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거래로 지 커리어나 지키겠다는 서류벌레 검사를 제대로 응징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진짜......... 부당거래로 지 자존심을 지킨 댓가로 가족들에게는 당당하지 않은 의구심만 심고 지 동료는 다 개죽음당하고 지 상관은 본인 눈 앞에서 개박살나서 뒈지는 꼴을 보게 되었고 결국 지 상관이 개죽음 당한 댓가로 승진이나 하는 놈이라는 구설수에나 평생 시달리게 되었으니............. 서류나 파먹는 관료에게는 가장 수치스러운 모습 그 자체일지도............. 주인공이 하는 말인 '이 시스템 자체를 다 부숴버릴거야.' 하는 말은 국가가 아닌 주인공의 가족을 죽인 범인에 대해서 부당거래를 한 그 검사를 완전히 정신적으로 박살낸다는 의미인지도...........
지 자존심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고 지 상관과 동료들은 개죽음 당하고 결국 범인에게 법적으로 처벌도 못하는 상황이면........... 진짜 검사 때려치고 싶을지도.......... 오히려 현실적으로 천벌이 이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할리우드 영화 중 진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함정 처럼 말입니다. 그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오히려 테러범으로 낙인찍히고 빌런은 그냥 아무 처벌도 받지 않는 그런 부분이 더 인상깊었으니까 말입니다.
@@무한배터리본명황인태문재명이 생각나네요ㆍ5년간 국가부채 50% 이상 만들어버리고 나라전체가 곧 패닉이 올껍니다ㆍ문정부 기간 동안 국가부채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6년 말 1,433조 1,000억 원이었던 국가부채는 2021년 말 2,196조 4,000억 원으로 약 763조 3,000억 원, 즉 53.3% 증가했습니다
주인공만 살아남고 금수만도 못한 범죄자와 플리 바게닝을한 쓰레기 검사도 똑같이 당했다면 속이 시원했을텐데.
이 나라나 저 나라나 검새들은 쓰레기인듯요
다들 엔딩 때문에 찝찝하고 망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사법거래로 지 커리어나 지키겠다는 서류벌레 검사를
제대로 응징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진짜.........
부당거래로 지 자존심을 지킨 댓가로
가족들에게는 당당하지 않은 의구심만 심고
지 동료는 다 개죽음당하고
지 상관은 본인 눈 앞에서 개박살나서 뒈지는 꼴을 보게 되었고
결국
지 상관이 개죽음 당한 댓가로 승진이나 하는 놈이라는 구설수에나 평생 시달리게 되었으니.............
서류나 파먹는 관료에게는 가장 수치스러운 모습 그 자체일지도.............
주인공이 하는 말인
'이 시스템 자체를 다 부숴버릴거야.'
하는 말은
국가가 아닌
주인공의 가족을 죽인 범인에 대해서 부당거래를 한 그 검사를 완전히 정신적으로 박살낸다는 의미인지도...........
@@헐대박-z8k 오히려 그런 모습이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더 인상깊다고나 할까요?
할리우드의 그 잘난 권선징악과는 틀린 그런 신선한 모습이
영화 함정과 왠지 비교된다고나 할까요?
@@daewookkim4795 보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저도 영화 5번정도 본거 같은데 잘만든 영화는 맞는데 엔딩이 찝찝한것도 맞는거 같아요.
저 검새를 끝까지 안 죽인 이유가 당최 이해되지 않았던 영화.
그래서 너무 열받았던 영화.
뒷끝 조낸 구린 영화.
검사에게 가르침을 주기위한거니 살리는게 당연했지만, 검사가 좀더 깨닫는 장면은 필요했죠. 무덤에서 타협이 잘못되었다고 잠깐 지껄이는게 아니라.
ㄹㅇ 딸이라도 죽겠지 했는데 걍 검새키 헤피엔딩 ㅋㅋ 고작 직장동료 잃은걸로 슬픔 쌤썜침
자기 가족 죽인 범인은 죽음으로 똑같이 검사는 가족 죽인건 아니니 가족은 안건드리고 대신 친인들 죽이고 자기를 범인 입증 못해서 똑같이 풀어주는 상황 겪게하려고한거지 자기도 가족잃어봤고 굳이 애까지 죽이고 싶진 않은 마음아닐까. 딱히 살인범가족도 아니니
@@Kirickiric 말씀대로 검사가 깨닫거나 자신의 과거 행동을 뉘우치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런게 없어서 그냥 뒤구린 영화가 됨
검새들에게 용기를 준 영화 ㅅ ㅂ
재판에서 한명이라도 정의로웠으면 저 사단이 안났을거같은데
마지막 결말이 아쉬운 영화긴합니다
지 자존심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고
지 상관과 동료들은 개죽음 당하고
결국
범인에게 법적으로 처벌도 못하는 상황이면...........
진짜 검사 때려치고 싶을지도..........
오히려 현실적으로 천벌이 이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할리우드 영화 중 진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함정 처럼 말입니다.
그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오히려 테러범으로 낙인찍히고
빌런은 그냥 아무 처벌도 받지 않는 그런 부분이 더 인상깊었으니까 말입니다.
모두를 쓸어버렸으면 100점짜리였는데...아쉽게 그러지 못해서 ...항상 지하도 발견씬에서 끕니다...
ㅋㅋㅋ 저랑 같으시네. 지하도 발견전까지만 재밌음
오
나도요
나도ㅋㅋ 결말이 쓰레기야
와 나랑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 사람은 다 비슷한것같네 ㅋㅋㅋ
결말이 너무너무 아쉬웠던 영화임
폭탄 터져서 다 죽였어야 하는데ㅋㅋ
아니면 첨부터 클라이드 아내딸 죽은것처럼 검사딸 일단 죽이고부터 시작하던가
이영화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저 검사놈이 악당들보다 왜 미워보일까.
지 자존심 살린다고 부당거래를 해서
결국 가족에게 버림받고
지 상관과 동료들은 다 개죽음당하게 됩니다.
주인공 마누라랑 딸죽은건 안타까운데
죄없는 사람들 많이 죽인거보면 주인공도 똑같은놈 아님?
복수는 당사자한테해야지 주변사람은 뭔죄;
@@Supernova-f9t 평생동안 죄의식 속에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비참하니까요.
부당거래를 한 댓가로 말입니다.
줄리 남편이 생각나는 영화네…
@@무한배터리본명황인태문재명이 생각나네요ㆍ5년간 국가부채 50% 이상 만들어버리고 나라전체가 곧 패닉이 올껍니다ㆍ문정부 기간 동안 국가부채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6년 말 1,433조 1,000억 원이었던 국가부채는 2021년 말 2,196조 4,000억 원으로 약 763조 3,000억 원, 즉 53.3% 증가했습니다
모두를 죽이지 않은 이유 = 여전히 현실이 그대로이기에
우리나라 대형 로펌들이 봐야 할 영화
판검사들 옷벗으면 먹고 살아야지 유혹해서 재판 거래하는 아주 질 나쁜놈들
우리 사회도 점차 '모범시민'이 필요해지는 것 같음. 법이 제 기능을 못 할때 주먹은 가까워지는 법
영화 베테랑 2 가 바로 그런 모범시민이 범죄자를 다 죽이고 다닐 때
지금 본인같은 인간들이 그런 모범시민을 영웅이라고 떠받드는 모습이 진짜.............
@@daewookkim4795 틀 린 말이 아니잖슴? 님 말대로라면 가진것 없는 사람은 죽어도 된다는거임?
@@풍차-e7z 가족 전부를 다 잃어버린 사람이 복수를 한다고 하면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경찰도 가족이 있는 사람들인데...............
@@daewookkim4795 사적제재 옹호하는 인간들하곤 대화할 가치가 없음
보고 또 보고 .. 볼때 마다 분노 포인트가 조금씩 달라진다. 15년전 영화이지만 달라지지 않았다. 더 최악이고 더 끔찍한 지금의 현실을 볼때 찝찝한 엔딩은 감독의 천제적 한수라고 본다.
보고 또 봐도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지루하질 않습니다
또 볼거에요 ❤
이 영화는 언제봐도 슬퍼요... 너무 슬퍼요...
검사는 죽일생각이 없으니까 안죽는거임 주인공은 복수가 아니라 범죄자와 타협하는 시스템에 반대하는거고 검사에게 그 메세지를 계속 전한거임 그래서 마지막에 검사도 그걸 깨닫고 더는 범죄자와 협상하지 않는다고 하고 주인공도 만족스러워함
이영화가 매번 욕을먹는이유는
왜저 검사를 잔인하게 죽이지 않았냐는거임
왜저 검사가 주인공으로 마무리되냐는거임
저검사 가족과 검사둘다 잔인하게죽고 주인공도 같이 죽었으면 나름 볼만한 영화였을껀데
애초에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피해를 받은 주인공을 어줍잖게 멈추게 만든 쓰레기 결말 심지어 가해자인 검사는 악어의 눈물로 끝
어떻게 보면 반전이지만 나는 주인공이 살고 저검사가 없어졌길 바랬다
저도 같은생각
제라드 버틀러 때문에 극장에서 봤던 영화인데, 진짜 빌런은 검사인데.... 왜 주인공이 빌런이 되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 갔던 영화.
그렇다고 해서, 마지막에 검사가 몬가를 뉘우치거나 깨달은 것도 아니였던걸로 기억되는데.
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밌네 요근래 본것중에 쵝오~!!😂
와... 진짜 저 검사.. 어휴... 결말이 참..
저렇게 현실에서 당한 유족분들의 울분을 대신해준 영화~
결말이ㅠ빡치는 영화
와~~~ 제가 하고 싶던 말이 앞에 다 있네요... 막판 바로 전까지 시원했었는데... 끝이 아숩죠
한 사람의 분노는 세상을 멸망시킬 수도 있음을 보여 주는 영화
채씨네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보름달처럼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보내세요❤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썪어빠진 한국의 법조계도 이렇게 처리해야 되는데
권선징악 이었으면 속이 좀 후련했을낀대 의외로 주범이 살아있고 정의로운척 하면서 끝나서 그게 아쉬움 감독이 사람을 열받게 해주는 재주가 있었던 영화!~~!! 좋앗다가 결말에서 망친 영화의 대표작~!
Law abiding citizen
모범시민
제목입니다. 2009년작입니다.😂
꼼프라카 꼼프라카 우리 다같이 흥얼거려봅시다
처음 클라이드가 체포될 때 알몸으로 있었던 이유는
무기가 없다는 것을 스왓팀에게 바로 보여주기 위함임
옷을 입고 있었다면 조금의 수상한 움직임에도 바로 발포를 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처음부터 복수를 시작할 수 없기 때문임
끝이 아쉽다
이 영화가 진정한 복수극이라면 저 검사놈 딸이랑 마누라를 사지 절단내고 끝냈어야지
공권력이 부패하면 생기는 일을 잘 보여주네요.
그리고, 현실까지도...
씁쓸하네요.
개검과 개경.
정의를 실적 위주로 판단하고..ㅉㅉㅉ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듀란트 변호사연기도 잘하네😊
최고의 영화였죠
미국이나 한국이나 법집행제도에 환멸을 느낌
AI 법집행을 하든지 해야지
사심이 좌우하는 재판장
제라드 형님은 억울해하며 분노에 찬표정을 잘함...
정의고 양심나발이고 간에 영화의 재미는 카타르시스& 도파민폭발인데 이 영화는 시원하게 잘 나가다 끝에서 물똥으로 옷에 지려 버리네.
그똑똑한 사람이 자신의 부동산 구매이력이 들통나게 했다는거 자체가 자신을 멈추게 할 브레이크를 만들어논거 같았던.........
나라도 저렇게 하겠다. 저건 범죄자가 아닌 정의는 이런거다 라고 외치는 아버지 남편일뿐이다.
자신의 승소률 유비를 위해 피해자를 이용하는 변호사...
그리고 그외 기타등등...
영화 속의 내용이지만 뭐 현실도 그렇잖아.
피해자가 가진 것이 없기에 2차가해를 당해야 하고
가해자가 가진게 많다보니 대충슬렁 빠져나가고...
그래도 누가 죽어야 할 타겟인지는 명확히 보여주는 작품이라 좋네요.
모든걸 잃은 주인공은 검사에게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려 마지막까지 살려둔거
아님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저 흑인검사는 왜 안 죽냐 부패했잖아 처음 발단이 저 인간이고 맘에 안드는군요 결말이
고구마 천개는 먹은 느낌.
결말이 너무 아쉬운 영화. 다 쓸어버렸어야 했는데. 굳이 주인공도 결국은 악이기 때문에 처단해야한다는 식으로 마무리해서 오히려 찝찝함.
영화는 부패검사 한놈때문에 저 사달이 났는데 우리나라는 부패검사가 엄청나게 많아서 앞으로 무슨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안간다.
정말 다 좋았는데 마지막이 너무 허무해
잘했어 클라이드~
6~8화짜리 드라마로 만들어서 결말에 다 쓸어버리는 걸로 끝냈으면 명작됨
제목?
아무리 발악을해도 바뀌지않을 현실을 보여주는군
검사 색휘도 죽였어야 했는데 마지막에 하려고 했나 시청 폭파 후? 아쉽다
영화의 엔딩이 좀..복수는 끝까지 처절하게 승징해야 맛인데.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쩝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영화제목 안써놔요?
내가 이래서 흑인을 상종을 안해요
끝까지 얍쌀하게 지것만 챙기는 것들...
결말이 엿같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너무나 현실감이 있는 영화
결말이 참 씁쓸했던 작품....
웃긴건 대한민국 현실이 이 영화보다도 더 심하다는거.이 영화에선 그나마 주인공이 복수라도 하지.헬조선은…어휴…
이제보니 초반에 약물 사형 고통스럽게 당하는 사람 콜렉터 시리즈의 남자 주연이네요 ㅎㅎ
운영이 순탄칠 못한 배역이신 듯
영화 보면서 모범시민을 응원해야할지 그래도 사회 시스템을 응원해야할지 고민되었습니다. 사회적 파장을 걱정해서 인지 결말이 찝찝하게 끝난게 아쉽긴 했었죠.
이영화 제목 아시는분?
모범시민
모범시민이 빡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골 때리는 영화네. 모든 원흉은 저 검사 놈인데 검사 놈이 의로운 척 하네 ㅋㅋㅋ ㅈ 같은 영화임.
흥행과 사회적 모순까지 잘 짚어낸 영화.
돈 밖에 모르는 변호사는 이 사회의 악이자 쓰레기다
엔딩이 아쉬웠찌.
난 속이다 시원했다
클라이드가 복수를깨끗이마치고 영화가끝났으면 좋았을텐데
아기 앉고 가는 장면..ㅎㄷㄷ 죽어도 쌈
이영화랑 비슷한시기에 한국영화도 많이 개봉했더랬죠
결국 제일 나쁜놈은 아무런 피해도 없이 끝나네
결말이 후졌던 영화로 기억....
결말이 아쉽죠
지금 모범시민이 필요한시기~~~
예전 영화지만 복수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본보기가 되어주는 영화
이영화 본 입장에서 본다면 편집이 형편 없네요. 중요한부분을 너무 빼먹고 영상을 봐도 무슨 내용인지 디테일이 너무 빠져있네요...
지금 이나라에 바라는 시민 ㅠㅠ
솔직히 전부 싹쓸어버리고 마지막에 가족들 따라가는 엔딩이었으면
차라리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맹분이 없다 아입니까... 맹분이... 이 대사가 떠오르는구만... ㅎㅎ
울나라 에 필요한 모범시민
썩은 검새를 처리못한 영화
현실 대한민국과 똑같은 엿같은 영화
우리사회는 모범시민 같은 영웅들이 많아야되요~~~
봐도 봐도질리지 않음
영화 제목좀 정보에 넣어라 뭐하는거냐
모범시민
꼼프라카 항상 로그인만하면 자신감이 상승해서 다 이길 수 있을것 같다
꼼프라카 기분이 너무 좋은날이다 왜냐하면 콤프라카를 알았거덩요
윤서방 오늘도 고맙네~^^
꼼프라카 진부한 도오박이라고 생각하지말아봐요 ㅎㅎ
헬조선 사법부 필청 영화~
영화제목을 왜 안넣는건데. 안넣으면 계속
결말이 해변의 아들같은 영화.
결국 클라이드도 범죄자이기 때문에 죽는 설정으로 간 것 같기도 하네요
변호사들 사무실 사제폭탄으로 터지는 사건들 많이 생겨야 법조인들 정신차릴듯
역시 당사자들이 궁지에 몰리니 법과 원칙이 제대로 선다는 아주 평범한 법칙을 아ㆍㄹ려주는 영화. . ..
제목이 뭘까요
그래서 영화제목이 뭐임?
모범시민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는 세월만 갑니다 꼼프라카
검사를 왜 살려두냐고 어처구니없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