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런 공간 없이 도심이다보니 마당이라고 해 봐야 조그만 정원인데 모두 맞는 말이예요. 잔디 깔았다가 어차피 구석은 기계로 안 되고 일일이 손가위질 해야 해서 현무암으로 교체 했어요. 전원 주택이라도 덜커덩 하고 싶은대로 하지 말고 일단 실속일게 지어서 살면서 만들어 가는것이 낫더라고요. 처음 집 짓고 작은 마당이라도 이웃에 비해 휑그렁 하길래 급하게 속성나무 심었더니 나도 오늘 몇 그루 베어 내려고 해요. 옆에 공원 뷰가 나무에 가려 안 보여서요. 모든 것이 다 공감되는 공사들이네요. 넓어서 좋으시겠어요.
전원을 꿈꿀 때 처음에는 잘 꾸며지고 구비된 주택을 가려 했다. 뭐 백수니까 하는 일없이 빈둥거리며 노는...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아파트가 금방 나가는 바람에 집 구할 시간이 두 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유튜브로 겨우 집을 찾아 무작정 이사 왔다. 4년된 집과 200평 되는 마당은 텃밭으로 되어 있는... 그 마당을 틀밭과 정원으로, 계절별 쉼터 여섯군데와 네 군데의 불터, 물터, 별터 각종 쉼터 놀터 암튼 나는 시설 및 노가다 담당, 집사람은 생산 및 가꾸기 담당 이렇게 3년이 지나간다. 우리집은 앞마당 뒷마당 옆마당에 언덕에 별채에 대숲 까지 다양하게 된 전원주택인데 5년 계획을 2년 반만에 순수 노동ㅈ으로 어설프게 다 만드니 이제 아쉬운게 땅굴이 남았다. 지하저장고...이건 내 힘ㅈ으로 어렵다. 위험도 따르고... 시골에 살다보면 저장한 꺼리들이 많다. 근데 나름 서늘하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두어도 마늘, 양파, 감자, 각종 장아찌, 암튼 발효든 뭐든 장기 보관은 힘든다, 이때 저장고만 있으면... 집 지을 때 미리 만들어 놓되 방수, 방습에 최대한 노력하면 봄부터 겨울까지 수고로운 수확물을 잘 관리할 수 있으리...
나무와 잔디는 솔직히 쫌 그럼(은퇴후 노가다 취업한것도 아니고),... 석축도 아주 그럼.. 뱀 많은 지역이라면 살모사 사는곳들이면 외부 철망에서 1미터 위까지 뱀 못올라오게 다시 모기장 작업해야 하니 애초에 염두에 두고 스틸 망사망으로 치고 올라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보강토 옹벽 앞집 가셔서 자세히 잘 살펴 보세요. 보강토 옹벽에 금간거 있는지 없는지. 보강토 옹벽 공사시 잘 하십니다만 기초가 주져 않거나 기초를 부실하게 할경우,,,, 수직으로 보강토 옹벽 전체가 크렉이 갑니다.... 그럴 경우 보수공사 할수 없습니다.... 부분보수가 안되겠죠. 옹벽 구조물들중 금 안간 옹벽 보는것이 힘든것이 그 이윱니다. 단지 그냥 콘크리트 문양벽이 나으냐, 보강토가 나으냐로 놓고 볼 경우 크렉이 안생길 정도 지반이 안정된 곳에 제대로 시공하면 보강토 옹벽.. 땅 자체가 암반이 없이 과거 부터 그냥 논 밭떼기 였다고 할경우는 콘크리트 옹벽이 낫습니다.... 콘크리트 자체는 보수가 단순하고 가격이 보강토에 비하여 너무 싸니까요. 콘크리트 옹벽 구조를 만든다고 하여도 일단 옹벽 시공후에 전면과 후면 콘대 제대로 막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뱀 잠자리되어서 뱀 불러 모으는 수도 있음. 앞에만 막으면 된다고 정 작업자가 귀찮아 하시거나 물구멍 운운하시면 그냥 본인이 실리콘 한박스 갖다가 안쪽에 두세번 쏴버리세요. 들어가다 입구 컷되게. 실질적으로 물구멍은 50이나 100미리 싸이즈로 토사쪽에서 망이나 천으로 실리콘 처리해서 토사 유출 안되게(만들어야함(싱크홀이나 땅꺼짐)
옹벽에 대해 전문가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와 잔디 힘든데, 그래도 전원의 재미가 그거니까 저는 조금은 있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추나무 가을에 양동이 한가득 (물론, 벌레가 절반이상 먹지만), 자두 20개 정도, 땅에 떨어져 버린 것이 더 많긴 하지만, 블루베리 한컵도 안되게 수확하고, 매실 진짜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도 그 재미가 있더라구요. ^^ 그러나 너무 욕심내면 땅도 힘들고 나도 힘들다 이렇게 배웠습니다.
너무 큰 평수 주택을 말씀하는 건가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대지는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현재 딱 100평인데, 50평 더 넓으면 좋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마당 콘크리트는 콘크리트 마당이 관리가 제일 편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전원주택인데 콘크리트 마당은 역시 매력 없는 것 같습니다.
전원주택의 로망 중 드넓은 잔디마당과 수려한 자연경관, 마을 사람들과의 정겹고 평화로운 만남 등등...모든 전원주택이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빡센 잔디 관리와 옆집의 각종 소음, 빼곡히 들어서는 신축 주택들, 사생활 침해 등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지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마을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이장이 삥도 뜯어감ㅋㅋ
석축 꾸미는맛이 있어요 연산홍 꽃잔디등등 심으면좋아요 석축사이 흙양을 줄이고 심으면 풀자리가 없어지고 이쁩니다
맞습니다. 전원주택과 자연과 잘 어울리는 건 석축이 제일 예뻐요. 그래서 허리까지 낮은 옹벽이라면 석축으로 하고, 1층 이상 높다면 보강토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잘 기억했다가 저도 실수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방초매트 없는 얇은 파쇄석, 잔디, 석축옹벽, 수영장, 과실수 진짜 하나하나 공감합니다.
아주 좋은 꿀팁이에요.
참고로 과실수는 9할은 새와 벌레가 다 파먹고 비오면 땅에 떨어져 썩고 진짜 블루베리 빼고는 비추.
영상 보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이런 실수템들 잘 하는 방법 정리해서 올릴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강도있게 확실하게 잘 표현해 주셔서요
잘 적용해 보겠슴다
댓글 감사합니다
석축사이에 진달래나 송엽국등 꽃 심어 놓,으니까 너무 예쁘고 부럽던데요
전원주택에 잘 어울리고 예쁘기는 석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관리가 힘들어서 허리보다 높게 쌓아야 하는 옹벽이라면 석축은 피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의견입니다.
나는 그런 공간 없이 도심이다보니 마당이라고 해 봐야 조그만 정원인데
모두 맞는 말이예요.
잔디 깔았다가
어차피 구석은 기계로 안 되고 일일이 손가위질 해야 해서 현무암으로 교체 했어요.
전원 주택이라도 덜커덩 하고 싶은대로 하지 말고
일단 실속일게 지어서 살면서 만들어 가는것이 낫더라고요.
처음 집 짓고 작은 마당이라도 이웃에 비해 휑그렁 하길래 급하게 속성나무 심었더니
나도 오늘 몇 그루 베어 내려고 해요.
옆에 공원 뷰가 나무에 가려 안 보여서요.
모든 것이 다 공감되는 공사들이네요.
넓어서 좋으시겠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열일하셔요.
네 맞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첫째랑 둘째랑 열심히 세컨하우스 노동하면서 사춘기 잘 넘어간 것 같습니다. 힘들다 투덜거려도 그만큼 변화는 모습이 확 느껴지니까 보람을 느낀 것 같습니다.
전원주택의 경우 잔디는 적을 수록 좋고 담장은 높을 수록 좋은거 같습니다ㅋㅋ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잔디가 정말 고민인데, 다음 영상에서는 잔디에 대해서도 한번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 됩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입니다.
자갈 깔기전에 흙을 덜어내고 석분을 깐 다음 방초매트 깔고 자갈로 덮으면 잡초 안나더군요. 십년도 넘었는데 풀 한포기 안나요.
석분이 도움 많이 된다하더라구요. 캠핑장 운영하시는 분들이 소금물도 뿌리고 석분을 뿌리면 땅이 단단해져서 잡초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해봐야 겠어요.
전원을 꿈꿀 때 처음에는 잘 꾸며지고 구비된 주택을 가려 했다. 뭐 백수니까 하는 일없이 빈둥거리며 노는...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아파트가 금방 나가는 바람에 집 구할 시간이 두 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유튜브로 겨우 집을 찾아 무작정 이사 왔다.
4년된 집과 200평 되는 마당은 텃밭으로 되어 있는... 그 마당을 틀밭과 정원으로, 계절별 쉼터 여섯군데와 네 군데의 불터, 물터, 별터 각종 쉼터 놀터 암튼 나는 시설 및 노가다 담당, 집사람은 생산 및 가꾸기 담당 이렇게 3년이 지나간다. 우리집은 앞마당 뒷마당 옆마당에 언덕에 별채에 대숲 까지 다양하게 된 전원주택인데 5년 계획을 2년 반만에 순수 노동ㅈ으로 어설프게 다 만드니 이제 아쉬운게 땅굴이 남았다. 지하저장고...이건 내 힘ㅈ으로 어렵다. 위험도 따르고...
시골에 살다보면 저장한 꺼리들이 많다. 근데 나름 서늘하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두어도 마늘, 양파, 감자, 각종 장아찌, 암튼 발효든 뭐든 장기 보관은 힘든다, 이때 저장고만 있으면...
집 지을 때 미리 만들어 놓되 방수, 방습에 최대한 노력하면 봄부터 겨울까지 수고로운 수확물을 잘 관리할 수 있으리...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자갈을 깐 후에 석분을 위에 깔아주면 푹신하고 풀도 나지 않아 좋습니다.,
캠핑장 바닥에 석분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소금물 사용하는 분도 있다 합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전원생활은 마을사람을 잘만나는것이 우선이고 잔디는 많이심으면 힘들어요 글고 삼년정도 지나면 슬슬 지루해져요 돈 절되로 많이 투자하지 마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전원주택은 실수의 반복입니다
살다보면 왜 해ㅛ을까 하는생각 수시로 해요 .. 그냥 사는거죠
세컨하우스로 주말만 가다보니 막상 가면 힘는데 수요일쯤되면 또 가고 싶어지고 희한합니다. ㅋㅋ
집 뒤로 산이 바로 산과 접해 있다면 정말 비추 입니다.
겨울 내내 낙엽이 집 마당 구석구석에 박혀 처치 곤란입니다.
겨울 바람 한번 휘몰아 치면 아주 난리 납니다.
산에서 내려 오는 칡넝쿨이 집으로 타고 넘어 오는거 정말 짜증 납니다. 산을 피하세요.
산과 접해 있으면 여러가지ㅣ 씨앗이 날라오거나 날벌레와 모기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뷰가 너무 좋고 주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은 장점, 그리고 잡초나 농사 줄기대 처리할 때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저희는 1층 높이 단차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보기가 좋지요.그사이에 꽃잔디를심거나 돌단풍을 심으면 풀이 안나요.
저도 철쭉과 금잔디 심었었는데 잘 안됐어요. ㅠ ㅠ 기것도 기술이 필요한가봐요
걍 콘크리트가 정답~~~~
콘크리트가 제일 편하긴한데 그래도 전원 생활인데 하는 욕심도 생깁니다
나무와 잔디는 솔직히 쫌 그럼(은퇴후 노가다 취업한것도 아니고),... 석축도 아주 그럼.. 뱀 많은 지역이라면 살모사 사는곳들이면 외부 철망에서 1미터 위까지 뱀 못올라오게 다시 모기장 작업해야 하니 애초에 염두에 두고 스틸 망사망으로 치고 올라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보강토 옹벽 앞집 가셔서 자세히 잘 살펴 보세요. 보강토 옹벽에 금간거 있는지 없는지. 보강토 옹벽 공사시 잘 하십니다만 기초가 주져 않거나 기초를 부실하게 할경우,,,, 수직으로 보강토 옹벽 전체가 크렉이 갑니다.... 그럴 경우 보수공사 할수 없습니다.... 부분보수가 안되겠죠.
옹벽 구조물들중 금 안간 옹벽 보는것이 힘든것이 그 이윱니다. 단지 그냥 콘크리트 문양벽이 나으냐, 보강토가 나으냐로 놓고 볼 경우 크렉이 안생길 정도 지반이 안정된 곳에 제대로 시공하면 보강토 옹벽.. 땅 자체가 암반이 없이 과거 부터 그냥 논 밭떼기 였다고 할경우는 콘크리트 옹벽이 낫습니다.... 콘크리트 자체는 보수가 단순하고 가격이 보강토에 비하여 너무 싸니까요.
콘크리트 옹벽 구조를 만든다고 하여도 일단 옹벽 시공후에 전면과 후면 콘대 제대로 막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뱀 잠자리되어서 뱀 불러 모으는 수도 있음. 앞에만 막으면 된다고 정 작업자가 귀찮아 하시거나 물구멍 운운하시면 그냥 본인이 실리콘 한박스 갖다가 안쪽에 두세번 쏴버리세요. 들어가다 입구 컷되게.
실질적으로 물구멍은 50이나 100미리 싸이즈로 토사쪽에서 망이나 천으로 실리콘 처리해서 토사 유출 안되게(만들어야함(싱크홀이나 땅꺼짐)
옹벽에 대해 전문가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와 잔디 힘든데, 그래도 전원의 재미가 그거니까 저는 조금은 있어야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추나무 가을에 양동이 한가득 (물론, 벌레가 절반이상 먹지만), 자두 20개 정도, 땅에 떨어져 버린 것이 더 많긴 하지만, 블루베리 한컵도 안되게 수확하고, 매실 진짜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도 그 재미가 있더라구요. ^^ 그러나 너무 욕심내면 땅도 힘들고 나도 힘들다 이렇게 배웠습니다.
그냥 다 공구리치세요. 맘 편해요.
그래도 전원인데, 그러면 재미가 없어요 ^^ 힘들더라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지요.
전원주택지는 권하지않아요.. 차라리 자연인이 나아요.. 전원단지 ㅠㅠ 진상이예요..
저는 운이 좋은지 단지 분들 나이스하고 적당히 개인생활하셔서 좋았어요. 단지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Good-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생활을 하자는건지? 도시에서 그냥 살으라는건지?
실수 아이템을 잘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옹벽을 쌓는다면 석축대신 보강토로 하면 관리 편하고,
바베큐장 자갈 깐다면 밑에 제초매트 설치하고 등등 . 이 내용들이 핵심입니다.
일찍 들어가서 70에 나와야죠~
선배님이시군요. 유익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큰평수. 마당 콘크리트.
너무 큰 평수 주택을 말씀하는 건가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대지는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현재 딱 100평인데, 50평 더 넓으면 좋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마당 콘크리트는 콘크리트 마당이 관리가 제일 편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전원주택인데 콘크리트 마당은 역시 매력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AnttoCochon_AjoommaMokgong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당에 콘크리트만 깔면 여름철 복사열 엄청날듯요?
전원주택꾸미는거 볼때마다 생각남..어릴쩍 집화단에 종류별 꽃과 유실수가 너무보기좋아 크면 농사지어볼려고 맘먹음
과수원 구매함.
5천여평에 사과 복숭아 감 울타리는 포도넝쿨 중간에 집이있고 집옆 차나무있고. 윗쪽으로가면 조그마한 연못있고. 그냥 그림같은 거였는데.
딱 5년 고생(생고생) 돈은 돈대로 깨먹고 .다접음........얼마나 일이 많던지.화장실 응아가 안나올정도 지금이야 더큰평수에 기계로 하겠지만
그이후..지금 베란다에 화분두개두고 상추키고있음.
전원주택 관리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베란다 화분으론 만족이 안될거 같긴 합니다.
난 다신 안삼;;;어휴;;;;;
한번하고 고생하셨군요? 그래도 좋은 점도 많지 않나요? ^^
이런거하려고 전원주택가는거아님요?
영상 봐주서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영상입니다.
예를 들어 잔디를 어떻게 깔아야 잔디 관리가 편할까 어떤 시설물 설치는 피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고민들입니다.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잘 하자는 것이니 좋은 의견들 보내주세요
전원주택의 로망 중 드넓은 잔디마당과 수려한 자연경관, 마을 사람들과의 정겹고 평화로운 만남 등등...모든 전원주택이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빡센 잔디 관리와 옆집의 각종 소음, 빼곡히 들어서는 신축 주택들, 사생활 침해 등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지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마을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이장이 삥도 뜯어감ㅋㅋ
@@hunterkim6661 그래도 전원생활 장점이 많아서 불편한 점 미리 알고 최대한 개선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잔디를 포함한 현명한 마당 관리 방법 영상으로 곧 올릴께요
현실적인 고충을 반영해준 거라고 생각합니다....마음은 창이 큰 뷰 보고 싶지만 실제로 그리 하면 단열성능이 엉망이 될 염려 해야할 것처럼. 문제를 알면 절충안도 새로 찾을 수 있고.
어디까지나 즐길수 있는선까지만 설치해야죠
특히 잔디는 백중99는 다 후회하더라구요
석축 뱀 소굴
석축 돌틈 사이를 뱀이 좋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석축이 예쁜데 꺼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뱀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는게. 전원 주택. 입니다
맞습니다. ㅎㅎ
영장 신청 한거잔나 이것이 뭘 대단하다고 기각 될건데 이것이 뉴스냐
누구나 다 아는 기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가 누구냐???? 다 알면서 ㅋㅋㅋ
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뉴스일까요? 영장, 기각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