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낚시터 둘러보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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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은 모처럼 부산시내 낚시터 둘러보기로 송정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가깝고 짧은 시간동안 낚시하지만 손맛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배를 타고 나갔는데 바람과 너룰파도가 세어서 제대로 낚시를 못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큼은 잡았어요. 조금 더 지나면 참돔이나 돌돔, 쥐치, 전갱이, 성대, 볼락 등 다양한 어종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부산에 계시는 분들은 바람쐬러 다녀올만 합니다. 몸만 가도 낚싯대와 미끼는 제공합니다~
오래전 거기서 선상했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큰고기는 못잡아도 재미있었는데 .
평소보다 고기가 많이 안 올라왔다네요. 누구든 편히 즐길 수 있어서 좋을 듯 합니다~
너울에 멀미에 고생많았습니다
고기라도 많이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선상낚시가 갈수록 힘든 노동이네요
다들 고생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선상낚시도 힘드네요. 다들 고생 많았어요. 담엔 편한데 가서 한잔하고 1박합시다~
선상 낚시도 재미가 있겠네요~
다른 어종도 잡히면 더 좋겠어요 ㅎ
시기에 따라 다른데 조금 더 지나야 다양한 어종이 나온다네..
성대가 성대하네요. ㅎㅎ
그놈의 멀미는 작은형님도 못 피하셨군요.
그러게 ㅋ 나도 힘들었다...
형님들 멀미해서 재밌게 낚시도 못하고 바닷바람만 잔뜩 마시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갯바위에서 낚시도 하고 소주도 한잔할수있는 좋은 날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ㅎ
이번엔 너울이 심해서 다들 고생했어요~
가고싶습니다. 바다로..
기회는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마음 먹기 나름이지요~
선상낚시는 배멀미 심하면 ㅠ. 많이 잡히고 손맛보면 좋지많요..담에 시간 맟추어지면 오륙도앞 배낚시 한번 합시다..그쪽도 만만찮게 잡히니깐요..잘보고 갑니다..
그래 담에 같이 한번 출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