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시기 2023년입니다. 육하원칙에 근거한 우리의역사를 강하게 펼치시어서 국민분열의 씨앗을 제거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여.야를 막론하고 진실한 국익에 합당한 수천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우를 범하는 무지한자가 중앙무대에서 판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우당기념관 존경합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내가 한인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한국이라 했다. 신라의 원영토가 진한, 변한 통합이었지만, 삼한일통 이후에 신라의 법적 영토가 대동강에서 원산이남으로 확장됩니다. 한국이 확장된 것이죠. 조선 땐 압록두만으로 확장되어도 한인이 컨트롤하는 땅이니, 한국이다. 이런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중국 한족의 땅이 최초엔 황하 중류지역으로 한정되었다가 한족의 확장에 따라서, 황하 전체로 커지고, 장강도 포함시키며 점점 커지는 그런 개념이죠. 즉, 중국 한족이란 사람들이 컨트롤하는 땅이란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영토에 대해 다른 교수님도 이와 비슷하게 고려의 영토를 사료를 통해 설명하셨는데 역사교과서 바꿔야 한다고요... 저는 이렇게 단 두분만 경험했지만 왜 이에 대해 확인과 수정을 안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의를 제시해도 터무니없다는듯 묵살한다던데 도대체 왜일까요... 사실이라면 반드시 바꿔야 하잖아요... 뭔가 답답하고 속상해지네요...
‘민국(民國)’ 이념은 조선시대 18세기 영·정조 이후 중요시된 소민(小民), 즉 백성 위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것으로서, '민국(民國)'은 이미 영·정조 때부터 써오던 고유의 전통적 단어이다. '민국(民國)'은 영조 즉위년(1724)부터 나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영조대 31건, 정조대 43건, 순조대 59건 등이 발견된다. 영조대를 경계로 일종의 시대정신이 변화하고 있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일반 백성의 존재가 특별히 부각되기 시작했다. 영조는 탕평 정치의 궁극적 목적이 ‘민국(民國)’에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김백철, ‘영조대 민국 논의와 변화된 왕정상’), 대한제국(1897~1910)도 이미 '민국(民國)'건설을 통치이념으로 하였다. 1919년 4월 11일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에 있던 임시정부에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결정했다. 어느 중국인은 중화민국을 따라한거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1912년에 건국된 중화민국은 1913년에서 1928년 동안, 군벌에 의해 다 망가져버린 상태여서, 한국이 그 호칭을 모방할 매력을 상실했었다. 참고로, 중화민국은 중국이 아닌 대만이다.
철자는 같지만 다른의미라고 봅니다.현재 대한민국은 건국시 이승만대통령이 국호를 대한민국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대한제국은 왕조국가이니, 자유민주국가가아니니 정통성연결이 어럽죠.국가와 민족은 다른 개념인데 국가를 민족으로 연결하다보니, 조선을 가져다 붙이고있는거죠.임정도 국호를 대한민국이라고 했지만 정체성이 뭐죠? 민주공화국? 자유인가?인민인가? 공산당들과 뒤섞인단체. 게다가 국제연맹이 인정도안한 단체에 불과하죠.거기다 독립운동을해서 대한민국이 건국된것도 아니고, 어쩌다 핵폭탄으로 해방되어 3년간 치열한 이념전쟁의 승리로 건국되었죠.
정식 국호는 '대한국'이었습니다 대한제국은 명나라나 청나라를 대명제국,대청제국이라 별도로 칭했던것과 같구요...대한제국은 제국주의를 흠모한거 거의 없어요...대외적 목표는 영세중립국이었고...정치체계도 초기 입헌군주제의 형태...정부인 의정원에서 각부 대신이 나라의 현안에 대해 토의 하고 황제와 중추원 의관에게 최종 재가를 받고 국사를 처결하는 구조였습니다...초기국회인 중추원의관은 황제가 25인 사회단체가 25인 추천하는 근대화된 시스템이었죠
고종황제는 1910년 3월 15일에 “대한은 나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 만성(萬姓 국민)의 것이다” “독립이라야 나라며, 자유라야 민이며, 나라는 민이 쌓인 것으로 민은 선한 무리라”고 선언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나라는 군주와 소민의 것이라는 민국 정치이념이 100년 만에 나라는 오로지 민의 것이라고 황실 스스로 선언한 역사적 문건.. 태황제 고종은 이렇게 국민국가 시대를 선언하면서, ‘나의 부덕으로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으나 여러분 만성이 있으니 이미 망했다고 말하지 말자’고 당부하였습니다
조선에 삼한이 있었는데 이성계가 나라를 하나로 통합 하였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 그럼 신라가 삼한을 통합 하였다는 것은 거짓인가 ? 신라가 망하여 그 뒤를 이어 받은 고려가 다시 삼한으로 쪼개 졌다는 말인가 ? 도대체 역사학자 교육학자라는 인간들 책을 보고서 제대로 된 것인지 거짓인지 따져 보고나 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 스럽기도 하다.
일제강점기가 정확한 표현 맞습니다
국민을 위한 나라
곧 다가옵니다~~^^
자유독립국가 대한제국 태극기도 이때생겼고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에서 유래했다
중요한시기 2023년입니다.
육하원칙에 근거한 우리의역사를 강하게 펼치시어서 국민분열의 씨앗을 제거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여.야를 막론하고 진실한 국익에 합당한 수천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우를 범하는 무지한자가 중앙무대에서 판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우당기념관 존경합니다.
여야당 정치인들 모두 정신들 차려야합니다.
내용 재미있고 멋있습니다.
매우 유익한 정보.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항쟁기
강사분이 말하듯이 하면 1897년에 선언한 대한제국이 대한민국 국호의 뿌리인 것같네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대한민국의 국호와 국기에서 보듯 그 뿌리인 대한제국을 부정하는 세력도 있는게 현실...
공부 잘 했숩니다. 참 속터집니다. 무언가 할 수 있눈 일울 찾아 봐야겠자요.
대한민국 국호에 그런 깊은 뜻이❤❤❤
민국이 왜......
대한제국에서
민국으로!!!!!!!!!!!!!!!!!!!!!
명백한 것을!!!!!!!!!!!!!!!!!!!
Great Korea
나는 오래전 어딘가 댓글 단적 있슴니다 한반도 나라 이름을 우린 멍청해서 한국 이라 했으나 전세계서 똑바로 부르던 패망전 베트남 에서는
따이한 이라했음
니다 대한 이란 나라 이름
민국 은. 땅과국민
고종당시 아메리카까지도잇엇고요
👍👍👍👍👍👍👍👍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내가 한인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한국이라 했다. 신라의 원영토가 진한, 변한 통합이었지만, 삼한일통 이후에 신라의 법적 영토가 대동강에서 원산이남으로 확장됩니다. 한국이 확장된 것이죠. 조선 땐 압록두만으로 확장되어도 한인이 컨트롤하는 땅이니, 한국이다. 이런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중국 한족의 땅이 최초엔 황하 중류지역으로 한정되었다가 한족의 확장에 따라서, 황하 전체로 커지고, 장강도 포함시키며 점점 커지는 그런 개념이죠. 즉, 중국 한족이란 사람들이 컨트롤하는 땅이란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홍익 정신🌛
🇰🇷K~Spirit🌲
🌜천손의 나라🌛
🇰🇷대 한 민 국🇰🇷
지금 한국에 홍익정신이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까지 바꿀것인가?
강점이나 항쟁이냐
따로 분리 하려고 애쓰는 모습 이군요 제가 볼때는 강점당하고 있었기에 상해로 도망가서 항쟁하고 했던것입니다 주권을 빼았기고 일제에의해 일본군으로 징집당했던 시대 이때 유관순열사의 3/1일 항쟁이 펼쳐 졌지 말입니다
👍👏👏👏
지도를 그려주세요?
영토에 대해 다른 교수님도 이와 비슷하게 고려의 영토를 사료를 통해 설명하셨는데 역사교과서 바꿔야 한다고요... 저는 이렇게 단 두분만 경험했지만 왜 이에 대해 확인과 수정을 안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의를 제시해도 터무니없다는듯 묵살한다던데 도대체 왜일까요... 사실이라면 반드시 바꿔야 하잖아요... 뭔가 답답하고 속상해지네요...
대한민국에 역사를 부정하는 저들이 권세를 가지고 있다 우환 분란 재앙 이다 현시대 그들을 죽여서 삭제 시킬수도 없고 해법을 제시할 사상이 필요 천국쟁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국회및의원놈들은지구상에도이런저질은없다
민족에 나라로 환국부터 배달국,단군을 거처 지금에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대통령님까지~ 우리민족에 역사를 분명하게 어린이들부터 배워서 긍지를 가질수있게되기를...!
할렐루야 … 노아의 후손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 대한민국 … 남아 있는 미션을 위해 …. 파이팅 !!!
애국가가 사라졌어요 동해가 일본으로 교체되어 애국가 없애야하는 상황
ㅎㅎ
@@백두산-v4i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수역 일본에 팔아먹은 김대중과 민주당 덕분이지.
삼한의 역사 문화가 회복 될 때 광복이 되는 것이다.
중화민국 영향을 받았음.
대한제국 뒤를 잇는다는 의미
고조선 문화범위는 매우 축소된 그림이며 삼국사기 이후 고려사까지 거의 모든것이 축소 되었다
‘민국(民國)’ 이념은 조선시대 18세기 영·정조 이후 중요시된 소민(小民), 즉 백성 위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것으로서, '민국(民國)'은 이미 영·정조 때부터 써오던 고유의 전통적 단어이다.
'민국(民國)'은 영조 즉위년(1724)부터 나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영조대 31건, 정조대 43건, 순조대 59건 등이 발견된다. 영조대를 경계로 일종의 시대정신이 변화하고 있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일반 백성의 존재가 특별히 부각되기 시작했다. 영조는 탕평 정치의 궁극적 목적이 ‘민국(民國)’에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김백철, ‘영조대 민국 논의와 변화된 왕정상’),
대한제국(1897~1910)도 이미 '민국(民國)'건설을 통치이념으로 하였다. 1919년 4월 11일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에 있던 임시정부에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결정했다.
어느 중국인은 중화민국을 따라한거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1912년에 건국된 중화민국은 1913년에서 1928년 동안, 군벌에 의해 다 망가져버린 상태여서, 한국이 그 호칭을 모방할 매력을 상실했었다.
참고로, 중화민국은 중국이 아닌 대만이다.
철자는 같지만 다른의미라고 봅니다.현재 대한민국은 건국시 이승만대통령이 국호를 대한민국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대한제국은 왕조국가이니, 자유민주국가가아니니 정통성연결이 어럽죠.국가와 민족은 다른 개념인데 국가를 민족으로 연결하다보니, 조선을 가져다 붙이고있는거죠.임정도 국호를 대한민국이라고 했지만 정체성이 뭐죠?
민주공화국? 자유인가?인민인가? 공산당들과 뒤섞인단체.
게다가 국제연맹이 인정도안한 단체에 불과하죠.거기다 독립운동을해서 대한민국이 건국된것도 아니고, 어쩌다 핵폭탄으로 해방되어 3년간 치열한 이념전쟁의 승리로 건국되었죠.
그때는 자체 정부가 없었으니 강점이 많지
@@이범수-p5o 구체적으로 설명해봐요.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이 있는 곳이 모두 고조선의 삼한 지역....고조선 지역의 모든 부족들이 강궁을 사용했으며 중국은 동이라 불렀던 것...그 지역 모든 부족이 모두 한민족임.
대륙과 러시아 한반도ㆍ열도 남북아메리카를 다 영유하고잇엇습니자
😮😮😮😮😮😮😮😮
''한''이 중앙아시아로 가면서 ''칸"이 된거겠군요.
1948.8.15건국절입니다
차이나머니 많이 들어와 있어요.
대일항쟁기!
역사 교과서 부터 교정해줄 것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엄숙히 명령 한다.
현,
역사 교과서는
얘들이 배우면 않되는 가짜임으로 무시해도 좋다.
무슨 조그마한 나라에 역사교과서가
9개나 될수가 있을까요?
지역적으로 자기들의 역사를 사용하나 봅니다.
이러다가 한 나라의 역사가
갈기갈기 찢기어서 걸래가될것 같습니다.
국정화가 필요합니다.
하나로 똑같은 역사로 배워야
충성심이 생기겠죠.
일본과 중국이 얼마나 이땅에 역사를 왜곡했는가 적나하게 보여주는군요. 역사학계는 정말 바뀌여한다 후손으로 부끄럽다
앞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해서 국호도 바꿔야할
시대가 옵니다
국호뿐만 아니라 국화 애국가
다 바꿔야 합니다만
국호는 순수 한글로 그냥
고려도 아닌 코리아로 하면
되겠읍니다
치우천왕
마한>백제.로 이어지는.역사를 알아야겟어요.
마한이 대륙 반도 열도에.걸쳐.잇고 그 위에 백제.건국,,,해양 제국 이엇음. 이후 진변이 한빈도로 이주, 국가 건립, 가야, 신라
전세계서 현 한구인들보다 정확히 나라일을 부르던단 한곳 옛베트남 정부선
(따이한.는 대한 이란 말여)
몽골은 고려나 조선의 왕을 몰아내고 통치하지 않았다.
홍익인간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걸 강요 해서 뭘하겠다는건. 대한미국 이라 해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은이세상에어디에없는저질국회이고이건국가도아니고이런국가는없고제2건국을해야한다
강사의 지식에서 우리 강역은 식민사관과 다름이 없다
고려의 삼경이 지금의 개성,평양, 서울이라니...
아는척하는 지식인이 이 정도이니 답답하다
지금도 서경 남경 북경 동경 있어요
서경 북경은 남경은 중국에 동경은 일본에
서울은 그냥 경자를 쓰는 이유가 뭘까 추리해보면
서경북경 동경남경이 한나라 였음
강단사학자들 몇 마리가 자꾸 새끼를 까고, 그 새끼들이 계속 앞뒤 안 맞는 역사를 써가고 있는 것은, 재야사학자들이 한 곳으로 모이는 플랫폼이 없어서 일까요? 각개전투 하지말고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 에도. 말하지 않은. 창피한 교육현실ㆍ
오재성 선생에 의하연 일연에 의해서 반도사관이 만들어짐.
신채호 선생도 이에 벗어나지 못했고,
최치원과 오재성 선생의 역사관을 따라야.
고구려 백제가 강성할때, 유연제노 오월을 흔들었다.는 최치원 선생의 말씀
한 = 왕 = 칸
이분 역사공부 다시 하셔야
할꺼같읍니다
고종때이다
대칸제국
몽골 본토 발음은 칸이 아니고, 한에 가까움.
몽골은 선비족 한테 배운거고, 선비족은 한민족 한테 배운것임.
역사 기록에 가장 먼저 간/한/칸 을 왕칭호로 쓴건 박혁거세 거서간 임.
조선계승자 남방계 남한
이거... 윤석렬과 뉴라이트 일당들이 봐야할 동영상이네요...
이 냥반도 환 전염자시네 ㅉㅉ
대자 들어가면 안됨 성명학에서 천 왕 용 대 등...대한민국 변경해야 대한제국에서 왔으니 사실 제국주의 부러워한것 열등의식국명 변경해야
정식 국호는 '대한국'이었습니다 대한제국은 명나라나 청나라를 대명제국,대청제국이라 별도로 칭했던것과 같구요...대한제국은 제국주의를 흠모한거 거의 없어요...대외적 목표는 영세중립국이었고...정치체계도 초기 입헌군주제의 형태...정부인 의정원에서 각부 대신이 나라의 현안에 대해 토의 하고 황제와 중추원 의관에게 최종 재가를 받고 국사를 처결하는 구조였습니다...초기국회인 중추원의관은 황제가 25인 사회단체가 25인 추천하는 근대화된 시스템이었죠
고종황제는 1910년 3월 15일에 “대한은 나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 만성(萬姓 국민)의 것이다” “독립이라야 나라며, 자유라야 민이며, 나라는 민이 쌓인 것으로 민은 선한 무리라”고 선언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나라는 군주와 소민의 것이라는 민국 정치이념이 100년 만에 나라는 오로지 민의 것이라고 황실 스스로 선언한 역사적 문건.. 태황제 고종은 이렇게 국민국가 시대를 선언하면서, ‘나의 부덕으로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으나 여러분 만성이 있으니 이미 망했다고 말하지 말자’고 당부하였습니다
고종황제의 위 말씀에 어디 열등 의식이 있나요?
@@RAMBO-Sly 대한제국....제국주의비난하면서 제국이라...말뜻을 모르시나요?
@@RAMBO-Sly 말을 이리돌리고 저리돌려도....대한제국아닌가..말귀를모르시는지...
대한민국 국호의 전신은 대한제국이며 패망한 조선의 잔재에 지나지 않는다.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위해 새로운 기운의 새로운 국호가 필요하다.
사이비
조선에 삼한이 있었는데 이성계가 나라를 하나로 통합 하였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
그럼 신라가 삼한을 통합 하였다는 것은 거짓인가 ?
신라가 망하여 그 뒤를 이어 받은 고려가 다시 삼한으로 쪼개 졌다는 말인가 ?
도대체 역사학자 교육학자라는 인간들 책을 보고서 제대로 된 것인지 거짓인지 따져 보고나 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 스럽기도 하다.
신라를 계승한건 만주족의 청나라 임.
그 조선이 아니라 고조선을 말한걸로 보입니다..
전 삼한 -> 고 조선 -> 후삼한 이렇게 말하는 걸로 들립니다..
저도 쬐금 이상해서 다시 봤네요
공부를 좀 더 하고 유투브하세요.
믿고 거르는 개라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