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추억 돗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시대엔 부모님들은 아버지는 정장, 어머니는 투피스를 입었네요. 저때의 부모님 나이가 되었는데 지금의 우리 시대에 막 입는 캐주얼보다는.. 80년대 부모님들은 더 갖추어 지고 세련댔던것 같아요. 훨씬 그 시대의 멋짐이 있네요.
맞아요그 서절 특별한 날에는 엄마는 늘 투피스를 입었죠ㅎㅎ그래도 평소에는 긴 고무줄 치마 입고 집안일 하셨어요ㅎㅎ
제 어릴때 사진속에도 꼭 저 공이랑 소풍가방 그리고 물통이 등장합니다 ㅎㅎ 가방에들었던 과자도 그리워요~저는 비둘기인가 새를 쫓다가 벤치에 머릴박아서 별이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어릴때도 허당이었나 싶어요 ㅋㅋㅋ
풀독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어린이날이라고 짜장면 하나 먹은게 다지만 그래도 불만없고 그거하나로 행복했음.
어린이날 명소 80년 그당시 창경원 과 어린이 대공원 어린시절 어린이날이나 공휴일땐 자주 가던곳이네요! 어린이 대공원말고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도 생각납니다! 어린이 회관에서 만화가분들의싸인회와 사격장 그리고 오락실 및 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하기도 했었죠!
내 자식들은 못데리고 갔으니 손주들은 꼭 데리고 가야겠네요
니꾸사쿠 라고 불렀었죠 . 할머니 엄마들이놀러가면 폴라포가 왜케 맛있었는지 ㅠㅠ저 아가들 다 40-50줄. 젊었던 엄마들이 70-80ㅠㅠ세월 무상하다. 분수무지개 저길 생각난다 ㅎㅎ
대공원에 가며 한복을 입고 다니시는 어르신들 모습도 자주 보이네요. 저 시절엔 한복을 일상복처럼 많이 입으셨나봐요. 신기합니다.
1980년대 어린이들
저땐 아무거나 다 줏어먹고 불량식품먹고 길거리 수돗물먹고 죄다 지금보다 질떨어지고 검사도 안했을텐데. 병같은거도 없이 잘컸지.이상하단말이여. 면역은 저때보다 지금이 건강식품약들 많이먹어서 더 건강할텐데 저때가 더 건강한느낌 ㅋㅋ
오빠 유치원소풍때 따라가서 찍은 사진이 집에 있는데 환타캔을 들고 마시는 모습이 찍힌 사진 ㅋㅋㅋ
어린이대공원 가서 놀이기구 타고 넘 기분 좋은 상태로 풀밭에 뒹굴거리고 했는데 바로 풀독 올라 온몸에 발진 두드러기 나고 난리 났던게 기억 납니다. 롯데 월드콘 엄청나게 먹곤 했는데 ㅋㅋ
저애들이 지금우리나이가되었겠네요
어린이대공원에서 우뢰매1편봤었는데.
옛날 교복 + 두발 자유 1982년도네.
어린이날인가? 다른 날은 몰라도어린이날에만 무료 입장이였던듯...아빠엄마 손잡고 솜사탕 쥐고 뜨는 풍선 쥐고어릴때 기억으론세종대앞 건너입구에 낙타가 있어서한번 타봤지예... 울퉁불퉁한 낙타등더 옛날엔 창경원을 가봤었지만...
07:40 교복에 긴머리 학생들 보니 교복자율화 직전 82년도 같네요..저 아이들이 이젠 40대 중후반의 아재, 아줌마가 됨 ..세월 참 ㅎㅎ
하...저시절에 소풍이 아니면 가기 힘들었다는...저때 저도 어린이였는데 ㅎㅎ
울트라맨 가면?
추억 돗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시대엔 부모님들은 아버지는 정장, 어머니는 투피스를 입었네요. 저때의 부모님 나이가 되었는데 지금의 우리 시대에 막 입는 캐주얼보다는.. 80년대 부모님들은 더 갖추어 지고 세련댔던것 같아요. 훨씬 그 시대의 멋짐이 있네요.
맞아요
그 서절 특별한 날에는 엄마는 늘 투피스를 입었죠ㅎㅎ
그래도 평소에는 긴 고무줄 치마 입고 집안일 하셨어요ㅎㅎ
제 어릴때 사진속에도 꼭 저 공이랑 소풍가방 그리고 물통이 등장합니다 ㅎㅎ 가방에들었던 과자도 그리워요~
저는 비둘기인가 새를 쫓다가 벤치에 머릴박아서 별이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어릴때도 허당이었나 싶어요 ㅋㅋㅋ
풀독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어린이날이라고 짜장면 하나 먹은게 다지만 그래도 불만없고 그거하나로 행복했음.
어린이날 명소 80년 그당시 창경원 과 어린이 대공원 어린시절 어린이날이나 공휴일땐 자주 가던곳이네요! 어린이 대공원말고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도 생각납니다! 어린이 회관에서 만화가분들의
싸인회와 사격장 그리고 오락실 및 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하기도 했었죠!
내 자식들은 못데리고 갔으니 손주들은 꼭 데리고 가야겠네요
니꾸사쿠 라고 불렀었죠 . 할머니 엄마들이
놀러가면 폴라포가 왜케 맛있었는지 ㅠㅠ
저 아가들 다 40-50줄. 젊었던 엄마들이 70-80ㅠㅠ
세월 무상하다. 분수무지개 저길 생각난다 ㅎㅎ
대공원에 가며 한복을 입고 다니시는 어르신들 모습도 자주 보이네요. 저 시절엔 한복을 일상복처럼 많이 입으셨나봐요. 신기합니다.
1980년대 어린이들
저땐 아무거나 다 줏어먹고 불량식품먹고 길거리 수돗물먹고 죄다 지금보다 질떨어지고 검사도 안했을텐데. 병같은거도 없이 잘컸지.이상하단말이여. 면역은 저때보다 지금이 건강식품약들 많이먹어서 더 건강할텐데 저때가 더 건강한느낌 ㅋㅋ
오빠 유치원소풍때 따라가서 찍은 사진이 집에 있는데 환타캔을 들고 마시는 모습이 찍힌 사진 ㅋㅋㅋ
어린이대공원 가서 놀이기구 타고 넘 기분 좋은 상태로 풀밭에 뒹굴거리고 했는데 바로 풀독 올라 온몸에 발진 두드러기 나고 난리 났던게 기억 납니다. 롯데 월드콘 엄청나게 먹곤 했는데 ㅋㅋ
저애들이 지금우리나이가되었겠네요
어린이대공원에서 우뢰매1편봤었는데.
옛날 교복 + 두발 자유 1982년도네.
어린이날인가? 다른 날은 몰라도
어린이날에만 무료 입장이였던듯...
아빠엄마 손잡고 솜사탕 쥐고 뜨는 풍선 쥐고
어릴때 기억으론
세종대앞 건너입구에 낙타가 있어서
한번 타봤지예... 울퉁불퉁한 낙타등
더 옛날엔 창경원을 가봤었지만...
07:40 교복에 긴머리 학생들 보니 교복자율화 직전 82년도 같네요..
저 아이들이 이젠 40대 중후반의 아재, 아줌마가 됨 ..세월 참 ㅎㅎ
하...저시절에 소풍이 아니면 가기 힘들었다는...저때 저도 어린이였는데 ㅎㅎ
울트라맨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