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어린이 시절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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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user-fp5zd5om9p
    @user-fp5zd5om9p Рік тому +2

    추억 돗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시대엔 부모님들은 아버지는 정장, 어머니는 투피스를 입었네요. 저때의 부모님 나이가 되었는데 지금의 우리 시대에 막 입는 캐주얼보다는.. 80년대 부모님들은 더 갖추어 지고 세련댔던것 같아요. 훨씬 그 시대의 멋짐이 있네요.

    • @songsong567
      @songsong56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그 서절 특별한 날에는 엄마는 늘 투피스를 입었죠ㅎㅎ
      그래도 평소에는 긴 고무줄 치마 입고 집안일 하셨어요ㅎㅎ

  • @marker0370
    @marker0370 2 роки тому +6

    제 어릴때 사진속에도 꼭 저 공이랑 소풍가방 그리고 물통이 등장합니다 ㅎㅎ 가방에들었던 과자도 그리워요~
    저는 비둘기인가 새를 쫓다가 벤치에 머릴박아서 별이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어릴때도 허당이었나 싶어요 ㅋㅋㅋ

  • @yoonji12
    @yoonji12 Рік тому +2

    풀독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 @지리산보름달곰
    @지리산보름달곰 2 роки тому +6

    어린이날이라고 짜장면 하나 먹은게 다지만 그래도 불만없고 그거하나로 행복했음.

  • @user-ol8xe9px2l
    @user-ol8xe9px2l 2 роки тому +7

    어린이날 명소 80년 그당시 창경원 과 어린이 대공원 어린시절 어린이날이나 공휴일땐 자주 가던곳이네요! 어린이 대공원말고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도 생각납니다! 어린이 회관에서 만화가분들의
    싸인회와 사격장 그리고 오락실 및 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하기도 했었죠!

  • @jgjt2221
    @jgjt2221 2 роки тому +11

    내 자식들은 못데리고 갔으니 손주들은 꼭 데리고 가야겠네요

  • @dmskcdd6956
    @dmskcdd6956 2 роки тому +3

    니꾸사쿠 라고 불렀었죠 . 할머니 엄마들이
    놀러가면 폴라포가 왜케 맛있었는지 ㅠㅠ
    저 아가들 다 40-50줄. 젊었던 엄마들이 70-80ㅠㅠ
    세월 무상하다. 분수무지개 저길 생각난다 ㅎㅎ

  • @tleegen9708
    @tleegen9708 2 роки тому +4

    대공원에 가며 한복을 입고 다니시는 어르신들 모습도 자주 보이네요. 저 시절엔 한복을 일상복처럼 많이 입으셨나봐요. 신기합니다.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2 роки тому +8

    1980년대 어린이들

  • @mildgold1
    @mildgold1 2 роки тому +11

    저땐 아무거나 다 줏어먹고 불량식품먹고 길거리 수돗물먹고 죄다 지금보다 질떨어지고 검사도 안했을텐데. 병같은거도 없이 잘컸지.이상하단말이여. 면역은 저때보다 지금이 건강식품약들 많이먹어서 더 건강할텐데 저때가 더 건강한느낌 ㅋㅋ

  • @user-rl7ju8ov8e
    @user-rl7ju8ov8e 2 роки тому +5

    오빠 유치원소풍때 따라가서 찍은 사진이 집에 있는데 환타캔을 들고 마시는 모습이 찍힌 사진 ㅋㅋㅋ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2 роки тому +1

    어린이대공원 가서 놀이기구 타고 넘 기분 좋은 상태로 풀밭에 뒹굴거리고 했는데 바로 풀독 올라 온몸에 발진 두드러기 나고 난리 났던게 기억 납니다. 롯데 월드콘 엄청나게 먹곤 했는데 ㅋㅋ

  • @쑤니-b3b
    @쑤니-b3b 2 роки тому +3

    저애들이 지금우리나이가되었겠네요

  • @좀비-z2m
    @좀비-z2m 2 роки тому +4

    어린이대공원에서 우뢰매1편봤었는데.

  • @biy4692
    @biy4692 Рік тому +1

    옛날 교복 + 두발 자유 1982년도네.

  • @ysb0721
    @ysb0721 2 роки тому +2

    어린이날인가? 다른 날은 몰라도
    어린이날에만 무료 입장이였던듯...
    아빠엄마 손잡고 솜사탕 쥐고 뜨는 풍선 쥐고
    어릴때 기억으론
    세종대앞 건너입구에 낙타가 있어서
    한번 타봤지예... 울퉁불퉁한 낙타등
    더 옛날엔 창경원을 가봤었지만...

  • @ACHIMBIT
    @ACHIMBIT 2 роки тому +2

    07:40 교복에 긴머리 학생들 보니 교복자율화 직전 82년도 같네요..
    저 아이들이 이젠 40대 중후반의 아재, 아줌마가 됨 ..세월 참 ㅎㅎ

  • @user-lf1zz8ly8m
    @user-lf1zz8ly8m 2 роки тому +1

    하...저시절에 소풍이 아니면 가기 힘들었다는...저때 저도 어린이였는데 ㅎㅎ

  • @GLOCK-h2u
    @GLOCK-h2u 2 роки тому +2

    울트라맨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