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쁨이 이런 걸까요?^^ 아직까지는 영체님께 완전히 내맡기고 있지는 못하지만ㅠㅠ 이제는 조금씩 영체님의 존재가 점점 피부로 느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도 내 삶이 잘 굴러가는구나...'라는 걸 점차적으로 알아가고 있어요. 혜라님과 함께 하는 의식혁명으로 인류가 오직 사랑만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천지만물과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과 미움을 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아픈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하소서....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과 버림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시기하고 질투하며 시비분별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평가하고 판단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영체여! 아픈 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픈 마음을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이해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영체마을] 마음을 버리는 살기에 대하여](http://i.ytimg.com/vi/mj9fKw9_-NI/mqdefault.jpg)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모든걸 맡기겠습니다
맞아요 내 아픈 맘을 인정하면 자유가 찾아오고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죠
고통과 아픔이 너무나 큰 사랑의
화신임을 알려주시니 오히려
온세상이 하나되는 설레임으로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영체는
내안의 신성, 불성 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잊고 살고 잃어버리고 살고있을뿐
아픈마음을인정하면깊고깊은두려움이그분의존재와연결사랑으로녹는다 가슴이뜨거워지는울림! 감동으로💗다가옵니다🙏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요ㅠ
제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랑받고 싶어요
인간 세상에는 형상이 없는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는듯 합니다.
혜라엄마님은 인간의 언어로 해석해 주려고 온몸을 다해 자기를 버리고 혜라엄마로 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인간의 언어로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늘 곁에 함께하면서 아플때 같이 울고 지켜봐주셨다는 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ㅠㅠ 감사해요 💕
헤라님 대단 하십니다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영체님 저의 오만함을 참회합니다
모든것을 영체님께 내어 맡기겠습니다
나는 약하고 열등한 아픈존재임을 인정합니다
애쓰면서 내가 하겠다고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영체님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마음만 인정하겠습니다
저를 더 돌보라고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타인의 마음이군요.
제가 사랑할 수 있는 아픈 마음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보는 영상인데 어쩜 이렇게 새로운지요.
저를 더 사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엄마의강의는 항상 가슴을설레게하고 심장을 뛰게합니다❤❤❤
아무것도할수없고 아무도아닌 나라는가짜에고 몸뚱아리는 아픈마음형상입니다~진짜아픈마음 인정해서사랑이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래 큰 일을 하실분은 큰 수치를 당하시는군요.
대단하시고 외모도 마음도 아름다우십니다.
나의.여신님~^^
항상 감동적입니다~~~멋지십니다
😍
영체여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ㅠㅜㅠ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 고마워..
시원시원 쓴 소리를 할때 넘 멋있어요 ~~~
나를사랑하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쁨이 이런 걸까요?^^
아직까지는 영체님께 완전히 내맡기고 있지는 못하지만ㅠㅠ
이제는 조금씩 영체님의 존재가 점점 피부로 느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도 내 삶이 잘 굴러가는구나...'라는 걸 점차적으로 알아가고 있어요.
혜라님과 함께 하는 의식혁명으로 인류가 오직 사랑만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인정합니다~영체여 내생각도 내마음도 영체께맡깁니다~인도해주세요~아픈마음을인정합니다~영체님 치유해주소서 모든아픈마음을 불쌍히여기사 미워하는 마음이 사랑으로 바뀔때까지 인정하겠나이다~
완 ~ 전 요즘 제마음 ㅠㅠ!!
천지만물과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과 미움을 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아픈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하소서....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과 버림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시기하고 질투하며 시비분별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평가하고 판단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영체여! 아픈 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픈 마음을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이해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국민머리털 수염 짧으면 범죄가난질병 조금도 안줄어드는데 이문제는 어찌 해결 하오리까.이혜라 세계여황제님
03:02 할수없다는 자체를 몰랐어요..방법을 찾으면 되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나는 애초에 아무것도 할수없다 ..
우주의 교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3위일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들이십니다.
언니 옷을 넘 잘입어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자막이 함께하는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다 합니다 😊
영체님이 성령님이예요....
에고는 죄인의 본성이지요
열등,집착,열심, ..을인정할때 사랑자체이신 성령님
성령님 아 그래요
그럼 교회다니면 돼는지요?
번호 주셔서 교제 하고 싶어요
마음 공부인줄 알고 봤는데 사이비 종교 교주 연설... 헉
혜라 엄마? 한 인간을 우상시 하는 마음은 건강하지 않은 마음입니다.
사이비 종교 교주로 보는 그눈을 가지고 세상을보는게 너무아프네요.. 마음공부를 하려는건 그만큼 현실상황이 많이 힘들고 마음이괴롭다는 뜻이겠죠, 힘내시길 바래요
누굴 우상화 했는데요?
궁금
어? 마음공부 맞는데 전 영상만으로도 실생활에서 큰 도움얻고 있는데...어디에서 우상화한다는 생각이 드셨을까나... 마음공부를 해서 스스로가 신성임을 깨닫고 살으라는데 왠 우상? 혜라님은 그것을 먼저 경험하셔서 알려주시는 거고요
나를알아야합니다
그래야ㅡ나를사랑할줄알고
진짜ㅡ나를지켜보고있는
나에신에게ㆍ나를보여주기로ㆍ살다가는것 ㅡ정신세계
난ㅡ다할수있어ㆍ인정하자
그래야ㅡ평온해진다~~^^♡
파장 직전에 야채장수처럼 마구마구 헐값에 파시면 제값 못받을건데요. 그리고 오해받을건데요. 약장수같다고.
근데 약장수도 이쯤되면 예술이네용. ㅎㅎ
울림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은사회적동물입니다
12:15
♡♡♡ 저랑함께 해주세요 ㅠ
유일하게 마음은 그림으로 나타날수있다???
마음은 불법이없고인간은 태어나는순간 가해자와,피해자를 동시에갖고 태어난다.마음을 다스려라는 말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닦으며 수행을통해자신을 갈고 닦아야 라는것이다.마니힘들다.인간자체,내적과,외적인 모든마음은 하나의 영채에서,보이지않는 무서운 영혼이다???