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mc sniper는 사랑입니다. 20년전에도 2년전에도 지금도....사랑입니다. 앞으로도 20년이 더 지나도...내 귓가에 영원이 흐를 노래... for u / bk love/ gloomy sunday /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한국인.....등등...정말 명곡들입니다. 노래방 가면 꼭 불러야 할 레파토리 ㅋㅋㅋ
개인적으로 mc스나이퍼 형님의 매력은 시적 표현들과 일반 사람들 이상의 감수성을 가진게 매력이다. 14년전으로 거슬러 가서 내가 mc스나이퍼 형님을 알게 되고 친구들은 노래방 가서 버즈, sg워너비 등을 부를때 난 BK Love를 불렀다. 형님의 나를 랩이라는 장르를 알게 해준 형님이다. 난 아직도 랩 작업을 하며 시적라임에 중심을 둔다 그 중심의 뿌리를 깊게 새겨준 형님이 Mc스나이퍼 형님이다. 붓다베이비 시절 부터 형님의 모든 붓다 패밀리 노래를 즐겼고 아직도 노래방 가면 1분 남겨두고 better than yester day 를 혼자 완창 한다. 형님의 은유적 표현과 시적 표현 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선을 존경합니다. 저는 현재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사는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살지만 그곳에서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이라는것을 잊지 않습니다. '폐병에 걸린듯한 아이들' 같이 줄 담배를 피지만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을 합니다. '강남의 작은 힙합 클럽'에서 공연 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는 아티스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치않게 1년전 딩고에 나오신 킬링벌스 영상을 보게 됬는데 “아 맞다 이노래” , “그래 맞아 이노래” 주말이면 소리바다에서 노래 다운받아서 mp3 들으며 월요일을 등교하던 고등학교때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멜론에 들어와서 좋아했던 곡들을 다시 들으면서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정말 소중하고 주옥같은 노래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
07년인가 08년인가 중학생때에 스나이퍼온다고 딸딸 달려 숭실대축제에서 스나이퍼형님 그 크루들 공연 많은 곡 중에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게 for you 입니다 그로부터 12년 13년 지금 28살 5년간 연애후 갑자기 이노래를 듣는데 중학생때의 짝사랑과 지금의 연애의 끝과 흠... 아닌가 술취해서씁니다. ㅋㅋㅋ 너무 기억에 남는곡중하나고 지금 듣기에도 너무 눈물납니다 사랑해요
스나이퍼 형님은 제가 중딩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항상 저의 최고의 래퍼였습니다. 형님이 유튜브하시는걸 방금 안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형님께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형님께 댓글을 남길 수 있는것 만으로 영광입니다. 형님 제 유일한 부탁은 형님 만의 아름다운 가사와 비트로 계속 음악을 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요즘 힙합은 솔직히 부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형님만이 진정한 한국의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포유도 좋아하는 곡이지만 형님의 할수있어라는곡은 지금도 제가 힘들 때마다 듣는곡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응원합니다!
이게 2007인가 2008 초였나 그쯤 나왔죠? 중3때였는데 여자친구랑 엄청많이불렀었는데 ㅠㅠㅠ 정말 명곡들은 그 노래 자체로도 의의가 있겠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형님!
나는 이 노래 요즘도 듣는데
형이야?
역시
띠용 ~
ㅋㅋㅋ 나도
감성을 모르누,, 이 노랜 봄에 들어야한단 말이다!!
최고 예술입니다
덕배횽 연애사랑 관련이?
5년을 만난 그녀를 보내 주었습니다. 스무살에 만나 군대도 기다려 주었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젠 기억이라는 뒷뜰에 첫사랑이라는 꽃으로 심어둘랍니다. 가슴속에..
저랑 비슷하네요 시간이 지났는데도 너무보고싶어요
늦음밤, 타국에서 야근을 하는중에 스나이퍼형 노래를 들으니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 옛날로 돌아간것같아요, 솔아솔아 푸르른솔아를 듣고 평생느낄 전율을 그 한곡으로 다 느끼고 고딩내내 푹 빠져살았는데 이제 저도 어느덧 애아빠가 되었네요,
늘 좋은노래 라이브 고맙습니다
미쳤다..포유는 요즘 갬성으론 절대 못 불러..들었다 놨다 열었다 하는 표현을 스맛폰 세대가 어찌아누ㅜㅜ
저격형 라이브는 참 좋은게 예전듣던 그대로 불러줘서 너무좋음 리믹스나 편곡 이런 시도도 좋지만
나는 예전 날것 그대로의 멜로디와 플로우를 더좋아한다
낙서금지 너무 공감됩니다
공감!!!!♡♡
젊은시절처럼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또하나 배웁니다.
저멀리 싸이월드 과거에서 보내온 영상같은 느낌이야... 너무좋다
풍선 들고있는 것도 미니미 느낌이얔ㅋ
아 이건 도입 반주만 들어도 너무 아련하다
넌 떠나고, 난 남았고
사랑한다는 그말 . 이제는 닿지못할 그말.
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는 구식이되어버린 그시절. 시간이 흘러서 다시 틀어보고싶은 라디오속 44khz
아....진짜 mc sniper는 사랑입니다.
20년전에도 2년전에도 지금도....사랑입니다.
앞으로도 20년이 더 지나도...내 귓가에 영원이 흐를 노래...
for u / bk love/ gloomy sunday /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한국인.....등등...정말 명곡들입니다.
노래방 가면 꼭 불러야 할 레파토리 ㅋㅋㅋ
오늘 삘받아서 다 정주행중인데 정말 전주가 하나같이 다 주옥같네요😱😱😱
ㅈㅓ도 오늘 싸이월드갬성이네요
개인적으로 mc스나이퍼 형님의 매력은 시적 표현들과 일반 사람들 이상의 감수성을 가진게 매력이다. 14년전으로 거슬러 가서 내가 mc스나이퍼 형님을 알게 되고 친구들은 노래방 가서 버즈, sg워너비 등을 부를때 난 BK Love를 불렀다. 형님의 나를 랩이라는 장르를 알게 해준 형님이다. 난 아직도 랩 작업을 하며 시적라임에 중심을 둔다 그 중심의 뿌리를 깊게 새겨준 형님이 Mc스나이퍼 형님이다. 붓다베이비 시절 부터 형님의 모든 붓다 패밀리 노래를 즐겼고 아직도 노래방 가면 1분 남겨두고 better than yester day 를 혼자 완창 한다. 형님의 은유적 표현과 시적 표현 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선을 존경합니다.
저는 현재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사는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살지만 그곳에서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이라는것을 잊지 않습니다. '폐병에 걸린듯한 아이들' 같이 줄 담배를 피지만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을 합니다. '강남의 작은 힙합 클럽'에서 공연 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엘제이다..ㄷㄷ 관종의 삶 출연자
엘제이도 가사 ㅈㄴ 잘쓰지 않나?
와 이정도면 진짜 레알 10년 이상 팬이다 ㅋㅋ 개 리스펙합니당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열었다..
이젠 더이상 열리지않는 전화기라서 그시절이 더 그리워지네욤
저 유치원 다닐때만 해도 폴더폰이였는데 말이죠 벌서10년전이네요
이제 폴더스마트폰 시대 ㅎㅎㅎㅎ
지금 감성으론 절대 못 느낄ㅜㅜ
군대가기전에 마트에서 알바할때 자주 틀었던 노래에요. 앨범커버에 있는 곰인형이랑 당시 기억들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정말 다른 댓글들처럼 형님노래는 그 시절의 추억들을 함께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제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열심히 연습해서 노래방에서 불러 보았어요.❤❤
반응은 당연히 별로 였고요😅
지금은 결혼했지만 가끔 가장 사랑했던 여자가 생각 날때 들어요 너무 힘든 사랑이라 이노래만 들으면 항상 추억에 좋으면서 쓰리고 행복하면서 아파요... 고맙습니다
10년전에 들었을때는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였는데
10년이 흐른뒤 20대중반이 되어서 찾아 들은 이 노래는 여전히 멜로디도 좋지만 이제는 가사가 더 귀에 들어오네요.
감성,낭만. 너무 좋아요 💜늘 힘내시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아.. 감사합니다. 대학교때 정말 많이 듣고 추억이 가득한 곡이었거든요. 마법의성에 이어서 For You ♡는 정말... 가슴이 아려오는 곡이죠. 역시 음유시인 Mc Sniper 사랑합니다!!!!!
가사가 그냥 한편의 시. 여태껏 나와 함께했던 연인들이 줄줄이 머리에 스쳐가게 만드는......................
19살때 친구가보내준 파일 엠피쓰리에넣었는데 ..힙합이 먼지도모르고 .. 이노래정말 하루에 열번씩들은거같음 그당시남친도없던내가ㅠ 감정이입이됨ㅠㅠㅋㅋㅋ 노래듣을때 멜로디가좋아 이러다 나중에 가사를보면 스토리가있어서좋음 MC스나이퍼 쵝오사랑합니다 데헷♡
형님 BK LOVE 한번부탁드려요
영원히 잊지못할곡입니다.
맞아요!
BK요즘에 다시 듣고잇는데 개좋아 ㅋㅋ
저격형님 딩고 킬링벌스에 조금 부르십니다 ㅎㅎ
어릴때 누나 mp3로 bk love 듣고 힙합에 꽂혀 하루에도 몇십번 반복재생하고, 힙합이라는 장르 알게됐고 20대 후반인 지금까지 발라드나 다른장르 음악 안듣고 힙합만 듣는중,, 진짜 레전드곡
결국 했습니다
이 노래는 그냥 전주 나오는 순간 끝이야.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는 아티스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치않게 1년전 딩고에 나오신 킬링벌스 영상을 보게 됬는데 “아 맞다 이노래” , “그래 맞아 이노래” 주말이면 소리바다에서 노래 다운받아서 mp3 들으며 월요일을 등교하던 고등학교때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멜론에 들어와서 좋아했던 곡들을 다시 들으면서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정말 소중하고 주옥같은 노래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
아 너무 추억이야 ...... 중학생때 이 노래 들으면서 난 아직 이런 아픈사랑 안해봐서 다행이다.. 했었는데 어느새 나름 아픈사랑도 겪어본 24살이 되었고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옛생각에 잠긴다😭 스나이퍼님 오래오래 음악 해주세요 응원해요 🥺
내 싸이월드 배경음... 그립다 ㅠㅠ
마법의성도 이 노래하고 잘 어울리고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 노래도 어릴때 많이 불렀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옛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
제가 감히 평가하자면 가수가 가사를 읽는게 아니라 시인이 감정을 표현하는것같네요 뒤늦게 빠져버렸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이말 진짜공감 mp3시절 중딩 시험기간에 들으면서공부햇는데 시간흘러 20대인데 요즘 힙합듣다가 형님꺼들으면 가사자체가 시인수준이십니다 형님
어릴때 정말 좋아하던 노랜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왜이리 슬프게 느껴지지
학업에 치이고 여기저기 치이고 힘들었는데
연말에 산타한테 선물 하나 받은거 같네요 선생님 덕분에 귀호강하고 갑니다 ♡
아 진짜 오빠야ㅠ
이거 내 최애곡인데
이 노래 전엔 와 이 오빠 랩 잘한다 정도였는데
이 노래 첨 듣고 사랑에 빠져버림ㅠㅠ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아직도 못했어요??
모쏠이에여?
나쁜놈들앜ㅋㄱ
(소리없는 아우성)
(토닥토닥)
형의 음악을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성인으로 자라서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나도 형도 나이를 먹고 이젠 저도 마흔을 바라보는 서른의 중반이 지나고있습니다. 형 진짜 고마워요. 형 음악으로 행복했고 앞으로 즐거웠으면합니다.
갱스터 코스프레하는 요즘 힙합보다 음유시인 힙합이 훨씬 좋네..
다른 노래들은 잘 듣다가 기억속에서 사라지는데, 이 형 노래는 나도 모르게 떠올라서 다시 찾아 듣게됨... 유튜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내친구... 너무나도 빨리 하늘나라간 친구...제일 좋아하던 노래... 보고싶다 진철아
진짜 저의 최애곡 진짜로.. ㅠ_ㅠ 가사 멜로디 감정 모두 완벽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을 라이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10년째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13년 만에 듣네요
중학교 여름에 친구들이랑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새벽까지 놀던게 생각납니다.
그때 노래방에서 이 노래 많이 불렀었는데 ㅋㅋ
그 노래방 냄새가 아직도 나는 것 같네요. 그때 좋아하던 여자아이도요
예전 결혼앞두고 헤어져서 1년을 이노래만 듣고 있었는데 많은 위로가 된 스나이퍼형 노래 최고입니다
싸이월드 브금 이걸로 했었는데 들으니까 08년도에 대학교 새내기일때 생각나네..
08학번인가보네요 저도 ㅋ
이 형님 나이드시면서 라이브에 삶의 깊이랄까? 연륜이 묻어나서 더 좋아짐ㅜ. ㅜ
07년인가 08년인가 중학생때에 스나이퍼온다고 딸딸 달려 숭실대축제에서 스나이퍼형님 그 크루들 공연 많은 곡 중에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게 for you 입니다 그로부터 12년 13년 지금 28살 5년간 연애후 갑자기 이노래를 듣는데 중학생때의 짝사랑과 지금의 연애의 끝과 흠... 아닌가 술취해서씁니다. ㅋㅋㅋ 너무 기억에 남는곡중하나고 지금 듣기에도 너무 눈물납니다 사랑해요
초딩때부터 형님 노래들었는데 그때는 뭘 몰랏고 이제야 형님 노래가사가 가슴에 꽂이는것 같습니다..
mp3시절 중딩 시험기간에 들으면서공부햇는데
시간흘러 20대인데
요즘 힙합듣다가 형님꺼들으면 가사자체가 시인수준이십니다
매일밤 이어폰 귀에 꽂아놓고 가만히 누워 멍하니 방안 천장보면서 들으며,,,,,,,,,,,,귀르가즘,,,,,,,
형님 풍선이 머리에 부딪힐 때 마다 너무 귀여우십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어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를 안은 채 꽃들이 춤을 춰” 캬~~ 가사봐라 ㅠㅠ MC Sniper 항상 응원해요~
아직도 부르고 아직도 듣는 명곡 띵곡 여전히 조아요 지금도 조아요 가사가 너무 사실적이라 마음이 먹먹해지는 내 최고플리
for you를 라이브로 듣게되서 너무 영광이에요.
정말 제 음악목록에 단 한번도 빠져본적이 없는 곡입니다.
멋진 라이브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곡으로 Where am I 가능할까요?
오직 스나이퍼만이 소화가 가능한 곡이기에 너무 듣고싶어요
와 이거 진심 내가 중학교때 매일 같이 듣던 노래인데
사랑합니다 형님
매번 들어도 가사가 너무 와닿고 질리지가 않는 노래네요.
얼어있던 추억을 조금씩 녹여 그 향기를 맡는 이 기분좋은 느낌...
Mc 스나이퍼 폴 유~ ㄷㄷㄷ 레전드 곡 ㄹㅇ 맨날 듣는데 가사까지 외워버린 ㅋㅋㅋ 마음에 와닿는다
요즘 랩 전부다 진부하다 맨날 똑같은 가사도 귀에 잘 와 닫지않음 진짜.. 스나이퍼 형 랩만큼 가슴에 잘 와닫는 랩이없더라
형님 유튜브채널 만드셨을때 앨범으로만 만나던 형님을 유튭으로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하던게 생각나네요.
계속해서 노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봄이여오라 제 알고리즘에 뜨길래.. 보러왔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던 for you까지 들으러 왔습니다ㅜㅜ
유튜브는 어떻게 내 13년 전 최애곡을 알지? 매년 생각나는 노래들이예요..
저격형님 2002년 데뷔하실때 중학생이었던 꼬맹이가 어느덧 33을 바라보고있네요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팬이었습니다. ^^
눈물(차수진님 피쳐링말고 언더그라운드 버젼)
오른손과왼손
VERSE1 (소리바다에서 한창 '님이어 가지마오' 로 퍼졌던 노래ㅋㅋ)
힙합에 이한몸 바치리
듣고싶습니다.
히 고등학생때 많이 들었던 이 곡...
이렇게 나이 조금 더 먹고 라이브로 들으니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오빠 콘서트 열어주세용~♥
13~14년전 듣던 고딩이 지금30이됨.. 아직도 목록에 있음 👍
와.. 이노래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않던 노래.. 라이브로 들으니 전주에서 감격 파트별로 한번더 뇌리를 ㅋ때리네요 너무좋아요ㅠㅠ 잘 듣고갑니다 다시한번 올드스쿨이 유행하길 ㅋ
옛 노래 이렇게 라이브보다 듣다보면 옛 생각에 울컥 울컥합니다 ㅎㅎ
와.. 진짜 오늘도 노래방에서 멋깔나게 불렀습니다... 부를때마다 그때가 떠올라서 소름이 ㄷㄷㄷ;; 메리크리스마습니다 형님!
첫 소절듣고 댓글안달수가없네요 진짜 미쳤습니다 저격형님 13년째 덕질하는게아깝지않아요
왜 요즘은 이런 갬성 힙합음악 없는건데..... 용돈 애껴서 도토리 충전해서 스나이퍼 노래 사던 내 싸이월드시절.. 너무 그립다..
가사가 죽입니다
라이브로 들어서 좋았어요
오빠의 이 노래에 내 첫사랑이 있어요.그때의 기억도 이제 가물가물하지만 그 설렘이 노래들을때마다 찌릿찌릿 느껴지는듯해요
딩고라이브하실때 이노래 짧아서 아쉬웠는데,감사합니다 ㅜㅜ
촬영장비가 좀아쉽긴한데 길어서 좋네요 ㅋㅋㅋ
진짜 이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으읔 이노래 예전에너무좋아했던노랜데 갑자기 떠서 심쿵..지금들어도넘노래조타
아 이노래진짜 좋아했는데..
옛날 들었었던 그때가 떠올르네요
이곡도 개명곡이지 진짜 ~ 포스팅 있는걸 이제봤네요 잘보고 가요 ^^
2008년 애니콜 슬라이드폰에 mp3담아서 수백번 들으면서 가사 종이에써서 외운노래 인생 최애곡
유일하게 랩할줄아는 노래 엠시스나이퍼포유랑 다듀고백 ~ 너무좋습니당!
스나이퍼 형님은 제가 중딩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항상 저의 최고의 래퍼였습니다. 형님이 유튜브하시는걸 방금 안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형님께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형님께 댓글을 남길 수 있는것 만으로 영광입니다. 형님 제 유일한 부탁은 형님 만의 아름다운 가사와 비트로 계속 음악을 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요즘 힙합은 솔직히 부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형님만이 진정한 한국의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포유도 좋아하는 곡이지만 형님의 할수있어라는곡은 지금도 제가 힘들 때마다 듣는곡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응원합니다!
이게 2007인가 2008 초였나 그쯤 나왔죠? 중3때였는데 여자친구랑 엄청많이불렀었는데 ㅠㅠㅠ 정말 명곡들은 그 노래 자체로도 의의가 있겠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형님!
형님 신발 이쁘네요 이 곡은 제 최애곡...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 너를 위한 For you
정말~ 갬성충만~백퍼~ 어글 제로~
이렇게 정직하고 확실하게 유튜브
활동 하는 크리에이터가 몇이나 될까요?
형님~ 늘 응원합니다~
최애곡을 라이브로 ㅠㅠ 좋다.
진짜 노래가 너무 이쁘고,슬프고,아프네.. ㅠㅠ
진짜 많이부르고,많이 생각하고,많이 기억하는 노래인데ㅠㅠ
멜로디는 가슴에 날라와 톡톡 건들고 시같은 가사는 가슴에 날라온 멜로디 곁에서 살랑살랑 날아 다니네
스나이퍼 노래중에 제일 사랑하는 노래
고등학교때 많이 듣던 노래들인데
벌써 아기 엄마가 된 현실 시간 넘나 빠르네요 🤭🤭
그래도 육아할때도 울 아가랑 한번씩 들어요ㅋㅋㅋㅋ 🙏🏻
감성 터지는 사춘기 여고생으로 돌아간거같아요~ 힙합은 잘 모르지만, 엠씨스나이퍼 곡들을 참 좋아했고 주기적으로 들어줬는데 알고리즘에 의해서 이렇게 듣게되서 울컥울컥하네요. ㅎㅎㅎㅎ 맘이 몽글몽글 해집니다. 싸이 브금으로 찰떡이였죠 ! 저는 이별의 숲도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ㅠ 오랜만에 들으러가야겠어요 꺅
캬... 20대때 미국에서 공부할때 이노래 들으면서 어찌나 마음 절절하게 위로받았던지..
이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다니.. 저격수형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곡의 전주와 멜로디를 들으면 눈쌓인 시골길과 고향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깊은밤의 풍경이 연상된다..
싸이월드 시대의 대표곡 중 하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에맞춰춤을춰워어 할때 목소리 너무좋다..
행님 방금 인생 듣고왔습니다.
시적이고 현실적인 가사표현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저한테는 1등 힙합뮤지션이십니다
형님
내가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노래 자신있게 부를수있는노래 포유
아직도 노래방 18번 최애곡
유튭 하시는거 알고나서 제발 이 곡 영상 있길 바라며 내렸는데 있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고딩땐 그냥 따라불렀는데 10년이 지나서 다시 들으니 가사가 와닿네요
사랑이란 감정이 메마른 내 가슴에 모닥불을 지피는 곡
34세 아재입니다 요즘 삶이 힘드네요 형님이 불러주시는 인생 듣고싶습니다
선좋아요 후 감상
이건 전주 딱나오자마자 바로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반박시 꼬삼
연락 하지말자고 한게 몇시간전인데 벌써 보고싶다.
최애 곡입니다 41살에 참 새롭네요 이렇게 유튜브로 영상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해 감칠맛을 잊지못해널찾는다 나퍼야
오늘도 듣게 되는 노래
헐 이거왕조아하는 거..
이거슨 이곡은 진짜 내 최애곡ㅜㅜㅜ형님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