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통은 조선시대부터 90년대까지는 결혼하면 부모님집에서 시집살이 하는게 전통입니다 이시대는 논밭으로 농사해서 먹고살때라 여자가 결혼을 해서 오면 일꾼이 늘기때문에 남자쪽에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살림을 내주는것이였습니다 그것도 보통 월세 보증금정도 남자집에서 해주는거였고요 원래 남자가 집해오는거라는건 위에서말한 정통을 이야기하는거니 정통을 따져서 남가가 집을 해와야한다고 하면 시집살이부터 하라고 하면 됩니다. 이게 우리내 정통이니깐요 근데 셀프효도라고 주장하는 요즘 세상에는 반반결혼을 해야죠 일꾼이 늘어나는것두 아니고 부모 노후자금 가져가는건데 셀프 효도가 가당키나 한겁니까? 그리고 결혼한때 부모님이 집해준다면서 돈을 마련해 주신다면 차용증으로 무조건 하시기 바랍니다 또 집한채 해주실수 있으시면 무조건 명의는 부모님 명의로 하셔야하고요 이혼시에 반틈은 뜯깁니다 그러니 차용증 공증으로 이혼시에 대출상환을 시키면 여자가 가져갈수 있는 돈이 10/1로 줄어들게 됩니다 6억짜리 4억 부모님이 해주면 2억이니 반반 나누어도 1억만 주면 되니깐요 젊을때 고생한 부모의 노후자금을 저런씩으로 낭비할수는 없는겁니다 10~20년 해온걸 정통이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2000년대 기사에 남자3500 여자2500 정도 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러니 남자집해와야된다고 떠든건 10년밖에 안된 정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우긴다면 우리내 정통으로 입을 다물게 만들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위에 원칙대로 하면 결혼 하겠다는 여자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전 혼자 삽니다 지금 급여도 300입니다 그래도 40대에 혼자 살다보니 돈들어갈때가 없어서 그런지 순자산은 20억 이상을 모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노후에도 자립할 수 있도록 사는게 지금의 저의 노력입니다
끝내라!! 남자가 결혼할 마음이없는거다 잘 업어진거다!!! 집 명의 공동으로 해주는것두 아닐것 같은데 !! 친정 엄마가 주책이 없긴해두 ,,,, 여자들두 이런 남자는 꼭 피해야한다 저렇게 쉽게 사람을 물건 대하듯이 산다 느니 안산다느니 하는새끼는 살아봐야 마음찢어질일밖엔 없다!!! 잘 업어진거다 !!! 돈쓰는거 아까워 하는놈은 사랑하는 맘이 없는거다!!! 명품가방이니 뭐니 쓸데없는소리긴 한데 그한마디루 결혼을 업어 저리겠다는놈은 언제구 쉽게 떠날놈이다!!! 딸은 똥 밟은심 치구 미련 버려라!! 남자가 너무 가볍다 안된다 이런새끼는!!!!!!!!!
아들이너무똑똑해서
속이다 시원하네요.
천만다행이네요....
큰일날뻔했네......
훌륭하신,아드님이세요,어머님께서아드님잘키우셨네요,좋은짝만나서,행복한가정,이루시고자상하신부모님과행보하세요
박수. 아들 잘한다. 박수 박수 찬성. 잘한다 속이 시원하다. 아들 화이팅
남자 집안에 신의 은총이 내렸네요
남자의 결단력에
박수!!!
👏👏👏👏
요즘 읽은것 중에 가장 깔끔하네
요즘 한국의 결혼 풍습이 웃기게 변해가네요.부모 효도는 서양 풍습으로 하고 싶고 부모에게는 옛날식으로 다 받고 싶다고.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하세요.
와~멋진아들!!! 분수도 모르는, 여친과 그 에미 ㅉㅉㅉ
다행히 아드님이 생각이 바르네요. 이런 장모는 손절이 답입니다.
장한 아들이십니다
와 아들참멋지네요 아주참잘했읍니다
인간 욕심 끝이 없네요 .
결혼이무슨 장사요
다큰자식들 결혼하는데 부모가왜 돈을 보태줘야되?
여자가 복을 찼네.
꼴랑 팔천만원 보태놓고 무슨 예단비 오백도 받아가 놓고 딸 팔아서 장사를 하려고 하내,
결혼 그만 두세요,
잘하셨네요
딸 엄마!
반반하는 시대 몰라?
똑!같!이! 대!서! 집 구하고
뭐든 그돈으로 하면 된다.
ㅋㅋㅋ 아 안 산다니까요. 😂
너무 속시원한
말씀.
한수 배우고 갑니다.
아들이 너무 잘컷어요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와대단한사돈이네저렇게뻔뻔하기짝이없네이결혼은파혼하는게맞네
저런 사람 하고는. 사돈하면 안됨니다
옛날같이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는 시대도 아니고
둘이 보태어 알아서 잘 살면 되는것을
남녀평등시대가 된지 언제인데 무슨 집을 남자가 한다니
요즘은 둘이 똑같이 부담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괜찮아요,
그런데 결혼 했으면 평생 더 안 괜찮을뻔 했어요."
정답입니다.
결혼 좀 늦어도 되요.
세상에 착하고, 예쁘고, 마음씨도 곱고, 공부도 잘했고,
더구다나 가족들도 좋은 그런 아가씨 많아요.
꼭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꾸밈비?? 그런게 잇다는것도 우끼고, 그걸 남자쪽에서 줘야한다는건 더 우끼네. 한국의 결혼문화는 정말 최악인듯. 여자들(친정엄마포함)이 스스로를 상품화해서 돈에 팔려가는꼴. 자존감없이ㅉㅉㅉ
@@mis4686 꾸밈비는
술집여자들
딸 아들 각자 알아서 결혼 했네요 우린 상견례 결혼식 참석으로 끝
효도한거죠
남자가 죄졌나? 둘이 알아서 하는거지 부모들이 만나서 돈 협상하는 문화가 혐오스럽네
집을 남자가 해와야 된다는 법이 있나요?여자도 같이 살 집인데 웃기는 짜장면 이에요. 참고로 저는 아들은 없는사람이지요. 이런 결혼은 안하는게 맞지요
아주잘했습니다 장사를하는것임 딸가지고장단치마고.엄마그딸 싸가징ㅂ니다 곱게크는 인간들이 예의가바가지입나 아주잘하세요 끝세요 옛날에 그리합니다 울도그리살고해습니다 집장만하기힘들입니다 우리35년만에 겨우단톡주택입니다힘세요
시부모 입장과 친정부모 입장은 다르더라
요즈음 세상은 무조건 반반해야 뒷말이 없다
학원 강사하면서 그 나이 되도록 3천밖에 모으지 못했다면 이미 답은 나왔는데...
장모 미친여자 아니야? 무슨 딸 시집 보나면서 유세를 저리 떨까? 예비장모 집사는데 수억 보탰니? 저런집과 아들 결혼시키면 평생 저 장모 뒷바라지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이런 사돈 양심 없네요.
딸 보내고 봉 뽑고 싶은가보네요.
견혼해도 사위엄청 피곤하겠어요.
깨버리세요.
듣다보니 화가 나네요.
대한민국 남자는 헌법에 적혀 있는게 결혼 시 남자가 집을 해오라 정해졌다 으떨떨 행여 사돈 며느리 로 저런모녀 엮일까 싶다
요새 결혼 풍속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결혼해서 알콩달공 살며,부모,일가친척 기본만하고 살아도
아들하나겠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본인들게 될것인데
몇년살다 뽕뽑아 가려는것처럼 욕심이 과해서
에~궁
아드님 현명하네요
어질고반듯한 여성도 많답니다.
아드님이 가진게 있으니
아내될 사람은 인품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될듯요
현명하니 그렇게 하겠지만요 .
중국의 차이리라는 문화가있다는데 그문화 수입했네 딸가지고 명품받아 챙기려고 발악을하네
결혼은 사기야 결혼금지 !
혼자살아 ..
학원강사주제에 웃기네요.파혼잘하셨어요.집안좋고 스펙좋은 신부감 차고 넘쳐요
요즈음 자식 결혼시킬려면 큰일이네요
6대4, 7대3이 일반적이죠!
대기업직장인이 한순간에 이래 몰락하나 사연이 너무 일괄성이 없네
난 또 남자(아드님)가 퐁퐁남이 되는 줄 알았더니.........?
잘했네, 잘 했어!!
딸 팔아 장사하려고 하는군요
듕궉의 차이리 문화보고 한심한 결혼문화라 했는데 우리나라도 있는 줄이야~ㅡ.ㅡ
대한민국 전통은
조선시대부터 90년대까지는 결혼하면 부모님집에서 시집살이 하는게 전통입니다
이시대는 논밭으로 농사해서 먹고살때라 여자가 결혼을 해서 오면 일꾼이 늘기때문에 남자쪽에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살림을 내주는것이였습니다
그것도 보통 월세 보증금정도 남자집에서 해주는거였고요
원래 남자가 집해오는거라는건 위에서말한 정통을 이야기하는거니
정통을 따져서 남가가 집을 해와야한다고 하면 시집살이부터 하라고 하면 됩니다. 이게 우리내 정통이니깐요
근데 셀프효도라고 주장하는 요즘 세상에는 반반결혼을 해야죠
일꾼이 늘어나는것두 아니고 부모 노후자금 가져가는건데 셀프 효도가 가당키나 한겁니까?
그리고 결혼한때 부모님이 집해준다면서 돈을 마련해 주신다면 차용증으로 무조건 하시기 바랍니다
또 집한채 해주실수 있으시면 무조건 명의는 부모님 명의로 하셔야하고요
이혼시에 반틈은 뜯깁니다
그러니 차용증 공증으로 이혼시에 대출상환을 시키면
여자가 가져갈수 있는 돈이 10/1로 줄어들게 됩니다
6억짜리 4억 부모님이 해주면 2억이니 반반 나누어도 1억만 주면 되니깐요
젊을때 고생한 부모의 노후자금을 저런씩으로 낭비할수는 없는겁니다
10~20년 해온걸 정통이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2000년대 기사에 남자3500 여자2500 정도 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러니
남자집해와야된다고 떠든건 10년밖에 안된 정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우긴다면 우리내 정통으로 입을 다물게 만들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위에 원칙대로 하면 결혼 하겠다는 여자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전 혼자 삽니다 지금 급여도 300입니다
그래도 40대에 혼자 살다보니 돈들어갈때가 없어서 그런지 순자산은 20억 이상을 모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노후에도 자립할 수 있도록 사는게 지금의 저의 노력입니다
이런 내용은 듣고싶지않다
데려가긴 뭘 데려가나
둘이 결혼해 사는거지
시부모 모시라고
데려가나
어는 시대 풍습을
말하는가
왜 자꾸 시모가 사준대~웃겨
어머나 그러니? ~ㅋ
푼수 괜찮아 돈많은데 뭐
이런 시모는 확 베껴 먹어야한다
외국에서는 결혼이란? 한남자와 한여자간의 사랑의결합인데...한국은 외아직도 조선시대 가족과가족간의 결혼을 고집하나! 부모들이 끼어들어 사사건건 돈가지고 시비가붙네! 쯧 성인이된 장본인들은 둘이사랑하거던 빈손으로 시작하여 잘 이루어나가라!
외국도 결혼전에 부모님들이 만나 결혼 의논합니다. 우리같은 축의금 문화가 없어 모든 비용은 부모가 부담하며, 부자들은 집도 마련해주고, 생활비에, 손자 생기면 양육비도 양가에서 지원합니다. 취직 힘들고 월세부담 크다보니 유럽이나 미국도 과거처럼 독립을 빨리 못해요.
중국인가
술집인가.
술집인듯 하네요.
ㅎㅎ
폐물 하지말고
올은 집을 사지
폐물사주지말지
신부될 여자
그많큼 가치가있는여자냐
직업 뭐
교사 미친 제일 게으르른 직업
결혼 하며 빌어먹는 직업
끝내라!! 남자가 결혼할 마음이없는거다 잘 업어진거다!!! 집 명의 공동으로 해주는것두 아닐것 같은데 !! 친정 엄마가 주책이 없긴해두 ,,,, 여자들두 이런 남자는 꼭 피해야한다 저렇게 쉽게 사람을 물건 대하듯이 산다 느니 안산다느니 하는새끼는 살아봐야 마음찢어질일밖엔 없다!!! 잘 업어진거다 !!! 돈쓰는거 아까워 하는놈은 사랑하는 맘이 없는거다!!! 명품가방이니 뭐니 쓸데없는소리긴 한데 그한마디루 결혼을 업어 저리겠다는놈은 언제구 쉽게 떠날놈이다!!! 딸은 똥 밟은심 치구 미련 버려라!! 남자가 너무 가볍다 안된다 이런새끼는!!!!!!!!!
뭔 헛소리 하는 건지 제대로 글을 이해했어요
헐 참 여자들은 이런식으로 남자등쳐먹는게 당연하구나 ? 나도 여자지만 개뻔뻔이네
날강도 심보가
집을 왜 공동으로 함?와 여자들은 몸뚱이 하나 우려먹으며 참 날강도네 하^^ 평생 젊어있을줄아나보네? 빨리 젊을때 팔아치워야겠어
딸 을 파는것도 아니고
요즘세상 형편대로
반반하면됩니다.
집이 너무 비싸잖아요.
여자집이 형편이 안좋은면 남자집에서
이해 하면더구요.
댓글보니 딸 집인데
생각 바꾸시는게 현명하실등 하네요
아들 둘 딸 하나 70먹은 사람이네요
👍안사는게 맞죠!! 저도 안살거거든요~ 팔릴거 같지도 않구요~ 살사람도 없을거 같구요~ 물건도 질이 안 좋구요~ 중국산 같구요~ 오래 못 쓸거 같구요~😅
딸가진게 무슨
장사하나요?
아들키운 부모는
죄졌나요
무조건 반반하세요
법은 무슨 그런법은 없담니다 각자 형편에 맞게 하는게 결혼이지요
딸장사하는 부모
참 생각이 있는건가?
그부모는 아들은 없나보죠?
당신아들장가 보낼따나 며느리한테
잘해주면 되겠네요
집구하는데 여자측에서 보태기도 하는데 남자측서 좀더보태며되지 허례허식은 아니드라도 신부기본결혼 선물은 있었야지
남자쪽에서 할만큼 했는데 무슨
소릴 하는 거에요? 여자쪽도 아쉬워서 전화하는것 아니에요?
결혼은 둘이 하는 겁니다
남녀평등ㆍ 셀프효도인 시대에 집을 남자가 해야 한다고?
신부 선물을 해야한다고?
그러면
여자도 집을 해와야 되고 신랑도 선물 받아야지!!!
(저런 사고방식은
거지근성이죠)
허례허식 없애고
둘이 알아서 살아라
신세대면서 왜 구습을 따라하냐!
똑똑한 너희가 알아서해쫌
부모들아
가운데서 자녀인생길 방해하지 마라!
옛날처럼 출가외인도 아니고 법적으로 상속재산도 1/n이고 모든게 공평해졌는데 왜 결혼할때 남자쪽만 옛날처럼 남자가 더 부담하라니 신랑신부 가 능력껏 반반씩 부담하고 열심히 잘 살아야죠.. 부모들은 뒤로 빠지는게 답
요즘 이상한 생각 갖고있는 사람들 많네~!!참, 거지근성 지겹다~~!!
남자 5억 여자 8천.
뭘 더 원해?
여기도 김윤경$ 김진해가 있었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