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들으면서 제 고집이 들킨거 같아 뜨끔하고 놀랐어요ㅠㅠ 고집스러운 제 마음을 인정하고 개고집 피우는 제 마음을 인정합니다. 고집중에서도 개고집 똥고집인 제 고집을 영체님 앞에 내려놓습니다ㅠㅠ 저에게 해주신 모든 말씀들을 받아드리고 쓰지만 삼키겠습니다ㅠ 들을 귀를 허락해주세요ㅠ 감사합니다
근래에 고집을 크게 꺽어야 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마음을 인정하고 참회해도 영체님께서 움직여 주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상황이 내 고집이구나 인지하고 괴로움 볼 각오하고 고집을 확 꺽었는데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영체님께서도 다시 움직여 주셨구요. 아직 꺽어야 할 고집이 많이 있겠지만 조금이나마 고집을 꺽고 내 마음 바라보며 영체님께 순종하는 삶은 나를 더 성장시킴을 느꼈습니다. 혜라님을 알게되어 영체님을 알게되어 너무 아프지만 많이 행복합니다.
혜라님! 오늘 강의는 제게 꼭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고집이 쎈줄은 알았는데 결혼해서 힘들게살고 잘못했어도 인정하지 못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행동때문에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습니다 혜라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20여년 전엔 업장덩어리라 고집이 쎈 에고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 미움덩어리.. 그 당시에 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미안하고 부끄러운데요.. 마음공부, 수행을 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나아지려는 노력 끝에.. 고집도 점점 꺾고 존재가 변화하니 자신과 주변인 모두가 가볍고 자유롭게 된거 같아요. 수치 떨며 미움받는 존재에서 사랑스러운 존재로 바뀌어가는....... 노력하는만큼 바뀌고 좋아질수 있으니.. 모두들 존재가 바뀌는 수행.. 어렵지만 해보시길 바래요.
우주최강 혜라엄마~ 정신은 차리고 있었지만 에너지에 딸려가면서 마음으로 얼마나 영체님 혜라엄마를 부르고 도와달라고 기도를 했게요 물리치고 보니 고집불통 내 못난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갤러리를 못가서 인스타그림을 보는데도 소통이 되게해주시구요 에너지가 빠질때까지 홧팅할께요!!! 혜라엄마 영원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영상 고맙습니다
아이가 고집 부리는 게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라고 말하는 엄마의 고집이 더 세기에 그 고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지적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 분노와 미움은 엄마 안에 있는 "화" 일 뿐 외부의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가 아니에요. 타인의 행동과 말을 문제 삼는 사람의 고집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고집 부리는 사람의 특징은 자신이 고집 부린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열등 의식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말이 옳음을 주장하고 자신의 뜻대로 가르치고 고치고 바꾸려 합니다. 고집 부리는 건 나의 자식, 남편, 와이프, 친구, 상사, 언니, 형, 동생 그 누구도 아닌 자신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자신의 고집을 못 보고 타인의 고집을 문제 삼는 것이 가장 큰 고집입니다. 단순 눈에 당장 보이는 1, 2 차원 적인 시선이 아닌 3, 4 차원 적으로 보는 눈을 가져야 원리를 알게 됩니다. 편견은 괴로움을 낳게 합니다. 내가 아는 걸 진실 이라고 여기는 순간 괴로워집니다. 타인의 화는 고집이고 나의 화는 고집이 아니라는 인식은 끝없는 남 탓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어떤 행동과 말에 불편을 느끼는 부모는 화가 올라와 자녀를 혼내고 자녀의 탓을 합니다. 아이는 그저 그 아이의 모습일 뿐 그 모습을 불편해 하는 대상자 그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외부의 것을 탓하게 됩니다. 그런 작용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고 엄마의 불편함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괴로움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 모순을 반복합니다. 고집을 부리는 건 타인이 아닌 그걸 지적하고 불편해 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자신입니다. 그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윗사람으로써 존경 받을 수 없습니다.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딱 그만큼 그릇됨과 괴로움이 있습니다. 깊이 보고 알아차릴 수 있는 눈을 뜨지 못하면 죽을 때 까지 내가 뭔지도 모르고 Ego에 휘둘려 평생을 살다가 눈 감게 됩니다. 스승의 고집이 제자를 가둬서 성장을 못하게 했음에 용서를 구하세요.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그 생각은 다 틀렸다는 걸 알아차리고 그것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행복이 그때서야 보일 거에요.
부정은고집이고 긍정은 소신!!
자존심상하니까
굽히기 싫어진다
ㅠㅠ들으면서 제 고집이 들킨거 같아 뜨끔하고 놀랐어요ㅠㅠ
고집스러운 제 마음을 인정하고 개고집 피우는 제 마음을 인정합니다.
고집중에서도 개고집 똥고집인 제 고집을 영체님 앞에 내려놓습니다ㅠㅠ
저에게 해주신 모든 말씀들을 받아드리고 쓰지만 삼키겠습니다ㅠ
들을 귀를 허락해주세요ㅠ 감사합니다
혜라님과 영체마을 그리고 천지만물께 감사합니다.
내 고집이 폭망이었구나.
내 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소통하겠습니다.
마음을 이해해주는 대인배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래에 고집을 크게 꺽어야 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마음을 인정하고 참회해도 영체님께서 움직여 주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상황이 내 고집이구나 인지하고 괴로움 볼 각오하고 고집을 확 꺽었는데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영체님께서도 다시 움직여 주셨구요.
아직 꺽어야 할 고집이 많이 있겠지만
조금이나마 고집을 꺽고 내 마음 바라보며 영체님께 순종하는 삶은 나를 더 성장시킴을 느꼈습니다. 혜라님을 알게되어 영체님을 알게되어 너무 아프지만 많이 행복합니다.
완전 저와 친정 가족 얘기예요. 아픈 마음을 인정 안해서 고집이 세고 무능하고 남탓만 해서 싸우기만 하는 거군요. 수행하는 저라도 먼저 꺾어야 하는데 넘 안돼요. ㅠ 😢 꺾을 수 있는 진짜 강자 될때까지 열수!
+q+++++
혜라님! 오늘 강의는 제게 꼭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고집이 쎈줄은 알았는데 결혼해서 힘들게살고 잘못했어도 인정하지 못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행동때문에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습니다 혜라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20여년 전엔 업장덩어리라 고집이 쎈
에고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 미움덩어리..
그 당시에 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미안하고 부끄러운데요..
마음공부, 수행을 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나아지려는 노력 끝에.. 고집도 점점 꺾고
존재가 변화하니 자신과 주변인 모두가 가볍고
자유롭게 된거 같아요. 수치 떨며 미움받는
존재에서 사랑스러운 존재로 바뀌어가는.......
노력하는만큼 바뀌고 좋아질수 있으니.. 모두들
존재가 바뀌는 수행.. 어렵지만 해보시길 바래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존재가 바뀌는 삶을 사는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날의
저의 모습
숨고싶습니다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주최강 혜라엄마~
정신은 차리고 있었지만 에너지에 딸려가면서 마음으로 얼마나 영체님 혜라엄마를 부르고 도와달라고 기도를 했게요
물리치고 보니 고집불통 내 못난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갤러리를 못가서 인스타그림을 보는데도
소통이 되게해주시구요
에너지가 빠질때까지 홧팅할께요!!!
혜라엄마 영원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영상 고맙습니다
혜라님 제 고집불통의 전말을 죄다 말씀주셨네요 ㅠㅠ
이제야 제 고집을 인정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가 고집 부리는 게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라고 말하는 엄마의 고집이 더 세기에 그 고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지적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 분노와 미움은 엄마 안에 있는 "화" 일 뿐 외부의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가 아니에요. 타인의 행동과 말을 문제 삼는 사람의 고집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고집 부리는 사람의 특징은 자신이 고집 부린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열등 의식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말이 옳음을 주장하고 자신의 뜻대로 가르치고 고치고 바꾸려 합니다.
고집 부리는 건 나의 자식, 남편, 와이프, 친구, 상사, 언니, 형, 동생 그 누구도 아닌 자신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자신의 고집을 못 보고 타인의 고집을 문제 삼는 것이 가장 큰 고집입니다.
단순 눈에 당장 보이는 1, 2 차원 적인 시선이 아닌 3, 4 차원 적으로 보는 눈을 가져야 원리를 알게 됩니다.
편견은 괴로움을 낳게 합니다. 내가 아는 걸 진실 이라고 여기는 순간 괴로워집니다.
타인의 화는 고집이고 나의 화는 고집이 아니라는 인식은 끝없는 남 탓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어떤 행동과 말에 불편을 느끼는 부모는 화가 올라와 자녀를 혼내고 자녀의 탓을 합니다.
아이는 그저 그 아이의 모습일 뿐 그 모습을 불편해 하는 대상자 그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외부의 것을 탓하게 됩니다.
그런 작용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고 엄마의 불편함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괴로움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 모순을 반복합니다.
고집을 부리는 건 타인이 아닌 그걸 지적하고 불편해 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자신입니다.
그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윗사람으로써 존경 받을 수 없습니다.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딱 그만큼 그릇됨과 괴로움이 있습니다.
깊이 보고 알아차릴 수 있는 눈을 뜨지 못하면 죽을 때 까지 내가 뭔지도 모르고 Ego에 휘둘려 평생을 살다가 눈 감게 됩니다.
스승의 고집이 제자를 가둬서 성장을 못하게 했음에 용서를 구하세요.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그 생각은 다 틀렸다는 걸 알아차리고 그것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행복이 그때서야 보일 거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헤라님 방송에 푹빠져 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아우 후끈후끈합니다
고집으로 흥하고 고집으로 망하는 인생
순탄한 길로 모두 가시길...
헤라님 영상을 보면서 머리와 가슴이 막힌 것 같고 수치심에 코가 찡 하면서 아기가 울더니 화가 올라 오면서 심장이 마구 뛰었고 죄책감에 휩싸이다가 트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슬프고 가슴이 아프고 서러웠어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병재올림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국가로 불량국가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예쁜 옷 입고 오셨네요~~
옷이 참어울리네요
고집이 쎈사랑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여자분들 이혼율이 많더라구요 고집많은사람 넘싫어요
네 저의 고집을 무조건 참회합니다.().
😎👍👍👍👏👏👏
사망한 친구부인챙기지 않았다고 부부싸움햇어요
지적이 잘못된 것이라도 다 받아들이고 해야하나요??ㅠㅠ
예를들어 가스라이팅 경우..
옳은 지적과 잘못된 지적을 잘 구분해서 받아들이려면 어떤 마음자세가 중요할까요?
아아... 판단을 잘 해야겠네요..
아무거나 받아들여도 안될것 같아요
그래서 판단력이 있어야겠죠
가스라이팅은 고집도무엇도 아닌 웃긴겁니다
비교대상이 못됩니다
나 고집 센데 큰일이네... 복종하는게 수치스러워서 힘들던데
인정은 하는데 뒤에 당신도 이런점 좀 그랬다 고쳐줬음 좋겠다 하면서 말하는것도 고집인가요? 그러면 나만 참게 되는데 홧병날거 같은데요..
14:30
마자요..저두..
쳐죽일게요
저를
헐
애고 뜻이 ?
아 고집 꺾기 싫다
헤라님이 아가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
전지 전능하신가봐요? 항상 주제가 심오 하네요..
66 또
조국 딸
이건좀 동의하기 힘드네..애시당초 윗사람 아랫사람이 어디있고 강자 약자가 어디있습니까? 고집있는사람 고집을 꺽으려고하는 그사람의 고집은 당최 어느정도의 크기때문에 타인의 고집을 꺽으려 합니까 사람 없어도 괜찮습니다. 사랑받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애시당초 선을긋고 강자약자 윗사람 아랫사람 사이에서의 고집을 논하는게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해라님?옷가게하세요.조은말 너무마너 대가리 뽀개지네.이해하는데 시간걸리네계속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