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 서정주 (낭송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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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김현제-x9t
    @김현제-x9t 2 роки тому

    오~!! 넘 좋아요.

  • @poemwoosoosoo
    @poemwoosoosoo 2 роки тому +3

    마지막 단풍길을 걸으며 석굴암 석가를 보러 갔던 날 밤 교수님의 절절한 낭송을 찾아 들으며 다시금 그 시간을 느껴봅니다 멋진 낭송입니다♡~~

  • @안명숙-r8n
    @안명숙-r8n 4 роки тому +2

    관세음보살 낭송이 아런하게 만드네요

  • @광수김-w5q
    @광수김-w5q Рік тому

    미당 서정주!
    詩재는

  • @나마스테-s4g
    @나마스테-s4g 2 роки тому +1

    나무아미타불

  • @이서진-s2g
    @이서진-s2g 2 роки тому +1

    시어 하나하나에
    온갖 색깔이 칠해져있고
    절제를 지키면서 감정 표현은
    어찌 이리 와 닿게 잘 하시누 ~
    아 ~ 국보급 낭송., 예술 작품이네

  • @정병수-u9d
    @정병수-u9d 3 роки тому +3

    감동이 오롯이 전해오는 낭송입니다. 한가지 호수와 같은 그리움이 아니고 조수와 같은 그리움입니다. 한자 호와 조가 비슷하지요. 미당선생은 상투적인 호수와 같은 그리움이란 시어를 쓰진 않으셨겠지요..

    • @뭐라구요-k3q
      @뭐라구요-k3q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덕분에 정확하게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희수-z9d
    @정희수-z9d Рік тому

    배경음악 정보 궁금합니다~

  • @charleskim1549
    @charleskim1549 6 років тому +2

    세월이 아주 나를 못쓰는 티끌로써 허공에, 허공에 돌리기까지는 부풀어 오르는 가슴 속의 파도와 이 사랑은 내 것이로다...

  • @이정숙-l1z
    @이정숙-l1z 5 років тому +2

    지금 다시 들어도 굉장해요^^ 저는 김윤아 선생님 이시절 낭송하셨던 시가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