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바램 나는 필요 해요 내 인생에 나를위한 시간이 내 바램을 위해 시집도 갔었죠 하지만 나를 맞이한 그사람 자기 욕심만 채울 뿐 내 모든 희생과 몸짓으로 나를 위로 하시고 따뜻이 돌봐달리고 애원도 했어요 그렇게 인생은 나를 잊어버린체 내가 도데체. 나의 인생은 잊어버린 체 내가 삶을 살며 그렇게 말씀도 드렸는데요 노래도 하였고요 당신 수고 많았소 이런 말이 듣고 싶어 그 고난의 세월 보내건지도
자식이라고 아들 딱 하나인데 못 되네요 10년 동안 지들이 난 쌍둥이를 다 키워줬는데 구려 먹을 때로 부려먹고 명절 때도 한 번 엄마한테 울지도 모르고 그리 되는 자식들한테 한 배로 받는 거에요 그걸 알아 못된 아들로만 어머니는 잠깐만 외로워서 자꾸 보고 싶어서 그러시지만 이제는 신경 딱 끊으세요 하는 짙을 보세요 정 떨어지는 아들놈 지아 내가 뱃속에 아기가 생겨났다고 태어나지도 않는 애들을 또 키워 달라고 하니 니 마누라가 키워야지 왜 어머니를 못살게 해 뭘 잘한 게 있어서 명절 때 한 번 아버지도 한 거 한번 만나 자면 밖에서 만나자고 하고 지 마누라가 엄마 밥 해주기 땜에 힘들다고 아끼고 배운 망덕한 못된 놈아 글을 듣는 나라도 욕을 해주고 싶으 어머니 자식 없다 생각하고 아들이 시키잖아요 자기 집 오지 말고 명절 때도 안가고 그렇게 살자고 하잖아요 그러니 어머니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내 자식이 아니다 하고 마음 냉정하게 아들이 시키잖아요 동네 친구들과 놀러 댕기라고 그렇게 하세요 어머니 그것도 자식이라고 매달리나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생활도 하시고 친구들과 심심치 않게 잘 살아가세요 건강 하세요 어머니
요새 며느리 의사 존중하며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면서도 그런 비굴한 자신을 '쿨한 시어머니'로 혼동, 착각하지 마시고, 아들 강하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딸들을 '공주'로 세뇌 시키는 만큼 내 아들은 '왕자님'임을 각인시키고 절대 여자 치맛폭에 휘둘리지 않도록 교육 해야 합니다.
정성스럽게 자식을키워놓으니
아들이 어머님이 불편하다네요
참 기가 막히네요 요런
불효자식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못된 아들 며느리 다시는
돌봐주지 마시고 남은여생 사연자님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할머니 인생을 아들에게 도둑질당한느낌이네요 두번다시 아들 며늘 이기적인 욕심에 농락당하지마시고 냉정하게 엄니 건강만 잘챙기시고 행복하게 살으셔용 친구분들이랑 즐겁게 사셔용 저도 60대 중반인데 아들 딸 결혼햇는데 자식들 에게 희생해봣자 캄사하게 생각도 못해요!!
아들 며느리
참 야박하네요.
나중에자신이 한 그대로
받을꺼예요.
잘하셨어요 다필요없어요 내자식도그런데 며느리한데 뭘바라겠어요 우리 어머니들 맘에맞는친구들과여행다니요 즐기세요
너무끔찍한일이네요손주들보고십어도가지마세요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참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가지마세요 있고사새요 아시울때만 부모고 정말 기막히내요 😊
기가 막히네요. 밖에서 만나자니……ㅎㄹㅈㅅ~~~
잇는돈다쓰고친구들과재미잇게지내세요
기가찬다
한마디로돈줄때만부모인거죠 부모한테한만큼당해봐야죠
고맙지도 미안하지도 않고
당연시 여기는 자식내외는 정말이지
요즘애들은 우리시절이랑많이다른것같아요 이제다내려놓으시고 내인생즐기며 사세요
엄마 서운하게 대하는저런 아들이 왜 보고싶누? 저런 부모는 돼지말라고 이런이야기 지어 내보내나봐요? ㅎ~
잘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글을 지어 쓰지 말아요 !
품안에 자식입니다 출가하면 그때부턴 친척일 뿐입니다
나쁜자식들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아들 미쳤네 🤬🤬
미련스런 미련
에고 고생이심하네요
봐주지마시지~~
쌍둥이네 꼭두배로받아라 엄마한테한만큼
손주를 10년 봐주도 고마운줄 모르고 엄마 하루밤 자고 가는것도 싫은 자식들
내리사랑 그만하셔요 자식하는만큼만 하면되지 앞으로 손주 절대 안봐주는걸로
사연들으니참으로열받네.인간쓰레기같은아들 며느리. 아쉬울땐잘써먹고 .母親을 팽시기다니 진짜천벌받을놈들 어머님 자식놈반드시또다시배신합니다. 정말잘하셨네요
부모는하룻밤눈치능주면서.지들편할떼는엄마을찻아.절데로봐주지마십시요.후해와상처로.절데반대말씀드리고싶네요.절데로.절데로.고이고이비나이다.어머니
저같으면 안보고살면 더편하고
좋을것같은데~ㅠㅠ
아~~제발 어머님 인생좀사셔요~~버르장머리없는시끼~사골집 주택연금 하시던지 아님 팔아서 인생즐기셔요~~하나도 재산 남기지마셔요~~답답
자식라 생각 할것도 없어 필요 할때만 찾는 자식이네 나쁜 놈~^
아무리 요즘 시대라도 저런
아들이 있을까요,
포기하세요,
그래도 자기들 할거는 다하고 살아요,
그러게 뒤늦게 피임도 안하고 아무 생각이 없네..키울 여력도 안되면 생기게 하질 말던가..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꼬시다 이불효한 작자야 늘그막에 쌍둥이 생긴거 축하한다 😅😂
이.글꾸며내.글이잖아.이런.아들.며느리.필요없어요
여자의 바램
나는 필요 해요
내 인생에 나를위한 시간이
내 바램을 위해
시집도 갔었죠
하지만
나를 맞이한 그사람
자기 욕심만 채울 뿐
내 모든 희생과 몸짓으로
나를 위로 하시고
따뜻이 돌봐달리고 애원도 했어요
그렇게 인생은
나를 잊어버린체
내가 도데체. 나의 인생은 잊어버린 체
내가 삶을 살며
그렇게 말씀도 드렸는데요
노래도 하였고요
당신 수고 많았소
이런 말이 듣고 싶어
그 고난의 세월 보내건지도
어머니.남에가정에주전없다생각하지마시고.또한번깊이생각을.주위에.손자봐주고도.하데접을받는걸들어보기도.눈으로보셨으리라고.안타깝네요
한명바도힘드는대감사할줄모러고
손주고 뭐고 다잊고 사세요 그동안 손주 봐준값 다받으세요
지네들도 그대로 당해야지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자기를 위해서 사십시요,
저 아들 입을 콱ㆍ
나도 아들만 두명ᆢ남의 자식이지만 내가 대신 따귀라도 올려붙이고싶다ㆍ부모가 종이냐??
안들어도인간안니요
정말 이런사람들이 있다고요? 딴세상이네요 아들며눌에게 새삼 고맙단생각까지 들 정도로~~
여기저기 들어보면 애봐줄때만이고
애들 다크면 ^팽^ 당한다는 알고
손주 절대로 봐주지 마세요.
지들이 낳은 자식은 부모에게 손벌리지 말고
지들이 책임지고 키우는게 맞습니다.
저런 싸가지없는 자식한테 한푼도 남기지 마시고, 다 쓰고 돌아가세요.
저런자식은 어떤것에도 고마움을 모르는 놈이니까요.
뭐하러. 손주 봐주십니까. 지들이 봐야지요. 부모님 이. 맘 비우세요. 놀러다니고 자식생각.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
쌍동이 손자를 나이드신분이 힘들어서 10년이나 어떻게 보셨어요 대단하십니다 며느리하는꼴보면 안가고싶지만 아들도.손자들도 보고싶으니 하고싶은말도 못하고.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자손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부모는 위대하십니다
이제는 다 내려놓고 편하게 사세요
그댁며느리하고 아들은 애를 만들면 쌍동이네요 ㅎㅎㅎ그기술도 대단하네요
애국자 이시네요
참 이기적인 아들부부?
손주 봐주지 마세요.
아들잘못키운것같네요
그렇거니생각하시고
아예아들없거니하고
아예잊어버리세요
못된자식입니다
아들 며느리 참뻔뻔하기가 금매달 깜이네,그리고 먼훗날 본인하고 똑같은
며느리 얻어보길바란다???
결혼전에는내아들이였지만 결혼시키면 끝이아니네요 애들은 왜봐주나요 내몸병들면 자식이돌봐주지않아요 손주도 유치원 다니면 친구생기면 할머니 안찾아요
근데 머러 십년씩이나 원룸서ㅡ같이사는것도 아니고ㅡ애휴ㅡ
아들집서 하룻밤도 못 있다니ㅡ더이상은 해주지 못하죠
말도 싹수없이 하는 아들ㅡ너무 이기적이네요
손자고,나발이고,이제는,그만가세요,요지음시부모오는것싫어하는것모르셔,그만가요,제발😢😢😢
쌍둥이 손주10년 돌봐줬는데 퇴금이 라도 .....
퍽이나 바랄걸 바래야죠
지네들이 필요할때만 어머니찾고 이제 필요없으니 서운하고 야속하게 멀리하다가 또 다시 어머니가 필요해지니 그전에 어머니께 했던거 다 잊고 부탁하려 하다니.. 나참, 그자식 염치가 없어도 너무없네....
손주도보고싶지만
아들도보고싶지😂😂
저런 아들이 보고싶어요 정신차려요
더이상 들어주지마세요 불효에요 😮
뻔뻔한 아들 어쩜
헌신짝처럼 부모를 이용만하는 싸가지 없는 자식들, 그만 미련두시고, 이제 자신을 위해 미래를 살아가세요!!! 요즘 세상, 자식들은 왜 그리 싸가지가 없는지...
내새끼 키운것도
힘든데 지새끼지가키우지
나쁜아들 며늘
부모에게 불효를
대놓고 하냐
나도 70세가 넘었지만 듣는내내 답답하고 슬프네.
나쁜 아들 며눌 인간들
너희들 도 늙으면은 자식들 에게 제데로 당해봐라 죄는 죄데로
간다
손자 좀 맡기지마라
손자 봐주지도말고
손자 자랑도 하지마라
명쾌합니다.
이런 나쁜'노ㅁ 똑같이당해야지
절되 안바줘야 합니다
그헣케 모됀 라들녀석 레게 린생을 더이상도둑맞지 않기를 바래요 못됀 아둘 잊고사세요
미친자신며느리 뿌리데로간다
부모는자식잘사라고해조건만자식은참한심함니다
이런놈을 아들이 라고 고생하며 키웠으니 죄도 많네요 인연끊고 편이살다 먹고싶은것 먹고 친구와 즐기고 편히살다가세요 편히살다남는것은 사회에 환원 한푼도 주지마세요!!
아들정신차려라
아들도 불효자지만 며느리가 오만정 떨어지내요 지새끼들 키우며 힘들어도 어머니노고 절대 모르고 스스로를 정당화할 부부내요.
저 아들 부부 나중에 엄마한테 한 만큼 지도 지 자식들한테 그대로 물려받기를.
이런식이면 어느나아처럼 19세20세에 지들이 알아서 살아야지요 받을 것 다아 받아 놓고선 나중에 미국식으로 하는 것은 좀 오버가 많은듯 처음부터 19세 20세 성인이 되면 너희들이 알아서 살아야 식이 맞는다 ㅜ
인간도 아닌 아들이구나 저것도 아들이라고 인연 끊어야된다
어린 자식들이 보고배우고 있다 너네들도 늙으면은 자식들 한테 제데로 당한다 인간들아
어머님에 고마우신 은혜도 모르는 불상사 스러운 인가들아
정말 나쁜아들 며느리 이네요.
섭섭하다고 장례는 치뤄줄지 의문이네ㅋㅋㅋ
조의금 받을려고 장례는 치러 주겠죠
자식이라고 아들 딱 하나인데 못 되네요 10년 동안 지들이 난 쌍둥이를 다 키워줬는데 구려 먹을 때로 부려먹고 명절 때도 한 번 엄마한테 울지도 모르고 그리 되는 자식들한테 한 배로 받는 거에요 그걸 알아 못된 아들로만 어머니는 잠깐만 외로워서 자꾸 보고 싶어서 그러시지만 이제는 신경 딱 끊으세요 하는 짙을 보세요 정 떨어지는 아들놈 지아 내가 뱃속에 아기가 생겨났다고 태어나지도 않는 애들을 또 키워 달라고 하니 니 마누라가 키워야지 왜 어머니를 못살게 해 뭘 잘한 게 있어서 명절 때 한 번 아버지도 한 거 한번 만나 자면 밖에서 만나자고 하고 지 마누라가 엄마 밥 해주기 땜에 힘들다고 아끼고 배운 망덕한 못된 놈아 글을 듣는 나라도 욕을 해주고 싶으 어머니 자식 없다 생각하고 아들이 시키잖아요 자기 집 오지 말고 명절 때도 안가고 그렇게 살자고 하잖아요 그러니 어머니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내 자식이 아니다 하고 마음 냉정하게 아들이 시키잖아요 동네 친구들과 놀러 댕기라고 그렇게 하세요 어머니 그것도 자식이라고 매달리나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생활도 하시고 친구들과 심심치 않게 잘 살아가세요 건강 하세요 어머니
애들은 무슨 10년씩이나 키워주나요?
다 할머니 본인 잘못입니다.
2년정도 키워주고 내려와야지 뭐 하러 10년을 고생하냐고요?
할머니도 참 딱하다!
나몰라라.쓸게두없느롬
사람은 몰라도 개는 못 키워준다하세요.멍멍
13:31
정신 바짝 차리셰요
애도봐주지마세요
70대 골병듭니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 하여라
인두껍을 쓰고 어머님을
어째 그렇게 이용을 해쳐먹는지 너네들이 인간이냐
그만보세요 딱 짤라버리세요 이제는 할매입니다
남보다도 못한 아들내외 네요.
저를 비롯 제 형제 자매 지인들 까지 자녀들이 아무 대가 없이 서로 잘하고 살던데 정말 저런일이 있는데 궁금하네요.
저런자식들 있던데요
좀 덜하고 더한차이죠
돈조금주고 부려먹는것들
염치가 진짜없다 이런걸 아들이라고???
음 너도 똑같이 니 애들한테 당할껴,아니 더 하겠지.너 한테 잘 배웠으니
그냥 광고 폭탄이네 여기는. 해도해도 너무 한다
참 고만 자식에대해 애착 버리세요 듣는 저도 거북하네요
Sy
참.. 죄다 이상한 아들 며느리네.. 지어낸 건가.. 이간질하는 느낌도
아유.이재수없는빌어먹을자식욕이그냥자도므로나오네.청춘을다바쳐어소자들키워줬더니.시골에서오신다는어머니한테.오지말라구한숨피곤.호랑이가지리산으로물고갈싸가지😝🤑
좀 ㅡ 눈치좀 챙기고 사세요
완전 형광등 ㅎ
요새 며느리 의사 존중하며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면서도 그런 비굴한 자신을 '쿨한 시어머니'로 혼동, 착각하지 마시고, 아들 강하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딸들을 '공주'로 세뇌 시키는 만큼 내 아들은 '왕자님'임을 각인시키고 절대 여자 치맛폭에 휘둘리지 않도록 교육 해야 합니다.
자식 연끊고 사세요
인간도 아니여
유산도 주지말고여
다~ 자식 잘못키운 업보요. 싸가지 없는 자식의 망령된 행동.
뭐하러 손주 힘들게 봐주고도
대접도 못받고사는 엄마들 애봐주지 말아야해요 절대봐주지맙시다 엄마보고 봐달 라고 힘들어서 안되지요
사연도 돌려막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