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아부지가 여기서는 미녀와 야수TV 시리즈 야수이자 에너미 앳더 게이트 주인공 저격수 사수 고참이군요. 원작 작가가 아틀란티스 소멸 이후 컨셉으로 판타지로 쓴 것이긴 한데 작중 시메리안 이라고 부르는 킴메르인은 대략 기원전 1200년대 스키타이가 나오기 훨씬 이전 지금의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에 있었다는 실제 유목민 이름이기는 합니다. 주석 광산을 지금의 타지키스탄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개발하여 청동기를 풍부하게 사용한것을 비롯 청동기문화가 끝나가고 철기시대인 중부유럽 할슈타트 문화와도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목민 입니다. 지금의 이라크 북부에 태동하던 초창기 아시리아 세력을 크게 위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철검을 잘 만드는 것으로 설정을 한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1만년 전은 작가의 픽션이고 초기 철기들은 매우 열악한 단철 이어서 기존의 청동기에 비해 크게 장점도 없었습니다.
CG 투성이 둔탁한 맛이 없음...그리고 주인공이 전혀 바바리안 같지 않음 pc주의에 물들었는지 영화를 보면 앎. 능력이 있는 감독이면 금발의 파란눈..그리고 야만스런 포스를 느끼게하는 주인공을 섭외 여자들은 주인공 남의 서브케릭으로 영웅을 따르는 연약한 여자로 그렸을 것임..그리고 특수효과는 특수 분장을 하고 미진한 부분만 CG 처리하고 했어야?...정말 재미도 없었음..
잼께 잘봤어욤 ㅎㅎㅎ
넘 재밋게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워낙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이미지가 강해서 원작팬들이 외면했다고 알려진 리메이크버젼이군요 그래도 영화가 궁금하긴했었는데 잘 보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코난 아부지가 여기서는 미녀와 야수TV 시리즈 야수이자 에너미 앳더 게이트 주인공 저격수 사수 고참이군요. 원작 작가가 아틀란티스 소멸 이후 컨셉으로 판타지로 쓴 것이긴 한데 작중 시메리안 이라고 부르는 킴메르인은 대략 기원전 1200년대 스키타이가 나오기 훨씬 이전 지금의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에 있었다는 실제 유목민 이름이기는 합니다. 주석 광산을 지금의 타지키스탄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개발하여 청동기를 풍부하게 사용한것을 비롯 청동기문화가 끝나가고 철기시대인 중부유럽 할슈타트 문화와도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목민 입니다. 지금의 이라크 북부에 태동하던 초창기 아시리아 세력을 크게 위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철검을 잘 만드는 것으로 설정을 한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1만년 전은 작가의 픽션이고 초기 철기들은 매우 열악한 단철 이어서 기존의 청동기에 비해 크게 장점도 없었습니다.
감사감사....~~
10:04 아놀드슈왈제네거 나올줄 알았는데 팔뚝부터 얇은 거 보고 깜놀. 얼굴 보고 깜놀.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알죠? ㅋㅋㅋ
와....생각없이 클릭했다가 의외로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30분이 후딱.....ㅋㅋㅋ
저저 눈덮인 산에 웃통벗고 돌아다니니 몸이 얼어서 어린애한테 발리지...
모모아랑 레이첼 때문에 극장에서 봤었는데.. 😅 리뷰가 더 재밌네요
잼있당
잛 봣습니다 30분이 순삭
나레이션은 유명인이했네 ㅎㅎ
오 목소리듣고 바로 아셨나봐요!?
감사합니다
아니. 나레이션 존재감이 너무 큰 거 아니냐고 ㅋㅋㅋ 나레이션 나올 때마나 모건 프리먼 형님이 떠올라서 뭔가 집중이 깨지네요 ㅋㅋ 리암 니슨은 들어도 바로 얼굴이 떠오르진 않던데 이 분은 바로 떠오르네요 얼굴이
ㅋㅋㅋ 재밌네
이게 재미없는건 아닌데
코난 더 바바리안과 코난 디스트로이어가
영웅의 서사를 너무 잘 묘사해서 그 이후 작품들은 좀 와닿지가 않음
중세시대 영화 넘 좋아
12,000년전에 죄악과 타락의 기준이 있었나요?
무기나 장비 고증이 저 멀리 가버린 영화 군요
어릴때 아놀드 형님꺼 볼때는 이런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환타지에서 고증을 ㅋㅋ
@@jamanewang7641 그게 저 정도면 임진왜란에 광선총 들고 설치는 느낌이라서요
@@hey-say/씨메리아라 안캄니꺼
@@jamanewang7641 킴메르족은(영어로는 시메리안) 3200년 전쯤 지금의 우크라이나 일대에 있었던 유목민. 원작 작가가 모티브를 따옴.
꼬난은 아놀드꺼 아니였나...^^
아쿠아맨이나왔네 재미있어
목소리 가 귀에 읶어…..
청동기 시대 개막.......3~5천년 전 아니었나?
1만2천년 전에 청동기를 넘어 철기 갑옷 등장???????
아쿠아 코난
12000년 전은 신석기 시대.
26:33 왜 칼로 작살내지않고 손목잡고 던지지? 몰입안되네
01:17 둘다 60대같은데
볼만하네
코난은 아놀드지..
저 할아버지는 현,과거 군인역만 하시는듯 ㅋㅋ
뭐여? 완전 우주전쟁급으로 마무리가 시시하게 끝나버리네... 몇천년의 전설이고 어쩌고 다 소용없네 ㅋㅋ
와... 어떻게 40년전 아놀드형이 찍은것보다도 구리냐
아놀드가 누군데요
@@희우송아임 터미네이터
흠...
헐 제이슨 모모아
It is a ridiculous fiction not real story.
아무리 영화라지만 1만2천년 전인데 철검이??????
아놀드 어디 갔어?
옷들이 반지의 제왕 같네
뻥이 너무 심하잖아요? ㅎㅎㅎ
내이름은 코난, 전사죠.
아놀드 형이 나오던것보다 뭐하나 나아진게 별로 없다 서사든 연출이든 비쥬얼이든간에
글고 주인공은 물론 강해보이는데 빌런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늙고 약해보이는거 아닌가?이건 헐리웃 추세냐??
CG 투성이 둔탁한 맛이 없음...그리고 주인공이 전혀 바바리안 같지 않음 pc주의에 물들었는지 영화를 보면 앎.
능력이 있는 감독이면 금발의 파란눈..그리고 야만스런 포스를 느끼게하는 주인공을 섭외
여자들은 주인공 남의 서브케릭으로 영웅을 따르는 연약한 여자로 그렸을 것임..그리고 특수효과는 특수 분장을 하고
미진한 부분만 CG 처리하고 했어야?...정말 재미도 없었음..
빙의 댄 마녀와 싸울줄 알았는데.. 이렇게 끝난다고??
아버지와 아들이 아님
증산짐에서 헬창으로 함께 갑시다.
밥샵?
네, 맞아요 ㅎ
어떡해 아이 이름을 고난으로 지어?
원작이 훨씬 나음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성(SEX) 문화를 가진 성진국이던 시절. 고대시대.
이거 게임 아니였나?
원작이 소설일거에요 거기서부터 만화,영화들이 쏟아졌죵..
주저리 주둥이 털지도 않고 편집도 깔끔한데 왜케 구독자가 없노 포기하지말고 계속했으면 좋겠다
ㅎㅎ감사합니닷!!
아이의 이름은~~코 ~~나~~질질 결국 우리민족. 코나~~ 질질 닦아라
ㅋ 밥샵이 나오는 영화인가?
주인공이 별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쌍고뇌 주고싶다
12,000년 전이면.. 청동기 시대도 아니고
더구나 철기시대는 더더욱 아닌데... 철제 무기를 사용하다니...
그참....
이런씩으로 영화 보면 정말 재미없으니...
그냥 멍때리고 보시길 >.
아들이 여자같다는 느낌이 드네,,웃기는군,
뛰는것도 어설프고 통통하니 키도 작고 얼굴도 동글동글 여자같고 참 캐릭터 망했네
개 노 잼
개노잼이네 ㅋㅋㅋ
윤석열에게 코난이 필요하다 !!!
절실하다 !!!
븅신아~
영화나봐...^^
서로 죽고 죽이는 어리석은 인간들역사.....추후 세월이 지나....원자를 발견하고 핵폭탄을 개발하여...서로 죽고 죽이는 핵전쟁을 벌여 인간들은 모두 절멸된다....인간역사 무의미하다
석기시대인돼 ㅡ뭔 ㅡ칼 ㅡㅋㅋㅋㅋ ㅡ이해돼게 만들지 ㅡ참 ㅡ
생각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