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에 지폐끼워다녔습니다 공무원이나 교사들이 저임금에 시달렸으니까요. 경찰들 축첩 장난아니었고요 선거판에는 서로 상대방의 첩 유무를 터뜨리는게 큰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그많던 소매치기 악착같이 다 소탕하고요 임금을 올리고 학교에서 돈봉투 싹 없애고요 참 사랑합니다 나의 나라
사람은 근본이 죄인이고 악합니다. 보는 사람 없으면 죄 짓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느 나라나 이승만을 공부하고 실제로 적용하면 부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 됩니다. 김일성은 본래부터 도둑놈이고 나쁜 짓만 평생 하며 산 사람인데 왜 그런 사람을 공부하는지 저는 이해 안됩니다.. 권력 쥐고 도둑질하는 것은 배울 점이 있겠네요.
청와대 옮기면서 공사 누가했다고 생각해요? 공공연히 뇌물받고, 고속도로 계획도 한순간에 바꾸어도 조용한 언론, 검사 관두면 수억부터 수십억 받아 챙기고 대한민국이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분야는 깨끗해졌지만, 업자나 권력부서, 권력기관끼리 한통속으로 부정하는거 소위 엘리트부패클럽은 날뛰고있어요
이상하네요? 같은 80년대 사신거 맞나요? 그 당시 공무원들 봉급 적어서 공공연하게 공무원들 뇌물 주고 받은거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때 공무원들 말로는 봉급이 너무 적어서 별 죄의식도 없었어요. 예를 들라시니 제가 직접 보고 기억나는건 국X청, 법X부(현 외XX청) 일상적이였는데요.
@@songchanghoon88 전두환떄 노동자 월급 100% 인상시키고, 공무원도 정근수당이라고 7월지급 100-125%짜리 상여금(정근수당)을 급하게 만들었지요. 80년대에는 공무원 봉급이 박봉이 아니었습니다.물가가 안정되어 실질 소득은 더 높았고요.일반노동자들도 마찬가자였고요. 60-70년대 같으면 박봉에 동의하지만, 나는 1977년부터 공무원 재직하다가, 정년한 사람입니다. 봉급이적어서 운운은 핑계였겠지요.세무공무원 쪽은 좀 그런듯한 이야기를 주워 들은듯하네요. 전체공무들은 투명했습니다. 지금도 대체로 입법부쪽은 의심하지 않나요?
@@songchanghoon88 저도 80년대 살았지만 북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우리가 대학들어갈때 뇌물주고 들어갔나요? 학교선생한테 월급될만큼 뇌물 갖다바쳤나요? 약간의 촌지 정도죠~~ 저는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뇌물 한푼 못주고도 전문직됐어요 (물론 촌지 같은게 있었지만 북한처럼 뇌물이 기초생활이진 않죠) 북한은 모든 기초 생활자체가 뇌물이에요
@@songchanghoon88 80년대라고 해도 북한의 0.001%도 아니죠 북한은 대학을 거의 100%가 뇌물을 줘야 졸업한다잖아요~~ 우리는 조금 촌자 주는 사람 간혹 있을까 말까죠~~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도 뇌물 한푼 안내고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고 자격증 따고 지금은 나름 살고있죠 뇌물준적 없어요~~ 서민들은 (북한은 모든 서민이 초 중고등 대학교 모두 뇌물없이는 졸업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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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자유민주주의!? , 민주당: 사회주의!? ㅋㅋ
주기자 대단합니다
남한출신기자들은 소꿉놀이패들이고 진정한 프로기자는 주성하기자라 단언함
원 탑이시죠
주기자님 늘 수고하십니다 ❤
북한이 안 무너지는 것이 권력자 주변의
지도층은 절대 북한체제를 포기를 못할
것 같다. 한국은 올라갈 수록 탈탈 털어
야만 하는데 첩이 있으면 모든 걸 포기...
진짜 북한 전문 기자가 여기 계셨네
뇌물로 돌아가는 경제 달러.위안화로 가치가 평가되는 경제...국가가 유지되는게 대단하내요
핵대중이때 돈 안 줫으면 그때 망햇죠😁
주성하기자분이 있어 북한을 제대로 볼수 있어 다행입니다
통일관은 본인과 차이가 나도.... 개천에서 용나는 확률 같은 인재인 주성하 기자가 대한민국에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다.
앞으로도 우리 민족을 위해 좋은 활동 부탁하고 지금보다 더 응원하겠습니다.
통일부가 지속 되야 한다면 주성하 기자가 장관이면 제일 이죠
장관자리를 전문성 따위는 하나도 고려하지않고 논공행상으로 나눠주니 한심합니다
참 답답하네! 북한이 뭔 사회주의 고 공산주의? 북한은 그냥 인질단체!!
맞습니다.
거기는 솔직히 독재인질 단체죠~~~
북은 공산사회주의 계급사회. 공산당 = 노동당이 점령한 노예사회
ㅋㅋ 공산주의 사회주의 아닌 깡패 입니다
가려진 부분없이 탁 오픈된 방송
최고의 방송
감사합니다
이러니 전쟁이 나것냐..기쁨조,,첩을 놔두고 어찌 전쟁을 하누 즐기기 바쁜데
김정은이나 그렇게 살지 밑에 인간들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 그게 범죄집단 이지 무슨 나라인가?
절대로 통일하지말고 각자살자
잘 들었습니다 주성화님 힘내세요
원래 사회주의 체제는 뇌물로 살아갑니다. 베트남,중국 등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감사사드림니다 절대로 통일돼면안됩니다
북한 민주화를 기원합니다 🎉
북한을 자꾸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정말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정확히 똑같이 말씀해주시네요
북한은 사회주의 아님.
주체주의 사상 + 수령 유일체제(사이비 교주) + 봉건주의의 환장의 콜라보죠.
북한은 국가라고 부를 수 없음.
주성하 기자의 유튜브를 가끔만
시청해도 이방면의 전문가가됩니다
감사합니다.`~~~~
90년초까지 우리나라도 거의뇌물이었지 특히 경찰들 많이 벌어먹었지 지금이야 나라가 많이 변화되고 발전하고 많이 깨끗해졌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천기누설 천리안
탈북민 3만5천명은 고향으로 가서 자유통일 외치세요 그러면 통일 됩니다 당장 돌아가세요 아멘
전쟁을 하면 북한군은 남한의 생활을 보고 놀라서 전쟁도 못한대요
그리고 김정은 죽습니다. 가만히 안놔둡니다. 한국.미국.중국...김씨일가가 멸종될까봐서 전쟁 못해요. 겁만 주는거지요.
국제정세와 북한전쟁설로 걱정 많았는데 주성하기자님 덕분에 정말 북한속 깊은 체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소중한 견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하기자님이 통일을 대비하는 레블레션이라는 책을 발간했다고 했는데 인터파크에 들어가서 확인 했으나 없어서 정확한 서적 명을 좀 알려 주시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만.. 정확한 서적명을 알려주십시요..
김성하가 아니라 주성하 기자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이번 책 구매 링크는 고정댓글에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우!!!
70, 80년대, 90년대도 한국도 그랬다. 승진하기. 위해서 돈, 그거 본전, 즉 만까이 할려고 군대 기름, 부식, 부품 다 빼돌려 배 채웠지.
화폐개혁이라니 황당하네요 국가가그냥깡패고 강도고 범죄자집단 그 자체..
공공단체 공공정치 공공버스 공공병원 공공간호사 공공농축산 공공근로 공공 협회 공공펀드 공공 복지 공공 유아원 유치원 전교조 이것이 민주주의 더냐 ㅋㅋ ㅋㅋㅋ
나라는 무슨..
뇌물이 세금이네.
우리나라도 80.90년대에는 부정부패가 심했는데...특히 경찰...
일반시민으로써는 제일 가까이 접할수있는게 경찰이니까...
지금도..부패가 심한데 ㅋㅋㅋㅋ
몰라서 그렇지...알게 모르게..ㅋㅋㅋ
면허증에 지폐끼워다녔습니다
공무원이나 교사들이 저임금에 시달렸으니까요.
경찰들 축첩 장난아니었고요
선거판에는 서로 상대방의 첩 유무를 터뜨리는게 큰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그많던 소매치기 악착같이 다 소탕하고요
임금을 올리고 학교에서 돈봉투 싹 없애고요
참 사랑합니다 나의 나라
90년대 초중반까지 수방사 1,000만원,수방사 예하사단 500만원이라는 이야기 있었죠
국내도 뭐 그런거 버젓이하는곳 있어요 거리김없이
우리도 뇌물 지금까지 잘받고 있잖아 알게 모르게...모른척 해주는거지 서로...
독재 국가의 특징이 뇌물이지.
우리도 그랬고. 현재도 이상하게 변하고 있지.
세금은 내는 것인데 어째 바친다고 하시오? 부칸에서 바친다고 하는 모양 이네요..ㅎㅎㅎ
원래지킬게 많은나라는 전쟁 안함
공산주의가 땅은 정부꺼고...ㅋㅋㅋ
주성하 기자님 통일부 장관으로ㅎ
사회자 양반 감탄사 좀 넣지 마라
왜렇게 싸구려처럼 굴어
칼막스 = 사회주의(중간점 과도기) --> 공산주의(도착점 대동사회) : 사회주의 조차 갔던 나라가 없어요. 굳이 있다면 영국?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독일? + 한국?? 일본??
북괴 사이비 종교집단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ㅠ
지입제네
어린 자식 있는데 정상 이라면 전쟁 하겠나 짓는 개는 겁이많다
노비만 법적으로 없을뿐 국호도 그렇고 망한 조선의 부활 같네요.
뭐 한국이랑 똑같혀
이것이 공산주의ㆍ전체주의ㆍ사이비 종교 공통점 소수의해 다수가 희생하고 부패와 무능이 판을 치는것
청와대 놔두고 용산으로간 대통령실. 누가 돈벌었을까 의심되네요.
사람은 근본이 죄인이고 악합니다. 보는 사람 없으면 죄 짓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느 나라나 이승만을 공부하고 실제로 적용하면 부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 됩니다.
김일성은 본래부터 도둑놈이고 나쁜 짓만 평생 하며 산 사람인데 왜 그런 사람을 공부하는지 저는 이해 안됩니다..
권력 쥐고 도둑질하는 것은 배울 점이 있겠네요.
댓글 몇마디에 밑천을 다 드러내네 ㅎㅎ
조선말기 부패관리들이구나
청와대 옮기면서 공사 누가했다고 생각해요? 공공연히 뇌물받고, 고속도로 계획도 한순간에 바꾸어도 조용한 언론, 검사 관두면 수억부터 수십억 받아 챙기고 대한민국이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분야는 깨끗해졌지만, 업자나 권력부서, 권력기관끼리 한통속으로 부정하는거 소위 엘리트부패클럽은 날뛰고있어요
김건희와 문재인처남도 그렇게 돈벌었죠
변태적 사회주의
우리도 80년대 까지는 뇌물이 많았다는데, 한가지 예를 들어보십시요. 80년대에는 뇌물이 거의 없은 기억인데요? 단지 고속도로 순찰대들 속도위반 단속 뇌물정도를 말하는것 입네까?
50억클럽, 법관들의 전관예우가 횡횡해요, 아랫사람들의 부패는 많이 없어졌지만 상층 엘리트들의 부패는 창궐해 있고 언론, 재벌, 권력기관, 학자, 변호사, 의사, 정치인 등등이 세상을 휘어잡고 부정을 하고있죠.
이상하네요? 같은 80년대 사신거 맞나요? 그 당시 공무원들 봉급 적어서 공공연하게 공무원들 뇌물 주고 받은거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때 공무원들 말로는 봉급이 너무 적어서 별 죄의식도 없었어요. 예를 들라시니 제가 직접 보고 기억나는건 국X청, 법X부(현 외XX청) 일상적이였는데요.
@@songchanghoon88 전두환떄 노동자 월급 100% 인상시키고, 공무원도 정근수당이라고 7월지급 100-125%짜리 상여금(정근수당)을 급하게 만들었지요. 80년대에는 공무원 봉급이 박봉이 아니었습니다.물가가 안정되어 실질 소득은 더 높았고요.일반노동자들도 마찬가자였고요. 60-70년대 같으면 박봉에 동의하지만, 나는 1977년부터 공무원 재직하다가, 정년한 사람입니다. 봉급이적어서 운운은 핑계였겠지요.세무공무원 쪽은 좀 그런듯한 이야기를 주워 들은듯하네요. 전체공무들은 투명했습니다. 지금도 대체로 입법부쪽은 의심하지 않나요?
@@songchanghoon88
저도 80년대 살았지만
북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우리가 대학들어갈때 뇌물주고 들어갔나요?
학교선생한테 월급될만큼 뇌물 갖다바쳤나요?
약간의 촌지 정도죠~~
저는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뇌물 한푼 못주고도 전문직됐어요
(물론 촌지 같은게 있었지만
북한처럼 뇌물이 기초생활이진 않죠)
북한은 모든 기초 생활자체가 뇌물이에요
@@songchanghoon88
80년대라고 해도
북한의 0.001%도 아니죠
북한은 대학을 거의 100%가 뇌물을 줘야 졸업한다잖아요~~
우리는 조금 촌자 주는 사람 간혹 있을까 말까죠~~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도 뇌물 한푼 안내고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고 자격증 따고 지금은 나름 살고있죠
뇌물준적 없어요~~ 서민들은
(북한은 모든 서민이 초 중고등 대학교 모두 뇌물없이는 졸업 못해요)
해방이후 김일성이가,....
모든 재산을, "무상몰수,무상분배" 했는데,....
일부라도 "사유재산"이 있다고요??
주성하 기자님!?
불가능 합니다!
인터뷰어가 "특각" 이 뭔지도 모르고 인터뷰 하오?
조폭집단이여. 😮😮😮😮😮
북한은 아무리 군이 권력이 있고 예쁜 여자를 탐할수 있다고 해도 자유가 없고 서로 감시하고 독재 하니 지옥 이다 ㅋㅋㅋ
여기도 마찮가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