭에 넣어둡니다.
대장님의 고귀한 지식나눔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비상담요 대신에 Fire Starter를 가져갑니다.^^
겨울 산행 기다려지네요
오늘 너무많은 지식을 얻어가서 머리가 스톱했습니다.
곧 겨울인데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동계시즌 제 배낭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 배낭은 32리터입니다. 대체적으로 비슷한 구성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도 가지고 다니네요 저는 지리산 종주 설악산 종주할 때 물 2리터 먹거리 최 김밥 뿐
초보 등린이 에게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잘보고 밴드도 가입해서
많은 정보 이용중입니다!!
질러 육포 : 좋은 정보입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육포보다는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가능한 탄수화물종류와 견과류가 좋을것같고, 핫팩도1~2개 정도, 정상이나 긴급한 보온이 필요할때 대비한 고어텍스, 얇은 패딩도 필요할거같습니다.
저는 두꺼운 옷은 입고 집에서 출발하고, 등산하면서 하나하나 벗어서 배낭 본체와 뚜껑 사이에 끼워 고정합니다.
그리고 도시락 먹을때 앉아있자면 추워지니 손난로 하나 챙깁니다^^
잘하셨습니다
겨울산행에 26리터는 많이 작은 것 같은데요.
배낭은 좀 여유 있는 크기로 가져다니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배낭 무게가 26이랑 35랑 큰 차이가 없어요.
조금 여유 있는 배낭에 필요 물품에 +15% 정도(은박비닐은 필수) 더 넣어다니는 것이 겨울산행엔 필수입니다.
겨울산행시에는 32리터 정도가 적당하고 수납하기도 편하지요.
아...등린이인데 저는 40리터를 구매했네요..
간편하네요,,
전 먹으러 산에 가는거 같아요,ㅎㅎ 밥,과일,간식,커피, 먹는게 반은 차지하는거 같아요,ㅎㅎ
6시간 이하 산행이니까 먹을 게 많지 않을 뿐입니다. 저도 1박 산행이면 먹을 것을 제법 챙겨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응급키트 보조주머니나 다른 소지품 보관 주머니가 실용적으로 보여요. 어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선생님표 왓츠 인 마이백!!
도이터 배낭용 XS 사이즈 디팩 하나 있으셔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배낭 색상 화사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겨울 산행에 레이어링을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지
20L이하 1개
30L이하 1개
40L이하 1개(겨울 동계 레이어링에 반드시 필요한 배낭)
선생님
브랜드마다 어느 국가에서 구매하면 저렴한지 컨텐츠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몬한 구성품에 또한번 놀랬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잘몰라서 질문이 있는데요. 몽벨에 클리마플러스100이베이스레이어위에 입을려고하는데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땀은
매우많은편입니다!!
절반이 음식인데;;;;
반성합니다ㅜㅜ
잘보고갑니다.
겨울준비를 살살 해야겠네요.
막걸리 과일 술안주만 뺀다면 가볍게 갈 수 있는데 먹자등산모임은 이것이 불가능 ㅜ.ㅜ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매우알차시네요.
지금 보여주신 짐에 도시락, 물통 다 채운 상태면 몇 Kg 정도 될까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쉘의류는 따로 안가져가시나요? 궁금해서요.
선배님
그러면 가방총무게가 어떻해 될까요?
겨울 당일 등산15km코스 가방무게 얼마가 적당한가요??
이거저거 다 필요하다 생각해서 무지성으로 인터넷 쇼핑중이었는데, 정작 필요한 행동식과 응급키드 같은 것들에 무지했네요.
전문가도 이렇게 가볍게 산행하는데 참 부끄러워집니다
대장님 최고
배낭은 도이터 어떤모델인가요~~
역시나 깔끔하네요^^!!
혹시 가방 전에 리뷰해주신 도이터 인가요?
23년에 출시예정이라고 해주셨던~ 그 디자인?
도이터 푸트라 26입니다. 현재도 판매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TV-oi6dq 아?! 네, 늦은시간 답변감사합니다.
09:30 겨울철에 물병을 그냥 넣으면 얼지 않나요?
배낭에서 물건 한 개 꺼내는데 다 꺼내야해서 너무 불편했어요. 배낭 넣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파우치를 이용한다
2. 전면 개폐가 되는 배낭을 사용한다
감사합니다~
1등!
디팩은 안넣으시네요~
옷은 모두 껴입고 다니나보네요.쪄죽지얺나요?
파우치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제가 좋아하는 파우치는 씨투써밋, 도이터, 이글크릭입니다.
안녕하세요. 패딩 제품명을 알수 있을까요?
7 mesh Outflow Primaloft Hoody입니다.
@@TV-oi6dq감사합니다
대장님 혹시 도이터와 오들로 광고하시는건가요?? 많은 영상들이 도이터와 오들로를 상향평가하는것 같은 느낌이라서 무례한 질문인지 알면서 여쭤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많은데 이 두 브랜드가 최근에 아주 뛰어난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지만 국내에는 별로 소개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자주 다루게 됩니다. 아크나 랩도 좋아하는데 저 말고도 다루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몬츄라는 예전에 좋아하던 부랜드인데 요즘 느낌에는 좀 올드하고, 클라터뮤젠은 디자인은 이쁜데 저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선뜻 손이 안 갑니다. 예전에 하그로프스도 무척 좋아했는데 국내에서 철수하고 난 후에는 접하기 어렵네요...
막걸리가 안보입니다
하하하....제가 술을 안 마십니다^^
대표님! 항상 넓고 깊은 내공으로 저희 등린이의 한줄기의 빛과 같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영상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대표님께서는 아실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궁금한점을 남겨보려합니다. 현재 알락3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킨에 흙먼지나 발자국이 남으면 실리콘코팅에 잘 안지워지는데 이를 스킨에 데미지를 최소화면서 깔끔하게 세척하는 방법이나 닦아내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잘 지워지지 않죠...방법은 중성세제를 스폰지에 묻혀서 살살 닦은 다음 물로 샤워시키는 겁니다.
여자분들은 짧은 산행시 옷갈아 입기 힘드실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