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멋집니다. 그 전지전능한 신을 믿으면서 학문을 배격하는거.. 뭐가 그리 두려울까요. 진짜 하나님이 아버님이라면 절대 자식이 자기 생활 버려가면서 자기 숭배하도록 안합니다. 자기만을 숭배하며 자기생활도 없이 교회에 충실하라고 하는건 부모의 모습이 아니라 노예에 대한 주인의 모습이죠.
수메르인의 홍수신화는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비슷하다. 학자들은 유대인들이 기원전 586년 나라를 잃은 후 바빌론에 끌려가 포로생활을 하면서 들은 이 홍수신화를 기억하였다가 기원전 400년경 〈창세기〉를 최종적으로 편집하면서 자신들의 신화로 변형시켜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메르인과 유대인의 역사를 비교해 볼 때 학자들의 이러한 주장은 충분히 납득할 만한 것이다. 신들은 자신들이 창조해낸 인간들이 원래의 의무인 신들에 대한 봉사를 게을리하며 제멋대로 행동을 하자 모든 인간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그러자 이 가혹한 처사에 불만을 품은 어떤 신이 몰래 한 인간에게 신들의 결정을 알려주어서 인류를 구하리라 생각했다. 그 신이 선택한 인간은 바로 왕이면서 사제였던 지우수드라였다. 신은 벽을 통해 지우수드라에게 신들의 비밀 결정을 알렸다.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서 듣고 목숨을 구하여라. 신들은 인류를 땅 위에서 모두 없애려고 대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정하였다. 네가 그 홍수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재물을 아끼지 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 배를 만들어 가족과 모든 생물의 종자를 싣도록 하여라. 홍수는 7일간 쉬지 않고 계속될 것이니라." 지우수드라는 신의 분부대로 행하였다. 마침내 홍수가 시작되자, 그는 가족과 친척, 기술자 그리고 모든 생물의 종자 등을 싣고 배 안에 들어가 여섯 날을 홍수와 폭풍우 속에서 보냈다. 7일째가 되자, 신의 말대로 폭풍우가 멎고 하늘은 맑아졌다. 지우수드라가 배의 창문을 열자, 햇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는 신께 감사의 기도를 올린 뒤 배가 머무를 곳을 찾아나섰다. 이윽고 배는 니시르 산 꼭대기에서 멈추었다. 산꼭대기에 배의 밑바닥이 닿아서 배가 움직이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이곳에서 그는 다시 6일간을 보냈다. 7일째 되는 날, 지우수드라는 물이 빠졌나 알아보기 위하여 우선 비둘기를 날려보냈다. 그러나 비둘기는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바로 되돌아왔다. 다음에는 제비를 날려 보았으나 역시 허사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큰 까마귀를 날려 보냈다. 까마귀는 몇 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이제 물이 다 빠졌음을 안 지우수드라는 가족과 함께 배에서 나와 산꼭대기에서 모든 신들에게 제사를 올렸다. 이상이 수메르인이 남긴 홍수신화이다. 이 신화는 바빌로니아 때에 이르러 약간 변형되었지만 기본적인 줄거리는 바뀌지 않았다. 바뀐 내용은 살아남은 인간의 이름이 지우수드라에서 우트나피슈팀으로, 홍수가 일어난 곳이 유프라테스 강 언덕의 슈롯파크라는 곳으로 한정되는 정도였다.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에서도 기본적인 줄거리는 바뀌지 않았다. 다만 인간들의 죄를 벌하는 신이 여호와라는 유일신으로 바뀌고 배가 도착한 장소가 니시르 산에서 애라렛 산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성서는 고근동 신화를 짜깁기 각색한 책이다 *모세의 출생신화는 주변국 신화에 영향받은 흔적이 있다. 대표적인 것은 바로 아카드(Akkad)의 사르곤(Sargon)출생 신화이다. 조지 스미스가 발표한 아카드왕 사르곤 1세(BC 24세기)의 전기를 담은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나는 사르곤이다. 강력한 왕이자 아카드의 군주이다. 나의 어머니는 출생이 미천하였다. 나는 아버지를 모른다. 아버지의 형제는 산에 사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의 도시 이즈피라스는 유프라테스 강둑에 있다. 미천한 어머니는 몰래 나를 잉태하고 낳았다. 그리고 갈대 광주리를 만들고 역청을 발라서 새지 않도록 하였다. 어머니는 나를 광주리에 담아 강에 놓았으나 강이 나를 삼키지 않았다. 강은 나를 싣고 떠내려가서 관개를 담당하는 자인 아키에게로 갔다. 아키는 나를 강에서 들어 올려 자신의 아들로 키웠다. 내가 정원사였을 때 이쉬타르가 나를 사랑 하였다."
다들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공개적으로 나서서 그런 말을 하지 못했는데 교수님은 정말 용기있는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젊은 시절 창조과학 서적을 잔뜩 사다가 읽어보았어요. 몇 장 못 읽고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어서 책을 거의 버리다시피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가장 아쉬운 건 기독교 발전과정에서 제국주의적인 신학 또는 종교 권력이 패권을 잡아 다양한 갈래의 초기 기독교 유파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점이에요. 그나마 마그 함마디 같은 데서 은닉 밀봉된지 1600년만에 세상 빛을 보게된 마그 함마디 문서 같은 고문서들이 살아남아 그 시절의 편린을 엿보게 해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적수준이 형편없어져가고, 가짜뉴스, 잘못된 기독교상식이 편만한 가운데, 이러한 명확한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요즘은 전통이랄 것이 우파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또한 성경의 문자적 해석이 아닌 통합적 해석에 대하여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신구약 주석과 신학적 부분에서는 조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부분이 종교와 진리(현대의 폐쇄적부분이 아닌 절대적 양식 면에서)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죠. 역사학자로서 현대의 편협하고 비상식적이며 비윤리적이고 비지식적 요소를 균형있게 비판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지지합니다.
깨달음 주신 교수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ㅡ저도 교인이었는데 ㅡ바로 이점 어떻게 사랑의신이란분이 악의가 가득차있고 편협한가에 감히 문제제기도 못하고 두려움속에 덮어두고 위선을 떨었습니다. 피를즐기는 전쟁의신. 자기편아니면 적으로모는 신. 사람을 자기가 창조했다면서 파리목숨보다 하찮케 여기는 학살의신 . 정죄의신 . 김일성보다 더한 참혹한신 도로 길거리에서 패죽이는신. 남은 땅을 정복하게하는 강탈의신 . 질투하는 쪼잔한신. 지옥을 만들어 죽이고살렸다가 다시죽이기를 영원히 반복한다는 악마같은신. 어찌 자녀를 부모가 조금 죄졌다고 그런단 말인지 인간도 안그러는데 무슨 사랑의 신이란지? ㅡ그걸 풀어주셨네요 ㅡ유재인의 부족신 야훼였기에 가능했다는것을요 ㅡ우리의 하나님이 아니었다는것을요 ㅡ거기서 예수가 해방과 구원의길을 인도했다는 사실을요 ㅡ김욕옥교수에 의하면 예수의 공로는 그 히라님이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그것도 아바셨다는것을요. ㅡ교수님께서는 야훼는 유대인의 신이 하나님 노릇 했다는 이놀라운 거짓에서의 해방 이니 감사합니다.
난 정말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걸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은 너무나 다른 성정을갖고있다 신약의예수님은 어찌어찌 사랑이라고 가까스로 인정하겠지만 구약의 하나님이 무슨 사랑인가?? 이걸 기독교인들에게 물어보면 지들도 우왕좌왕한다 급기야는 똑같은 목소리로 믿는것은 선물이라며 믿을수없는것 까지 믿어야 진정한믿음 이라는 황당한 소리를 해댄다 난 야훼가 이스라엘 신 민족신이라면 인정하겠지만 모든인간을 너무 사랑하는 온인류의 신이다?? 헐
김기흥 교수님의 의견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학문으로 증명되거나 정의 할 수는 없으나 여러가지 시각과 현재의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그리고 사회에 대하여 더 넓게 바라 보고 연구가를 해 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목사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해야하는데 더 많이 연구하고 기도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느낍니다. 물론 저도 많은 신앙의 체험과 기적을 체혐하였지만 참된신앙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특히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보고 난 후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공감하지 못하고 배워온 신앙의 잣대로 너무 편하게 위로 하고 판단하였던가!! 저는 김기흥 교수님의 학문적 방향성과 연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과학 부분에서도의 연구도 중요하고 성경을 바라보고 그 본질을 깨닫고 해석하는 부분에서도의 연구도 여러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좋은 연구와 의견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저 역시 크리스챤입니다만. 모든 것이 신에게서 나왔음에 진화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과학문물 혜택을 누리면서 과학자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오히려 과학자들이 신의 세계를 탐구해낸 것이므로 이를 크리스챤들이 더 적극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 입니다. 저는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오히려 알고 있던 것들이 더 강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한복음과 같은 초월적 내용은 뭐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만, 고대 기록인 구약서적은 과학서적이 아니며 전체 맥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작가님 말씀에 모두 동감하지는 않는 것이 신이 있음으로 마땅히 성경의 전체 내용이 신의 의지에 따라 보존 및 전승된 바 왜곡이라는 말은 쓰기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을 존중하며, 저는 불신자와 이야기할때 과학지식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요한복음) 위주로 말하고자 합니다.
신이 있다는 것은 사실 꽤나 증명할 길이 많은데, 현재 과학자들은 현실세계에서 픽셀을 찾는 작업을 할 정도이고 가상세계 속에 살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도 하죠. 우리가 잘 아는 빛의 속도는 놀랍게도 30만 킬로미터/s 인데 재밌죠.. 게임도 아니도 왜 이렇게 깔끔한 속도로 만들어져 있을까요? 그리고 지구 거리에서 왜 태양과 달의 크기는 같게 보여 두개가 겹치는 일식이 있을까요? 돼지는 가만히 먹기만 해도 체지방이 15퍼센트인데 사람 기준으로는 복근몸짱인 수준이죠. 왜 몸에 좋은 것이 달고 맛있어야 생존에 유리한데 이는 쓸까요? 지구 위치가 태양에서 조금만 가까워 수성처럼 되면 평균 온도가 170도가 넘게 되고, 조금 멀어져 화성과 같아지면 평균 영하 80도가 됩니다. 우리 지구 위치가 기가 막힌 것이죠.
과학적 상식에 비추어, 사실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꽤나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봅니다. 이번에는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를 놓고 볼 때, 이 세상은 점차 경우의 수가 늘어나는 불규칙한 것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진화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고(폐쇄계와 개방계에 대한 논란이 없는) 최초 생명체가 왜 생겼냐는 것 입니다. 과학계에서는 보통 기묘하고 기묘한 계기라는 말로 넘어가지만.. 과학법칙에서 어긋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 역시 과학자의 말이 맞다손 쳐도, 빅뱅이라는 큰 힘이 발동하였다면 이를 발동시킨 의지 또는 힘은 무엇이며, 인간이 볼 때 이 거대한 포스야 말로 신이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 크리스챤들의 유연한 사고를 요구하는 바이며, 특히 과학을 공부하고, 신학으로는 원점으로 돌아가 요한복음과 야고보서 등의 가르침에 집중하여, 가장 중심이 되는 예수님의 사랑과 그 실천에 가장 방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와 함께, 내 계명은 이것이니 서로 사랑하라, 이것들이 절대적 가르침이요, 협상 불가한 진리인 것이지 우리 피조물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일들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 합니다.
교수님 95퍼 공감합니다만 말씀 중 마지막 부분 우리의 믿음에 대해 ' 종교적 관점' 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네요. 사실 천지창조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그리고 성령임재 그리고 그 형상대로 살려는 의지 그리고 하나님 은혜. 이 모든 것을 몇마디의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까? 종교학자라면 학문적 연구측면에서 대략 말씀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마지막 부분은 그런 의도였다고 봅니다. 요컨대, 지나치게 말씀 글자 하나하나 믿어서 우리의 믿음을 가두는 것도 요즘 큰 문제입니다. 교회의 부패와 타락의 원인이죠. 결국, 우리가 숨을 고르고 말씀의 지속적인 아마도 죽을 때까지 계속될 것인데 묵상과 적용을 통해 탐구의 연속. 그 연속의 궁극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어야 하는 것은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성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간들의 합의에 의해서 수많는 외경 중에 66권만 모아서 그것도 그냥 일렬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수메르신화, 태양신등의 여러신화를 표절한 짜집한 책이기에 성서 안에서만은 예언등 앞뒤 내용이 맞을수 밖에 없는 것이죠. 누구가 소설을 쓴다면 앞뒤 흐름이 맞는것 같이요. 그리고 성서에는 여호와를 명확하게 외계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내가 아니라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만들엇다고 햇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인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이 있죠. 그리고 에스겔서를 보면 처음으로 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 여호와를 만나는데 모양이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 마광한구리빛송아지 발바닥이 보이고.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 것이 4개가 잇고 다른 소리도 아니고 수많은 소리중에 궂이 날개소리는 많은물소리가 난다라고 언급되어 있네요 그리고 . 신이 가고자 하는 쪽을 빨리날아 다닌다. 이렇게 명확하게 쓰여잇죠 . 그리고 에스겔이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이 u.f.o를 목격하고 또 여러번 만낫는데 만날때 마다 처음 만낫던 장소인 그발강가을 언급 하면서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또 만날때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이렇게 계속 되풀이 말하는 내용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가서 내려준후 떠낫다느니 한 내용이 성서에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잇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겟죠?
뉴스 앤 조이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성경을 좀 더 그때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읽어야 한다는 동의하는데, 저 분은 사실상 기독교 신자라기보다는 그냥 종교 연구자 인 것 같습니다. 저분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저분은 거의 무신론자에 가깝습니다. 뉴스 앤 조이는 무신론 인가요? 입장이 궁금하네요
기적이라고 하면 종교에서의 조미료죠. 그리고 모든 종교에 기적, 혹은 이적을 보여준 기록이 있죠. 불교에도 나오고, 이슬람교에도 마호멧이 양탄자를 타고 예루살렘까지 다녀 오고.............. 기적을 안 보여 주면 사람들이 믿을까요? 일반적인 잔소리 - 착하게 살아라. 나쁜 짓 하지 마라. 이웃을 사랑하라...............
호기심에 인터뷰 전체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산수를 공부한 초등학생이 미분과 적분을 통달했다는 치기(稚氣)에 빠져 있네요.. 그냥 모태신앙은 빼세요.. 학자라면 박이부정한 당신의 지식을 통탄해 하시고 정말 윤색된 신에 대한 정보들을 잘 추스려 겸손한 마음으로 한국고대사에 열중하심이 옳은 듯합니다.
남을 비판하려거든 그보다 더 공부하던가 최소한 그가 주장하는 바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은 훑어보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누가 누구한테 지식의 깊음을 지적하는가. 당신이 공부한게 그 잘난 편집되고 간추려진 성경의 번역본을 몇번 읽어본 것 이상이 아닐텐데.. 그게 아니라 더 많은 진실을 알고 있다면 팩트를 근거로 제시하면 될 뿐인 것을 남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부정하는 것은 그저 쉽게 돌을 던지는 것 뿐이고 타인에게 어떠한 설득도 되지 않고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됩니다
히브리 성경과 신약에 관심이 많은 역사학도 입장에서 기독교 성경에 대한 명확한 학문적 해설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김기흥님이 진정한 한국고대사학자라면 한국사를 바로 잡기 위해 애쓰는 역사학자들을 유사역사학자라 칭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현재 강단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분들은 진솔한 자기 반성과 함께 정확한 정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국사의 수정을 요구하는 분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어떤 의견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전통과 역사관에 의해 비틀어진 것이 한국사의 현실임을 역사학자들 자신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수정을 요구하는 의견을 일방적으로 유사역사학이니 재야사학이니 하는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면서 대중에게 학문적 가치가 없는 감정적 의견으로 언론이나 방송에서 선전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정말 한심한 역사학자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실한 역사학자라면 당면한 한국사의 문제를 진지하고 솔직하게 마주하셨으면 합니다.
나름 객관적이라고 하면서도 본인이 기독교 신학에서의 자유주의 신학에 가까운 쪽은 옹호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성경 자체가 covenant 약속 언약 개념 인데 증거로 판단하다니 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예를 들어 헌법의 포함되어 있는 개념들 추상적인 가치들을 증거로 판단합니까?
자유주의신학에 대한 개념정의가 없으신 거 같은데요? (자유주의신학은 2번의 세계대전을 통한 인류의 역사적 경험과 궤를 같이 합니다. 어렴풋이 인문적인 게 자유주의신학이 아니라고요.) 성경이 언약개념인가요?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그 근거가 뭔지 설명해보시겠어요? 또 먼저 성경 속 역사적 기술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죠? 헌법의 가치들이 추상화되기까지의 형성과정은 역사적-실체적 경험은 - 글쓴이가 말하는 '증거' - 로부터 크게 분리되지 않을텐데요? 먼저 공부하고 정확한 개념정의를 한 후 말하려는바를 차곡차곡 쌓으세요. 스스로 소화되지 않은 단어들을 열거하니, 글에 의미가 없잖아요.
@@갈매기의꿈-c7w 저 역사학자분이 역사적 사실까지 부정하던가요? 그때 당시 사람들의 삶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믿엇던 사항에 대해서 말하는거잖아요? 그것은 역사하고 별 문제죠. 과정으로 우리 조상이 만약에 똥파리를 봉황으로 인식하고 글을 남겻다면 조상들의 역사나 경험담은 맞겟지만 똥파리가 봉황이 되는것은 아니죠
@@김국한-b2f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두렵네요. 님의 댓글이 공격적인 듯하여.........이 분은 인터뷰에서 기독교인이라고 언급합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또 이러저러한 이유로 가나안 교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러 부분에서 이분은 성경을 연구대상으로 자기 생각을 계속 정립해나가고 싶어하시는 분 같네요. 역사기록을 검증하는 점은 본인의 직업상 그럴 수 있겠으나 이분은 기독교인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부분이 인턴뷰에 여러군데에서 나옵니다. "책을 쓴 이유가 기독교를 다시 검증해보자는 것이었다"라든지, 어렸을 적 주일학교 이야기를 하면서 아직 기독교의 교리(doctrine)나 중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 탐구하는 듯한 모습이라든지, (중략) "그런 상황에서 기적 얘기를 믿으라는 건...죄송한 얘기지만 설교하는 목사님들 중에서도 몇 퍼센트나 그걸 곧이 곧대로 믿을까 궁금하다"라든지, 또한 그러다가도 성경학자들의 주장중 일부를 인용한다든지(제2 이사야설) 하는 부분에서 이 분의 정신적 방황을 엿보게 된다면 저의 망상일까요? 어떻습니까?
@@갈매기의꿈-c7w 저가 보긴 님이 기독교라는 개념을 인지 못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님이 소속된 종단만 기독교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저가 알기로는 셰계에 기독교 분파가 5만개 가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분의 어떤 부분이 정신적 방황을 엿보게 된다는 것인지? 만약에 님 시각으로 그렇게 보이신다면 님이 세뇌되어 있지 않나 되돌아보세요 님 말뜻이 나만 옳은데 저사람 생각이 이상하다 결론적으로 이 말이잖아요? 님이 전지전능해서 모든 생각의 기준이 님이라서 하신 말씀은 아니시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한정된 저분의 어떤 생각이 한정된 님의 개인적인 생각하고 달라서 방황하는것 같이 느껴지셧는지?
뉴스앤조이의 한계인가 ㅎ 영상보다보면 심각한 오류가 있는데 12:23 부터 보면 셋째날에 육상식물의 창조와 넷째날에 해와 달이 창조되었다고 하면서 앞뒤가 바뀌었다고 오류라고 하시는데 마치 셋째날까지 빛이 부재 상태라 육상식물이 절대 자랄 수 없는 환경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건지 이해가 통 되질 않네요 이미 첫째날에 빛과 어둠을 가르셨고(창 1:3~4) 빛과 어둠은 하나님이 직접 컨트롤 하고 계시다가 해와 달이라는 피조물에게 권리를 양도한겁니다 이것은 성경책에 분명히 나와있고요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창 1:18) 라는 구절에서 낮과 밤을 나누는 주체가 창조주에서 피조물에게 이양되는게 명백히 나옵니다 아담에게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는 것 같이 피조물에게 권리를 이양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게 흘러가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것입니다 제가 질문드립니다 해와 달이 없다고 빛이 없었습니까?
성서에는 신이 수면위를 운운햇다는 말이 먼저 나오고요 이 수면은 지구위 수면을 말하는것이 아닌가요? 그후에 빛이 있으라 햇으면 우주에서 지구가 제일 처음 생기는 것이고 나머지 행성들 태양이나 은하계 수많은 별들이 나중에 생겻다는 말이 되네요 님도 우주에서 지구가 제일 먼저 생긴걸로 아시나요?
저는 조직신학자로서 40년간 신학을 연구해 왔습니다. 김기흥 교수는 역사학자이지 신학자는 아닙니다. 신학을 우습게 보시는 듯 합니다. 김교수는 성경과 신학에 무지한 분이네요. 이는 전문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학을 논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엉터리 논리에 많은 지성인들이 미혹되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신학자가 아니시라고 사실이 달라지나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데요? 성경 내용이 사실이라고 증명 할수 있다는 건가요? 자신의 믿음이 곧 사실이며 진리다? 님 자신이 믿으면 진리고 않 믿으면 진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너무 교만하신것 아닌가요? 님 스스로 역겹지 않나요?
@@오르하야 모태신앙에 평생 기독교인이 엿는데 성경을 모른다? 그럼 누가 아는데요? 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만 성경을 잘 알고 있나요? 사실여부와 상관이 없이 성경에 쓰여 잇는데로 해석을 하면요 여호와 스스로가 나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라고 주장을 한두번 햇나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니까 이스라엘 민족만의 편에 서서 애굽에서 탈출 시킬려고 난리를 친것이 나오잖아요? 진정한 하나님이 애굽을 작살 내면서 이스라엘 편에서서 출애굽을 시키나요? 이런 내용으로 봣을때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여호와에 대한 인식은 이스라엘 민족들의 인식과 주장이 성경에 쓰여 있는거죠? ? 개네들 이스라엘 민족의 시각에는 신이고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는겁니다 내용으로 봐서는 실제론 주장과 행동이 다른 인간백정 악마로 성경에 나오더라도요 . 어떤넘들 똥을 된장을 주장을 한다고 똥이 된장이 되진 않죠?
영계를 모르고 그저 머리로만 하나님을 알려고 했으니 저 교수처럼 말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크게 놀랄 일도 아니지. 이 물질계에서 그저 육신의 눈과 귀와 뇌로 보이는 것들만 다룬 책들을 통해 무엇을 깨닫겠는가? 뉴스 앤조이도 이 따위 동영상을 올리면서 종교 다원주의로 나가는 것을 커밍 아웃하고 있고. 어쨌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열매는 스스로 지는 것이다.
기독교 내부에서도 젊은 지구론부터 오랜 지구론까지 창조에 관한 다양한 해석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교수님은 마치 창조과학에 대한 공격이 유효하면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공격이 유효한 듯이 그 둘을 동일시하는 시각을 드러내시는데, 그 점에서 교수님의 복음주의 기독교에 대한 이해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R.더글러스 게이벳 철학교수의 말을 인용하면, "결국 역사가는 초자연적인 지식이 조사 대상 사건을 둘러싸고 있는 자료를 이해하는데 필요하다면 이 지식이 언제든지 자신들의 역사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한다 ....... 그러나 역사가의 형이상학적 입장이 자신의 역사적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조금도 남지 않도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형이상학적 입장을 분명하게 밝힐 것을 요구해야 한다. " 어떤 위대하고 권위있는 역사학자도 인간이라면 자료를 보고 판단함에 있어 자신의 형의상학적 입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이 자명한데, 교수님은 자신의 (무신론적 혹은 이신론적) 형의상학적 입장이 역사 학자로서의 자료 해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마치 그런것들을 초월한 객관적 판단을 내리는 뉘앙스로 ('학문적' 이라는 표현을 반복하시며) 말씀하시는것이 또한 의문스럽습니다. '본인은 이신론적(혹은 무신론적) 세계관을 갖고있으며 그런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니 이런 결론이 나더라' 라고 말하는데 정직한 역사학자로서의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도출된 결과를 가치판단 영역에서 떠난 객관적 진리인듯 말씀하시는건 자기 기만이겠지요. 물론 학자로서 그렇게 인터뷰하시는 자신감과 확신은 이해하지만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에 실망을 느낍니다. 전능하고 선하며, 어떤 에너지원이 아닌 인격적인 존재로서의 신이 존재한며 그 신이 나를 너무도 뜨겁게 사랑해서 자기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가 또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실 것이라는 형의상학적 입장을(신앙고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텐데요) 취한다면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자기중심적이며 끊임없는 쾌락과 힘의 우위를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우리 인간들 가운데 교수님의 백번 옳으신 말씀대로 가치지향의 기독교인이 되어야할, 화평과 도움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타인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기꺼이 자기 자신의 권리와 안락을 포기하고 자신의 삶을 내어주는 인간이 되어가야갈 이유를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형이상학적 전제가 증거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 자체는 옳습니다만, 객관성 자체를 아예 버리자는 의도가 아니시라면, 교수님의 어조에 굳이 실망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가령, '공의를 사랑하셔서 죄에는 심판을 내리시는 하나님, 자신 이외의 우상을 숭배하거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있다 하신 하나님'께서 현실세계에 개입한다는 형이상학적 입장을 가진 사람이 작금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야말로 신천지에 대한 징벌이라고 주장할 때, 양식 있는 시민이라면 과연 누가 그 주장을 객관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교수님의 말씀은 최소한의 상식적인 선에서 객관성을 주장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요. 교수님이 젊은 지구에 대한 비판이 마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인 것처럼 말씀하신다는 부분에 대한 제 생각도 좀 다른데요. 일단 국내 개신교도의 상당수가 보수적인 신앙을 가지신 분들이신데, 그분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젊은 지구를 믿는다는 전제가 그렇게 비합리적인 가정은 아닌 것 같고요. 그렇다면 젊은 지구를 비롯한 창조과학에 대한 비판이 국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유효한 비판으로 작용한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복음주의와 문자주의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으시려는 것 같지만 둘이 그렇게 확실히 구분되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오랜 지구나 유신론적 진화론을 비롯해서 현대 과학과 신앙을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국내에서도 있지만, 이제 시작 단계일 뿐이고 아직 국내 기독교의 주류라고 보기는 어렵잖아요.
@@ez2rhythm656 최소한의 상식적인 선에서 객관성을 주장할때 야웨신을 부정할수 있는지는 영상속의 책을 읽어봐야하겠죠. 몇분짜리 영상을 보고 판단할수는 없을겁니다. 실제로 어떠한 형의상학적 전제도 능가하는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주장으로 야웨의 부정을 논증하는데 성공했다면 이분의 책은 분명 학계에 거대한 충격과 함께 전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겁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삶이 대전환을 맞이하는 동시에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음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컨대 바트어만의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를 읽었으면 크레이그 등의 하나님은 어떻게 예수가 되었나 역시 읽어봐야 합니다. 가능성과 무게추를 양쪽에 두고 저울질 해보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시도들이 있어야 기독교인들, (젊은지구론자들이든 오랜지구론자들이든) 무신론자들, 불가지론자들 등 자신과 생각이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수준에서 너희 견해는 다 반박됐어~"라는 폭력적인 자세를 버릴 수 있습니다.
@@herjoa74 뭘 착각 하시는것 같은데요 성경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성경이 진리라서 님이 따르는것이 아니라 님이 성경에 의미를 부여 하니까 한정된 님 눈엔 진리로 보이는 겁니다. 성경이 진리라면 모든 존재가 진리라고 인정햇겟죠 그런데 성경이 엉터리라고 하는사람이 한둘인가요? 한정된 님 개인적인 판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성경이 진리라고 말하시면 결과적으로 님이 모든 것을 알고 잇기에 성경이 진리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꼴이 되잖아요? 님이 모든것을 알고 있나요?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것은 언약 약속입니다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 쓴것도 아니고 세상살아 가는 방법에 대해서도아니고 도덕과 윤리를 잘 지키라고 써 놓은책이 아니지요 심령이 가난한자가 받을수 있는 약속 니고데모의 거듭남 부자 청년의 구원 에 대해서 예수께 물어 보는 부분을 잘 읽어 보세요 우리는 이 땅에 혼자서 할 수 없는 어둠, 죽은 영으로 왔다는걸 인식해야 해요 그리고 주님의 빛이 있어야 새로운 생명으로 재창조 되어짐을~~ 죽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영이 우리안에 오셔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시겠다고 하신 언약 약속입니다 이런 후에라야 그분이 주신 믿음이라 말하며 영생 천국 진리 생명 구원 거듭남 사랑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초등교사 아래서 초등학문을 배우고 가르치고 있으니 천국가는것이 어렵다고 하지 않았어요?(갈3:23~29) 천천히 자세하게 읽어 보세요 이땅에 살면서 죄인을 의롭다고 칭함 받은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이제는 이땅의 사람이 아닙니다 땅의 미련이 없을뿐 아니라 세상을 다 준다 해도 주님이 주신 것과 바꾸지 않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사도바울의 고백이 될 수 있어요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이 맞나주신 그 믿음 내신념으로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거의97% 정도가 열심 헌신 봉사 헌금 그것으로 약솓 받지 못해요 죽음후에 부활의 생명, 그 분의 생명 받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 따라 갈 수 없지만 주님은 세리와 창기를 좋아 하셨어요 심령의 가난함이 있었죠 질문자나 역사학자 또는 댓글 쓰신분들의 여러가지 생각이 여러 갈래여서 뭐 부터 쓰고 마쳐야 할지 두서가 없네요.
이분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성경이 가짜라고 말하시고 그냥 무신론자편에 서시는게 더 나을듯 한데요...;;베드로는 예수님이 병고치고 물위에 서는거보고도 자기는 부인안하다고 하고 3번부인했고..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했는데..그럼 예수님의 부활이전에 병고치고 물위에 걷는것이나 오병이어의 기적이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오병이어는 예수님이 어디다 물고기빼돌리고 사기쳤다고 생각하시는건가??)아님 부활도 설화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한번 묻고 싶네요..저도 믿는다고 하지만 지금 죽어도 지옥간다고 생각하는(믿는다고 하기에는 어처구니없을정도로 죄를 짓고있고 하나도 성경대로 안살기에) 사람입니다..기적을 경험한다고 해서 믿음이 반드시 좋다고 하는건 틀린말이에요...
믿음이 없는자여 불쌍한자여 당신의 말은 이 땅에서 들었을 때 모두 맞는 말이나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서 구원 받는 것이지 우리 머리로 납득하고 이해 할 수있는것을 믿는것이 아니다 우리 생각으로 이해하고 납득할수있는것을 믿는것은 기독교 이외의 다른신을 믿는것과 다름없고 과학기술을 믿는것과 다름없고 진화론을 믿는것과 다름없다. 또한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이땅에서의 부귀영화 를 누리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 구원이니 그것은 이땅에 태어나 죄인으로서 구주를 믿으며 살다가 하나님 곁으로 갈 때 천국 가는 것임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믿음이 뭔지 모르고 당신은 그저 역사학자일 뿐이고 당신의 주장은 이단 사이비 같은 것이다
역사학으로 진리를 재단하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칼로 벨 수있다고 주장하는 것 만큼 우스운 이야기다. 예를 들어보자. 아버지가 술꾼이요 가족들에게 자주 폭력을 가하는 사람이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부인할 수 없는 팩트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어느날 아들이 물에 빠졌을 때 그 아들을 구하고 대신 물에 빠져 죽었다. 이것도 팩트인데 그 당시 주위에 그것을 본 사람이 없고 오직 그 아들만 알고 있다. 아들이 그 뒤에 아버지가 자기를 살리셨다고 외치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 그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아니까. 역사학은 이 아버지와 아들의 스토리를 어떻게 이야기할까? 역사학은 과거의 역사적 사실들을 수집한다. 그런데 그 흔적이 너무나 단편적이고 파편적이다. 그래도 역사학은 그 파편들을 모아서 그 역사적 사실들에 근거해서 해석하고 역사를 재구성해야 한다. 그런 과정 속에 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빠져있다. 왜? 아들의 증언만 있지 역사적 흔적이나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다. 아들의 말은 허구이며, 효심에서 우러나온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팩트는 아버지가 술꾼이요 폭군이었을 뿐이다. 역사적 연구로 성경의 증언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더 나아가 허구라고 자신하는 것은 역사학의 교만이다. 진리는 역사학이라는 작은 그릇에 담기에는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삶의 흔적은 역사학이라는 그릇으로 담을 수 있다. 그러나 자식을 향한 그 부모님의 큰 사랑이라는 진리는 담을 수 없다. 좀 겸손하자! 성경은 하나님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즉 우리가 사는 지구나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단지 피조물일 뿐이죠 피조물은 창조주와 창조주가 만든 모든 것. 창조주의 의도를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창조의 주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풀포기 하나 만들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바른 기독교관는 이런 인간의 한계를 기초로 시작됩니다 교수님은 이런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인식의 범위, 그것이 절대적이라 생각하고 하나님과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교수님의 인식범위 내에 가둬놓고 교수님과 같은 수준에서 하나님과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죠 너무 교만한 것이 아닐까요 과거의 예도 그렇듯이 현재 교수님의 생각이 1000년 후에 본다면 어떨까요 그때도 교수님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예언(?)하건데 100% 틀릴 것입니다 100% 틀릴 이야기를 현재 맞다고 주장하고 계신 것이지요 역사학자 이시니 역사적으로 생각하시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과학의 역사를 보면 확실하게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발 근본적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교만에서 벗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경구절 하나 올립니다 제발 한번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욥기 38장 앞부분만 올립니다 41장까지 계속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교수님은 모태신앙이라 할지라도 신앙심은 없으세요 안타깝네요 교수님의 주장은 사실 특별하지 않아요 안믿는 분들이나 안티들이 해오던 생각이고 주장입니다 근데 그분을 경험하면 생각이 달라져요 죄송하지만 그 오랜 연륜을 가지셨어도 그 세월동안 만나지 못하신것으로 같은 모태신앙인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교수님 제가 다시 들어봤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기적을 체험하고도 어떻게 안믿고 순종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생각이 좁으세요 그런 판단은 제가 사춘기 시절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역사 공부는 많이하셨는지 모르지만 생각이 너무 없으세요 ㅋㅋㅋ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건 도대체 뭘 믿는거에요?
이런걸 믿어서 뭐 하나요? 성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간들의 합의에 의해서 수많는 외경 중에 66권만 모아서 그것도 그냥 일렬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수메르신화, 태양신등의 여러신화를 표절한 짜집한 책이기에 성서 안에서만은 예언등 앞뒤 내용이 맞을수 밖에 없는 것이죠. 누구가 소설을 쓴다면 앞뒤 흐름이 맞는것 같이요. 그리고 성서에는 여호와를 명확하게 외계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내가 아니라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만들엇다고 햇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인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이 있죠. 그리고 에스겔서를 보면 처음으로 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 여호와를 만나는데 모양이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 마광한구리빛송아지 발바닥이 보이고.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 것이 4개가 잇고 다른 소리도 아니고 수많은 소리중에 궂이 날개소리는 많은물소리가 난다라고 언급되어 있네요 그리고 . 신이 가고자 하는 쪽을 빨리날아 다닌다. 이렇게 명확하게 쓰여잇죠 . 그리고 에스겔이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이 u.f.o를 목격하고 또 여러번 만낫는데 만날때 마다 처음 만낫던 장소인 그발강가을 언급 하면서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또 만날때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이렇게 계속 되풀이 말하는 내용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가서 내려준후 떠낫다느니 한 내용이 성서에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잇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겟죠?
성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간들의 합의에 의해서 수많는 외경 중에 66권만 모아서 그것도 그냥 일렬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수메르신화, 태양신등의 여러신화를 표절한 짜집한 책이기에 성서 안에서만은 예언등 앞뒤 내용이 맞을수 밖에 없는 것이죠. 누구가 소설을 쓴다면 앞뒤 흐름이 맞는것 같이요. 그리고 성서에는 여호와를 명확하게 외계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내가 아니라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만들엇다고 햇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인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이 있죠. 그리고 에스겔서를 보면 처음으로 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 여호와를 만나는데 모양이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 마광한구리빛송아지 발바닥이 보이고.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 것이 4개가 잇고 다른 소리도 아니고 수많은 소리중에 궂이 날개소리는 많은물소리가 난다라고 언급되어 있네요 그리고 . 신이 가고자 하는 쪽을 빨리날아 다닌다. 이렇게 명확하게 쓰여잇죠 . 그리고 에스겔이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이 u.f.o를 목격하고 또 여러번 만낫는데 만날때 마다 처음 만낫던 장소인 그발강가을 언급 하면서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또 만날때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이렇게 계속 되풀이 말하는 내용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가서 내려준후 떠낫다느니 한 내용이 성서에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잇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겟죠?
역사 학자가 옳다면 ㅡ역사 학자를 필요로 하는 민중은 더욱 더 하지요 역사 학자는 잘못 될 수 있다 해도 민중은 아직 확인 되지 않은 진실 팩트를 지향 해야 하는것이 참 신의 길이요 인류의 길이라 확신 합니다. 도데체 물위로나 걷고 병이나 고치는 마술적인 예수를 언정 할수 있나요? 무지한 시절 세뇌되어 억지로 믿습니다 아멘 했을 뿐이지요.
김기흥 교수가 '역사적 예수 TV' 라는 유튜브 동영상 채널을 개설하여 예수의 실체와 그의 진짜 가르침에 대한 탐구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진목TV에서 김교수의 "역사적 예수"에 대한 전문적 리뷰(4.13)가 있었습니다.
진목 tv 같은 허접 목사 추천을 자랑하다니, 구독하려다, 신뢰가 확 떨어집니다.ㅠㅠ
교수님 진목같은 수준떨어지는 협잡꾼은 교수님한테 마이너스입니다.
마지막이 멋집니다. 그 전지전능한 신을 믿으면서 학문을 배격하는거.. 뭐가 그리 두려울까요. 진짜 하나님이 아버님이라면 절대 자식이 자기 생활 버려가면서 자기 숭배하도록 안합니다. 자기만을 숭배하며 자기생활도 없이 교회에 충실하라고 하는건 부모의 모습이 아니라 노예에 대한 주인의 모습이죠.
감사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구원 외치는거보고
노비 유전자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김교수님의 기독교신앙인 친구들이 또 몇명 떨어져 나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무신론자로 나이가 들어 성경을 접하고 있는데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주시네요. 책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만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 가치지향을 회복하는 것이 참 신앙임.
수메르인의 홍수신화는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비슷하다. 학자들은 유대인들이 기원전 586년 나라를 잃은 후 바빌론에 끌려가 포로생활을 하면서 들은 이 홍수신화를 기억하였다가 기원전 400년경 〈창세기〉를 최종적으로 편집하면서 자신들의 신화로 변형시켜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메르인과 유대인의 역사를 비교해 볼 때 학자들의 이러한 주장은 충분히 납득할 만한 것이다.
신들은 자신들이 창조해낸 인간들이 원래의 의무인 신들에 대한 봉사를 게을리하며 제멋대로 행동을 하자 모든 인간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그러자 이 가혹한 처사에 불만을 품은 어떤 신이 몰래 한 인간에게 신들의 결정을 알려주어서 인류를 구하리라 생각했다. 그 신이 선택한 인간은 바로 왕이면서 사제였던 지우수드라였다. 신은 벽을 통해 지우수드라에게 신들의 비밀 결정을 알렸다.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서 듣고 목숨을 구하여라. 신들은 인류를 땅 위에서 모두 없애려고 대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정하였다. 네가 그 홍수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재물을 아끼지 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 배를 만들어 가족과 모든 생물의 종자를 싣도록 하여라. 홍수는 7일간 쉬지 않고 계속될 것이니라."
지우수드라는 신의 분부대로 행하였다. 마침내 홍수가 시작되자, 그는 가족과 친척, 기술자 그리고 모든 생물의 종자 등을 싣고 배 안에 들어가 여섯 날을 홍수와 폭풍우 속에서 보냈다.
7일째가 되자, 신의 말대로 폭풍우가 멎고 하늘은 맑아졌다. 지우수드라가 배의 창문을 열자, 햇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는 신께 감사의 기도를 올린 뒤 배가 머무를 곳을 찾아나섰다.
이윽고 배는 니시르 산 꼭대기에서 멈추었다. 산꼭대기에 배의 밑바닥이 닿아서 배가 움직이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이곳에서 그는 다시 6일간을 보냈다. 7일째 되는 날, 지우수드라는 물이 빠졌나 알아보기 위하여 우선 비둘기를 날려보냈다. 그러나 비둘기는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바로 되돌아왔다. 다음에는 제비를 날려 보았으나 역시 허사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큰 까마귀를 날려 보냈다. 까마귀는 몇 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이제 물이 다 빠졌음을 안 지우수드라는 가족과 함께 배에서 나와 산꼭대기에서 모든 신들에게 제사를 올렸다.
이상이 수메르인이 남긴 홍수신화이다. 이 신화는 바빌로니아 때에 이르러 약간 변형되었지만 기본적인 줄거리는 바뀌지 않았다. 바뀐 내용은 살아남은 인간의 이름이 지우수드라에서 우트나피슈팀으로, 홍수가 일어난 곳이 유프라테스 강 언덕의 슈롯파크라는 곳으로 한정되는 정도였다.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에서도 기본적인 줄거리는 바뀌지 않았다. 다만 인간들의 죄를 벌하는 신이 여호와라는 유일신으로 바뀌고 배가 도착한 장소가 니시르 산에서 애라렛 산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 미움받을 용기가 중요하다
기독교인이지만 뼈때리시는 진실된 말씀에 공감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감히 인간이 자기들 추측으로 신을 형상화 한다는것이 과연 올바른가? ㅡ결코 아니지요ㅡ그 속임수에 그간 속아온것이 철들고나니 깨달아지고 ㅡ그들이 그려놓은 것 이상의 상상 할수없는 신이 하나님이란것을 알게됐으니 ㅡ김교수님의 이론에 어찌 반기를 들겠나요
교수님 현명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성서는 고근동 신화를
짜깁기 각색한 책이다
*모세의 출생신화는 주변국 신화에 영향받은 흔적이 있다. 대표적인 것은 바로 아카드(Akkad)의 사르곤(Sargon)출생 신화이다.
조지 스미스가 발표한 아카드왕 사르곤 1세(BC 24세기)의 전기를 담은 비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나는 사르곤이다. 강력한 왕이자 아카드의 군주이다. 나의 어머니는 출생이 미천하였다. 나는 아버지를 모른다. 아버지의 형제는 산에 사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의 도시 이즈피라스는 유프라테스 강둑에 있다. 미천한 어머니는 몰래 나를 잉태하고 낳았다. 그리고 갈대 광주리를 만들고 역청을 발라서 새지 않도록 하였다. 어머니는 나를 광주리에 담아 강에 놓았으나 강이 나를 삼키지 않았다. 강은 나를 싣고 떠내려가서 관개를 담당하는 자인 아키에게로 갔다. 아키는 나를 강에서 들어 올려 자신의 아들로 키웠다. 내가 정원사였을 때 이쉬타르가 나를 사랑 하였다."
모세에 관한 성경의 지리학적증거가 사우디에서 라오즈산인가에서 현재 발견되고 있는걸로 아네요.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련지?
다들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공개적으로 나서서 그런 말을 하지 못했는데 교수님은 정말 용기있는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젊은 시절 창조과학 서적을 잔뜩 사다가 읽어보았어요. 몇 장 못 읽고 더 이상 읽을 수가 없어서 책을 거의 버리다시피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가장 아쉬운 건 기독교 발전과정에서 제국주의적인 신학 또는 종교 권력이 패권을 잡아 다양한 갈래의 초기 기독교 유파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점이에요. 그나마 마그 함마디 같은 데서 은닉 밀봉된지 1600년만에 세상 빛을 보게된 마그 함마디 문서 같은 고문서들이 살아남아 그 시절의 편린을 엿보게 해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도 하나님을 의심했다는 말씀은 정말이지 정신이 번쩍드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정말 용기있는 신앙인이십니다.
그래요. 우리의 신앙은 가치 지향적인
삶을 위한 실천생활이 돼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땡 목사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평범한 상식인이 갖고 있던 의구심이 시원하게 정리되는 순간입니다ㆍ😊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무나 옳은 말씀에 빻은 댓글이 많네요 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적수준이 형편없어져가고, 가짜뉴스, 잘못된 기독교상식이 편만한 가운데, 이러한 명확한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요즘은 전통이랄 것이 우파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또한 성경의 문자적 해석이 아닌 통합적 해석에 대하여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신구약 주석과 신학적 부분에서는 조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부분이 종교와 진리(현대의 폐쇄적부분이 아닌 절대적 양식 면에서)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죠.
역사학자로서 현대의 편협하고 비상식적이며 비윤리적이고 비지식적 요소를 균형있게 비판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지지합니다.
용기있는 교수님의 저술과 말씀에 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입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제발 성서만이 베스트쎌러가 아닙니다 책좀 보시고 인터넷좀 검색하시고 21세기형 믿음을 가지시지요~~~
최곱니다
고맙습니다
기존목사들이 정상입니까? ㅡ전현 밥을 위해 거짓을 자기는 물론 믿지 않지만 신자들에게늘 거짓을 사실처럼 그 이상 부풀려 말하는자들이니 ㅡ그런 짐승들에 무슨 미련둡니까
공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일신 야훼 “ 전자책으로 빨리 출판 부탁드립니다 🙏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뭐라고 하시는지 성경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아쉬운 부분 예수님편도 다루어주세요 ^^ 교수님 재미있네요 기독교인으로서 세뇌당했다는거 인정합니다. 목사들 먹여살리는 신앙인들 교회예배 안들이면 큰일날것 처럼 생각한 저인데 한달 안나가보니 세뇌구나 느껴지던군요 .예수님은 믿지만 교회는 나가기 싫습니다.
있습니다. 책과 유튜브 강의. 감사합니다
신이 있는게아니라 신이있다고 믿고싶으니깐 합리화의 끝장까지가는거지.. 대화가 어차피 안되요 ㅋㅋㅋ
멋있네요 김교수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깨달음 주신 교수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ㅡ저도 교인이었는데 ㅡ바로 이점 어떻게 사랑의신이란분이 악의가 가득차있고 편협한가에 감히 문제제기도 못하고 두려움속에 덮어두고 위선을 떨었습니다. 피를즐기는 전쟁의신. 자기편아니면 적으로모는 신. 사람을 자기가 창조했다면서 파리목숨보다 하찮케 여기는 학살의신 . 정죄의신 . 김일성보다 더한 참혹한신 도로 길거리에서 패죽이는신. 남은 땅을 정복하게하는 강탈의신 . 질투하는 쪼잔한신. 지옥을 만들어 죽이고살렸다가 다시죽이기를 영원히 반복한다는 악마같은신. 어찌 자녀를 부모가 조금 죄졌다고 그런단 말인지 인간도 안그러는데 무슨 사랑의 신이란지? ㅡ그걸 풀어주셨네요 ㅡ유재인의 부족신 야훼였기에 가능했다는것을요 ㅡ우리의 하나님이 아니었다는것을요 ㅡ거기서 예수가 해방과 구원의길을 인도했다는 사실을요 ㅡ김욕옥교수에 의하면 예수의 공로는 그 히라님이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그것도 아바셨다는것을요. ㅡ교수님께서는 야훼는 유대인의 신이 하나님 노릇 했다는 이놀라운 거짓에서의 해방 이니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조금만 더 공부해보세요~~~ 성서를 바로아시고나면 불쌍한목사를 이해 합니다.
난 정말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걸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은 너무나 다른 성정을갖고있다 신약의예수님은 어찌어찌 사랑이라고 가까스로 인정하겠지만 구약의 하나님이 무슨 사랑인가?? 이걸 기독교인들에게 물어보면 지들도 우왕좌왕한다 급기야는 똑같은 목소리로 믿는것은 선물이라며 믿을수없는것 까지 믿어야 진정한믿음 이라는 황당한 소리를 해댄다 난 야훼가 이스라엘 신 민족신이라면 인정하겠지만 모든인간을 너무 사랑하는 온인류의 신이다?? 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신이라는 허상을 믿지 말고 그냥 선하게 살자는 말이군요
그것도 크게 문제될 것 없습니다
김기흥 교수님의 의견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학문으로 증명되거나 정의 할 수는 없으나 여러가지 시각과 현재의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그리고 사회에 대하여 더 넓게 바라 보고 연구가를 해 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목사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해야하는데 더 많이 연구하고 기도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느낍니다. 물론 저도 많은 신앙의 체험과 기적을 체혐하였지만 참된신앙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특히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보고 난 후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공감하지 못하고 배워온 신앙의 잣대로 너무 편하게 위로 하고 판단하였던가!! 저는 김기흥 교수님의 학문적 방향성과 연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과학 부분에서도의 연구도 중요하고 성경을 바라보고 그 본질을 깨닫고 해석하는 부분에서도의 연구도 여러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좋은 연구와 의견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이 사실이냐 아니냐로 접근 하지 않으면 다 해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안믿는 구약성경의 앞부분을 한국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신봉한다는 것이 아이러니죠
감사합니다.
공감하구 응원합니다
저두 모태신앙~~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증거는 없어요
대충 왜곡되었고
역사서와 신전이 파괴되었어요
모세,에스라,르헤미안
이런 사람들이 구약을
왜곡하여 믿을것이
없지요
야훼는 질투하고 소멸하는 신이라고
성경에 있지요
깨어야하는데ㅡ
진짜 주옥같은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저 역시 크리스챤입니다만. 모든 것이 신에게서 나왔음에 진화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과학문물 혜택을 누리면서 과학자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오히려 과학자들이 신의 세계를 탐구해낸 것이므로 이를 크리스챤들이 더 적극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 입니다. 저는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오히려 알고 있던 것들이 더 강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한복음과 같은 초월적 내용은 뭐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만, 고대 기록인 구약서적은 과학서적이 아니며 전체 맥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작가님 말씀에 모두 동감하지는 않는 것이 신이 있음으로 마땅히 성경의 전체 내용이 신의 의지에 따라 보존 및 전승된 바 왜곡이라는 말은 쓰기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을 존중하며, 저는 불신자와 이야기할때 과학지식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요한복음) 위주로 말하고자 합니다.
신이 있다는 것은 사실 꽤나 증명할 길이 많은데, 현재 과학자들은 현실세계에서 픽셀을 찾는 작업을 할 정도이고 가상세계 속에 살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도 하죠. 우리가 잘 아는 빛의 속도는 놀랍게도 30만 킬로미터/s 인데 재밌죠.. 게임도 아니도 왜 이렇게 깔끔한 속도로 만들어져 있을까요? 그리고 지구 거리에서 왜 태양과 달의 크기는 같게 보여 두개가 겹치는 일식이 있을까요? 돼지는 가만히 먹기만 해도 체지방이 15퍼센트인데 사람 기준으로는 복근몸짱인 수준이죠. 왜 몸에 좋은 것이 달고 맛있어야 생존에 유리한데 이는 쓸까요? 지구 위치가 태양에서 조금만 가까워 수성처럼 되면 평균 온도가 170도가 넘게 되고, 조금 멀어져 화성과 같아지면 평균 영하 80도가 됩니다. 우리 지구 위치가 기가 막힌 것이죠.
과학적 상식에 비추어, 사실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꽤나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봅니다. 이번에는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를 놓고 볼 때, 이 세상은 점차 경우의 수가 늘어나는 불규칙한 것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진화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고(폐쇄계와 개방계에 대한 논란이 없는) 최초 생명체가 왜 생겼냐는 것 입니다. 과학계에서는 보통 기묘하고 기묘한 계기라는 말로 넘어가지만.. 과학법칙에서 어긋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 역시 과학자의 말이 맞다손 쳐도, 빅뱅이라는 큰 힘이 발동하였다면 이를 발동시킨 의지 또는 힘은 무엇이며, 인간이 볼 때 이 거대한 포스야 말로 신이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 크리스챤들의 유연한 사고를 요구하는 바이며, 특히 과학을 공부하고, 신학으로는 원점으로 돌아가 요한복음과 야고보서 등의 가르침에 집중하여, 가장 중심이 되는 예수님의 사랑과 그 실천에 가장 방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와 함께, 내 계명은 이것이니 서로 사랑하라, 이것들이 절대적 가르침이요, 협상 불가한 진리인 것이지 우리 피조물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일들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 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영상 음량이 약하여 운행중 청취가 어렵고 이어폰 사용해야는 불편 해소 안될지요 조금 크게 확성 안될까요?
교수님 95퍼 공감합니다만 말씀 중 마지막 부분 우리의 믿음에 대해 ' 종교적 관점' 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네요. 사실 천지창조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그리고 성령임재 그리고 그 형상대로 살려는 의지 그리고 하나님 은혜.
이 모든 것을 몇마디의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까? 종교학자라면 학문적 연구측면에서 대략 말씀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마지막 부분은 그런 의도였다고 봅니다.
요컨대, 지나치게 말씀 글자 하나하나 믿어서 우리의 믿음을 가두는 것도 요즘 큰 문제입니다. 교회의 부패와 타락의 원인이죠. 결국, 우리가 숨을 고르고 말씀의 지속적인 아마도 죽을 때까지 계속될 것인데 묵상과 적용을 통해 탐구의 연속. 그 연속의 궁극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어야 하는 것은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성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간들의 합의에 의해서 수많는 외경 중에 66권만 모아서 그것도 그냥 일렬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수메르신화, 태양신등의 여러신화를 표절한 짜집한 책이기에 성서 안에서만은 예언등 앞뒤 내용이 맞을수 밖에 없는 것이죠. 누구가 소설을 쓴다면 앞뒤 흐름이 맞는것 같이요. 그리고 성서에는 여호와를 명확하게 외계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내가 아니라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만들엇다고 햇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인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이 있죠. 그리고 에스겔서를 보면 처음으로 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 여호와를 만나는데 모양이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 마광한구리빛송아지 발바닥이 보이고.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 것이 4개가 잇고 다른 소리도 아니고 수많은 소리중에 궂이 날개소리는 많은물소리가 난다라고 언급되어 있네요 그리고 . 신이 가고자 하는 쪽을 빨리날아 다닌다. 이렇게 명확하게 쓰여잇죠 . 그리고 에스겔이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이 u.f.o를 목격하고 또 여러번 만낫는데 만날때 마다 처음 만낫던 장소인 그발강가을 언급 하면서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또 만날때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이렇게 계속 되풀이 말하는 내용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가서 내려준후 떠낫다느니 한 내용이 성서에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잇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겟죠?
그러나 내가 세상에 다시 올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더라 -누가복음18장8절-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거지
맞습니다 경험은 굉장히 주관적인것입니다
그 경험을 기독교에서만 경험한다는 황당함이 문제죠
@@김국한-b2f 그래서 진리라고 믿는 것 아닐까요?
님아 님이 말한 경험은요 비종교인에서도 일어나고요 타종교에서도 일어 나는겁니다. 종교여부하고 상관이 없어요
@@김국한-b2f ? 제가 그걸로 뭐라고 했나요 ㅋㅋㅋ
당연히 경험은 누구나 하는 거죠 다만 어떤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어떻게 느끼고 판단하냐의 차이지
그냥 창세기 1장의 하늘은 공간 땅은 최초의 세상. 해 만들기전에 물 식물 있는건 이 세계 물리하곤 다른 세상 지구는 4번째 날에 만든 별들 중 하나
구약성경 고고학적 증거 토대로 연구해보세요. 고고학 기반으로 연구하는게 실증적이라 생각합니다. 유대역사 전공하신분도 아닌 한국사 전문이신분이 이스라엘 관련 책을 쓴다고 말릴순 없지만 아무래도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애굽시대때 경험하면 절대 믿는다란말 생각좀해봅시다 제가 아는 분 동생이 소아마비를 집회때 고침을 받았는데
그후 세월이 지나 믿음이 시들해지고 그냥 일반인들같이 사는걸 봤습니다 저도 체험할때뿐이지 본능을 이기기란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이분 믿음이 뭔지 모르는 분 ㅎㅎㅎ
대부분의 출애굽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적을 눈으로 봤음에도 얼마안가서 불평불만 늘어놓는거 보면 성경에 인간의 본성이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있지요ㅋㅋ
뉴스 앤 조이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성경을 좀 더 그때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읽어야 한다는 동의하는데, 저 분은 사실상 기독교 신자라기보다는 그냥 종교 연구자 인 것 같습니다. 저분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저분은 거의 무신론자에 가깝습니다. 뉴스 앤 조이는 무신론 인가요? 입장이 궁금하네요
뉴스엔조이는 무신론의 입장이 아니라 반 기독교 단체 입니다0
동의하는데
당신은 무신론자야
이런 태도는 결코 동의하는게
아니지요
야훼는 표절의 병의신
기적을 보여준다고 믿는다는 전제 자체가 틀린겁니다.
어쩌든 기적 같은건 없엇다는 말씀이네요. 성서의 기적 내용은 팩트가 아니고 누구의 소설이라네요
뭐가 틀렸는데 병신아 ㅋㅋ요나서 좀 다시읽고와봐. 뱃사람들이 하나놈 안믿고 있다가 요나의 말대로 요나를 바다에 던지자 풍랑이 잦아든거보고
그 이후로 하나놈믿었다는데 하나놈 믿는단새끼가 좆경에 나온 전제자체를 틀려먹었다 생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이라고 하면 종교에서의 조미료죠. 그리고 모든 종교에 기적, 혹은 이적을 보여준 기록이 있죠. 불교에도 나오고, 이슬람교에도
마호멧이 양탄자를 타고 예루살렘까지 다녀 오고.............. 기적을 안 보여 주면 사람들이 믿을까요? 일반적인 잔소리 - 착하게
살아라. 나쁜 짓 하지 마라. 이웃을 사랑하라...............
@@ABC-kx5gy 아는 척 하시는 분이시네요. 경험도 없으면서
불경죄를 짓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읊두고 소경이라 ㅡㅡㅡ
호기심에 인터뷰 전체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산수를 공부한 초등학생이 미분과 적분을 통달했다는 치기(稚氣)에 빠져 있네요.. 그냥 모태신앙은 빼세요.. 학자라면 박이부정한 당신의 지식을 통탄해 하시고 정말 윤색된 신에 대한 정보들을 잘 추스려 겸손한 마음으로 한국고대사에 열중하심이 옳은 듯합니다.
남을 비판하려거든 그보다 더 공부하던가 최소한 그가 주장하는 바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은 훑어보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누가 누구한테 지식의 깊음을 지적하는가.
당신이 공부한게 그 잘난 편집되고 간추려진 성경의 번역본을 몇번 읽어본 것 이상이 아닐텐데..
그게 아니라 더 많은 진실을 알고 있다면 팩트를 근거로 제시하면 될 뿐인 것을 남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부정하는 것은 그저 쉽게 돌을 던지는 것 뿐이고 타인에게 어떠한 설득도 되지 않고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됩니다
종교의 미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많다.
초등학문도 못 익히신 분이 고등학문을 연구하신 분의 얘기를 이해못하는건 당연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비판하려거든 이 분이 얘기하는 것을 잘 살펴보고 하세요.
님이 부족함이 그냥 드러나는걸 모르시나요?
히브리 성경과 신약에 관심이 많은 역사학도 입장에서 기독교 성경에 대한 명확한 학문적 해설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김기흥님이 진정한 한국고대사학자라면 한국사를 바로 잡기 위해 애쓰는 역사학자들을 유사역사학자라 칭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현재 강단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분들은 진솔한 자기 반성과 함께 정확한 정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국사의 수정을 요구하는 분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어떤 의견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전통과 역사관에 의해 비틀어진 것이 한국사의 현실임을 역사학자들 자신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수정을 요구하는 의견을 일방적으로 유사역사학이니 재야사학이니 하는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면서 대중에게 학문적 가치가 없는 감정적 의견으로 언론이나 방송에서 선전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정말 한심한 역사학자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실한 역사학자라면 당면한 한국사의 문제를 진지하고 솔직하게 마주하셨으면 합니다.
나름 객관적이라고 하면서도 본인이 기독교 신학에서의 자유주의 신학에 가까운 쪽은 옹호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성경 자체가 covenant 약속 언약 개념 인데 증거로 판단하다니 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예를 들어 헌법의 포함되어 있는 개념들 추상적인 가치들을 증거로 판단합니까?
자유주의신학에 대한 개념정의가 없으신 거 같은데요? (자유주의신학은 2번의 세계대전을 통한 인류의 역사적 경험과 궤를 같이 합니다. 어렴풋이 인문적인 게 자유주의신학이 아니라고요.)
성경이 언약개념인가요?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그 근거가 뭔지 설명해보시겠어요? 또 먼저 성경 속 역사적 기술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죠?
헌법의 가치들이 추상화되기까지의 형성과정은 역사적-실체적 경험은 - 글쓴이가 말하는 '증거' - 로부터 크게 분리되지 않을텐데요?
먼저 공부하고 정확한 개념정의를 한 후 말하려는바를 차곡차곡 쌓으세요.
스스로 소화되지 않은 단어들을 열거하니, 글에 의미가 없잖아요.
@@lpundergroux 귀하의 지적은 일단 고맙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는 들어보셨겠습니다만. 성경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신화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성경의 역사적 기술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라고 물어보셨길래 여쭙습니다.
@@갈매기의꿈-c7w 저 역사학자분이 역사적 사실까지 부정하던가요? 그때 당시 사람들의 삶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믿엇던 사항에 대해서 말하는거잖아요? 그것은 역사하고 별 문제죠. 과정으로 우리 조상이 만약에 똥파리를 봉황으로 인식하고 글을 남겻다면 조상들의 역사나 경험담은 맞겟지만 똥파리가 봉황이 되는것은 아니죠
@@김국한-b2f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두렵네요. 님의 댓글이 공격적인 듯하여.........이 분은 인터뷰에서 기독교인이라고 언급합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또 이러저러한 이유로 가나안 교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러 부분에서 이분은 성경을 연구대상으로 자기 생각을 계속 정립해나가고 싶어하시는 분 같네요. 역사기록을 검증하는 점은 본인의 직업상 그럴 수 있겠으나 이분은 기독교인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부분이 인턴뷰에 여러군데에서 나옵니다. "책을 쓴 이유가 기독교를 다시 검증해보자는 것이었다"라든지, 어렸을 적 주일학교 이야기를 하면서 아직 기독교의 교리(doctrine)나 중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 탐구하는 듯한 모습이라든지, (중략) "그런 상황에서 기적 얘기를 믿으라는 건...죄송한 얘기지만 설교하는 목사님들 중에서도 몇 퍼센트나 그걸 곧이 곧대로 믿을까 궁금하다"라든지, 또한 그러다가도 성경학자들의 주장중 일부를 인용한다든지(제2 이사야설) 하는 부분에서 이 분의 정신적 방황을 엿보게 된다면 저의 망상일까요? 어떻습니까?
@@갈매기의꿈-c7w 저가 보긴 님이 기독교라는 개념을 인지 못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님이 소속된 종단만 기독교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저가 알기로는 셰계에 기독교 분파가 5만개 가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분의 어떤 부분이 정신적 방황을 엿보게 된다는 것인지? 만약에 님 시각으로 그렇게 보이신다면 님이 세뇌되어 있지 않나 되돌아보세요 님 말뜻이 나만 옳은데 저사람 생각이 이상하다 결론적으로 이 말이잖아요? 님이 전지전능해서 모든 생각의 기준이 님이라서 하신 말씀은 아니시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한정된 저분의 어떤 생각이 한정된 님의 개인적인 생각하고 달라서 방황하는것 같이 느껴지셧는지?
음.....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뉴스앤조이의 정체성이 궁금해 집니다. 논조,방향,지향점,팩트, 중요한건 이 인터뷰를 제작한 기획의도가 궁금합니다.
뉴스앤조이의 한계인가 ㅎ
영상보다보면 심각한 오류가 있는데
12:23 부터 보면
셋째날에 육상식물의 창조와
넷째날에 해와 달이 창조되었다고 하면서
앞뒤가 바뀌었다고 오류라고 하시는데
마치 셋째날까지 빛이 부재 상태라
육상식물이 절대 자랄 수 없는 환경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건지 이해가 통 되질 않네요
이미 첫째날에 빛과 어둠을 가르셨고(창 1:3~4)
빛과 어둠은 하나님이 직접 컨트롤 하고 계시다가
해와 달이라는 피조물에게 권리를 양도한겁니다
이것은 성경책에 분명히 나와있고요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창 1:18)
라는 구절에서
낮과 밤을 나누는 주체가 창조주에서 피조물에게 이양되는게 명백히 나옵니다
아담에게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는 것 같이
피조물에게 권리를 이양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게 흘러가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것입니다
제가 질문드립니다
해와 달이 없다고 빛이 없었습니까?
결과적으로 이런 접근법에 사람들이 교회를 기피합니다. 결과적으로요.
성서에는 신이 수면위를 운운햇다는 말이 먼저 나오고요 이 수면은 지구위 수면을 말하는것이 아닌가요? 그후에 빛이 있으라 햇으면 우주에서 지구가 제일 처음 생기는 것이고 나머지 행성들 태양이나 은하계 수많은 별들이 나중에 생겻다는 말이 되네요 님도 우주에서 지구가 제일 먼저 생긴걸로 아시나요?
해와달이 없다고 빛이없는건 아니지 저멀리서 내는 별들도 빛을내니깐
근데 이 지구상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는생물들은 다 태양빛으로 광합성하지 달,별빛으로 광합성이 되냐?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상식이다 예수충새끼야
임원홍같은 예수충 새끼들은 진화론은 구라라면서 중동인인 노아가족끼리 빠구리떴는데 지새끼같은 황인이 쳐나온건 이상하다 생각안되나봄ㅋㅋㅋ
@@하나놈-e1l 성경 내용대로라면 지구가 있은후 빛이 잇으라 햇으니 , 이 우주에서 지구가 제일먼저 만들어젓다는 뜻이죠 . 성경 내용대로 가르처줘도 온갖 변명을 하는 정신승리족이 기독교죠
제목에 모태신앙이라고 해서 기독교인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기독교인이 아닌 그냥 일반 무신론 역사학자의 이야기를 인터뷰한 것이네요. 기독교 언론에서 굳이 다룰 내용인가 싶기도 하군요. 제목 어그로인가...
역사학자면 역사만을 연구할 것이지 왜 무리하게 성경을 연구해서 유다와 같은 길을 갈려고 하는가
저는 조직신학자로서 40년간 신학을 연구해 왔습니다. 김기흥 교수는 역사학자이지 신학자는 아닙니다. 신학을 우습게 보시는 듯 합니다. 김교수는 성경과 신학에 무지한 분이네요. 이는 전문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학을 논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엉터리 논리에 많은 지성인들이 미혹되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신학자가 아니시라고 사실이 달라지나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데요? 성경 내용이 사실이라고 증명 할수 있다는 건가요? 자신의 믿음이 곧 사실이며 진리다? 님 자신이 믿으면 진리고 않 믿으면 진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가요? 너무 교만하신것 아닌가요? 님 스스로 역겹지 않나요?
혹시 댁께서는
본인이 지성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닐꺼예요 왜
말하는 태도와 내용이 걍
아니거든요
조직신학자가 물리 화학책은 한번도 본적도 없으면서 온갖 사이비 거짓말 엉터리 거짓말로 구라치는 창조구라는요??
중요한 것은 이 사학자가 성경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말의 정보만 가지고 전체를 호도하고 있는 정말 산수를 배운 초등학생이 미분적분을 논하는 객이죠@@김국한-b2f
@@오르하야 모태신앙에 평생 기독교인이 엿는데 성경을 모른다? 그럼 누가 아는데요? 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만 성경을 잘 알고 있나요?
사실여부와 상관이 없이 성경에 쓰여 잇는데로 해석을 하면요 여호와 스스로가 나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라고 주장을 한두번 햇나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니까 이스라엘 민족만의 편에 서서 애굽에서 탈출 시킬려고 난리를 친것이 나오잖아요? 진정한 하나님이 애굽을 작살 내면서 이스라엘 편에서서 출애굽을 시키나요? 이런 내용으로 봣을때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여호와에 대한 인식은 이스라엘 민족들의 인식과 주장이 성경에 쓰여 있는거죠? ? 개네들 이스라엘 민족의 시각에는 신이고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는겁니다 내용으로 봐서는 실제론 주장과 행동이 다른 인간백정 악마로 성경에 나오더라도요 . 어떤넘들 똥을 된장을 주장을 한다고 똥이 된장이 되진 않죠?
정말 한심하네요..
성경의 진실을 어찌 검증을 하죠??? 어차피 참진리가 뭔지 아무도 아무도 모르는데.......
성령님이 임함 그대로 믿어진다는데........ㅎㅎㅎㅎ
이분의 인터뷰를 들을때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얘긴하지만 오히려 과학과 합리적인 사고 아래 성경과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듯하네요.
영계를 모르고 그저 머리로만 하나님을 알려고 했으니 저 교수처럼 말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크게 놀랄 일도 아니지. 이 물질계에서 그저 육신의 눈과 귀와 뇌로 보이는 것들만 다룬 책들을 통해 무엇을 깨닫겠는가? 뉴스 앤조이도 이 따위 동영상을 올리면서 종교 다원주의로 나가는 것을 커밍 아웃하고 있고. 어쨌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열매는 스스로 지는 것이다.
성서에는 여호와가 외계인으로 나오는데요? 무슨 하나님 운운하세요?
ua-cam.com/video/rlOe0f1PEHs/v-deo.html
이 양반도 상태 심각하구만~~
이 분이 친구들로부터 절연된 이유는 기독교인 것처럼 속여 왔기 때문임. 무신론자라고 친구 못하는 건 아님. 그런데 아직도 본인이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좀 신기함 ㅎㅎㅎ 그리고 역사학자가 과학 운운하는 것도 웃김. 그것도 왜곡 덩어리 한국사 ㅋㅋㅋ
교수님은 거듭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교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한 인간의 인생을 통한 성찰을 단정하는 당신은 하나님?
한 인간의 인생과 깊은 고뇌를 두마디로 단정하는 당신은 하나님?
@@lpundergroux 하나님은 당연히 아니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있는 사람의 입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davidkim1448 저분 말씀은 실제하고 믿음하고 구분하시라는 말뜻 아닌가요? 구세주는 믿음 측면인데 않 믿는다잖아요?
김종실 가능합니다 .
못배운 사람도 믿음으로 천국 갈수 있는 예수님을?
배우기까지 하신 분이...
이래서 주여 주여 내가 권능을 행하고 병든자를 고치지 않얐나 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
미혹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도통 성경을 읽지 않는분 같네요
학문 토론에 제일 무서운 강자가 책한권만 여러번 읽은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를 버리고 진리를 나누려는 분의 노고와 희생을 비웃지 마시고 살펴보시던가 그냥 지나가세요.
@@KeicyH
비웃는 것으로 보이섰나요?
성경을 읽으시라 귄한겁니다
내가 읽는건 책 한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독교 내부에서도 젊은 지구론부터 오랜 지구론까지 창조에 관한 다양한 해석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교수님은 마치 창조과학에 대한 공격이 유효하면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공격이 유효한 듯이 그 둘을 동일시하는 시각을 드러내시는데, 그 점에서 교수님의 복음주의 기독교에 대한 이해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R.더글러스 게이벳 철학교수의 말을 인용하면,
"결국 역사가는 초자연적인 지식이 조사 대상 사건을 둘러싸고 있는 자료를 이해하는데 필요하다면 이 지식이 언제든지 자신들의 역사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한다 ....... 그러나 역사가의 형이상학적 입장이 자신의 역사적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조금도 남지 않도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형이상학적 입장을 분명하게 밝힐 것을 요구해야 한다.
" 어떤 위대하고 권위있는 역사학자도 인간이라면 자료를 보고 판단함에 있어 자신의 형의상학적 입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이 자명한데, 교수님은 자신의 (무신론적 혹은 이신론적) 형의상학적 입장이 역사 학자로서의 자료 해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마치 그런것들을 초월한 객관적 판단을 내리는 뉘앙스로 ('학문적' 이라는 표현을 반복하시며) 말씀하시는것이 또한 의문스럽습니다.
'본인은 이신론적(혹은 무신론적) 세계관을 갖고있으며 그런 입장에서 역사를 바라보니 이런 결론이 나더라' 라고 말하는데 정직한 역사학자로서의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도출된 결과를 가치판단 영역에서 떠난 객관적 진리인듯 말씀하시는건 자기 기만이겠지요. 물론 학자로서 그렇게 인터뷰하시는 자신감과 확신은 이해하지만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에 실망을 느낍니다.
전능하고 선하며, 어떤 에너지원이 아닌 인격적인 존재로서의 신이 존재한며 그 신이 나를 너무도 뜨겁게 사랑해서 자기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가 또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실 것이라는 형의상학적 입장을(신앙고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텐데요) 취한다면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자기중심적이며 끊임없는 쾌락과 힘의 우위를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우리 인간들 가운데 교수님의 백번 옳으신 말씀대로 가치지향의 기독교인이 되어야할, 화평과 도움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타인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기꺼이 자기 자신의 권리와 안락을 포기하고 자신의 삶을 내어주는 인간이 되어가야갈 이유를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형이상학적 전제가 증거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 자체는 옳습니다만, 객관성 자체를 아예 버리자는 의도가 아니시라면, 교수님의 어조에 굳이 실망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가령, '공의를 사랑하셔서 죄에는 심판을 내리시는 하나님, 자신 이외의 우상을 숭배하거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있다 하신 하나님'께서 현실세계에 개입한다는 형이상학적 입장을 가진 사람이 작금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야말로 신천지에 대한 징벌이라고 주장할 때, 양식 있는 시민이라면 과연 누가 그 주장을 객관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교수님의 말씀은 최소한의 상식적인 선에서 객관성을 주장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요.
교수님이 젊은 지구에 대한 비판이 마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인 것처럼 말씀하신다는 부분에 대한 제 생각도 좀 다른데요. 일단 국내 개신교도의 상당수가 보수적인 신앙을 가지신 분들이신데, 그분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젊은 지구를 믿는다는 전제가 그렇게 비합리적인 가정은 아닌 것 같고요. 그렇다면 젊은 지구를 비롯한 창조과학에 대한 비판이 국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유효한 비판으로 작용한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복음주의와 문자주의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으시려는 것 같지만 둘이 그렇게 확실히 구분되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오랜 지구나 유신론적 진화론을 비롯해서 현대 과학과 신앙을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국내에서도 있지만, 이제 시작 단계일 뿐이고 아직 국내 기독교의 주류라고 보기는 어렵잖아요.
@@ez2rhythm656 최소한의 상식적인 선에서 객관성을 주장할때 야웨신을 부정할수 있는지는 영상속의 책을 읽어봐야하겠죠. 몇분짜리 영상을 보고 판단할수는 없을겁니다. 실제로 어떠한 형의상학적 전제도 능가하는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주장으로 야웨의 부정을 논증하는데 성공했다면 이분의 책은 분명 학계에 거대한 충격과 함께 전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겁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삶이 대전환을 맞이하는 동시에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음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컨대 바트어만의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를 읽었으면 크레이그 등의 하나님은 어떻게 예수가 되었나 역시 읽어봐야 합니다. 가능성과 무게추를 양쪽에 두고 저울질 해보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시도들이 있어야 기독교인들, (젊은지구론자들이든 오랜지구론자들이든) 무신론자들, 불가지론자들 등 자신과 생각이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수준에서 너희 견해는 다 반박됐어~"라는 폭력적인 자세를 버릴 수 있습니다.
@@Shinwon94 예, 동의합니다.
비과학적이니까 믿을게 못된다니; 기독교인 맞아요 저분?
시스템 공지 : 생명책에서 지웠습니다
이런 말씀은 하지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광개토대왕 장수왕은
고조선은 살수대첩 이런거 믿으시나요
무엇을 근거로 믿으시나요
복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늬만 기독교 인이요... 그냥 교회만 출석하는 사람이네요...안타깝습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이런 이야기는 나올수 없죠.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신화를 기록한것은 더더욱 아니죠...
ㅠㅠ
교만이 쩌시네요. 님 말씀은 님 판단만 옳다는 거죠? 님만 옳은 근거가 뭐죠?
@@김국한-b2f 내 판단이 내 말이 옳다는게 아닙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는거죠. 말씀을 이해한다면 이런 생각은 나올수 없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믿고 안믿고의 차원이 아니라 성경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를 이해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herjoa74 뭘 착각 하시는것 같은데요 성경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성경이 진리라서 님이 따르는것이 아니라 님이 성경에 의미를 부여 하니까 한정된 님 눈엔 진리로 보이는 겁니다. 성경이 진리라면 모든 존재가 진리라고 인정햇겟죠 그런데 성경이 엉터리라고 하는사람이 한둘인가요? 한정된 님 개인적인 판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성경이 진리라고 말하시면 결과적으로 님이 모든 것을 알고 잇기에 성경이 진리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꼴이 되잖아요? 님이 모든것을 알고 있나요?
@@김국한-b2f 제가 아무리 잘 설명해 드려도 이해 못하실 거예요.
자신에게 말씀을 이해하는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에베소서와 로마서를 묵상해 보세요.
제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단 그게 낫겠네요.
@@herjoa74 님 정신차리세요 성서는 외계인 여호와를 신으로 착각한 선지자 이야기 입니다 성서속의 u.f.o
ua-cam.com/video/rlOe0f1PEHs/v-deo.html
김기흥교수라는분~~뉴스앤조이에서 관련기사를 보니
6~7년부터는 아예 교회를 않나가시고 현재 무신론자랍니다.
무슨 근거로 그런얘기하는거요?.
가족.지인과함께 주일날 가정예배 보십니다.
뉴스앤조이 기사에 보면 6~7년부터 교회를 아예 출석않한다고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뭐뭐라고 합니다. 뭐뭐랍니다."
사실확인도 없이 믿어버리시는군요.
믿음이 참 좋으시네요.
교회 안나가면 크리스천 아닌가요?
ㅋㅋ 그럼 더 잘한게지 쯥!!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것은 언약 약속입니다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 쓴것도 아니고 세상살아 가는 방법에 대해서도아니고 도덕과 윤리를 잘 지키라고 써 놓은책이 아니지요
심령이 가난한자가 받을수 있는 약속
니고데모의 거듭남 부자 청년의 구원 에 대해서 예수께 물어 보는 부분을 잘 읽어 보세요
우리는 이 땅에 혼자서 할 수 없는 어둠, 죽은 영으로 왔다는걸 인식해야 해요 그리고 주님의 빛이 있어야 새로운 생명으로 재창조 되어짐을~~
죽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영이 우리안에 오셔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시겠다고 하신 언약 약속입니다 이런 후에라야 그분이 주신 믿음이라 말하며 영생 천국 진리 생명 구원 거듭남 사랑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초등교사 아래서 초등학문을 배우고 가르치고 있으니 천국가는것이 어렵다고 하지 않았어요?(갈3:23~29)
천천히 자세하게 읽어 보세요
이땅에 살면서 죄인을 의롭다고 칭함 받은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이제는 이땅의 사람이 아닙니다 땅의 미련이 없을뿐 아니라 세상을 다 준다 해도 주님이 주신 것과 바꾸지 않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사도바울의 고백이 될 수 있어요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이 맞나주신 그 믿음 내신념으로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거의97% 정도가 열심 헌신 봉사 헌금 그것으로 약솓 받지 못해요 죽음후에 부활의 생명, 그 분의 생명 받을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 따라 갈 수 없지만 주님은 세리와 창기를 좋아 하셨어요 심령의 가난함이 있었죠
질문자나 역사학자 또는 댓글 쓰신분들의 여러가지 생각이 여러 갈래여서 뭐 부터 쓰고 마쳐야 할지 두서가 없네요.
미안하지만 성서에는 명확하게 여호와가 외계인을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서속의 u.f.o
ua-cam.com/video/rlOe0f1PEHs/v-deo.html
@@김국한-b2f 무슨말씀을 하실려는지요? 진리가 실재 되면 오케이 아니겠어요?
@@안성신-y1w 댓글 내용 그대로 입니다 성경에는 여호와가 외계인으로 나온다니까요? 성경 내용 보여드려요?
이분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성경이 가짜라고 말하시고 그냥 무신론자편에 서시는게 더 나을듯 한데요...;;베드로는 예수님이 병고치고 물위에 서는거보고도 자기는 부인안하다고 하고 3번부인했고..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했는데..그럼 예수님의 부활이전에 병고치고 물위에 걷는것이나 오병이어의 기적이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오병이어는 예수님이 어디다 물고기빼돌리고 사기쳤다고 생각하시는건가??)아님 부활도 설화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한번 묻고 싶네요..저도 믿는다고 하지만 지금 죽어도 지옥간다고 생각하는(믿는다고 하기에는 어처구니없을정도로 죄를 짓고있고 하나도 성경대로 안살기에) 사람입니다..기적을 경험한다고 해서 믿음이 반드시 좋다고 하는건 틀린말이에요...
오병이어의 기적은 거짓입니다 그 당시에는 식당이나 상점 등이 별로 없었기에 좀 먼 곳을 갈 때에는 자신이 먹을 음식을 싸 가는게 보통이었습니다 행사 도중 식사 시간이이라고 하니 자신이 싸온 음식을 꺼내 먹은 것을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둔갑시킨 것이죠
@@1님-d3k 그건 님이 하나님을 안믿으시니까 그런거죠...혼자상상으로 말하지 마시고, 식당에서 싸온음식이라는 증거를 대세요
@@sportdrink9782 식당은 그 당시 거의 업어서 집에서 싸왔다고 저는 썼는데
무슨 말을 하시는 건가요?
글보고도 이해를 못하시나요?
저분 말씀이 성서가 가짜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 성서는 외경과 각종신화의 표절. 편집으로 이루어진 책이라고 하잖아요? 쉽게 말해서 원본이 외경이고 각종 신화이고 성서가 표절이죠 그리고 성서하고 무신론하곤 별개죠 성경 않 믿으면 무신론인가요?
@@1님-d3k 싸온음식이라는 증거를 대라는건데요??어디서 음식을 싸왔다는지 그런것이 있다는 유물같은게 어딧냐고 하는거지요.;;그리고 제가 말한게 식당에서 싸온거든 자기가 싸온거든 그게 중요한가요??님이 말한게 팩트라면 증거를 대라는거죠
진리를 바꿀 수가 있다면 그건 진리가 아닌겁니다. 이 분은 믿는분은 아니신거 같네요 .. 믿을거면 믿고 안믿을거면 안믿으시는게... 입맛에 맞게 바꿔서 믿자는건 ㅋㅋㅋㅋ 지성인 이실지는 몰라도 영성인은 아니신 거 같습니다..
믿음이 없는자여 불쌍한자여 당신의 말은 이 땅에서 들었을 때 모두 맞는 말이나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서 구원 받는 것이지 우리 머리로 납득하고 이해 할 수있는것을 믿는것이 아니다 우리 생각으로 이해하고 납득할수있는것을 믿는것은 기독교 이외의 다른신을 믿는것과 다름없고 과학기술을 믿는것과 다름없고 진화론을 믿는것과 다름없다. 또한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이땅에서의 부귀영화 를 누리기 위함이 아니요 오직 구원이니 그것은 이땅에 태어나 죄인으로서 구주를 믿으며 살다가 하나님 곁으로 갈 때 천국 가는 것임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믿음이 뭔지 모르고 당신은 그저 역사학자일 뿐이고 당신의 주장은 이단 사이비 같은 것이다
관점과 입장의 차이입니다. 저는 종교의 억압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율법에서 자유롭게 되었듯이.
생각을 다르게 해볼수도 있는 것입니다.
역사학으로 진리를 재단하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칼로 벨 수있다고 주장하는 것 만큼 우스운 이야기다.
예를 들어보자. 아버지가 술꾼이요 가족들에게 자주 폭력을 가하는 사람이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부인할 수 없는 팩트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어느날 아들이 물에 빠졌을 때 그 아들을 구하고 대신 물에 빠져 죽었다. 이것도 팩트인데 그 당시 주위에 그것을 본 사람이 없고 오직 그 아들만 알고 있다.
아들이 그 뒤에 아버지가 자기를 살리셨다고 외치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 그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아니까.
역사학은 이 아버지와 아들의 스토리를 어떻게 이야기할까?
역사학은 과거의 역사적 사실들을 수집한다. 그런데 그 흔적이 너무나 단편적이고 파편적이다.
그래도 역사학은 그 파편들을 모아서 그 역사적 사실들에 근거해서 해석하고 역사를 재구성해야 한다.
그런 과정 속에 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빠져있다. 왜? 아들의 증언만 있지 역사적 흔적이나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다. 아들의 말은 허구이며, 효심에서 우러나온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팩트는 아버지가 술꾼이요 폭군이었을 뿐이다.
역사적 연구로 성경의 증언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더 나아가 허구라고 자신하는 것은 역사학의 교만이다.
진리는 역사학이라는 작은 그릇에 담기에는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삶의 흔적은 역사학이라는 그릇으로 담을 수 있다.
그러나 자식을 향한 그 부모님의 큰 사랑이라는 진리는 담을 수 없다. 좀 겸손하자!
성경은 하나님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은 전세계의 명언들을 짜집기한 짬뽕로맨스입니다
이단이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즉 우리가 사는 지구나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단지 피조물일 뿐이죠
피조물은 창조주와 창조주가 만든 모든 것. 창조주의 의도를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창조의 주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풀포기 하나 만들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바른 기독교관는 이런 인간의 한계를 기초로 시작됩니다
교수님은 이런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인식의 범위, 그것이 절대적이라 생각하고 하나님과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교수님의 인식범위 내에 가둬놓고
교수님과 같은 수준에서 하나님과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죠
너무 교만한 것이 아닐까요
과거의 예도 그렇듯이
현재 교수님의 생각이 1000년 후에 본다면 어떨까요
그때도 교수님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예언(?)하건데 100% 틀릴 것입니다
100% 틀릴 이야기를 현재 맞다고 주장하고 계신 것이지요
역사학자 이시니 역사적으로 생각하시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과학의 역사를 보면 확실하게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발 근본적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교만에서 벗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경구절 하나 올립니다
제발 한번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욥기 38장 앞부분만 올립니다
41장까지 계속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이집트역사등 성경의 이야기를 스스로 찾아 보세요.구글로도 찾아 보세요
@@cirye1113 ㅎㅎ 기독화 되면 가스라이팅 이지요~~~ 모두를 찿아 보여줘도 안되더라고요~~~
교수님은 모태신앙이라 할지라도 신앙심은 없으세요 안타깝네요
교수님의 주장은 사실 특별하지 않아요 안믿는 분들이나 안티들이 해오던 생각이고 주장입니다 근데 그분을 경험하면 생각이 달라져요 죄송하지만 그 오랜 연륜을 가지셨어도 그 세월동안 만나지 못하신것으로
같은 모태신앙인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교수님 제가 다시 들어봤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기적을 체험하고도 어떻게 안믿고 순종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생각이 좁으세요 그런 판단은 제가 사춘기 시절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역사 공부는 많이하셨는지 모르지만 생각이 너무 없으세요 ㅋㅋㅋ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건 도대체 뭘 믿는거에요?
저는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보지도 않으며 안타깝게 여기지도 않습니다.
저보다 깊은 경험과 인식을 가진 분이 계시다니 반가운 일이고요.
책을 내시거나 인터넷 강의를 개설하시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김기흥 교수라는분!~~~6~7년전부터는 아예 교회를 않나가신다 합니다.
현재는 결국 무신론자이시네요~~~!!!ㅎㅎㅎ
무신론자가 좋지.
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는 신 따위를 믿어서 뭐 하겠어요
이런걸 믿어서 뭐 하나요?
성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간들의 합의에 의해서 수많는 외경 중에 66권만 모아서 그것도 그냥 일렬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수메르신화, 태양신등의 여러신화를 표절한 짜집한 책이기에 성서 안에서만은 예언등 앞뒤 내용이 맞을수 밖에 없는 것이죠. 누구가 소설을 쓴다면 앞뒤 흐름이 맞는것 같이요. 그리고 성서에는 여호와를 명확하게 외계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내가 아니라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만들엇다고 햇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인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이 있죠. 그리고 에스겔서를 보면 처음으로 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 여호와를 만나는데 모양이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 마광한구리빛송아지 발바닥이 보이고.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 것이 4개가 잇고 다른 소리도 아니고 수많은 소리중에 궂이 날개소리는 많은물소리가 난다라고 언급되어 있네요 그리고 . 신이 가고자 하는 쪽을 빨리날아 다닌다. 이렇게 명확하게 쓰여잇죠 . 그리고 에스겔이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이 u.f.o를 목격하고 또 여러번 만낫는데 만날때 마다 처음 만낫던 장소인 그발강가을 언급 하면서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또 만날때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이렇게 계속 되풀이 말하는 내용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가서 내려준후 떠낫다느니 한 내용이 성서에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잇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겟죠?
본인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말은 기독교인이 아니네요. 스스로의 오류의 빠지신 교수님이 안타깝습니다...
맹목적으로 믿는게 기독교인들인가 보죠?
@@김국한-b2f 성경에 자신을 굴복시키는것이 기독교입니다
성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간들의 합의에 의해서 수많는 외경 중에 66권만 모아서 그것도 그냥 일렬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수메르신화, 태양신등의 여러신화를 표절한 짜집한 책이기에 성서 안에서만은 예언등 앞뒤 내용이 맞을수 밖에 없는 것이죠. 누구가 소설을 쓴다면 앞뒤 흐름이 맞는것 같이요. 그리고 성서에는 여호와를 명확하게 외계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가 내가 아니라 복수 명칭인 우리들 모양대로 만들엇다고 햇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가 결혼해서 자식인 네피림을 낳앗다는 내용이 있죠. 그리고 에스겔서를 보면 처음으로 에스겔이 그발강가에서 여호와를 만나는데 모양이 바퀴도 보이고, 날개도 보이고 , 마광한구리빛송아지 발바닥이 보이고. 궁창=유리커버가 보이고 보좌=의자가 보이고 그속에는 사람형상 같은 것이 4개가 잇고 다른 소리도 아니고 수많은 소리중에 궂이 날개소리는 많은물소리가 난다라고 언급되어 있네요 그리고 . 신이 가고자 하는 쪽을 빨리날아 다닌다. 이렇게 명확하게 쓰여잇죠 . 그리고 에스겔이 처음에 그발강가에서 이 u.f.o를 목격하고 또 여러번 만낫는데 만날때 마다 처음 만낫던 장소인 그발강가을 언급 하면서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또 만날때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이렇게 계속 되풀이 말하는 내용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타고 산정상으로 갓다느니. 예루살렘 동쪽으로 갓다느니. 사로잡힌자 쪽으로 가서 내려준후 떠낫다느니 한 내용이 성서에는 명확하게 기록되어 잇습니다. 이런 존재가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겟죠?
그쪽이 안타깝습니다
역사 학자가 옳다면 ㅡ역사 학자를 필요로 하는 민중은 더욱 더 하지요
역사 학자는 잘못 될 수 있다 해도 민중은 아직 확인 되지 않은 진실 팩트를 지향 해야 하는것이
참 신의 길이요 인류의 길이라 확신 합니다.
도데체 물위로나 걷고 병이나 고치는 마술적인 예수를 언정 할수 있나요? 무지한 시절 세뇌되어 억지로 믿습니다 아멘 했을 뿐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