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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Приєднався 1 вер 2020
형제와 가족들의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캠프, 민물이나 바다낚시, 홍합이나 고동 채취 및 요리, 곤충이나 식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자연산 먹거리 천국 지심도로~
2주 전에 이어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낚시영상을 올립니다. 이번에도 평소에 즐겨 찾는 지심도로 갔습니다. 이번엔 동생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 낚시 초보가 처음으로 고기 잡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요즘 낮에는 용치놀래기, 자리돔, 쏨뱅이가 저녁엔 전갱이와 볼락 등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어종으로 입맛을 돋우어 줍니다. 계획대로 회초밥, 자리돔회, 전갱이구이, 잡어매운탕도 만들고 민박집 사장님께서 내어 놓으신 데친 죽순회와 두릅, 오가피장아찌 등 자연산 먹거리들로 맛있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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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지심도엔 봄에 뭐가 나올까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모처럼 동생과 낚시를 갔습니다. ‘형제는 용감했다’가 자주 영상을 올리지 못하는건 바빠서 낚시 갈 시간이 잘 없었거든요. 이번에도 평소에 즐겨 찾는 지심도로 갔습니다. 어떤 날씨에도 꾸준한 조황을 보여주는 지심도가 저는 인근 섬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요즘 낮에는 용치놀래기, 노래미, 쏨뱅이가 저녁엔 전갱이와 볼락이 잘 올라 옵니다. 어찌보면 이제 볼락 시즌이 왔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동생과 즐기는 시간 잘 감상해 주세요~
망치로 꽁치 잡으러 가자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모처럼 낚시 영상을 올립니다. 새해 설을 맞아 연휴 기간을 이용해 거제 망치 마을로 낚시를 갑니다. 비록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바람쐰다는 의미로 당일 낚시를 했습니다. 학꽁치를 잡는게 주 목적이었는데 이 날은 학꽁치도 잘 안 무네요.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지심도에서 행복한 추억을~
Переглядів 184Рік тому
모처럼 낚시를 갔습니다. ‘형제는 용감했다’가 왜 이리 영상을 올리지 않나 했죠? 너무 바빠서 요즘 통 낚시를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번엔 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가는 지심도를 찾았습니다. 이 섬의 매력을 꼭 소개해 주고 싶었거든요. 대부분 초짜 낚싯꾼인데다 아이들이 있어서 낚시보다는 재밌게 놀면서 힐링하러 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낮에는 용치놀래기, 저녁엔 전갱이를 적당히 잡아서 회도 해먹고 회비빔밥, 구이, 매운탕까지 잘 해 먹었습니다. 모두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난리였어요 ㅎㅎ
해수어 들여다보기 2
Переглядів 158Рік тому
집에서 해양생물을 키우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조금만 정성을 들인다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영상을 올립니다. 그동안 적을 못하고 죽은 개체도 있고 또 새로운 개체도 더 넣어봤습니다. 대체로 일반 물고기 먹이만 줘도 잘 사는거 같아요. 한번씩 쳐다보며 멍때리기 딱 좋습니다~
해수어키우기 1
Переглядів 1692 роки тому
바다생물들을 집에서 금붕어처럼 키울 수 없을까 고민하다 어항을 꾸며 보았습니다. 벵에돔, 범돔, 미역취 등 물고기와 불가사리, 부채조개, 집게, 고동 등 다양한 생물들로 채웠습니다. 공간이 작아서 약육강식의 상태에도 잘 적응하고 삽니다.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릅니다.
거제 탑포 선상낚시 조황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번 낚시는 지인들과 좀 편한 거제 탑포에 있는 선상콘도를 다녀왔습니다. 선상낚시는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있고 낚시하기 발판도 좋지요. 중요한건 조황인데 물때가 안좋은건지 시기적으로 고기가 적은건지는 몰라도 딱 즐길만큼 잡아서 재미있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여러명이 가서도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보시지요?
통영 대매물도 낚시 조행기
Переглядів 9822 роки тому
이번 낚시 여행은 통영 대매물도입니다. 늘 함께하는 동생과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남들에게 매물도에 낚시 간다고 하면 큰 고기 많이 잡을 거 같지만 막상 가보니 여행으로 그냥 즐기러 온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낚시만 하려면 낚싯배를 이용한 갯바위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우린 먹을만큼 잡아서 즐기고 잘 놀다 왔습니다~
반딧불이의 섬 지심도 전갱이, 자리돔 낚시
Переглядів 4392 роки тому
오늘은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가장 즐겨 찾는 지심도로 출조합니다. 지심도에서 맺은 인연인 친구와 동생, 동생 친구도 함께 갑니다. 저녁 볼락을 생각하고 갔는데 볼락 시즌은 지난 것 같아요. 낮에 잡은 자리돔과 저녁에 잡은 전갱이로 맛있게 요리하여 잘 먹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특히 이 시즌에만 나오는 반딧불이의 향연을 보며 한잔하는 추억도 담고 왔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죠~
부산시내 낚시터 둘러보기 9
Переглядів 2272 роки тому
오늘은 모처럼 부산시내 낚시터 둘러보기로 송정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가깝고 짧은 시간동안 낚시하지만 손맛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배를 타고 나갔는데 바람과 너룰파도가 세어서 제대로 낚시를 못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큼은 잡았어요. 조금 더 지나면 참돔이나 돌돔, 쥐치, 전갱이, 성대, 볼락 등 다양한 어종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부산에 계시는 분들은 바람쐬러 다녀올만 합니다. 몸만 가도 낚싯대와 미끼는 제공합니다~
초보꾼들과 좌충우돌 지심도낚시 2
Переглядів 4402 роки тому
오늘은 지난 가을에 낚시를 함께 했던 후배들과 다시 지심도를 찾았습니다. 비록 큰고기는 잡지 못해도 자리돔, 전갱이등 다양한 어종이 올라와서 손 맛은 많이 봤습니다. 초보꾼들에겐 잘 잡히는게 중요하지요. 함께 민박했던 다른 팀들이 멍게를 많이 준비해와서 회비빔밥 대신 멍게비빔밥을 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초보꾼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보시죠~
거제 홍포 대포 조행기
Переглядів 4352 роки тому
낚시는 여행입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찾아봤던 거제도의 홍포, 대포 일대를 찾았습니다. 홍포 갯바위는 밤낚시는 괜찮겠지만 낮에는 재미를 못봤습니다. 대포에서 야영을 하며 방파제서 편하게 볼락을 잡으려나 했는데 역시 볼락은 물어주지 않았습니다. 가지고 간 음식으로 맛있게 먹고 경치 구경 잘하고 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다음에 더 좋은 조과를 기대하며
지심도에서 이런 일이!!
Переглядів 7632 роки тому
2주만에 다시 지심도를 찾았습니다. 지난번에 볼락으로 재미도 보았고 민박집 사장님께 낚싯대도 전해 드릴 겸. 며칠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더니 수온이 내려가서 원하는 만큼의 조과는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릅전과 톳나물라면, 삿갓조개회, 간장게장 등 새로운 맛보기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회비빔밥과 매운탕도 해 먹었구요. 즐감하세요~
거제 내도에서 잡어로 회비빔밥 만들어 먹기
Переглядів 3202 роки тому
이번 '형제는 용감했다' 낚시는 거제 내도를 다녀왔습니다. 테트라 바깥쪽은 몰이 많아서 낚시하기가 어려웠고 내항쪽에서 각종 잡어를 몇마리 낚아서 회비빔밥과 매운탕을 끓여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미역치가 엄청 잡히더군요. 늘 즐기는게 저희들 모토라 낚시보다 경치 구경도 하고 맛있게 해 먹는게 대부분의 영상입니다~
지심도 볼락 살아있네!!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роки тому
지난 가을 이후 모처럼 지심도로 낚시를 갑니다. 역시 지심도 봄볼락은 우릴 배신하지 않았네요. 또 민박집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와 지심도에서 만난 인연으로 친구가 된 00와 동생과 함께 봄 먹거리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지심도는 살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섭자리에서 낚시 같이 했던 학생입니다 생각나실지 모르겠네요.....😊
죽순 가죽 두릎 으로 따뜻한 지심도의 봄을 시작하셨네요. 낮에 노랑바위에서도 밤에 방파제에서도 봄의 조황을 만끽하신듯 하네요. 🎉
조만간 함께 또 가야지. 담에 더 큰 대물을 기대하며~
프로는 아니지만 재밌는 1박2일입니다 반갑고 모두 즐거운 모습은 늘 기분이 좋군요
늘 즐겁게 놀고 즐기는 기분으로 다니는 낚시이자 여행 아닐까요? 우리 유튜브는 그런 느낌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오랫만에 영상이 올라오니 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오^^
고마워요 언제 한번 더 같이 가야할텐데. 추억이 새록새록~
저도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쏨뱅이랑 용치만 올라오더라구요ㅠ 벵에는 아직 안나오나 봅니다ㅠ
지심도 벵에돔은 좀 더 있어야 잘 나옵니다. 6~8월쯤에 잘 잡히는거 같아요~
대물 감성돔 잡았다고 난리 법석 떠는 영상보다 훨 낫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즐거움의 낚시지요~
바람이 많이 불지만 좋은날입니다
편하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볼락시즌인가 보네요. 볼락구이 먹고싶네요. 바람부러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봄볼락철이에요 다음엔 같이 갑시다~
학꽁치 와~~
진혁,정훈행님 ~~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인데 분위기가 소소하면서도 잔잔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따스한 햇살에 푸른바다, 잔잔한 파도,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와 커피 끓는 소리에 봄인듯 착각하게 하네요.
이런게 낚시의 즐거움이죠. 잘 잡고 큰고기도 잡고 많이 잡는다는 기대도 있지만 몇마리로 소소히 즐기는것도 힐링 아니겠어요~~
풍화리 감성돔 잡으러 갑시다. ㅎ
ㅎㅎ 시간내 봐요
잡는 재미로 가니 언제 한번 시간 맞 추어 보겠습니다.😊
땡큐~)
아이고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영상 보는군요 요즘 거제도에 학공치 많이 나온다고 하더니 보기좋아요
봄에 볼락 잡으러 한번 같이 갑시다~
❤❤❤❤❤
우와ㅡㅡ대박 ㅡ이런데가 있었어요? 이런 섬 너무 조아 합니다ㅡㅎ 올봄에 꼭 가봐야 겠네요
작은 바다예요!!!! 저의 로망을 실현하고 계시다니요^^
ㅎㅎ 늘상 바닷속을 집에서 느낍니다~
자리돔같이 보이는데요 활발하게들 잘 노네요
자리돔이 아니고 벵에돔이에요~~
언제 키워서 먹나요, 멋지네요
클수록 재미없어요 작아야 귀엽지. 크면 방생할 예정입니다 ㅎ
이러시다가 기장 바닷물이 마르는것 아니예요? 아쿠아리움 확장 많이 많이~~
많이 감상해 주세요. 기장 바닷물은 조금만 가져올테니 ㅎㅎ
조만간 흑돔새끼(구로다이, 바다의 흑기사, 벵에돔)는 조금만 더 키워서 방생시키고 조개(연체동물종류)등을 다양화하시죠
벵에돔은 진짜 조금 더 크면 놓아주어야할 듯. 조개류는 많이 안 움직여서 재미는 없어요 ㅎㅎ
멋집니다.
키우긴 쉽지 않지만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선상펜션에서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재밌게 보냈군요
낚시도 즐겁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움이지요~
ㅎ 고기 잡는거 보다는 분위기가 넘 좋네요.^^
역시 낚시는 힐링이 주 목적 아닐까요? 즐기러 갔으니 잘 먹고 재미있게 놀다 오면 됩니다. 고기는 잡히는 날도 또 그렇지 않은 날도 있으니 그것도 그날의 복이지요. 난 쌍복 잡았습니다~
퍼뜩 퇴직 하세요 같이 놀구로!
형님 조금만 기다리이소. 이리 영상 보는 날도 금방 지나갑니다~
회 장만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탑포에는 고기가 없는걸로다가
그래도 딱 먹을만치 좋았습니다. 원래 계획이 좋은 사람들끼리 한잔 하는 계획이었으니. 손 맛은 아쉬웠지만. ㅋ.
영상보다가 비오는 점심에 막걸리 한잔
이 모습이 또 사람들을 유혹할 줄이야 ㅎㅎ
아~~막걸리 시원하겠어요.
약간 얼려서 오니 살얼음까지 완전 맛났어요 ㅋ
아주 좋아요
그래 고마워
매물도 전경이 끝내주네요..항상 몸 건강히 힐링하십시오^^
낚시는 그다지.. 나에겐 지심도가 좋긴 좋네 ㅎㅎ
제주도 빨리 오세요. 구좌읍 하도리 갯바위에서 낚시 하면 병어돔이 나오고 긴꼬리 병어돔도 잡을 수 있어요. 여름방학만 기다립니다.
제주에 가고 싶은데 이번 여름엔 여건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ㅠ
영상으로 다시보니 새롭고 추억이 되네요^^ 즐거운 힐링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고 영상도 봤다니 반갑네요. 언제 또 함께 합시다~
벵어돔이 많이 있을듯한데 전갱이들이 먼저 달려드나 봅니다 아쉽긴 하지만 먹방으로 분량뽑읍시다^^
그러게 우리가 전문꾼이 아니라서 그런갑습니다 ㅎ. 담엔 더 집중해볼게요~
늘 바닷가에서 만나서 좋은자리이고 즐겁습니다 경치구경도 잘하고~
그래도 즐거웠으니 잘 다녀온거고 우리만의 장소 더 찾아야지~
부드러운 남자의 부드러운 매운탕이라... 너무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조만간 같이 출조하자 늘 즐기려고 가는게 그 까이것 매운탕 못 끓여 주겠나? ㅎㅎ
벵에돔 나이스 입니다
한마리라 아쉽네요 담엔 더 멋진 모습 보여줄게요~
큰고기 기대하며 매물도까지 갔었는데..ㅎㅎ 그래도 주변 경치와 작은 고기들이지만 회도 실컷 먹고, 매운탕에,,구이까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힐링이겠죠..최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웠다니 다행. 이번엔 조과가 시원찮아서..담에 또 힐링하러 갑시다~
최교장님 ~언제나 부지런하시고 에너지 넘치십니다.
고마워요 ㅎㅎ
요즘은 어딜가도 전갱이가 많네요 씨알좋네요 자리돔도 작지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기에 괜찮은 어종입니다 지심도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흐뭇합니다!
고마워요 지심도는 늘 실망은 시키지 않아 좋습니다~
일하고와서 영상보니 피로가 싹 가시네요. 힘들게 만든 좋은장면들을 편안히 보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갱이 구이 먹음직해 보입니당
언제 한번 같이 가야할텐데...
섭자리인가요?
섭자리 맞은편이라는게 맞겠지요.
씨알은 좀 적어도 지심도는 늘 먹을만큼 잡히니 재밌습니다 푹쉬고 편한한 하루입니다
방파제보다 역시 갯바위가 씨알이 더 좋은거 같아요. 늘 즐겁습니다~
많이 잡으셨네요..씨알도 좋고..정말 힐링하셨네요. ^^
샛끝 좋아요. 손맛고 즐기고~~
샛끝은 항상 고기가 많은거 같네요.전갱이 잡을때 뜰채 있어야 할듯요.ㅎ
그 정도는 아니에요. 글엔 대전갱이도 잡히니 그때 같이 갑시다~
언제나 먹을만큼 잡혀주는 지심도 낚시~ 자연에 순응하며 욕심내지 않고 즐낚하기는 아주 그만인 섬입니다
즐거웠어요. 역시 고수입니다
성대가 성대하네요. ㅎㅎ 그놈의 멀미는 작은형님도 못 피하셨군요.
그러게 ㅋ 나도 힘들었다...
가고싶습니다. 바다로..
기회는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마음 먹기 나름이지요~
선상낚시는 배멀미 심하면 ㅠ. 많이 잡히고 손맛보면 좋지많요..담에 시간 맟추어지면 오륙도앞 배낚시 한번 합시다..그쪽도 만만찮게 잡히니깐요..잘보고 갑니다..
그래 담에 같이 한번 출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