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껴쓰세요.” 합가한 엄마 전재산 가져가며 용돈한푼 주는것도 아까워하는 아들 며느리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 | 노년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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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 “그런걸 뭐하러 사세요.”
“왜?”
“아니… 안마의자도 아니고. 그런거 사도 효과도 없어요. 왜 쓸데 없는데 돈을 쓰셨어요. 사기당하신건 아니죠?”
“얼마짜린데요? 앞으로는 저런거 사오지 마세요. 이러면서 무슨 용돈이 부족하다고 그러세요? 필요한거 있으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이런것도 내 맘대로 못사니. 사기 당한거 아니고. 좋다그래서 홈플러스에서 산거야.”
“그래요? 어쨌든… 것보세요. 50만원 드려도 남죠?”
“뭐? 너 정말 제대로 안줄거니? 합가할때랑 얘기가 다르잖어.”
“엄마가 돈 쓰실데가 어디 있어요. 재완이엄마가 밥도 차려주고, 잠도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나가서 가끔씩 기분전환만 하시면 되죠. 그거 부족하다고 하시면 엄마가 안 아껴 쓰신거죠.”
애시당초 들어가지않는 방몁이 제일좋은거같아요
이사연듣고 잘깨달았습니다
사연자님ㆍ정말 잘하셨읍니다
자식들은 죽을때까지
부모들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이제 자신의 행복과
건강 챙기시고
남은 인생 ~
화이팅 하세요ㆍ👍💕
들으면서 조마조마했내요
아들며느리한테 다뺏기면 어쩌나하고요
다행임니다
건강하사세요
속이 시원하네요 사연자님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자식네 집에서 눈치보면서 살기 힘듭니다 통쾌하네요
아프면 요양병원 가더라도 돈은 죽는날 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다^^
부모들도 생각잘해야합니다.자식들이같이살자고하면 그저혹해서 참으로 딱하네요
아들집에서 나오신것 매우훌륭한결정을하셨습니다! 아무쪼록 노후자금꽉쥐고 마음끝즐기며사십시요! 요지음 자식하고합가해서 며느리아들에게 갖인돈다사기당하고쫒겨나서 고시원에서 니야까끌며폐지주워 나면으로하루하루사는 가옆슨노인들많이봤습니다.
마음 든든히 잡수시고 건강하시기를 !!😢
자식도 다 도둑입니다,
합가하지말고 정신차려서
혼자 사세요,
입안에 혀도 물립니다,
왜 전재산 다주고 용돈받아쓰세요? 치사하게
내돈 내가쓰고살지
싸가지 없는 아들 부부, 핏줄이란 미련 버리고, 제빨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노후의 평안함을 챙기세요. 더 늦기 전에...그만 퍼 주고...
60대이후에는. 그무엇이라도
자식에게. 퍼주면 안되고. 합가도 안됩니다. 내돈으로 노후를 편하게 살아야죠. 자식에게 물려주는건
죽기전 유언으로 똑같이 분배해놓으면 됩니다. 그래야 싸움도없고. 본인도 노후편하고 그렇습니다
당연히 내 집이 최고
입니다~~
제가 손주 봐주고 살아본
결과입니다
혼자 사시면서 친구들과 밥도 사먹고 카페도 가고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사는게
장땡이죠
내돈 내가 써야지요
혼자 생활은 많은 발전을 준답니다.음악을 듣고 독서도 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지요.하고 싶은것은 하고 하기 싫은것은 안해도 돼요.몸에 맞는 음식 해먹고 간혹 친구들과 놀고 자유인으로 품격있는 생활 합니다.자식 남보다 못해요.머리속에 자식을 지워 버리면 상처도 없어요.자식도 무섭고 세상도 무섭고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쓰니님 아들놈 뻔뻔하게 엄마재산노리고 합가하자고 엄마 저축통장까지 빼앗고 넘나쁜놈이네요 쓰니님 아들며느리 대화듣고 집도안팔고 은행 가서 비밀번호 바꾸고 넘잘하셨어요 쓰니님 건강잘챙기세요! 혼자계셔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맛있는것드시고 행복하게잘사세요! 응원합니다!🙏✌️
며느리가 이불속 송사를 했네요
부모님이 아끼며 모아논 재산을 왜 탐을 내나
너희는 너희가 알아서 살아
절대로 가지마세요
속는거라고요
가시면 지금말처럼
다름니다 가지마세요
ㅈ가 71세 아저씨인데요
요즘 부모 요양원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모
재산을 받아 놓고서도 다 차지하기 위해서
욕심을 내고 다 받으면
요양원으로 보내버리는
자식들이 많으니 재산을
다 주지말고 어느정도 남기고
내가 쓰다가 죽을때 나머지는
사회에 환원시켜 버려야 합니다
고생을사서하네 왜통장을자식한데주고 타쓰은지 ㅉㅉ
듣고 있자니 속에 천불이 나네
돈 꼭쥐고 혼자 살아야 편한데
너무 현명하게 잘 하셨네요~
집을 안 팔고 은행비번도 바꾸고 참 잘 하셨습니다 지금처럼 아들이랑 연 끊고 혼자 행복하게 즐기면서 맘 편히 사세요
어머님들 왜그리 아들한태
아들 아들 징그러요
주지말고 혼자 살아요
며느리 아들 도둑입니다
자식도 이제는 필요없어요 왜야면 돈없으면 버려버리더군요 그냥ㅇ 혼자 방얻어서 편히 사는게 최고네요 자식도 크면 다 도둑이여요 용돈주는것 아주 아까워서 그러더이다 차라리 주지마소
쓰니님 잘 하셨어요
자식들은 다 도둑인가봅니다
늙어서 돈 없으면 비참합니다
아들생각말고 친구들과
여생 즐겁게사세요
자식들 참 서글프네요
할머니 돈으로 팍팍 쓰고 있네요 아들 며느리한테 속으셨네요 끝까지 꼭 돈을 쥐고 있어야 되는데요
아주참잘하셧네요앞으로도게속그렇게하세
당연히 내집이 최고입니다
못된것들 어떻게 제 부모를 이용해 먹을려고 세상이 말세요
어머니 정말 잘하셨습니다😊
억 넘는 돈은 부모돈이 아녜요. 자식들이 가져 갈 돈이죠. 그렇다하더라도 연금이 없다면 그 것을 연금이라고 생각하고 꼭 쥐고 있어야 합니다. 늙으막이 돈 없으면 비참하게 거지처럼 살아야 합니다. 또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보다는 버림 받을 확률이 99.9999%지요.
왜냐하면 돈 떨어져 거지가 되면 나라에서 먹여주니까 자식 입장에서도 나쁜 선택도 아니니까요?
참 각박한 세상입니다. 자식이 늙은 어미 돈을 갈취하고 사기치는 세상이니까요. ㅜㅜ
집 줄여서 이사하고 남은돈 다쓰고 가세요 자식놈한테 한푼 남겨 놓지 마세요
자식한테 돈주면
원래 지들돈으로 알고 부모한테 주는돈 아까워 못 줍니다
재산이 넉넉해 주더라도
내가 죽을때까지 넉넉하게 쓸돈.생활비. 여행비. 병원비. 간병비 남겨놓고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한테 돈있는 냄세만맡으면 뜯어먹으려고 쌩난리지요.
돈 갖고 있으면 자식에게 뺏기게 되어 있으니
연금으로 둬야만
내 노후는 보장됩니다.
연금으로 두면 매달 생활비 등 걱정 없쟎습니까요.
아드놈한테 넘어가지
마요 나도 십사년째
혼자사는 할머니요!
합치지마요 제발요!
정말 잘 했습니다~~
재산 미리주면 그 누구든 뒷통수 맞아요
꼭 ! 쥐고있어야 대우받고 살아유
잘하셨네요
제가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팔지 마세요
제가 아는분도 지금$엄청 후회 하던데
들어가지도 마시고요 안돼요
절대절때 아들.딸이 무슨소리하드라도 정신차리고 같이사은순간 개털이됩니다 부모자식간에 돈거래은절대하지말아요 지혜롭게 절대집은죽을때까지 내이름으로 그러찬으면집을팔어 나혼자살수있은집으로이사가고 남은돈은행에넣어두고 조금씩찿아나을위해살다가야해요 그러치않으면 천덕구러기.개털되요 우리세대은 자식말듣은순간 내인생 종칩니디ㅡ
댓글공감합니다!👍
혼자사새요
참으로 가슴에 쏙쏙 와닿는 지당한 말씀입니다
딸들도 다 마찬가지 지 먼저 돈가지려고 지 옆에 모시고 아유 진짜 잘살면서도 욕심부리더니
지 머리가 아파서 평생 약먹어야 한다함 왜 욕심을 그렇게 부리는지 미친사람들 많다
나도 쥐띠인데
쥐따가원래머리가좋답니다
현명하게대처하신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남은인생 편안하게삽시다
잘해서요어머님
이런거 보면 자식도 낳을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 자식키울돈으로 늙어서 편하게 살면서 실컷쓰고사는게 자식한테 구박받고 눈치보면서 사는것보다 좋을것 같군요 무자식 상팔자란 괜히 나온말 아닌거같으네요
이아들 안되겠네요 모든것이. 내손에서 떠나면 내마음대로 할수없어요 그러니까.절대 모든것을 그누구라도 아들이라도 절대 주면 안됨니다. 아들은 때로는. 남보다 못 할때가. 있어요 절때 아들을 믿지마세요 고기도 사먹고. 건강 하도록. 잘 잡수시고 친구도 놀 러도. 다니세요 어떤 말도. 믿지마세요 자식 믿지마시고 용기내시고 혼자 살어 보세요
좋운 경혐 하셨네요.
큰일 날번 했습니다.
화났다
부모돈을 지들돈이라 생각하니 저러지.여유되면 하는거 봐서 죽을때 유산으로 남겨주고
다~~~~쓰고 가십시요.내돈을
왜 자식한테 맡깁니까?가는순간 내돈 아닌데
이아들 큰일 난네.이어머니 변호사 사무실 가보세요 건강 이 어떠신지요 어머니 는 절때 넘기지 마세요. 어머니께서 죽어서. 가지고 갈. 지연정 절때 주지 마세요 자식 한테 가지마세요. 너는 너대로 살라 아들 말을 듣지 마세요. 아주 아님니다 칼자루 도 아들 에게 주면. 내마음대로 쓸수도 없어요 아들 에게. 주면. 절때 안되요. 어머니 절 때 아들에게. 주먼 안되요
통장 어머님 앞으로되있으면 비밀번호 바꾸세요
묘즘 자식사코육비 부모털어
쓰는인간들 이해가 안된다
공부시켜놔봐야 인간된다는
보장도없고 지머리생긴대로
살면되지
현대판 고려장시대 절대 다식과
함께 살지말것
아이고 나이먹어보니 병원비 약값이 엄청 나갑니다 혼자살지 뭐하러 같이살어요
황혼의 인생❤
지금처럼 이대로~!
영원까지 이대로~!
노래ㅡ이종득
무조껀 재산쥐고 혼자 사세요.
움직일때. 까지는. 독립해서. 살아야. 합니다. 합가는. 자살행위예요
재산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죽어야 합니다. 솔직히 옛날 같지 않아서 자식이 많은것도 아니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 1:1 나누면 됩니다. 죽기전에 재산주면 뒷방 늙은이 아니면 요양원 보냅니다. 재산은 생명처럼 죽을때까지 지키자. 그리고 자식들한테 💰 있는 척 하지말자. 있는거 알으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뺏어 갑니다.
옳소 돈이 있는척만해도 뺏어갈라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립니다
예전울시엄니이야기네 큰아들이엄니집팔아서 지사업소탬100만원씩준다더니 이사하니 엄니는 옥탑방으로 내몰고 100만원은 딱 3개월주더니 돈쓸일없을거같다고 20만원주더니 나중엔 작은아들집 시골로 쫓겨남 서울에서사시던분이 시골에서돌아가심
따로 살아야지 가끔봐야지
결혼하면 도둑이에요 자식은 울아덜 결혼하더니 맨날 모 뜯어갈라하네요 바라는것도 많고 이러다 노후에 돈없으면 까마귀밥 되것네요 우리 모두 정신차립시다 돈없으면 무시하고 있으면 빼앗아갈라하니 스스로가 정신바짝차리고 내재산 내가 지키고 맛난거먹고 놀러다녀야합니다
왜 전재산 다주고 용돈 받으려 하나요?내재산 내가 지켜야지 ,
노인들 다주고 용돈조금받으면서 설움받는분 너무도 많아요 노인에게 고기 사가서
좋은말 다 함 그러면 노인이 다 줘버림 나중 눈물나게 후해해도 소용도 없다
❤
❤❤❤
집파세요 현금들고 비본바꾸새요 노후에 집잇음 세금 내기도 힘들되요 공무원도않아고 하루벌어살앗던사람은 적은집으로전세사세요혀금들고요
헙가하지말고 자식멀라두새요 잡은 혼자살수앗는잡으로줄아시고 현금쓰고사세요ㅠ세상아뵨햇어요
참나 통장 까지
왜맞기나
좋아요❤️
어머님잘하셨어요
맘졸였어요
이제절대로합가하시면안됩니다.
합가하시면다후회합니다.갈등생길일이많답니다.더갈등생길일이많습니다.
어머님우리는언젠가는이땅을떠나야하는시한부인생을살아가고있습니다.이를위해서하나님만나는길을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카톡으로하나님만나는길을보내주어서자녀들도하나님만나는길을읽고하나님만나는길읽고하나님만나고함께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모두예배승리하고모두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도록기도합니다.
하나님못만나고다른신(제사,불교,마리아등)섬기면지옥간답니다 .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내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하시고말씀대로살아야천국
간답니다.
왜 맨날 이런거
올리지?
나이77 일곱이나 먹어 아들 주지 노욕이 무섭네
니가 그 아들이구나. 호로자식같으니! 자신의탐욕을 노모의 노욕으로 비난하다니! 에잉!
너나 나중에 자식들한테 다주고 용돈 타써라
재산 다주고
용돈 타쓰는건 바보짓이다
너나 그러세요~~😂😂😂
지랄하네! 노욕좋아하시네! 너나다주고 노숙자 되거라! 너아들은 효자라꼬? 웃겨 한번해봐 너아들이 며느리한테 이기는지??? 쯧쯧쯧
혼자사시면서 즐기세요 집팔고 아들하고합가하면 내쳐집니다 친구들하고 잼나게지네세요
😂할망구 제 정신 아니군 도둑놈에게 돈을 다 주고 후외하면 뭐하나 새끼가 아니라 사기꾼을 키웠꾸먼 남에 일이 아니군
왜 부모들은 자식자식할까 잘 키워서 출가했으면 끝이지 참 미련하다 다들
아들집에 들어가도 집판돈은 한푼도 주면 안된다 집은 팔지말고 전세주던지 팔면 그만이다 전세금은 예금해놓고 꺼내쓰면 안된다 호구짖하는거다
아들.딸이 강도떼들?
다시는 들어가지 마세요 거짓말 믿지 마세요ㆍ
통장은 도둑놈 이네요ㆍ
속이 시원하네요 사연자님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자식네 집에서 눈치보면서 살기 힘듭니다 통쾌하네요
속이 시원하네요 사연자님 너무 너무 잘 하셨습니다 자식네 집에서 눈치보면서 살기 힘듭니다 통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