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도 중요하지만, 동체 시력과 순간적인 반응이 너무나도 중요했죠... 일부 경기의 어려움(미사일 잡아 도로 날리기같은...) 이런 건 정말 게이머 자신의 피지컬이 충분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어려운 점이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재밌게 즐겼던 경기들이 있어 즐거운 기억도 남겨져 있었죠. 피지컬이 더 좋았더라면 훨씬 플레이가 수월했을텐데 하는 게임 벨런스의 문제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어릴 때 정말 큰 와이드 스크린을 바탕으로 조작을 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 재밌었죠. 초반 게임인 몬스터 드래그가 제일 재미가 있고 난이도가 좀 수월했었던 편입니다. 참고로 게임에서 파워,스피드 능력치가 그냥 나뉘는 게 아니라 생각보다 파워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몬스터 드래그만 봐도 근육캐 아저씨는 정말 쉽게 잡아끄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제대로 타이밍 잡고 끌고 가는 거리가 확실히 차이가 났던 걸로 기억하고 있네요.(하지만, 그 이외의 경우엔...) 자메이카나 왕서방도 이런 부분에서 이득이 있습니다. 물론 스피드를 요구하는 종목에서 어려움이 조금 있고 복합적인 걸 요구하는 경기도 있으니 여러모로 무작정 이득/불리를 보지는 않는 건 좋은 부분이었다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조금만 더 무난했었더라면 과거에 나온 각종 올림픽 게임들 즐기듯 즐길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마지막 경기에서 샤론이 게스트로 나오는데... 기록 나오는 거 쫓아가는 게 장난 아니게 어려운 부분 때문에 이번에 출전한 초인들은 샤론에 비해 약하다는 느낌이 있죠. 수염 할배도 자칫 샤론을 이기는 게 좀 많이 어려웠다는 평이 있을 정도니... 전작이 첫 초인 올림픽이었다는 설정을 봐서 전작은 모든 게 최상위권인 초인들만 나왔던 것이지 싶군요. 이래저래 경기 내용도 잘보면 파워의 묘사 면에서 전작과는 좀 약하게 나오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만큼 세세한. 볼거리 면에선 더 성공한 부분이 있지 않나 합니다. 요즘 들어 이런 게임 다시 좀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절해 새롭게 나오면 안되려나 합니다. 정확하겐 게임성 자체는 어디 있지 싶은데 이렇게 "캐릭터성" 까지 맞춘 게임을 보질 못해서 말이죠... 이런 작품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나와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볼거리가 워낙에 나오는데다 복잡한 이야기까지 끼어들 필요도 없고 말이죠. 가볍게 즐기는 초인 이야기로도 괜찮으니 말입니다.
![마하브레이커즈- 소피아로 스토리 알아가며 플레이[원코인]](http://i.ytimg.com/vi/BxrC-VMcMsk/mqdefault.jpg)
마하브레이커즈!! 기대하고있었습니다 ㅋㅋ
전 개그캐릭을좋아해서 보라돌이나 배추도사 무도사를 많이했었죠
몇몇 오타 및 싱크 어긋남 수정 후 다시 업로드 하였습니다!
5:07 개버지 강형욱이십니다
고전게임 영상 자주 찾아보는 것도 있지만 멘트가 재미있으셔서 구독박습니다 ㅋㅋㅋ
번창하세여 ㅎ
형 처음봤는데 사랑함
켠김에 왕까지에서 봐서 가끔 검색했더니 알고리즘이 인도해주시는군요
이거 진짜 재밌게 했엇쥬 ㅋㅋ
16:02 다음 영상도 좋은 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전 종목 1등 클리어 하는 톰보이에 향한 광기와 애정 잘 봤습니다
배틀 서킷이랑 던전 앤 드래곤도 해주실거죠?ㅎㅎ 편집 너무 재밌네요
배틀 서킷은 조만간 플레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던드는...던드2가 톰보이 도적 때문이라도 플레이 욕심이 있기는 하지만 1시간에 가까운 플레이 타임이라 살짝 편집이 두렵네요...
@@sobija666 🥰
18:00 이거 산소 다떨어질때까지 다이브만 계속 하면 용궁가는 이스터에그 있었죠 ㅎㅎ
선리플 후감상
ㅊㅊ
2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저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주인장 취향 잘 알았습니다^^
선리플 후감상~3~
씨부레~ ㅋㅋㅋㅋ
최고이 게임
이거 파일은 어디서 받나요?
몇년전에 이거 받아놓은거 있는데
그건 소리가 안나더라고요
소리가 나야 잼있는데
소싯적 칭구가 이거 하던거 구경 했던 기억이 난다
왜인지 온갖 취향이 다나오는 한케릭터
예전에 문방구앞에세 이게임봤을때... 뭐이런 구본없는 게임이 있나했는데...
23분부터 소리가 죽었어요..
게임 엔딩곡이 저작권에 걸려있어서 부득이하게 그 부분을 도려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남캐는 존나대충 설명하고 여캐는 진심을 다해서 설명함 ㅋㅋㅋㅋㅋ
스튜어디어스는....
연타도 중요하지만, 동체 시력과 순간적인 반응이 너무나도 중요했죠... 일부 경기의 어려움(미사일 잡아 도로 날리기같은...) 이런 건 정말 게이머 자신의 피지컬이 충분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어려운 점이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재밌게 즐겼던 경기들이 있어 즐거운 기억도 남겨져 있었죠.
피지컬이 더 좋았더라면 훨씬 플레이가 수월했을텐데 하는 게임 벨런스의 문제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어릴 때 정말 큰 와이드 스크린을 바탕으로 조작을 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 재밌었죠. 초반 게임인 몬스터 드래그가 제일 재미가 있고 난이도가 좀 수월했었던 편입니다.
참고로 게임에서 파워,스피드 능력치가 그냥 나뉘는 게 아니라 생각보다 파워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몬스터 드래그만 봐도 근육캐 아저씨는 정말 쉽게 잡아끄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제대로 타이밍 잡고 끌고 가는 거리가 확실히 차이가 났던 걸로 기억하고 있네요.(하지만, 그 이외의 경우엔...)
자메이카나 왕서방도 이런 부분에서 이득이 있습니다. 물론 스피드를 요구하는 종목에서 어려움이 조금 있고 복합적인 걸 요구하는 경기도 있으니 여러모로 무작정 이득/불리를 보지는 않는 건 좋은 부분이었다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조금만 더 무난했었더라면 과거에 나온 각종 올림픽 게임들 즐기듯 즐길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마지막 경기에서 샤론이 게스트로 나오는데... 기록 나오는 거 쫓아가는 게 장난 아니게 어려운 부분 때문에 이번에 출전한 초인들은 샤론에 비해 약하다는 느낌이 있죠. 수염 할배도 자칫 샤론을 이기는 게 좀 많이 어려웠다는 평이 있을 정도니... 전작이 첫 초인 올림픽이었다는 설정을 봐서 전작은 모든 게 최상위권인 초인들만 나왔던 것이지 싶군요. 이래저래 경기 내용도 잘보면 파워의 묘사 면에서 전작과는 좀 약하게 나오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만큼 세세한. 볼거리 면에선 더 성공한 부분이 있지 않나 합니다.
요즘 들어 이런 게임 다시 좀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절해 새롭게 나오면 안되려나 합니다. 정확하겐 게임성 자체는 어디 있지 싶은데 이렇게 "캐릭터성" 까지 맞춘 게임을 보질 못해서 말이죠... 이런 작품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나와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볼거리가 워낙에 나오는데다 복잡한 이야기까지 끼어들 필요도 없고 말이죠. 가볍게 즐기는 초인 이야기로도 괜찮으니 말입니다.
저거 할배케랑 쥔장이 하던케가 사기
23:06~23:49 사운드 나갔습니다ㅠ
게임 속 엔딩 브금이 저작권에 걸려있어서 어쩔 수 없이 묵음처리를 시킬 수 밖에 없었어요ㅠ
@@sobija666 앗ㅠㅠ...
ㅋ
여케설명 길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